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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SRT가 9일 개통함에 따라 SRT의 개발호재를 등에 업은 지역 부동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평택시의 경우 교통개발호재로 인한 도시개발도 점차 가속화 되고 집값상승 여력이 높아 SRT 호재를 얻고 있는 어느 지역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SRT 고속철도는 수서역을 출발해 경부선을 타고 부산을 연결하며, 호남선을 타고 목포까지 연결시켜 주는 고속철도다. 시속 300㎞ 이상을 달리는 ‘SRT’가 개통되면 KTX와 함께 국내 제2의 고속철도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서울 수서역과 평택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서고속철도 (SRT)구간은 61.1㎞에 이른다. 특히, 수서~평택구간 가운데 ‘율현터널’은 전체 구간 가운데 86%인 52.3㎞가 지하에 건설돼 있다. 이 터널‘은 국내에서 최고로 긴 터널이며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고트하트르 베이스 터널‘과 ’영불해협‘에 이어 세계에서도 세 번째로 긴 터널로 기록될 예정으로 관심도도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이 높을수록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철도를 이용하면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되며, 목포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지역간의 거리가 짧아진다. 이에 이웃 지역간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 수요자들이 해당 지역으로 몰려들어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7일 “SRT 고속철도 개발은 수도권 부동산에서는 큰 개발호재로 떠오르면서 집값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고속열차의 주요역으로는 지제, 수서, 동탄역 등 주요 도시들을 지나치며 해당 지역의 교통망 확충과 집값 상승 여력이 높아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 지역 내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SRT의 교통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SRT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SRT 고속전철 외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예정)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교통 개발호재에 이어 여러 개발호재가 있어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단지 북쪽으로 브레인시티 개발이 두드러진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단지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찬바람 불어도… 내집 마련 청약은 ‘온기’

    찬바람 불어도… 내집 마련 청약은 ‘온기’

    “서울의 실수요층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준 거죠. 서울과 다른 지역의 차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겁니다.”(건설사 관계자) “분양시장에 온기가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기존 주택시장은 거래가 많이 줄었어요. 한파나 빙하기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사람들이 확실히 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은 들어요.”(송파구 잠실동 B부동산) 지난달 30일 11·3 부동산대책이 나온 뒤 첫 분양이 진행됐다. 11·3 부동산대책으로 서울에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분양권 전매는 준공 시까지 불가능하다. 서울의 다른 지역도 당첨 후 1년 6개월간 전매가 금지된다. 또 ‘5년 내 당첨자가 속한 가구’와 ‘2주택 가구’의 가구주 등은 1순위 청약에서 제외됐다. 정부가 분양시장을 조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 분양을 일주일 앞둔 지난달 24일 금융위원회가 내년 1월 분양 아파트부터 원리금상환을 의무화하면서 불안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서울의 대부분 단지들은 우려와 달리 1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 ●서울 대부분 1순위 청약 마감 지난달 30일 진행된 서울 지역 청약결과를 살펴보면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아이파크가 71가구 모집에 2449명이 모여 평균 3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북권 재개발 블루칩으로 꼽히는 마포구 신촌그랑자이도 371가구 모집에 1만 1871건의 청약이 들어와 인기를 증명했다. 이 밖에 관악구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도 평균 6.0대1, 성북구 석관동에 들어서는 래미안 아트리치 5.0대1, 서대문구 연희 파크 푸르지오가 4.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희 파크푸르지오는 전용면적 112.8㎡에서 15가구가 미달됐다. 지난 1일 청약을 받은 종로구 경희궁 롯데캐슬도 4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수도권에서 아파트 분양이 많았다지만, 서울은 크게 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중심지의 아파트 분양시장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청약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의 경우 실수요자들이 많아 선방했다고 보고 있다. 김광석 리얼투데이 센터장은 “지난달 분양한 신촌숲 아이파크가 70대1의 경쟁률을 보인 데 비해 신촌그랑자이가의 경쟁률이 절반밖에 되지 않은 것은 11·3 부동산대책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투자 수요가 상당히 많이 빠져나갔음에도 30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은 그만큼 서울의 실수요층이 두텁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분양권 거래가 상당 기간 제한되면서 청약시장이 더 안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신병철 신촌그랑자이 분양소장도 “실수요와 투자를 무 자르듯이 할 수는 없지만, 모델하우스에 확실히 실제 입주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면서 “단기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세력이 빠지면서, 웃돈도 덜 붙겠지만 위험도 그만큼 줄어들 것 같다”고 전망했다. 지난 2006~2008년 부동산 상승기 때는 단기 차익을 노리고 분양권을 구입했다가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움직이지 않는 기존 주택시장 청약시장에는 온기가 남아 있지만 기존 주택시장은 분위기가 다르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호가가 수천만원 떨어진 이후 거래도 줄고 있다. 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11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 1036건을 기록했다. 전월(1만 3027건) 대비 15.28%(1991건) 감소했다. 특히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되는 등 가장 강한 규제가 적용된 강남 4구의 경우 전체 거래가 22% 줄었다. 10월 866건이 거래됐던 강동구는 지난달 613건이 거래돼 29.21%(253건) 급감했다. 서초구도 지난달 437건 거래로 전월(592건) 대비 26.18%(155건) 크게 줄었다. 송파구는 지난달 774건이 거래돼 지난달에 비해 18.78%(179건) 감소했고 강남구(640건)도 10월 대비 14.44%(108건) 거래가 감소했다. 부동산 거래 신고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뤄져 실제 거래 시점으로부터 3주가량 늦다. 12월 거래량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부동산 관계자는 “10월 중순부터 손님이 끊겼다”고 말한다. 주포인 강남이 주춤하면서 강북도 일부 조정에 들어갔다. 분양권 거래도 대폭 줄었다. 11월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436건으로 10월(604건)보다 31% 감소했다. 강남구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매수자가 좀 나타났는데, 올해는 전세 시세를 알아보러 나오는 사람들밖에 없다”면서 “11·3 부동산대책에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사람들이 눈치 보기에 들어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부동산 투자 심리 꺾였나 KB국민은행의 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9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중개업자 4000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주택가격이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묻는 조사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은 8할이 심리”라면서 “중개업자들이 앞으로 시장 전망을 좋지 않게 본다는 것은 투자심리가 꺾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하강 국면에 들어갔다고 보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해 비관론이 퍼지고 있는 것은 금리 인상 등 경제상황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정부가 주택시장을 다잡겠다는 의지가 합쳐지면서 두려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어떤 방향으로 든 정국이 안정되면 투자 심리도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도 “올 겨울에 조정 기간을 거치고 나면 실수요자 위주로 매수세가 늘면서 점진적인 안정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3년 금리질주기… “대출자 고정금리로 방어해야”

