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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이경숙 슈베르트 페스티벌 외

    ■ 이경숙 슈베르트 페스티벌 16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바리톤 김관동. ■ 황승현 귀국 첼로 독주회 1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6-0945.피아노 최리라. ■ 알렉산더 멜르니코프 피아노 리사이틀 17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슈만 국제 콩쿠르 최연소 수상,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입상 등의 경력을 가진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 최세영 피아노 독주회 17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테너 황재형 귀국 독창회 18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1-5404. ■ 황윤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 1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2264-9160. ■ 바로크 앙상블 사라반다 내한공연 22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2003.‘스페인의 해’기념 신년음악회.1985년 결성된 스페인의 원전악기 앙상블. ■ 주성희 귀국 피아노 독주회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2265-9235. ■ 연극과 음악이 함께하는 먼나라 이웃나라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555.독일,오스트리아편.바이올린 박지선,피아노 오윤주·어수희,첼로 채희철.트리오 파라디아.
  • 어린이/브루노의 그림일기 외

    ■ 브루노의 그림일기 30일까지 오후1시(월 쉼)정동극장(02)751-1500.조윤진 작·연출.35개의 격자틀을 이용해 강아지 브루노의 일주일을 그린 인형극.현대인형극회. ■ 리틀 드래곤 3월2일까지 수∼금 오후3시,토∼일 오후 3시·6시(월·화 쉼)라트어린이극장(02)540-3856.박명인 작,로저 린든 연출.불타는 알 속에 든 채 별에서 떨어진 아기 용의 이야기.영어연극. ■ 별지기 2월2일까지 오후 2시·4시(월 쉼)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02)333-4578.저녁 하늘을 밝히다가 떨어뜨린 별을 제자리에 돌려 놓으려는 피에로의 모험.캐나다 인형극단 눈의 내한공연. ■ 마당을 나온 암탉 30일까지 오후 2시·4시(월 쉼)학전블루 소극장(02)3663-6652.송인현 연출.알을 못 낳아 마당에서 쫓겨난 암탉의 여정.손인형극.극단민들레. ■ 버블 마임 19일까지 오후 2시·4시(월 쉼)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02)875-8225.오쿠다 마사시·고재경 작,천정명 연출.두 광대가 우산,비눗방울,인형,가방과 함께 떠나는 행복한 여행.한·일 마임이스트 출연.황금겨자씨. ■ 피아노와 플루트로 만든 그림연극 26일까지 오후 1시·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875-8225.김성제 연출.공원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이 라이브 연주와 어우러진 연극.극단성시어터라인. ■ 호랑이이야기 30일까지 평일 오후 2시·4시,토·일 오후 1시·3시(월 쉼)동영아트홀(02)499-3487.유홍영 연출.새끼 호랑이를 구해주다 과거시험에 떨어진 젊은이와 은혜 갚는 호랑이.극단사다리. ■ 그림동화 백설공주 2월23일까지 낮12시·오후 2시·4시 하늘땅소극장(02)7474-222.김대환 연출.뮤지컬로 꾸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이야기.극단손가락. ■ 어린이 난타 2월9일까지 오후 1시·3시(월 쉼)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1588-7890.국민성 작,채훈병 연출.마법사 4총사와 요리사의 바다·우주 모험.신나는 노래와 춤,흥겨운 랩과 리듬이 어우러진 퍼포먼스.PMC프로덕션. ■ 토토 26일까지 평일 오전11시·오후3시,토·일 오후 1시·4시(월 쉼)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6-3390.정태영 작·연출.쓰레기 별이 된 화성을 구하러 떠나는 지구 소년 토토의 모험.뮤지컬.극단동숭아트센터.
  • ‘팝의 전설’ 시카고가 온다.새달4일 첫 내한공연

