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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207 김동현, 13개월만의 복귀전서 판정승

    UFC 207 김동현, 13개월만의 복귀전서 판정승

    김동현(34·부산팀매드)이 13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타렉 사피딘(30·벨기에)과 웰터급 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승(2-1)을 거뒀다. 이날 UFC에서 13승째를 거둔 김동현은 오카미 유신(35·일본)이 보유했던 아시아 선수 최다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9위 김동현은 12위 사피딘을 맞아 확실한 우세를 점하지는 못했다. 3라운드 내내 테이크다운은 1번밖에 빼앗지 못했고, 유효 타격도 28번으로 64번의 사피딘보다 뒤졌다. 대신 김동현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3라운드 막판에는 결정적인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김동현의 복귀전은 자신과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두 차례 연기돼 13개월만에 성사된 것이다. UFC 3연승을 달린 김동현의 통산 전적은 22승 3패 1무가 됐고, 사피딘은 16승 6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207 김동현 “1년 동안 경기 한번도 못해…이제야 백수탈출”

    UFC 207 김동현 “1년 동안 경기 한번도 못해…이제야 백수탈출”

    ‘UFC 207’을 통해 1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현이 “멋지게 외화벌이하고 돌아오겠다”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현은 최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운동만큼 재미있고, 스트레스 해소되고 행복한 일은 없는 거 같다”며 “일을 하고 올 수 있어 기쁘고, 멋지게 외화벌이하고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쉬는 동안 잦은 방송 출연으로 훈련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사실 술도 안 좋아하고 파티 같은 문화도 안 좋아하고…. 시합 준비를 3월부터 했기 때문에 몸 관리는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끝나기 전에 백수 생활을 탈출했다. 말이 UFC 파이터지, 1년 동안 경기 한 번도 못 해 백수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이 출전하는 UFC 207은 12월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SPOTV에서 중계된다. 경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그의 상대는 타렉 사피딘(벨기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플레이보이 모델의 ‘해피 뉴이어’ 화보…“새해에도 섹시할게요”

    [포토] 플레이보이 모델의 ‘해피 뉴이어’ 화보…“새해에도 섹시할게요”

    플레이보이 모델 아나 브라가가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한 금빛 화보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세븐일레븐, 드론 배송 상용화… 주문 후 배송까지 10분도 안 걸려

    美 세븐일레븐, 드론 배송 상용화… 주문 후 배송까지 10분도 안 걸려

    세계 최대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프로젝트윙’, 아마존은 ‘프라임에어’라는 이름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 단계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세븐일레븐과 드론 개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플러티는 20일(현지시간) “지난달 미 네바다주 리노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1마일(약 1.6km) 이내 거주하는 12명의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한 77건의 드론 배송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용된 드론은 플러티가 제작했으며 주문 후 배송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세븐일레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은 주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아스피린 등 의약품이나 식품, 음료를 주문했다. 드론은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이용해 소비자의 집을 찾아가 착륙하지는 않고 지상 가까이 접근한 다음 상품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배송했다. 플러티 측은 “아픈 아이를 차에 태우고 편의점에 약을 사러 가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의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난 7월 처음 시작됐다. 네바다주 리노에서 한 소비자에게 세븐일레븐의 치킨 샌드위치와 도넛, 사탕, 슬러시, 커피를 드론으로 배송했다. 세븐일레븐의 첫 드론 배송 서비스일 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 소매 유통업체가 주문을 받아 소비자에게 배송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에 비해 구글의 프로젝트윙도 지난 9월 상업용 배송 시험을 끝냈으나 1회성 시험 운행에 그쳤다. 아마존은 지난주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시연에 성공했지만, 세븐일레븐의 네바다주 리노 지역처럼 인구가 비교적 밀집된 지역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작은 영국의 시골 지역에서 이뤄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하프타임] 김동현, 오레일리 상대 UFC 첫 승

    ‘마에스트로’ 김동현(28·부산팀매드)은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라이트급 경기에서 브랜던 오레일리(29·호주)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했다. 1라운드에서 클린치 끝에 테이크다운을 빼앗은 김동현은 끝까지 포인트를 지켜 내며 첫 승리를 확정했다.
  • 깊게 파인 가슴라인에 머무는 눈길

    깊게 파인 가슴라인에 머무는 눈길

    쇼호스트 멜리사 마티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라틴 그래미 시상식’ 갈라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울라 페르난지스, 육감적 몸매에 당당한 포즈

