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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보험주식회사’ 이혼보험 파는 홍지민 “행복은 너무 주관적” [인터뷰]

    ‘완전보험주식회사’ 이혼보험 파는 홍지민 “행복은 너무 주관적” [인터뷰]

    “완전한 보험은 우릴 지켜주죠” 무겁고 어두운 작품들이 넘쳐나는 뮤지컬 시장 속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창작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무대에 올랐다.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다루지만 한 층 더 유쾌해졌다. 그 중심에 배우 홍지민이 ‘완전한’ 웃음을 보장한다. 대학로뮤지컬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내 홍지민은 에너지가 넘쳤다. “이혼보험 한번 들어봐”라며 보험을 판다면 그 자리에서 사인할 것 같다. 그만큼 캐릭터에 잘 녹아든다. “창작 뮤지컬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처음보다 많이 수정했다. 처음엔 내 캐릭터가 노안인 막내 설정이었는데 캐릭터끼리 겹치고, 노처녀 캐릭터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바꿨다. 공연 전에는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공연을 하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럼 수정에 수정을 통해 캐릭터를 완성해간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으로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와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밀당과 기싸움을 그린 코미디 창작 뮤지컬이다. 보험회사 직원들의 고군분투 에피소드와 사랑, 슬픔, 고민들을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아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 그동안 대극장에서 라이선스 작품에 참여해 온 홍지민이 소극장 무대를 택했다. 연하남과 몰래 연애하는 보험사 직원, 이혼을 앞 둔 여자, 홈쇼핑 쇼호스트, 보험사 고객 등 무려 1인4역 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준다. 메인 캐릭터는 기센 노처녀 사원 전지현. 겉으로는 화끈하지만 속은 여리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한없이 순한 양이 되는 점이 홍지민과 많이 닮았다. 극중 전지현은 연하남과 비밀 사내연애 중. 홍지민의 연애스타일이 궁금해졌다. “연애하면 다 오픈하는 스타일이다. 회사가 사내연애를 금한다면 최대한 숨겨야겠지만 막상 들킨다면 내가 회사를 옮기더라도 당당히 공개할 것 같다. 남편과 연애할 때도 가족, 친구들에게 오픈하고 공개연애를 했다” “완전보험주식회사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이혼도 사실 소통의 문제다. 똑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결과가 올 수 있다.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상대방은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이 이혼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아닌가. 부부에겐 대화가 중요한 것 같다” 그럼 홍지민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은 너무 주관적이다. 작년에 둘째언니를 폐암으로 보내고 난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엔 객관적인 것으로 행복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의미 한 것 같다. 남들과 비교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내가 살면서 기쁘고 즐거우면 그 자체가 행복인 것 같다. 가진 것에서, 지금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뮤지컬 여주인공으로서 정상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홍지민은 계속 도전한다. ‘완전보험주식회사’도 마찬가지다. 사랑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복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한다. 현재 라이벌에 대해 물었더니 “‘내 라이벌이 누굴까’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각자 배우로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지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하지만 특정 누구보다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고 노련하게 답한다. 보험 왕이 실적 올리기 위해 무턱대고 보험을 팔지 않는 것처럼, 홍지민도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배우라면 독특한 이혼보험. 믿고 들어도 되지 않을까?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을 선보인 음악감독 최재광의 극작가 데뷔작으로, 연출은 안병욱이 맡는다. 이외에도 박성민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박은영 안무가가 함께한다. 보험왕을 꿈꾸는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팀장 ‘한보장’ 역에 ‘SNL 코리아’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정상훈과 연극 ‘유도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박훈이 캐스팅됐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아는 공주병 전지현 역은 홍지민과 김현진이 맡았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실적을 가로채는 얍삽한 상사 ‘장동빈’역에는 임기홍이,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구가혜’ 역에는 백주희가 열연한다. 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 02-6925-5600.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광주 3代 모녀 살해범은 꽃바구니 든 엄마 애인

