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내집마련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이상기후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서비스센터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비트코인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통합신당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2
  • 서울 새달6일 786가구 분양

    다음달 6일 실시될 서울시 2차 동시분양에서는 786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2차 동시분양에는 7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8개 단지,1129가구를 공급한다.이 가운데 재건축 조합원분을 뺀 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 설이후 주택시장 전망/내년 상반기까지 집값 안정세

    본격적인 이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이 5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 이같은 집값 약세 장세는 설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예년 같으면 설 이후 본격적인 봄 이사를 준비하는 관계로 집값·전셋값이 오르고 거래도 활발해지는 양상을 띠었었다,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주택시장의 투자 열기가 예전만 못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강력한 투기억제 대책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다만 저금리 기조가 올해도 계속된다면 집값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집값 하향안정세 오래갈 듯 부동산전문가들은 올해를 단기 급상승에 따른 조정국면으로 내다봤다.따라서 집값 하락세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金善德) 소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수요가 워낙 약세여서 쉽게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특히 올 공급물량이 하반기에 몰려 있기 때문에 집값 하락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金炫我) 박사도 “상반기는 유가불안,북핵문제,수급불균형 해소 등 악재가 많다.”며 “실물 경기가 회복되는 4·4분기부터 주택수요가 살아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金榮進) 사장은 “설 이후 소폭의 상승세도 예상되지만 대세는 아니다.”라며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하반기가 주택 구입의 적기”라고 설명했다. ●집값 하락폭 어느정도 될까. 집값의 하락안정세가 지속된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동의한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金聖植) 연구위원은 “주택시장이 아무리 침체기라도 외환위기 이후와 같은 집값 폭락사태는 없을 것”이라며 “더구나 저금리 기조가 올해도 지속되면 2∼3%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 소장도 “부동산시장이 현재 악재로 넘쳐나고 있지만 그래도 저금리가 마지막 버팀목을 하고 있다.”면서 “집값 변동률은 대략 1∼2% 하락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반면 닥터아파트 곽창석(郭昌石) 이사는 “집값은 오르기는 쉬워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며 “하반기 집값 반등을 예상하면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수는 없나.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주택정책에 민감한 만큼 새정부가 어떤 정책을 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 상황들을 고려하면 투자 열기를 지피는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 경기회복이 올 부동산시장을 가늠하는 ‘키워드’다.미·이라크 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나면서 경기회복이 빨라진다면 주택시장의 회복 속도도 그 만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경기가 하반기에도 계속 바닥에 머물 경우 이는 부동산시장의 장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삼성경제연구소 박재룡(朴在) 연구위원은 “올해 부동산시장은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다.”면서 “새정부의 주택정책,금리,미·이라크전,주식시장,북핵문제 등에 따라 집값 반등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주택분양정보 문자서비스

    내집마련정보사는 분양할 아파트의 평형과 가구수,청약일,당첨자 발표일,문의처 등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SMS 특급분양 속보’ 서비스를 실시한다.아파트 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지,주상복합아파트 등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할 수 있는 분양정보도 함께 알려준다.홈페이지(www.yesapt.com)에 접속한 뒤 회원관리코너나 분양성공클럽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요금은 1개월에 5000원,1년에 5만 1000원.
  • 수도권 새달 1만3591가구 분양

    다음달 중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 3591가구가 분양된다. 경기 용인,남양주 등 지난해 수도권 신규 분양 시장을 선도했던 지역의 물량이 많이 포함돼 있다. 주택업계는 이들 아파트의 분양성공 여부가 올해 수도권 신규 분양 시장의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용인과 고양시가 각각 2700여가구,남양주는 1500여가구이다. ●눈여겨 볼만한 곳은?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용인 죽전지구 동원개발 아파트.33평형 476가구,46평형 158가구,54평형 72가구 등 모두 706가구이다. 죽전지구에서는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아파트다.분당과 용인 일대에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다.중대형 아파트여서 청약열기가 높은 대신 분양가는 다소 비쌀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 소사동 신한주철 부지에 짓는 ‘SK 뷰(VIEW)’도 지역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175가구의 대단지로 모두 32평형으로 이뤄진다.조합원 물량을 뺀 280여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남양주 평내 대주아파트(606가구)와 고양시 가좌동 벽산아파트(1940가구)도 눈여겨 볼만한 곳이다. ●청약전략 올들어 신규 분양 열기가 점차 시들해지는 추세여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그러나 실수요자라면 굳이 분양 경기를 따질 필요가 없다. 투자자는 택지지구나 역세권 아파트 등 개발여력이 있는 아파트를 노리는 게 좋다.또 큰 평형보다는 중소형이 괜찮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수도권은 서울보다 분양여건이나 투자여건이 나은 편”이라면서 “아직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택지지구 아파트와 역세권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내집 마련의 징검다리 알짜 임대아파트 노려라

