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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무분별한 철도사업 보다는 내실경영에 충실해야”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무분별한 철도사업 보다는 내실경영에 충실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제298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서울교통공사와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을 상대하는 자리에서 현재 서울교통공사의 무분별한 철도사업 및 해외사업등의 저가입찰로 인한 누적적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리·감독을 서울교통공사에게 보다 철저한 내실경영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김포골드라인 운영사로 입찰 당시 5년간 운영비 1013억원으로 부대사업 수익으로 93억원을 충당하겠다고 밝혔으나 상가 임대 등 부대사업으로 얻은 수익은 당초 전망의 약 6%인 6억원에 불과했다. 처음부터 87억원이 부족했으며 이에 대해 당장 내년부터는 김포도시철도에 대한 운영차질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김포골드라인의 자료에 따르면 금년 예상적자는 6억7천만원이고 내년이면 누적적자가 24억원으로 자본금 20억원을 잠식하게 되며, 일각에 따르면 운영만료시점에는 누적적자가 자본금의 3배가 육박하는 61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대한 적자 책임 및 대책은 존재하는지” 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의 해외사업처 낙찰률 63%에 대해 설명이 필요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해외사업처의 지난 3년간 20건의 입찰참가 중 8건의 입찰내역 중 2건은 수의계약, 나머지는 단독이 아닌 수주로 이루어졌다. 수주금액 또한 3400만원~17억 상당으로 다양하며 낙찰률은 평균 98%이상이었다. 하지만 2019.12월 코이카전자조달로 이루어진 PMC기술용역의 낙찰율은 63%로 해당 시기 다른 코이카 PMC기술용역 25개의 평균 낙찰율 94.5%에 대비하면 상당한 저가입찰인 점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해외사업처는 현재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해외파견은 물론 사업의 진척도 없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수익성 보다는 대외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현실적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하지만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관리 및 이미지쇄신 등의 간접효과를 내고자 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이런 무분별한 철도사업 및 해외사업 참여 보다는 내실경영에 치중하자고 하였지만 결국 금년 말 기준 누적적자 1조원인 점을 지적하며 서울교통공사가 앞으로 더욱 경영내실화에 집중하며 모든 사업 참여시에는 현실적이며 냉정적인 판단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재차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제2의 이날치 발굴로 서울매력이 돋보이는 콘텐츠 개발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 “제2의 이날치 발굴로 서울매력이 돋보이는 콘텐츠 개발해야”

    오한아 서울시의회 의원(노원1,더불어민주당)은 9일, 10일 열린 제298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에게 포스트 코로나시대 준비를 위해 서울시 관광 콘텐츠의 내실을 다질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관광 홍보영상 ‘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서울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 채널을 모두 합치면 2억 6천만뷰를 기록하며 한국적 코드의 음악과 중독적 춤사위로 해외 네티즌에게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을 통해 대중에게 생소했던 이날치밴드는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서울시가 제작하고, 글로벌 스타이자 서울 명예 홍보대사인 BTS(방탄소년단)가 출연하는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는 열흘만에 1억뷰를 돌파하였지만 팬덤문화의 일부일 뿐 서울관광 홍보의 성공이라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유명인을 통한 관광홍보 콘텐츠 제작이나 대형 기획사에게 턴키 베이스(turnkey base) 방식으로 모든 사업을 맡기는 현재의 마케팅 방식은 서울관광에 대한 전문성이 축적되지도 않고 매해 백 억 가까이 예산이 새나갈 뿐이다. 오 의원은 “트렌디한 편곡의 판소리에 맞춰 춤을 추며 덕수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며 특별한 영상효과도 없이 보여주는 1분 30초 영상은 오롯이 서울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극찬했다. 또한 “서울에서 만나자는 BTS 홍보영상의 단기간 1억뷰 돌파는 BTS의 성과일 뿐, 짐 싸서 서울로 발길을 돌리는 여행객 유치로 연결된 다음에야 서울시의 성과가 될 것”이 라며 유명인의 네임벨류에 편승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제2의 이날치를 발굴해주기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밖 청소년을 포용하는 열린공간의 꿈의학교 운영 주문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밖 청소년을 포용하는 열린공간의 꿈의학교 운영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은 1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교육감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기 꿈의학교 취지를 살린 내실 있는 운영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국중범 의원은 꿈의학교는 담장이 없는 학교, 교실이 없는 학교, 책·걸상이 없는 학교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꿈의학교는 학교안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중범 의원은 꿈의학교가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열린공간이 되기 위해선 교육장들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면서 꿈의 실현 위한 일련의 활동은 학교안에 있는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중범 의원은 학교밖 청소년이 꿈의학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열린 공간이 돼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염두에 둔 사업홍보를 다각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원활한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확보에도 교육청단위에서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며 최일선 지역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이 마을과 협업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꿈의학교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마을 활동가들의 현장목소리를 전하고는 교육청이 지자체와 소통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예식장이나 기업의 여유공간 등을 꿈의 학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이 밖에 국 의원은 신숙현 구리남양주교육장에게 지자체와의 MOU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혁신교육지구 시즌3 사업 부진으로 지역 아이들이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추진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손희선 이천교육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는 이천지역 인근 소재 경기도자재단과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같은 우수한 지역체험 인프라를 지역 청소년 체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철 경기도의원, 경기 농정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

