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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지호·채민서, ‘즐거운 제작발표회’

    [NTN포토] 김지호·채민서, ‘즐거운 제작발표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지호와 채민서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지호, ‘도발적인 빨간 원피스 패션’

    [NTN포토] 김지호, ‘도발적인 빨간 원피스 패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지호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임호·김지호, ‘드라마 ‘여자를 몰라’의 두 주인공’

    [NTN포토] 임호·김지호, ‘드라마 ‘여자를 몰라’의 두 주인공’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임호와 김지호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지호·채민서, ‘웃음 터진 여주역들’

    [NTN포토] 김지호·채민서, ‘웃음 터진 여주역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지호와 채민서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채민서, ‘내 차례는 언제?’

    [NTN포토] 채민서, ‘내 차례는 언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채민서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임호, ‘절대 바람은 안피웁니다’

    [NTN포토] 임호, ‘절대 바람은 안피웁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임호, 김지호, 채민서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지호, ‘플래시 세례 부끄러워요’

    [NTN포토] 김지호, ‘플래시 세례 부끄러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지호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지호, ‘아기 엄마 맞아?’

    [NTN포토] 김지호, ‘아기 엄마 맞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지호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채민서, ‘유혹은 이렇게 하는거야’

    [NTN포토] 채민서, ‘유혹은 이렇게 하는거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채민서, 임호, 김지호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채민서, ‘임호를 유혹하는 프리랜서 기자에요’

    [NTN포토] 채민서, ‘임호를 유혹하는 프리랜서 기자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채민서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등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는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난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 임신과 낙태, 이혼과 재혼 등으로 끊임없이 얽히고 엮이는 과정으로 치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8월 2일 8시 40분 첫 방송 예정.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프러포즈 명소 포항 ‘사랑등대’

    프러포즈 명소 포항 ‘사랑등대’

