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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노 마스 4월 첫 내한 공연

    팝스타 브루노 마스(29)가 오는 4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인 그의 두 번째 월드투어 ‘문샤인 정글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투어에서 그는 34개국을 돌며 101회 공연한다. 그는 앞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 48회 공연 중 44회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2010년 발표한 데뷔 앨범 ‘두-왑스 앤 훌리건스’와 2집 ‘언오서독스 주크박스’(2012)는 판매량이 1100만장이 넘었고, 오는 26일 열리는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5개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은 21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정책관△기획총괄 임찬우△일반행정 정현용△개발협력 박장호△규제총괄 이창수△농림국토해양 정영주△사회복지 민지홍△교육문화여성 백일현◇관리관△국정과제 김성환△사회규제 양홍석△공직복무 이상진◇기획관△총무 이종성◇비서관△정무기획 임충연△정무운영 황기영◇부단장△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한상원△녹색성장지원단 정훈◇조세심판원△상임심판관 심화석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이주실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고충처리국장 김의환△행정심판국장 신근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본청>△기획조정관 서대원△국제조세관리관 송성권△징세법무국장 서진욱△자산과세국장 최현민△조사국장 원정희△소득지원국장 최진구<서울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이용우△조사3국장 김희철△국제거래조사국장 임경구<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장 김형중 ■경찰청 ◇경무관 <본청>△대변인 박경민△정보화장비정책관 박기선△교통국장 김치원△수사국 이재열(수사기획관) 강성복(사이버안전국장)△정보심의관 조현배△경무담당관실 박화진(치안정책관) 이상철(국립외교원) 장경석(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교수부장 박재진△학생지도부장 김병화△치안정책연구소장 김학역<경찰수사연수원>△원장 이세민<서울지방청>△경무부장 김영수△생활안전부장 조희현△수사부장 허영범△교통지도부장 임호선△보안부장 강인철△기동단장 장향진△송파경찰서장 강성채<부산지방청>△제1부장 송갑수△제2부장 박운대△제3부장 전창학<대구지방청>△제1부장 김상운△제2부장 설용숙<인천지방청>△제2부장 박건찬<광주지방청>△제1부장 민갑룡△제2부장 신현택<대전지방청>△제1부장 김해경△제2부장 황운하<울산지방청>△차장 김양수<경기지방청>△제1부장 김철준△제2부장 허경렬△제3부장 이기창△수원남부경찰서장 이주민△분당경찰서장 조종완△부천원미경찰서장 남병근<강원지방청>△차장 김기출<충북지방청>△차장 남택화△청주흥덕경찰서장 노승일<충남지방청>△차장 유현철<전북지방청>△차장 배용주△전주완산경찰서장 양성진<전남지방청>△제1부장 김규현△제2부장 이철구<경북지방청>△차장 배봉길<경남지방청>△제1부장 정지효△제2부장 이용표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인력개발과 박상용<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권순재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권오정◇기술서기관 전보△특허심사기획과 전일용△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 한충희△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양인수△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윤내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개발사업본부장(상임이사) 김장현△구조고도화사업실장 정인화◇전보 <본부장>△인천지역 조성태△충청지역 한지수<실장>△기획조정 윤철△행정지원 박동철△기업지원 윤동민△산업혁신 이장훈△감사 양기주 ■해양환경관리공단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박노종 ■교통안전공단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이용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실장 승진△공무원연금연구소장 송도영△광주지부장 오원식△사업운영실장 김태홍△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박노종◇부서장 전보 <실장>△감사 이상주△연금사업 이재섭△고객지원 송진호△재해보상 김방영△정보지원 이기만△주택사업 최필주△건설사업 이규식<센터·단장>△공무원연금콜센터 김성우△리스크관리단 정지도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윤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홍보실장 김경화△경영관리실장 김수봉△공항안전실장 이승우△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지상섭△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임영희△군산지사장 이종봉△항로시설본부 송탄항공무선표지소장 강용범◇전보△인사관리실장 배선웅△마케팅실장 이재훈△경영평가실장 남창희△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남흥섭△대구지사장 이미애△울산지사장 손종하△여수지사장 홍관표△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 주민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장 김진경 ■중앙대 ◇부총장△교학 김성조△연구 장태규△행정 김창수△안성 김준교◇처장△대외협력 조윤호△교무 이찬규△학생(서울캠퍼스) 노영돈△연구지원 김원용△기획 안상두△총무 박창진(서울캠퍼스) 박윤갑(안성캠퍼스)△시설관리 김박년◇대학원장△한상준△정보(공과대학장 겸임) 김창근△건설 장경호◇대학장△교양학부 이희수△사회과학 박흥식△자연과학 이광호△경영경제 오규택△예술 김원경△생명공학 이찬◇원장△커리큘럼인증 김이경△학술정보(박물관장 겸임) 이재응◇센터장△미디어 송해덕△건강 김명남◇실장△교학행정 황중연△특수대학원행정 우병록△연구행정지원 김규환△미래전략 김재훈△교학지원 조주형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이광원△농업생명과학대학장 손재권 ■씨엔미디어 홀딩스 △대표 유태현△소비자가 만드는신문 대표 최현숙△편집국 국장대우 우명환 ■NH농협증권 ◇승진 <이사대우>△인사총무팀 박종민△법인영업2팀 한창훈△대구지점 정재우 ■IBK연금보험 ◇승진△고객지원실장 이성구 ■한올바이오파마 ◇상무△영업본부장 최진용◇이사보△영업기획마케팅부 담당임원 손범규△전략기획센터장 김민정
  • 빈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18~19일 예술의전당서

