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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숙 경기도의원,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실효성 강조

    박명숙 경기도의원,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실효성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제공’사업이 교통약자인 고령자와 디지털 약자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박명숙 의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혹서기와 혹한기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 배차 간격이 긴 농촌 지역의 고령자들에게 정류소가 아닌 복지시설 내에서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통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제공’ 사업은 정류소 인근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버스정보 단말기를 설치해 버스정보망을 연결하고, 시설 내 TV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더위와 추위에 민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2억9,100만 원의 도비가 투입되어, 경기도 내 약 100개소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보단말기 개발 및 현장 설치,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한 송출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예산상 100개소에 한정되어 있어 경기도 전역에 적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면밀한 운영과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부산환경공단, 전국 최초 경영혁신 마스터플랜 수립

    부산환경공단, 전국 최초 경영혁신 마스터플랜 수립

    부산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의 지속가능성과 부산 환경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터플랜을 통해 민선 8기 부산시정 목표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적극 구현하기 위해서다. 마스터플랜에는 공공하수도 및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 유효 자원회수,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지산학 기술협력 및 지역 환경산업 육성 등 종합 경영전략과 방안을 담았다. 이근희 이사장은 “공단이 지난 25년간 축척해 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마스터 플랜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외부 용역업이 공단 임직원이 참여해 자체수립햇다. 이 이사장을 필두로 하수도, 관로 등 10개 분야 40여명의 내부 전문가로 구성한 TF팀에서 완성했다. 국내 사례가 없어 일본 등 해외 운영사례를 조사 분석해 반영했으며 성과지표(KPI)도 함께 개발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시민이 체감 가능한 환경 서비스 혁신을 위해 시설운영의 내실화, 시민 중심의 공공가치 실현, 미래 대응을 위한 조직혁신을 목표로 안전제일 시설관리, 시민 우선 공공기여, 노사 화합 경영혁신 등 3대 경영방침 아래 전력과 실행 과업을 구체화했다. 먼저 안전제일 시설관리 부분에서는 하수도와 폐기물 사업, 안전분야 비전과 개선방안을 담았다. 골자는 시민 불편 해소, AI와 빅데이터 기술 도입을 통한 운영비용 절감 등이다. 다음으로 ‘시민 우선 공공기여’ 부분에서는 친환경 기술연구,사회적 책임 , 시민 소통 등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고객,시민,환경산업, 전 지구적 탄소중립에 적극 기여하갰다는 포부다. 끝으로 ‘노사 화합 경영혁신’ 부분에서는 조직 선진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변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조직영략 강화와 개선 노력으로 원가를 절감해 시민 부담을 줄이겠다는 각오다. 이근희 공단 이사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지역 환경 정책 수립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안전,청렴,상생협력,행복한 일터를 달성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 깊은 신뢰를 주는 공공기관이 되겠다” 고 말했다.
  • ‘늘봄을 지역에 담다’···경기교육청, 거점형 늘봄센터 ‘1센터 1브랜드’ 운영

    ‘늘봄을 지역에 담다’···경기교육청, 거점형 늘봄센터 ‘1센터 1브랜드’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8개 거점형 늘봄센터의 ‘1센터 1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 거점형 늘봄센터는 각 교육지원청이 운영 전반을 맡아 지역 수요와 특색을 반영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정부효자초) ‘어린이 대표(CEO) 아카데미’ ▲(남양주신촌초) ‘키즈가드닝’▲(부천상원꿈나래) ‘웹툰 스쿨’ 등이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센터 1브랜드’ 전략으로 센터별 특화 주제에 따라 영역별 대표 프로그램을 정해 통합적․유기적인 운영을 강화한다. 영역은 ▲체육활동 ▲문화예술활동 ▲지역연계활동 ▲융합교육활동 ▲초등돌봄교실이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고양, 군포의왕, 성남, 시흥 등 4개 권역에서 센터 운영 현황 공유와 ‘1센터 1브랜드’ 전략을 논의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거점형 늘봄센터 활성화, 체계적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늘봄공유학교’ 체제 내실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기업 홍보부터 투자까지 강남구에 맡겨요”

