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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훈훈한 케미’ 다정한 포즈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훈훈한 케미’ 다정한 포즈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닮은꼴 남매의 ‘훈훈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남매 ‘폭풍 케미’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남매 ‘폭풍 케미’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1회부터 죽었는데도 ‘미친 존재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1회부터 죽었는데도 ‘미친 존재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1회부터 죽었는데도 ‘미친 존재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또 은설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동생 바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소현은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저조한 시청률에도 눈길 끄는 이유는?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저조한 시청률에도 눈길 끄는 이유는?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저조한 시청률에도 눈길 끄는 이유는? 첫 방 냄보소,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방을 시작한 ’냄새를 보는 소녀’가 저조하지만 산뜻한 출발을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는 5.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11.9%의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고 이어 MBC ‘앵그리 맘’이 8.4%로 2위였다. ’냄보소’의 시청률은 다소 저조한 편이었지만 전작 ‘하이드 지킬, 나’가 기록한 마지막회(지난달 26일) 시청률 4.3%보다는 1.3%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매력… “박유천,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매력… “박유천,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매력… “박유천,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또 은설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동생 바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소현은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물오른 미모 ‘화들짝’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물오른 미모 ‘화들짝’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신세경의 ‘냄새를보는소녀’ 5.6%로 출발

    박유천 신세경의 ‘냄새를보는소녀’ 5.6%로 출발

    그룹 JYJ 박유천(28)과 신세경이 주인공을 맡은 SBS 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5.6%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이 프로그램 1회는 전국 5.6%, 수도권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에서는 같은 괴한에게 각각 부모와 여동생을 잃은 오초림(신세경 분)과 최무각(박유천)이 훗날 우연히 만나는 내용이 방송을 탔다. 같은 시간대 방영된 채시라·김혜자 주연의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9%, 김희선 주연의 MBC TV ‘앵그리맘’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장 예능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강호동이라는 톱 MC를 기용한 KBS 2TV ‘투명인간’은 이날 2.1%라는 자체 최저 성적으로 종영했다. 지난 1월 7일 4%로 출발했던 ‘투명인간’은 포맷 변경 등을 꾀했음에도 시청률 저조로 결국 3개월 만에 종영했다. ’투명인간’ 후속으로는 ‘뮤직뱅크 in 하노이’가 오는 8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다정한 모습 ‘훈훈케미’ 눈길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다정한 모습 ‘훈훈케미’ 눈길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닮은꼴 남매의 ‘훈훈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미친 존재감 과시… “비주얼 폭발 기대해 주세요”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미친 존재감 과시… “비주얼 폭발 기대해 주세요”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미친 존재감 과시… “비주얼 폭발 기대해 주세요”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미친 존재감…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미친 존재감…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미친 존재감…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또 은설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동생 바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소현은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5.6%…저조하지만 주목 받는 이유는?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5.6%…저조하지만 주목 받는 이유는?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5.6%…저조하지만 주목 받는 이유는? 첫 방 냄보소,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방을 시작한 ’냄새를 보는 소녀’가 저조하지만 산뜻한 출발을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는 5.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11.9%의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고 이어 MBC ‘앵그리 맘’이 8.4%로 2위였다. ’냄보소’의 시청률은 다소 저조한 편이었지만 전작 ‘하이드 지킬, 나’가 기록한 마지막회(지난달 26일) 시청률 4.3%보다는 1.3%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5.6%… ‘하이드 지킬 나’보다는 높아 ‘관심’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5.6%… ‘하이드 지킬 나’보다는 높아 ‘관심’

    첫 방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5.6%… ‘하이드 지킬 나’보다는 높아 ‘관심’ 첫 방 냄보소,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방을 시작한 ’냄새를 보는 소녀’가 저조하지만 산뜻한 출발을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는 5.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11.9%의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고 이어 MBC ‘앵그리 맘’이 8.4%로 2위였다. ’냄보소’의 시청률은 다소 저조한 편이었지만 전작 ‘하이드 지킬, 나’가 기록한 마지막회(지난달 26일) 시청률 4.3%보다는 1.3%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시진핑의 新실크로드 야망/오일만 논설위원