    광주 3代 모녀 살해범은 꽃바구니 든 엄마 애인

    전남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과 어머니, 외할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A(14)양과 A양의 어머니(41), 외할머니(68)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김모(34)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9시 이들을 연이어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최근 사귀던 사이인 A양의 어머니와 관계가 멀어지자 이날 오후 6시쯤 꽃바구니를 들고 A양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A양의 어머니와 대화하던 중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홧김에’ A양의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하는 등 갑자기 ‘살인마’로 돌변했다. 김씨는 A양 어머니 살해 직후 A양의 집을 찾은 외할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고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A양마저 질식시켜 살해했다. 경찰은 A양이 울면서 “할머니 신발이 없어. 욕실에서 소리는 나는데, 무서워”라며 친구에게 숨죽여 건 전화가 갑자기 끊겼다는 점에서 이때쯤 김씨에게 살해당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씨는 렌터카로 도주했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뒤 전북 고창지역에 숨어 있던 중 검거됐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내연녀 집에 꽃바구니 들고 찾았다가…일가족 모두 살해 용의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내연녀 집에 꽃바구니 들고 찾았다가…일가족 모두 살해 용의

    ‘광주 살인사건’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등 일가족 3명이 살해된 사건으로 경찰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등 일가족 3명이 살해된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A(41)씨, 여중생 딸 B(14·중1)양과 A씨 어머니(68) 등 3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A씨, B양, A씨 어머니를 연달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오후 6시쯤 김씨는 사귀던 사이인 A씨와의 관계가 최근 소원해지자 환심을 사려고 꽃바구니를 들고 A씨의 집을 찾았다. 김씨는 A씨와 대화하던 중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홧김에 A씨를 목 졸라 살해했다. 이후 A씨의 집을 찾은 외할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김씨는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B양마저 질식시켜 살해했다. 타고 온 렌터카를 이용해 도주한 김씨는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뒤 전북 고창지역의 야산 밑에 차를 세워놓고 은신하던 중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B양이 결석하고 연락이 되지 않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학교 측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A씨 가족이 살해당해 방치된 현장을 발견, 수사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일가족 3명 살해 혐의…내연녀 집에 꽃바구니 들고 찾았다가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일가족 3명 살해 혐의…내연녀 집에 꽃바구니 들고 찾았다가

    ‘광주 살인사건’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등 일가족 3명이 살해된 사건으로 경찰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여중생 A(14·중1)양과 A양의 어머니(41)·외할머니(68) 등 3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A양의 어머니, A양, 외할머니를 연이어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오후 6시께 김씨는 사귀던 사이인 A양의 어머니와의 관계가 최근 소원해지자 환심을 사려고 꽃바구니를 들고 A양의 집을 찾았다. 김씨는 A양의 어머니와 대화하던 중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홧김에 A양의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했다. 이후 A양의 집을 찾은 외할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김씨는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A양마저 질식시켜 살해했다. 타고온 렌터카를 이용해 도주한 김씨는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뒤 전북 고창지역의 야산 밑에 차를 세워놓고 은신하던 중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양이 결석하고 연락이 되지 않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학교 측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A양 가족이 살해당해 방치된 현장을 발견, 수사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내연녀에 프러포즈하러 꽃다발 들고 찾았다가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내연녀에 프러포즈하러 꽃다발 들고 찾았다가

    ‘광주 살인사건’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등 일가족 3명이 살해된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여중생과 여중생의 어머니·외할머니 등 3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A(14·중1)양과 A양의 어머니(41)·외할머니(68)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김씨는 내연녀인 A양의 어머니에게 프러포즈 하려고 사건 전날 꽃을 들고 A양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둔기에 맞거나 목이 졸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지인인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일가족 3명 살해 혐의…내연녀에 프러포즈하러 꽃다발 들고 찾았다가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일가족 3명 살해 혐의…내연녀에 프러포즈하러 꽃다발 들고 찾았다가

    ‘광주 살인사건’ 광주 살인사건 용의자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등 일가족 3명이 살해된 사건으로 경찰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여중생과 여중생의 어머니·외할머니 등 3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A(14·중1)양과 A양의 어머니(41)·외할머니(68)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김씨는 내연녀인 A양의 어머니에게 프러포즈 하려고 사건 전날 꽃을 들고 A양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둔기에 맞거나 목이 졸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지인인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김주하, 남편에 민사소송 승소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1·여) MBC 전 앵커가 남편 상대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부장 염기창)는 김씨와 친정 부모가 ‘각서에서 약속한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각서는 강씨가 2년여 동안 외도한 사실이 들통 난 이후인 2009년 8월 19일 작성됐다. 당시 강씨는 내연녀에게 명품 선물과 생활비로 지급한 1억 4700여만원과 처가에서 받은 1억 8000만원을 각서 작성일부터 5일 안에 김씨에게 주기로 약속했다. 김씨는 각서에서 ‘월급, 보너스를 모두 아내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아 쓰겠다’고도 했다.
  • 정다은, 겨드랑이 흥건하게 젖은 모습 포착..