    2~3년 금리질주기… “대출자 고정금리로 방어해야”

    40대 직장인 A씨는 눈여겨보던 경기도 30평대 아파트를 이달 초 구매했다. 아파트 가격은 6억원. A씨는 모자란 3억원을 빌리려고 주거래 은행을 찾았다. 은행 직원은 “최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했다”며 각각 금리 2.9%인 변동금리 상품과 3.4%인 혼합형 고정금리(5년 고정후 변동 적용) 상품을 내밀었다. 고정금리를 선택하면 첫 달 이자로 12만원을 더 내야 하지만 A씨는 금리 상승을 고려해 결국 고정금리를 택했다. A씨의 결정은 옳은 걸까. 바야흐로 ‘금리 질주기’를 맞아 A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대출자들이 늘고 있다. 대형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두 달간 무려 0.7% 포인트가량 폭등했다. 대출로 집을 사려는 고객은 5년 고정금리와 6개월 변동금리 중 어느 하나를 택해야 하지만 셈법은 복잡하기만 하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29일 “정부의 가계대출 옥죄기에 도널드 트럼프 당선 리스크, 은행 영업 전략까지 맞물려 2~3년간 금리는 계속 오를 것”이라며 “고정금리로 방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 PB팀장은 “글로벌 자금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옮겨 가는 데다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로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한국도 금리 방어 차원에서 현재 대출금리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타이 후이 JP모건 아시아 수석 시장 전략가는 최근 “미국 경제 회복으로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서 글로벌 자금이 한국 등 이머징(신흥국) 국가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 인상이 거스를 수 없는 추세여도 마냥 지속하긴 어렵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 개인금융팀장은 “금리는 통상 경기를 따라가는데 수출 부진, 정국 혼란 등 한국 경제 여건이 안 좋아 2~3년간 정도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현시점에서 집을 사 대출을 받는다면 5년간 고정금리로 묶였다가 변동금리로 바뀌는 혼합형 고정금리 상품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반론도 있다. 한승우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은 “정부가 시중 금리를 관리하겠다고 한 만큼 정책적으로 급격한 인상은 힘들고 경기 부양 목적에서 내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어 변동금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기’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중도상환수수료(1.5%)와 대출 잔액, 만기를 따져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승우 팀장은 “특히 임대사업자나 소호(자영업) 대출은 갈아타면 기존에 받던 금리 할인, 한도관리 등 혜택이 중단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4대 은행(KEB하나·KB국민·우리·신한) 주담대 최고 금리(혼합형 고정)는 지난 9월 말 4.12~4.45%에서 29일 현재 4.63~4.85%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대학가를 품에 안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진에버빌’, 오는 11월 25일 공개

    대학가를 품에 안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진에버빌’, 오는 11월 25일 공개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강릉관동현진에버빌'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곳은 강원도 최초로 일반 아파트에서는 보기드문 특화된 설계시공으로 차별화를 두어, 서울에 직장을 둔 젊은 직장인과, 지역주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홍보관 개관 이전이지만 벌써부터 반응이 매우 뜨겁다. 지난 11일 제2영동 고속도로 개통 및 내년 12월 원주~강릉 철도구간이 개통되면 1시간 12분대로 수도권 진입이 가능하며 철도 건설사업으로 인한 경제적 유발효과가 8조원대로 추산하고 있으며 동계올림픽 후광과 맞물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는 있는 것과는 큰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18년 평창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각종 국책사업의 진행으로 인한 인프라 개선과 생활 편의성 개선으로 주거 선호도가 상승하면서 집값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상승세에 맞추어 선보이는 ‘강릉관동현진에버빌’은 혁신설계 소형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며 요즘 분양가 상승세에도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모집가로 지역주민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은 전용면적 49㎡A형, 59㎡A형, 59㎡B형의 소형 총 240가구로 지어진다. 특히 일부세대는 2016년 9월 주택법시행령에 따라 선호도 높은 특화설계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으로 강릉 최초의 혁신평면 구성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3일 "'현진에버빌'은 최근 공급된 다른 지역의 조합아파트에서는 보기드문 특화설계 실속형평면 아파트로, 투자자는 전세·월세로 인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 대출시 이자상환이 수월할 전망이고, 초기 주택자금이 부담되는 신혼부부 및 임대주택 거주자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보통 일반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조합원분담금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택홍보관은 강릉시 회산동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진행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평택 부동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 평택시는 도시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인구유입이 늘어나 부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평택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중 하나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중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내달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약 17분으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서울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 열차시간이 1~2 정거장이면 바로 강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택시민들의 교통망은 더욱 확충 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시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4년 4분기 평택시 평당 평균 집값은 623만 7000원에서 15년 4분기 683만 1000원, 16년 4분기 702만 9000천원으로 2년새 79만 2000원이나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6일 “평택시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실수요, 투자자들까지 불러들이고 있어 공급, 수요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이 진행될수록 집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집마련을 고민중에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시 내 아파트 분양 물량을 노려볼 만 하다”고 전했다. 평택시 내에서도 신촌지구는 더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지구가 위치한 칠원동은 평당 평균 집값이 14년 4분기 554만 4000원에서 15년 4분기 623만 7000원, 16년 4분기 646만 8000원으로 2년 사이 무려 92만 4000원이나 오르며 평택시 집값보다 더 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지역 집값 오름세 분위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큰 규모로 지어진다.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커뮤니티시설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세부적으로 74㎡에서 판상형 4Bay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 사용과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 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 84㎡의 모든 가구에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조합설립인가 신청 예정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조합설립인가 신청 예정

