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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조의 여왕’ 김남주 “이혜영 연기 소름 돋게 잘해”

    ‘내조의 여왕’ 김남주 “이혜영 연기 소름 돋게 잘해”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탤런트 김남주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이혜영의 연기를 극찬했다. 김남주가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에서 이혜영과 함께 여고생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고동선 PD는 “대역을 쓸까도 고민해 봤지만 미니시리즈의 흐름상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교복을 입기를 제안했다. 두 배우는 약간 쑥스러움을 느끼면서도 기꺼이 여고생으로 분했다.”고 말했다. 극중 학창 시절 화려한 외모로 모든 남학생들의 로망인 천지애(김남주 분)와 양봉순(이혜영 분)은 과학고에 다니는 남학생들과 미팅을 한다. 미팅 장소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찍는 순간, 남학생들은 지애에게 몰려있지만 오직 준혁(최철호)의 마음은 봉순을 향해있다. 자존심이 상한 지애는 준혁을 힐끗 쳐다본 뒤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빨대를 들어 준혁을 가리킨다. 결국 준혁은 지애를 쳐다보다 봉순에게서 빨대를 옮겨 지애를 찍는다. 시간이 흘러 준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봉순은 준혁이한테 관심이 없으면 자신이 만나면 안 되냐고 물어보지만 지애는 “네가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어?”라며 봉순의 자존심을 긁는다. 그 때까지 지애의 말이라면 모두 따랐던 봉순이지만 지애에게 반기를 들며 “아무리 그랬어도 난 네 친구가 되고 싶은 게 먼저였어.”라며 울부짖는다.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 분에서 봉순 역에 몰두한 이혜영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감정신을 훌륭하게 소화해 제작진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극중 라이벌로 등장하는 김남주도 “(이)혜영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정말 소름 돋게 연기하더라. 아무도 눈물을 흘릴 줄 몰랐는데 그 모습에서 외로움이 강하게 느껴진다.”며 이혜영의 물오른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여고 시절 공주와 시녀의 관계였던 두 친구가 세월이 흘러 상사의 부인과 부하 직원의 부인으로 다시 만나 역전의 관계에 놓이게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승우, 아내 김남주 출연 ‘내조의 여왕’ 지원사격

    김승우, 아내 김남주 출연 ‘내조의 여왕’ 지원사격

    배우 김승우가 MBC ‘내조의 여왕’으로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아내 김남주를 위해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승우는 7일 춘천 소양2교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탬이 되고자 카메오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배경을 전했다. 김승우는 극중 김남주(천지애 역)의 남편 오지호(온달수 역)가 자살 소동을 벌이는 한강 다리에서 자살을 만류하는 경찰관 역으로 분했다. 김승우를 위해 김남주는 행여 외투 없이 경찰복 하나 달랑 입은 남편이 추울까 봐 손난로를 건네주고 김승우의 볼에 자신의 볼을 살짝 기대며 애정을 표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승우 역시 김남주 촬영이 없을 때 앉아서 쉬라며 직접 의자를 가져다주는 등의 배려를 했다. 극중 외박을 해 맞아 죽을 것 같아 한강 다리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던 온달수(오지호 분)가 “나 안 때린다고 약속해 주라.”며 소리치고 이에 천지애(김남주 분)는 “아무 말 없이 외박해 놓고 뭐? 용서? 장난해?”라며 대사를 나눈다. 이를 보다 못한 경찰(김승우 분)은 천지애에게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라며 다그친 후 “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라는 애드리브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승우는 “내 친구들 사이에서 김남주의 별명이 ‘내조의 여왕’이다. 김남주는 남편을 하늘처럼 생각한다. 난 다른 집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며 아내 자랑을 늘어놨다. 또 김승우는 “아내의 촬영 현장을 직접 와서 보니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이 좋다. 8년 만에 처음 하는 드라마인데 밝고 경쾌한 드라마가 어울릴 것 같아서 나도 적극 권했다. 이 드라마가 아내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다. 좋은 추억 안고 간다.”며 카메오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남주의 8년 만의 컴백작 MBC ‘내조의 여왕’은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 “군 월급 모아 프로필 사진 찍었다”

