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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사업장 5만여곳도 대기오염 배출기준 강화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의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환경부는 2일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의 관리 대상 확대와 배출허용 기준 강화,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허용기준 등을 신설하는 내용의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발표된 석탄발전 등 다량 배출사업장의 허용기준 강화에 이어 전국 5만 7000개 일반 배출사업장에서 2020년부터 적용한다. 2022년까지 사업장 배출 미세먼지 30% 감축 및 위해성이 높은 특정대기유해물질 관리 강화 목적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설비용량 1.5㎿ 이상인 섬 지역 중유발전시설(18기), 시간당 123만 8000㎉ 이상 흡수식 냉난방기기(5000대), 소각능력이 시간당 25㎏ 이상 동물화장시설(24개소)이 대기배출시설에 새로 지정됐다. 대기배출시설은 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등을 실시해야 한다. 먼지 등 일반 대기오염물질 10종의 배출허용기준이 평균 30%, 수은 등 특정대기유해물질 16종 중 13종의 배출기준이 평균 33% 강화됐다. 미세먼지 발생 및 원인물질인 먼지는 현행 기준(10~70㎎/S㎥) 대비 평균 32%, 질소산화물은 28%, 황산화물은 32%, 암모니아는 39%씩 기준이 높아진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배출사업장 허용기준은 방지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 5년 단위로 조정하는데 설비 최적화를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평가”라고 소개했다. 개정안에는 벤조피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기준을 신설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친환경 미래 도시로 각광받는 ‘스마트에너지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GS건설, LG전자, GS파워 등과 함께 서울 마곡지구 3070만㎡를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에너지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발전 모델이다.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히트 그리드(지역난방) 등 5가지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들 5가지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2022년까지 마곡지구 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톤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제품 등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같은 에너지 사용설비와 연료전지, 태양광발전 등 에너지 생산설비를 최적으로 운용하는 건물을 뜻한다.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는 아파트단지 내 에너지 공유를, 타운은 개인 간(P2P) 거래 등 에너지 사업을, 히트 그리드는 지역난방 열네트워크 구축을 의미한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세계 여러 도시들이 직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신재생에너지와 미활용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수요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지니야! 불 꺼, 채널 바꿔” 말만 하면 되는 ‘AI 호텔’

    “지니야! 불 꺼, 채널 바꿔” 말만 하면 되는 ‘AI 호텔’

    냉난방·비품 요청·체크아웃까지 척척 영어도 인식… 10월 중국·일본어 서비스 2022년까지 압구정·명동 등 3곳 추가“기가지니야, 객실 불 꺼 줄래?” “객실 안 전체 조명이 꺼졌습니다.” “TV 채널을 CNN으로 돌려 줄래?” “채널을 CNN으로 바꿨습니다.” 쉬러 간 호텔에서 원하는 실내 조명, TV 채널을 찾지 못해 리모컨을 이리저리 누르거나,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느라 불편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다. 샴푸, 수건 등 비품을 채워 달라고 프런트에 전화하기가 때론 부담스럽기도 하다. KT가 호텔 공간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본격 나섰다. KT와 부동산 운용 자회사 KT에스테이트는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 AI 스피커를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3일 개장한 총 523실 규모 호텔은 KT 옛 전화국 터에서 AI 호텔로 변신했다. 컨시어지용 스마트폰 ‘지니폰’과 음성·터치로 객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AI 스피커 ‘기가지니 호텔’을 통해 객실 냉난방·조명·TV 제어, 비품 요청, 음악감상, 맛집·관광지 안내, 체크아웃, 부가세 환급까지 24시간 가능하다. 호텔 전용인 음성인식 단말기와 영어 인식은 국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침대에 누워 “지니야, 실내온도 20도로 맞춰 줘”라고 말하니, 리모컨을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실내온도가 조절됐다. 투숙객은 공항·호텔에서 지니폰을 받아 숙박 기간 동안 국내외 통화·데이터 사용, 외국인 교통카드 기능, 길찾기, 부가세 환급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동대문 상권과 연계한 맛집, 관광지 안내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겠다는 계획이다. 체크아웃을 위해 길게 대기하던 줄도 사라진다. 방에서 이용 금액을 확인하고 앞으로 추가될 결제 기능으로 결제한 뒤 프런트에 키만 반납하면 된다.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는 이르면 10월 시작된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은 “호텔 공간은 비대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단순 반복 응대 업무를 효율화하려는 호텔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다른 호텔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호텔 AI 서비스는 스마트 스피커가 가정을 벗어나 리조트, 병원, 요양시설 등 B2B 영역으로 확장된다는 의미가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호텔 체인 메리어트와 손잡고 자사 AI 비서 ‘알렉사’를 넣은 호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호텔용 알렉사는 ‘기가지니 호텔’과 달리 모니터는 없다. KT는 2022년까지 압구정·송파·명동 등 자사 부지 3곳에 세울 호텔에 추가로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정준수 KT에스테이트 부사장은 “KT의 ICT 인프라를 공간 사업과 융합해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포토] ‘인공지능으로 편리하게’…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서울포토] ‘인공지능으로 편리하게’…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18일 KT의 AI ‘기가지니 호텔’이 최초로 적용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GS건설, 말하는 대로 척척… AI 아파트 만든다