    그룹 시카고가 드디어 한국 무대에 선다.올해로 그룹 결성 36주년을 맞아 마련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새달 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싱글·베스트·정규 등을 망라해 총 35장의 앨범을 발표한 시카고는 18장의 플래티넘 앨범,7장의 골드 앨범,5곡의 빌보트차트 1위,20곡의 빌보드 톱텐 싱글 등을 기록하면서 현재진행형인 ‘전설적인 팝의 역사’라는 평을 듣는다. 이 그룹은 색소폰 연주자인 월터 페러자이더가 리 러프네인(트럼펫),제임스 펜코(트럼본),테리 케이스(기타리스트),로버트 램(피아니스트),데니 세라핀(드러머),피터 세트라(베이스) 등을 모아 1967년 시카고에서 결성했다.금관악기(Brass) 연주를 전면에 내세워 하드록·R&B·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발표한 이 그룹은 지난해 베스트 앨범을 펴내고 전미 투어를 끝내는 등 최근까지 전성기 못지 않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40대 팬들은 아마도 ‘Hard to say I’m sorry’(16집·1982년)라는 애절한 팝발라드로 시카고를 기억할 것이다.그러나 아쉽게도 콘서트에선 이 노래를 피터 세트라의 음색으로 감상할 수 없다. 그가 85년 솔로를 선언하면서 그룹을 탈퇴,지금은 제이슨 셰프가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시카고’는 멤버 모두 각각 노래를 불러 히트곡을 갖는 등 라이브 무대에서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팀으로 유명하다.올드팬뿐만 아니라 신세대에게도 이들의 콘서트는 기대해도 좋을 듯. 이번 공연에서는 ‘You’re the inspiration’ ‘If you leave me now’ ‘Hard habit to break’ ‘Look away’ ‘Hard to say I’m sorry’ 등을 노래할 예정.한국 팬에게 사랑받은 향수어린 팝발라드와 관악기를 내세운 초기의 재즈록 넘버들이다.(02)515-7941. 주현진기자
  • ‘캣츠’ 오리지널 버전 29일부터, 9년만에 온 ‘진짜 고양이떼’

    ‘진짜 고양이떼가 나타났다.’ 세계에서 최장기 공연 기록을 다투는 ‘특급’뮤지컬 가운데 하나인 ‘캣츠’를 오리지널 버전으로 보는 기회가 왔다.전회 매진된,지난 94년 호주팀의 내한공연 이후 9년 만이다. 오는 29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을 달굴 이번 무대는 엄밀히 말하면 인터내셔널 투어팀의 공연.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설립한 제작사 RUG가 런던과 뉴욕에서 막을 내린 뒤 세계 투어를 위해 새로 구성한 팀이다.배우·스태프들은 호주·남아공 출신.독일·일본의 라이선스 공연을 제외하고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무대인 셈이다.세트와 의상은 호주에서 새로 제작해 갖고 온다. ‘캣츠’는 ‘오페라의 유령’‘레미제라블’‘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에 끼는 작품.T S 엘리어트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토대로 각양각색의 인생경험을 가진 고양이들이 등장한다.고양이 눈높이로 맞춘 집채만한 크기의 깡통과 폐품더미 등 동화적인 무대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춤이 최대 볼거리.안개 가득한 무대에서 고양이를 태운 폐타이어가 하늘로 올라가는 마지막 장면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불러 널리 알려진 ‘메모리’가 ‘캣츠’의 타이틀송. 81년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한 ‘캣츠’는 지금까지 30여개국 300여 도시에서 50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웨스트엔드에서 21년간 8950회를,브로드웨이에서 18년간 7485회를 공연한 기록을 남겼다.수익은 20억달러.83년 토니상에서는 작품·연출상을 비롯, 일곱 부문을 휩쓸었다.3월1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3시·8시,일 오후 2시·7시.3만∼12만원.(02)580-1300. 김소연기자 purple@
  • 러 마임극단 리체데이 내한공연/어릿광대들의 흥겨운 몸짓

    ‘시적 아름다움이 충만한 광대극’‘찰리 채플린의 계승자’라는 찬사를 받아온 러시아의 마임극단 리체데이가 세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리체데이는 1968년 ‘스노 쇼’의 연출가 슬라바 폴루닌이 만든 극단이자 공연의 이름.얼굴에 하얀 분칠을 한 전형적인 광대의 극에 소도구와 흥겨운 음악을 접목,마임을 종합 대중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지금까지 전세계에서 3000여회의 공연을 가졌다. 공연은 특별한 줄거리 없이 24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된다.등 뒤의 막대기에 팔이 묶였지만 물을 따라 마시고,재봉틀이 여러가지 악기로 변하며,바닥의 모자를 쓰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9가지 에피소드가 처음 공연된다.지난해 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푸른 카나리아’‘마술가방’등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에는 출연진이 모두 나와 무대와 객석을 색색의 풍선으로 채운다.어린이 관객을 위한 선물이다.16∼25일 평일 오후 3시·7시30분,토·일 오후 3시·6시.한전아츠풀센터(02)548-4480. 김소연기자 purple@
  • 어린이/브루노의 그림일기 외