    등대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느닷없이 감미로운 사랑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가수 이승기가 부른 ‘결혼해줄래’입니다. 등대 중간쯤 걸린 LED 전광판엔 ‘고마워, 사랑해’라는, 다소 낯간지러운 문구가 반복적으로 흐릅니다. 그 아래 젊은 남녀가 손을 맞잡고 섭니다. 산책 나온 동네 주민들은 무슨 일 났냐며 웅성거립니다. 곧 연인들의 사랑 고백 이벤트란 걸 알고는 부러움 반, 아쉬움도 반쯤 섞인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봅니다. 등대는 전체가 선연한 분홍빛입니다. 당연히 주변도 은은한 분홍빛으로 물들고, 젊은 연인들의 홍조 띤 얼굴 또한 그 빛에 감춰집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프러포즈 장소로 이만한 곳도 없지 싶습니다. 경북 포항의 사랑 등대 앞 밤풍경입니다. 꼭 연인들만 찾는 것은 아닙니다. 반쪽을 잃고 몰래 혼자 찾아와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사람도 있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가족들의 모습도 더러는 눈에 띕니다. 이번 여름 휴가, 동해 쪽으로 가십니까. 그렇다면 사랑 등대에 들러 잔잔한 사랑 고백 이벤트 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세레나데와 함께 애정 담긴 문자 고백 등대가 오가는 배들을 인도하는 단순한 역할을 뛰어넘은 지는 꽤 오래됐다. 송이버섯 등대(강원 양양)를 세워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거나, 연필(경남 통영), 풍차(전남 목포) 등대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기도 한다. 노래하는 등대(전남 완도), 출산을 독려하는 젖병 등대(부산 기장)도 등장했다. 사랑 등대는 그중 앞줄에 세울 만하다. 사랑 등대는 지난해 연말 첫선을 보였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이 1963년 첫 불빛을 밝힌 포항 구항 동방파제 등대를 리모델링하면서 사랑 고백 장소로 활용하기로 아이디어를 냈다. 등대에 경관조명을 하고, 스피커와 함께 높이 14m 등대 중간에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설치해 연인 혹은 가족의 사랑을 문자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12월 운용되는 동안 모두 137명이 신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타 지역 신청자가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이에 고무된 포항항만청이 행락객들이 몰리는 5~8월에도 이벤트를 벌이기로 한 것. 사랑 등대는 영일만을 사이에 두고 포스코 제철소와 마주하고 있다. 용광로가 눈앞에 있어서일까. 등대 몸체는 물론, 방파제 주변 테트라포드(콘크리트 삼발이)마다 불 같은 사랑을 염원하는 낙서들로 가득찼다. 기껏 배달용 중국집 전화번호만 적혀 있는 여느 방파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낙서에 사랑얘기만 있다면 무미건조할 터. ‘여기 온 커플 다 깨진다.’는 악담과 ‘살 빼고 좋은 남자 만나자.’는 자기 최면 등 ‘솔로’들이 적은 듯한 글귀들이 적당히 균형을 맞춘다. ‘보고 싶어 한 번 더 왔어. 정말 보고 싶다.’는 애절한 문장도 눈에 띈다. 경주에서 왔다는 한 연인이 등대 앞에 서자 사랑 노래와 함께 자신들이 신청한 글귀가 전광판에 흘렀다. 주변 사람들은 너나없이 한 발짝씩 물러섰다. 어색해하던 둘은 곧 자연스레 손을 잡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자신들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들을 ‘닭살 커플’처럼 보던 사람들의 입가에도 옅은 미소가 보일듯 말듯 걸렸다. 전광판에 표출하려는 사연도 여러가지. 최규대 포항항만청 표지담당은 “경기도 수원에 사는 한 어머니가 숫기가 없어 여자친구에게 사랑 표현도 못하는 아들을 대신해 이벤트를 요청했는데, 일이 잘 풀렸는지 나중에 고맙다며 전화를 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한 중년 남성은 “아내한테 벌인 이벤트 ‘약발’이 한 달 넘게 지속된다.”며 희희낙락하기도 했단다. 실연의 아픔을 달래려는 사람도 있다. 애절한 글귀를 신청한 뒤, 혼자 하염없이 등대만 바라보는 남성도 있었다는 것. 이벤트 신청은 무료다. 신청자 이름과 표출문구(20자 이내), 음악파일(MP3), 표출일·시·분을 적어 홈페이지(pohang.mltm.go.kr)에 올리면 된다. 음악파일은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은 것만 유효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엑셀에서 사용되는 특수문자는 대부분 표출이 가능하다.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용된다. ●에머랄드 빛 바닷물로 가슴을 씻고 우리나라 지도에서 호랑이 꼬리처럼 동해를 향해 삐죽 솟아오른 곳이 호미곶면이다. 원래 대보면이었으나 호미곶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올해부터 지명도 바뀌었다. 호미곶 못 미쳐 구룡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물빛깔에도 불구하고 덜 알려진 곳이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언덕길에 서면 에머랄드빛 바다가 눈을 의심케 한다. 동해에도 이런 빛깔을 가진 해수욕장이 있었던가. 제주도의 함덕, 협재 등에서 보았던 바로 그 물빛깔이다. 바람 불어 파도가 일 때면 꼭 연한 연둣빛 커튼이 일렁이는 듯하다. 이런 바닷물에서 함께 해수욕을 즐긴다면 사랑은 깊어지고 정은 더욱 도타워질 듯하다. 구룡포 읍내 우체국 옆쪽 골목에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 있다. 일제 강점기에 동해 어업전진기지로 주목받았던 흔적이다. 거리 곳곳에 일제 강점기 당시 사진이 붙어 있어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둘러볼 수 있다. 호미곶 등대 옆 ‘까꾸리개’도 찾아볼 만하다. 예전엔 풍랑이 심한 날이면 청어떼가 밀려와 갇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 ‘까꾸리’(갈고리)로 쓸어 담았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동해의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26일까지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은 밤이면 빛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특히 포스코 제철공장 야경은 단연 압권. 거대한 제철소 외곽 전체에 LED 경관 조명을 했는데, 포항 어디서건 밤풍경의 주인이 된다. 사랑 등대와 인접한 북부해수욕장에서 가장 잘 보인다. 조명시설을 갖춘 해수욕장 내 120m 높이의 고사분수와 어우러져 더없이 화려한 경관을 펼쳐낸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3~26일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에서 열린다. 23일 밤 북부해수욕장에서 전야제 뮤직 불꽃쇼로 막이 오른 뒤, 이튿날 오후 9시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주행사인 국제불꽃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8만 5000발의 연화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포항시 관계자는 전했다. 홈페이지 www.poscofs.com 참조. 글 사진 포항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익산~포항고속도로→북부해안로→포항여객선터미널→사랑등대 순으로 간다. 호미곶, 보경사 등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도 인기다. 포항역에서 오전 9시 출발한다. 3000원. 포항시관광안내소 289-7298. ▲잘 곳 해병대에서 운영하는 청룡회관이 싸고 깨끗하다. 4만원선. 구룡포 가는 길에 있다. 290-9820~1. ▲맛집 모리국수는 뱃사람들이 속풀이를 위해 먹었던 일종의 잡어 칼국수다. 여러 사람이 ‘모디가(모여) 먹은 국수’란 사투리가 변해 모리국수가 됐다. 포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 국수에 아귀와 물메기, 대게 다리 등 각종 해산물을 넣고 칼칼하게 끓여낸다. 다소 비릿하면서도 입에 착착 감긴다. 구룡포항 얼음공장 뒤 ‘까꾸네’가 많이 알려졌다. 1인 5000원, 2인 이상만 판다. 276-2298. ▲주변 볼거리 내연산 계곡과 보경사, 호미곶 등은 전국구 관광 명소. 동빈 내항에는 비운의 천안함과 동일한 기종의 포항함이 전시돼 있다. 지난해 퇴역한 함정으로 일부 장비들만 제거됐다. 입장료는 없다. 하옥계곡은 포항 주민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알음알음 찾는 숨은 명소다. 때묻지 않은 자연미가 오롯이 살아 있다.
  • 출소 이틀앞둔 성폭행범에 전자발찌 소급청구