    GS건설, 말하는 대로 척척… AI 아파트 만든다

    GS건설은 아파트 자이(Xi)에 카카오의 음성인식 및 대화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해 AI 아파트를 선보인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기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넘어 음성인식 및 대화형 시스템으로 제어하며,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빅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학습하고 동작해 생활을 돕는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파트다. 월패드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 가스, 냉난방·환기, IoT 연동형 가전 등 각종 기기들의 제어가 가능하다. GS건설은 카카오와의 기술 협약을 통해 개발하는 AI 시스템을 신반포메이플자이(한신4지구)에 처음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반포메이플자이에는 AI 시스템과 함께 H14급 헤파 필터를 적용한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이 적용된다. 반도체 클린룸 수준의 주거환경을 구현해 초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에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신반포메이플자이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에코 단지로 조성해 6성급 호텔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 최첨단 인공 지능 자이 아파트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와 자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軍 사용 전력의 25% 재생에너지로 생산

    정부가 군이 사용하는 전력의 25%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은 11일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용지·시설물(옥상·차양대 등)을 활용해 2030년까지 연간 군 전력 사용량(244만MWh)의 25%(60만MWh)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영 생활관에 자가용 태양광(137㎿)과 지열냉난방 설비를 설치하고, 군용지와 차양대 등에 태양광(320㎿)을 설치하는 등 총 457㎿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한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국민참여’와 ‘발전공기업’ 등 참여 주체별 사업모델 개발·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참여형은 에너지 협동조합·발전공기업이 신규 법인을 세워 발전 수익을 조합원에게 배분, 장병복지기금 조성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발전공기업협업형은 발전공기업이 설치·운영·관리하고, 발전 수익은 군부대 운영비 절감을 위한 발전 설비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에너지 관련 업무에 종사한 제대 군인에게는 양질의 교육 제공과 함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는 군의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추진에 적극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전기료 절감과 제대 군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정부가 부지를 발굴하고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모델 활성화 기반이 구축됐다”면서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뿐 아니라 사업 후보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흑석체육센터 16일 재개관…다목적실 증축 등 리모델링

    흑석체육센터 16일 재개관…다목적실 증축 등 리모델링

    서울 동작구가 14개월간의 흑석체육센터 리모델링(조감도)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다시 문을 연다.동작구는 “흑석체육센터는 1998년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이라면서 “지난해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창호·조명, 냉난방기, 수영장 바닥 등을 교체했다.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증축해 공공체육시설의 내실도 다졌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앞으로 알찬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하남에 투자 안전성 높은 오피스텔 선보여…덕풍역 아이시티 하남 596실 분양