    무주택자라면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이용할 수 있는 임대 아파트를 노려라. 올해 전국에서 쏟아지는 임대 아파트는 모두 11만여 가구에 이른다.이 가운데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이 8만가구 공급되고 공공임대,민간 임대 아파트 3만여가구도 분양된다. 임대 아파트라고 아파트 품질이 크게 떨어지거나 변두리에 들어서는 것만은 아니다.발전 가능성이 큰 택지지구나 도심 가까운 곳에 건설되는 경우도 많다.따라서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저렴한 보증금으로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누리면서 내집마련의 전초기지로 이용할 것을 권한다. 임대 아파트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기관은 주택공사.국민임대(30년)2만 4000여가구를 비롯해 공공임대(5년)1만 435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도 임대주택 공급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국민임대주택은 주공이 전담 공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서울시와 경기도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민간 임대 아파트 2만 5800여가구도 공급된다. ●저소득층,국민임대주택이 유리 올해 주공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 가운데 5년짜리 공공임대는 1만 4353가구.나머지 2만 3997가구는 국민임대아파트다.국민임대아파트는 임대기간이 30년이며 전용면적 15∼18평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3월 분양될 서울 등촌동 국민임대 350가구를 비롯해 화성 태안지구 국민·공공임대 아파트,용인 구갈 공공임대 등은 입지가 빼어나 청약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공급하는 상암동 임대아파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분양될 상암동 임대아파트는 철거민·세입자 등에게 공급하고 남는 물량은 대략 470여가구로 예상된다. 재개발지구에서 나오는 임대아파트도 있다.물량은 적지만 도심에 위치,입지여건이 빼어나다. ●민간임대도 37곳서 분양 건설사가 짓는 민간 임대아파트도 전국 37곳에서 2만 6000여가구 쏟아진다.눈에 띄는 민간 임대주택은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모아건설이 25평형 1200여가구를 상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죽전지구에서도 모아건설이 266가구,우미종합건설이 729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주의점 임대 아파트의 경우 임대료가 싸고 분양전환시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입지를 잘 골라야 한다.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수요가 많고 거래도 활발하다.어떤 업체가 짓는지,재무상태는 괜찮은지 알아보고 청약하는 것이 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인천 분양시장 ‘꽁꽁’

    서울·수도권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23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서울 1차 동시분양은 모두 260여가구로 2001년 7월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인천도 지난해 9월 첫 동시분양을 시작한 이래 최소 규모로 분양될 전망이다. 이는 겨울철 분양시장이 워낙 비수기인데다 올들어 청약열기 저조와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미루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주택 공급물량은 51만 9433가구로 지난해 34만 1789가구보다 50%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공급물량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인천 동시분양 2개 업체만 참여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1차 동시분양 참여업체는 2곳으로 모두 41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난해 9월 첫 동시분양을 시작한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특히 이달초 실시된 3차 동시분양 5250가구보다 무려 4839가구나 줄었다. 금호산업이 서구 원당구획정리지구에서 32평형 209가구,39평형 60가구 등 모두 269가구를 분양한다. ㈜신성은 부평 대광연립 재건축단지에서 298가구를 공급한다.이 가운데 24평형 45가구,32평형 96가구,38평형 1가구 등 모두 14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시는 다음달 12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7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지난달 동시분양에서 미분양이 속출하자 건설업체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라며 “분양권시장도 약세를 면치 못해 당분간 공급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도 아파트분양 ‘한파’ 서울 1차 동시분양도 2001년 7차 동시분양 38가구 이후 가장 적다.모두 4개 업체가 단지 5곳에서 2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세방기업은 당초 1차 동시분양에 참여해 용산구 신창동에 17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연기했다. 이달 초 서초구 방배동에 분양예정인 이수건설도 2차 동시분양으로 분양시기를 늦췄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급랭 부동산시장 전문가 진단 “일시 조정국면” “1년이상 안정”