    파울라 페르난지스, 육감적 몸매에 당당한 포즈

    가수 파울라 페르난지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에서 열린 ‘2016 라틴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리봐도 저리봐도 소중한 내 타이틀’

    ‘이리봐도 저리봐도 소중한 내 타이틀’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필리핀 상원의원이자 복싱 영웅인 매니 파키아오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벨트를 들고 있다. 파키아오는 지난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상대 제시 바르가스(미국)를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AFP 연합뉴스
  • 매니 파키아오 ‘타이틀 다시 가져왔어요’

    매니 파키아오 ‘타이틀 다시 가져왔어요’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필리핀의 상원의원이자 복싱 영웅인 매니 파키아오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벨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파키아오는 지난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상대 제시 바르가스(미국)를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AFP 연합뉴스
  • ‘47세 노장투혼’ 팸플링, 10년 8개월 만에 정상

    ‘47세 노장투혼’ 팸플링, 10년 8개월 만에 정상

    47세의 베테랑 로드 팸플링(호주)이 128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수확했다. 팸플링은 7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18번홀(파4) 10m짜리 버디 퍼트에 성공,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적어내 브룩스 켑카(미국·18언더파 266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 2006년 3월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10년 8개월 만에 수확한 투어 통산 3승째다. 팸플링은 10년 전 우승 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지난 시즌 2부 투어에서 뛰었다. 세계랭킹도 451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0대 타수에 한 타 모자란 60타를 적어내는 등 우승을 예감했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에 발목이 잡히는 바람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7언더파 277타,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첫날 2위에 올랐던 재미교포 존 허(26)는 14언더파 270타를 쳐 공동 10위로 마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첫 상원의원 챔피언… 전설을 증명하다

    첫 상원의원 챔피언… 전설을 증명하다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8)가 7개월 만에 화려하게 링에 복귀했다. 세계 최초로 복싱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는 사상 첫 상원의원 세계 챔피언이라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파키아오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제시 바르가스(27·미국)를 시종일관 압도했다. 12라운드를 마친 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파키아오는 지난해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세기의 매치’에서 패하며 빼앗겼던 WBC 웰터급 타이틀을 되찾아 오는 데 성공했다. 파키아오는 지난 4월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뒤 은퇴를 선언하고는 5월에 필리핀 상원의원 선거에 당선됐다. 현직 상원의원 신분을 유지한 채 7개월 만에 링에 오른 파키아오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파키아오는 “현역 상원의원 신분으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 된 첫 사례가 되길 원한다”며 복귀했지만 체력 문제를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파키아오는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바르가스를 상대로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바르가스는 키와 리치가 178㎝, 180㎝로 파키아오의 166㎝, 170㎝보다 크고 길었지만 파키아오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농락을 당했다. 1라운드에서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한 파키아오는 2라운드에서 왼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바르가스의 안면을 때렸다. 바르가스는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큰 충격은 없었지만 파키아오는 첫 다운을 빼앗아내며 주도권을 잡아냈다. 바르가스는 긴 리치를 활용한 스트레이트로 파키아오의 접근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파키아오는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특유의 짧게 끊어치는 펀치로 바르가스를 괴롭혔다. 필리핀 빈민가 출신으로 생계를 위해 복싱을 시작한 파키아오는 세계 최초로 복싱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신화’다. 지난해 메이웨더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어깨 부상 탓에 맥 빠진 경기로 판정패한 게 유일한 흠이였던 파키아오는 이날 승리로 은퇴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선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조기 투표서 웃은 클린턴… 비욘세 등 스타들과 총력전

    조기 투표서 웃은 클린턴… 비욘세 등 스타들과 총력전

    “모두를 위한 대통령 되겠다” 호소 경합주 네바다 투표 민주당 앞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주말 동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급부상으로 격전지로 변한 곳들을 찾아다니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클린턴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펨브로크파인즈 유세에서 가랑비에 옷이 젖어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나와 생각을 같이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 나에게 투표하거나 투표하지 않을 사람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춤을 추듯 손을 하늘로 뻗는 제스처를 반복하며 “트럼프 후보의 나쁜 점에 대해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의 미래와 미국, 자손들을 위해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4일 밤 MSNBC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수사관과 검사들이 정치에서 독립돼 활동하는 전통을 계속 지켜 가길 원한다”며 연방수사국(FBI)의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다시 한번 비판했다. 연예계 스타들도 클린턴 지지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대표적 클린턴 지지자인 가수 비욘세는 4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콘서트를 열어 “내 딸이 자라 여성이 이끄는 미국을 보고 자신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것이 내가 클린턴과 함께하는 이유”라고 말했다고 CNN이 전했다. 한편 4일 마감된 미국 네바다주 대선 조기 투표에서 민주당이 압도적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선 최고의 경합지역 가운데 하나인 네바다(선거인단 6명)에서 클린턴이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AP는 5일 네바다주 조기 투표에서 민주당 투표율이 공화당보다 6% 포인트(약 4만 6000명) 높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인구가 밀집한 주요 카운티에서 두 당의 차이는 최대 13.7% 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미국 언론은 히스패닉의 높은 투표 참여가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를 낳았다고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연설 도중 식겁한 트럼프… “총이다” 소란에 긴급 대피

