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내정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추측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실증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해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GDP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153
  • ‘HD현대 부회장’ 정기선… 7.8조 차세대 구축함 사업 키 잡는다

    ‘HD현대 부회장’ 정기선… 7.8조 차세대 구축함 사업 키 잡는다

    정몽준(71)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41) HD현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현대의 주력 사업인 조선 부문을 이끌던 가삼현(66)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한영석(63)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이 내년부터 자문역으로 물러나면서 권오갑(72) 회장과 정 부회장의 투톱 체제로 그룹을 이끌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2009년 현대중공업에 대리로 입사한 정 부회장은 그해 미국 스탠퍼드대로 유학길에 올라 경영대학원 졸업 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에서 2년간 근무했다. 2013년 현대중공업 경영기획팀 수석부장으로 그룹에 돌아왔고, 2014년 상무로 승진한 이후 전무, 부사장, 사장 등을 거쳐 임원 승진 9년 만에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정 부회장(5.26%)은 국민연금공단(7.55%)에 이은 3대 주주다. 정 부회장 앞에는 해결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그룹의 주력인 HD중공업이 7조 8000억원대로 예상되는 차세대구축함(KDDX)사업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에 비해 불리한 국면을 어떻게 극복할지 업계가 지켜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이 지난 10일 방위사업청과 울산급 호위함 배치(Batch) III 5·6번함 건조사업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차세대 구축함 사업에서 뒤처진 상태다. 계약금액 7917억원 규모인 이 계약은 내년에 예정된 KDDX 수주전에서 HD현대중공업이 한화오션에 밀려 탈락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단순한 호위함 건조 계약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소수점 차이로 수주 성패가 갈리는 상황에서 HD현대중공업이 1.8점의 보안사고 감점을 계속 적용받는다면 KDDX 입찰사업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다. 회사 측은 정 부회장의 승진과 관련, “정기선 부회장은 기존 사업의 지속 성장은 물론 그룹의 미래사업 개척과 조직문화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사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58) 부사장과 HD현대중공업 강영(58)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진율(60) HD현대중공업 사장은 공동대표이사로 안전 경영 및 동반성장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53) 부사장,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53) 부사장, HD현대케미칼 고영규(54) 부사장은 직급 변화 없이 대표로 내정됐다. 향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승진… 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승진… 3세 경영 본격화

    현대가 3세인 정기선 신임 부회장을 중심으로 HD현대(옛 현대중공업그룹)가 ‘오너 경영’을 본격화한다. HD현대는 10일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이 포함된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HD현대의 주력 사업인 조선 부문을 이끌었던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은 내년부터 자문역을 맡는다. 이에 HD현대에서 부회장 직책은 정 신임 부회장만 갖게 됐다. 권오갑 회장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지만, 이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던 HD현대가 오너 경영 체제로 완전히 전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HD현대는 최대 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002년 이후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뒤 권 회장 등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HD현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정몽준 이사장이 26.6%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으며, 정기선 부회장(5.26%)은 국민연금공단(7.55%)에 이어 3대 주주다. 정 부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다. 1982년생인 정 부회장은 지난 2009년 현대중공업에 대리로 입사했다가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졸업 후 글로벌 컨설팅업체에서 2년간 근무했다. 2013년 현대중공업 경영기획팀 수석부장으로 재입사했으며, 현재의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글로벌서비스 등에서 선박해양영업, 경영지원 등을 총괄해왔다. 2021년 10월 사장에 오른 데 이어 2년 1개월 만에 부회장 승진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기존 사업의 지속 성장은 물론 새로운 50년을 위한 그룹의 미래사업 개척과 조직문화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부사장), 강영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영 신임 사장은 현재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의 인수 추진 태스크포스(TF)를 맡을 예정이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부사장, 고영규 HD현대케미칼 부사장은 각각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은 공동대표이사로서 안전 경영 및 동반성장을 담당한다.
  • 이정헌·강대현·김정욱 나란히… ‘대박’ 넥슨코리아 승진파티