    ■ 브루노의 그림일기 16∼30일 오후1시(월 쉼)정동극장(02)751-1500.조윤진 작·연출.35개의 격자 사각틀을 이용해 강아지 브루노의 일주일을 그린 인형극.현대인형극회. ■ 공주님의 달 19일까지 낮12시30분·오후2시(월 쉼)샘터파랑새극장(02)763-8969.제임스 서버 작,박정희·권오수 연출.왕·피에로와 수학·과학·마술·요리 대신이 펼치는 공주님을 위한 달따기.교육놀이연극.극단서전씨어터. ■ 리틀 드래곤 3월2일까지 수∼금 오후3시,토∼일 오후 3시·6시(월·화 쉼)라트어린이극장(02)540-3856.박명인 작,로저 린든 연출.불타는 알 속에 든 채 별에서 떨어진 아기 용의 이야기.영어연극. ■ 별지기 2월 2일까지 오후 2시·4시(월 쉼)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02)333-4578.저녁 하늘을 밝히다가 떨어뜨린 별을 제자리에 돌려 놓으려는 피에로의 모험.캐나다 인형극단 눈의 내한공연. ■ 마당을 나온 암탉 30일까지 오후 2시·4시(월 쉼)학전블루 소극장(02)3663-6652.송인현 연출.알을 못 낳아 마당에서 쫓겨난 암탉의 여정.손인형극.극단민들레. ■ 버블마임 19일까지 오후 2시·4시(월 쉼)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02)875-8225.오쿠다 마사시·고재경 작,천정명 연출.두 광대가 우산,비눗방울,인형,가방과 함께 떠나는 행복한 여행.한·일 마임이스트 출연.황금겨자씨. ■ 피아노와 플루트로 만든 그림연극 26일까지 오후 1시·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875-8225.김성제 연출.공원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이 라이브 연주와 어우러진 연극.극단성시어터라인.
  • 어린이/ 별지기 외

    ■ 별지기 7일∼2월2일 오후 2시·4시(월 쉼)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02)333-4578.저녁 하늘을 밝히다가 떨어뜨린 별을 제자리에 돌려 놓으려는 피에로의 모험.캐나다 인형극단 눈의 내한공연. ■ 마당을 나온 암탉 4∼30일 오후 2시·4시(월 쉼)학전블루 소극장(02)3663-6652.송인현 연출.알을 못 낳아 마당에서 쫓겨난 암탉의 여정.손인형극.극단민들레. ■ 줄인형 콘서트-띠용이와 떠나는 환경캠프 4∼12일 오후 2시·4시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02)500-1220.조용석 연출.쓰레기 괴물에게 당하는 꿈을 꾸는 아이.현대인형극회. ■ 버블 마임(BUBBLE MIME) 4∼19일 오후 2시·4시(월 쉼)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02)875-8225.오쿠다 마사시·고재경 작,천정명 연출.두 광대가 우산,비눗방울,인형,가방과 함께 떠나는 행복한 여행.한·일 마임이스트 출연.황금겨자씨. ■ 어린이 난타 2월9일까지 오후 1시·3시(월 쉼)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1588-7890.국민성 작,채훈병 연출.마법사 4총사와 요리사의 바다·우주 모험.신나는 노래와 춤,흥겨운 랩과 리듬이어우러진 퍼포먼스.PMC프로덕션. ■ 토토 26일까지 평일 오전11시·오후 3시,토·일 오후 1시·4시(월 쉼)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6-3390.정태영 작·연출.쓰레기 별이 된 화성을 구하러 떠나는 지구 소년 토토의 모험.뮤지컬.극단동숭아트센터. ■ 크리스마스 캐럴 11일까지 평일 오후 2시,토 오후 2시·4시 드림랜드 소극장(02)980-1245.찰스 디킨스 작,반무섭 연출.뮤지컬 인형극으로 꾸민 스쿠루지 이야기.극단아름다운세상.
  • 콘서트