    중화 부흥을 외치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육지와 바다를 가로질러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하나로 잇는 새로운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을 선언했다. 2200년 전 세계 최강국 중국의 실크가 퍼져 나간 길을 통해 21세기 중국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미가 짙다. 최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은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을 발표했다. 일대(一帶)는 ‘하나의 띠’란 의미로 한(漢) 무제가 개척한 동서 교역로인 실크로드로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터키를 지나 유럽으로 향하는 유라시아 횡단 축이다. 일로(一路)는 명(明) 영락제 당시 정화(鄭和)의 남해 원정로로 해상 실크로드에 해당한다. 남중국해를 지나 말라카해협을 거쳐 인도양~아프리카로 이어지며 지중해를 지나 유럽으로 향하는 축과 연결된다. 중국은 육·해상 두 축을 통해 해당 국가들의 교통 인프라를 연결하고 자유무역지대를 만들며 위안화를 결제 수단으로 확산시키는 ‘범중화경제권’을 제시한 것이다. 60여개국의 44억명을 포괄하고 21조 달러, 우리 돈 약 2경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구상은 미국의 아시아 회귀전략 또는 최근 미 의회에 제출된 ‘아시아 그물망 구상’에 대한 전방위 반격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의 대중 포위 전략으로도 불리는 그물망 구상은 군사적으로 일본·한국·필리핀·호주와 미국이 맺은 군사 동맹을 강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일본·호주 등 12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축으로 자유무역지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중국과 숙명적 라이벌인 인도를 끌어들여 ‘전략적·경제적 파트너십’을 맺고 경제를 지원하는 것도 일종의 대중 포위 전략의 일환이다. 이런 미국의 의중을 꿰뚫고 있는 중국은 이번에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달러 중심의 경제에서 탈피해 경제의 중심을 아시아로 이동시키면서 위안화의 국제화를 통해 ‘중국의 꿈’을 실현한다는 ‘시진핑의 야망’과도 같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1000억 달러 자금과 육해상 신실크로드 펀드 400억 달러가 실탄이다. 송유관·가스관 등 인프라 및 금융 협력이 주요 목표다. “지구 최대의 돈 잔치”로 떠오르면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나라가 동남아와 유럽 국가들이다. 돈 냄새를 맡은 영국을 필두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우방 미국의 만류를 뿌리치며 중국의 손을 잡았다. 경제 활력을 잃어 가는 유럽 국가들이 중국의 경제적 유혹을 외면하기는 어렵다. 일대일로 구상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며 유럽~러시아~중국~북한~한국을 잇는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은 이제 눈길도 안 주는 ‘찬밥 신세’로 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발표대로 ‘코리아 실크로드’가 본궤도에 올라야 한반도 통일 기반도 구축될 텐데 걱정부터 앞선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비만인 사람, 냄새 더 날까?...연구해 보니

    비만인 사람, 냄새 더 날까?...연구해 보니

    비만인 사람들에게서는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로스앤젤래스의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게는 뚱뚱한 사람의 사진을, B그룹에게는 정상체중인 사람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후 실험 참가자들에게 특정 식용색소의 색을 넣은 로션의 냄새를 맡게 했고, 냄새의 강도나 느낌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했다. 그 결과 뚱뚱한 사람의 사진을 본 실험 참가자들은 해당 로션의 냄새가 매우 불쾌하다고 평가를 내린 반면, 날씬하거나 정상 체중인 사람의 사진을 본 실험 참가자들은 비교적 쾌적하고 상쾌한 느낌의 냄새가 난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로 A그룹과 B그룹의 실험에 쓰인 로션은 모두 무향의 같은 제품이었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자 아야코 토미야마 박사는 “이번 연구는 많은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에게서는 좋지 않는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내재된 편견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몸무게가 주는 ‘낙인’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된다”면서 “실제로 실험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의 사진일수록 더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답변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과거 연구에서도 역겹다고 느끼는 감정과 악취를 느끼는 자각활동 간에 연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잠재의식 속에 뚱뚱한 사람, 비만인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존재하며, 그것이 냄새로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끔찍한 여자친구 참수사건에 브라질 사회 경악

