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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베리아서 첨단도시로… 나는 여섯 살 ‘세종’입니다

    세베리아서 첨단도시로… 나는 여섯 살 ‘세종’입니다

    숱한 우여곡절 끝에 2012년 출범한 세종시는 이제 명실상부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서 출발한 세종시는 어느새 인구 28만명을 넘어섰으며,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부동산 관련 통계에서 땅값·집값 상승률 1위를 휩쓸고 있는 데 이어 2일에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이 확정됐다. 어느새 건립 6년차를 맞은 세종시 변천사를 세종시의 입장에서 되짚어 봤다.제 이름은 세종시입니다. 2012년 7월 충남도에서 분리되면서 태어난 저는 이제 6살도 채 안 된 신도시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몇십년 전부터 저를 두고 여기저기서 다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 건설 위헌 판결, 세종시 수정안 등 골치 아픈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의 또 다른 이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입니다. 줄여서 행복도시라고도 부릅니다. 어렸을 때 제 별명은 ‘세베리아’였습니다. ‘세종+시베리아’라는 뜻인데요. 몇 가지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2012년 12월.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등 1단계 이전 부처들이 이곳으로 내려왔습니다. 그해 겨울, 세종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세종 한가운데에 정부세종청사만 덩그러니 있었고, 주변은 모두 공사장이었습니다. 어찌나 스산하던지요. ‘세베리아’ 시절에는 밥 한 끼 먹기도 참 어려웠습니다. 점심시간만 되면 공무원들이 청사 구내식당으로 몰리다 보니 복도 끝까지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구내식당 반찬이 너무 빨리 떨어져 조금이라도 늦게 가면 냉동만두, 냉동돈까스 같은 즉석식품이 나오기도 했죠. 구내식당을 못 가서 청사 옆 아파트 공사장에 있는 ‘함바집’에서 끼니를 때우는 공무원들도 많았습니다. 제대로 된 밥을 먹으려면 차를 타고 조치원이나 공주까지 나가야 하는데, 왕복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점심 한 끼 먹는 데도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세베리아’도 이젠 옛말입니다. 이제는 서울 못지않은 식당가가 들어섰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세종시 내 생활밀착형 업소는 7993곳으로 2016년 말(5692곳)에 비해 약 40% 증가했습니다. 음식점이 117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동산 697곳, 커피숍 207곳, 이·미용 195곳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많은 사람이 세종시로 이사를 오면서 저의 ‘몸집’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세종시의 인구가 28만 4225명이라고 합니다. 세종시가 처음 생긴 2012년 말(11만 5388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이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 6년 동안 전국에서 세종시로 17만 7195명이 새롭게 이주한 것이지요. 통계청의 ‘2017년 국내인구이동 통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 순유입 인구(3만 5000명) 중 대부분은 가까운 대전(40.3%)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경기(11.9%), 충남(11.2%) 지역에서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전입 이유를 살펴보니 흥미롭습니다. 지난해 세종 전입 사유를 조사해 봤더니 주택(16.4%)이 직업(8.9%)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직전 해인 2016년만 하더라도 세종 전입 사유로 직업(11.1%)이 주택(10.3%)보다 더 많았는데 말이죠. 예전에는 공무원들이 주로 많이 왔는데,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이렇게 제가 쑥쑥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무엇보다 정부세종청사가 있습니다. 지금 40개 기관의 공무원 1만 4699명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 서울과 과천에 있는 행안부와 과기정통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게 되면 제 덩치는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입주와 국회 세종시 분원 설치 얘기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젊은 편입니다. 세종시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총 28만 4225명입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을 조사해 보니 36.7세였습니다.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나타난 전국 평균 연령이 41.5세이니까, 확실히 비교가 될 겁니다. 참, 요즘 뉴스를 보면 제가 1등을 했다는 소식이 많이 나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은 3.88%였는데, 세종시(7.02%)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2016년엔 제주가 상승률 1위(8.33%)였지만 순위가 바뀐 것입니다. 집값도 덩달아 올랐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의 평균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은 11.17%로 전국에서 1위였으며, 국토부가 조사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역시 5.77%로 전국 평균(5.5%)을 웃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제주도와 비교가 참 많이 됩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별 주민 500명씩 상대로 생활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세종시 주민의 67.6%가 ‘만족한다’고 답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어 하는 제주도(64.8%)를 2위로 밀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소식이 마냥 기분 좋지만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종시가 서울 강남 못지않은 ‘투기중심도시’로 변했다고 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냅니다. 정부는 세종 부동산이 과열 양상을 보였다고 판단해 청약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또 주변 충청권 인구를 세종시가 자꾸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세종시의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세종시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출산하는 자녀수)은 1.82명으로 전국 평균(1.17명)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처음 이주가 이뤄진 2012년에는 1.6명이었는데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이 유일하게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제가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세종 5-1 생활권(274만㎡)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미래 이곳에는 운전기사가 없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니고, 재난대응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입니다.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미래도시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입니다. 개헌 논의와 맞물려 저의 염원이었던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가 14년 만에 현실화될지 여부도 기대됩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개헌안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헌법에 명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저의 발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를 관리하는 ‘보호자’ 격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를 단순히 하나의 신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혁신과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써 가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밥상물가 널뛴다