    박근철 경기도의원, 경기 농정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근철(더불어민주당·의왕1) 의원은 9일 열린 종자관리소 및 경기농식품유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토종종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체계 점검과 친환경 학교급식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질의를 진행했다. 박근철 의원은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 서두에 “급격한 기후 변화의 위협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식량안보의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자를 보유 하는 것만으로는 경작권을 가질 수 없다”고 언급하며, IMF 외환위기 때 국내 종묘사의 상당수가 다국적 기업에 매각되어 회사에서 보유한 종자에 대한 권리도 함께 넘어가 청량고추처럼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을 역으로 로열티를 주고 사오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박근철 의원은 “토종종자의 수집과 보존도 중요하지만 상용화를 위해 농업기술원 및 도내 시·군과 협력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친환경 학교급식 전처리 업체 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친환경 학교급식 배송업체 부정계약 문제로 행정사무조사가 있었는데 업체 선정 과정에서 적법성 논란이 또 불거졌다. 공공기관인 경기 농식품유통진흥원이 해당 업무를 맡게 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근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그동안 친환경 학교급식의 취지와는 다르게 여러 논란이 있어왔고, 이를 개선하고자 경기 농식품유통진흥원이 급식 업무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절차상의 하자 등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투명한 운영에 내실을 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박근철 의원은 의왕시를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며, 풍부한 경험으로 도정 전반에 걸쳐 폭넓고 날카로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문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대안을 적극 제시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심도 깊은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내실 있는 광역 의정활동 행보를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의원 “교육지원청이 컨트롤타워로서 제 기능 다해야”

    권정선 의원 “교육지원청이 컨트롤타워로서 제 기능 다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이 지역 학교의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여전히 미온적인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교육지원청이 중심을 가지고 제 기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과학실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후 수원교육청이 별도로 세운 안전사고 대책이 있는가?”고 물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으로부터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과학담당교사 집체 연수를 통해 매뉴얼을 주지시켰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주지 정도의 미온적 대처를 하고 있으니 사고가 되풀이 되는 것”이라며 “매뉴얼이 있는데도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면 별도의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학교급식 위생 점검도 연 2회 불시에 하게 되어 있는데 점검결과를 보면 A, B 두 등급 중에 모든 학교가 A 등급을 받았다”며 “두 개의 등급이 있다는 것은 적합, 부적합으로 판단하는 것 같은데 모든 학교가 재점검 대상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의아하다”며, “학교가 바쁘지 않은 때를 골라 학교급식 점검도 나가야 하겠지만, 제대로 된 평가가 수반될 때만이 급식환경이 유지될 수 있고, 개선될 수 있는데 교육지원청이 봐주기식 평가를 하는 건 아닌가”며 교육지원청의 엄정한 점검을 촉구했다. 또한 권 의원은 “지난 2년간 성비위 징계 교원 현황을 보면 평택지역에서 대도시 지역과 버금가는 수치인 4건이나 발생됐고 모두 초등학교 교원이었는데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교원이 이렇게 많이 연관되었다는 것도 문제인데 후속조치를 어떻게 했는가”라고 물었다. 양미자 평택교육장으로부터 “사안이 발생되면 다음날 학교장 회의를 소집해 연수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자 “계속 사고가 발생되면 보완책이나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지 단순히 교장 연수로 그칠 일이냐”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권 의원의 지적은 여주교육청의 성폭력 예방교육과 수원교육청의 흡연예방교육으로 이어졌다. 권 의원은 “여주교육장은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했다고 보고했는데 자료를 보면 2018년도에 비해 해마다 성교육 대상 학교 수도 줄었고, 수업시간도 줄었다”며 “이것이 어떻게 강화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명신 여주교육장으로부터 열심히 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강화됐다고 정신승리 할 것이 아니라 예산이 들여 강화하겠다고 했으면 구체적인 교육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 의원은 “수원교육청은 흡연예방 실천교육을 하면서 주로 초등학교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고, 학교에서 신청할 경우 지원하고 있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흡연예방교육이 물론 조기에 하면 좋겠지만 일반교육도 아니고 심화교육을 초등학교 32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7곳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심화교육이라면 당장 흡연에 노출 빈도가 높은 중고교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교육의 내실화를 촉구했다. 그 밖에 권 의원은 여주지역의 학업중단학생비율 상승 이유와 몽실학교 추진 현황, 평택지역의 기초학력신장 지원과 고교 평준화 추진 현황 등 지역교육현안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영 경기도의원, 경기연 기본소득에 치중한 연구… 코로나19 대응 연구 부족 지적