    ‘장기침체의 서막인가,일시적인 조정국면인가.’ 연초에 불어닥친 부동산 시장의 한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부동산 투자자나 실수요자,주택공급업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제각각이다.장기침체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을 내놓는가 하면 주변환경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양상이라는 주장도 나온다.그러나 이번에 불어닥친 주택 경기 침체가 최소 1년은 지속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한다. ●장기침체의 신호탄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김성식(金聖植)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일시적인 조정국면에서 끝나지 않고 불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金榮進)사장은 “1998년 6월 이후 4년 이상 오름세가 이어진 뒤에 나타나는 장기조정국면”이라며 “이번 불황이 1∼2년은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일시적인 조정국면에 불과 장기침체가 아닌 일시적인 조정국면으로 보는 의견도 많다.금융위기 때와 지금과는 여건이 너무나 달라 1년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RE멤버스 고종완(高鍾完)대표는 “일시적인 충격일 뿐 완전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아니다.”면서 “하반기 국내외 경제지표들이 나아질 것으로 보면 1년 이내 단기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덕(金善德)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은 “공급측면에서 봤을 때 입주량은 많지만 아파트는 아직도 부족하다.”면서 “금융부문을 빼고는 어려운 부분이 많지 않아 단기쇼크에 지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건설산업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金炫娥)책임연구원은 “1년정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면서 “하반기 경제여건에 따라 조기회복 또는 장기침체 여부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명암 엇갈려 행정수도 이전지로 거론되는 충청권 외에는 전망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다만 서울보다는 수도권이 나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아 책임연구원은 “충청권과 수도권 일부지역을 빼면 모두 좋지 않다.“고 진단했다.고종완 대표도 “충청권은 행정수도 이전 호재가 아니더라도 고속전철 개통 등의 가격 상승요인이 많아 전망이 좋은 편이다.”면서 “오산과 화성 등도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대처하자 일단 기다리자는 의견이 많지만 침체기에 맞는 투자전략도 많이 제시됐다. 김선덕 소장은 “지난해 뒤늦게 투자한 경우 손절매를 해야 할 때”라며 “다만 실수요자는 지금이 매입 호기”라는 적극적인 매수의견을 내놨다. 김현아 책인연구원은 “임대수입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고자 한다면 하반기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팔고자 하는 사람은 봄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별로는 자금회임기간이 길거나 투자 규모가 큰 물건보다는 가벼운 상품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김영진 사장은 “서울은 재건축이 위축되는 대신 역세권·중소형 아파트는 약간 상승할 것”이라며 “대형 아파트나 오래된 아파트는 빨리 팔라.”고 조언했다. 고종완 대표는 “당분간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는 여의치 않을 것”이라며 “가치등락폭이 큰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는 소형 아파트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
  • 청약통장없이 강남 아파트 분양

    ‘청약통장이 없이 서울 강남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강남권에서 일반 분양분이 20가구 미만인 재건축 아파트로 올해 분양이 예정된 단지는 5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아파트는 방배동 무지개아파트.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방배3차’아파트 344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2가구를 이달 중 인터넷 청약을 통해 일반인에게 분양할 예정이다.37평형 6가구와 47평형 6가구이며 청약통장 1순위자 등 일반 동시분양 때에 적용되는 까다로운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초동 경남기업 아파트 역시 일반분양이 16가구에 불과하다.월드건설 논현동 아파트,동부건설 가락동 아파트 등도 20가구 미만이다. 류찬희기자
  • [2003 아파트투자 유망지] ⑤ 고양시 가좌지구