    오지호 “군 월급 모아 프로필 사진 찍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오지호가 힘겨웠던 데뷔시절을 공개했다. 오지호는 최근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학교 첫 등록금만 집에서 받았을 뿐 대학 입학 이후 집에서 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대학입학 이후 연예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군에 빨리 다녀오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군에서 받은 월 1만원을 차곡차곡 모아 제대 후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는 오지호는 “토큰 하나들고 에이전시를 찾아다녔다. 지하철 1구역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역 2,3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녔지만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무명시절에 대해서는 “내가 연예인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도 연예계에 아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었고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는 영화잡지를 보고 단역에 응모했고 그래서 만난 사람이 안병기 감독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오지호는 자신이 7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인과 최근 불거진 유부녀와의 루머 그리고 신발 100컬레를 집안에 두었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와의 인터뷰는 오는 6일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주, 8년만에 안방 복귀 MBC ‘내조의’ 16일 첫선

    김남주, 8년만에 안방 복귀 MBC ‘내조의’ 16일 첫선

    “저 예쁜 건 이미 다 아시잖아요.(웃음) 이젠 모든 안면근육을 다 이용해서 웃겨 드릴게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남주가 8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16일 첫 전파를 날리는 MBC의 월화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고동선·김민식)을 통해서다. 드라마 나들이는 2001년 ‘그 여자네 집’ 이후 처음이며, 연기 재개는 영화 ‘그놈 목소리’ 이후 2년 만이다.최근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중견 여성 연기자들의 복귀 흐름을 잇고 있는 것. 이와 관련, 김남주는 나이가 들어가며 과도기에 있는 여성 연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중견이 되면 드라마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만 주어지던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요즘 시청자들이 여성 연기자에게 바라는 모습이 다양해졌다는 이야기. 때문에 여성 연기자들의 생명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는 퀸카 출신이지만 약간 머리가 비어 있는, 그래서 명문대 출신 온달수(오지호)와 결혼한 천지애 역할을 맡았다. 알고 보니 남편은 사회 부적응에 무능력을 보탠 사람. 때문에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남편을 취직·출세시키는 고군분투가 코믹 터치로 펼쳐지게 된다. 어찌 보면 이번 드라마는 고단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가장들에 대한 오마주일 수도 있다. 이번 역할이 CF 등으로 예쁘게 다듬어진 이미지와 거리감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스스로도 자신이 맡아본 역할 중에 가장 ‘센’ 캐릭터여서 겁이 난다고도 했다. 하지만 털털한 원래 성격과 비슷해 따로 캐릭터 분석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자신했다.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데 변신은 필수. 이번 작품을 택하게 됐던 까닭 가운데 하나는 시놉시스도 마음에 들었지만 남편이자 동료 연기자인 김승우가 “오랜만에 복귀하는 것이니 편하게 밝은 드라마를 해보라.”고 권했기 때문이라고 귀띔한다. 2005년 결혼 뒤 영화 출연 한 편을 제외하곤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새 아들과 딸을 낳으며 전업 주부로 생활했다. 최근 2년 동안은 꼬박 집에서 남편 뒷바라지와 육아에 전념했다. 자신에게 투자한 시간은 하루 1~2시간의 운동 정도. 어느 날엔가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고, 그 팬들을 위해서 배우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좋은 남편을 뒀고, 예쁜 딸과 멋진 아들을 둬서,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건강해 행복하다는 김남주. 그녀가 보여줄 변신이 기대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오지호 ‘매력 넘치는 미소’

    [NOW포토] 오지호 ‘매력 넘치는 미소’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지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지호ㆍ김남주 ‘총각과 유부녀’

    [NOW포토] 오지호ㆍ김남주 ‘총각과 유부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지호, 김남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상현 ‘구준표와 비슷한 헤어?’