    이정헌·강대현·김정욱 나란히… ‘대박’ 넥슨코리아 승진파티

    혁신과 흥행에 성공하며 게임업계 ‘3N(넥슨·엔씨·넷마블)’ 구도를 깨고 ‘1N’ 독주 체제를 세운 넥슨코리아의 이정헌 대표,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가 나란히 승진했다.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9~10일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자사 대표이사로 내정, 강대현 COO와 김정욱 CCO를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2003년 넥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여년 근무한 이 신임 대표 내정자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넥슨코리아 매출액을 연평균 19% 성장시켰다. 그의 리더십 아래 넥슨코리아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블루 아카이브’,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이 성공적으로 출시돼,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뒤 이어진 게임업계 불황에도 홀로 호실적을 유지, 1N 독주체제를 세웠다. 이 내정자는 2014년 사업본부 본부장, 2015년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강 넥슨코리아 공동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파개발실 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부터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COO를 맡아 회사의 주요한 개발 전략 수립 및 탁월한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넥슨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조직인 인텔리전스랩스를 설립해 이끈만큼, 앞으로 넥슨의 AI와 가상세계 관련 기술을 한 차원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 공동 대표이사 내정자는 2013년 넥슨에 합류, 2015년 기업문화와 대외업무 담당 전무, 2016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역임하고 2018년부터 넥슨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2020년부터는 넥슨코리아 CCO를 맡아 넥슨의 사회공헌 및 인사, 홍보 등 경영지원과 커뮤니케이션 부문 전반을 총괄해 왔다.넥슨과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들은 2024년 3월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오웬 마호니 현 넥슨 대표이사는 이사회에 남아 고문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그는 2011년 넥슨 일본 상장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2014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의 리더십 하에 넥슨은 풍부한 신작 라인업을 구축하고 6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 감사원, 새 감사위원 김영신 공직감찰본부장 내정

    감사원, 새 감사위원 김영신 공직감찰본부장 내정

    감사원의 새 감사위원으로 김영신 공직감찰본부장이 임명될 예정으로 9일 알려졌다. 감사원 등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11월 중순 임기를 마치는 유희상 감사위원 후임으로 곧 임명 제청 등의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김 본부장이 새 감사위원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은 감사원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감사위원회의의 구성원으로 차관급이다. 임기는 4년이며 감사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감사원장을 제외한 6명의 감사위원 중 2~3명은 내부 인사 중 발탁하는 게 관례이다. 유희상 위원 역시 감사원 제1사무차장 출신이다. 감사위원은 감사원 주요 감사 계획 등을 다수결로 심의·의결한다. 감사위 의결을 거쳐야 감사원 사무처가 작성한 감사 결과 보고서가 시행·공개될 수 있다. 감사위원 임기는 4년이며 감사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시작 후 첫 감사위원 교체로, 지난해 4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협의를 거쳐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이미현 감사위원이 임명됐을 때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었다. 다만 김 본부장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를 총괄하며 주심인 조은석 감사위원과 충돌을 빚었고 현재 고위공직자공수처에 고발된 상태라 야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 김범수의 쇄신… ‘측근 경영’ 손본다

    김범수의 쇄신… ‘측근 경영’ 손본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쇄신을 약속하면서 회사의 고질병으로 지적돼 온 ‘김범수 측근 경영’이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본사와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위직 임원의 교체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7일 업계에 따르면 계열사 대표의 절반 이상인 77명의 임기가 내년 3~4월로 끝난다. 여기엔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종 논란을 일으킨 계열사 대표들이 포함돼 있다. 시세조종 의혹에 직접 연관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이진수 대표, 매출 부풀리기 의혹과 수수료 논란에 직면한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 실내골프장 사업으로 골목상권 침해와 스타트업 기술 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카카오VX의 문태식 대표, 타사 게임 표절 의혹으로 엔씨소프트와 소송 중인 카카오게임즈의 조계현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그동안 김 센터장의 최측근들은 각종 논란에도 카카오 계열사 최고위 자리를 순환해 왔다. 2021년 상장 직후 자사 주식을 전량 매각해 ‘먹튀’ 논란을 일으킨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는 1997년 김 센터장과 삼성SDS에서 만나 한게임 창업까지 함께한 ‘복심’이다. 류 대표는 당시 차기 카카오 본사 공동대표에 내정돼 있었으며, 논란을 일으켜 자진 사임한 뒤에도 고문으로 고용돼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다시 논란이 됐다.홍 대표 역시 2006년 NHN에서 김 센터장을 만났다. 그는 2016년 카카오 최고업무책임자로 재직 당시 직원 멱살을 잡고 폭언을 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지만 25% 감봉 조치를 받은 뒤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이후 카카오커머스 대표를 거쳐 본사 대표이사에까지 올랐다. 한게임 창업 멤버로 김 센터장과 막역했던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는 주가 15만원이 될 때까지 스톡옵션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지난 10월 퇴임에 앞서 행사해 94억원의 차익을 챙김으로써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 류 대표도 대표적인 ‘김범수 키즈’로 알려져 있다. 최근 김소영 전 대법관을 초대위원장으로 위촉해 출범한 ‘준법과 신뢰위원회’와 김 센터장이 위원장으로 직접 활동하는 경영쇄신위원회에서 ‘측근 경영’ 병폐를 해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13일 예정된 택시 기사들과의 긴급 간담회에 앞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과 택시 호출 플랫폼 ‘카카오T’를 다른 택시 플랫폼에도 개방하는 등의 운영방식 전환, 류 대표의 간담회 직접 참석 등을 약속했다.
  • BGF그룹,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조직 신설