    경기 고양 가좌지구는 일산신도시와 파주 교하지구를 잇는 신흥 주거단지로 올해 3204가구가 분양된다.당초 지난해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국토이용계획 변경과 땅 매입이 차질을 빚어 올 상반기로 지연됐다. ●어떻게 개발되나 가좌지구는 일산신도시 서북쪽 끝자락에 위치,파주 교하지구와 운정지구를 잇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개발된다. 고양시가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준도시 취락지구로 지정,택지개발지구에 버금가는 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또 일산신도시의 생활편의시설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입지조건이 뛰어나다.모두 16만 9000여평으로 아파트 6400여가구가 들어선다.초등학교 2곳,중·고교 1개씩이 건립되며 1만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도 조성된다. 주변이 농지로 둘러싸여 환경도 쾌적하다.지하철 3호선 대화역과 경의선 탄현역까지 차로 5분 걸린다.자유로 이산포IC와 바로 연결되는데다 내년 일산대교가 건설되면 교통여건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餠쳬?3200여가구 분양 대우와 벽산건설이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대우건설은 이달 안에 28∼51평형 1210가구를 분양한다.28,32평형이 전체 90%를 차지한다.평당 분양가는 600만원선이다.벽산건설도 24∼55평형 1994가구를 다음달에 내놓는다. 현재 벽산블루밍 451가구와 청원골드빌 331가구가 입주를 끝마쳤다. ●청약전망 가좌지구는 고양 대화동·탄현동 전 지역와 풍동·일산2지구와 달리 비투기지역으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다만 고양시가 아파트 투기과열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3개월이상 거주해야 1순위 자격을 부여한다.지구면적이 20만평 이하로 고양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이에 따라 고양시 실수요자라면 적극 청약할 만하다.수도권 인기 택지지구 대부분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는 상황에서 이만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 드물기 때문이다.특히 아파트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가좌지구는 입지조건이 뛰어나 고양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라면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대거청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서울 새달5일 270가구 분양

    다음달 5일 실시될 예정인 2003년 서울 1차 동시분양에서는 5개 사업장에서 270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차 동시분양에는 4개 업체가 참여해 5개 단지,847가구 가운데 조합원분 등을 뺀 27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일반 분양 물량은 1년 6개월여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겨울철 분양 비수기인데다가 건설업체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하향 안정세를 관망하면서 분양을 미루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초구 반포동 대성산업 아파트는 미도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47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주변이 삼풍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 본동 한신공영 아파트는 재개발 아파트로 381가구 중 69가구가 일반분양된다.주변이 아파트 단지이며 도심 진입이 쉽다.관악구 남현동 우림건설 아파트는 174가구 중 5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관악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지하철 사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 성내동 우림건설 아파트는 동심·대림 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69가구 중 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는 걸어서 5분 거리.용산구 신창동 세방기업 아파트는 경희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176가구 가운데 6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다. 류찬희기자 chani@
  • [2003아파트투자 유망지] ③ 송도 신도시

