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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9년만에 내한 소피마르소, 그녀를 찍어라!

    [NOW포토] 9년만에 내한 소피마르소, 그녀를 찍어라!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 마르소, 연인과 함께 한국 방문!

    [NOW포토] 소피 마르소, 연인과 함께 한국 방문!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마르소, ’여러분 오랜만이죠!’

    [NOW포토] 소피마르소, ’여러분 오랜만이죠!’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마르소, ‘가벼운 복장으로’

    [NOW포토] 소피마르소, ‘가벼운 복장으로’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취재진 향해 손인사 하는 소피마르소

    [NOW포토] 취재진 향해 손인사 하는 소피마르소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마르소, 옆선만 봐도 ‘역시!’

    [NOW포토] 소피마르소, 옆선만 봐도 ‘역시!’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놀란 소피마르소, ‘앗! 깜짝이야~’

    [NOW포토] 놀란 소피마르소, ‘앗! 깜짝이야~’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마르소, ’변치 않는 동안 외모’

    [NOW포토] 소피마르소, ’변치 않는 동안 외모’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마르소, ‘아름다운 미소’도 여러가지

    [NOW포토] 소피마르소, ‘아름다운 미소’도 여러가지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피마르소, ’빨간 반지 눈에 띄네’

    [NOW포토] 소피마르소, ’빨간 반지 눈에 띄네’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소피마르소, 9년만의 방문 “반갑습니다”

    [NOW포토]소피마르소, 9년만의 방문 “반갑습니다”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소피마르소, ‘여러분 반갑습니다’

    [NOW포토]소피마르소, ‘여러분 반갑습니다’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0일 오후 9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당초 입국 예정시간 보다 한 시간 반가량 앞당겨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명품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 3일에 걸쳐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소피마르소는 내한 일정 동안 11일 공식 기자회견과 배우 엄지원과 만남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즈 가수 엘리아니 엘리아스 내한

    브라질의 피아니스트이자 재즈 보컬리스트인 엘리아니 엘리아스가 오는 3월8일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보사노바와 스탠더드 재즈를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브라질 특유의 리듬 위에 섬세한 표현력을 가미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 같은 듯 다른 쇼팽 치는 두남자, 윤디 리 - 김원

    같은 듯 다른 쇼팽 치는 두남자, 윤디 리 - 김원

    슈만, 쇼팽 등 낭만주의 음악을 다른 느낌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탁월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정열적인 연주로 유럽 무대에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김원이 10일부터 6개 도시를 돌며 국내 첫 독주회를 갖는 데 이어 실력과 함께 ‘꽃미남 피아니스트’로 인기가 높은 중국의 윤디 리가 6년 만에 독주회를 여는 것. 쇼팽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를 공통분모로 하고 있어 두 사람이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갖게 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정 - 쇼팽콩쿠르 1위 中 윤디 리 내한 독주회 “혼자 무대에 오르는 독주회는 나만의 색깔을 입힌 연주를 보여줄 수 있다는 특별함이 있죠. 한국 관객을 위해 연주하는 것은 늘 즐겁지만 이번 리사이틀은 정말 오랜만이라 더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중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윤디 리(27)는 6년 만에 갖는 내한 독주회를 앞두고 이메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디 리는 200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4회 쇼팽 국제콩쿠르에서 15년간 공석이었던 1위에 최연소로 우승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 그와 쇼팽을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듯 그는 이번에도 쇼팽을 중심으로 슈만-리스트의 ‘헌정’,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연주한다. 여기에 중국 현대 작곡가인 지안총왕의 ‘5개의 운남 민요’를 추가했다. 많은 인터뷰에서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비쳤던 그는 결국 당초 프로그램에 있던 모차르트 소나타 대신 운남 민요를 택했다. “운남 지방은 중국에서 가장 이국적인 동네”라면서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존경하는 연주자를 묻자 그는 “호로비츠, 루빈스타인 등이 모두 나에게는 우상과 같다.”고 말했다. “그들이 지닌 각자의 연주 스타일, 그들의 연주 자체를 높게 평가하며 음악가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끈 분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존경한다.”고 강조한 그는 “이런 연주자들의 영향으로 지금 내가 속한 세대나 그 다음 세대의 피아니스트들은 이전과 다른, 어쩌면 더 업그레이드된 연주 스타일을 지닐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겠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습니다.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관객에게 영감을 주는 연주를 펼치는 것이 나의 근본적이고 총괄적인 목표인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윤디리 리사이틀은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과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 정열 - 해외 유학파 김원 10일 첫 고국 독주회 “공연마다 관객이 편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독주회는 찬찬히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30대 연주자의 모습을 알리는 계기도 되길 바랍니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원(37)은 첫 고국 독주회에 이같은 의미를 부여했다. 김원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김석(72) 경희대 명예교수의 아들로, 일곱 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예원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그는 1995년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20세기 작품 최우수 연주자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연주자로 올라섰다. 지난달에는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연습곡’,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의 세 악장’ 등을 담은 독집앨범(소니BMG)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중 라흐마니노프, 스트라빈스키에 슈만과 쇼팽을 선사할 예정.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고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을 택했어요. 러시아 음악이 걸러내지 않은 본능적인 감정 표현으로 강인함을 드러낸다면, 독일을 포함한 서유럽 음악은 좀 더 철학적인 내면에 의미를 두는 듯하죠. 이런 표현을 담아 학구적이고 진지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0대에 유학을 떠나 줄곧 해외에서 음악 활동을 한 그는 “어린 후배들이 유학을 오는 환경은 확실히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요즘은 20대 연주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져 상대적으로 30대 연주자들이 조명을 덜 받는 듯하다.”는 그는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연주자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연은 10일 부산, 11일 대구, 12일 전주, 17일 수원, 19일 대전에 이어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일정이 빠듯해 지치기는 하겠지만 점차 더 발전하고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박찬호 “결혼 초 아내요리 억지로 먹었다”