    정다은, 겨드랑이 흥건하게 젖은 모습 포착..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인간미를 과시했다. 최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정다은은 멤버들의 ‘사내연애’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다은은 “사내 연애한 적 없다”고 대답했지만 안절부절했다. 이어 정다은이 머리를 매만지자 겨드랑이가 젖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김영희는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말했고 정다은은 당황하며 옷을 갈아입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굴욕당한 내용보니.. ‘대폭소’

    정다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굴욕당한 내용보니.. ‘대폭소’

    아나운서 정다은이 예능프로그램에서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의 사내연애를 추궁했다. 이에 정다은은 당황하며 극구 부인했으나, 겨드랑이가 젖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개그우먼 김영희는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전해 정다은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아나운서 선배 박은영 관련 일화를 고백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너무 흥건한 것 같은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첫 방송이라서 좀 긴장한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귀엽고 털털해 보여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앞으로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이 기대된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성숙한 몸매에 ‘겨땀 굴욕’ 사내 연애 물어보니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성숙한 몸매에 ‘겨땀 굴욕’ 사내 연애 물어보니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성숙한 몸매에 ‘겨땀 굴욕’ 사내 연애 물어보니 ‘깜짝’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호기심을 드러내며 많은 질문을 던졌다. 그 중 “최근 6개월간 사내연애를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멤버들이 계속 상대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쏟아내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가 팔을 든 순간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한 모습이 포착됐고, 김숙은 “겨드랑이 들지 마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굴욕이라니 너무 귀엽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으로 오히려 호감형이 됐는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그냥 털털한 것 같은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드랑이 들지 마라” 겨땀 굴욕 이유 알고보니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드랑이 들지 마라” 겨땀 굴욕 이유 알고보니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드랑이 들지 마라” 겨땀 굴욕 이유 알고보니 ‘깜짝’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호기심을 드러내며 많은 질문을 던졌다. 그 중 “최근 6개월간 사내연애를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멤버들이 계속 상대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쏟아내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가 팔을 든 순간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한 모습이 포착됐고, 김숙은 “겨드랑이 들지 마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정말 귀엽네. 앞으로 재밌는 방송 보여주세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굴욕이라니. 정말 굴욕적일 듯”,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어떻게 겨땀이 저렇게 많이 날 수가 있는 거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마흔까지 결혼 못해” 발언에 김숙표정이?‘반전’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마흔까지 결혼 못해” 발언에 김숙표정이?‘반전’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가장 무서운 선배로 박은영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개그우먼 김신영, 김영희, 신보라, 김지민, 김숙 그리고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재능 공유하며 살기’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첫 출연한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서 세계’와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멤버들은 “괴롭히는 선배가 있느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박은영 언니 무섭지 않느냐”고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정다은은 “치마가 짧다 싶으면 박은영 선배가 바로 ‘짧은데?’라고 지적한다”며 박은영 아나운서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정다은은 “새로운 옷을 입고가면 ‘또 샀냐’고 콕 집어 말하고, ‘너 그렇게 남자 친구 없으면 나와 같이 마흔까지 안하는 삶인 40클럽에 든다’며 놀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다은이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투와 표정까지 완벽하게 흉내내자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폭소했다. 그러나 ‘40클럽’이야기를 들은 개그우먼 김숙은 어두운표정으로 “그게 어때서?”라고 반문했고 이에 정다은, 김지민, 김영희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그냥 챙겨주는 것 같음”,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이 예뻐하니까 더 신경써주는 듯”,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좋은 선후배 사이 같아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둘다 너무 예쁜 아나운서들”,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내가 다 좋아하는 아나운서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KBS 입사 후 6년 동안 사내연애를 한 적 있느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당황하며 팔을 들자,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해 멤버들에게 굴욕을 당했다. 사진=방송캡쳐(‘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연예팀 mingk@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당황한 모습 너무 귀여운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이라니 황당하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이번 방송 정말 너무 웃겼다. 정다은 아나운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인간의조건서 예능감 뽐내...

    정다은, 인간의조건서 예능감 뽐내...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재능 공유하며 살기’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괴롭히는 선배가 있느냐?”고 물었고, 정다은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정다은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투와 표정까지 완벽하게 흉내냈고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KBS 입사 후 6년 동안 사내연애를 한 적 있느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당황하며 팔을 들자,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해 멤버들에게 굴욕을 당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 첫 방송부터 ‘겨드랑이 땀’ 굴욕…왜?