    [NOW포토] 윤상현 ‘구준표와 비슷한 헤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상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남주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NOW포토] 김남주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주 “2년간 육아만…내시간 없었다”

    김남주 “2년간 육아만…내시간 없었다”

    탤런트 김남주가 8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남주는 4일 오후 2시 서울 회현동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후, 어느 순간 내 삶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복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둘째까지 아이를 두면서 한 2년 동안 육아에만 전념했다.”고 근황을 전한 김남주는 “그런데 어느 순간 내 시간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에 작품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그간의 일상을 공개하며 “하루 중 운동하고 샤워하는 시간인 1시간 30분 정도를 제외하고는 하루중 자신을 위해 할애한 시간이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러던 어느날 연기자로서 삶은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이번 드라마의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됐다.”며 “결혼 후 첫 작품에서 로맨틱 코메디처럼 밝고 명랑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뜻 이번 작품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서 김남주가 맡은 천지애라는 인물은 퀸카로서 화려한 학창시절을 보내지만 결혼 후 남편이 실직하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드라마는 현대판 ‘온달과 평강공주’를 그려내듯 똑똑한 주부 천지애가 온달로 전락한 남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각 가지 내조의 방법을 총 동원하며 엮어내는 해프닝을 보여준다. 첫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소라빵 머리’ 인정 “15년 후 구준표 모습”

    윤상현, ‘소라빵 머리’ 인정 “15년 후 구준표 모습”

    MBC 새 월화드라마에 전격 캐스팅 된 탤런트 윤상현이 웨이브진 머리를 한 까닭에 대해 경쟁작인 KBS ‘꽃보다 남자’를 경계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윤상현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구준표 머리를 베낀 것이 맞다. 15년 후의 구준표는 내 모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굵은 웨이브를 준 머리가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비슷하다.”는 질문에 윤상현은 “사실 처음부터 이런 머리를 원한 것은 아니었다.”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윤상현은 “경쟁작인 ‘꽃보다 남자’의 영향력이 있었던 것은 맞다.”며 “완전 똑같으면 욕 먹을 것 같아서 조금 다르게 연출했다. 사실 좀 베낀 것이 맞다.”고 폭로해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 머리를 하고 난 후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15년 후의 구준표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또한 오지호는 ‘꽃보다 남자’와의 차이점을 묻자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웨이브 머리만 보면 구준표 머리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며 “하지만 저희 드라마는 상반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는 만큼 아줌마 시청층이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김남주, 오지호, 이혜영, 최철호, 윤상현 등이 출연하는 MBC ‘내조의 여왕’은 현대판 ‘온달과 평강공주’를 연상시키는 주부들의 내조 관련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왼쪽) 구준표, (오른쪽) 윤상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남주 ‘럭셔리한 스타킹 눈에 띄죠?’

    [NOW포토] 김남주 ‘럭셔리한 스타킹 눈에 띄죠?’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입장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혜영 ‘변치않는 각선미’

    [NOW포토] 이혜영 ‘변치않는 각선미’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혜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우선 ‘연핑크 원피스 사랑스럽죠?’

    [NOW포토] 선우선 ‘연핑크 원피스 사랑스럽죠?’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선우선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혜영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몸매’

    [NOW포토] 이혜영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몸매’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혜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혜영 ‘도도한 매력’

    [NOW포토] 이혜영 ‘도도한 매력’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혜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내조의 여왕’ 아줌마를 위한 드라마!

    [NOW포토] ‘내조의 여왕’ 아줌마를 위한 드라마!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윤상현, 선유선, 오지호, 김남주, 이혜영, 최철호(사진 왼쪽부터)가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철호 ‘다부지고 강인한 인상’

    [NOW포토] 최철호 ‘다부지고 강인한 인상’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철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주, 발목부상 이기고 ‘댄스의 여왕’ 등극