    대상자를 소급·확대한 개정 전자발찌법이 시행된 16일 출소를 이틀 앞둔 성폭행범에게 처음으로 전자발찌 부착이 청구됐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성폭력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4년을 복역하고 18일 만기 출소할 예정인 양모(33)씨에게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자발찌를 부착할 것을 법원에 청구했다. 양씨는 2006년 5∼6월 내연녀를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교장이 14세소녀와 내연관계…학교서도 ‘몹쓸짓’

    무려 30살이나 어린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초등학교 교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사랑하는 관계라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인 결과 성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플로렌시아 바렐라라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45세 된 초등학교 교장이 14살 여학생과 연인관계를 맺고 있다가 발각됐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된 문제의 교장은 5일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부적절한 관계가 시작된 건 학생이 12살 때였던 2년 전이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경위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생과 제자 사이에 ‘사랑의 관계’가 시작됐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신고한 사람은 여학생의 할머니다. 이게 지난 1월이었다. 검찰은 여학생 친구들의 증언, 두 사람이 주고 받은 편지, 휴대폰 통화기록 등을 확인한 후 문제의 여학생을 불러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수사를 위해 검찰은 미성년자 전용 공간에서 여학생의 진술을 들었다. 미성년자 전용 공간은 성범죄 피해를 당한 여학생들이 최대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고 피해사실을 진술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꾸며진 곳이다. 학생은 이곳에서 교장과 연인사이라는 걸 시인했다. 육체적 관계를 맺은 사실도 털어놨다. 부적절한 관계를 확인한 검찰은 바로 교장을 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파렴치한 교장이 학교 안에서조차 학생과 성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록 두 사람이 원해 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여학생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교장에겐 성폭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육부장관(사진)은 “사건이 알려진 후 문제의 교장을 바로 파직했다.”면서 “다시는 교직에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여경창설 64주년… 으뜸 여경대상 뽑힌 박수진 경사

    여경창설 64주년… 으뜸 여경대상 뽑힌 박수진 경사

    박수진. 서른네살 미혼. 경기경찰청 고양경찰서 강력팀 형사. 박 형사는 경기북부 지역 조폭들에게는 저승사자다. 경기 파주 일대에서 활동하던 ‘파주스포츠파’와 스포츠파와 세력다툼을 벌이던 ‘파주주내파’, 이들과 싸우던 ‘의정부세븐파’‘일산식구파’ 등 4개 폭력조직원 143명을 잡았다. 그래서 그녀는 ‘조폭 잡는 여경’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박 형사는 1일 ‘여경의 날’을 맞아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64주년 여경창설 기념행사에서 으뜸 여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경장에서 경사로 한 계급 특진했다. 박 형사는 “다 팀원들이 한 일이지요. 팀워크가 경찰의 힘”이라고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1년6개월간 조폭 4개파 143명 검거 163㎝의 보통 키에 예쁘장한 얼굴이지만 이 지역 조폭들은 ‘박수진’ 이름 석자만 들어도 오금을 펴지 못한다. 박 형사는 “강력팀 형사라는 선입견 때문에 우락부락할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잖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박 형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운 태권도가 일품이다. 태권도 3단에 합기도 1단이다. 체력도 ‘짱’이다. 경찰관끼리 겨루는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여경부문 1위를 했다. 박 형사는 1995년 군 입대를 결심했다. 남성도 힘들다는 특수전사령부에서 하사관으로 복무했다. 3년5개월 동안 특공대 생활을 마치고 1999년에 전역한 그는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하기도 했지만 이듬해 경찰특공대에 지원했다. 박 형사는 “일반 회사에 다닐 때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경찰특공대에서 여경 1기를 뽑는다는 말을 듣고 나한테 맞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팀워크가 경찰의 힘” 공 돌려 8년 동안 경찰특공대로 근무하던 박 형사는 2008년 11월 일반 경찰관으로 전환하면서 강력팀 형사를 선택했다. 박 형사는 “형사가 적성에 맞는다는 점도 있었고, 수사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형사로서의 일상은 그렇게 시작됐다. 강력팀 형사로 근무한지 채 1주일도 안 됐을 때 40대 남성이 내연녀를 살해한 강력사건이 터졌다. 잠복근무 등 끈질긴 추적이 계속됐다. 동료 형사와 팔짱을 끼고 연인행세까지 한 끝에 서울역에서 도주하려던 피의자를 붙잡았다. 박 형사는 “형사로서 첫 검거여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밤새워 쫓던 범인을 체포하는 순간마다 자부심과 짜릿함을 느꼈다.”면서 “여경은 강력팀 근무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훌륭한 강력 형사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헉! 위자료 1조원… ‘이혼 돈잔치’ 주인공은?