    밥상물가 널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난달에도 오이·시금치 등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 반면 갈치, 감자, 양파 값은 떨어졌다.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7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오이(1개 기준)가 6월보다 54.0%나 값이 뛰었다고 7일 밝혔다. 시금치(100g 기준)와 배추(1포기 기준) 역시 각각 46.2%, 43.6% 비싸졌다. 오이와 시금치는 지난해 7월과 비교하더라도 각각 44.0%, 16.6% 더 비쌌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을 직접 받은 계란(1개 기준) 역시 작년 7월에 비해 42.5% 올랐다. 6월에 비해 값이 내린 품목은 갈치(1마리 기준, -23.3%), 감자(100g 기준, -13.6%), 양파(1망 기준, -9.7%), 당근(100g 기준, -5.1%), 마늘(100g 기준, -4.0%) 등이었다. 감자는 6월과 비교해서는 값이 떨어졌지만 작년 7월과 비교해서는 35.6% 올랐다. 오이·시금치· 배추는 백화점이, 무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상대적으로 비쌌다. 감자·양파는 전통시장에서, 갈치는 SSM에서 저렴했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냉동만두(6.7%)가 6월에 비해 값이 많이 올랐다. 일반공산품은 린스(34.8%), 샴푸(17.3%), 염모제(10.8%), 세면비누(8.0%)가 비싸졌다. 같은 기간 단무지(-5.8%), 캔커피(-4.6%), 치약(-6.9%), 구강청정체(-6.4%) 등은 싸졌다. 소비자원은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참가격’ 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가격과 할인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어린이 손편지에 노래 화답한 김정숙 여사

    어린이 손편지에 노래 화답한 김정숙 여사

    노래 연습 뒤 전교생 앞 합창 공연… 작년 후원 만두 가게서 점심식사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도록 대통령 할아버지와 제가 열심히 일할게요.”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전북 군산에 있는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일교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김 여사의 방문은 지난 5월 군산부설초 전교생 457명이 ‘손편지쓰기대회’에서 문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보낸 손편지에 화답하기 위해서였다. 학생들이 삐뚤빼뚤 쓴 손편지에는 “우리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달라”, “장사를 하는 부모님이 웃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희망사항이 적혀 있었다. 또 “국민 엄마 파이팅”, “대통령님 곁에서 잘 내조해 주세요”, “취임 축하드려요” 등의 메시지를 담아 문 대통령과 김 여사를 직접 그려넣은 것도 눈에 띄었다. 학교를 찾은 김 여사는 “여러분이 마음을 제게 보내줘서 제가 여기에 온 것처럼 진심을 전하면 그 마음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정성 가득한 손편지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 여사는 학교 음악실에서 군산부설초 ‘푸른소리 합창단’의 연습에 참여했다. 이후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만나 합창공연을 펼쳤다. 김 여사와 수행원들은 이날 낮 군산시 나운2동에 있는 5평 남짓의 허름한 ‘탱탱만두’ 가게에서 손으로 빚은 만두와 찐빵을 점심으로 먹고 상경했다. 김 여사가 만두 가게를 찾은 이유는 여주인 장정숙(43)씨와 소중한 인연이 있어서다. 장씨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0일 군산에 왔을 때 “아름다운 정치를 해 달라”며 사진을 함께 찍고 따끈한 만두와 냉동만두 1세트(100개)를 차량에 실어 준 적이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군산서 찾아간 만두가게…“1년 전 문 대통령과 인연”