    빈소년합창단이 오는 18~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 합창단은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빈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빈 궁정악단의 명성을 잇는 단체다. 1978년 첫 내한공연한 이래 17차례 한국을 찾은 이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김보미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선다. 김보미가 이끄는 모차르트팀은 중세교회음악, 왈츠, 세계 각국의 민요 등을 소개한다. 빈소년합창단은 구리아트홀(17일), 고양아람누리(21일), 대구오페라하우스(23일), 김해문화의전당(24일), 여수예울마루(25일)에서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전한다. 3만~10만원. 1577-5266.
  • 장혁 1초 패배, 내가 아는 장혁 맞아? ‘K.O 시킨 상대는?’

    장혁 1초 패배, 내가 아는 장혁 맞아? ‘K.O 시킨 상대는?’

    장혁이 1초 패배의 굴욕을 당했다. 지난 12일 MBC ‘진짜 사나이’는 백골부대에서 내한적응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내한적응 훈련 중 닭싸움 경기에 마지막 최강자전 주자로 자신있게 나타났다. 장혁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선제공격에 나섰지만 ‘치킨런’ 김이윤 상병의 공격에 1초 뒤 쓰러지는 굴욕을 당해 폭소를 터뜨렸다. 특히 지난 씨름 패배에 이은 장혁 1초 패배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 1초 패배’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장혁 1초 패배..장혁 허당 인증했네”, “장혁 1초 패배..내가 아는 장혁 맞아?”, “장혁 1초 패배..아이리스 때 액션 어디갔어?”, “장혁 1초 패배..안쓰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장혁 1초 패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국 4인조 록밴드 트래비스 단독 내한공연

    영국 4인조 록밴드 트래비스 단독 내한공연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유명한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트래비스가 5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트래비스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는 ‘트래비스 라이브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한다. 이는 지난여름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앨범 ‘웨어 유 스탠드’(Where You Stand)의 아시아 투어다. 1995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결성돼 1997년 ‘굿 필링’(Good Feeling)으로 데뷔한 트래비스는 감성적인 가사와 사운드로 브릿팝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정규 음반 7장을 발매해 전 세계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영국에서만 앨범 3개를 UK 앨범차트 정상에 올렸고 브릿 어워즈 최우수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이들의 성공은 ‘콜드플레이’, ‘킨’ 등 이후의 영국 밴드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에릭남 바바라 팔빈, 세계 톱모델과 문자하는 사이 ‘어떻게 만났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세계 톱모델과 문자하는 사이 ‘어떻게 만났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친분이 화제다. 에릭남은 1월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로부터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에릭남은 “문자는 주고 받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에릭남의 번호를 받아간 모델 바바라 팔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뷰티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도 발탁된 바바라 팔빈은 작년 8월 26일 내한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당시 바바라 팔빈은 사인회 및 뷰티토크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동안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에 네티즌은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전화번호 교환 이어 문자까지”,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두 사람 부럽다”,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아직도 연락하다니 신기해”,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에릭남 해외 스타들에게 인기 많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간·자연·우주의 조화 담은 악기… 3000년 생명력 이유”

    “인간·자연·우주의 조화 담은 악기… 3000년 생명력 이유”