    정다은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 첫 방송부터 ‘겨드랑이 땀’ 굴욕…왜?

    정다은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 첫 방송부터 ‘겨드랑이 땀’ 굴욕…왜?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호기심을 드러내며 많은 질문을 던졌다. 그 중 “최근 6개월간 사내연애를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멤버들이 계속 상대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쏟아내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가 팔을 든 순간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한 모습이 포착됐고, 김숙은 “겨드랑이를 들지 말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다은 아나운서 너무 귀엽네”, “정다은 아나운서 재밌다”, “정다은 아나운서 그래도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 출연 첫날 겨땀 대굴욕 도대체 왜?

    정다은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 출연 첫날 겨땀 대굴욕 도대체 왜?

    정다은 아나운서, ‘인간의 조건’ 출연 첫날 겨땀 대굴욕 도대체 왜?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호기심을 드러내며 많은 질문을 던졌다. 그 중 “최근 6개월간 사내연애를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멤버들이 계속 상대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쏟아내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가 팔을 든 순간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한 모습이 포착됐고, 김숙은 “겨드랑이를 들지 말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너무 귀엽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그래도 예쁘기만 한데 뭘”,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굴욕이라니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내 연애 질문에 당황해 ‘겨땀’ 굴욕…옷 갈아입고 나오자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내 연애 질문에 당황해 ‘겨땀’ 굴욕…옷 갈아입고 나오자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내 연애 질문에 당황해 ‘겨땀’ 굴욕…옷 갈아입고 나오자 ‘깜짝’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이 저렇게 많이 나다니 신기하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너무 예뻐요. 첫 방송에서 긴장한 듯”,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몸매도 예쁘고 귀엽네. 앞으로도 재밌는 모습 계속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용고시 7년 뒷바라지 남편 배신한 女교사

    교사가 되기까지 7년간 뒷바라지한 남편을 배신하고 외도한 여교사가 거액의 이혼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지방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아내 B(38)씨와 주말부부 생활을 하던 A(41)씨는 2011년 말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겨울방학이 됐는데도 집에 오지 않는 데다 종종 누군가와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받는 모습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혼을 제안하는 아내의 이메일을 받자 심증은 더욱 확고해졌다. 결국 A씨는 2012년 3월 지방의 아내 집에 불쑥 내려갔다가 간통 현장을 목격했다. 아내는 주말부부 생활을 하며 자주 이용했던 기차에서 만난 남성과 불륜을 저질렀던 것. 결혼 뒤 유치원 교사를 그만둔 아내가 교사 자격증을 따겠다며 교대 편입시험을 준비한 2004년부터 임용시험에 합격해 교사가 되기까지 7년간 뒷바라지한 A씨의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A씨는 아내와 내연남을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 김용석)는 A씨가 아내 B씨를 상대로 낸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로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법원 “효부 아내 30년 외면한 남편, 이혼소송 자격 없다”

    중병을 앓던 시부모를 극진히 보살폈던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한 ‘배은망덕’한 남편을 법원이 제지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 2단독 권양희 판사는 남편 A씨가 아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혼인 파탄의 원인은 오히려 A씨에게 있으므로 그의 이혼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1985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평탄하지 않은 혼인 관계를 30여년간 이어 왔다. 이들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여겼던 A씨의 부모는 두 자녀가 탄생한 뒤에야 B씨를 받아들였다. 결혼 7년차 들어서는 A씨가 수시로 집을 가출해 연락이 두절됐다. 1997년부터는 A씨가 내연녀와 동거하며 두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B씨는 2009년 유방암에 걸려 가슴을 절제하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전신마비의 시어머니를 간병했다. 2012년 시아버지가 대장암으로 입원했을 때도 수시로 문병을 갔다. 그러나 A씨는 지난해 4월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된 아버지가 퇴원하자 며칠 뒤 B씨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B씨는 이혼 소장을 받고도 퇴원 후 두 달 만에 숨진 시아버지의 장례식을 끝까지 지켰다. 권 판사는 “B씨는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했고 본인이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시부모를 간병하는 등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고 판단했다. 권 판사는 이어 “A씨는 아버지 명의로 돼 있던 B씨와 자녀들의 거주지를 자신과 여동생 앞으로 돌려놓은 뒤 B씨에게 퇴거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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