    BGF그룹,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조직 신설

    BGF그룹이 최고 경영진 인사에 이어 세대교체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2024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황환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을 맡기는 등 총 3명의 임원 승진과 총 10명의 신임 본부장, 실장, 권역장, 계열사 대표 등을 선임(내정)했다. 이번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은 경영진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해 불투명한 유통 환경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젊고 변화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잠재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또한 계열사 간 순환 배치를 활성화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그룹 내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했다. 아울러 BGF리테일 대표이사 직속 BI(비즈니스 이노베이션)팀을 신설해 디지털 및 IT 기술 등을 활용해 현장 업무 효율화를 높이는 등 상시 혁신을 위한 조직 운영 체계를 갖췄다. 해외 진출 확대 및 현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출 국가별 TFT 체계도 상시 운영한다. BGF그룹 관계자는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 김병현과 애리조나 첫 우승 일궜던 카운슬, 빅리그 최고액 감독 등극

    김병현과 애리조나 첫 우승 일궜던 카운슬, 빅리그 최고액 감독 등극

    김병현(44)과 함께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크레이그 카운슬(53) 전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상 최고 연봉 사령탑에 등극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시카고 컵스는 7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로스 감독을 경질하고 카운슬 감독과 총액 4000만달러(약 520억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카운슬 감독이 컵스한테 받는 평균 연봉은 800만달러(약 104억원)로 역대 빅리그 감독 사상 최고액이다. 컵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선수와 지도자로 우리 팀에 오랜 시간 공헌한 로스 감독을 해임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선 “카운슬 감독이 다음주 정식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밀워키기와 계약이 종료된 카운슬 감독은 최근 뉴욕 메츠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차례로 감독 면접을 했다. 199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카운슬 감독은 선수 시절 붙박이 주전이 아니라 2루, 3루, 유격수 등 주로 내야 백업 요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뛰었던 1997년 월드시리즈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김병현이 마무리로 활약했던 2001년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우승 시즌에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카운슬 감독은 고향팀인 밀워키에서 2011년까지 선수로 뛰다가 현역 은퇴했고, 2015년부터 밀워키 사령탑에 올라 9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9시즌 동안 707승 605패를 기록했고, 이 기간 밀워키는 3차례 지구 우승, 5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올해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컵스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나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애리조나에 패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지난해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올스타 포수 출신 스티븐 보그트(39)를 차기 감독으로 선정했고, 메츠는 뉴욕 양키스 벤치 코치인 카를로스 멘도사(43)를 후임 감독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새 합참차장에 육군 출신 황유성

    새 합참차장에 육군 출신 황유성

    신임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황유성(중장·육사 46기) 국군방첩사령관, 방첩사령관엔 여인형(소장·육사 48기)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수도방위사령관엔 이진우(소장·육사 48기) 합참 작전기획본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소속 소장 12명을 중장으로, 준장 24명을 소장으로, 대령 79명을 준장으로 각각 진급시켜 주요 보직에 임명하는 후반기 중장 이하 장성급 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1997년 임관한 육사 53기·학군 34기·학사 29기에서 첫 장성 진급자를 배출하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三精劍) 수치 수여식에서 “장병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대적관, 안보태세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교육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정검은 준장에 진급할 때 수여되며 중장·대장이 되면 준장 때 받은 삼정검에 대통령이 보직자 계급과 이름, 수여 일자, 대통령 이름 등을 새긴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달아 준다. 황 차장 임명은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해군 출신인 것을 고려해 각 군 균형 차원에서 발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 차장은 지난해 6월 중장으로 진급했다. 방첩사령관 혹은 그 전신인 기무사령관이 합참 차장을 맡는 건 사실상 처음이다. 해군에선 강동길(소장·해사 46기)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이 해군참모차장으로, 최성혁(소장·해사 46기) 제1함대사령관이 해군작전사령관에 내정됐다. 손석락(소장·공사 40기)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은 공군참모차장으로, 김형수(소장·공사 39기) 공군본부 작전참모부장은 공군작전사령관을 맡는다. 지난 7월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도중 숨진 해병대 채 상병 소속 부대장인 임성근(소장·해사 45기) 해병대 제1사단장은 소장직을 유지한 채 국내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정책 연수’를 받는 것으로 결정됐다. 해병대 소장 보직은 1사단장·2사단장·부사령관·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4개다. 임 사단장이 전역이나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지 않으면서 해병대 부사령관 자리는 현 합참 합동전투모의실장인 김승학 준장이 대리한다. 김계환(중장·해사 44기) 해병대사령관은 유임됐다.
  • 합참차장에 황유성 방첩사령관, 임성근 해병1사단장은 정책연수…후반기 장군인사 발표