    “생황의 소리는 불사조의 노래와 같아요. 생황이 3000년간 생명력을 이어 올 수 있었던 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간의 조화를 담은 악기의 철학과 특유의 우아한 음색 덕분이죠.” 중국의 세계적인 생황 연주자 우웨이(吳巍·44)가 말하는 생황의 건재 이유다. 신비한 음색으로 ‘천상의 악기’라 불리는 중국 고대 악기 생황의 역사는 기원전 11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에도 삼국시대 이후 전파돼 통일신라 시대 국보인 성덕대왕 신종과 상원사 동종 등에서 볼 수 있다. 17개 관을 지닌 정통 악기에서 37개 관, 서양식 키를 지닌 현대식으로 개량을 거치며 전 세계 작곡가들에게 새롭게 조명받는 악기가 됐다. 오는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립교향악단 로맨틱 클래식 시리즈 Ⅰ-정명훈의 영웅의 생애’ 무대에서 이 ‘불사조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내한하는 우웨이가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작곡가의 생황 협주곡 ‘슈’를 협연한다. 우웨이는 진은숙이 처음으로 동서양의 음악을 섞는 시도를 하게 한 인물이기도 하다. 생황 협주곡 ‘슈’는 우웨이가 2007년 독일 베를린의 한국인 친구 결혼식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진은숙 작곡가가 본 뒤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기 때문이다. 이메일 인터뷰로 만난 우웨이는 “진은숙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시적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전해 주는 작곡가로 나는 그의 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황 협주곡 ‘슈’는 전통악기를 위한 곡이지만 진은숙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표현과 생황의 다양한 음색에 귀 기울인다면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곡을 쓸 당시에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쳤다. 그는 “진은숙이 곡을 쓸 당시 생황의 테크닉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주고 기보법 등을 상의하는 등 곡의 탄생부터 완성까지 함께 매달렸다”고 떠올렸다. 5살 때부터 전통악기를 연주해 온 우웨이는 생황의 대중화를 위해 클래식, 재즈, 전자음악, 춤, 회화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생황을 위한 레퍼토리가 다른 서양 악기에 비해 부족하다는 한계는 그에게 오히려 도약의 발판이 됐다. “지난 20년간 현대 음악 작곡가들과 작업하면서 미국의 존 케이지, 네덜란드의 구스 얀센 등 많은 현대 작곡가들이 오케스트라 협주곡, 독주곡, 오페라 등 생황을 위한 곡을 200여개 이상 만들어 냈다”고 뿌듯해했다. 1만~12만원. 1588-1210.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CG 아니야?” 연필로 그린 놀라운 3D 이미지 ‘신기’

    “CG 아니야?” 연필로 그린 놀라운 3D 이미지 ‘신기’

    거대한 권총이 캔버스를 뚫고 나올 듯 착각을 일으키는 환상적인 미술작품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벨기에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벤 하이네의 작품을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놀랍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숯과 연필로만 그려졌다. 혹시 컴퓨터그래픽이 사용되지 않았나 의심이 들만큼 캔버스 공간을 잘 활용해 입체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작품은 ‘아나모르포시스(anamorphosis)’라 불리는 미술기법으로 그려졌다. 이는 원근법에서 파생된 것인데 직선으로 이뤄진 수평·수직선들을 임의적으로 휘거나 늘려서 기존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초현실주의적 성향의 기법이다. 하이네는 숯과 흑연가루 그리고 연필이 조합된 그만의 재료로 작품을 그려낸다. 작품 1개 당 연필 15개, 숯 스틱 3개가 소모되며 완성까지는 평균적으로 일주일이 걸린다. 그는 “작품 제작 시 부드러운 그림자와 큰 그림자 사이의 두껍고 어두운 라인 표현에 집중 한다”며 “평소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기에 해당 작품 작업때 몹시 즐거웠다”고 전했다. 참고로 위에 소개된 이미지는 하이네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Pencil vs Camera’ 중 한 작품으로 이 외에 ‘Digital Circlism’, ‘Flesh and Acrylic’이라는 두 가지 프로젝트가 더 있다. 한편 벤 하이네는 비주얼 아티스트이면서 사진작가, 정치풍자 만화가, 뮤지션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작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혜화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내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사진=벤 하이네 공식홈페이지(www.benheine.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파밍 알리미’ 효과 피해 80% 줄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9월 시작한 ‘파밍사이트 알리미 서비스’가 파밍 예방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래부 등에 따르면 파밍사이트 알리미 서비스는 개시 3개월간 약 231만대의 PC가 파밍 사이트에 접속되는 것을 차단했다. 파밍 신고 건수와 피해액도 9월에 761건, 37억 2500만원으로 올해 최고점을 찍었다가 10월에는 130건, 4억 9400만원으로 급감했다. 지난달은 153건 7억 9400만원으로 전날보다는 다소 늘었다. 파밍은 해커가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PC 이용자가 정상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더라도 중간에서 진짜와 똑같이 꾸민 가짜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만든 뒤 금융정보와 돈을 빼가는 전자금융 사기 기법이다. 파밍사이트 알리미 서비스는 이를 막기 위해 이용자가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자동으로 이를 감지해 접속을 차단하고 악성코드를 치료하도록 안내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티 오브 엔젤(KBS1 밤 12시 10분) 세스와 카지엘은 하늘나라의 천사로 로스앤젤레스의 지상을 떠돌며 죽은 이의 영혼을 하늘나라로 안내한다. 어느 날 세스는 심장전문 외과의로 일하는 메기가 죽은 환자를 살리려 애쓰는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평소 지상의 세계에 관심이 많던 세스는 메기를 위로하기 위해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성재(이인)는 경찰이 재필(조병기)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협조에 나선다. 한편 방사장은 석구(박찬환)에게 돈을 못 갚으면 집과 공장을 뺏겠다고 협박한다. 계속되는 압박을 이기지 못한 석구는 명호(이하율)에게 간첩 누명을 씌우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자기가 놓은 덫에 걸려 낭패를 당하고 만다. ■리얼 동물 입양기 우리집 막둥이(MBC 밤 10시) 아기 불독 봉식이와 생활 중인 장미여관이 차디찬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멤버 사이에 대화가 줄어든 장미여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초심을 되찾기 위한 작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한편 집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봉식이가 막상 바다를 보자마자 숨겨 두었던 질주 본능을 드러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7개월 된 다혜는 움직이는 법이 없다. 아직 아기인데도 10분이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고, 엄마가 간식과 장난감으로 아무리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묵묵히 한자리만 지키는 다혜 때문에 엄마는 고민이 많다. 먹는 것도 잘 먹고 떼쓰는 법도 없는 순둥이 다혜. 엄마의 유일한 고민은 바로 11㎏에 육박하는 다혜의 몸무게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천연식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를 살린 남편이 있다. 주인공은 막걸리 식초, 고추 식초, 마늘 식초, 쑥 식초 등 지금까지 직접 발효시켜 만든 천연식초의 종류만도 70가지에 달한다. 자타 공인 천연식초 박사로 불리는 곽수영씨. 그가 식초 연구를 시작한 것은 3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의 건강 때문인데…. ■내셔널 트레저 : 비밀의 책(OBS 밤 11시 5분) 링컨 대통령 암살범 존 윌커스 부스의 일기장에서 사라진 부분이 발견되면서 벤의 고조부는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의 공모자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고조부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실마리를 쫓아 파리와 런던, 미국 전역을 누빈다. 이 여행을 통해 벤과 동료들은 놀랍게도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실시…LOL도 참가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실시…LOL도 참가