    이제영 경기도의원, 경기연 기본소득에 치중한 연구… 코로나19 대응 연구 부족 지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제영 의원(국민의힘·성남7)은 지난 9일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경기연구원 행정감사’에서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원의 ‘깜깜이 채용’ 문제를 지적하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했다. 이제영 의원은 “민선7기 경기연구원의 연구는 주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치중되어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발생에 대해서 경기연구원은 보건소 관련 인원 증원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관련 직제를 선제적으로 연구하지 못했고 도민 경제 영향 연구 등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의 도정에만 연구가 집중되다 보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 도 경제를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데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경기연구원의 연구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는 “민선 7기 경기연구원의 초빙연구원은 현재 11명이다. 그 중 한 소속 연구실에 있는 초빙연구원 4명 모두가 채용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은 점을 발견했다”며 “경기연구원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구원 채용공고, 전형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데 2명은 최종합격자 공고가 게시되지 않았고, 2명은 서류전형부터 최종합격까지 공개되지 않았다”며 채용의 공정성, 절차적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퇴직한 초빙연구원 중 1명은 동 기간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과 ‘DMZ 포럼’연구를 담당했다”면서 “초빙연구원 고용 목적은 특정 분야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 위함인데 연구를 동시에 진행했다면 연구의 내실화를 높일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선 7기 경기연구원의 주요 정책 연구 방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경기연구원의 연구 방향이 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이 지사의 공약사업에 치중된 것처럼 보인다”며 “이는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 보다는 도지사의 정책 근거만을 만들어내는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초빙연구원은 보통 9개월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공고에 관해서는 한 번 알아보겠다”면서 “앞으로 적절한 인력 배치를 통해서 연구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철환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친환경학교 급식 시스템 개혁 촉구

    김철환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친환경학교 급식 시스템 개혁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더불어민주당·김포3)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농민기본소득운영 체계 구축’ 과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철환 의원은 먼저, 의회와 상의 없는 ‘농민기본소득’의 예산편성과 관련한 유통진흥원의 의견을 물어보며 농정해양국의 추진절차와 방식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하고,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시스템에 대해서는 참여 관계자의 피해와 관련한 안전장치가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자 피해 보전은 진행되고 있지만 물류업체, 전처리업체에 대한 피해보전 조치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이에 따른 불협화음으로 경기도 학교급식시스템의 붕괴위협마저 느껴진다” 며 “그 중 배송업체의 경우 관련 계약서를 살펴보면 코로나 여파로 학교급식의 물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비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로 배송업체들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돼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급식과 관련한 업체선정, 급식의 운영과정 및 농산물의 가격결정 등에 있어 투명성을 높여 신뢰도가 하락한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및 친환경농가, 전처리업체 등 협력 주체 간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진흥원’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철환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 및 정치아카데미교육 사무총장,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청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 기반 조성과 예산확보 기여에 적극 노력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혁신학교 10년에 대한 성찰과 변화 필요성 강조”