    지역주택조합이라고 하면 착한 분양가로 가입했다가 사업부지 지주로부터 토지 사용 동의서를 80%이상 받지 못하거나, 조합원을 모집하지 못해서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신속한 사업진행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조합원들에게 사업진행에 대한 신뢰도와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지난 4월 창립총회 개최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조합설립인가 신청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전용면적 64㎡가 195세대, 전용면적 75㎡가 295세대, 84㎡가 1,432 세대 총 1,922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미 전용면적 64㎡는 1차 조합원 모집에서 마감되었다. 또한 잇달아 2차 조합원 모집에서 75㎡도 마감됐으며, 84㎡ 타입 일부만 조합원 분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교통 측면에서도 호재를 드러내고 있다. 2017년 완공 예정인 부산외곽순환도로는 김해 삼계동과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김해 삼계동에서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이동시간을 30분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외곽순환도로 개발과 함께 삼계지역에는 58번 우회도로를 잇는 삼계터널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김해 삼계두곡은 각종 교통 개발호재의 직접적인 수혜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부산김해 경전철 가야대역이 걸어서 3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경전철을 이용해 김해 각 지역은 물론 김해국제공항 및 부산 도시철도 사상역, KTX구포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 창원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해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광역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단지 내에만 16개의 친환경 테마공원을 제공하여 생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김해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수영장(6라인)과 유아풀은 물론 사우나와 찜질방, 19타석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GX룸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신명초, 삼계초·중, 분성초·중·고 등의 지역 명문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가야대, 인제대 등 대학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또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홈플러스 김해점, 신세계백화점, CGV, 롯데마트, 각종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14일 "지금 조합가입 시에는 일반분양가 보다 5~7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김해에 최고의 위치에 내집마련 할 수 있어,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주택홍보관은 경남 김해시 삼정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투자 16년 경험 노하우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출간

    부동산 투자 16년 경험 노하우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출간

    언제부턴가 ‘금수저’, ‘흙수저’를 이야기 하면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부(富)가 없으면 이미 출발점이 다르다는 자조적인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특히 내집마련에 대한 이슈는 어디에 가나 논쟁거리가 된다. 치솟는 물가, 미친 전셋값에 자녀교육과 노후대책까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월급쟁이들, 내 집 마련을 하는 데 인생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현재를 즐기겠다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내 집을 마련하라’고 권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월급쟁이 시절 모은 적금 1,000만 원으로 2001년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해서 16년간 수십억 원의 자산을 일군 ‘쏘쿨’은 최근 자신의 경험을 책에 담았다. 국일출판사의 신간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은 16년간 서울, 수도권 전역을 발로 뛰면서 부동산 흐름과 혹독한 시기의 바닥경기까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우리나라 부동산의 현주소와 자화상을 파악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 쏘쿨의 투자 핵심정보를 전격 공개한 책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선언한 저자는 이미 달라진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고, 변화에 재빠르게 대처한 사람만이 시장의 공포와 논쟁을 이긴다고 말한다. 책은 내 집을 꼭 사야 하는 이유부터 내 집 마련을 위한 황금 법칙, 첫 아파트 시작법 등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전하고 있다. ‘나는 상가에서 월급 받는다’의 저자 서울휘는 “혹독한 시간을 버텨낸 경험과 그 경험 속에서 얻어낸 비범함과 겸허함이 담긴 이 책은 혼란한 투자의 시기에 밝은 빛이 되어 줄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 너바나는 “수도권 부동산 최고 전문가의 첫 책을 늦게 읽는다면 당신은 분명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라며 추천했다. 한편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은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프라 구축 유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선호도 높아

    인프라 구축 유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선호도 높아

    최근 중소형 대단지의 인기가 좋다.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면적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장점이 합쳐지다 보니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동산시장의 실수요자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보다는 중소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가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토지를 추가 매입하여 총2,150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계획하여 3차 모집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월 창립총회(은행정지역주택조합) 또한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사업의 진행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3차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 84㎡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100% 이상을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지어져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위치해 있으며,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도 가깝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교 등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 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으로, 이곳의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 대책에 전매제한까지? 실수요자들 규제 피한 기존 분양 단지에 관심