    ● 장필순의 동창 19·20일 오후 7시30분,21일 오후 4시·7시30분,22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 ● TOTO 내한공연 19일 오후8시 잠실실내체육관(02)573-0038,20일 오후7시30분 광주 염주실내체육관(062)417-6022. ● 양희은 겨울 콘서트 20·21일 오후7시,22일 오후 4시,23일 오후 7시30분서울교육문화회관(02)573-0038. ● 오페라의 유령 디너 콘서트 20∼25일 오후 6시30분 코엑스 그랜드볼룸(02)1588-5158. ● 하춘화 빅 콘서트 21일 오후4시·7시 의정부 예술의전당(031)828-5841∼2. ● 전인권의 메리 크리스마스 21∼30일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7시(22·25일 오후 4시,29일 오후 6시)제일화재 세실극장(02)3272-2334. ● 이소라의 아이 러브 유 23일 오후 7시30분,24일 오후 7시,25일 오후 4시·8시 이화여대 대강당(02)1588-1555. ● 최성수의 추억의 향기 24일 오후 11시,26·28·29일 오후 3시,31일 오후7시30분 제일화재 세실극장(02)3272-2334. ● 조규찬의 나의 작은 크리스마스 가게 24일 오후 4시·7시30분,25일 오후3시·6시30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02)2233-6906. ● 윤도현밴드 쇼킹 크리스마스 24일 오후 9시,25일 오후 5시 올림픽 체조경기장(02)1588-1555. ● 신승훈의 크리스마스 미러클 24일 오후 7시·11시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 1588-7890. ●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크리스마스 24일 오후 10시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 1588-7890. ● 노영심 크리스마스 콘서트 24일 오후 7시30분·11시,25일 오후 6시 연세대100주년 기념관(02)573-0038.
  • 콘서트/조용필콘서느 外

    ■ 조용필 콘서트 2002 14일까지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0-1300. ■ TOTO 내한공연 19일 오후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02)573-0038,20일 오후7시30분 광주 염주실내체육관(062)417-6022. ■ 장필순의 동창 18∼20일 오후7시30분,21일 오후 4시·7시30분,22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
  • 日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

    ‘뉴에이지 뮤지션들의 콘서트는 지루하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메인 테마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베이스를 포함시킨 독특한 트리오 형식의공연을 통해 ‘재즈풍 뉴에이지’가 무엇인지 보여줄 계획이다. 8일 오후4시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갖는 내한공연. 사사키는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 일본 뉴에이지 음악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뮤지션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러브레터’‘마지막 황제’ OST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마사츠구 시노자키,그룹 스탄게츠에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 요시오스즈키 등이 함께 한다. 새앨범 ‘Forever’의 수록곡들과 함께,지난해 일본 지하철 역에서 일본인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군을 기리는 추모곡 등 총 18곡을 선사할 예정이다.(02)599-5743. 채수범기자 lokavid@
  • 무용

    ● 춤으로 부르는 12월의 노래 5·6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640.서울시무용단의 창작춤.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6일 오후8시,7일 오후4시 LG아트센터(02)2005-0114.러시아 현대발레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의 내한공연. ● 속도조절Ⅱ·변신 9·10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961-0398.이현수·류석훈의 창작춤. ● 노실고개의 해당화 14일 오후7시 부산문화회관 대강당(051)510-2715.엄옥자 부산대 교수,김매자 이화여대 교수 등의 전통춤.
  • 클래식

    ● 피아니스트 백건우 독주회 5일 오후7시 명동성당,6일 오후7시 안양문예회관(031)396-9336. ● 스윙글 싱어스-아카펠라쇼 5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 1588-1555. ● 오데사 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1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8-4480.지휘 타이시야 사리체바.클래식과 크리스마스 캐럴,우크라이나민요. ● 소프라노 제시 노먼 리사이틀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번스타인,거슈윈,듀크 엘링턴의 재즈. ● 이성주 바이올린 독주회 ‘어제 오늘 그리고…’ 10일 오후7시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02)780-5054.피아노 한방원. ● 2003 통영국제음악제 백일전야 음악회 11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55)645-2137.최우정 지휘 통영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앙상블.비올라 윤진원. ● 함신익과 코리안심포니의 송년음악회 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피아노 조이스 양. ● 허원숙 피아노 이야기-다시 부르는 노래 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497-1973. ● 유형직 클라리넷 독주회 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87-2096.피아노 엄의경,소프라노 권성순.
  • 콘서트