    김수규 서울시의원 “혁신학교 10년에 대한 성찰과 변화 필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위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부터 진행된 ‘2020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강연흥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혁신학교 전반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성과 확산과 문제점 해소를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조희연 교육감과의 질의에서 김 의원은 “서울교육에 혁신학교 정책이 도입된 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결합형 혁신학교 등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며, “현재 혁신학교가 상대적으로 학부모 평가가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혁신학교의 개념은 마을 단위, 지역 참여 등의 단위로 넓어지고 있어 사업 성공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김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 서울형혁신학교 운영(학부모·학생·교사) 만족도 설문 결과’에 따르면, 혁신학교 운영 평가 시 조사되는 구성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학생은 4.18, 교사는 4.66인 반면, 학부모는 4.07로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가 나타났다. 이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은 “혁신학교가 도입 10년을 지나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혁신교육 1.0’에서 ‘혁신교육 2.0’시대로 도약함에 있어 반성적 시각도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학력 저하와 같은 일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상당한 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혁신학교의 다양화를 통해서 내용이 풍부화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과 과학전시관, 교육연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서울형 혁신학교 10년의 문제점과 성과에 대해 묻고 혁신교육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김수규 의원은 “장기적으로 혁신학교라는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타 학교급으로의 확장성 부족이나 학습력 부진 논란으로 인한 혁신학교 비선호 현상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가 학생이나 교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된 것처럼 시행 10년을 맞이한 혁신학교도 ‘혁신’이라는 단어를 남발하기보다 정책 확대 여부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진지한 고민과 결단이 요구된다”고 혁신학교 정책의 체계화와 혁신학교 전반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혁신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혁신교육은 여전히 서울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며 “서울형 혁신학교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 사회 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 등을 추구하는 혁신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근 의원 “공익제보 통해 예산절감 노력 필요”

    이필근 의원 “공익제보 통해 예산절감 노력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은 지난 9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익제보와 사전 컨설팅감사에 대해 질의했다. 이필근 의원은 “시민감사관은 누락세금 특정감사로 세원을 발굴할 수 있으며 시민감사관의 성과는 시군 공무원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며“공익제보를 통한 수익창출·예산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익제보는 도 홈페이지의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공익·부패신고를 하고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며 공익제보를 통해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투명성을 확보해 공정사회를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업 무등록업자 불법 하도급 내부제보, 환경오염행위, 소방시설·위험물관리 소홀제보 등 사례가 있었다. 이필근 의원은 “공익제보에 대해 도민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시군 공무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사전예방적 감사인 사전 컨설팅감사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2020년 2월에 사전 컨설팅감사의 신청대상을 기존의 도·시군·공공기관에서 인·허가 신청 민원인까지 확대했다. 또한, 이필근 의원은 시군의 정책감사에 대해 질의했다. 김희수 감사관은“도에서는 정책감사를 구분하지 않고 문제가 되는 감사를 하고 있으며 시군에 대해서 특정감사는 거의 없고 정기감사를 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단의 샛별 찾습니다

    ■마감 2020년 12월 2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1년 1월 1일 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코로나19 여파로 가급적 방문 접수보다는 우편 접수를 권합니다.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2000-9192~9195
  • 조광희 경기도의원 “교통연수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조속 구축해야”

    조광희 경기도의원 “교통연수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조속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더불어민주당·안양5) 도의원은 6일 경기도 교통연수원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도의원은 운수종사자의 내실 있는 온라인 교육 방안과 유튜브 등을 활용한 도민교통안전교육 강화, 홈페이지 홍보동영상과 운수종사자 동영상 부실, 교통사고 상담 축소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날 조 도의원은 연수원 홈페이지의 홍보동영상과 운수종사자 교육 동영상의 부실에 대해 지적하며 “홍보가 부족한 것 아니냐”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이에 진효희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은 “저작권 문제로 영상을 내렸다”고 답했고 조 의원은 “영상을 내리기 전에 대체 동영상을 먼저 준비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조 의원은 매년 교통사고는 늘어나는데 교통사고 상담이 2016년 이후 급격히 줄어든 것에 대해 지적했다. 진 사무처장은 “상담사례집을 발간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은 개선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 도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운수종사자 교육 및 도민교통안전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실태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며 “향후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으로 인한 운수종사자 교육 중단이 없도록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일반 도민이 접근하기 쉬운 유튜브 등을 적극 활용한 도민교통안전시스템도 갖춰야 하고, 효과 있는 교육이 되도록 콘텐츠 개발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도의원은 고령운전자의 온라인 이용 불편에 대해 지적하며 “모바일 기기 이용이 어려운 고령운전자에게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게 하는 것이 문제”라며 조속한 해결책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의원, 경과원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 운영 강조