    11·3 대책에 전매제한까지? 실수요자들 규제 피한 기존 분양 단지에 관심

    정부가 '11·3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도금대출이 어려워지고 전매까지 막히면서 실수요자들이 이러한 제한을 받지 않는 기존 분양에 몰려 들것으로 보인다. 11·3 대책의 핵심은 집값이 지나치게 오르고 청약과열이 일어나는 지역에 보이는 가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청약제도를 강화하는 것이다. 지난 8·25 가계부채관리방안에서 주택공급 축소 등 소극적인 방안을 내놓아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대책을 통해 단기차익만을 노리는 투기수요에 직접 적인 규제를 내놓았다는 평가다. 서울 등 총 37개 지역을 ‘맞춤형 청약 조정지역’으로 지정해 분양권 전매기간과 재당첨에 제한을 두고 1순위 요건도 까다롭게 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25개구 모두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시 등이다. 이들지역에서는 입주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거나 제한기간이 1년6개월로 늘어나게 된다. 이달부터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을 낮추면서 신규 분양 시 중도금 대출이 까다로워졌다. 이번 11·3 대책으로 전매까지 제한되면서 실수요자들은 내집마련을 위해 제한을 비교적 덜 받는 단지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인천 연수구 동춘1도시개발지구에 지어지는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에는 대책발표 전달인 어제부터 문의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인근으로 입지가 뛰어난데다 정부의 전매제한에 적용되지 않아 6개월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형금융사에서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다는 소식까지 알려져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9월 분양해 일반분양 1172가구 모집에 1387명이 청약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6~93㎡ 1180가구 중소형 대단지다. 송도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송도의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청량산과 봉재산 등 산을 끼고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송도 테마파크와 1만여 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이 진행중이며 연수구 동춘동과 연수동에는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동일토건 김정호 분양소장은 3일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식과 중도금 대출 및 분양권 억제라는 소식에 최근들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가 규제를 강화한다고 해도 기존 분양된 아파트에 대한 소급 규제는 힘들 것으로 판단한 소비자들이 기존 혜택을 누리기 위해 계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남 사천,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계획 맞춰 도시 확장 눈길

    경남 사천,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계획 맞춰 도시 확장 눈길

    경상남도 사천은 세종과 단종의 태를 묻은 태실지가 있는 길지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로 자연경관이 수려한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해양과 대륙성 기후가 혼합된 온난한 기후로 농·수산업이 발달함은 물론 공항, 항만, 고속도로 등이 잘 발달된 교통의 요충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제 사천은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건설이라는 시정방침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신 성장동력인 항공산업 중심지인 사천은 최근 ‘2030년 사천 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해 오는 2030년 인구 25만 명을 목표로 새로운 도시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사천의 도시확장 계획에 맞춰 최근 사천 우방아이유쉘 에듀파크 아파트가 경남 사천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에듀파크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사천시 정동면 일원에 총 2,100세대 중 1차분 883세대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사천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는 소형 평형으로 주택을 구성해 핵가족과 1인 가족 시대의 주택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아파트 시장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사업추진 속도가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시세보다 저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6년 10월 기준 한국감정원의 사천시 평균 아파트 시세는 3.3㎡당 574만원이지만 우방 에듀파크가 위치한 사남면의 평균시세는 3.3㎡당 841만원이다. 그러나 우방 에듀파크는 500만원대의 낮은 가격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높은 분양가격에 내집마련의 꿈을 포기한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으로 전해지고있다. 특히 우방아이유쉘 에듀파크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 설계와 중대형 아파트에 주로 적용되는 4Bay 특화설계를 도입해 넓은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단지 내 설계부터 햇살과 바람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여유로운 동 배치와 남향 위주의 조망조건을 갖춰 쾌적한 조망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10월 29일 우방아이유쉘 에듀파크 사업설명회가 사천 우방아이유쉘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집 찾아 삼만리? 내집 나왔다 뚝딱!

    내집 찾아 삼만리? 내집 나왔다 뚝딱!