    박찬호 “결혼 초 아내요리 억지로 먹었다”

    야구선수 박찬호가 “결혼 초 아내가 만들어준 요리가 너무 싱거웠지만 표현 못 하고 억지로 먹은 적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박찬호 선수는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리혜의 메이저 밥상’(저자 박리혜)의 출판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식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은 아침을 늦게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혼 후에는 달라졌다. 사실 아침을 먹는 게 처음에는 좋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일본으로 두산캠프에 갔을 당시 김경문 감독님께서 아침 먹는 건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해주셨다.”며 “나 스스로도 체력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환하게 웃었다. 아내 요리와 어머니 요리의 맛을 비교해 달라는 요청에 박찬호 선수는 “어머니와 아내 요리는 아예 다르다. 어머니는 33년을 해줬고 아내는 3년을 해줬다. 사실 아내의 요리는 굉장히 싱거웠다. 전 원래 얼큰하고 짭짤한 맛을 좋아했는데 표현도 못하고 억지로 먹은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맛있다는 표현을 하면서 먹고 있다. 이제는 어머니 요리와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맛있다. 정성이 많이 담겨서 그런 것 같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 박찬호 선수는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펼쳐보였다. 그는 “결혼 후 음식 외적으로 달라진 점은 평소에 아내가 잘 웃는다. 게임결과랑 상관없이 참 잘 웃는다. 그 모습을 보면 게임 중에 기분 나쁜 홈런이나 에러, 실책도 다 잊어버릴 수 있다. 아내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받는다.”면서 “아내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성격이다. 아내를 보면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아내로 인해 느끼는 행복을 전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인 박리혜씨가 이후 미국생활로 한국어가 서툰 부분에 있어 박찬호 선수는 “아내가 혼자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제가 아내에게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오히려 한국어를 다 배워서 저를 배려해준다.”며 “미국에서는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어로 많이 하려고 한다. 얼마 전에는 딸아이가 일본에 있으면서 일본어를 배워 내가 못 알아들었다.”는 해프닝을 소개했다. “유부남이 된 후 총각 때 받았던 여러 유혹을 자연스럽게 뿌리칠 수 있게 됐다.”는 박찬호 선수는 “게임이 끝나면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향한다. 결혼하고 누구를 위해서 인내하고 일을 해야 하는지 야구 외적으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됐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관심이 많아져 최근에는 육아관련 서적이 눈에 띈다.”고 귀띔했다. 박찬호 선수의 아내 박리혜씨는 재일교포 3세로 일본의 요리메뉴 플래너와 푸드라이터를 겸한 요리 전문가다. 일본 도쿄 조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나 요리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 입학했다. 활발하고 다양한 요리 관련 경험을 쌓았던 박리혜씨는 2005년 11월 박찬호 선수와 결혼해 슬하에 3살, 5개월 된 두 딸을 두고 있다. ‘리혜의 메이저 밥상’은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밥상을 공개했다. 총 4가지 파트로 나눠진 이 책은 ‘첫 번째 이야기 결혼과 함께 배운 한국요리’, ‘두 번째 이야기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일본요리’, ‘세 번째 이야기 정성스레 준비하는 손님초대요리’, ‘네 번째 이야기 남편 위해 만드는 건강요리’로 구성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월드컵 준비 착착… 안전 걱정 없어요”