    연설 도중 식겁한 트럼프… “총이다” 소란에 긴급 대피

    경합주 이어 민주 텃밭까지 공략 라이언도 “함께 유세”… 공화 결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막판 지지율 상승세에 힘입어 경합지역은 물론 민주당의 ‘텃밭’까지 공략하고 나섰다. 공화당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를 중심으로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경합지역인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를 방문한 것은 물론 7일까지 사흘 동안 10개 주에서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 미네소타는 1972년 이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승리한 적이 없는 지역이며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에서도 1988년 이후 공화당이 승리한 적이 없다. 트럼프는 이날 플로리다 탬파 유세 도중 “우리는 민주당 강세지역이라는 곳에 갈 것”이라며 “이제 접전 아니면 우리가 이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같은 날 공화당 몫의 주례 라디오 연설 연사로 나서 “당선되면 2500만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끔찍한 각종 무역협정을 즉각 손질해 일자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때 트럼프에 대한 지지 철회를 선언했던 폴 라이언 하원의장도 자신의 지역구인 위스콘신 잭슨빌에서 “우리 후보가 온다면 함께 유세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더 캡 타임스가 보도했다. 라이언은 트럼프 지지율이 상승하자 지난 1일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는 등 공화당의 결집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트럼프가 이날 네바다주 리노에서 유세하는 도중 청중석에서 발생한 소동으로 무대 뒤로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가 연설을 하다 눈가에 손을 가져갔을때 누군가가 “총이다”라고 외쳤고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트럼프를 무대 뒤로 끌고 갔다고 CNN이 전했다. 동시에 다른 요원들이 군중 속에서 한 백인 남성을 붙잡아 끌고 나갔다. 비밀경호국은 “무대 앞쪽에서 총이라고 외친 대상자를 체포했으나 아무런 무기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현재 경찰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돌아온 전설’ 파퀴아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돌아온 전설’ 파퀴아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 맥 센터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국의 제시 바르가스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퀴아오 복귀전 “전설이 돌아왔다” 12라운드 전원일치 판정승

    파퀴아오 복귀전 “전설이 돌아왔다” 12라운드 전원일치 판정승

    7개월 만에 돌아온 ‘팩맨’이 다시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6일(한국시간) 전설적인 프로복서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가 복귀전서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O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파퀴아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앤맥센터에서 열리는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이 체급 챔피언인 제시 바르가스(28·미국)와 붙었다. 파퀴아오의 프로 통산전적은 58승(38KO) 2무 6패, 은퇴 전까지 현역 신분으로 무려 8체급 석권에 성공한 전설이다. 파퀴아오의 복귀전 상대인 바르가스는 WBO웰터급 현 챔피언으로 프로 통산전적 27승(10KO) 1패, 지난 3월 전 웰터급 챔피언인 사담 알리(미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10라운드부터는 파퀴아오는 빠른 몸놀림으로 바르가스의 정타를 피했고, 원투펀치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12라운드까지 기세를 빼앗기지 않은 끝에 파퀴아오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받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퀴아오 복귀전 현역 상원의원의 챔피언 도전 결과는?

    파퀴아오 복귀전 현역 상원의원의 챔피언 도전 결과는?

    전설적인 프로복서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가 은퇴를 번복하고 링으로 돌아왔다. 파퀴아오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앤맥센터에서 열리는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이 체급 챔피언인 제시 바르가스(28·미국)와 붙고 있다. 파퀴아오는 통산 전적 58승(38KO)2무6패로, 복싱 사상 처음으로 8체급을 석권했다. 지난 4월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판정승을 거둔 뒤 은퇴했다. 은퇴한 뒤 필리핀 상원의원에 당선돼 정치활동 중이던 파퀴아오는 “현역 상원의원 신분으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 된 첫 사례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바르가스 지난 3월 사담 알리를 제압하고 챔피언벨트를 손에 넣었다. 통산 전적 27승(10KO) 1패를 기록한 강자다. 세계 최대 복싱전적기록사이트 ‘복스렉’은 파퀴아오를 웰터급 1위이자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P4P) 2위로 평가했다. 세계복싱협회(WBA) 슈퍼라이트급(-63.5kg) 챔피언도 지낸 바르가스는 웰터급 8위로 평가됐다. P4P는 ‘pound for pound’의 ‘똑같이’라는 뜻처럼 모든 선수가 같은 체중이라는 가정하에 기량의 우열을 따지는 개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슨 일이?’… 트럼프 후보, 유세중 황급히 대피