    심민자 의원, 경과원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 운영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 김포1) 의원은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과원의 규모에 걸맞는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경과원은 광교 테크노밸리 내 바이오 센터 등 7개 건물을 관리·운영하는 등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중 예산 및 인력 규모 면에서 최대 수준”이라 설명하며 “올해 코로나19발생이라는 큰 불안요소가 있다 해도 본예산 편성 이후 추경을 거치면서 예산액이 대규모로 변경됐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경과원은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 운영이 필요한데, 이는 예산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나 그렇지 못한 형편”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많은 사업을 유치하여 기관의 성장을 바라는 것이 원장으로서 바라는 일이나, 보다 내실을 공고히 하여 안정적 운영을 담보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인영 의원 “농민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 면밀한 검토 필요”

    김인영 의원 “농민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 면밀한 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더불어민주당, 이천2) 위원장은 6일 열린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도입과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에 대해 집중 질의와 함께 대안책을 함께 제시하는 등의 역량 있는 의정활동 준비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목받았다. 김 위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소득 불안정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민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 농민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적극 공감하지만, 농정 분야 사업 예산을 축소시키지 않고 농민기본소득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며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어 “농촌의 인구, 소득, 보건, 인프라 등에 대한 환경분석에 입각해 농민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이 설계되어야 하며 두 정책은 도정 최대 이슈 중 하나인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정책 실행 후에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년 농촌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인 국내 첫 기본소득 실증시험인 ‘농촌기본소득’과 관련해 “올해 안에 실험지역을 선정하고,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하는 사회실험에 대한 윤곽이 나온 만큼 사회실험 대상지역, 지급금액 등 계획을 철저하게 검토하여 선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특히 “적절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 도민 부담이 가중되는 범위에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인영 위원장은 이천 출신 초선 의원이며 평소 농정해양 분야의 폭넓은 의정활동 경험으로 내실 있는 도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위원회 활동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2020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맑은정치 ▲평등정치 ▲생활정치 3개 분야별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 부의장은 환경권 강화 및 내실 있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안양시 자원순환기본 조례’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바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부당이득금 환수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시민의 쾌적한 환경권 확보를 위해 펼처온 다양한 의정활동이 좋은 평을 받았다. 최 부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 및 환경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의미로 여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양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생태환경교육 위해 교육청 적극 나서야”

    황인구 서울시의원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생태환경교육 위해 교육청 적극 나서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6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학교 환경교육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생태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동양식의 변화 등을 추구하는 범교과교육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진보된 형태의 환경교육이다. 황 의원은 강연흥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의 질의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함양을 추구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교과교육의 틀 안에서 일정 부분 편입되어 적극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어 황 의원은 “기후환경에 대응하는 교육계의 노력이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서 실천적인 단계로 가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본 의원도 기후변화 나아가 환경재난 시대에 미래 세대의 건강권 보호나 지구공동체의 생존의 문제를 다루는 환경교육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전부 개정과 환경교육기금 조성 추진 등을 포함하여 여러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연흥 교육정책국장은 “현재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환경교과의 선택률을 제고하고,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황 의원은 “코로나19로 감염병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전반에 대해 우리의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교육을 책임지는 서울시교육청이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생태환경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서울시의회는 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황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한 교육·학예분야의 도농교류 활성화, 안전한 학교급식 구현을 위한 Non-GMO 식재료 확대 등을 통해 생태환경교육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순 경기도의원 “시군 양성평등기금 내실 있게 운영해야”

    박창순 경기도의원 “시군 양성평등기금 내실 있게 운영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 도의원이 지난 5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주관 ‘시군 양성평등기금 운영 내실화 방안 모색 포럼’에 참석해 “도내 24개 시군 525억원 규모의 양성평금기금을 내실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박 도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수원시를 비롯한 도내 24개 시군에서 525억원 규모로 양성평등기금이 조성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포럼에서 기금이 설치목적에 부합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격의 없이 토론해 주시고 제시된 소중한 제안을 귀담아 듣고, 폭넓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률 경기도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도정질문 실시

