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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클라라, 대체 무슨 일? 알고보니..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클라라, 대체 무슨 일? 알고보니..

    1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클라라의 검찰 송치 소식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9월 22일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들이밀며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의 시발점이 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경찰 “성적 수치심 메시지 없었다”

    클라라,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경찰 “성적 수치심 메시지 없었다”

    ‘클라라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클라라(29)가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 클라라 측이 주장하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문자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클라라 아버지 이모(64)시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클라라 아버지는 지난해 9월 22일 이규태(66) 일광폴라리스 회장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들이밀며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다. 클라라는 작년 6월 일광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했지만, 매니저 문제와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됐다. 클라라는 이를 이유로 일광폴라리스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버지를 통해 이 같은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광폴라리스는 이 같은 내용증명을 받자 작년 10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사건의 시발점이 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내고 “이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작년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협박 혐의 검찰 송치… ‘성적 수치심’ 주장했다 발뺌한 이유는

    클라라 협박 혐의 검찰 송치… ‘성적 수치심’ 주장했다 발뺌한 이유는

    클라라 협박 혐의 검찰 송치’성적 수치심’ 주장했다 발뺌한 이유는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66)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9월 22일 이규태 회장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두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일광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했지만, 매니저 문제와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됐다. 클라라는 이를 이유로 일광폴라리스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버지를 통해 이 같은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광폴라리스 측은 이 같은 내용증명을 받자 지난해 10월 클라라와 아버지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일광폴라리스의 고소장이 접수된 뒤 두 차례에 걸쳐 클라라를 소환 조사했으며, 클라라의 아버지와 매니저 김모(43)씨 등도 불러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가 된 내용증명을 작성한 컴퓨터, 녹취록, 양측의 면담 영상, 계약서, 매니저 김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도 분석했다. 특히 이규태 회장 측에서 제출한 녹취록에는 지난 10월 클라라가 이 회장을 단독으로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에 따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언급하며 “계약을 해지시키려 내가 다 만들어낸 것이며 미안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클라라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를 두고 “계약 해지를 원만히 하려고 허위로 ‘내가 꾸며냈다’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클라라는 또 내용증명에 대해 “누가 어디서 작성했고 왜 이 회장에게 보냈는지 모르며 계약 해지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발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가족 회의를 거쳐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는 클라라 아버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내고 “이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작년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고, 이후 일부 연예 매체를 통해 메시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무기거래상이기도 한 이규태 회장은 방위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지난 11일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검찰 송치,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문자에 성적 수치심 없다” 결론

    클라라 검찰 송치,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문자에 성적 수치심 없다” 결론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검찰 송치 클라라·이규태 회장 ‘소송’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66)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9월 22일 이규태 회장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두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일광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했지만, 매니저 문제와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됐다. 클라라는 이를 이유로 일광폴라리스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버지를 통해 이 같은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광폴라리스 측은 이 같은 내용증명을 받자 지난해 10월 클라라와 아버지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일광폴라리스의 고소장이 접수된 뒤 두 차례에 걸쳐 클라라를 소환 조사했으며, 클라라의 아버지와 매니저 김모(43)씨 등도 불러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가 된 내용증명을 작성한 컴퓨터, 녹취록, 양측의 면담 영상, 계약서, 매니저 김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도 분석했다. 특히 이규태 회장 측에서 제출한 녹취록에는 지난 10월 클라라가 이 회장을 단독으로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에 따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언급하며 “계약을 해지시키려 내가 다 만들어낸 것이며 미안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클라라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를 두고 “계약 해지를 원만히 하려고 허위로 ‘내가 꾸며냈다’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클라라는 또 내용증명에 대해 “누가 어디서 작성했고 왜 이 회장에게 보냈는지 모르며 계약 해지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발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가족 회의를 거쳐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는 클라라 아버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내고 “이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작년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고, 이후 일부 연예 매체를 통해 메시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무기거래상이기도 한 이규태 회장은 방위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지난 11일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검찰 송치,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성적 수치심 유발 없어”