    대한체스연맹(회장 현인숙)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남평오)가 지난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7even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현인숙 대회장(대한체스연맹 회장, 학교법인 정수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남평오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게리 카스파로프 세계체스챔피언, 롱 세계체스연맹 사무총장, 스크립첸코 세계체스연맹 우먼 그랜드 마스터 등 관련 주요 인사와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인숙 대회장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 개최 취지와 배경에 대한 설명, 경과보고, 기자들을 위한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2013 한국야쿠르트 7even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는 세계 각국의 만 8세~ 20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박 3일간 강릉영동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건전한 게임문화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에게 건강한 마인드스포츠 정신을 심어주고자 개최된다. 마인드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동서양의 지혜와 문화를 상징하는 바둑과 체스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e-스포츠가 모두 만나 문화의 융합을 시도하는 것. 경기종목은 e-스포츠 초청경기를 포함한 바둑, 체스 등 총 3개 부문이다. 특별행사로 세계 체스황제인 게리 카스파로프의 내한 지도기 강연 및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중 e-스포츠 부문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 2팀이 참가하며 특히 강원도 최초의 LOL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프로팀은 SK텔레콤(S)과 나진스워드(소드) 팀이 개막식 이벤트로 강원도e스포츠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젊고 역동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마인드스포츠 정신을 통해 지혜를 터득하고 예의를 익히며 절제를 배우는 자리”라며 “청소년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마인드스포츠 정신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스틴 비버, 공식 은퇴선언…전세계 팬들 “설마 그럴 리가”

    저스틴 비버, 공식 은퇴선언…전세계 팬들 “설마 그럴 리가”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은퇴를 선언했다. 저스틴 비버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하는 팬들, 나는 공식적으로 은퇴한다(My beloved beliebers, I’m officially retiring)”고 알렸다. 저스틴 비버는 “미디어들은 나에 관해 많은 거짓말들을 만들어 내고 내가 실패하기 바랐지만, 나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았고 여러분은 제 삶이 됐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축복하며 “나는 영원히 여기에 있겠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7일에도 미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앨범 ‘Journals’가 발매되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저스틴 비버 측은 저스틴 비버가 새 음반을 발표한 이후 적지 않은 휴식을 갖겠지만 실제 은퇴는 아닐 것이라고 해명했다. 일단 팬들은 저스틴 비버가 언급한 은퇴가 실제로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뜻이 아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은퇴를 여러 번 언급한 점들이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저스틴 비버의 트위터에 댓글을 남기며 은퇴 선언에 당혹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1994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2009년 15세 나이로 데뷔했다. 첫 싱글 ‘One Time’ 이후 ‘Baby’, ‘All Around The World’, ‘Boyfriend’, ‘Next To You’ 등 히트곡을 남기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지난 10월엔 국내에서도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그러나 21세 이하 금지 클럽의 파티 출입, 브라질 매춘 소동, 호주 낙서 파문 등 갖가지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또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니는 동시에 그만큼의 안티팬도 많아 이번 은퇴 선언은 또다시 뜨거운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는 카리스마 지휘자 아닌 단원들의 ‘살가운 엄마’다