    하남에 투자 안전성 높은 오피스텔 선보여…덕풍역 아이시티 하남 596실 분양

    경기도 하남시가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개통과 강일첨단업무·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주변 대형 산업단지 개발로 임대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대 546만3000㎡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수용인구 9만6000여 명의 생태환경 신도시다. 아파트·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3만7000여 가구(실)와 각종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강일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접해 있다. 특히 강동첨단업무단지(2015년 완공)는 현재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세스코·한국종합기술·세종텔레콤 등 10여 개 기업, 1만5000여 명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오는 2020년 개발이 마무리될 예정인 강동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등에 기업체의 입주를 마치면 상주인구는 모두 7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강점이다. 우선 인근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동부권·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바로 옆을 지나는 데다, 최근 개통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각 지역 이동 역시 쉽다. 주변에 경기도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다. 또한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로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내년 개통이 예정된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이 서울 상일동과 하남 미사강변도시로 연결된다. 기존 상일역부터 4.75㎞ 구간에 강일역·미사역·풍산역이 내년 개통하고 2020년까지 덕풍역·하남시청역·검단산역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중심을 통과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과 위례~신사선 연장 등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이 같은 하남의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나와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9년 개통 예정)이 지나는 덕풍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이다. 전용면적 21.8~42.3㎡으로 이뤄진 오피스텔 596실 규모다. 1~2인 가구가 많이 찾는 소형으로 이뤄진다. 투룸형은 가변형 벽체와 복층으로 설계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빌트인 풀옵션 시설로 채워져 몸만 들어와서 살 수 있다.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개별 냉난방 시스템, 단열에 강한 장착되고 로이(Low-E) 복층 유리, 열환경 기준에 적합하고 환기시스템을 갖춘 시스템 창호 등이 도입된다. 또한 복도·엘리베이터 등 사각지역에 CCTV, 비밀번호로 열고 닫는 디지털 도어록, 비디오폰과 방범 기능을 갖춘 홈오토 월패드 등을 설치해 생활의 안전성을 높였다.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역세권이면서 여러 산업단지에 둘러싸여 있어 공실 발생 가능성이 적은 점도 투자자의 구미를 끄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nownews@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천연가스 활용 사업

    한국가스공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천연가스 활용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연가스는 액화 과정에서 분진, 황, 질소 등이 제거돼 연소 시 공해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청정 연료다. 또 연탄, 석유 등에 비해 열효율이 높아 냉난방은 물론 금속처리 산업 등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가스공사는 저탄소 산업연료인 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을 10.2% 내리고 이용 설비에 대한 운영보조금으로 연 12억 3000만원을 지급했다. 가스공사는 정부의 미세먼지 줄이기 정책에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노후 경유버스를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로 대체한 950대에 대해 114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야드트랙터(컨테이너 운송차량) 연료를 경유에서 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통해서도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주택, 건물에서 가스발전기를 구동시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대표적인 분산형 전원 시스템인 자가열병합발전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주거단지’(52가구)를 조성해 건설 분야 등 2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해양환경 규제와 맞물려 부각되고 있는 선박용 LNG 연료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완공된 롯데월드타워는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해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리드’(LEED) 골드등급을 취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 전기차 충전소 총 90곳이 설치돼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6월 대구시 및 제인모터스와 전기택배차 도입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롯데렌터카 역시 전기차 셰어링 및 렌털사업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건물 옥상에 230억원을 투자해 국내 건물 중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객실 내 침대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그린카드’를 걸어두면, 이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환경보호에 기부하는 ‘싱크 네이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절감된 비용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풍림 조성 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미래숲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완공된 롯데월드타워는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해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리드’(LEED) 골드등급을 취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 전기차 충전소 총 90곳이 설치돼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6월 대구시 및 제인모터스와 전기택배차 도입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롯데렌터카 역시 전기차 셰어링 및 렌털사업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건물 옥상에 230억원을 투자해 국내 건물 중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객실 내 침대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그린카드’를 걸어두면, 이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환경보호에 기부하는 ‘싱크 네이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절감된 비용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풍림 조성 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미래숲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디스패치 vs 국방부 2라운드…지드래곤 ‘병실 특혜’ 반박에 재반박