    신임 합동참모차장에 황유성 국군방첩사령관(중장·육사 46기), 방첩사령관엔 여인형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소장·육사 48기), 수도방위사령관엔 이진우 합참 작전기획본부장(소장·육사 48기)이 각각 내정됐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소속 소장 12명을 중장으로, 준장 24명을 소장으로, 대령 79명을 준장으로 각각 진급시켜 주요 보직에 임명하는 후반기 중장 이하 장성급 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1997년 임관한 육사53기·학군34기·학사29기에서 첫 장성 진급자를 배출하게 됐다. 황 내정자 임명은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해군 출신인 것을 고려해 각 군 균형 차원에서 발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 내정자는 지난해 6월 중장 진급했다. 방첩사령관 혹은 그 전신인 기무사령관이 합참 차장을 맡는 건 사실상 처음이다. 해군에선 강동길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해사 46기)이 해군참모차장으로, 최성혁 제1함대사령관(소장·해사 46기)이 해군작전사령관에 내정됐다. 손석락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소장·공사 40기)은 공군참모차장으로, 김형수 공군본부 작전참모부장(소장·공사 39기)은 공군작전사령관을 맡는다. 지난 7월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도중 숨진 해병대 채 상병 소속 부대장인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소장·해사 45기)은 소장직을 유지한 채 사단장에서 물러나 ‘정책 연수’를 받는 것으로 결정됐다. 당초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으로 옮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채 상병 사망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데다 해병대 안팎에서도 곱지 않은 여론이 많은 걸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본인이 외곽에서 해병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직과 시간을 갖고 싶다고 의사 표시를 했다”고 말했다. 정책 연수는 통상 국내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가량 특정 과제를 연구한 뒤 보고서를 제출한다. 해병대 소장 보직은 1사단장·2사단장·부사령관·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4개다. 임 사단장이 전역이나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지 않으면서 해병대 부사령관 자리는 당분간 해병대 준장이 대리할 예정이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중장·해사 44기)은 유임됐다.
  • 한중기업가협회,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한중기업가협회,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국제경제기술협력회사 ‘루이보우그룹’과도 전략적 파트너 계약 한중기업가협회는 지난 2일 중국의 국무조직인 화능그룹의 자회사인 ‘화능웅비(베이징)신에너지 유한회사’와 한중수교 30년을 맞이해 한중간의 우호적인 교류 및 상생과 번영, 화합발전을 위한 통합경제정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위해 유럽 및 북미시장 등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유연하게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하기로 약속하며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계약 체결식에는 한중기업가협회 집행회장 및 뉴프론티어 엔켐 모빌리티 차이나 김정일 총재, 김훈 회장, 강용제 연구소장, 서형원 비서장, 김동혁 부사장, 신정강 고문변호사, 조혜윤 이사, 채배정 과장, 이다인 비서,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공사 맹립강 총지배인, 김휘 ESS 에너지저장 및 해외담당, 한금용 총지배인 보조, 유철 시장부 관리자가 참석했다. 또 오후에는 중국루이바오국제협력유한공사로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1985년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에 등록된 국가급 국제경제기술협력회사인 ‘루이보우그룹’과도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양국간의 관계회사는 JV 및 합종연행을 통해 BYD, 장성자동차, CATL, SVOLT, 이치자동차 등 중국내 내수구매와 영업망을 통한 유럽과 북미시장 등 수출을 위해 종합적인 전방위 협력해 내년 안에 중국내수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매출 18조원을 추정 목표로 한중 양국간 기업정책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회사’와 ‘루이보우그룹’ 중국 총판매책임자로 김휘(ESS 에너지저장 및해외담당)를 내정했다.
  • 이재명대표, 한달여만에 당무 복귀..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위클리 국회]