    그녀는 카리스마 지휘자 아닌 단원들의 ‘살가운 엄마’다

    “지휘자의 고국으로 공연하러 간다니까 오히려 아이들이 설레어 해요. 오스트리아에서도 불고기를 많이 먹는데 제가 ‘한국에 가면 오리지널 불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저보다 더 들떠 있네요(웃음).” 지난해 9월 520여년 역사의 오스트리아 빈소년합창단은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처음으로 여성이자 동양인을 상임지휘자(모차르트반)로 ‘간택’한 것.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합창단을 이끌게 된 주인공은 빈국립음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보미(35)씨다. 지휘자가 된 이후 첫 내한 공연(내년 1월 17~19일, 23~25일)을 앞두고 전화 인터뷰로 만난 그는 카리스마 있는 지휘자라기보다 살가운 엄마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단원들이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스킨십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옷 입는 것, 손톱 깎는 것은 물론, 주말엔 동생이랑 뭐하고 놀았는지 학교 성적은 잘 나왔는지 제가 일일이 참견하고 귀찮게 하죠. 아이들이 그렇게 제 손아귀에 들어와 있어야 호흡도 잘 맞고 좋은 공연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가 생각하는 지휘자의 리더십에 대해 묻자 “손에 실을 쥐고 있는 느낌”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무슨 말일까. “각자 성향이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 낸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겠어요. 그걸 잘 조율하려면 단원들 각각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늘 제 손에 23명의 단원과 연결된 실이 쥐여 있다고 생각해요. 마이키라는 아이와 연결된 실을 느슨하게 놓을 때도 있고, 당길 때도 있겠죠. 하지만 내가 그들과 연결돼 있다는 느낌만은 잊지 않아요. 그 느낌을 놓치면 아이들을 이끌 수가 없거든요.” 처음에는 서로 탐색하는 과정도 치렀다. 단원들이 피아노 페달 밑에 조그만 콩알탄을 넣어 두는 등 짓궂은 장난으로 그를 ‘테스트’했던 것. 그러나 그는 이제 아이들에게 감동하는 순간이 더 많다고 했다. “소리만 요란하게 나는 콩알탄 정도요? 그 정도는 제가 가뿐하고 대범하게 받아 주죠. 그보다는 성품이 안 좋던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될 때 감격하곤 해요. 감정적으로 음악적으로 서로 통하기 시작하니 아이들이 저를 놀라게 하곤 합니다. 제 생일에 직접 생일 케이크를 구워 온 아이도 있었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이끌다 보니 공연 때 식은땀이 쭉 나는 돌발 상황도 부지기수다. “얼마 전 일요일에 뮌헨의 큰 교회에서 공연을 하는데 추운 데다 돌바닥이어서 냉기가 그대로 올라오니 아이 하나가 딸꾹질을 멈추지 않는 거예요. 솔로 부분을 맡은 아이인데 노래는커녕 숨이 가쁠 정도로 딸꾹질을 해 대니 결국 저도 웃고 관객도 웃고 웃음바다가 됐죠.” 첫 여성·아시아인 지휘자라는 수식어의 무게, 100여명의 단원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라는 부담이 클 법도 하다. 하지만 도리어 그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게 좋다”며 현재를 한껏 즐기고 있었다. 지난 14일에는 오스트리아에서 합창 음악에 기여한 음악가에게 주는 오르츠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히려 저는 ‘이런 금녀의 시스템 안에 여자가 한 명 있다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라며 당당하게 다녀요(웃음). 제가 들어오면서 합창단의 분위기도 경쾌해졌어요. 빈소년합창단은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기 때문에 저를 처음 보는 관객들은 ‘웬 여자냐, 웬 동양인이냐’ 할 수도 있죠. 그렇게 튀는 만큼 잘 해내지 못하면 두 배로 더 눈에 띄겠지만, 잘하면 그만큼 돋보이는 장점이 있어요. 그게 저를 성장시키는 동력이죠.” 1498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막시밀리안 1세 황제의 칙령으로 세워진 빈소년합창단은 10~14세 소년 100여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브루크너 등 4개 반으로 나뉘어 연간 350회의 공연을 치른다. 상임지휘자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사실상 종신 자격을 얻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대작 많았지만 대박은 없었다