    인천 송도신도시는 동북아비즈니스센터의 거점도시로 영종도,김포매립지 등과 함께 향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특히 중국과의 교류가 증대되면서 서해안시대의 중심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올해 인천지역 3차 동시분양 때 3844가구가 공급됐으며 상반기까지 2200여가구가 추가 분양된다. ●어떻게 개발되나 송도신도시는 인천 앞바다인 연수구 동춘동 535만평을 매립해 조성된다. 지난 94년부터 매립에 들어가 지난해 1월까지 176만평을 조성했다.현재 2단계 207만평에 대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2공구는 53만8000평으로 주거면적 14만 7000평,주상복합 1만 4000평,상업업무 3만 3000평,공공시설이 34만4000평이다.공공주택 평균 용적률은 155%로 2만 3000여명이 살게 된다.아파트단지 주변에 12만여평 규모의 호수공원을 조성하고 근린공원 4곳,어린이공원 6곳,완충녹지 및 광장 등이 들어서는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개발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종점인 동막역이 송도신도시까지 연장 연결되며 2004년 공사에 들어간다.2007년영종도와 ‘제2 연륙교’로 연결된다. ●올 상반기까지 2200여가구 분양 지난 인천지역 3차 동시분양에서 3800여가구가 분양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금호베스트빌 32평형이 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풍림 아이원도 14개 평형 중 1블록 43평형을 제외하곤 전평형 청약이 완료됐다.올 상반기까지 2200여가구가 공급된다.현대산업개발이 33,41평형 716가구를 3월에 분양한다.성지건설과 한진중공업도 각각 870가구,640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전략 송도신도시는 지난해 12월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계약후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2회이상 납부해야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또 최근 5년간 당첨된 사실이 있거나 2주택이상을 보유한 가구는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라면 적극 청약할 만하다.특히 분양권 프리미엄도 1년뒤에는 인천 어느 지역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송도신도시는 인천의 ‘강남’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을지라도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새정부, 빈부격차 해소 최우선과제로/집값·사교육비 잡는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6일 집값 안정과 사교육비 경감에 정책의 우선 순위를 두는 ‘빈부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인수위는 특히 일부 자치단체의 반발에도 불구,주택 보유세의 대폭 인상안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중·고교 교과목 축소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인수위 핵심관계자는 6일 “외환위기 이후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면서 “국민통합을 위해서도 빈부격차 해소는 매우 시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새 정부는 서민층과 중산층을 위해 빈부격차 해소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집값 안정과 사교육비 경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수위는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과표를 현실화하는 등 주택을 보유할 경우의 세금을 높여 아파트값의 거품을 막고 가격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의 구청 등 일부 자치단체가 행정자치부의 재산세 인상 요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인수위와 정부는 재산세율을 현실화하는 지자체에는 지방교부금 지원을늘리는 메리트를 주고 현실화를 거부하는 지자체에는 지방교부금 지원을 줄이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또 2007년까지 전국의 주택보급률을 110%까지 높여 중산층과 서민의 내집마련의 꿈이 실현되도록 할 방침이다.인수위는 또 사교육비의 엄청난 부담이 서민층과 중산층에 부담이 되는 것과 관련,교과목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현재는 수요자인 학생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공급자인 교육당국과 교사 위주로 돼 있어 교과목이 많은 것을 개선하겠다는 의미다.특히 학생들은 배우는 교과목이 많다보니 국어·영어·수학뿐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과목까지 과외를 하는 게 불가피한 실정이다.교육방송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고 인터넷 학습네트워크를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민층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kdaily.com 2면으로 ⇒
  • [2003아파트투자 유망지] ① 경기도 화성

    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그러나 노른자위 땅 아파트는 아직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침체기일수록 오히려 노른자위 아파트에 투자하라고 권한다.서울·수도권의 투자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골라 5회에 걸쳐 소개한다. 주택업계에서는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의 핵으로 화성을 꼽는다.용인이 동백지구 외에는 집지을 땅이 거의 고갈된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 남부에서는 화성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서울과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인데다 병점역까지 전철이 연결되면 교통여건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진다.게다가 택지지구인 동탄신도시 아파트가 올 연말쯤 분양된다.만약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이 추진되면 행정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화성이 주목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얘기다. 올해 화성일대에서는 모두 1만 6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연말 분양할 듯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에 자리잡은 동탄택지개발지구는 모두 27만여평의 대지에 아파트 3만 4189가구와 단독주택 5638가구 등 모두 3만 9827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시범단지가 가장 먼저 분양된다.지난해 토지공사가 시범단지설계 및 개발계획 공모에서 현대산업개발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이곳에 모두 35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일반분양은 하반기쯤이면 가능하다.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이뤄진다. 판교에서 고속도로로 20분 남짓 걸린다.택지지구라서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준농림지에서도 1만 2700가구 지난해에는 택지지구가 아닌 준농림지 아파트가 화성의 분양열기를 주도했다.올해도 준농림지 아파트 1만 2760여가구가 분양대기중이다. 동탄지구 인근에서도 5800여가구가 분양되고 기산리에서 2200여가구,봉담읍에서도 500여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청약전략 서울 거주자는 화성 아파트 청약을 달가워하지 않는다.서울과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썩 내키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서울 거주자라고 하더라도 동탄지구 아파트는 적극적으로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동탄지구는 택지지구여서 30%,인근 준농림지 아파트는 100%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청약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택지지구 같으면 서울 거주자라도 청약해도 괜찮다.”면서 “준농림지 아파트라면 그 쪽으로 이사를 하는 것도 청약전략의 하나”라고 말했다. 부동산 114 김희선 상무는 “자칫 과열되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자격이 강화될 수 있다.”면서 “단기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나 장기투자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분양정보 휴대전화로