    “2010 월드컵 준비 착착… 안전 걱정 없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은 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느냐.’고 물어보며 우려합니다. 그러나 이는 남아공이 2003년 크리켓 월드컵, 2002년 세계지속가능발전정상회의(WSSD), 1995년 세계 럭비 월드컵,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등 수많은 스포츠행사와 회의를 개최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서 역량 보여줄 것” 남아공 관광청(South African Tour-ism)의 브래들리 브로워 아시아 총괄 청장은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010년 월드컵은 남아공이 경제, 사회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모든 분야에서 계획대로 준비를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에 있는 아시아 총괄본부에서 일하는 브래들리 청장은 오는 6월초 서울에서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설명회 준비차 2일 한국을 찾았다. 대륙간컵으로 불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오는 6월14일부터 28일까지 남아공에서 열린다. 브래들리 청장은 “프레월드컵 성격을 가진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통해 남아공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수십억달러가 다양한 수준의 숙박시설을 짓는 데 투자되고 있고 이들 중 대부분은 올해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특히 월드컵이 개최되는 도시에는 5성급 이상의 최고급 호텔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반,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등에 초대형 컨벤션 센터를 새로 지어 월드컵 이후 세계적인 컨벤션 국가로 발돋움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연간 2만여명 찾아 브래들리 청장은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편 증설, 여행상품 개발 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종차별이 철폐되기 전인 15년 전 남아공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연간 180만명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무려 1000만명에 이르고 있다.”면서 “아시아권에서는 중국 관광객의 성장세가 놀라울 정도인 반면 한국인들은 사업차 찾는 사람을 포함해 약 2만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한국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남아공의 위험한 치안상황에 대해서는 “요하네스버그를 중심으로 짐바브웨 등에서 들어온 불법체류자 문제가 심각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어떤 경우에도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전국플러스] 비자·관광 전문상담 창구 운영

    울산시는 3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비자 및 관광안내 전문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당창구에는 담당 공무원과 울산관광협회 소속 여행사에서 파견한 전문가 등이 민원인들에게 비자발급 방법과 국내·외 여행, 울산시티투어 등을 무료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여권발급 민원 가운데 상당수가 비자에 관한 문의”라면서 “민원인들의 비자발급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안내 서비스 창구를 개설했다.”고 말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비자·관광 전문상담 창구 운영

    울산시는 3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비자 및 관광안내 전문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당창구에는 담당 공무원과 울산관광협회 소속 여행사에서 파견한 전문가 등이 민원인들에게 비자발급 방법과 국내·외 여행, 울산시티투어 등을 무료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여권발급 민원 가운데 상당수가 비자에 관한 문의”라면서 “민원인들의 비자발급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안내 서비스 창구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음반 불황에도 OST 앨범만 나홀로 질주