    ● 조용필 콘서트 2002 7∼14일 오후7시30분(월 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0-1300. ● 휘성의 화이트 로맨티스트 8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74-6882. ● 안치환과 자유 겨울 콘서트 8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7시,일 오후5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2166-2858. ● 이정식& 트리오D volv의 Winter jazz 8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02)751-9606∼10. ●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이현우의 12월의 로맨스 11일 오후7시30분 잠실실내체육관(02)399-5888. ● 한영애의 루이사 후원의 밤,2002 송년음악회 10일 오후6시30분 서울하얏트호텔(02)2285-4546. ● TOTO 내한공연 19일 오후8시 잠실실내체육관(02)573-0038,20일 오후7시30분 광주 염주실내체육관(062)417-6022. ● 송년 하춘화 빅콘서트 21일 오후 4시·7시 의정부 예술의전당(031)828-5841∼2. ● 전인권의 Merry Christmas 21∼30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7시(22·25일 오후4시,29일 오후6시) 제일화재쎄실극장(02)3272-2334.
  • R&B 스타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색깔있는 가수 이현우의 만남

    R&B 계열 외국가수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여성팬을 확보한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라디오 DJ·TV 프로 진행자로 골수 여성팬들을 확보한 이현우가 만난다.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12월의 로맨스’라는 타이틀로 두사람이 조인트 콘서트를 연다. 지난 2월 내한공연 이래 10개월만에 한국을 찾은 맥나이트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풍부한 성량과 감미롭게 완숙한 목소리.색소포니스트 케니 지도 맥나이트의 목소리에 반해 그의 노래를 최근 새 앨범에 실은 바 있다.그 맥나이트가 최근 발매된 첫 베스트 앨범 ‘From there to here’에 수록한 히트곡들을 다양한 애드리브 버전으로 선사한다. 이현우는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댄스·발라드·힙합·록·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저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고집스러운 뮤지션.특유의 수줍은 표정과 어눌한 말투 뒤에 감춘 음악에 대한 고집과 열정을 이번 콘서트에서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헤어진 다음날’‘요즘 너는’‘슬픈 이야기’등 히트곡들과 초기에 시도한 댄스·힙합 등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가수 김동욱의 오프닝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02)3999-5888. 채수범기자
  • 신청곡 한아름 안고 온 ‘검은 디바’-제시 노먼 두번째 내한공연

    미국이 낳은 세계 최정상급 소프라노 제시 노먼(57)이 새달 4일과 7 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해에 이은 노먼의 서울공연에 주최 측인 예술의전당이 강조하는 것은두가지.노먼이 오페라계에 신처럼 군림하는 주역을 뜻하는,그것도 ‘검은’디바라는 것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프로그램을 짰다는 것이다. 사실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콘트랄토 마리안 앤더슨이 활동하던 1950년대까지만 해도 흑인여성 성악가란 인종적 편견을 비롯한 각종 한계에 가로막힌존재였다.그러나 21세기가 이미 시작된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무엇보다 노먼의 레퍼토리는 전통적인 ‘백인’소프라노의 그것에 머무르지 않는다.예술의전당은 인터넷으로 ▲베토벤·베르크·라벨·볼프의 가곡과▲번스타인·거슈인·듀크 엘링턴의 재즈 ▲브람스·바그너·사티·쇤베르크의 가곡 ▲흑인영가라는 4가지 프로그램을 제시했다고 한다.그 결과 베토벤등의 가곡과 엘링턴 등의 재즈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그러나 이처럼 전통적인 클래식 레퍼토리와 재즈,흑인영가를 한꺼번에 소화할 수 있는 성악가가 노먼 같은 ‘아프로-아메리칸 디바’말고는 누가 있을까.더구나 클래식이 더이상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한국에서는 유례가 드물게재즈 붐이 일고 있다.적어도 한국에서 노먼은 가장 경쟁력을 갖춘 성악가라는 얘기다. 이른바 ‘피플스 초이스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은 오히려 흑인영가를 비롯한 다양한 그의 장기를 들을 권리를 제약한 것은 아닐까.설문조사란 결국 많은 사람이 원한다면 그만큼 매표실적도 좋을 것이라는 장삿속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독창회로는 엄청난 최고 14만원의 입장료를 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채용한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럼에도 노먼을 기다리는 것은 프로그램에 나타난 것 이상의 ‘그 무엇’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지난해에도 30여분의 앙코르에서 피아노를 직접 치며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보기드문 장면을 연출했다.노먼 같은 ‘거물’이라면 때로 준비되지 않은 이벤트가 오히려 감명 깊은 법이다. 노먼은 4일에는 베토벤의 ‘겔레르트 시에 의한 6개의 가곡’과 알반 베르크의 ‘7개의 초기 가곡’,라벨의 ‘세헤라자데’,볼프의 ‘이탈리안 가곡집’을 노래한다.7일에는 마크 마커엄의 피아노와 이라 콜만의 베이스,그레디테이트의 타악기 반주로 대표적인 미국의 재즈 레퍼토리들을 선보인다.(2)580-1300. 서동철기자 dcsuh@
  •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 내한 ‘러시안 햄릿’ 등 3편 선보여