    디스패치 vs 국방부 2라운드…지드래곤 ‘병실 특혜’ 반박에 재반박

    군인권센터 “사실관계 과장됐으나 특혜 소지 있어”군 복무 중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의 군 병원 특혜 입원 의혹을 놓고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와 국방부가 2차 공방전을 벌였다. 국방부는 26일, 전날에 이어 다시 입장자료를 내고 “국군양주병원은 대령병실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면서 “대령병실로 보도된 3층 11호실(1인실)은 어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사, 간부 등 모두 이용이 가능한 병실”이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전날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발목 치료를 위해 고위급 장교인 대령만 입원할 수 있는 ‘대령병실’에 입원해 특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에도 지드래곤의 대령실 입원기록을 확인했다며 관련 서류의 일부를 사진으로 공개했다.그러나 국방부는 다시 한번 반박에 나섰다. 국방부는 디스패치가 대령병실의 존재 근거로 든 ‘양주병원 301동 병실 구분 자료’ 이미지에 대해 “2012년 국방의료 정보체계를 최신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소프트웨어 소스를 수정하지 않아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이 3층 11호병실에 있다가 논란이 일자 12호 병실로 옮겼다는 디스패치의 주장에 대해서도 국방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다인실인 개방 병동에 대형 선풍기밖에 없어 더위를 겨우 식히는 수준이라는 디스패치의 주장에 대해서도 “양주병원은 중앙 냉난방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병실에 대형 냉난방기를 추가 설치하고 운용 중”이라고 반박했다.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33일간 병가를 쓰는 것도 특혜라고 주장했다. 장병은 규정상 최대 연 30일 범위에서 병가를 쓸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지드래곤이 4월에 3일, 5월에 17일, 6월에 6일 등 모두 26일 간의 병가를 사용했다”면서 “(디스패치 주장과 달리) 6월 19일부터는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중이므로 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양측의 공방이 가열되자 군인권센터도 입장을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이날 ‘지드래곤 특혜입원’ 관련 논평을 통해 디스패치와 국방부 어느 편도 들지 않은 대신 이 문제의 핵심은 군 병원의 열악한 환경이라고 꼬집했다. 센터는 “지드래곤이 병가를 사용해 민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재활을 위해 국군양주병원에 입원한 것은 통상적인 과정으로 보인다”면서 “대령실 입원은 사실보다 과장된 내용이 있었다”며 디스패치의 잘못을 지적했다. 센터에 따르면 양주병원에 대령실은 없다. 3층에 있는 1인실은 2개로 VIP실과 일반 1인실로 나뉘는데 지드래곤이 사용한 병실은 일반실로 TV가 없는 작은방이라는 게 센터의 설명이다. 센터는 “VIP실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진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대령과 장성들이 사용한다”면서 그러나 실제 장성 및 영관급이 군 병원을 잘 이용하지 않아 대부분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다만 센터는 ”지드래곤의 1인실 입원은 특혜로 보일 소지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센터에 따르면 양주병원의 외과 병실은 모두 30~50인이 함께 쓰는 개방병동뿐이다. 통상 외과환자인 장병이 모두 개방병동을 쓰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지드래곤의 사례가 일반적이진 않다는 지적이다. 센터는 논란의 근본적인 문제가 군 병원의 열악한 환경에 있다고 짚었다. 센터는 ”개방병동에서 수십명의 환자들이 한데 모여 지내는 것은 통상의 병원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면서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병사들에게 교도소 수감자와 비슷한 최저의 의료 수준을 제공하는 상황을 조속히 개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 22일 1차 분양 돌입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 22일 1차 분양 돌입