    안광률 경기도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도정질문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지난 4일 실시된 도정질문에서 이재명 도지사 및 이재정 교육감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무의 지방이양에 따른 시·군 현안사업 중단 위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유치를 위한 마중물 사업 확대 요청, 시흥 해양크러스트 조성 지원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도정사항과 학교 성교육의 내실화 방안,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설립 등 교육행정에 관해 일문일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안광률 의원은 “정부가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들을 지방으로 이양했는데 이로 인해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한 시·군 부담이 커져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시·군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향후에도 균특회계 사업들이 현재와 같은 비율로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전향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촉구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안 의원은 “어제 발표된 국토부의 사업대상지 심의 결과 경기도에서 5개 시·군이 선정되어 대단히 반갑다”고 말하고, “심의에 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도에서 적극적으로 시·군을 독려하고, 마중물 예산을 대폭 지원하여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들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원도심의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깃줄 정리는 시급한 사업인 만큼 도시재생 사업과는 별도로 전신주 지중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의원은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해 시흥 스마트 산단의 현재 가동률은 65%에 그치고 있고, 10곳 중 3곳 이상이 가동을 멈춘 상태”라고 지적하고 “시흥스마트 산단은 국내에서 가장 큰 국가산업단지로 위치와 규모면에서 새로운 해양산업을 태동하기에 천혜의 장소인 만큼 도에서 산단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해양크러스터 단지는 해양레저 제조사 유치 등을 통해 관련 부품 회사를 유치할 경우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하고 “소득 수준의 향상은 요트 산업 등 고부가가치산업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며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현안에 관한 질문에서 안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성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해 연간 20시간 이상을 이수하도록 근거를 마련했으나, 실상 일선 학교에서는 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성교육이 형식적이고 교육현실에 맞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안 의원은 “지루한 수업보다는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 매체 활용 등 성교육 방식의 다변화를 통한 본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육청이 적극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설립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주에 맞춰 학교가 설립되기는 커녕 입주 이후에도 설립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과밀·과대학교 문제는 택지개발지구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도교육청이 순세계잉여금을 학교설립기금으로 활용하거나 중앙투자심사에 철저히 임해야 한다”며 학교문제로 피눈물을 흘리는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2020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정윤경 경기도의원, 2020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6일부터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감사기간은 19일까지 총 14일간이며 대상 기관은 본청 및 8개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이다. 6일부터 12일까지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13일부터 19일까지는 경기도교육청 남부·북부청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적인 현안 및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잘못된 사항과 관행을 적발하고 그에 대한 시정 조치 및 입법·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기획위원회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교육행정 전반에 관하여 도민 제보를 직접 받고 있으며, 행정사무감사 제보를 통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극적으로 시정하게 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정윤경 위원장은 “교육행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검토하여 합리적인 감사를 통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위법·부당한 행정이나 불필요한 사업 그리고 도민의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사항에 대해 도민 제보를 받는 등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추후 진행되는 2021년도 본예산안 심의와 연계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도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는 만큼 교육기획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사장 내 인원을 최소화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내 마스크 착용 및 투명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 19를 대비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최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일 제298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윈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최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과 부위원장으로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을 각각 선출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여성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고자 앞서 제297회 임시회를 통해 구성·결의되어 15명의 위원이 선임되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정순 의원은 “여성정책은 정치, 인권, 법·제도, 노동, 복지, 건강, 다문화 및 저출산·고령화와 같은 인구문제까지 사회의 모든 영역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그간 여성정책을 둘러싼 사회 환경과 관련 법 제도가 크게 변화되어 왔으나, 성별임금격차나 유리 천장 지수는 여전히 OECD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등 우리 사회의 성별격차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지적하며, “서울시가 실질적 성평등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성평등에 대한 서울시의 책무성을 보다 강화하는 등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남녀노소 서울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정책 발굴과 견인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원으로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순선(은평3), 권영희 의원(비례), 김호평(광진3), 봉양순(노원3), 송명화(강동3), 양민규(영등포4), 유정희(관악4), 이동현(성동1), 채유미(노원5), 최선(강북3)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김소양 의원(비례), 정의당 소속 권수정 의원(비례)이 함께 여성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낙연)의 정책위원회는 당헌 제42조 등에 당의 정책을 심의·입안하는 핵심 기구로서 당 정책 및 각급 선거공약의 개발과 정당 강령의 실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심의 등을 담당하는 당 내 조직이다. 황 의원은 평소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정책 발전과 도농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도농교육교류, 특성화고 현장실습 등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선도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의 최초 발의 주도를 통해 전국단위 의제화를 선도했고,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조성 등의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명에 대해 황 의원은 “시민의 삶 속에서 지역의 시선으로 중앙의 정책을 구상할 수 있는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정책을 발굴하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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