    김정숙 여사가 군산서 찾아간 만두가게…“1년 전 문 대통령과 인연”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를 격려 방문한 뒤 인근에 있는 작은 만두 가게를 찾았다. 김 여사와 수행원들은 이날 낮 군산시 나운2동에 있는 5평 남짓의 허름한 ‘탱탱만두’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곳에서 손으로 빚은 만두와 찐빵을 점심으로 먹고 상경했다. 이날 김 여사가 만두 가게를 찾은 이유는 가게 주인인 장정숙(43)씨와의 인연 때문이다. 장씨는 지난해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예비후보가 군산에 왔을 때 “아름다운 정치를 해달라”며 사진을 함께 찍고 따끈한 만두를 건넸다. 냉동만두 1세트(100개)도 차량에 실어줬다. 이후 장씨는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았다. 김 여사가 “만두 감사하다. 맛있게 잘 먹었다. 사업 잘되기를 바란다”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것. 그러다가 장씨는 이틀 전인 지난 11일 청와대로부터 김 여사의 가게 방문의사를 전해 들었다. 1년이 훌쩍 넘었지만, 김 여사가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가게에 방문하고 싶다고 밝힌 것이다. 장씨는 처음 ‘1년이 넘은 일인 데다 가게가 좁아 여사님께서 드실 곳이 없다’며 방문을 거부했지만, 간곡한 설득에 결국 수락했다.포장 전문 가게로 제대로 된 식탁이 없어 황급하게 집기를 치우고 작은 식탁을 준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정오쯤 가게를 찾아 김치만두, 고기만두, 찐빵을 맛있게 먹었다. 수행원들도 직접 서빙을 하며 만두 50인분 등을 먹었다. 장씨는 “1년 넘게 한 번도 보거나 연락하지 않았는데 그때를 기억하고 가게를 찾아줘 놀랐고 당황해 제대로 감사의 말도 못 했다”며 “여사님께서 ‘만두가 맛있다. 대통령도 만두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엌, 냉장고에 뺏기지 마세요

    부엌, 냉장고에 뺏기지 마세요

    수년 전이다. 대중 철학자 강신주가 “자본주의적 삶의 폐단” 원흉으로 냉장고를 지목했다가 홍역을 치렀다. ‘원시 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이냐’, ‘당신부터 냉동만두나 다 X먹어봐라’, ‘냉장고를 없애면 누가 매일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드나. 여성에게 노동을 전가하려는 마초적 발상’ 등 다양한 비난이 폭주했다.그렇다. 냉장고는 현대 문명에서 ‘신성불가침의 성역’이다. 동시에 개개인의 내밀한 욕망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지극히 사적 공간이다. 1가구 2냉장고에서 3냉장고 시대로 전환하며, 우리는 냉장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대형마트의 물류창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다시 냉장고다. 365일 24시간 절대 멈춰서는 안 되는 냉장고의 부담을 덜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신간 ‘사람의 부엌’(낮은산) 저자 류지현(37)씨는 냉장고가 없던 삶에 주목해 역설적으로 냉장고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출간에 맞춰 방한한 류씨를 지난 25일 만났다. 그는 “딱히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식재료를 사들이고, 더 오래 보관하겠다고 냉장고 칸칸마다 잔뜩 쟁여놓다가 쓰레기가 되고 있지 않냐”며 “현대에 등장한 지 100년도 되지 않은 냉장고가 ‘없던 삶’에 주목했더니 답이 떠오르더라”고 말했다. 첫 현대식 냉장고는 1925년 미국 제너럴일렉트릭이 대량 생산하면서 등장했다. 우리의 첫 국산 냉장고는 1965년 금성사(현 LG전자)가 만들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네덜란드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서 석사를 마친 그녀는 2009년 졸업 프로젝트로 ‘냉장고로부터 음식을 구하자’(Save Food From the Fridge)를 발표했다.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가 만든 건 인류의 음식 저장의 지식(염장·건조·발효·훈연·절임 등)과 디자인을 접목한 일명 ‘지식의 선반’. 냉장고가 아닌 식재료 각각의 특성을 이용한 자연의 힘으로 저장하는 콘셉트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르몽드 등이 ‘냉장고 개념을 뒤집은 독창적인 부엌 프로젝트’로 류씨를 조명했고, 독일 다큐멘터리 ‘쓰레기 맛을 좀 봐’에도 소개됐다. TED 무대에서 강연도 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단체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그녀에게 보낸 지지 메일이 5000통이 넘는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자취하던 네덜란드 집의 부엌에서 시작됐다. “냉장고를 공유하는 하우스메이트들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포장조차 뜯지 않은 음식 재료를 버리더군요. 그때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는 음식을 어떻게 보관했는지 연구하자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도랑을 천연 냉장고로 활용하는 이탈리아 카나베제의 데필피 농장, 언 감자를 밟고 말려 2~3년을 보관하는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의 주민들, 베네수엘라와 쿠바의 건조법 등 세계 각지의 부엌을 순례하며 저장 방식을 조사했다. 류씨는 2012년부터 디자이너인 남편 다비드 아르투포와 함께 이탈리아 토리노에 문을 연 스튜디오 ‘지현 다비드’에서 프로젝트 작품을 발표하며 유럽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작품 중에는 과수원을 하던 외할아버지가 전해준 사과 보관법에서 영감을 얻은 ‘과일 접시’도 있다. 그녀는 규격화된 채소들만 공급하는 슈퍼마켓에 반대하는 ‘슈퍼마켓으로부터 음식을 구하자’(Save Food From Supermarket)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냉장고를 없애자는 과격한 주장을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하나가 생명인 식재료의 본성을 이해하고, 냉장고를 냉장고답게 사용하자는 생각이에요. 음식물을 냉장고에 쌓아두는 습관을 깨고, 자연의 원리로 보관하다 보면 우리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라는 걸 깨달으며 살 수 있다고 믿어요. 냉장고의 부엌이 아닌 ‘사람의 부엌’이 되는 거죠.” 바로 그녀가 믿는 ‘지속 가능한 삶’이자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이다. 류씨는 유럽의 퀵스타터 플랫폼을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화된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그녀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표절한 제품을 출시한 캐나다 기업까지 생겼기 때문이다. 류씨의 이탈리아 자택에는 냉장고가 있을까. 물론이다. 일반 대형 냉장고의 3분의1 크기인 간이 냉장고가 있다. 그 냉장고에는 엄마가 한국에서 정성 들여 만들어 그녀에게 보낸 ‘소중한 음식’만 보관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ICT, 농부가 되다] “대학, 기업 맞춤 인력 풍부… 대규모화가 만능은 아니야”