    내집마련정보사는 ‘SMS특급 분양속보’서비스를 제공한다.SMS는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를 통해 서울·수도권 지역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임대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아파트의 평형,가구수,청약일,당첨자발표일,문의처를 간단한 텍스트 정보를 신속히 전한다.또 가입자에게 인터넷 주소가 부여돼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정보이용료는 월 5000원.
  • 서울 새달 974가구 분양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새해 6일 실시된다.9개 단지에서 총 9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난 11차 동시분양 물량(2728가구)보다 65% 가량 줄었다.특히 강남권 물량이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다만 서울 5개 저밀도지구 가운데 하나인 강서구 내발산동 화곡1 주거구역(주구)이 실수요자의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택 우선공급이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물량의 51% 수준인 494가구.이 중 절반인 247가구를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청약권을 준다.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전체적으로 청약경쟁률이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집을 마련할 수있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내발산동 현대·현대산업개발·한진중공업 화곡 저밀도지구 중 1주구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모두 2198가구로 이 가운데 25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3∼33평형으로 이뤄진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가깝다.인근에 우장산 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은 우수한 편.2005년 5월 입주예정. ●신월동 신도종건 양천구 신월동 송림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2∼40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수명산 자락에 위치,녹지공간이 풍부하다.강신초등교,신월중,화곡여중이 가깝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가깝다.2004년 10월 입주 예정. ●상계동 우림 노원구 상계동 장미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5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수락산과 가까워 주변환경이 좋다.27,31평형으로 꾸며진다.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2004년 12월 입주 예정. ●신월동 대성산업 양천구 신월4동 형제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83가구 중 140가구가 일반분양된다.남부순환로와 신월로를 통해 도심진입이 쉽다.22∼34평형으로 이뤄진다.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마을버스로 10분 거리.2004년 12월 입주예정. ●성내동 한솔종건 강동구 성내동 강촌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둔촌역이 근처에 있다.맞은 편에 둔촌주공 1,2단지가 있다.성일초등교,성내중이 가깝다.내년 8월 입주예정. ●길동 한아종건강동구 길동 홍익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30,31평형으로 꾸며진다.2004년 12월 입주 예정. ●응암동 형미종건 54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북한산 등과 가까워 주변 경관이 좋다.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걸어다닐 만하다.21∼29평형으로 이뤄진다.내년 4월 입주 예정. ●도봉동 삼성물산 도봉 1재개발에 들어서는 아파트.모두 448가구 중 31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번 동시분양에서 물량이 가장 많다.도봉산을 끼고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23∼40평형으로 꾸며진다.2005년 3월 입주 예정. ●면목동 온세토건 중랑구 면목8동 무궁화·동아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3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용마산 자락에 위치,주거환경은 쾌적하다.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가깝다.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파주 교하 새해 7648가구 봇물

    경기도 파주 교하지구에서 내년에 아파트 7648가구가 공급된다. 26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경기도로부터 택지조성공사를 위한 실시계획승인을 받는대로 내년1월 본격적인 택지개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파트 9278가구와 연립 221가구,단독주택 1081가구 등 모두 1만 580가구가 순차적으로 지어지며 모두 3만 2798명을 수용하게 된다. ◆내년 공급물량 교하지구 아파트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업체는 동문건설로 내년 9월부터 30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월드건설,우남종건,효성,대원 등도 6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18평이하 임대아파트가 2397가구,18∼25.7평 4051가구,연립을 포함한 25.7평 초과 아파트 3051가구가 들어선다.다만 주공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는 2004년부터 공급될 전망이다. 공원,녹지 면적이 13만평으로 녹지율이 20.8%에 달하고 자체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가 조성돼 지역난방도 가능하다. ◆교하지구는 어떤 곳 교하지구는 경기도 파주 교하면 다율,동패,문발리등 자유로변 61만 8000평으로 1997년 택지지구로 지정됐다. 인근에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문발지방산업단지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또 통일동산도 건설중에 있어 주변거점도시와 생산 배후도시로의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교하지구는 파주시에 건립되는 첫 신도시로 지리적 여건상 개성공단사업이 본격화되면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조건도 개선된다.2005년 말까지 고양시 경계∼교하지구 진입로간 자유로 10㎞가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또 교하지구∼고양시 덕이동간3.2㎞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도로가 신설된다.지구 서쪽에 자유로가있어 서울 도심지와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좋다. 공공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지구내에 공원 16곳과 초ㆍ중ㆍ고교 8곳이 건립될 예정이다. ◆청약전망 파주 교하지구는 주변 금촌지구,운정지구와 연결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더구나 남북철도 경의선이 연결되고 개성공단이 들어서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천 송도신도시나 용인 동백지구처럼 분양에 앞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수도권 인기택지지구 이상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청약자격은 파주지역 주민에게 공급물량의 30%,수도권에 70%가 배정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서울 저밀도아파트5곳 올 47% 폭등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평균 29.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셋값은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공급 과잉으로 14.5% 상승하는데 그쳤다. 부동산114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지난해 서울지역 아파트값과 전셋값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청담·도곡,잠실 등 5개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가 47.7% 오르는 것을 비롯해 송파구 38.7%,강남구 36.1%,서초구 36.4% 등 강남권이 큰 폭의 상승세를보였다.반면 강북구 17.8%,성북구 16.9% 등 강북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별로는 강남구 역삼·일원·삼성동과 서초구 반포·양재동,송파구 오륜·오금동이 40% 넘는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전셋값은 강북지역이 강남권보다 많이 올랐다.종로구 19.9%,중랑구19.5%,동대문구 19,5% 가량 올랐지만 강남구(12%)는 서울 전체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집값 폭등의 이유로 저금리 지속과 공급부족에 따른 수급 불균형을 지적했다. 실제로 올 서울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는 1만 4689가구로 지난해(2만 6444가구)의 절반 수준을 겨우 넘어섰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여윳돈이 부동산시장으로 대거 유입,집값 폭등을 부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 선택2002 후보대선공약검증 下. 서민대책.동북아특구