    클라라 검찰 송치,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성적 수치심 유발 없어”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검찰 송치 클라라·이규태 회장 ‘소송’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66)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9월 22일 이규태 회장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두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일광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했지만, 매니저 문제와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됐다. 클라라는 이를 이유로 일광폴라리스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버지를 통해 이 같은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광폴라리스 측은 이 같은 내용증명을 받자 지난해 10월 클라라와 아버지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일광폴라리스의 고소장이 접수된 뒤 두 차례에 걸쳐 클라라를 소환 조사했으며, 클라라의 아버지와 매니저 김모(43)씨 등도 불러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가 된 내용증명을 작성한 컴퓨터, 녹취록, 양측의 면담 영상, 계약서, 매니저 김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도 분석했다. 특히 이규태 회장 측에서 제출한 녹취록에는 지난 10월 클라라가 이 회장을 단독으로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에 따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언급하며 “계약을 해지시키려 내가 다 만들어낸 것이며 미안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클라라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를 두고 “계약 해지를 원만히 하려고 허위로 ‘내가 꾸며냈다’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클라라는 또 내용증명에 대해 “누가 어디서 작성했고 왜 이 회장에게 보냈는지 모르며 계약 해지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발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가족 회의를 거쳐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는 클라라 아버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내고 “이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작년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고, 이후 일부 연예 매체를 통해 메시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무기거래상이기도 한 이규태 회장은 방위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지난 11일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검찰 송치, 이규태 회장에 “성적 수치심 느꼈다”더니… ‘허위’

    클라라 검찰 송치, 이규태 회장에 “성적 수치심 느꼈다”더니… ‘허위’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검찰 송치 클라라·이규태 회장 ‘소송’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66)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9월 22일 이규태 회장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두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일광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했지만, 매니저 문제와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됐다. 클라라는 이를 이유로 일광폴라리스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버지를 통해 이 같은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광폴라리스 측은 이 같은 내용증명을 받자 지난해 10월 클라라와 아버지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일광폴라리스의 고소장이 접수된 뒤 두 차례에 걸쳐 클라라를 소환 조사했으며, 클라라의 아버지와 매니저 김모(43)씨 등도 불러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가 된 내용증명을 작성한 컴퓨터, 녹취록, 양측의 면담 영상, 계약서, 매니저 김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도 분석했다. 특히 이규태 회장 측에서 제출한 녹취록에는 지난 10월 클라라가 이 회장을 단독으로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에 따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언급하며 “계약을 해지시키려 내가 다 만들어낸 것이며 미안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클라라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를 두고 “계약 해지를 원만히 하려고 허위로 ‘내가 꾸며냈다’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클라라는 또 내용증명에 대해 “누가 어디서 작성했고 왜 이 회장에게 보냈는지 모르며 계약 해지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발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가족 회의를 거쳐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는 클라라 아버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내고 “이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작년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고, 이후 일부 연예 매체를 통해 메시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무기거래상이기도 한 이규태 회장은 방위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지난 11일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검찰 송치… “문자에 성적 수치심 없다” 결론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검찰 송치… “문자에 성적 수치심 없다” 결론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검찰 송치 클라라·이규태 회장 ‘소송’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66)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9월 22일 이규태 회장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두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고 이로 인해 더는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A4 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일광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했지만, 매니저 문제와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됐다. 클라라는 이를 이유로 일광폴라리스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버지를 통해 이 같은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광폴라리스 측은 이 같은 내용증명을 받자 지난해 10월 클라라와 아버지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일광폴라리스의 고소장이 접수된 뒤 두 차례에 걸쳐 클라라를 소환 조사했으며, 클라라의 아버지와 매니저 김모(43)씨 등도 불러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가 된 내용증명을 작성한 컴퓨터, 녹취록, 양측의 면담 영상, 계약서, 매니저 김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도 분석했다. 특히 이규태 회장 측에서 제출한 녹취록에는 지난 10월 클라라가 이 회장을 단독으로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에 따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언급하며 “계약을 해지시키려 내가 다 만들어낸 것이며 미안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클라라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를 두고 “계약 해지를 원만히 하려고 허위로 ‘내가 꾸며냈다’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클라라는 또 내용증명에 대해 “누가 어디서 작성했고 왜 이 회장에게 보냈는지 모르며 계약 해지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발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가족 회의를 거쳐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는 클라라 아버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거나 촬영 등 업무 관련 근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클라라 측의 주장처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내고 “이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작년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고, 이후 일부 연예 매체를 통해 메시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무기거래상이기도 한 이규태 회장은 방위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지난 11일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서 정유사 갈아탄 주유소에 위약금 청구 논란