    2020년까지 공공임대 7만여가구 건립옛 부산 남부署 부지 등 ‘청년 주거지’로 유명아파트 브랜드 건설업체 참여 유도 저렴하지만 고품격 임대주택 제공 계획 부산에서 원룸을 얻어 혼자 생활하며 직장에 다니던 김청년(27)씨는 2022년 10월 부산시가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맞은편에 건립한 행복주택에 입주하면서 집 문제를 해결했다. 자신의 소유는 아니지만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하고 장기 거주가 가능해 경제 기반을 잡을 때까지 이사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어 마냥 즐겁기만 하다. 6년 뒤 미리 가 본 부산시의 공공임대주택 시나리오다. 부산에서는 최근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의 활황으로 새 아파트가 끊임없이 지어진다. 동부산권보다 낙후됐던 서부산권에도 밭과 논이었던 곳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선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아직도 자신의 집이 없어 전월세를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절반 이상이 월세를 전전하며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 이들이 집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산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거주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7만 3000가구를 건립하는 ‘주거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세대와 중산층, 서민층,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대폭 강화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초 발표한 뒤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부산시가 이처럼 공공임대주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사업에 나선 것은 집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변하고 가구 분화 등으로 가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임대주택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임대시장 저금리 기조 등으로 임대 수요가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하며 시민 주거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것도 이유다. 주택 임대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오래 살 수 있고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충분해야 한다. 부산은 공공임대주택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2년까지 국내 평균 5.6%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1.5%의 중간인 8.5% 달성 목표를 세웠다. 그러려면 7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 게다가 부산의 청년세대 절반 이상이 원룸 등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데 최근 임대료가 오르고 있어 부담이 갈수록 커진다. 대안인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은 제한적이어서 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동안 부산시 공공주택 보급은 저소득층 위주였고 대부분 교통이 불편한 변두리 지역에 지어 양적·질적으로 모두 미흡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까지 중산층과 서민층, 청년층 등에 7만 3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집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가 6년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규모는 그동안 시가 제공한 6만 7000가구를 6000가구나 훌쩍 뛰어넘는 물량이다. 이 가운데 3만 8000가구는 청년층에 공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청년층 공급 물량은 부산드림아파트 2만 가구, 행복주택 9000가구, 뉴스테이 5000가구, 매입·전세 임대주택 3500가구, 햇살둥지 280가구, 셰어하우스 130가구다.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1만 2000가구인 청년층 공공임대주택이 2022년 5만 가구로 4배 이상 늘어나 청년층의 집 문제 해결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현재 5곳에서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총 4200가구에 이른다. 동래구 명륜동 동래역 행복주택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한다. 부산시청 앞 연산동 체육공원 부지에 최대 규모인 1998가구의 행복주택을 짓는 사업은 2018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남구 대연동 옛 남부경찰서와 부산시여성회관 자리에 300가구, 금정구 회동동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내 직원숙소 부지에 110가구, 서구 아미동2가 주거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부지에 100가구 등 3곳은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부지로 추가 선정,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청년층을 위한 부산드림아파트는 도시철도 역세권과 대학가 등 상업지역에 건립해 청년세대의 선호도를 높이도록 했다. 80곳이 대상지다. 부산드림아파트는 행복주택처럼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와 취업 5년 이내 사회 초년생,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공급한다. 방 2개와 거실이 있는 전용면적 59.4~66㎡가 주력 모델이다. 부산드림아파트도 행복주택과 뉴스테이처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80% 이하이며 최대 8년까지 살 수 있다. 서민층과 중산층을 위한 부산형 뉴스테이인 기업형 임대주택은 2만 3000가구 공급한다. 부산형 뉴스테이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쉬운 곳에 짓고 가급적 전세형으로 임대해 주거 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200가구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 근로자들에게 우선 준다. 소년·소녀가장, 대리양육가정, 교통사고 유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에 기존 주택 매입 및 전세 임대 등을 통해 1만 가구를 공급한다. 어르신 맞춤형 공공실버주택 200가구, 취미 관심 공유 셰어하우스 130가구, 빈집 리모델링 및 햇살둥지 306가구 등이 있다. 부산시는 유명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민간 분양주택 못지않은 고품격 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찬 건축주택과장은 “다양한 계층에 맞춤 공급하며 임대료는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과정에서 건설 경기 부양으로 20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27조원에 달하는 지역총생산 효과를 기대한다. 사업비 13조원은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8조원, 민간투자 5조원, 시비 250억원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자 세제 혜택, 기금 장기 저리 융자 지원 각종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민선 6기 전반기 동안 부산형 행복주택을 비롯한 신개념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튼튼한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며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중산층, 노년층, 저소득층 등에 다양하게 맞춤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신규 단지 분양가 계속 오르는 ‘원주’ 착한가격 아파트 눈길

    신규 단지 분양가 계속 오르는 ‘원주’ 착한가격 아파트 눈길

    원주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나타내며 기존 주택 매매가격은 물론 신규 분양가도 급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집값 상승률은 연초 대비 1.64% 오르며 전국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최근 분양에 나선 D사의 신규 분양아파트 전용 84㎡ 타입 기준층 분양가는 약 2억8,000만원으로 분양가 상승세 역시 두드러진다. 실제 이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마감이 임박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의 전용 84㎡ 분양가와 비교해 약 4,000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잇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인 공동주택용지 역시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 향후 원주기업도시 내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처럼 원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사실상 3.3㎡당 600만원 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중앙공원이 인접한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 역시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분양단지로 평가받으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최고 7.9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고객들의 관심으로 정당계약 이후 지속적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뒤로는 숲으로 이뤄진 근린공원이 펼쳐져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여기에 물놀이공원, 소리나라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 연이은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먼저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월 11일 개통되면 인근 서원주IC를 통해 현재 1시간 20분 이상 소요되던 원주-강남 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철도망도 대폭 확충된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여주-서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 강남과 여주 구간이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이며, 여주와 서원주 구간 착공은 오는 2019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눈에 띈다. 2개의 초등학교(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고교(예정)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근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30층 높이와 여유로운 동간거리 설계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안중 쌍용예가’ 공급물량 축소 분위기, 알짜 아파트로 각광

    ‘평택 안중 쌍용예가’ 공급물량 축소 분위기, 알짜 아파트로 각광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으로 공공택지에 대한 공급물량 축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바로 앞 둔 택지지구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택지지구 대규모 분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택지지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가격은 저렴한 인접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업추진이 가시적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내집마련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택지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는 입주 이후, 지구 내에 위치한 단지와 다를 바 없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중 경기도 평택시 안중현화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평택 안중 쌍용예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500만원대에 분양가격을 책정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평택의 신규분양단지 가격올 보면 올해 3.3㎡당 900만원대를 돌파했다. 평택 비전대우푸르지오3차와 평택 지웰푸르지오의 평균 3.3㎡당 분양가는 900만원 중반대 이상으로 공급된 바 있다. 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비교해도 가격 메리트를 갖췄다.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평택 위너스시티도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 7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는데, 사업 특성상 조합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토지금융비와 부대비용 등을 크게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었다. 현재 이 사업지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했으며 조합원 분양이 마감된 이후 3~6개월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할 예정이라고 조합측은 밝혔다. 위 분양금액은 확정분양가격으로 추후 사업진행에 따른 추가비용이 없으며,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를 통해 초기부담금을 확 낮췄다. 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줘 분양조건이 좋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은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지 않은 중견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으면서 사업지의 공신력 부분에서 차별화를 지닌다. 조합원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이면 가능하다.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1400세대 규모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폐율 16.61%로 숲속쉼터, 광장 등 단지 내에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화지구에 인접해 있어 택지지구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를 둘러싼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현화초, 현화중, 현화고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안중버스터미널, 안중읍사무소, 성심중앙병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집 꾸미기 나 혼자 할까 통째로 살까