    대한매일은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녹색교통운동,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시민연대,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한국농촌계획학회,한국지역학회,한국환경정책학회 등의 단체로 구성된 ‘새국토연구협의회’와 함께 주요 대선후보들의 국토계획 및 환경분야 공약을 긴급 검증합니다.이번 검증 분야는 서민주거안정대책,농어촌대책,경제특구 문제 등이며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행정수도 이전문제에 대해 새국토연구협의회 상임대표인 권용우 성신여대 대학원장의 특별기고로 타당성과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서민 주거안정 대책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는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230만호 공급)▲10년 안에 내집 장만을 할 수 있도록 세제 및 융자제도의 대폭 개선 ▲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그린벨트,국공유지,한계농지의 택지 이용 ▲주택공사,지방자치단체의 서민주택 건설 전담 ▲국민주택기금의 서민주택 우선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주택 250만호 공급 ▲기존 시가지 주거환경정비 및 신도시 건설을 통한 택지확보 ▲최하위 소득계층에 임대료 보조강화 및 매년 15만∼20만호씩 임대주택 공급 ▲투기수요 억제 ▲최저주거기준의 법제화 등을 제시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후보는 공영개발을 통해 택지를 확보하고 임대주택건설 재정보조비율 50% 인상,3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 공급 등을 약속했다.또 ▲임차가구 전월세 인상률 5% 제한 ▲세입자 계약갱신청구권제 도입▲계약해지권 남용 제한 등을 주장했다. 새국토연구협의회 전문가들은 “이 후보는 리모델링과 10년내 내집마련을제안,중산층을 염두에 둔 정책방향을 제시했으나 임대주택정책은 원론적”이라면서 “노 후보는 임대주택의 매년 15만∼20만호 공급 등 비교적 실천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이들은 또 “권 후보는 전체적인 주택정책의 운영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농어촌대책 이 후보는 농지거래 규제완화로 민간투자 유도,농어업 투자규모를 재정의 10% 이상 확대,농어민 부채 이자율 3% 수준으로 인하 등을 내세웠고 노 후보는 농가소득 중 직접지불금 비율 50%로 상향,농촌지역 중소규모의 계획적인신도시 개발,농업정책자금 금리 1% 등을 제시했다.권 후보는 농업예산 매년13조 이상 확보,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공약했다.전문가들은 “이 후보는 농어업부문 투자예산의 확보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있으나 농지거래 규제완화는 난개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면서 “노 후보는 직불금제 확대에 대한 문제점과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농업의구조적 역할과 농촌공간의 개발 제시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이어 “권후보는 생산면적 확대와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대한 정책시행의 실효성이 의문시된다.”고 말했다. ◇동북아비즈니스중심 경제특구 건설 경제특구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특구를 반대하는 권 후보와 찬성하는이·노 후보로 나뉜다. 이 후보는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특구 지정은 물론 부산,광양,제주 등에도 경제특구 형태의 국제적 물류단지 조성을 주장했다.또 입주업체들에 대한 세제혜택과 국제수준의 시설투자를 공약했다.노 후보는 영종도,송도,김포매립지 등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수도권 서부지역에 경제특구를 조성,기반시설 지원 및 조세감면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외국인 친화적인 경영·생활환경 조성 등을 내세웠다.권 후보는 ‘경제특구는 철저한 자본유치 논리로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전문가들은 “이 후보는 물류중심지와 비즈니스 중심지에 대한 구분이 불명확하고,노 후보는 현정부 정책을적극 지지하며,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권후보는 특구의 유용성에 대해 극단적 불신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리 박록삼기자 youngtan@
  • 전매가능 조합아파트 인기/구리굿모닝힐 17대1 경쟁