    SK네트웍스가 다른 정유사로 갈아탄 주유소를 상대로 수천만원의 위약금 배상을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남 순천시에 있는 생목주유소는 지난해 10월 21일 21년 동안 거래해 온 SK네트웍스에 계약 연장 의사가 없다는 통지서를 보냈다. 계약 만료 2개월 전에 연락하면 계약이 자동 종료되기 때문이다. 생목주유소를 운영하는 박모(59)씨는 “SK네트웍스의 공급가격이 비싸 타 정유사와 비슷한 거래 가격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정유사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씨는 지난 1월 28일 SK네트웍스로부터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 7546만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증명서를 받았다. 지난해 11·12월 두 차례 생목주유소의 판매 기름을 조사한 결과 타사 제품을 혼합,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계약을 위반한 만큼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박씨는 “품질검사소에서 기름을 검사할 경우 봉인하고 서로 도장을 찍는 등 엄격하고 공정하게 하지만 SK네트웍스는 이런 검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21년 동안 아무런 일도 없다가 계약을 종료한 직후 이런 일이 벌어져 황당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최근 SK네트웍스가 자신의 주유소 기름으로 품질검사를 했다는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했다는 이유로 위약금을 부과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생목주유소는 순천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다고 선정한 착한주유소 15곳 중 1곳이다. 착한주유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정품·정량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전산거래시스템 데이터 등을 통해서 타사 제품 판매가 확인돼 지난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위약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냈나”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냈나”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냈나”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정면돌파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정면돌파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정면돌파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안걸었나?” 법적대응 시사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안걸었나?” 법적대응 시사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안걸었나?” 법적대응 시사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불륜 의혹’ 폭로 “탁재훈 해명은?”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불륜 의혹’ 폭로 “탁재훈 해명은?”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불륜 의혹’ 폭로 “탁재훈 해명은?”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안걸었나?” 왜 그런 지 봤더니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안걸었나?” 왜 그런 지 봤더니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안걸었나?” 왜 그런 지 봤더니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무슨 일이길래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무슨 일이길래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무슨 일이길래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민사소송냈나” 들어보니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민사소송냈나” 들어보니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민사소송냈나” 들어보니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불륜’ 둘러싼 논쟁 왜?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불륜’ 둘러싼 논쟁 왜?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불륜’ 둘러싼 논쟁 왜?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공개, 시간순으로 보니 달라지는 태도 보여..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공개, 시간순으로 보니 달라지는 태도 보여..

    디스패치는 21일 ‘클라라에게 불리하게 보이도록 일부만 선별해 편집된 것’이라는 클라라 측 주장을 반박하며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간의 대화 내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공개한 대화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로, 지난 19일 보도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내용까지 드러나 있다. 클라라는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께 잘 할게요’ 등 애정이 드러나는 메시지를 보냈고 폴라리스 이 회장 역시 ‘굿모닝. 잘 쉬었어?’ ‘조심히 잘 마치고 와요’ 등 따뜻하게 화답했다. 클라라는 평소 하트 모양이나 눈웃음 등 이모티콘을 활용해 애교가 넘치는 말투를 즐겨 사용했지만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오고 가자 ‘다나까’체를 사용하며 태도를 달리했다. 끝내 폴라리스 이 회장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클라라는 9월 24일 ‘포기하신다더니 또 내용증명을 보내셨네요. 오늘 12시까지 답변 달라하셔서 문자드립니다.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공개, 폴라리스 회장에 3단 변화 ‘애교→정색→막말’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공개, 폴라리스 회장에 3단 변화 ‘애교→정색→막말’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폴라리스 소속사 회장’ 디스패치가 배우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모 회장의 문자 대화 전문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21일 ‘클라라에게 불리하게 보이도록 일부만 선별해 편집된 것’이라는 클라라 측 주장을 반박하며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간의 대화 내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공개한 대화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로, 지난 19일 보도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내용까지 드러나 있다. 클라라는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께 잘 할게요’ 등 애정이 드러나는 메시지를 보냈고 폴라리스 이 회장 역시 ‘굿모닝. 잘 쉬었어?’ ‘조심히 잘 마치고 와요’ 등 따뜻하게 화답했다. 클라라는 평소 하트 모양이나 눈웃음 등 이모티콘을 활용해 애교가 넘치는 말투를 즐겨 사용했지만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오고 가자 ‘다나까’체를 사용하며 태도를 달리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과 계약 관련해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자 클라라는 ‘이번에도 겪으셨듯이 인생은 짧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예전의 우리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끝내 폴라리스 이 회장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클라라는 9월 24일 ‘포기하신다더니 또 내용증명을 보내셨네요. 오늘 12시까지 답변 달라하셔서 문자드립니다.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냈다. 이에 화가 난 폴라리스 이 회장은 ‘널 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서 끝까지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막 말까지 하니 안타깝네’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 수는 없는 거야’라고 답하며 클라라와의 대화를 끝냈다. 이날 클라라 측은 “디스패치 보도는 클라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쓴 것 같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장하는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순서대로 편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클라라 측은 또 디스패치 보도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중간 중간에 속옷 사진을 전송한 사실을 부각시켰다며 사진을 중간에 부각시키게 넣은 것은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소속사 회장, 문자 전문 공개 “악의적 편집 없었다”

    디스패치 클라라 소속사 회장, 문자 전문 공개 “악의적 편집 없었다”