    [ICT, 농부가 되다] “대학, 기업 맞춤 인력 풍부… 대규모화가 만능은 아니야”

    마루오 도루 지바대학 원예학과 교수는 스마트팜을 둘러싼 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협력에 대해 “지바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스마트팜 운영과 관련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관련 연구도 대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도쿄 인근 지바현 가시와시에 있는 지바대학 스마트팜에서 만난 마루오 교수는 “지바대학에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연구할 인력이 아주 많다”면서 “스마트팜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기업보다 많다”고 자랑했다. 지바대학은 일본에서 스마트팜의 개척자다. 원예학과 관련해 지바대학은 오사카부립대학과 함께 양강을 이룬다. 민간연구원을 포함해 현재 40~50명의 연구진이 각종 스마트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심지어 의대 교수도 스마트팜 운영과 관련해 협업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바대학은 경제산업성이나 미쓰비시 등이 의뢰한 스마트팜 관련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한다. 마루오 교수는 인터뷰 바로 전까지 한 냉동만두회사와 회의를 하다 돌아왔다. 중국에서 1㎏에 160엔에 수입하고 있는 부추를 대신해 스마트팜에서 기를 수 있는 스마트팜 전용 부추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논의였다. 그는 스마트팜의 미래에 대해 “일본의 경우 노령화가 심각해서 5~10년 안에 농가가 3분의1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하지만 농작물 생산량을 현재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규모를 확대하거나 생산효율성을 높여야 하는데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스마트팜”이라고 강조했다. 마루오 교수는 “스마트팜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만큼 시설 설비를 개발해 이를 수출하는 방향으로 기업과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이 역할 분담을 통해 중국에 진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루오 교수는 생산비를 줄이기 위한 시설 대규모화만이 해법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설 대규모화보다는 작은 규모의 시설을 여러 동 만들 경우 병충해 리스크가 적어지고 냉방 효과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면서 “상황에 맞춰 시설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시와노하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CJ, K팝으로 눈길 사로잡고 K푸드로 세계 입맛 잡고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CJ, K팝으로 눈길 사로잡고 K푸드로 세계 입맛 잡고