    내집 꾸미기 나 혼자 할까 통째로 살까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전은영(가명·35)씨는 지난 8월 20년 된 82.5㎡의 아파트를 샀다. 도배 공사로 집안은 깨끗해졌지만 20년 넘게 사용한 욕실은 청소만으로는 두 자녀와 함께 쓰기엔 무리가 많았다. 전씨는 욕실 리모델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찾아가 패키지로 구성된 욕실 시공 상품을 사기로 했다. 30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3일간의 시공을 거쳐 새로워진 욕실에 전씨는 새 아파트에 들어온 기분으로 지낸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셀프 바람’ 타고 인테리어 시장 급성장 2014년 12월 18일 경기 광명에 글로벌 ‘가구공룡’ 이케아가 한국에 첫 번째 매장을 열면서 국내 가구업계는 우려에 휩싸였다. 물량과 싼 가격을 앞세운 이케아가 국내 가구시장을 점령할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었다. 걱정은 기우였다.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인 1조 710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엔 2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케아의 국내 진출과 함께 국내 전체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이 커진 덕이다. 그 배경에는 ‘셀프 인테리어’와 ‘온라인 집들이’ 등으로 대표되는 집안 꾸미기 열풍이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8조 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2020년에는 42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시장이 커지면서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졌다.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사다가 직접 설치하고 시공하는 ‘셀프 인테리어’에서부터 홈쇼핑이나 쇼룸을 방문해 ‘원스톱’으로 리모델링을 마치는 방법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오래된 집은 많고, 고칠 곳은 더 많다”는 소비자들과 이를 겨냥한 업체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지금 전성기를 맞고 있다. 셀프인테리어는 2~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셀프인테리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자신의 집을 꾸민 사진을 올려놓고 집안 소품은 어디에서 샀는지, 시공은 어떤 업체를 통해 했는지 등 인테리어 과정도 함께 올리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인식이 번져나간 덕분이다.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을 알리는 ‘온라인 집들이’, 사진을 공유하는 SNS ‘인스타그램’과 ‘방’의 합성어 ‘방스타그램’ 등의 신조어도 생겨났다. 셀프인테리어의 재미는 내가 원하는 소품들을 사용해 인테리어를 하나씩 바꿔가는 데 있다. 때문에 1인 가구나 신혼부부들이 주로 관심이 많다.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올 상반기 발표한 ‘생애주기별 인테리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1인 가구와 신혼부부의 인테리어 관련 SNS 데이터 3만 1000건을 분석한 결과 소품(7433건), 색상(6651건), 가격(6087건)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인테리어 관련 단어가 많았다. 국내외 인테리어 소품업체들이 이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H&M과 자라는 2014년 말 H&M홈과 자라홈을 각각 열었다. 같은 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역시 셀프인테리어족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올랐다. 국내 대기업들도 시장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자주’는 전국에 152개, 이랜드의 ‘모던하우스’는 14개 매장이 있다. ●상담에서 시공까지… 맞춤형 리모델링 최근에는 각 업체들이 체계적으로 집안 인테리어부터 리모델링까지 ‘원스톱’으로 상담에서 시공까지 해주는 복합 리모델링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기존 리모델링이 인테리어 업체에서 정해주는 대로 결정하거나 세부적인 사 안을 조율하기가 어려웠던 것에 비해 각자 원하는 스타일의 집안 분위기를 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대형 전시장 등을 통해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인테리어 시공 전 모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내세우고 있는 것도 공통점이다. ●부엌·바닥재 등 분위기별 패키지 상품도 한샘은 인테리어 건자재를 패키지로 공급해 왔던 IK(인테리어 키친)서비스의 이름을 지난 8월 ‘한샘 리하우스’로 바꾸고 사업 중심 범위를 부엌 가구에서 집안 전체 인테리어로 확대했다. 한샘 리하우스가 제시하는 개념은 온라인 몰이나 전시장을 방문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인테리어를 설정하고 시공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인천 남동구에 면적 752㎡의 한샘 리하우스 인천점을 열었다. 경기 부천·분당, 광주, 부산점에 이은 5번째 전시장이다. 한샘 리하우스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부엌부터 욕실, 창호, 바닥재 등을 분위기 별로 모아서 나눈 ‘스타일 패키지’를 10종도 판매하고 있다. 신혼부부나 여성 1인가구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 ‘러블리 핑크’의 경우 밝은 회색과 흰색, 옅은 핑크 등이 중심이고 ‘마일드 블랙’ 스타일은 어두운 톤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식이다. 러블리핑크는 82.5㎡ 기준 3400만원대, 마일드블랙은 128.7㎡ 기준 5000만원대로 시공할 수 있다. 레미콘 사업으로 시작해 건자재 사업까지 하고 있는 유진기업은 지난달 인테리어 서비스 브랜드 ‘홈데이’를 론칭하고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들었다. 홈데이는 각 인테리어 업체 브랜드를 총 망라해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샘과 현대리바트, 에넥스 등의 주방가구부터 LG하우시스, 신한벽지 등 벽지, 한솔홈데코, 리즈디자인 등 바닥재까지 총 80여개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를 한곳에서 둘러보고 고를 수 있다. 홈데이는 지난달 1일 양천구 신월동에 첫 번째 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목동은 준공된 지 20~30년 된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기도 하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지은 지 10년 내외인 아파트는 이사 때 벽지나 장판 정도만 바꿨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개성에 맞춰 욕실, 싱크대, 붙박이장, 바닥 등을 통째로 바꾸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하나의 공간을 가변성 있게 멀티기능으로 활용하거나 자녀들의 공간을 별도로 꾸미는 등 고객들이 원하는 인테리어 방향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노후 아파트·주택 욕실 리모델링 열풍 전씨의 경우와 같이 전체 리모델링이 아닌 욕실만 부분적으로 새롭게 시공하는 욕실 리모델링 분야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위생도기 제조업체인 대림바스는 2010년 서울 서초구 논현동 본사에 430㎡ 규모의 전시장에 이어 2014년 중곡동 가구거리에도 430㎡ 규모 전시장을 마련했다. 자체 제작하는 위생도기 및 수전 등을 직접 골라 시공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바스플랜’ 상품도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바스는 지난달 롯데홈쇼핑에서 욕실리모델링 세트 방송 한 시간 만에 업계 최대 기록인 1670여 상담전화(50억원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에서 리모델링이 가장 필요한 곳이 욕실인 만큼 욕실을 특화한 리모델링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서울을 뒤덮은 전세대란으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서울 접근성은 뛰어난 수도권 지역이 새로운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인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920만원으로 서울 3.3㎡당 전세가인 1,259만원보다 낮게 형성돼있어 서울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에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한 수도권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교통여건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의정부가 있다. 지난 4월 우미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서 분양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도 정당계약 9일 만에 계약을 완료했다.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구리 일대와의 접근성은 보다 개선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4일 “서울 전세난 장기화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서울과 인접한 외곽지역의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청약에 성공하고 웃돈이 붙는 등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힐스테이트 녹양역’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 가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서울 북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시청·종로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39번국도, 서부로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 능한 만큼 수도권 및 타 지역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게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다. 지난 3월 분양해 일주일 조기 완판에 성공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3.3㎡당 평균 1000만원을 넘어섰던 것에 반해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3.3㎡당 평균 953만원 수준인 만큼, 추후 시세차익을 통한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도 인접하며 반경 5km 내에 백화점,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km 내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갖췄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데뷔 10년만에 내집 마련 “은행님께서 도와주셨지만..”