    이재명대표, 한달여만에 당무 복귀..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이재명대표, 한달여만에 당무 복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당무에 전격적으로 복귀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쇄신 등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다 지난달 18일 건강이 악화해 병원에 실려 간 지 35일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안타깝게도 정부·여당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으로 인해서 국민의 삶, 또 이 나라 경제가, 우리나라의 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현 “이 대표의 당무 복귀를 환영한다김기현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당무 복귀를 환영한다”며 “이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며 시급한 민생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한 것에 더욱 환영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하며 “이제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민생 현안을 국회가 풀도록 여야가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며 민주당에 민생 협치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내정국민의힘 인요한 신임 혁신위원장이 23일 김기현 당 대표와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만나 당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 위원장은 김 대표를 접견하고 “며칠 전에 우리 대표님과 식사를 같이 했는데 무서울 정도로 권한을 많이 부여해줬다”며 혁신위원장직을 요청받을 당시 김 대표의 발언을 소개하며 “들어와서 함께 하며 우리의 뜻을 꼭 따르지 말고 아주 거침없이 우리가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도록 진정으로 도와달라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 유가족 면담24일 국회를 찾은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이재명, 복귀 후 첫 국감…“軍, 홍범도 논쟁 연루 바람직 않아”단식 이후 한 달여 만에 당무에 복귀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올해 첫 국감 일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해군본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해군 잠수함인 ‘홍범도함’의 함명 변경 여부를 따졌다. 이 대표는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에게 “홍범도 독립지사에 대한 평가와 관련한 정치적 논쟁이 있는데, 이 자체도 매우 부당한 논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지위 국정감사 ‘의원들의 빈 자리’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일부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 “전문가·혁신위원 정해지면 5·18 묘역 갈 것”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25일 출근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겠다고 밝혔다. “다음 주 정도면 위원들이 정해지면 제가 5·18(묘지)에도 모시고 갈 것이고, 출발은 그게 맞는 것 같다” 고 말했다. 눈물 흘리는 실종 선원 유족거제도 앞바다에서 어선을 타다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씨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어선원재해보험법 계정의 필요성’ 관련 질의에 답변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선서하는 탕후루 프랜차이즈 대표정철훈 달콤나라앨리스 공동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달콤나라앨리스는 국내 1위 탕후루 프랜차이즈 ‘달콤왕가탕후루’를 보유한 업체다. 이재명, 전현직 원내대표들 만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와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하고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문제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라는데 많은 분이 동의한다”며 내년 총선과 관련해 “분열은 필패고 단결은 필승이란 각오로 저부터 솔선수범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선서하는 이상민 장관김민종 KC컨텐츠 대표 증인 선서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과 최재해 원장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보고서 공개 과정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 당사자인 조은석 감사위원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2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면 공방을 벌였다. 기념촬영하는 인요한 혁신위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위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차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위당정, 이태원 참사 방지책·럼피스킨병 등 논의한 총리는 “지금부터 3주간이 방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축산 농가에서도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등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봄부터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계속 발생했다”면서 “겨울철이 다가오는 만큼 정부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서 ‘경제 실패’ 대국민 사과해야”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평가 및 향후 대응방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낡은 이념에 경도된 경제 정책 기조를 전면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을 향해 오는 31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경제 실패·민생 파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시민추모대회 참석한 이재명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추모사를 듣고 있다
  • 합참의장에 해군중장 김명수 파격 발탁

    합참의장에 해군중장 김명수 파격 발탁

    정부가 29일 군 서열 1위인 합동참모의장 등 현역 4성 장군(대장) 7명을 모두 교체하는 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해군작전사령관인 김명수(해사 43기) 중장을 김승겸(육사 42기) 현 합참의장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국방부는 “김 후보자는 국방정책 및 합동작전 전문가”라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현역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킨 뒤 곧바로 합참의장에 발탁하는 건 1994년 평시 작전통제권이 한미연합사령관에서 합참의장에게 넘어온 뒤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뒤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 합참의장은 현역 군인 중 유일하게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다.해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발탁된 경우는 2013년 최윤희 의장 이후 10년 만이다. 이후 이순진(육군), 정경두(공군), 박한기(육군), 원인철(공군), 김승겸(육군)으로 육군과 공군 출신이 번갈아 맡았다. 이번 인사로 군 수뇌부의 세대교체도 이뤄지게 됐다. 김 후보자는 김승겸 현 의장보다 3년 밑이다. 신임 육해공군 참모총장 모두 전임자보다 2년 후배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때 중장 이상으로 진급한 인물은 강신철 신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만 남게 됐다. 문재인 정부 흔적 지우기란 평가도 나온다.김 후보자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세종대왕함 함장, 제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6월 윤석열 정부의 첫 중장급 이하 인사 때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차장에 발탁됐고 지난해 11월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옮겼다. 정부는 육군참모총장엔 박안수(육사 46기) 제75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 겸 제병지휘관, 해군참모총장엔 양용모(해사 44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참모총장엔 이영수(공사 38기)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는 강신철(육사 46기)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손식(육사 47기) 특수전사령관,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는 고창준(3사 26기) 수도군단장을 내정했다. 양 신임 총장은 잠수함 특기로는 처음 해군참모총장에 발탁됐다.
  • 차기 합참의장에 해군중장 김명수…대장급 7명 전원 교체