    김남주, 발목부상 이기고 ‘댄스의 여왕’ 등극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탤런트 김남주가 발목인대 부상의 통증을 견디며 숨겨진 노래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댄스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김남주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최근 촬영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댄스와 함께 열창해 그동안 숨겼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 날 촬영 분은 ‘내조의 여왕’ 1회 오프닝으로 극중 서림여고 시절 퀸카였던 천지애(김남주 분)가 학교 가을 축제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로 일대 남학생들을 사로잡게 된다는 내용이다. 또 양봉순(이혜영 분)은 무대 뒤에서 음향기기를 조정하며 천지애에 대한 동경을 더욱 키워나가게 되는 상황 설정 신이다. 호반의 도시 춘천의 어느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김남주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교복 차림으로수차례의 리허설을 견뎌내며 노래에 맞는 완벽한 댄스를 재현했다. 귀여운 손동작과 발놀림을 선보인 김남주는 어느 순간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어 제작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김남수는 손키스까지 날려주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사했다. 얼마 전 김남주는 촬영 들어가기 며칠 전 계단을 내려오다 발목을 삐끗해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김남주는 시퍼런 멍이 발목 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로 평상시에는 붕대를 감고 있는 상태라고. 그럼에도 김남주는 매번 반복되는 촬영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했다. 통증을 숨긴채 완벽하게 연기한 김남주의 열정을 본 제작진은 “역시 프로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남주는 MBC 무용단 총무와 극중 라이벌로 등장하는 이혜영에게 노래와 안무 지도를 받고 있다고. 최근 이혜영과 노래방을 찾은 김남주는 ‘그대에게’를 여러 번 반복해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김남주의 컴백작품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내조의 여왕’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혜영 맞아?” 못난이 여고생 변신

    “이혜영 맞아?” 못난이 여고생 변신

    MBC 새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혜영이 제대로 망가졌다. 이혜영은 최근 춘천에서 진행된 ‘내조의 여왕’ 학창시절 신 촬영에서 단발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주근깨투성이의 못난이 여고생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혜영의 완벽한 변신에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그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변신에 이혜영은 “10년 전 ‘왕초’때 거지 분장을 해봤기 때문에 이런것 쯤은 문제도 아니다. 메이크업, 헤어 등 신경을 쓰지 않아도 순수했던 여고생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못난이에서 예뻐지는 역할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며 애착을 보였다. 이혜영은 극 중 학창시절 천지애(김남주 분)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시녀처럼 모든 시중을 드는 양봉순 역을 맡았다. 시간이 흐른 뒤 양봉순은 성형수술의 덕으로 천지애의 첫사랑인 준혁(최철호)과의 결혼에 성공, 지애와 입장이 뒤바뀌게 된다. 한편 이혜영을 비롯해 김남주, 오지호, 최철호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내조의 여왕’은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 가정적이진 않지만 괜찮은 남편”

    “대통령이 맘에 안들 때 수돗물을 틀어놓고 혼자 바가지 긁어요.”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최근 현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청와대 내조 1년’의 소회를 털어놨다.김 여사는 4일 발간되는 정부 정책정보지 ‘위클리 공감’ 창간호를 통해 청와대에 입성한 이후 겪었던 갖가지 경험을 비롯해 이 대통령과의 관저 생활, 교육관 등을 허심탄회하게 소개했다. 김 여사는 남편이 맘에 안들 땐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욕하면 된다.”며 “속에 있는 걸 토해내야 부인도 마음의 병이 안 생긴다.”며 나름의 마음 다스리는 비법을 공개했다.김 여사는 “모시는 사람들이 대통령께 ‘잘한다. 못한다.’고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 “그래서 제가 쓴소리하는 역할을 한다. 항상 세상 돌아가는 일에 귀를 열어놓고 대통령이 미처 챙기지 못한 사안에 대해 조언한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대통령이 월급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자 “저한테 묻지도 않고 결정했으니 ‘기자회견 해야겠다.’고 농담했더니 월급을 전부 제 통장으로 옮겨 마음대로 쓰라고 하셨다.”면서 “어리둥절했는데 그날 저녁 대통령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는 일을 많이 할 테니 그때 적절히 쓰면 좋지.’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남편감’으로서 이 대통령에 대해 김 여사는 “가정적인 남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남편”이라고 평가했다. 김 여사는 “대통령께서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잘 챙기는데 카드는 꼭 ‘사랑하는 윤옥에게’로 시작해 ‘명박으로부터’라고 끝난다.”고 ‘남편자랑’을 했다.‘위클리 공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격주 발행하던 ‘코리아플러스’를 재창간한 정책정보지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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