    ‘문화기업’ CJ는 ‘혁신DNA’를 바탕으로 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모든 계열사들이 노력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사료 등 생물자원과 바이오의 글로벌 사업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인 메치오닌 공장을 지난해 초부터 말레이시아에서 가동하는 등 사료 기업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20년 세계 5위 물류기업 도약’이 목표다. 지난해 중국 최대 냉동물류기업인 룽칭물류를 인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룽칭물류는 중국 전역에 48개 터미널, 22개 물류센터, 1500여개 도시를 잇는 배송망을 갖추고 1800여대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를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CJ푸드빌의 ‘비비고 레스토랑’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을 먼저 알린 뒤 CJ제일제당의 냉동만두, 양념장, 김치 등 수출 전략 제품 5종을 ‘비비고’ 브랜드로 해외에서 팔고 있다. 문화콘텐츠 확산은 필수다. 지난 20년간 쌓아온 세계적 네트워크와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CJ E&M은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단계를 넘어 국내 히트작을 가공해 현지화하고 있다. 영화 ‘수상한 그녀’가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상황에 맞춰 제작돼 큰 인기를 끈 것이 그 예다. 한류 체험박람회와 콘서트로 이뤄지는 KCON,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MAMA도 확대 진행해 한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만두 원조국’ 얼린 냉동만두

    ‘만두 원조국’ 얼린 냉동만두

    한국 냉동만두가 ‘만두의 고향’인 중국 대륙을 얼리고 있다. 지난해 냉동만두의 대(對)중국 수출액과 수출량은 2배 넘게 늘었다.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 증가로 국내 냉동식품 시장 규모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5 냉동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국 냉동만두 수출은 880t(436만 7000달러)이다. 2013년 359t(161만 8000달러)과 비교하면 수출량은 2.45배, 수출액은 2.7배 급증했다. 반면 주로 딤섬류인 중국산 냉동만두 수입은 같은 기간 1972t(451만 1000달러)에서 1845t(442만 7000달러)으로 약간 줄었다. 위생과 품질을 앞세워 ‘만두 원조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국내 냉동식품 브랜드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별그대’로 대표되는 한류 바람 속에 CJ 비비고 등 한식 브랜드가 현지화에 성공하면서 맛과 위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만두는 중국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현지에서 깨고 있다”고 강조했다. 1인 가구 및 혼밥족 증가에 따라 오래 보관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강세도 이어졌다. 지난해 냉동식품 국내 시장 규모는 1조 5821억원으로 2013년에 비해 4.8%, 2012년 대비 10.9% 성장했다. 품목별로는 만두시장(55.7%)이 가장 크다. 튀김류(13.1%), 갈비·너비아니류(8.5%), 땡·완자류(8.2%), 스낵류(5.7%), 가스류(5.1%) 등이 뒤를 이었다. 튀김류, 너비아니류는 2012년에 비해 각각 26.6%, 22.4% 성장한 반면 완자류는 14.8% 감소했다. 소비자 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정에서 혼자 식사할 때 간편식보다 냉동식품을 먹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37.2%가 ‘유통기한이 더 길어서’를 꼽았다. ‘조리 방법이 더 간단해서’(27.9%), ‘가격이 저렴해서’(15.2%) 이유도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54.5%)가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 냉동식품을 먹는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냉동만두의 대변신 ‘이연복 깐풍만두’ 맛은?

    수요미식회 만두, 냉동만두의 대변신 ‘이연복 깐풍만두’ 맛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환상적인 맛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환상적인 맛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셰프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셰프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수요미식회’ 이연복 셰프가 냉동만두를 이용한 깐풍만두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셰프 이연복 솜씨보니

    수요미식회 만두, 셰프 이연복 솜씨보니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셰프 선보인 깐풍만두 ‘어떻게 만드나’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셰프 선보인 깐풍만두 ‘어떻게 만드나’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깐풍만두 레시피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깐풍만두 레시피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눴다. 셰프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셰프 이연복 깐풍만두 레시피 공개 “냉동만두 사용” 군침도는 비주얼

    수요미식회 만두, 셰프 이연복 깐풍만두 레시피 공개 “냉동만두 사용” 군침도는 비주얼

    수요미식회 만두, 셰프 이연복 깐풍만두 레시피 공개 “냉동만두 사용” 군침도는 비주얼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수요미식회’ 이연복 셰프가 냉동만두를 이용한 깐풍만두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셰프 “깐풍스타일” 군침도는 비주얼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셰프 “깐풍스타일” 군침도는 비주얼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수요미식회’ 이연복 셰프가 냉동만두를 이용한 깐풍만두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셰프 “깐풍스타일” 방법은?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셰프 “깐풍스타일” 방법은?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수요미식회’ 이연복 셰프가 냉동만두를 이용한 깐풍만두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레시피, 이연복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수요미식회’ 이연복 셰프가 냉동만두를 이용한 깐풍만두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의 새로운 만두 레시피 ‘깐풍스타일’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의 새로운 만두 레시피 ‘깐풍스타일’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깐풍만두 ‘군침 줄줄’ 만드는 방법은?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깐풍만두 ‘군침 줄줄’ 만드는 방법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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