    보리스 에이프만(56)은 오늘날 가장 성공한 러시아 안무가로 꼽힌다.그런 그를 ‘틈새’전략으로 성공한 안무가라고 부르면 실례가 될까? 에이프만은,‘지젤’과 ‘백조의 호수' 등 세계 정상인 볼쇼이나 키로프 발레단의 고전 레퍼토리와의 경쟁을 일찌감치 포기하고,창작적 실험을 거듭하며 러시아 현대발레의 기수로 우뚝선 인물이다. 활동 초기 옛 소비에트정부로부터 사회주의적 예술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차례 경고를 받았음에도 그는 발레에서 ‘모험’을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되고 4년이 흐른 1995년,정부로부터 ‘러시아의 국민적 예술가’란 최고의 찬사를 받아냈다.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국내에서 인정을 받은 셈이다. 에이프만은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키로프 발레 학교,말리 오페라 발레 극장 등에서 안무가로 경력을 쌓았다. 지난 75년 키로프 발레단에서 ‘불새’를 안무하면서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77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을 만들어 87년부터 뉴욕, 파리, 런던 등 문화 중심지에서 해마다 공연하고 있다. 에이프만이 자신의 발레단을 이끌고 네번째 방한하여 새달 3일부터 전국을 순회한다.이번엔 ‘러시안 햄릿’‘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돈키호테’를 선보인다.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공연에서는 3편을 전막공연한다. 러시안 햄릿’(1999)은 18세기 중엽의 러시아가 무대.유럽 황실들의 세력에 맞서 정치적 강국으로 키우고,문화와 경제를 부흥시킨 예카테리나 여제는 방탕한 황제인 남편 표트르 3세를 암살하고 권좌에 올랐다.살해 장면을 목격한아들 파벨 1세는 황제로 등극한 뒤에도 내내 불안한 인생을 살아 일명‘러시안 햄릿’으로 불리웠다.에이프만은 이를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냈다.3∼5일 오후8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995)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원작이다.아버지 표도르와 삼형제의 이야기로 인간에 관한 심오한 철학과 종교, 장대한 스케일을 에이프만이 두 시간짜리 무용으로 압축했다.6일 오후8시,7일 오후4시. ‘돈키호테’(1994)는 세르반데스 원작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다.정신병동에 수용된 기이하고 가련한 환자들 가운데는 자신이 스페인 기사인 ‘돈 키호테’라 믿는 몽상가가 있다.그의 무의식과 환상을 정신병동의 고독과 처절한 현실에 대비시켰다.8일 오후 3시·7시. 에이프만 발레단의 내한은 지방의 발레애호가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다.일정은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이 9일 ‘러시안…’과 10일 ‘카라마조프…’,울산 현대예술관이 11일 ‘돈키호테’,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가 12일 ‘러시안…’,춘천 문화예술회관이 14일 ‘러시안…’과 15일 ‘까라마조프…’,의정부 예술의전당이 17일 ‘까라마조프…’를 무대에 올린다.LG아트센터 주최, (02)2005-1426. 주현진기자 jhj@ ■에이프만 발레 왜 인기있나 보리스 에이프만이 안무한 작품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발레 스타일로 꼽힌다.이유는 간단하다.무슨 얘기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다 볼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무용평론가 문애령씨는 “에이프만의 발레는 인간을 자극할 수 있는 무용의 다양한방식을 혼합해 대중적인 교감을 끌어낸다.”면서 “관객의 취향에 맞춰 볼거리 중심의 발레를 만들기 때문에 개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절하되기도 한다.”고 평했다. 에이프만의 작품에는 고전 발레가 갖는 확실한 줄거리와 무대 효과를 십분활용하는 스펙터클한 장치들이 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발레교육으로 다진 무용가들의 기교를 100% 활용한 테크닉도 돋보인다.현대발레처럼 인간의 몸 이외에 기구를 사용한 표현력도 강조한다.볼거리와 ‘신파적’이기까지 한 감성,그리고 기교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다는 것이다. ‘러시안 햄릿’은 줄거리를 미리 알지 못해도 이해가 어렵지 않은 작품.예카테리나 여제의 치세를 나타내는 거대한 황금빛 태양 등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장치부터가 압도적이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무용수들의 몸 동작에서 눈을 뗄 틈이 없으며,‘돈키호테’는 화려한 풍경,무대연출,의상,테크닉 등 관객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주현진기자
  • 추천 콘서트 3題/ 늦가을 오랜 친구같은 음악선물