    “기업 홍보부터 투자까지 강남구에 맡겨요”

    서울 강남구는 지역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홍보부터 투자 유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5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창업 지원 시설, 스타트업, 투자 기관이 밀집한 벤처 중심지로 역삼동과 도곡동, 삼성동 등에 걸쳐 46만여㎡ 규모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홍보 마케팅, 네트워킹, 투자 유치, 컨설팅 등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에는 350만원 상당의 홍보 마케팅 비용이 제공되며 포럼 개최, 전문 벤처캐피털(VC)의 투자 전략 교육,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구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홍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어지는 포럼에서 창업 유관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활용해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또 기업설명회(IR)에서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전문 컨설팅을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한국엔젤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다. 사업에 관한 문의는 사단법인 한국엔젤투자협회(02-3440-7402·bongsilkwon@kban.or.kr)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참여 기업들에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져 강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4살 구조견 ‘달래’ 새 식구… “특수대응단 소속으로 명 받았습니다”

    4살 구조견 ‘달래’ 새 식구… “특수대응단 소속으로 명 받았습니다”

    구조견 ‘강호’와 ‘나르샤’와 함께 활약할 119구조견 ‘달래’가 새롭게 합류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119특수대응단 신설에 따라 24시간 실종자 수색 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119구조견 ‘달래’의 공식 입단식 및 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달래’의 합류로 기존 구조견 ‘나르샤’, ‘강호’와 함께 총 3마리의 구조견이 제주 전역 재난 현장에서 상시 출동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 김춘환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견 교육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구조견 ‘달래’의 합류를 기념하고 앞으로 제주 전역에서 펼칠 구조 활동을 응원했다. ‘달래’는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견교육대에서 전문 양성 훈련을 이수한 복합 구조견으로, 산악 및 재난 수색 능력을 갖췄다. 벨지안 마리노이즈종이며 암컷으로 2022년 2월 10일에 태어났다. 강찬우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 소방교는 “체구는 다른 구조견들에 비해 왜소한 체구(19㎏ )이지만 날렵하고 민첩해 용감한 성격”이라며 “지난 12일 119특수대응단이 신설되면서 24시간 실종자 수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수대응단 소속 구조견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호(6·저먼 셰퍼드)와 초롱이 은퇴로 지난해부터 구조견으로 활약한 나르샤(5·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3마리의 전문구조견이 24시간 3교대 상시출동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핸들러는 강승철 소방장이다. 구조견들은 인간보다 1만배나 뛰어난 후각과 50배나 뛰어난 청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사리철 실종자 수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제주도민의 안전을 위해 든든한 동료가 새롭게 합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달래가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119구조견대 운영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조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도민들도 119구조견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경기도교육감이 교육협력사업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사업 시행 전 계획을 도지사가 보고하고, 추진 실적은 교육감이 보고하도록 되어 있어 예산 사전 검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 교육협력사업의 집행 주체는 경기도교육청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경기도교육감의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는 보고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의 재원인 비법정전출금으로 추진되는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경기도의회 사전 심의 절차를 통해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서 경기도교육청으로 전출하는 2025년도 교육협력사업 예산금액이 395억에 이르는 만큼,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경기도의회의 면밀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비법정전출금 사용의 투명성 강화와 교육협력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개정임을 피력했다. 이번 개정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협력사업의 예산 집행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독 기능이 강화되고,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균 의원의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3일(수) 경기도의회 제385회 제2차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중간 점검...AI 디지털 의정환경 혁신 추진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중간 점검...AI 디지털 의정환경 혁신 추진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위원장 김호겸 의원)는 15일(화) 오후,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중간보고를 포함한 주요 디지털 의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호겸 정보화위원장(국민의힘, 수원5)을 비롯해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 이서영 위원(국민의힘, 비례), 오세풍 위원(더불어민주당, 김포2), 정동혁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3) 등 정보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정주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여섭 모두싸인 이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의회사무처장 등 총 16명의 정보화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도적인 스마트 의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들이 중심이 됐다. 주요 안건으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수립 중간보고 ▲생성형 AI 기반 사무혁신 방안 ▲의회 홈페이지 챗봇 ‘소원AI’ 도입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의 중간보고를 통해 그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들은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요구 지원, 의원별 실시간 영상회의록 제작, AI 비서 서비스 등 다양한 사무혁신 방안이 의정활동의 질적 향상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될 AI 챗봇 ‘소원AI’가 도민과 의회 간 실시간 소통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호겸 위원장은 “생성형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도 디지털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이고,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더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가 스마트 의회 구현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정보화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들이 내실 있는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부서와 수행기관이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경기도의회는 올해를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단순한 시스템 고도화가 아닌, 의원 중심의 실질적 디지털 의정환경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정보화위원회의 방향에 따라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2025년도 정보화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계획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 IBK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내부통제 강화·미래 경쟁력 확보”