    차기 합참의장에 해군중장 김명수…대장급 7명 전원 교체

    정부가 29일 군 서열 1위인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현역 4성 장군(대장) 7명을 모두 교체하는 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해군작전사령관인 김명수(해사 43기) 중장을 김승겸(육사 42기) 현 합참의장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김 후보자는 국방정책 및 합동작전 전문가”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현역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킨 뒤 곧바로 합참의장에 발탁하는 건 1994년 평시 작전통제권이 한미연합사령관에서 합참의장에게 넘어온 뒤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뒤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 합참의장은 현역 군인 중 유일하게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다. 해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발탁된 것은 2013년 최윤희 의장 이후 10년 만이다. 이후 이순진(육군), 정경두(공군), 박한기(육군), 원인철(공군), 김승겸(육군)으로 육군과 공군 출신이 번갈아 했다. 이번 인사로 군 수뇌부의 세대교체도 이뤄지게 됐다. 김 후보자는 김승겸 현 의장보다 3년 밑이다. 신임 육·해·공군 참모총장 모두 전임자보다 2년 후배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때 중장 이상으로 진급한 인물은 강신철 신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만 남게 됐다. 문재인 정부 흔적 지우기란 평가도 나온다. 김 후보자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세종대왕함 함장, 제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6월 윤석열 정부의 첫 중장급 이하 인사 때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차장에 발탁됐고, 지난해 11월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옮겼다. 정부는 육군참모총장엔 박안수(육사 46기) 제75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 겸 제병지휘관, 해군참모총장엔 양용모(해사 44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참모총장엔 이영수(공사 38기)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는 강신철(육사 46기)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손식(육사 47기) 특수전사령관,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는 고창준(3사 26기) 수도군단장을 내정했다.
  • [속보] 합참의장에 김명수 중장 깜짝 발탁…10년 만에 해군 출신

    [속보] 합참의장에 김명수 중장 깜짝 발탁…10년 만에 해군 출신

    현역 군인 서열 1위인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에 김명수(해사 43기) 해군 작전사령관(중장)이 전격 발탁됐다. 정부는 29일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 등 7명의 4성 장군(대장)을 모두 교체하는 군 수뇌부 인사를 발표했다. 중장(3성 장군)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합참의장에 발탁한 것은 1994년 미군 4성 장군인 한미연합사령관이 보유하고 있던 평시 작전통제권이 한국군 합참의장에게 넘어온 이후 처음이다. 해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오른 것도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이후 해군 출신이 발탁된 2013년 최윤희 전 합참의장 임명 이후 두 번째다. 경북 김천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43기를 졸업한 김 사령관은 합참 해외정보부장, 합참 작전 2처장, 세종대왕 함장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는 육사 45기와 동기로 김승겸(육사 42) 현 의장보다 3년 후배다. 신임 육·해·공군 참모총장도 모두 전임자보다 2년 후배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때 중장 이상 고위 장성으로 진급한 인물은 군 수뇌부에서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육군참모총장에는 박안수(육사 46기) 국군의날 제병지휘관, 해군 참모총장엔 양용모(해사 44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 참모총장엔 이영수(공사 38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강신철(육사 46기) 합참 작전본부장,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손식(육사 47기) 특수전사령관,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는 고창준(3사 26기) 수도군단장이 발탁됐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5월 첫 대장 인사를 했으며, 1년 5개월 만인 이날 대규모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
  • 중국, 대만 부총통에 ‘미치광이’ 이어 ‘사기꾼’ 비판...막말 대잔치 [대만은 지금]

    중국, 대만 부총통에 ‘미치광이’ 이어 ‘사기꾼’ 비판...막말 대잔치 [대만은 지금]