    대작 많았지만 대박은 없었다

    “볼만한 작품은 많았지만 관객 수는 뒤따라주지 않았다.” 지난 한 해 뮤지컬계를 평가해 달라는 요청에 공연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제작사들이 이름을 알리고 다양한 작품이 소개돼 뮤지컬 산업은 확장됐지만 시장 상황은 얼어붙었다. 관객들은 작품을 고르느라 행복했지만 개별 공연기획사들은 대체로 울상을 지은 한 해였다. 올해는 특히 볼만한 작품이 많이 쏟아져 나온 한 해였다고 평가된다. ‘레베카’ ‘요셉 어메이징’ ‘스칼렛 핌퍼넬’ ‘보니 앤 클라이드’ 등 대극장 라이선스 뮤지컬들이 국내에 첫선을 보였고 ‘지킬 앤 하이드’ ‘두 도시 이야기’ ‘엘리자벳’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이미 대중의 검증을 받은 히트작들도 재공연 무대에 올랐다. 연말에는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위키드’와 ‘고스트’가 하루 간격으로 라이선스 초연의 막을 올렸으며 12월에는 ‘카르멘’까지 맞붙었다. 창작뮤지컬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나왔다. 상반기에는 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단연 화제였고 ‘살짜기 옵서예’와 ‘해를 품은 달’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올랐다. 또 제작비 50억원이 투입된 ‘디셈버’가 16일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애비뉴 큐’ ‘아메리칸 이디엇’ ‘맘마미아’ 등은 내한 공연이 성사됐다. 이 같은 공급의 증가는 뮤지컬 전용관의 증가와 맞물려 날개를 달았다. 공연계 관계자들은 “올해 공연기획사들 중에서 수익을 낸 곳은 몇 곳 없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부터 10개월 장기 공연을 이어 간 ‘레미제라블’과 창작뮤지컬로는 드물게 손익분기점을 넘긴 ‘그날들’ 등이 있었지만 쏟아진 공급만큼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았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한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지난 2~3월부터 문화 소비가 위축되면서 일반 관객들까지 저변이 넓어지지 않았다”면서 “올해 뮤지컬계는 질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양적 성장은 정체됐다”고 평가했다. 부족한 내수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뮤지컬계는 외국으로 눈을 돌렸다. ‘삼총사’ ‘잭더리퍼’ 등이 일본 공연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뮤지컬 한류’의 가능성이 거론됐다. 하지만 이들 작품은 K팝 아이돌 스타의 힘이 컸던 게 사실이다. 한국 창작뮤지컬 전용관을 표방하며 일본 도쿄에 문을 연 ‘아뮤즈뮤지컬시어터’의 흥행 성적이 저조했던 데서 보듯 아직 뮤지컬 한류의 기반은 취약하다. 그러나 본격적인 경쟁 체제 속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진 건 고무적이다. 인형을 활용한 ‘애비뉴 큐’, 뮤지컬 리딩 공연의 틀을 차용한 ‘구텐버그’는 독특한 형식으로 호평받았고 ‘마마 돈 크라이’ ‘트레이스 유’ 등 개성 있는 중·소극장 창작뮤지컬이 마니아 관객들을 끌어들였다. 최승희 신시컴퍼니 홍보팀장은 “새로운 작품과 해외 작품의 내한 공연이 많아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이 많이 소개됐다”고 말했다. 민지혜 CJ E&M 공연마케팀팅 대리는 “전체 규모와 새로운 제작사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창작뮤지컬 양성 시스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와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대구뮤지컬페스티벌 등에서 소개된 ‘여신님이 보고 계셔’와 ‘날아라 박씨’는 올해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김종욱 찾기’가 중국에서 라이선스로 공연되고 ‘로스트 가든’이 중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등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능성도 찾았다. 민 대리는 “한국 뮤지컬이 해외 진출을 이뤄낸 것도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내년에도 라이선스와 창작을 불문하고 볼만한 작품이 풍성하다. 프랑스의 루이 14세를 주인공으로 한 ‘태양왕’이 첫선을 보이고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과 ‘로스트 가든’이 초연의 막을 올린다. ‘레베카’와 ‘모차르트!’, ‘황태자 루돌프’ 등의 유럽 뮤지컬이 재공연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위니 토드’와 ‘드라큘라’도 돌아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두 대가의 만남 vs 두 천재의 만남