    헉! 위자료 1조원… ‘이혼 돈잔치’ 주인공은?

    한동안 잠잠했던 우즈의 이혼설이 위자료와 이혼 조건 등의 구체적인 사항이 공개되며 다시금 화두로 떠올랐다. 영국 언론은 우즈가 아내인 엘린 노르데그렌에게 최소 7억 5000만 달러(약 9220억원)의 위자료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약 1조원에 달하는 우즈의 이혼 위자료는 역대 유명인사들의 위자료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즈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위자료를 건네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이혼에 합의할 경우 다시는 자신의 ‘외도’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기 말라고 한 것. 만약 노르데그렌이 이를 어길 시, 또 엄청난 금액의 ‘반칙금’이 오고갈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들과 딸의 양육권은 노르데그렌에게 주어졌으며 우즈는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만남을 가질 수는 있지만, 우즈의 여자친구 및 내연녀에게는 절대 노출해서는 안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두 사람의 이혼은 노르데그렌이 태어난 스웨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두 사람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별거 상태로 이혼 절차가 마무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스크 시각] 단체장 당선자들에게/박현갑 사회2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단체장 당선자들에게/박현갑 사회2부 부장급

    7월1일은 민선5기 지방자치가 출범하는 날이다.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들어왔다. 민선4기와 달리 야당 소속 단체장들도 대거 입성했다. 이들은 7월1일 취임 전까지 인수위원회 등을 꾸려 업무보고를 받으며 자신의 구상을 구체화하느라 여념이 없다. 어떻게 하면 주민들로부터 호응 받는 단체장이 될 수 있을까? 우선 광역단체장이든 기초단체장이든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해야 한다. 특히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 한명숙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의 뜻을 받들여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야당 소속 정치인 출신 광역단체장들의 경우, 정치적 이념을 떠나 행정가로의 변신이 요구된다. 이들은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려는 세종시나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는 4대강 사업은 전면 중단하고 재설계해 낙동강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등은 세종시 반대를 기치로 소속 정당은 다르나 연대하기로 했다. 중앙정부와의 갈등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국책사업을 둘러싼 여야 입장차이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단체장이 된 이상 중앙당이 아닌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대화하고 소통하려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를 통해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의를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해야 한다. 228명 기초 단체장들의 경우, 지역살림을 꾸려가는 행정가라는 인식을 더욱 가져야 한다. 중앙정부나 광역지자체와의 업무협의가 필요한 경우도 기본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때문이다. 기초 단체장들은 선관위에 제출한 공약이행서를 토대로 4년간 살림계획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광역지자체나 이웃한 기초지자체와의 업무협의, 예산배정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실천방안부터 마련해 보자. 이를 토대로 차근차근 일 한다면 재선은 보장받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려되는 것은 전시행정 가능성이다. 과거 예를 보면 멀쩡한 관용차를 새로 교체하거나 지역주민의 삶과 관계 없는 이벤트 행사에 예산을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천시의 최근 3년간 축제행사 예산투입액이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공개했다.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이벤트성 축제를 개최해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간의 유대감 강화 등이 명분이었다. 지역의 정체성과 관계 없는 지역축제는 단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민들로부터 정체성을 얻어내기 힘들다. 새로운 행정수요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때 전시성으로 흐를 가능성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비리에 연루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도 잊어선 안 된다. 4년 전 뽑았던 기초단체장 230명 가운데 부정과 비리 등으로 48%인 110명이 기소됐다. 공직의 임명, 승진, 보직과 관련된 금품 수수행위 등이 문제였다. 자치행정에 정통한 한 관료는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돈 받고 공무원을 승진시키거나 특채하는 등 인사비리가 만연한 실정”이라고 귀띔한다. 민종기 당진군수의 경우, 시 승격에 필요한 인구 15만명을 채우기 위해 직원들에게 위장전입을 지시하고 내연녀를 통해 10억원대 비자금을 관리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게다가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 당선자는 6·2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구속된 단체장 당선자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 당선자는 지난해 9월 집무실에서 5급 승진 대상자인 직원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전철을 밟지 않고 도덕성으로 무장된 청렴한 단체장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eagleduo@seoul.co.kr
  • 내연녀 아들 살해범, 장애남편도 살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8일 내연녀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9)씨<서울신문 6월14일자 15면>가 지난해 내연녀의 남편까지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 10월 내연관계이던 이모(50·여)씨의 남편 장모(52)씨의 동소문동 집에 사회복지사로 위장해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당시 뇌병변 3급 장애가 있던 장씨를 밀어 넘어뜨린 뒤 수표 등 46만원을 빼앗고 라이터로 옷가지에 불을 붙여 거동이 불편한 장씨를 질식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김씨는 내연녀 이씨와 동거를 시작했지만 최근 들어 제대로 만나주지 않자 지난 8일 오후 6시쯤 동소문동 인근 여관으로 이씨의 아들 장모(8)군을 유인, 목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3일 뒤 신림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사무실에서 사기행각을 벌이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와 김씨가 짜고 남편을 살해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안 만나 주길래 홧김에…” 내연녀 8세 아들 살해