    중국이 대만 민진당 총통후보인 라이칭더 부총통을 향해 욕을 섞어 새로운 별명을 붙였다. 지난 25일 중국 대만판공실 주펑롄 대변인은 라이칭더 부총통을 두고 '대만독립 미치광이'에서 '대만독립 사기꾼'으로 변신했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았다. 이러한 배경에는 라이칭더 부총통이 최근 중국의 대만 폭스콘 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를 비난하면서 국공내전은 이미 끝났다는 논조의 발언 때문이었다. 그는 중국이 내세우는 92공식(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표기함)을 대만이 인정할 경우 대만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주펑롄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라이칭더가 대만독립을 꾀하는 악당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며 "평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가장 사악한 짓을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만 독립은 곧 전쟁인데, 어떻게 평화가 있겠냐"며 "대만 문제는 순전히 '중국 내정'일 뿐 '국제 문제'가 전혀 아니"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라이칭더는 대만의 일부 언론인이 말했듯이 '대만 독립광'에서 '대만 독립 거짓말쟁이'로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은 "중국의 이런 행동은 국격을 실추시키고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상하게 한다"며 "현재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적 관심사이자 내가 노력해야 할 방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이러한 학대는 중국 군용기와 군함의 괴롭힘과 같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이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길 바란다"며 "중국의 학대는 내게 국가 주권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국가의 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주주의의 번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라이 부총통은 지난 24일 중국이 통과시킨 '애국주의교육법'에 대만이 포함된 데에 발끈했다. 애국주의교육법 대만 관련 조항에는 통일 단체인 '대만동포회'가 애국 교육을 실시하며 대만 동포들은 조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책임을 자각하며 '대만 독립'이라는 분리주의 행위를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고 명시됐다. 그는 "중화민국 대만은 주권이 있고 독립된 국가로 모든 법률은 (대만) 입법원에서 제정된다"며 중국법이 대만인에게 구속력이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이 중국 인민을 단결시키려면 법을 통한 통제를 강화하기보다 인민의 권리를 우선시하고 인민에게 자유를 돌려주어야 한다"며 "중국의 접근 방식은 정반대"라고 비판했다. 
  • 이재명, 정책위의장 ‘호남 비명’ 이개호·지명직 최고 ‘친명’ 박정현 발탁

    이재명, 정책위의장 ‘호남 비명’ 이개호·지명직 최고 ‘친명’ 박정현 발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3역(대표·원내대표·정책위의장)’ 중 하나인 정책위의장에 호남 출신 비명(비이재명)계 이개호(3선,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원외 친명(친이재명)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을 발탁했다. 당무 복귀 후 첫 당직 인선에서 계파와 지역을 안배해 통합 의지를 강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이 대표는 이개호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했다. 이 의장은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이라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과 민주당 정책위 정책조정위원장을 두 번 지낸 경력으로 총선 정책 공약을 만들 적임자”라고 밝혔다. 지난달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 김민석 전 정책위의장의 후임이다. 이 의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이낙연 캠프에서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아 친낙(친이낙연)계 인사로 분류됐었다. 전남 담양 출신 호남 인사다. 문재인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당 통합을 위해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를 기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단식 및 건강 회복 위후 복귀 일성으로 단합을 강조한 바 있다. 비명계 송갑석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박 전 구청장을 지명했다. 대전 출신 박 전 구청장은 친명계 원외인사로 알려져 있다. 한 민주당 의원은 “최고위원으로는 박 전 구청장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였는데, 비명계 의원들의 반발을 고려해 이 대표가 그간 고심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정책위의장에 비명계 인사를 기용한 것도 이러한 반발을 일부 잠재우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권 수석대변인은 “박 최고위원은 대표적인 충청 여성 인사”라며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펼쳤고,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참여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수행하고, 박 전 구청장의 최고위원직 지명은 다음달 1일 당무위원회에서 인준할 예정이다.
  • 통일신라 남장여성 미스터리 풀어가다