    두 대가의 만남 vs 두 천재의 만남

    내년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은 ‘노련한 거장 대 젊은 거장’의 구도가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클래식 고수들은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세계 정상급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가 이끄는 독일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 내한 공연(11월)을 지목했다. 지휘자 세대 교체의 상징인 다니엘 하딩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호흡을 맞출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 공연(3월)이 뒤를 이었다. 서울신문이 클래식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클래식 공연 3개(순위 없음)씩 추천받은 결과,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이 8표로 1위에 올랐다. 김선욱의 협연이 예정된 런던심포니 공연은 3표로 2위를 차지했다. 테너 필립 자루스키와 베니스바로크오케스트라(4월), 스위스 취리히톤할레오케스트라(4월)가 각각 2표씩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까닭은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10년 만에 내한, 협연자로 가세하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뿐 아니라 협연자, 프로그램의 무게감으로 공연장에 가기도 전에 벌써 숨이 막혀 질식할 정도”(김정호 아트앤아티스트 대표), “얀손스와 지메르만, 두 대가의 협업을 한국에서 들을 좋은 기회”(류재준 작곡가)라는 평이 잇따랐다. 노련한 거장들의 조합에 이은 기대작은 젊은 거장들의 만남이다. 베를린필을 최연소(21세)로 지휘하면서 사이먼 래틀의 후계자로 꼽힌 천재 지휘자 하딩이 이끌 런던심포니 공연에서 김선욱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한다. 올해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여정을 마무리한 김선욱의 내년 리사이틀(9월)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피아니스트 강충모가 바흐 전곡 연주를 마치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듯, 베토벤 전곡 연주를 끝낸 김선욱의 다음 레퍼토리는 수직상승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수들의 관심을 골고루 받은 LG아트센터의 정격 연주 시리즈 가운데 단연 돋보인 것은 테너 필립 자루스키와 베니스바로크오케스트라의 공연. 양창섭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홍보마케팅팀장은 “탁월한 기교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안드레아스 숄 이후 최고의 카운터테너로 평가받는 자루스키의 협연에 파리넬리와 카레스티니라는 두 라이벌 성악가를 각각 대표 선수로 밀어온 작곡가 포르포라와 헨델의 곡을 대결 구도로 선보인다는 기획이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서울시향 공연은 표가 분산됐다. 정명훈이 이끄는 말러 교향곡 2번 ‘부활’과 한스 그라프가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10번, ‘정명훈과 바그너’가 각각 1표씩 받았다. 김정호 대표는 “서울시향이 내년과 내후년 선보일 ‘니벨룽겐의 반지’ 4부작 가운데 첫번째 ‘라인의 황금’은 국내 오페라의 미래를 향한 올바른 선택이자 그들의 자신감”이라고 평가했다. 고양문화재단의 테너 마크 패드모어 리사이틀(12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비엔나 스쿨’ 시리즈 등도 고수들의 눈에 포착됐다. 박선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음악사업팀장은 “마크 패드모어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충만한 감성은 매우 아름답다. 더구나 그의 대표작인 ‘겨울나그네’를 음반이 아닌 실황으로 들을 수 있다니 놀랍다”고 반겼다. 음악도시 빈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꾸민 ‘비엔나 스쿨’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제라르 풀레 연주회(4월)를 골라낸 박창수 더하우스콘서트 대표는 “풀레가 이미 연주자로서 수명을 다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에게 남아 있는 고귀한 예술혼은 결국 음악이 테크닉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내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이 준비한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10월), 미하일 플레트네프 리사이틀(6월), 막심 벤게로프와 폴리시챔버오케스트라(5월) 등이 한 표씩 받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설문에 참여한 분들 김정호 아트앤아티스트 대표, 류재준 작곡가, 류태형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박선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음악사업팀장, 박제성 평론가, 박창수 더하우스콘서트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 양창섭 전 서울시향 홍보마케팅팀장, 장일범 평론가, 홍승찬 한예종 교수.
  • 古典, 세월따라 깊어지는 바다

    古典, 세월따라 깊어지는 바다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에서 안톤 체호프의 ‘세 자매’, 단테의 ‘신곡’, 셰익스피어의 ‘햄릿’까지. 올 한해 연극계에는 고전 열풍이 거셌다. 고전은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지만 유독 올해는 주요 공공극장들이 고전으로 승부수를 띄우면서 수작들이 줄을 이었다. 반면 창작극의 성과는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는 고대와 중세, 근대를 막론하고 고전을 바탕으로 한 국내외 연극들이 주목을 받았다. 4월에는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연출가 레프 도진이 ‘세 자매’(LG아트센터)를 들고 내한했다. 한층 묵직한 비극으로 탈바꿈된 ‘세 자매’는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같은 달 한태숙이 연출하고 신구와 박정자가 열연한 ‘안티고네’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다. 11월에는 국립극장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단테의 ‘신곡’을 연극으로 각색해 국립레퍼토리시즌으로 선보였다. 당시 ‘단테의 신곡’과 ‘당통의 죽음’(게오르그 뷔히너 작·예술의전당), ‘바냐 아저씨’(체호프 작·명동예술극장)의 ‘고전 3파전’이 공연계 화두였다. ‘단테의 신곡’은 12년 만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배우 정보석의 열연이 돋보이는 명동예술극장의 ‘햄릿’이 주목받고 있다. 고전은 공연계에서 끊임없이 사랑받아 온 ‘명품’이지만, 올해는 주요 공공극장들이 국내외 유명 연출가들과 손을 잡고 무게감 있는 고전을 주로 선보였다는 점이 새롭다. 예술의전당은 올해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고전의 부활’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9편의 연극을 선보였다. 이 중 토월연극시리즈로 기획된 ‘안티고네’와 ‘부활’(톨스토이 원작·고선웅 연출), 한국 근대 리얼리즘 명작선인 ‘만선’(천승세 작·김종석 연출)과 ‘혈맥’(김영수 작·김현탁 연출), ‘당통의 죽음’(가보 톰파 연출)과 ‘세 자매’(문삼화 연출) 등 6편을 고전으로 분류할 만하다. 여기에 국립레퍼토리시즌을 정착시킨 국립극장이 한태숙 연출과 함께 ‘단테의 신곡’을 선보이면서 고전 열풍에 정점을 찍었다. 명동예술극장 역시 일본 세타가야퍼블릭시어터 예술감독인 노무라 만사이가 직접 각색하고 연출한 ‘맥베스’, 극단 백수광부 대표인 이성열 연출의 ‘바냐 아저씨’ 등이 호평을 받았다. 공연계에 고전 열풍이 거셌던 배경에는 고전이 주는 깊이와 감동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는 게 공연계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이정연 국립극장 홍보담당은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좀 더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공연을 보려는 관객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극장들은 공연과 연계된 강연 프로그램들을 신설해 관객들이 고전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명동예술극장의 ‘예술가와의 대화’와 ‘영화로 보는 연극’, ‘15분 강의’, 국립극장의 ‘관객 아카데미’ 등은 특히 젊은 관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의 이면에는 창작극의 부진이라는 그림자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지난해에는 ‘그게 아닌데’, ‘푸르른 날에’, ‘목란언니’ 등 주목받은 작품이 많았던 반면 올해는 그만큼 눈에 띄는 창작 무대를 찾기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정명주 명동예술극장 책임PD는 “올해는 신작을 선보이기보다 지난해 주목받은 창작 작품을 재공연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고전의 명성은 알지만 막상 읽어보지는 않았던 관객들이 생소한 창작극보다는 고전을 찾는 경향과 맞물린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화보] ‘워너비’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공식 기자회견