    IBK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내부통제 강화·미래 경쟁력 확보”

    IBK기업은행은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정한 기회 속 서로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사’ 원칙 아래 총 2714명이 승진·이동했다. ‘내부통제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기업은행 설명이다. 우선, 부당대출 사태 이후 수립한 쇄신 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여신 부문 사고예방 관련 의사결정 체계와 절차를 검토·재설계할 ‘여신문화개선팀’을 신설했다. 준법감시업무 강화, 디지털·IT 감사업무 확대 등 내부통제 분야 인력 증원을 통해 쇄신 계획에 반영된 제도들의 조기 정착하고, 조직문화의 실질적 변화를 추진할 토대도 마련했다. 아울러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전행 IT아키텍처 재설계와 신기술 도입을 위한 적시성 있는 대응을 수행할 IT그룹 직속 ‘IT아키텍처팀’을 신설했다.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부점장 행태공모도 실시했다. 영업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팀원급 실무자들에 대한 승진 규모도 지속 확대해 동기부여와 조직활력 제고도 도모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쇄신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은행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그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가치금융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 하나은행 2000만원 전달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 하나은행 2000만원 전달

    충남 보령시는 15일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로부터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알찬 프로그램 구성 등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폭염 속 경로당 돌며 어르신 건강 챙기는 관악

    폭염 속 경로당 돌며 어르신 건강 챙기는 관악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역의 경로당 115곳을 모두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를 확인한다고 14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9일 처음으로 삼성동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했다. 먼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린 박 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대한 제안과 생활 속 불편함 등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냉방기 작동 여부 등 경로당 시설물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다음달 14일까지 경로당 115곳을 직접 찾아 경로당 운영 현황이나 도배·장판, 냉방가전, 가구 등 시설물이나 물품의 노후도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경로당 103곳을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관악구는 냉방기 7대를 수리하고 276대 청소를 마쳤다. 경로당 113곳에는 주방용품 교체 비용 30만원을 지원하고, 10곳에는 주방 기구 소독기를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과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면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역차별 받는 경기도 재정! 발전 방안 마련할 것!”