    음반 불황에도 OST 앨범만 나홀로 질주

    불황에 시달리는 음반시장에서 영화나 드라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앨범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전엔 제작사 등에서 극히 일부의 수익만을 예상하고 형식적으로 앨범을 발매하곤 했으나, 최근엔 디지털 음원 시장의 확대로 히트곡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이는 경우가 늘었다. 스타를 보유한 대형기획사 사이에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달 17~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음악영화 ‘원스’의 남녀주인공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이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영상에 어우러진 음악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고, 주제곡 ‘폴링 슬로리’(Falling Slowly) 등이 수록된 OST는 6만 3000장이나 팔렸다. 이번 공연은 OST의 뜨거운 반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입장권은 모두 매진됐고, 무대에 선 가수들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음반 직배사가 집계한 2008년 팝음반 순위에서도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OST가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16만 5000장이 팔려나가 1위를 차지했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2001년 발매된 아바의 베스트 음반 ‘데피니티브 컬렉션’(Definitive Collection)은 지난해 1만 5000장(누적 판매량은 23만장)이 나갔다. 역시 음악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OST도 2만 5000장가량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버설뮤직 팝마케팅팀 임향민 과장은 “2004년 이후 팝앨범의 판매고가 10만장을 넘긴 것은 처음이며, 불황으로 플래티넘 앨범의 기준이 1만장으로 낮춰진 것을 감안할 때 대단한 기록”이라면서 “영화나 CF 삽입곡은 친숙함을 무기로 무의식중에 대중의 귀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 음원 수입으로 더 많이 수익을 창출하곤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드라마는 실패해도 노래는 남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OST의 경쟁력이 커지고 있다. 가수의 앨범 홍보 수단도 한때는 프로그램 말미에 뮤직비디오를 삽입하는 방식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엔 TV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방식을 선호한다. 때문에 가사나 노래가 없는 연주곡으로 채워졌던 OST앨범도 유명가수의 노래가 다량으로 수록되곤 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은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주제곡 ‘만약에’와 MBC ‘베토벤 바이러스’의 ‘들리나요’를 동시에 히트시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고, 가수 이승철도 최근 MBC ‘에덴의 동쪽’의 삽입곡 ‘듣고 있나요’가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앨범은 첫 주문 물량이 3만 여장에 이르고, 디지털 음원 수익은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당초 이 OST에는 그룹 샤이니, SS501, 티맥스, 썸데이 등이 경쟁적으로 참여했고, 이들이 부른 수록곡 ‘내 머리가 나빠서’, ‘스탠 드 바이 미’, ‘파라다이스’, ‘알고 있나요’ 등이 모바일 차트에서 상위권에서 동반상승 하면서 디지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앨범 유통사인 도레미미디어의 이창학 상무는 “음반 시장의 불황속에서도 하루에 3000여장씩 꾸준히 팔리고 있다.”면서 “음악의 수준이 높다기보다 수록곡들이 등장인물의 감정선과 만화적 감수성을 잘 표현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女談餘談] 앙코르도 공연의 연장인데…/최여경 문화부 기자

    [女談餘談] 앙코르도 공연의 연장인데…/최여경 문화부 기자

    기자는 문화부에서 클래식, 국악, 무용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고백하자면,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 분야를 맡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은 분야라 지식 수준은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운 ‘딱 거기까지’다. 날벼락이었지만, 어쩌겠는가. ‘무조건 섭취’에 돌입하는 수밖에. 많은 이들이 기본서로 추천한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박종호), ‘재미있는 우리 국악 이야기’(이성재) 등을 읽어대고 공연장을 찾았다. 적어도 지난 2개월 동안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는 공연의 매력을 깨닫고,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익힐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공연을 제대로 즐기려는 자세가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도 눈에 들어왔다. 클래식 공연의 감상을 방해하는 연주 중 박수소리는 줄었지만 공연이 채 끝나기 전에 터지는 박수는 여전하다. ‘이 완벽한 공연을 칭찬하고 싶다.’는 마음일 터. 연주자의 섬세한 연주를 느끼려는 다른 청중을 위해 감정을 자제하는 인내가 필요해 보인다. 연주회마다 본공연만 보고 객석을 빠져나가는 청중이 눈에 띈다. 지난해 말 내한한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는 앙코르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치기로 유명하지만 이를 못본 청중도 많다. 최근 열린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공연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6개의 앙코르 곡 중 네번째에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많은 청중은 두번째 앙코르곡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르르 빠져나갔다. 조금 더 일찍 가기 위해 멋진 앙코르를 포기한 것이다. 앙코르는 ‘덤’이 아닌 공연의 연장이다. 판소리 공연은 클래식 공연처럼 정색하지 않아도 된다. 추임새는 고수만의 것이 아니다. 청중도 ‘으이’, ‘얼씨구’, ‘좋다’ 같은 추임새를 넣으며 끊임없이 소통한다.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추임새가 묘미인 것이다. 요즘 같은 때에 속편하게 무슨 공연 타령이냐고?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문화정책을 펼친 덕에 주변에 무료공연도 많다. 올해는 공연을 제대로 즐기고, 약간의 여유를 가져보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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