    서유리, 데뷔 10년만에 내집 마련 “은행님께서 도와주셨지만..”

    서유리가 성우 데뷔 10년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물세 살 성우가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장이 된지도 10년 가까이 되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래 살던 집을 떠나 작은 원룸에서. 전세로. 돈을 벌기위해서 내 가족과 고양이를 지키기 위해 정말 닥치는 대로 일해 왔어요. 사기도 당하고 사람에게 상처도 받고 누구나 겪는 힘든 시기를 헤쳐 왔지요”라며 “그리고 마침내...은행님께서 도와주셨지만 내 집을 갖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또 모두가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유리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복면가왕’에도 출연, 가창력을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0~40대 실수요자 “내집마련, 자금부담이 가장 현실적 문제”

    최근 들어 분양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으로 30대 초반부터 40대 실수요자를 꼽을 수 있다. 높아진 전세가 부담과 전세난, 장기간 저금리 기조로 계산기를 두드려 본 수요자들이 내집마련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분양시장을 젊은층이 움직이다 보니 주택을 고를 때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면을 따지고 나섰다. 가령 대형보다는 소형을 선택하고, 평면설계로 인해 수납공간이 우수하고 실거주할 때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주의 깊게 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가정이 있는 30~40대라면 학부모일 가능성이 높아 친교육적인 환경이 어우러진 곳이 인기를 끌고 있는 분위기다. 이같은 흥행요소를 간추려보면 주거환경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진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새 아파트로 압축될 수 있다. 통상 신도시를 포함한 택지지구는 교육, 편의, 상업, 문화시설이 빠르게 갖춰져 지역의 신도심으로 등극한 사례도 많고 이로 인해 환금성이 높고 집값 상승세도 상대적으로 높아 수요자들에게 인기 주거지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유망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가 아닌 이상 전국적으로 흥행 열기로 뜨거웠던 곳은 단연 택지지구, 신도시, 혁신도시 위주였다.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곳은 청약경쟁률에서 2자리 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왔지만 외면 받는 지역에서는 청약접수 건수가 얼마 되지 않은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던 것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할 것 없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청약 양극화 문제와 더불어 최근 1~2년 사이 뜨거웠던 분양 시장 속 수요자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실적인 내집마련 고민으로 대선,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염려, 공급과잉 문제 등 불투명한 주택시장 등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나 서민들은 자금부담을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포항 초곡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중인 한 중견 건설사인 문장건설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분양 시장의 현주소를 반영하고 있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건설사인 문장건설은 포항시민 1,383명을 대상으로 전문 리서치 업체와 직접 설문조사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주택구입 시 고려하게 되는 내용으로 계약금 및 계약 잔금(32%, 442명), 대출이자 등 부대비용(35%, 484명), 기존주택의 매매 여부(29%, 401명)를 꼽았다. 또 원하는 계약금액 대를 묻는 질문에 500만원대 이하(39%, 539명), 1,000만원대(28%, 387명)를 손꼽아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으면 하는 의견을 표시했다. 신규 입주 아파트의 주거 안정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입주 1~2년(45%, 622명), 입주 2~3년(33%, 456명), 입주 1년 이내(14%, 193명), 입주 4년 이상(8%, 110명)으로 답했다. 다시 말해, 택지지구가 주거공간으로 완성되기까지 3년 이내의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는 눈길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장건설 분양 관계자는 23일 “향후 주택시장이 불투명한 가운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이 같은 마케팅을 실시한 것”이라며 “초곡지구라는 유망 택지지구의 입지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등 아파트 자체를 보고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자금 부담으로 계약을 망설인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고려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심을 잡아라’∙∙∙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 주부리서치단 발족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의 민심을 잡기 위해 건설사가 발벗고 나섰다. 건설사에서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 리서치단‘이 마케팅 일환 중 하나다. ‘소비자 리서치단’은 지역의 시장 상황을 소비자로부터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고, 상품의 개선점들을 수렴하기에 유리해 늘고 있는 추세다. 경상북도 포항에서도 ‘주부 리서치단’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장건설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여성 주부를 모집해 ‘초곡지구 지엔하임 주부 리서치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성된 주부리서치단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에 대한 애로사항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청취한 의견을 문장건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전문 리서치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포항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9일 "포항시 주민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주부리서치단, 전문리서치업체 등을 통해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엔하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장건설은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에 한해 추첨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장건설이 짓는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 8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포항에 조성되는 초곡지구는 대규모 택지지구라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단지는 지역 내 입소문이 상당했던 곳으로 견본주택 오픈 당시 관람을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용면적 59㎡ 타입에서 최고경쟁률 16.78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 일부 남아있는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 중이다. 