    황대호 경기도의원, “역차별 받는 경기도 재정! 발전 방안 마련할 것!”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재정 운영의 중장기적 건전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14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진행되었다. ‘경기도 재정 운영의 중장기적 건전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는 경기도 재정의 실태를 분석하고,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특히 전직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및 한국재정학회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하여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 현장의 평가이다. 노민호 수원 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발제 세션과 토론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발제 세션에서는 황대호 위원장을 좌장을 맡았으며, 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가 ‘경기도 재정의 중장기적 건전성과 재정분권’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이 명예교수는 2024년 경기도 지방재정 건전성 실태를 분석한 자료에서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2.7% 경상수지비율이 83.26%, 관리채무비율이 9.37%, 관리채무상환비율이 7.27%, 통합유동부채비율이 38.38%로 나타나는 등 거의 모든 지표가 전국평균보다 낮은 수준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선임연구원의 ‘경기도 세입 세출 분석’ 발제에서 경기도의 경우 2025년 예산 38.7조원으로 1인당 예산이 283만원에 불과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 1인당 예산 451만원의 62.7% 수준이라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자체재원 비중이 44.9%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의존재원(지방교부세 0.5%, 보조금 42.2%)이 부족하여 1인당 세입 규모가 최하위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주만수 한양대 명예교수의 ‘보통교부세 재원 확보를 위한 경기도 대응 전략’ 발제에서 주 명예교수는 기준재정수요액 및 기준재정수입액 산정방법의 개선과 분권교부세 보전분의 완만한 소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최병호 부산대 교수와 주만수 한양대 명예교수가 공동발제한 ‘조정교부금과 보통교부세의 연관성 및 경기도의 대응방안’에서 조정교부금 편입비율 27%로 단일화, 조정교부금 편입비율 세분화, 일반조정교부금의 보통교부세 산입율 인하 등의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 세션에서는 손희준 청주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재원 부경대 교수, 이현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균철 경기대 경제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경기도 재정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하였다.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인구 규모가 제일 크고, 재정 규모도 크다”며 “하지만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틀에 묶여 경기도는 다양한 통제기제로 인해 다른 지역에 비해 지방재정의 자율성이 크게 저해되고 있다”라며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현재 역재분배효과를 제거하고 경기도의 지방자치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 개혁을 위해 전직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및 한국재정학회장 등 전문가들과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과 계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의 축사와 함께,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 관악구, 115개 경로당 찾아 에어컨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 살핀다

    관악구, 115개 경로당 찾아 에어컨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 살핀다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역의 경로당 115곳을 모두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를 확인한다고 14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9일 처음으로 삼성동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했다. 먼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린 박 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대한 제안과 생활 속 불편함 등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냉방기 작동 여부 등 경로당 시설물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다음달 14일까지 경로당 115곳을 직접 찾아 경로당 운영 현황이나 도배·장판, 냉방가전, 가구 등 시설물이나 물품의 노후도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경로당 103곳을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관악구는 냉방기 7대를 수리하고 276대 청소를 마쳤다. 경로당 113곳에는 주방용품 교체 비용 30만원을 지원하고, 10곳에는 주방 기구 소독기를 설치했다. 박 관악구청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과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면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교육청-한국엔젤투자협회, 미래 창업가 양성 ‘맞손’···청소년 창업 교육 업무 협약