    통일신라 남장여성 미스터리 풀어가다

    죽은 오빠를 대신해 어쩔 수 없이 그의 행세를 하게 된 남장 여성 설자은. 한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명석함과 일의 전후 관계를 파악하는 비상한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한다. ‘시선으로부터’의 심시선, ‘보건교사 안은영’의 안은영에 이어 정세랑 작가가 내놓은 새로운 인물이다. 이번 소설은 작가의 첫 역사소설이자 첫 추리소설 ‘설자은 시리즈’의 첫 권이다. 7세기 통일신라시대의 수도 금성을 배경으로 자은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은의 원래 이름은 미은이다. 당나라 유학이 내정됐던 오빠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은으로 분장해 유학길에 오른다. 당나라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공부를 마친 뒤 성인이 돼 자신의 고향인 통일신라 수도 금성으로 돌아온다. 자은은 당나라 등주에서 신라의 당은포로 향하는 배 위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을 마주하고, 금성의 대저택에서 독에 중독돼 죽음의 문턱에 이른 전쟁 영웅 사건의 배후를 찾아낸다. 신라 육부 여인들의 길쌈 대회에서 베틀을 몰래 부순 이를 추적하기도 한다. 그의 명석함이 신문왕의 귀에까지 들어가면서 결국 왕이 주최한 연회에 초대된다.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작가는 오래전부터 역사소설을 쓰겠다고 밝혔다. 통일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쓰고자 2016년부터 조사를 시작했단다. 시대적 배경의 뼈대만 빼고 모든 게 허구라고 했지만 당나라 유학에서 돌아오는 유학생의 관점에서 본 묘사라든가 진골과 육두품의 관계, 불교의 사회적 지위, 왕이 주최한 연회 등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다. 무엇보다 사람들 속사정까지 살뜰히 챙기는 자은은 다른 소설 속 탐정들과 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진범을 알아내고도 그의 속사정을 생각해 무리하게 붙잡지 않는다. 길쌈 대회 중 베틀을 부순 이들을 쫓으면서도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곤란해지지 않도록 애쓴다. 그와 함께하는 다른 캐릭터들과의 호흡도 좋은 편이다. 능청스럽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손재주를 지닌 망국 백제 출신 장인 목인곤은 든든한 조력자다. 얼핏 셜록 홈스를 돕는 왓슨을 떠올리게 하지만 자은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명석하다.이 밖에 가문을 위해 자은을 위기로 서슴없이 몰아넣는 오빠 호은, 산학에 능하며 반듯한 여동생 도은, 죽은 자은의 연인이었던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 산아,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신문왕 등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4개의 사건으로 구성한 이번 편은 시리즈의 도입부에 해당한다. 마지막 편 ‘월지에 엎드린 죽음’에서 자은은 연회에서 일어난 매잡이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신문왕은 그를 몰래 불러 집사부 대사를 맡긴다. 자은 주변의 사건을 다루던 이번 편과 달리 후속편에선 국가적인 사건 등으로 규모가 커질 것을 예고하는 부분이다. 책장을 펴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다. 따뜻한 캐릭터들이 내뿜는 특유의 온기도 즐겁게 다가온다. 현재 3권으로 기획됐지만 작가는 10권 이상 시리즈를 내놓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후속편에서 자은이 펼칠 맹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 조지호 경찰청 차장·김광호 서울청장 유임

    조지호 경찰청 차장·김광호 서울청장 유임

    윤희근 경찰청장을 보좌해 온 조지호(55) 경찰청 차장과 서울 치안을 책임졌던 김광호(59) 서울경찰청장이 26일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유임됐다. 정부는 이날 경찰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실시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있다. 지난달 말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김희중(58)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은 인천경찰청장으로, 김수환(54)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은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됐다. 김 국장은 이번 정부 첫 행안부 경찰국장을 맡아 왔다. 이번 인사에서 유임된 김 서울청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부는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 24명의 전보 인사도 실시했다. 신임 경찰국장은 이호영 울산경찰청장이 맡게 된다. 지난달 치안감으로 승진한 인사 중 오문교 대변인은 기존 업무를 계속 맡게 된다.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은 기획조정관으로, 정상진 경찰수사연수원장은 충북경찰청장으로, 김봉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임병숙 광주경찰청 수사부장은 전북경찰청장으로, 배대희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은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을 맡는다. 국정상황실에 파견됐던 박현수 치안감은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으로, 국가정보원에 파견됐던 이승협 치안감은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꽃보다 남자’ 톱배우 갑질 논란…“후배 캐스팅 막았다”

    ‘꽃보다 남자’ 톱배우 갑질 논란…“후배 캐스팅 막았다”

    일본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아이돌그룹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40)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에 출연하는 마츠모토 준이 후배의 캐스팅을 막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출연을 내정하고 있던 쟈니스 사무소의 후배 그룹 스노우 맨 멤버 미야다테 료타 캐스팅에 “아직 대하드라마에 나올 그릇이 아니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실제로 이후 미야다테의 캐스팅은 보류됐다. 또 주간문춘은 최근 마츠모토 준이 각본과 연출을 수정하거나 스태프들을 향해 무례한 언행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NHK 측은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자세한 과정은 답변을 드릴 수 없다.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좋은 파트너로서 논의를 거듭해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한편 1983년 생인 마츠모토 준은 1997년 데뷔, ‘소년탐정 김전일’ ‘고쿠센’ ‘너는 펫’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김병수 전 동구 부구청장’ 내정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김병수 전 동구 부구청장’ 내정

    광주환경공단 제9대 이사장에 김병수 전 광주 동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광주시는 광주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면접심사를 통과한 2명을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았으며, 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병수 전 동구 부구청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는 다음달 17일 광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김 내정자를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광주시에서 37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교통안전과장 ▲대변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 ▲동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하수와 음식물쓰레기, 분뇨 등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광주천과 영산강 주변의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도 관리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