    끔찍한 여자친구 참수사건에 브라질 사회 경악

    끔찍한 참수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해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범인은 이틀만에 경찰에 자수했지만 반성은커녕 "(사망한 여자가) 죄의 값을 치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은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로 남부 페드레이라에서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간) 벌어졌다. 23세 청년 호세 라모스 도스산토스와 6살 연하 여자친구는 이날 심한 말다툼을 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인이었지만 지난해 말부터 사이가 벌어졌다. 아기까지 가진 16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 사실을 도스산토스가 알게 되면서다. 해가 바뀌었지만 남자의 질투는 계속됐다. 사건이 벌어진 날에도 도스산토스는 지난해 일을 들어 여자친구를 강하게 추궁했다. 고성이 오가면서 화가 치민 남자는 여자친구를 목졸라 살해했다. 도스산토스는 악령에 사로잡힌 듯 여자친구를 참수해 시신을 옷장에 숨겼다. 청년은 이때부터 극도의 불안에 떨었다. 시신이 이내 부패하면서 옷장에서 악취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가족과 이웃들이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할 때마다 청년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범행이 발각될까 가슴을 졸이던 청년은 야밤에 시신을 꺼내다 공터에 유기했지만 28일 시신이 발견되면서 청년은 결국 자수를 결심했다. 청년은 갖다버리지 않은 여자친구의 머리를 비닐봉투에 넣어 챙겨들고 시내버스에 올랐다. 청년의 손에 들려 있는 묵직한 봉투에 사람 머리가 들어있을 것이라고 의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두 번이나 버스를 갈아타면서 청년이 향한 곳은 집에서 약 30km 떨어진 상파울로 중심지의 한 경찰서. 청년은 머리를 증거로 내놓으면서 "참수살인을 했다"고 털어놨다. 청년이 집에서 먼 경찰서를 찾아간 건 린치를 걱정했기 때문이다. 도스산토스는 "집에서 가까운 경찰서에 잡혀 있으면 이웃들이 공격을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신변안전을 걱정해 자수를 했지만 도스산토스는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청년은 "여자친구의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여자친구는 죽을 만한 짓을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오에스타도상파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길섶에서] 봄/진경호 논설위원

    사랑이라는 감정을 생명체가 갖기 시작한 건 2억년 전 이 땅에 포유류가 등장하면서부터라는 얘기를 유명 정신의학자에게서 들었다. 쥐처럼 보잘것없이 작은 포유류가 거대한 공룡과의 진화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몇 가지 가운데 중요한 것이 새끼를 알 대신 자기 배 속에서 키워 낳는 능력이었고, 이것이 바로 사랑의 출발점이었다는 것이다. 제 몸속에서 키운 새끼와 알을 깨고 나온 새끼에 대한 감정이 같을 수는 없을 터, 사랑이라는 감정의 모태는 바로 자궁인 셈이다.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흙냄새 물씬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마저 바람나게 하는 봄이 왔다. 아득히 먼 옛날 태어난 사랑이 어김없이 온 들녘과 개울을 간질이며 왕성하게 씨를 뿌려 대는 바람난 계절이다.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함민복) 봄바람 한번 살랑일 때마다 겨우내 잊고 지내던 지인들로부터 소식이 날아든다. “잘 살고 있나?” “한번 보자~.” 그래 보자꾸나. 미칠 봄이 아니더냐.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강아지사료 걱정이라면…‘헬로맘마미아’ 영양파우더