    경기교육청-한국엔젤투자협회, 미래 창업가 양성 ‘맞손’···청소년 창업 교육 업무 협약

    임태희 “경기 창업 교육, 배움을 도전하는 삶으로 성장시킬 것”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창업가 양성과 청소년 창업 교육 내실화를 위해 11일 (사)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청소년 대상 창업․투자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자료․활동(IR, Investor Relaions) 발표 ▲청소년 스타트업 발굴․성장 지원 ▲창업 교육․콘텐츠 네트워크 공유 등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공교육과 창업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실전 창업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투자 교육과 실행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는 과정이 진정한 교육의 본질이다”면서 “ 이번 협약으로 도내 직업계고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자기 주도적인 창업의 기회를 얻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소년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이를 전국 단위 확산이 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 “양천의 과거와 미래 잇는 ‘도시 정비’… 마라톤처럼 꾸준히 추진”[민선8기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양천의 과거와 미래 잇는 ‘도시 정비’… 마라톤처럼 꾸준히 추진”[민선8기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재개발 목동 13개 단지 등 17곳 ‘안전진단’정비 계획 수립, 50% 능선 넘어서 주민들이 원하는 속도에 우선 집중 교육 통해 구성원 간 단합 높일 것양천의 자랑 복지·교육 정책 전체 예산 57% 복지 분야에 투입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재산세 감면자족 기능 갖출 기업 생태계 구축Y교육박람회 개최·지원센터 설립 1988년 개청 이후 40살을 앞둔 서울 양천구가 벌써 새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빛을 보면서 해묵은 과제가 큰 문턱을 넘어 본격적인 재개발·재건축 과정에 들어간 것이다. 즐겨 뛰는 마라톤과 같이 뚝심 있게 구정을 운영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덕이다. 행정은 마라톤처럼 같은 속도와 방향을 유지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이 구청장의 진두지휘하에 양천구는 보다 확실한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으로 자리잡았다. 다음은 지난달 25일 가진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3년 동안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성과가 큰 것은. “우선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진도가 많이 나갔다. 워낙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많아 구민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분야다. 도시공학을 전공한 저를 뽑아 주신 이유이자, 집중해야 할 당면 과제였다. 목동·신월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안전진단조차 완료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시작해 현재는 양천의 약 66곳에서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목동 아파트 13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해 조합 설립 단계까지 나갔다. 신월동 지역 노후 아파트까지 포함해 총 17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올해 모든 단지의 정비 계획을 통과하고 고지하면 전체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단계 진입이라면. “재개발 사업도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공공 재개발, 공공주택 복합 사업 등 현재 종류가 되게 많다. 모아타운의 경우만 해도 대부분 구역별로 조합 설립 단계에 가 있는 등 진도가 많이 나갔다. 이런 도시 정비 사업은 크게 5개 단계로 진행한다. 안전진단 통과 단계가 있고 그다음에 정비 계획 수립 단계, 사업 시행 인가, 관리 처분 계획 그러고 나서 이주, 착공 등이다. 문제는 특성상 단계별로 다 허들이 굉장히 높아 넘기 힘들다는 점이다. 다만 지금 양천구가 도달한 단계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고시한 상황은 재건축이 이뤄진다는 걸 대외적으로 선언한 것과 같고 행정적으로도 인정이 된다. 또 교통·환경 체계 마련 등 구체성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재건축은 50% 수준의 능선을 넘은 것과 같은 상태다. 이런 의미로 ‘새 단계 진입’이라고 말씀드린다.” -재건축 사업 속도가 굉장히 빠른 분위기인데 그 과정에서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크게 3가지인 속도, 갈등 관리, 비전에 신경 쓰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는 ‘속도’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의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이를 높이고 있다. 두 번째는 갈등 관리다. 통상 재건축은 이 부분에 실패해서 좌초되는 경우가 많다. 관련 구성원 간 소통과 단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정비사업 교육을 자주 열어 주민, 조합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고 있다. 마지막은 비전이다. ‘도시’ 구성인 만큼 빨리보다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가치를 담겠다.” -또 다른 성과를 꼽자면. “양천구의 거의 3분의1을 차지하는 공항 소음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다. 공약 사항이고 많은 역량을 투입한 부분이다. 2년 동안 약 5만 가구를 대상으로 38억 1000만원 규모의 재산세 감면 조치를 시행했다. 