    서울 성북경찰서는 내연녀가 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녀의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김모(39)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쯤 서울 동소문동의 한 여관에 내연녀 이모(50)씨의 아들 장모(8)군을 데려가 장군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내연녀가 만나 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와 관련된 사기 사건이 종로서, 강북서 등 인근 경찰서에 10여건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장물아비로 전락한 ‘大盜’

    장물아비로 전락한 ‘大盜’

    ‘대도(大盜)’ 조세형(72)이 이번엔 장물아비로 돌아왔다. 훔친 귀금속의 판매를 알선한 조씨 등 3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장물알선 혐의로 12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1983년 청송교도소 수감 동기이자 지난해 광주 4인조 은행강도 사건의 용의자 노모(58)씨에게서 1억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넘겨받아 속칭 나까마(장물중계상)인 남모(66)·이모(55)씨 등을 통해 판매해 수고비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는 검거과정에서 자신의 2층 집에서 뛰어내린 후 200m를 도주했고, 전기다리미를 휘두르며 격렬하게 저항하다 체포됐다.”고 말했다. 조씨는 1970~80년대 부유층과 고위층을 대상으로 금품을 털어 그 일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홍길동에 비유되며 ‘대도’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그가 고위층의 집에서 훔친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고가의 보석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힘겹게 살아가던 서민들이 심한 배신감을 느꼈었다. 조씨는 82년 경찰에 체포됐고, 83년엔 서울형사지법에서 결심공판을 마치고 구치감에 대기하던 중에 환기통을 뚫고 달아나 절도 행각을 계속하다 5일 만에 붙잡혔다. 1998년 청송교도소에서 15년 만에 만기 출소한 그는 사설경비업체 범죄 예방연구소 자문위원으로 일했고, 2000년엔 16세 연하인 여성기업가 이모씨와 결혼했다. 그러나 조씨의 ‘도벽’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2001년 일본 도쿄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검거돼 3년여 간 복역했고 2005년에는 국내에서 다시 남의 집을 턴 좀도둑으로 경찰에 붙잡혀 감옥에서 3년을 더 살았다. 전과 12범인 조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지금까지 인생의 반이 훨씬 넘는 41년을 복역했다. 현재 조씨는 음식점에서 만난 조선족 내연녀와 6개월째 서울 장안동에서 동거하는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40대 내연남의 질투

    자신보다 애완견이 더 좋다는 내연녀의 말에 화가 나 잔인하게 애완견을 죽인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 동부지법 형사6단독 김우정 판사는 7일 끔찍한 방법으로 애완견을 죽인 임모(44)씨에게 동물보호법 위반과 재물손괴, 내연녀를 때려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방법 등을 볼 때 죄가 가볍지 않지만 전과가 없고 내연녀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잠실동 내연녀의 아파트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강아지가 좋으냐, 내가 좋으냐. 강아지를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기 전에 방에 갖다 놓으라.”고 말했다가 내연녀가 “강아지가 더 좋다.”고 말하자 애완견을 4층 높이의 아파트 밖으로 집어 던졌다. 이에 놀란 내연녀가 집 밖으로 나가 애완견을 구해 오자 이번에는 좌변기에 강아지 머리를 여러 차례 집어 넣어 결국 죽게 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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