    충북 금왕의 행정 중심지에 우신종합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인 ‘리온 더 클래스’가 들어선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지하2층, 지상15~23층의 아파트 25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59㎡/74㎡/84㎡타입의 총 1,664세대 대단지 아파트이다. 무극리 518-5번지에 홍보관을 오픈하고, 6월 22일 1차(763세대) 분양을 시작한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명가 우신이 금왕에 새롭게 선보인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가 위치하는 지역은 교통과 교육 및 생활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수도권으로 통하는 음성IC가 인접할 뿐 아니라, 중부·중부내륙·제천평택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수원까지 1시간대, 충주와 호법, 청주 국제공항까지는 30분 대에 닿을 수 있다. 또 단지 500m내에 용천초·무극초·무극중·어린이 유치원·금왕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20여개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주거 여건임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어린이 공원과 문화체육시설·금왕읍 행정복지센터·마트 및 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병막산·용담산공원·응천 등 청정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금왕~음성~진천 일대에는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유촌산업단지, 용산산업단지, 진천산수일반산업단지, 음성대풍일반산업단지, 진천이월일반산업단지, 송두산업단지 등 20여개에 이르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로 인한 경제활성화와 올해 준공되는 금왕테크노밸리까지 합쳐지면,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는 뛰어난 발전 가치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우신건설은 1540세대 우신 알프스타운, 1620세대 모라 우신 아파트, 701세대 달성 우신 미가뷰 등 대단지 아파트를 주로 시공해온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에도 차별화된 외관과 명품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의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대이면서 최고 층수가 23층으로 명품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로 배치하며, 단지 내 공원 및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별 이용자를 고려하여 짜임새있는 동선 계획을 하였다. 특히 금왕의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인공지능 홈 시스템 ‘IoT’가 전세대에 도입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집 밖에서도 집 안의 조명과 가스, TV, 냉난방과 같은 가전제품은 물론 공동 현관문 등의 전원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금왕 지역 내 최초로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리며 혁신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현재 분양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수도권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접수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광 점포·원격 관리… 2022년 年100억 절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설비 구축을 본격화한다. GS25는 이 같은 에너지 효율화 작업을 통해 2022년까지 연평균 100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GS25는 지난 4월 제주도 지역 2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태양광 발전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경우 연간 약 7800㎾, 금액으로 환산 시 약 66만원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GS25 측의 설명이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SEMS)을 현재 4700개 점포에서 2022년까지 1만 2000여개에 달하는 전 점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EMS란 본부의 메인 서버를 통해 전국 점포의 냉장냉동 장비의 온도 및 냉난방기기, 간판 점등, 실내조명 조절, 전력 사용 관리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는 종합 점포 관리 시스템이다. SEMS를 통해 경영주와 본부의 시설 관리 담당자는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점포의 에너지 사용 패턴 분석, 실시간 냉장비 온도 확인 및 실내 환경 관리, 장비의 이상 여부 조기 파악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GS25에 따르면 SEMS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점포당 월평균 전기 사용량의 7%를 절감할 수 있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30만원의 전기 요금 절약이 가능해진다. 김준홍 GS리테일 시설지원팀장은 “전국의 GS25 점포와 물류센터 등에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축오피스 마제스타시티, 美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서 최고등급 획득