더불어 건강 측면에 집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소음으로 인한 청각 장애, 심리 상담 등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해 왔다.” -돌봄 시스템 등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복지 사업을 소개해 달라. “어떤 자치구나 복지를 챙기겠지만 양천구는 예산의 57%가 복지에 쓰인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복지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식주 레벨업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는 하나하나가 독립적이지 않고 연결돼야 한다.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제공한다면 인근 반찬가게와 협업을 해 파급효과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겨울 옷·이불 세탁 지원을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사업도 마찬가지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 홈플러스 부지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양천은 주거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도시이기 때문에 빈 땅은 많지 않은 편이다. 다만 자족적인 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기본적인 기업과 일자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갖출 수 있는 유일한 부지가 현재 홈플러스 목동 부지, 신정 차량기지 등이다. 기업 활동과 일자리를 만들 기회로 보고 양천에 맞는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구 중이다. 교육·건강·스포츠 등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직은 장기 과제를 보고 차근차근 준비하겠다.” -강점 분야인 교육 관련, 공교육에서 담당하는 교육 서비스 영역이 넓어진 이유는. “행복한 교육 도시를 목표로 ‘교육특구’라는 양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하고자 했다. 공교육과 사교육은 이원화돼 있으면서 서로가 늘 불만족 요소로 대립하고 있다. 부모들은 사교육 시장에 아이들을 보내면서 공교육의 교육 수준 문제를 계속 지적하고 있고, 반대단에서는 사교육 때문에 공교육이 취약해진다는 식의 입장이다. 그래서 우리 행정도 학교 밖 교육에서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체로 설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전국 규모의 차별화된 ‘Y교육박람회’ 개최, 교육지원센터·미래교육센터 설립 등을 추진한 이유다. 사교육이 학부모의 불안감을 키우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공교육이 이를 충분히 잠재우지 못한다면 우리 행정이 나서서 꺼 드려야 한다는 취지다.” -이제 1년 정도 남았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라톤이 취미인데, 마라톤은 처음 스타트(출발점)에서 피니시 라인(결승선)까지 일정한 속도로 달려야 한다. 구정도 일관성을 가지고 3년 동안 같은 속도와 방향하에 열심히 뛰었고 지금의 페이스대로 마지막까지 가면 된다고 본다. 주력하고 있는 도시 정비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등은 당장에 주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일종의 ‘보이지 않는 일’로도 볼 수 있지만 저는 이를 역사의 징검다리를 놓는 과정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과거의 행정가들과 또 다음 행정가들 사이를 이어 주는 역할에 충실해서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중심적 과제들을 한 단계라도 더 진전시켜 내고자 한다. 구민께서 4년의 임기를 주신 그 시간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고 하나하나 벽돌을 쌓아 올리는 심정으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 박천동 북구청장 “예산 1000억원 확보…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박천동 북구청장 “예산 1000억원 확보…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지난 3년간 도심 녹색 생활공간인 울산숲을 조성하고, 북울산역 중심의 철도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쏟았습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성과를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는. “정부의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도시재생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북구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1000억원에 가까운 큰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들을 통해 도시의 성장 기반을 촘촘히 다지고, 주민 생활의 질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계획은. “우선 울산숲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숲은 앞으로 연암정원 등 휴식공간과 연계해 문화행사와 특색 있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울산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여기에다 많은 사람들이 울산숲을 찾아 여유와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입힐 계획이다. ” -교육 분야의 성과는 어떤 게 있는지. “지난 3년 동안 교육, 보육, 청년정책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다. 무엇보다 교육 분야에서는 멀티캠퍼스인 울산대 ‘유비캠퍼스’를 유치해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앞으로 유비캠에 스마트팩토리, 인문학 강좌 신설 등 평생교육 기반을 더 다지겠다. 또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돌봄기관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북구에는 다함께돌봄센터 9곳과 공동육아나눔터 3곳 등이 조성돼 울산지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돌봄시설을 구축했다.” -남은 임기 1년 계획은. “남은 1년의 임기는 급하게 성과를 내기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애초 목적에 맞게 잘 추진되는지를 살피는 등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또 기업이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
  • 길어지는 대프리카 폭염…대구시, 비상대응체계 가동