    [화보] ‘워너비’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공식 기자회견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천공항 사진 보러가기 <클릭> 12월 4일 오전 11시 역삼동 라움에서는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의 뮤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열심히 연습한 한국말인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한국 프레스들에게 첫 인사를 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먼저 한국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하며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입국 당시 공항에서 따뜻한 환영해주었던 팬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곳에서보다 열렬한 환대를 해주었던 한국 팬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미국에서 멀어서 자주 올 수는 없지만 한국으로 이사 오고 싶을 정도로 한국이 좋아졌어요.” 미국에서도 한국 친구들이 꽤 많다고 밝힌 그녀는 방한 행사가 끝난 뒤 아시아 지역에서 며칠간 시간을 보낼 계획인데, 그 시간 역시 아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아만다의 맑은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그녀는 그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끌레드뽀 보떼를 쓰는 것,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는 것,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걸로 유지가 됩니다.” 라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기본적인 습관 뿐 만 아니라 세안시 클렌징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사용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인터뷰 중 한국 여성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국 여성들은 굉장히 아름다워요. 그리고 때밀이 문화에서 보듯이 한국인들은 참 깨끗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자신의 나이보다 10년은 어려 보여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배우를 하지 않았으면 최근 수의사 공부를 시작한 언니와 동물을 보살피는 자선 활동을 했을 것 같다는 그녀는 자신의 외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입술을 꼽았다. “제 입술이 포동포동한데, 사람들이 입술에 주사를 많이 넣는 걸 보면 통통한 입술이 인기잖아요. 가끔 눈이 쏟아져 나올 것 같다는 말도 많이 듣지만 전 제 눈도 좋습니다. 엄마가 물려 주신 다리도 길고 잘 빠진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물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최대 장점을 많이 생각하려 해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도 공개했다. “한 마디로 정신 차리고 사려고 노력해요. 바쁘면 내 안에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기 쉬운데 그러지 않기 위해 뜨개질을 하거나 책을 읽어요. 행사장에 오기 전에도 자선 활동 기부를 위한 뜨개질을 했어요. 또 강아지와 산책하거나 운동 등을 함으로써 내적인 건강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웃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번호 교환했지만 결국 ‘근무중 이상무’

    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번호 교환했지만 결국 ‘근무중 이상무’

    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과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남과 개그맨 황제성이 등장했다. 이날 ‘진짜 한국인 코너’ 도중에 DJ 신동은 황제성에게 “함께 ‘섹션TV’를 하고 있는데 에릭남의 진행을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제성은 “에릭남의 매력은 할리우드 배우와 외국 모델을 인터뷰할 때 빛을 발한다”면서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 사람도 있다. 세계적인 모델”이라고 폭로했다. 에릭남은 민망해하면서도 “바바라 팔빈이었다”고 상대를 밝혔따. 신동이 “지금도 연락하냐”고 묻자 에릭남은 “요즘은 하지 않지만 그때 인터뷰한 뒤로 ‘어디서 노느냐’고 물어보더라. 당시 김신영과 회식을 하고 있어 만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다시 만날 기회가 없어 ‘근무중 이상무’가 된 셈. 앞서 지난 8월 에릭남은 내한한 바바라 팔빈을 인터뷰했었다. 바바라 팔빈은 에릭남과의 화기애애한 인터뷰가 인상깊었는지 이후 엘르 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방문 기간 중 에릭남과 한 인터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릭남과 바바라 팔빈의 전화번호 교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또 만날 뻔했는데 결국 ‘근무중 이상무’” “에릭남, 김신영 보느라 바바라 팔빈 못 만나다니” “에릭남, 바바라 팔빈 놓쳐서 슬픈 ‘근무중 이상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톱모델 아만다 사이프리드, 11자 각선미 ‘눈길’

    [포토] 톱모델 아만다 사이프리드, 11자 각선미 ‘눈길’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개 연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 두사람이 함께 내한해 국내팬들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저스틴 롱,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위에서 빙빙

    [화보] 저스틴 롱,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위에서 빙빙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개 연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 두사람이 함께 내한해 국내팬들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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