    신축오피스 마제스타시티, 美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서 최고등급 획득

    서초 마제스타시티가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로 국제적 권위의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인美 그린빌딩위원회로 부터 최상위등급 LEED PLATINUM을 획득하여 명품그린빌딩으로 인정 받았다. 시행사 엠스퀘어피에프브이의 에이엠씨 마제스타프라퍼티스 최혁재 상무는 “본건물은 녹색건축물인증 , 에너지효율등급 EPI 등에서 이미 국내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축물이며 LEED PLATINUM등급 획득을 위해 계획단계, 디자인단계, 시공단계, 준공 단계, 운영단계 등으로 30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LEED PLATINUM등급 획득을 위해서는 국제기준에 맞게 계획된 시스템 및 전기, 설비 제품을 USGBC(미국그린빌딩위원회) CTI 인증을 획득한 시스템 및 전기설비 제품으로 변경을 수반하였으며, 협력업체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최소 금액으로 최대효과를 내려고 노력하였으나 상당한 추가공사비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최상위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 받을 수 있었던 과정에는 건물주의 높은 투자비용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전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인증은 2000년부터 시행하여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고 권위의 Global Standard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완료 후까지 부지평가, 에너지효율, 수자원 절감, 실내환경 등 약 70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신청건물의 5.41%만 인증을 받았고, 국내의경우 113개의 v3.0 LEED 인증프로젝트중 플래티넘 등급을 인증받은곳은 10곳에 불과하다. 이번 마제스타시티의 LEED PLATINUM등급 인증은 수자원절감, 혁신운영, 지역특성반영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 등급인증으로 그 의미가 높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였으며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에 연면적 82,770㎡의 매머드급 규모로 서초의 품격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였다. 본건물은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이 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낮은 190.6Wh 수준으로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저탄소·그린빌딩으로 에너지초절약형, 친환경, 지능형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국내외 최상급 녹색건축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피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의 2.4배인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오피스 내부 2.75m 천장고로 쾌적한 사무공간과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을 위한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주차대수 635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운영을 통한 차량번호 인식 및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 단지 내 안전을 강화해 임차인들의 실질적 편의를 높였다. 마제스타시티에는 현재 올림푸스, 현대카드, 락앤락, 스마트스터디, 펍지(블루홀지노게임즈 사명 변경), 미샤,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유니클로, 외국계기업의 본사, 국내 대기업, 글로벌기업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만진의 도시 탐구] 스마트시티, 달마는 속 편히 놀 수 없다

    [최만진의 도시 탐구] 스마트시티, 달마는 속 편히 놀 수 없다

    사찰은 주로 산속의 한적한 곳에 있다 보니 방재 대책이 부족한 편이다. 건축물이 목조라 불타기가 쉽고, 소방서가 멀리 있어 소방차가 골든타임 안에 오기가 어렵다. 전통 건축물에는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아 자동 진화도 불가능하다. 사찰 화재에 대한 우려는 비뚤어진 종교 신념 등으로 발생하는 고의적 방화가 증가하면서 더욱 깊어진다. 사찰 방재에서 또 하나의 걱정거리는 도난이다. 시주금, 소장품, 심지어 문화재 등에 대한 절도 행각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것이 전통 사찰 방재 시스템 구축이다. 이는 감지기나 CCTV를 설치하여 화재를 조기 발견해 조치하거나 도난을 방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필자는 최근 이 사업의 대상 사찰 중 한 곳에 기술 자문을 위해 방문했다. 주지 스님은 마당까지 나와 환한 얼굴로 맞아 주었다. 자기 절을 위한 좋은 일이라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자문이 끝날 무렵 작은 고민 하나를 털어놓았다. 스님은 신도가 없는 한적한 시간이면 민소매 속옷을 입고 경내를 편안하게 돌아다닌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CCTV가 사찰 전체를 들여다보고 있으니 이 유유자적한 산보는 접어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우리는 실소를 금치 못했지만 러닝 옷을 입는 스님의 소탈한 자유가 박탈되는 아쉬움을 공유했다. 도시를 지능형으로 만들어 교통, 방재, 안전, 환경 등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세계적인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현 정부가 내놓은 핵심 정책 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직은 낯설어 보이는 제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스마트시티가 어마어마한 편익을 가져다줄 것은 기정사실이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에 교통상황과 정체 구간 및 우회도로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준다. 심지어는 신호 체계를 자동으로 조정해 순조로운 교통 흐름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쾌적한 도시생활을 위해 미세먼지, 배기가스, 악취, 소음 등도 측정해 위험과 행동 요령을 즉각 알려 준다. 어린 자녀와 노약자의 위치나 모습도 휴대폰으로 추적하고 관찰할 수 있어 안심 귀가를 보장해 준다. 집안의 가전기기나 가스 및 냉난방 장치 등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내 차가 있는 위치도 척척 말해 주어 가족들이 대신 찾아올 수가 있고 도난도 방지된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 뒤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섞여 나온다. 스마트시티는 먼저 도시 내의 모든 정보를 바로바로 채집하고 입수해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가로등에는 주변 측정과 공간 감시를 위해 감지기와 CCTV를 장착하게 된다. 상황이 이쯤 되면 사람이 이동하는 것을 마치 공상과학영화에서처럼 실시간으로 보고 감시해 시민의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지능형 방재나 스마트홈도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네트워크나 중앙관제센터 컴퓨터를 해킹해 잘못된 방재 정보를 주거나 건물에 가스를 배출시켜 폭파하는 등의 테러도 가능해진다. 편리와 안전을 추구하기 위해 도입된 스마트 기능이 도리어 큰 위협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당 독재 체제 속에서의 완벽한 통제를 묘사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는 오늘에도 각광받고 있다.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개인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해 왔다. 편리성을 핑계로 소중한 자유를 포기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생긴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달마가 민소매 옷으로 편하게 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유영근 한국당 김포시장 후보, “임기 초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수준으로 보육지원 맞추겠다”