    길어지는 대프리카 폭염…대구시, 비상대응체계 가동

    열흘 넘도록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지속되자 대구시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각종 대책을 내놨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폭염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민감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폭염 최소화 인프라 강화 ▲의료대응 체계 고도화 ▲대시민 인식개선 및 홍보 ▲중장기 대응 기반 등 5대 분야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폭염종합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쪽방주민과 노숙인 등 경제적 민감 대상에 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모니터링단 운영, 선풍기, 얼음물, 보양식 제공에 나선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매년 고통받는 쪽방촌에는 열차단 페인트 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열차단 페인트를 시공하면 실내온도를 최대 5도가량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인 가구에는 정보통신기술(ICT)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농업인․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재난안전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매일 ‘일일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폭염안전 5대 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가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 1454곳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보완한다. 또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쿨링포그,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그늘막, 클린로드, 수경시설(분수), 살수차 등 기존의 지열저감 자원은 운영 횟수와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온열질환자를 위한 의료체계도 강화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구급차 63대와 대원 538명으로 구성된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구급차에는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을 배치해 온열질환 발생시 현장에서 병원까지 긴급이송체계를 정비하는 등 온열질환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중장기과제로 기상청과 협업해 추진 중인 폭염 예측모델인 ‘폭염 디지털 트윈 사업’을 통해 농사, 야외작업장 등에 보다 신속한 폭염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그늘막길 네비게이션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폭염 피해는 철저히 대비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장기화 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12개국 관세 서한 발송… 정부 ‘올코트프레싱’ 방미 협상

    트럼프, 12개국 관세 서한 발송… 정부 ‘올코트프레싱’ 방미 협상

    美, 유예 끝나도 상호관세 발효 8월여한구·美 무역대표부와 관세 협상“관세 유예, 車·철강 관세 철폐 요청큰 틀의 합의 도출 가능성 열어 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관세 서한’을 90일 유예가 종료되는 8일(현지시간)을 하루 앞둔 7일 발송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상호관세 유예와 한국산 자동차(25%)·철강(50%)에 대한 품목별 관세의 철폐 혹은 인하를 목표로 대미 협상 ‘올코트프레싱’(전면강압수비·농구의 대인방어 전술)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뉴저지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서한 몇 통에 서명했고 월요일(7일) 발송 예정”이라고 말했다. 12개국에 어떤 국가가 포함됐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현재 미국과 관세 협상에 합의한 국가는 영국과 베트남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율 범위가 10~20%에서 60~70%까지 다양할 것”이라고도 했다. 지난 4월 공개한 상호관세 최고세율은 50%(아프리카 레소토)였다. 협상에 응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선 관세율을 기존보다 높이겠다는 으름장인 셈이다. 또한 “돈이 8월 1일부터 미국에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관세를 다음달 1일부터 발효하겠단 뜻을 내비친 것이다. 상호관세 부과를 결정한 국가와도 이달 말까지는 협상을 계속 이어 갈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워싱턴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관세 협상을 벌였다. 여 본부장은 “상호호혜적인 제조업 협력 프레임워크(체계)에 대한 한국 측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긴밀하게 연계된 양국의 산업 공급망을 더욱 단단하게 하는 한편 미국의 제조업을 육성하고 무역적자를 해소하는 데 한국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의미다. 한국이 미국에 줄 수 있는 카드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 조선업·방산 협력, 반도체·이차전지·자동차 산업 현지 투자 확대 등이 있다. 그러면서 여 본부장은 “양국 간 최종 합의에는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의 철폐 또는 완화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뜻도 미국 측에 전했다. 한국이 협상을 통해 얻어 낼 목표를 명확히 한 것이다. 양측은 내실 있는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도 협의했다. 8일까지 구체적인 합의를 이뤄 내기엔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점에서다. 여 본부장은 협상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8일 상호관세 유예 만료 이후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 대한 새 상호관세율이 나오더라도 조금의 유예 기간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세부 사항을 포함한 합의는 타결하기 어렵지만 굵직굵직한 큰 틀의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긴급 방미에 대해선 “통상과 안보 쪽에서 힘을 합할 부분은 합하고 분담할 부분은 분담해 ‘올코트프레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군은 여름철을 맞아 해남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5일부터 개장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해남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1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정도로 공룡박물관의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히며, 이 물놀이장은 공룡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물놀이 체험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문을 연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에 조성된 이곳은, 유아와 어린이에 특화된 시설로, 3세부터 13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장에는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관리동에 안내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 휴게실과 외부 그늘막 쉼터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방문객들은 수영복과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미끄러운 크록스나 샌들류의 신발은 착용이 금지되며, 음식물 반입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방문객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남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장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 정영균 의원, “순천대 사범대부속중학교 설립은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출발점”