    ‘무슨 일이?’… 트럼프 후보, 유세중 황급히 대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리노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대피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의 투어 대회]

    ■미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4~7일·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7235야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4~6일·총상금 6억원)경기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
  • 트럼프 “성추행 주장 여성들 대선 후 모두 고소”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모든 여성을 대선 이후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2일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 유세에서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모든 여성이 내 선거운동에 타격을 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고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모든 거짓말쟁이는 선거가 끝나면 소송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또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캠프가 아마도 조작된 얘기를 하도록 이 거짓말쟁이들을 내세웠을 수 있다”면서 “나중에 소송을 통해 그들의 개입 정황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클린턴 캠프의 크리스티나 레이놀즈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의 주요한 새로운 정책은 성추행을 폭로한 피해 여성들에 대한 정치적, 법적 보복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날 성인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제시카 드레이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 네바다주 타호에서 열린 자선골프대회에서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가 자선골프대회날 밤 나를 자신의 스위트룸에 초대했다”며 “혼자 가는 것이 불편해 동료 2명과 같이 갔으나 트럼프는 허락도 없이 우리를 껴안고 키스했다”고 밝혔다. 드레이크는 이어 “트럼프가 ‘얼마면 돼’라고 물으며 하룻밤 대가로 1만 달러와 전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트럼프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여성은 11명으로 늘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4년간 동전 모은 8세 소년 ‘당뇨병 탐지견 입양’ 꿈 이루다

    4년간 동전 모은 8세 소년 ‘당뇨병 탐지견 입양’ 꿈 이루다

    미국 버몬트주(州) 웨이츠필드에 사는 8세 소년 에이든 히스는 꿈에 그리던 견공 한 마리를 입양하게 돼 뛸 듯이 기뻤다. 4년 전, 제1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이 소년은 우연히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탐지할 수 있는 견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위해 매일 늦은 밤까지 잠 못 이루는 어머니를 위해 1페니(약 11원)짜리부터 동전이라는 동전은 모두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당뇨병 탐지견 한 마리를 분양받는데 드는 비용이 무려 1만5000달러(약 1711만 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고작 동전을 모아 어느 세월에 개를 분양받겠느냐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소년은 지난 4월까지 무려 9000달러(약 1026만 원)를 모았고, 이 소식은 여러 현지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목표 금액까지 아직 6000달러가 남아 있었지만, 소식을 접한 사람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고 하룻밤 만에 무려 2만 달러(약 2280만 원)가 넘는 기부금이 모여 마침내 소년은 꿈에 그리던 당뇨병 탐지견을 분양받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소년은 들뜬 마음에 어머니와 함께 당뇨병 탐지견 훈련소가 있는 네바다주(州)로 향했다.  거기서 소년은 모든 훈련과 검사를 통과한 초콜릿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엔젤’과 처음 만났다. 하지만 아직 몇 가지 절차가 남아 있어 소년은 엔젤과의 재회를 기다려야만 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10일 오전 10시쯤 소년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엔젤이 자신의 집에 찾아온 것을 보고 환호했다. 소년의 어머니 제니는 그 순간에 대해 “에이든은 매우 기뻐 흥분한 상태였다”면서 “이는 에이든에게 4년을 넘게 기다린 꿈”이라고 말했다. 이제 엔젤은 소년을 비롯한 가족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특히 밤에는 어머니나 다른 가족이 깨지 않아도 되며, 소년 역시 독립심을 기를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는 어머니 제니가 아들의 혈당 측정을 위해 매일 늦은 밤, 잠에서 깨야 했지만, 이제 엔젤이 그 역할을 대신해준다. 소년도 이제 어머니 없이 엔젤과 함께 자신의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소년은 이제 자신이 다니는 학교는 물론 어디든지 엔젤과 함께 동행할 수 있다. 제니는 “엔젤이 에이든을 돕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면서 “거기에는 사랑마저 느껴진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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