    유영근 한국당 김포시장 후보, “임기 초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수준으로 보육지원 맞추겠다”

    유영근 자유한국당 김포시장 후보는 지난 24일 김포시어린이집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엄희원 김포시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은 “유영근 후보의 보육에 대한 관심은 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며, “시장이 되면 취사부 4시간 인건비 전액지원을 비롯해 급간식비 지원과 반별 운영비 지원, 냉난방비 지원 현실화, 불필요한 행정지도 간소화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임기 초 충분한 검토를 통해 보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유 후보는 “김포시는 급속한 개발로 도시가 나날이 확장됨에도 지원이 마땅치 않아 누려야 할 지원조차 없는데 보육정책도 이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임기 초에 경기도 타 기초자치단체와 유사한 수준으로 보육지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유아기 두뇌발달을 위해서는 영양 공급이 중요해 어린이 급간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 후보는 “보육교사 부담이 가중되지 않게 쌀을 시에서 직접 현물지원 해줘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농민들의 쌀 판매를 촉진하는 윈윈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홍철호 국회의원이 지난 9일 한강신도시 등 김포시 관내 유치원 67곳에 미세먼지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김포시에서도 적극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교까지 공기청정기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김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중견도시 보육정책안착’을 민선7기 핵심 사업으로 삼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중소기업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일·가정 양립 중시… 나눔·실천경영 솔선수범

    [중소기업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일·가정 양립 중시… 나눔·실천경영 솔선수범

    직원 교육·장기 근속자 지원 전기 안전제품 개발 큰 성과김종술 ㈜일신전기 대표이사는 나눔과 실천의 경영 철학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17일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도록 항상 최신 설비와 냉난방 기기를 유지하려 투자를 계속해 왔다”면서 “경조사를 잊지 않고 챙기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직원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배선기구 관련 부품과 완성품 제조업체인 일신전기는 꽂음식 플러그, 절전형 개별 멀티콘센트, 벽면 매입형 콘센트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각종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 일정표를 직원들에게 공지하고, 직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장기 근로자에게 해외여행을 지원해 주는 게 눈에 띈다. 이렇듯 직원들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는 제품 안전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10년 업계 최초로 가정용 멀티탭에 일체형 스위치를 개발해 과부하 때문에 스위치가 터지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IPX 5등급(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압력을 가진 수분에 대한 보호) 방수 콘센트를 개발해 국지성 집중호우나 결로 등으로 인한 누수와 감전을 예방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 업체 최초로 원격제어 어댑터를 상용화했으며 멀티탭 스위치에 안전 덮개를 씌운 것도 일신전기가 최초다. 김 대표는 회사가 위치해 있는 경기 부천에서 열리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후원인을 맡고 있다. 부천희망재단 등기이사이자 부천장학재단 후원자로서 기부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하츠, ‘하츠와 함께하는 숨 쉬는 우리 집 만들기 프로젝트’ 성료