    ‘막바지 조합아파트를 잡아라.’ 건설교통부가 지난 5일 연합조합 결성 금지와 조합원 6개월 이상 거주 등‘가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을 공포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그 전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조합아파트에 대거 몰리고 있다. 동문건설이 지난 7일부터 청약에 들어간 경기도 구리 인창동 ‘굿모닝힐’아파트는 청약경쟁률이 무려 17대 1를 넘었다.33평형 267가구의 조합원 모집에 4700여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린 것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새벽부터 모델하우스 밖에서 투자자 수백명이 줄을 설 정도로 큰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면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일반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20∼30% 가량 싸다는 장점이 투자자에게 크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양건설산업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짓는 조합아파트에는 모델하우스를정식 오픈하기 전부터 하루에 수백명의 투자자들이 찾고 있다.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각종 부동산 규제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여윳돈이 조합아파트 등틈새시장으로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주상복합마저…”

    건설교통부가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 규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동산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투기 억제대책으로 가뜩이나 침체에 빠진 부동산시장이 이로 인해 급랭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높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분양권 전매 제한을 적용하면 수익상품인 주상복합의 청약열기는 곧바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투자자의 발길이 투자한계에직면한 부동산시장을 아예 떠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투기억제 대책의 ‘마침표’ 정부가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분양권 전매 제한을 실시한다면 이는 부동산투기억제 대책의 마침표를 찍는 것과 다름없다. 정부가 올 들어 내놓은 주택시장 안정대책들이 이미 10여차례가 넘는다.양도세 강화,투기과열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청약자격 제한,재건축규제 강화,세무조사 실시,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굵직한 가수요 차단 대책만해도 10여개 이상이다.이와 함께 신도시 조기 개발,임대주택 공급확대,강북 뉴타운개발 등 공급확대 대책도 내놓았다. 김성식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실물경기와 부동산경기가 하락하는 시점에서 투기억제 대책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틈새시장이라도 있어야 급속한 침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시장 급랭할 듯 부동산전문가들은 단순히 주상복합시장만이 아니라 부동산시장이 급랭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외환위기 이후 꾸준히 늘어난 공급 물량으로 이미 빈집이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울지역 전셋값이 7주째 내림세를 보이는 등 부동산경기 하락을 가리키는 지표들이 모두 ‘빨간불’이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건설업계가 자율적으로 자정하는 분위기에서 이같은 검토가 나온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청약과열에 따른 부작용보다 부동산시장이 얼어붙는 피해가 더 크다.”고 지적했다. 황용천 해밀컨설팅 사장도 “청약열기가 높다고 규제를 하려는 것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것’과 다름없다.”며 “부동산경기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시장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진 부동산뱅크 편집장도 “시중 여윳돈이 부동산 규제를 피해 이동하는 것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이 또 다른 투자상품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마땅한 대체상품이 없어 부동산시장에서 발을 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건설업계도 속탄다. 건설업계는 자율적으로 규제를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청약과열에 따라 이같은 검토가 진행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주상복합건물 40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지만 분양권 전매제한을 실시하면 당장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우건설 서종욱 상무는 “주상복합건물의 분양권 전매 제한보다 부동산 시장 자체가 가라앉는 것이 더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