    늦가을 개성 뚜렷한 국내외 가수의 콘서트 세 편이 열린다. ■파트리샤 카스(35) 새 음반 ‘Piano bar’홍보를 겸한 유럽 및 아시아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1999년 ‘마이클 잭슨과 그의 친구들’공연 당시 잠깐 얼굴을 내민 적이 있지만 정식 내한공연은 1994년 이후 8년만이다. 그의 음악은 재즈·블루스·록적인 요소를 두루 갖춰 샹송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는다. 올 초 영화 ‘And now…ladies and gentlemen’에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If you go away’ ‘Autumn leaves’ 등 새 앨범 수록곡 외에도 기존의 히트곡을 두루 부른다. 공연은 17일 오후 6시,18일 오후 7시30분,세종문화회관 대극장.1588-7890. ■마이클 호페(57) 드라마 ‘가을동화’의 삽입곡 ‘the unforgetting heart’로 친숙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마이클 호페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음반 제작사 A&R에 지난 70년 입사,아바·반젤리스·더 후 등 대형 가수를 발굴해 낸 거물급 뮤직 비즈니스맨 출신이다.지난 84년 이사 재직 당시,그의 음악적 능력을 발견한 반젤리스로부터 역으로 권유를 받아 음악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공연은 17일 오후 4시,예술의 전당 콘서트홀.(02)749-1300. ■이승환(34) 오는 16일부터 한달여 동안 ‘Play’를 주제로 스탠딩 전국 투어 공연을 갖는다.지난달 말 발표한 새 음반 ‘Serious day’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기존 히트곡들을 부른다. 공연은 16일 안양(대림대 대강당),23일 수원(아주대 대강당),12월7일 대전(엑스포 무역전시관),21일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24일 부산(벡스코 컨벤션센터),31일 대구(대구 실내체육관),1월4일 인천(인천 실내체육관).1588-7890. 주현진기자 jhj@
  • 백건우 독주회엔 불황이 없다

    불황이 시작됐는지는 공연기획자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불황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공연관람료를 비롯한 문화비이기 때문이다.불행하게도 기획자들은 공연계가 이미 불황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예외가 있다.21일부터 새달 6일까지 전국 7곳에서 9차례 열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독주회다.공연시장의 불모지로 치부되는 중소 지방도시로 범위를 넓히며 전석매진을 기대할 만큼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백건우 독주회는 지역문화 향수층의 폭을 두껍게 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서울·대구·인천 등 대도시에 분당·안양 등 수도권 도시,여기에 천안·통영시에서는 두차례씩이다.제 아무리 유명한 음악가라도 중소도시에서 두차례나 객석을 채운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이틀에 걸친 독주회는 서울에서도 어렵다. 백건우의 음악적 성숙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나이들수록 기량이 쇠퇴하기는 커녕 깊이를 더한다.항상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학구적인 자세는 이미 국제적인 평가를 받았다. 내한연주회에 임하는 백건우의 자세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해외에서 활동하는 몇몇 연주자는 한해에 한차례쯤 한국을 찾아 어렵지 않게 ‘한몫’을 챙겨간다.백건우는 그러나 서울에서는 서울 수준의 연주료를 받지만 지방에선 ‘지방 실정’에 만족한다.더구나 이번 서울 독주회는 수익금 전액을 수재민에게 기탁하는 자선연주회이기도 하다. 상업 매지니먼트가 아닌 공공성 있는 기관들이 나선 것도 백건우 선풍에 큰 몫을 한다.대구를 제외하면 모두 지방자치단체가 세운 문화공간이 주관한다.대구에서도 한 극단이 작품제작비 마련을 위해 뛰어들었다.상업 매니지먼트 만큼 수익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그 결과 백건우 독주회는 뛰어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관람료를 최고 3만원에서 최저 1만원 정도로 싸게 매길 수 있었다.지방도시민들,특히 청소년층까지도 큰 부담없이 백건우의 실제 연주를 들을 수 있다.‘우리 동네’까지 찾아오는 세계적인 스타를 놓칠 이유가 없다.‘백건우 케이스’는 불황이 깊어질수록 음악계가 더욱 벤치마킹해야 하지 않을까. 백건우는 순회독주회에서 부조니가 편곡한 모차르트의 안단티노와 브람스의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쇼팽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그랜드 폴로네이즈 등을 연주한다. 연주일정은 ▲21일 분당 요한성당 ▲23·24일 천안 문예회관 ▲27·28일 통영시민회관 ▲3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12월3일 대구시민회관 ▲5일 서울 명동성당 ▲6일 안양문예회관.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031)396-9336. 서동철기자 dcsuh@
  • 거장 3인 내한공연-깊어가는 가을 재즈의 향연