    강아지사료 걱정이라면…‘헬로맘마미아’ 영양파우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A씨는 “강아지가 어리고 약해 사료를 잘 먹지 않아 걱정이 많아 친구소개로 알게 된 헬로맘마미아를 1:1로 맞춤 상담받았다. 헬로맘마미아 영양파우더를 먹인 후 강아지가 건강해지는 것이 눈으로 보여 만족스럽다”라며 “건강도 중요하지만 강아지 입맛에 잘 맞는지도 중요한 부분인데, 이전보다 사료를 훨씬 잘 먹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H씨는 “강아지 귓병 때문에 병원을 갈까 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후배소개로 헬로맘마미아 영양파우더를 먹이게 됐다. 입 냄새, 응가 냄새가 덜해지고 귓병이 거의 다 나았다”라며 “펫푸디스트가 직접 1:1 맞춤상담으로 강아지 상태에 맞게 영양파우더를 만들어 주니 더욱 믿음이 간다”라고 말했다. 국내 1호 펫푸디스트(음식으로 반려동물을 도와주는 사람) 조향선 씨가 2년 동안 연구 끝에 발명한 명품 영양파우더 ‘헬로맘마미아’가 반려동물 주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헬로맘마미아는 사료용 파우더 형식의 영양보충제로,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스피루리나’를 함유해 특허발명출원한 제품이다. 스피루리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항당뇨, 항콜레스테롤, 항암, 면역 증강, 살균 작용, 피부 건강 등의 효과를 인정 받았다. 영양파우더 헬로맘마미아는 화학합성 물질이나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졌다. 스피루리나 외에도 유기농 아사이베리, 유산균, 유기농 치아씨드, 유기농 바질 등이 포함돼있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진다. 실제로 헬로맘마미아를 1~3개월 이상 급여한 임상실험 결과 반려동물의 분비물 및 냄새가 덜해졌으며, 건강한 변, 윤기나고 풍성한 모질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헬로맘마미아는 하루 급여량을 접시에 담아 먹이거나 강아지 사료에 뿌려서 비빈 후 먹이면 된다. 좋아하는 강아지 간식에 뿌려서 먹일 수도 있는데, 이는 이제 젖을 떼 이유식을 하거나 음식을 먹기 힘든 반려동물에게 좋은 방법이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리병에 담은 영양 파우더 헬로맘마미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헬로맘마미아.com)와 대표전화(033-672-23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서 사람 얼굴 닮은 양 태어나 “이 역시 소중한 생명”

    러시아에서 태어난 사람 얼굴을 닮은 양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남서부에 있는 ‘치르카’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사람의 얼굴을 닮은 양이 태어나 주인 가족은 물론 마을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새끼 양의 얼굴이 매우 무섭게 생겼기 때문. 극단적인 매부리코와 주걱턱에 옆으로 찢어진 듯한 큰 입을 지니고 있으며 눈빛도 날카로워 마치 화가 잔뜩 난 무섭게 생긴 사람처럼 생겼다고 이를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새끼 양이 태어난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블라시우스 라브렌티예프(45)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사람 얼굴을 닮은 양이 태어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태어난 새끼 양은 평범한 양 울음소리를 냈고 어미가 냄새를 맡는 등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새끼 양의 외모에 대한 소문이 마을 전체로 확산하면서 일부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장주와 그의 가족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가 우리 집에 왔다고 말하고 있다”며 “인근에 사는 아이들도 무서워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렇듯 기형을 지닌 상태에서 무사히 태어나는 것도 하나의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하나의 소중한 생명으로 무사히 자라길 기원하는 목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사람 얼굴을 닮은 양이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아르헨티나 북서부에서도 인면양이 태어나 주목받은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분양시장 완판 행진… 새달 5만 7000여 가구 쏟아진다