    정영균 의원, “순천대 사범대부속중학교 설립은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출발점”

    순천대학교 사범대 부속중학교 필요성을 주장해 온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 전남도의원이 3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부속중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설립 논의에 힘을 보탰다. 현재 지방대학의 존립 위기와 청년인구 유출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육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남의 경우 2046년 기준 대학 생존 가능성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지역 교육 경쟁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의원은 발족식에서 “부속중학교 설립은 단순한 학교 건립을 넘어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제다”며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근본적인 투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도의회 차원에서 순천대학교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립 논의를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지역 소멸 방안 대책으로 줄곧 순천대학교 사범대 부속중학교 설립 당위성을 설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4월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초석홀에서 열린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교육발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순천대학교 사범대 부속중학교 설립을 묻고 답하다’는 내용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 의원은 “순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지역 교원 양성과 교육 내실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부속중학교가 없어 교육 실습과 연구에 심각한 제약이 따르고 있다”며 “이 문제는 단순히 대학의 차원을 넘어 지역 교육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속중학교 설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다”며 “국립대학 간 형평성과 실효성 측면에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다”고 강조했다.
  • “방치에서 활용으로”…경남도, 빈집관리 종합계획 본격 추진

    “방치에서 활용으로”…경남도, 빈집관리 종합계획 본격 추진

    경남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자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계획은 행정안전부 빈집 관리 종합계획에 맞춰 수립한 경남도의 중장기 전략이다. 경남 내 빈집 현황을 진단하고 관리·정비·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실행 방안을 체계화한 게 특징이다. 2024년 말 기준 경남 빈집은 총 1만 5796호다. 전남·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도내 지역별로 보면 진주 1843호, 창원 1605호, 남해 1227호, 하동 1119호, 의령 1110호 순으로 빈집이 많다. 도는 농어촌지역 고령화와 구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빈집 증가가 가속화하고 있어 종합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봤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마련한 종합계획에는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정비·안전확보 ▲활용사업 확대 ▲민간 참여 기반 조성 4대 전략과 14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계획을 아우르는 비전은 ‘방치에서 활용으로, 격차에서 균형으로, 소멸에서 지속으로’로 삼았다. 세부적으로 도는 도시·농어촌 간 달랐던 빈집 정의 관리 기준을 정비할 통일된 조례를 마련하기로 했다. 광역 단위 빈집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인 ‘빈집애 플랫폼’을 구축해 빈집 발생·현황·활용 정보를 관리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경상남도 빈집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내실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가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비 측면에서는 농촌지역 중심 철거 지원사업 추진을 지속하면서 국비 사업과 연계해 도시지역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구조적 위험이 큰 3등급 빈집이나, 범죄 우려 지역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도 강화할 예정이다. 빈집 밀집 구역에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접목한 ‘안심골목길 조성사업’도 병행해 주민 체감도도 높일 방침이다. 활용 측면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그린 홈 어게인’ 사업으로 빈집을 청년 주거공간, 마을창업지원센터, 마을 스테이 등으로 리모델링하는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농촌 빈집재생 공모사업’에 남해군이 선정된 결과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도는 국비를 활용해 빈집을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민간 참여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자치단체가 수집한 빈집 정보를 수요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민간 부동산 플랫폼(한방·디스코·네이버부동산 등)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빈집 매물 등록’을 지원하고, 협업 공인중개사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내용의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농촌빈집은행)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빈집을 철거 또는 활용대상으로 구분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빈집관리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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