    올 들어 존 스코필드,포플레이,펫 메스니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이 줄이어 내한공연을 갖더니 이 늦은 가을에도 조지 벤슨,브레커 브러더스,로라 피지 등이 잇따라 서울 무대를 누빌 예정이어서 재즈팬들을 설레게 한다. 口조지 벤슨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R&B 가수.가사 대신 뜻 없이 ‘다다다다…’로 부르는스캣 창법이 특히 유명하다.일본·방콕 등 아시아투어의 하나인 이번 공연에서는 보컬과 연주를 동시에 보여준다.‘브리진’‘디스 매스커레이드’등 한국 청중이 좋아하는 곡들로 무대를 꾸민다.데이비드 가필드(키보드), 스탠리 뱅크스(베이스), 오스카 시턴(드럼) 등이 함께한다.14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99-5743. 口브레커 브러더스 보컬없이 연주하는 퓨전 재즈밴드.1975년 결성한 뒤 그래미상을 여덟번 받았다.이들은 지난 7년간 각자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함께 모였다.일본 전국에서 19차례 공연을 마친 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갖는 무대다.지난달 말 시작한 일본 공연의 표는 8월 말 동났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한국 공연에는 리더인 동생 마이클 브레커(색소폰)와 형 랜디 브레커(트럼펫)를 주축으로,조이 칼데라조(피아노), 크리스 민 도키(베이스), 제프 테인 왓츠(드럼)가 출연한다.11일 오후 9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02)762-7304. 口로라 피지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let there be love’등 CF·영화·드라마에 단골로 삽입된 노래의 주인공.내한 무대에서는 지난해 말 발표한 첫 앨범 ‘change’의 수록곡을 주로 들려줄 예정이다.16일 오후 7시 울산현대예술관,17일 오후 6시·18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19일 오후7시30분 현대기아자동차아트홀.(02)720-6633. 주현진기자
  • 문화광장/ 클래식

    ◆조 트리오의 ‘특별한 선물’=11월2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64-4998.피아노 조영방,바이올린 조영미,첼로 조영창.특별출연 비올라 최은식. ◆피아노 김정원&바이올린 백주영 ‘늦가을에 듣는 낭만’=3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박은성 지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원한 테너 안형일·노래 나그네 오현명 ‘50년 우정 콘서트’= 11월1일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497-1973.피아노 정진우 이성균. ◆볼쇼이 합창단 내한공연 =11월3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64-4998.루드밀라 예르미코바 지휘.발라라이카 오케스트라.카추샤,백학,스텐 카라친,아무르강의 물결,검은 눈동자,그리운 금강산 등. ◆소정회 정기연주회-낭만주의 선율의 밤 =11월2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02)586-0945.강정옥 권혜련 금주희 박현주 유영소 유정아 이현정 임청화 강연종 진용국 최재근 김명관 봉성희 출연,피아노 박성희 조진영. ◆셜리 유 피아노 리사이틀 =11월2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91-2822.하이든 아이브즈 드뷔시 슈만 스크리아빈. ◆베스트 뮤지컬&오페라-사랑의 주제곡 모음 =11월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780-5054.이규도 신동호 이현정 김남두 윤영석 김소현 류정한 민영기 조정은 박석용 양숙형 이지은 여정옥.박상현 지휘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국제콩쿠르 석권 신예음악가 초청-윤소영·김규연 협주곡의 밤 = 11월5일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1-2811.박은성 지휘 수원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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