    분양시장 완판 행진… 새달 5만 7000여 가구 쏟아진다

    부동산 청약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전국적으로 분양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경북 구미에서 분양했던 ‘문성파크자이’는 지난 19일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905가구에 1만 2975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은 35대1(평균 13대1)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448실)은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14대1의 경쟁률로 100% 계약에 성공했다. 주요 택지개발지구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아이에스동서의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443가구)은 지난 25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대1, 최고 경쟁률 110대1로 완판됐다. 다음달에도 5만 70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쏟아진다. 식을 줄 모르는 분양 열기는 저금리와 전셋값 상승, 청약제도 개편 등의 복합적 현상으로 풀이된다. 홍석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지난해 주택가격, 거래량 등 모든 지표가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주택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 “전세가격이 매우 높아 무주택자들이 버티기 힘든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금리가 워낙 낮다 보니 대체 투자처가 많지 않다”면서 “전셋값 상승으로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고 청약제도 개편도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이 청약통장 가입 2년에서 1년으로 완화하면서 가입자가 200만명가량 증가했다. 2월 말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991만명으로 전월보다 243만명이 늘었다. 주택청약통장 가입자 1000만명 가운데 700만명이 1순위 대상자가 된 것이다.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신규 분양은 목돈이 없어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최악의 경우 분양권 전매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겹호재로 인해 연말까지 분양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은 다음달 전체 분양 물량의 55%인 2만 48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 연구위원은 “연말까지 분양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파트를 분양받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 서 연구위원은 “전·월세에 따른 주거비 부담 증가와 매매를 통한 주거 안정성 등 여러 측면에서 (집을 사는 건)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제안했다. 홍 실장은 “국지적이지만 집값이 탄력을 받아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시장성이 좋은 곳으로는 위례·미사·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와 재건축·재개발 지역들이 꼽혔다. 다만 청약할 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재무 상황과 생활 조건에 맞게 집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 연구위원은 “본인의 재무 상태와 원하는 주택상품(위치, 평형, 단지 구성), 지역의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분양 당시와 달리 개발계획이 철회되거나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인천 청라와 영종지역을 연결하는 연륙교는 분양 당시 많은 건설사가 홍보자료로 썼지만 건설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아 소송이 걸리기도 했다. 과잉 공급에 따른 장밋빛 전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건설사들이 지금 시장이 좋다는 걸 알기 때문에 분양가를 싼값에 내놓지 않는다”면서 “미래 가치와 공급의 희소성, 개발 호재 등을 냉철하게 판단해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함 센터장은 “분양시장이 양극화돼 있어 무분별한 ‘묻지 마’ 청약은 위험하다”면서 “저렴한 분양가, 단지 규모, 위치, 사람들의 선호도 등 좋은 사업장 위주로 선별 청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단지는 가능한 한 대규모 단지를 골라야 한다. 가구수가 많을수록 공동관리비가 줄어들고, 각종 편익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주변에 혐오시설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쓰레기매립장, 대형 공항, 분진·소음·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공장 주변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편이 좋다고 해도 육교 주변 아파트는 특히 소음이 심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태국 비행기 긴급 착륙…“승무원도 울음 터뜨려”

    태국 비행기 긴급 착륙…“승무원도 울음 터뜨려”

    태국 푸껫에서 중국 청두로 향하던 태국 오리엔트타이항공의 비행기가 비행 중 고장으로 중국 쿤밍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두상바오 등 현지언론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저녁 8시 태국 푸껫을 출발한 오리엔트타이항공 OX682편은 승객 200여명을 싣고 중국 청두로 향하던 중 기체 고장 발생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기체 고장의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착륙하는 과정에서 기내 산소마스크가 지급되고 소음이 발생하면서 승객들의 불안은 극도로 커졌다. 당시 이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인 중국판 SNS인 웨이보에 “비행기에 문제가 생기면서 산소 호흡기까지 모두 내려왔다. 심지어 기내에 있던 승무원마저도 눈물을 보였다”면서 “운 좋게 살아서 쿤밍에 내렸지만 나도 울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승객은 “기내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압이 변하는 것을 느꼈다. 기압차로 귀가 심하게 먹먹했다. 이후 비행기가 마구 흔들렸고 산소 호흡기가 머리 위에서 떨어졌다”면서 “내 앞에 앉은 승객은 무언가 타서 눌러붙는 냄새를 맡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승객들은 사고가 발생한 직후 해당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으며, 사고 직후 15시간이 지난 다음 날 새벽이 되어서야 쿤밍에서 다른 비행기를 타고 청두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비행기 안에는 임산부와 어린 아이, 70대 이상의 노인이 다수 탑승해 있었으며, 승객 25명은 갑작스런 기압 변화로 인한 이명과 발열 증상을 호소하기도 했다. 사고가 발생한 오리엔트타이항공은 태국의 저가 항공사로 ‘의문의 긴급 착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홍콩을 출발해 방콕으로 향하던 OX203편이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런 기체 고장으로 긴급 회항한 바 있다. 오리엔트타이항공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아직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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