단지는 정남향 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만들어져 쾌적성이 뛰어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라면 안전한 아파트가 될 수 있고 지상공간이 녹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 조경 부문에서는 국내 조경실적 1위 업체인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이 참여한다. 따라서 지역에서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 하나다. 이 밖에도 작은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야외 휴게공간 등이 제공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또 지역 내 최초로 게스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이며 아파트 인근으로 중심 상권과 중앙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에 위치하며, 2018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DGB대구은행 등 ‘노후보장 위한 내집연금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7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주택금융공사 및 농협은행과 함께 ‘노후보장을 위한 내집연금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경북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대출 지원에 힘쓰기 위한 것이다. 박인규 DGB대구은행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어르신에 대한 주택연금 및 전세자금 지원을 안내하고 주택연금제도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또 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특례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과 농협은 주택연금과 전세자금 등의 대출 지원을 한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정 소득이 없는 지역 경북권 고령층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주택연금 상품 취급을 활성화해 지역 내 고령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신용회복지원자 중 채무 성실 상환자를 위한 전세자금대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전세자금대출 및 기존 제2금융권의 고금리 전세대출을 전환해주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대출’ 등을 새로 출시해 지역 내 금융소외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주택연금의 경우 고령층의 고객이 자산을 유동화해 노후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실버금융상품이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실버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올 가을, 내집마련 하려면 착한 가격·미래가치 높은 단지 골라라

    올 가을, 내집마련 하려면 착한 가격·미래가치 높은 단지 골라라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전셋값이 매매가 턱 밑까지 치고 올랐다. 실제 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3.3㎡당 1,244만원(올해 2분기 기준)으로 작년과 비교해 13.2%나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값이 3.3㎡당 696만원으로 이와 비교해보면 548만원 비싼 금액이다. 최근엔 재건축 이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세난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처럼 전세 불안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주변시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 있는 아파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전세난 걱정에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주택 수요자가 주목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가 강동구다. 강남권에 인접해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데다 한강을 끼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4일 “전세금과 매매가 차이가 줄어든 데다 낮은 금리로 구입비용을 조달할 수 있는 만큼 강동구 등 주요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 아파트인데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 중인 ‘이안 암사 까사리오’에 쏠리는 관심이 높다. 이 단지 공급가는 3.3㎡당 1600만원선으로 올해 입주 8년 차를 맞는 암사동 내 아파트 매매시세가 3.3㎡당 1700만원대 인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안 암사 까사리오는 새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아파트보다 저렴해 실수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주변에 개발호재도 많아 미래가치가 높은 알짜 단지”라고 전했다. 단지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성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8호선 암사역에서 경춘선 별내역을 잇는 ‘별내선복선전철사업’, 보훈병원과 고덕,강일지구를 잇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이 현재 추진 중이다. 또한 내년 완공을 앞둔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케아, 비즈니스,연구개발(R&D),지식산업존 및 호텔 등의 대규모 업무상업시설들로 이 일대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강동 도심과 강남 3구인 송파구 잠실과 마주해 둘 다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이다. 이안 암사 까사리오가 위치한 강동 암사동은 올림픽대로로 수월하게 진입이 가능해 강남, 잠실 생활권으로 평가받는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8호선 암사역 사이에 있어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 접근이 용이해 강남과 서울 도심,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학교시설로는 선사고,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고명초를 비롯해 배재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광문고 등 명문고교와도 인접해 있어 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강동경희대학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동종합시장, 로데오거리, 강동아트센터, 암사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잠실에 인접해 있어 롯데월드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10 세대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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