    디스패치는 21일 “클라라에게 불리하게 보이도록 일부만 선별해 편집된 것”이라는 클라라 측 주장을 반박하며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간의 대화 내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공개한 대화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로, 지난 19일 보도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내용까지 드러나 있다. 클라라는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께 잘 할게요’ 등 애정이 드러나는 메시지를 보냈고 폴라리스 이 회장 역시 ‘굿모닝. 잘 쉬었어?’ ‘조심히 잘 마치고 와요’ 등 따뜻하게 화답했다. 클라라는 평소 하트 모양이나 눈웃음 등 이모티콘을 활용해 애교가 넘치는 말투를 즐겨 사용했지만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오고 가자 ‘다나까’체를 사용하며 태도를 달리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과 계약 관련해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자 클라라는 ‘이번에도 겪으셨듯이 인생은 짧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예전의 우리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끝내 폴라리스 이 회장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클라라는 9월 24일 ‘포기하신다더니 또 내용증명을 보내셨네요. 오늘 12시까지 답변 달라하셔서 문자드립니다.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생리 주기까지 알려했다” 여론재판 사형 무슨 뜻?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생리 주기까지 알려했다” 여론재판 사형 무슨 뜻?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며 심경을 올렸다. 클라라는 소속사 폴라리스의 이모(65) 회장과 성추문 진위를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클라라는 20일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다”며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보낸 수영복 사진 등을 인정했다. 그는 “수영복 사진과 속옷 사진을 이 회장에게 보냈다”며 “이 회장을 꼬실려고 보낸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회장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장이 ‘너를 관리하기 위해 개인적인 스케줄은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의 발언을 듣고 화가 난 클라라의 아버지가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설명이다. 내용증명을 받은 이 회장이 ‘협박’이라 판단하고 경찰에 형사 고소함으로서 이 회장과 클라라의 사이는 더욱 틀어졌다. 이에 클라라는 이 회장을 찾아가 잘못을 사과했다. 클라라는 “폴라리스 측 변호사가 먼저 사과하면 해지해 준다는 말을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를 하기 전 이 회장이 녹취하지 말자며 핸드폰을 꺼내 놔라 했던 말을 믿었는데, CCTV를 녹화해 소송의 증거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 페이스북 전문>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 저는 어제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습니다. 1) 맞습니다. 어제 디스패치에서 보도한대로 제가 수영복 사진과 속옷 사진을 카톡으로 이규태 회장님에게 보냈습니다. 제가 이규태 회장님을 꼬실려고 보낸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사진이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같이 일 할 회장님에게 얼마 후 잡지와 책에 실린 사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컨펌을 받고 있었습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및 카톡의 대부분은 회장님이 계약을 전후하여 가장 사이가 좋을 때였습니다. 당연히 잘 보여야할 때였습니다. 또한 다른 실무 담당자들을 지정하지 않고 회장님이 직접 저와 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던 때였습니다. 2) 이후 회장님이 계약 당시 약속을 지키지 않으시면서 분쟁이 시작되었고, 그 분쟁 와중에서도 저와 매니저의 사이를 의심하였습니다. 새벽 12시 넘은 시간에 5분마다 술을 마시면서 ‘신선하고 설레였다’ , ‘와인 마시다보니 너 생각이나서 그런다’ 등의 카톡 등을 그 상황에서 보내셔서 놀랐고, 무엇보다도 가장 황당하고 어이없었던 것은 분쟁 와중에도 여러번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심지어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런 말은 앞뒤 문맥,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발언하면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저는 이런 사실은 아버지에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었고, 아버지는 심하게 분노하시며 ‘당장 계약을 해지시켜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서를 보냈습니다. 이에 이규태 회장님은 이 내용증명서가 ‘협박’이라며 오히려 저희를 경찰에 형사 고소하였습니다. 4) 제가 이규태 회장님을 찾아가서 제 잘못이라며 사과한 것도 맞습니다. 폴라리스 변호사가 ‘먼저 사과하면 해지해 준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믿었습니다. 사과하고 조용히 끝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님은 역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를 CCTV로 녹화하여 오히려 소송의 증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경악스러운 일은 미팅을 시작하기 전 이규태 회장님이 “우리 서로 녹취하지말자. 핸드론 다 꺼내놔. 나도 꺼내놓을테니까...” 라고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이규태 회장님은 녹취가 아닌 녹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저에게 제 말을 증명할 녹취록들이 있습니다. 회장님은 항상 저에게 정치적 경제적 인맥, 언론 관리, 댓글 관리 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연히 제가 이길 수 없겠지요. 저는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대한민국 법에 보장되어있는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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