    ㈜하츠, ‘하츠와 함께하는 숨 쉬는 우리 집 만들기 프로젝트’ 성료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지난10일, 하츠 평택 공장에서 고관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츠와 함께하는 숨 쉬는 우리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하츠의 30년 환기 노하우 및 진화된 실내 공기질 관리 기능을 대거 탑재한 혁신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츠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후드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쿠킹존 시스템 등 대표 제품군을 소개하는 ‘쇼룸’ 투어 ▲최신 자동화 공정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라인’ 투어 ▲공기질 관련 전문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 및 운영하고 있는 ‘AQM Lab.(Air Quality Management Laboratory)’ 견학 ▲국내 최초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를 활용한 실내 유해물질 저감 실험 결과 발표 등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츠 관계자는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의 혁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츠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는 환기 전용 팬 모터를 별도 탑재해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6단계 청정시스템을 채택해 미세먼지는 물론, 이산화탄소, 라돈,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가스상 오염물질의 제거가 가능하다. 이 밖에 하츠의 실내 공기질 관리 제품으로는 ▲6단계 공기청정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공기청정과 환기 기능을 동시에 극대화해 쾌적한 학교 실내 공간 조성에 효과적인 숨쉬는 교실 ‘스탠드형 환기청정기’ ▲외부의 공기를 유입하면서 환기 시스템 내부에 탑재된 필터로 오염물질은 걸러주며 열 에너지를 활용해 냉난방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전열교환기’ ▲건물 내・외부 사이 벽에 구멍을 뚫어 설치한 후, 제품의 홀을 통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를 필터로 걸러 집안으로 유입해 주는 주택용 환기 장치 ‘트윈프레쉬(TWINFRESH)’ ▲주방의 국소 환기를 돕는 플래티늄 라인의 하츠의 시그니처 레인지 후드 제품인 ‘시크릿(PSC-90S)’ ▲주방 환경에 최적화돼 오염물질을 360도 전방위로 포집, 집안 곳곳으로 유해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주방공기청정기 ‘뮤렌’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지구온난화 속 도시 생존법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지구온난화 속 도시 생존법

    열섬·냉방 수요 증가 등 고려 에너지 공급 시스템 운용해야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 될 것 세계적인 도시경제학자인 미국 하버드대 에드워드 글레이저 교수는 ‘도시의 승리’라는 책에서 “도시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자 “가장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각종 도시 오염과 환경문제를 고려해 본다면 글레이저 교수의 의견에 동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도리어 18세기 프랑스 사상가 장 자크 루소가 지적한 것처럼 “도시는 인간이라는 종이 모여 사는 깊은 수렁”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라고 말한 것처럼 인간과 도시는 상호 적응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결국 도시에서 발생한 문제들은 도시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 태양에너지 및 건축물리학 연구실 소속 연구팀은 도시에서만 나타나는 미세 기후를 고려한 도시 에너지 모델을 고안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에너지’ 지난달 24일자와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 ‘지속가능성’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곳은 도시입니다. 도시에서 쓸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화석 연료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게다가 지구온난화까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시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특유의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가와 건축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도구와 방법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연구팀은 도시 내 건물들을 단순한 독립형 구조물이 아닌 ‘도시’라는 커다란 퍼즐 속에 있는 하나의 조각으로 분석해 도시 에너지 시스템을 설계하는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우선 상반된 기후조건을 가진 스위스 로잔과 팔레스타인 나블루스를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건물의 냉난방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또 도시 중심부와 주변부, 외곽으로 나눠 에너지 흐름과 용량, 수요를 2039년, 2069년, 2099년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 시뮬레이션했습니다. 현재 로잔은 난방 수요가, 나블루스는 냉방 수요가 높은 곳이지만 시뮬레이션 결과 두 지역 모두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난방 수요는 꾸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열섬 효과 같은 도시의 다양한 국지적 기상 변화 요소를 포함시켜 계산할 경우 냉방 수요는 훨씬 더 증가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지구 전체의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도시의 국지적 기후를 무시하고 에너지 수요를 계산할 경우는 전력 공급 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미세 기후를 고려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지속한다면 블랙아웃과 같은 상황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거시적, 미시적 기후변화를 모두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도시 설계가 이뤄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형 아파트 단지로 대표되는 한국의 건축물이나 도시 계획을 보면 과연 급격한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개별 건축물이 도시 전체 시스템과 하나가 돼 작동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도시 기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EPFL 연구자들의 지적을 도시계획가들과 건축회사들은 잘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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