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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중환자실 “동공반사 전혀 없어..”

    신해철 중환자실 “동공반사 전혀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위밴드 수술과는 상관 없어”

    신해철 중환자실 “위밴드 수술과는 상관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는?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는?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위밴드수술 사실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위밴드수술 사실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가운데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위중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위밴드수술 받은 게 맞긴 맞구나”, “신해철 상태 빨리 좋아지길 기도한다. 위밴드수술 왜 받았나”, “신해철 상태, 아직도 무의식이라니 속상하다. 위밴드수술 맞구나”, “신해철 상태, 쾌유를 빈다”, “위밴드수술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다음은 신해철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해철 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간략한 경과 보고> 신해철 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 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 = 신해철 트위터(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현재 상태는? “의식 아직 없어..”

    신해철 현재 상태는? “의식 아직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설가 이외수 위암 2기 판정받고 입원…오는 29일 수술, 현재 상태는?

    소설가 이외수 위암 2기 판정받고 입원…오는 29일 수술, 현재 상태는?

    소설가 이외수(68)씨가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수씨의 한 지인은 23일 “이외수씨가 지난 19일 사인회 행사 도중 힘들어해서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갔다가 상태가 좋지 않아 20일 춘천 성심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았는데 22일 위암 2기 판정을 받았다”면서 “위 내시경을 받은 게 4년 전”이라고 전했다. 춘천 성심병원에 입원 중인 이외수씨는 오는 29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외수씨는 앞서 22일 트위터를 통해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라며 투병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신해철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가운데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위밴드수술 받은 사실 있지만..

    신해철, 위밴드수술 받은 사실 있지만..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가운데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5년전 위밴드수술 “이번 심정지와 무관” 소속사-병원 입장 밝혀

    신해철, 5년전 위밴드수술 “이번 심정지와 무관” 소속사-병원 입장 밝혀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가운데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측 “위밴드 수술은 5년 전에 받은 것”

    신해철 측 “위밴드 수술은 5년 전에 받은 것”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설가 이외수 위암 투병 2기 판정받고 입원…오는 29일 수술, 현재 상태는?

    소설가 이외수 위암 투병 2기 판정받고 입원…오는 29일 수술, 현재 상태는?

    소설가 이외수(68)씨가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수씨의 한 지인은 23일 “이외수씨가 지난 19일 사인회 행사 도중 힘들어해서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갔다가 상태가 좋지 않아 20일 춘천 성심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았는데 22일 위암 2기 판정을 받았다”면서 “위 내시경을 받은 게 4년 전”이라고 전했다. 춘천 성심병원에 입원 중인 이외수씨는 오는 29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외수씨는 앞서 22일 트위터를 통해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라며 투병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외수 위암 투병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외수 위암 투병, 어서 쾌차하세요”, “이외수 위암 투병, 아픈 사람들이 많네”, “이외수 위암 투병,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포 수준에서 암 제거하는 ‘현미경 내시경 암절제술’

    세포 수준에서 암 제거하는 ‘현미경 내시경 암절제술’

    국내에서도 현미경 내시경을 이용해 암을 세포 차원에서 제거하는 정밀 암절제술이 실용화되고 있다. 이른바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 위암절제술’이다.  연세암병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9월까지 조기 위암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과 일반현미경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비교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 병원 위암센터 박준철·이용찬 교수팀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암 경계부와의 평균 거리는 공초점 내시경이 1.99mm, 일반 내시경이 2.11mm로 나타났다. 즉, 공초점 내시경이 정상조직과 1.99mm의 간격을 두고 암조직을 절제할 수 있는데 비해 일반 내시경은 2.11mm로 조금 더 많은 정상조직을 절제하는 것이다.  1mm 미만의 정확도를 보인 경우를 살펴보면, 공초점 내시경이 44.7%, 일반 내시경이 24.5%로 공초점 내시경이 훨씬 더 정밀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경계가 불분명한 위암의 경우 공초점 내시경이 평균 거리 1.80mm로 일반 내시경의 3.46mm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이용찬 교수는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은 1000배까지 상세 확대가 가능하고, 점막으로부터 250µm(백만분의 1m) 깊이까지 관찰이 가능해 세포 수준에서도 암세포를 관찰할 수 있다”면서 “평균치에서는 일반 내시경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것 같지만 육안으로 경계부위를 식별하기 어렵거나 1mm 미만의 정확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미경 내시경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박준철 교수도 “환자를 위해 최대한 암 부위만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경계부에 근접해 절제할 경우 암 조직이 남아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일반내시경은 시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의존하는 경향이 틀 수밖에 없지만 공초점 내시경은 의사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초점 내시경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세포 단위에서 정밀하게 살필 수 있어 특히 궤양과 구분이 어려운 암의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준철 교수는 “암과 구분이 어려운 병변이 여러 개 있는 경우 그 조직을 모두 떼어내 검사해야 한다”면서 “최종 확진은 조직검사를 통해 가능하지만 공초점 내시경을 통해 암과 비암병변을 구분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는 불필요한 조직 채취와 검사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국가암검진 사업 등 위내시경 검진이 확대되면서 위암의 조기발견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위암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다. 조기발견의 이점은 생존율을 높이는 데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조기 위암은 수술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내시경 시술은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짧고, 후유증도 적기 때문에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내시경 시술로 치료하면 환자의 편익 측면에서 이점이 크다.  이런 조기 위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은 내시경을 통해 육안으로 암 조직을 확인하고 절제하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하게 암 조직을 볼 수 있는 지가 중요한 관건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암 조직을 더 정확하기 보기 위해 초고확대 내시경들이 개발되어 왔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Confocal Endomicroscopy;CEM)이다.  연세암병원은 이 연구를 통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의 장점이 확인된 만큼 향후 조기위암의 진단, 치료 및 추적검사에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독자의 소리] 디지털 도어록, 만능 잠금장치 아니다

    가정에서 일반 열쇠 대신 디지털 도어록 사용이 늘고 있다. 일반열쇠는 잃어버릴 경우 다시 제작해야 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열쇠를 보관해야 하는 불안감 때문에 열쇠 없는 편리한 디지털 도어록을 선택하고 있다. 또 드라이버, 망치 등 장비를 이용해 약간의 충격만 주어도 열쇠 잠금장치가 파괴될 수 있다는 점도 디지털 도어록을 선택하는 이유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이다. 디지털 도어록이 어떤 충격에도 끄덕 없는 완벽한 방비책은 아니다. 이미 언론에 보도됐듯 시중의 디지털 도어록 중에는 순간 전기 충격을 가할 경우 디지털이 오작동돼 문이 열리는 제품이 있다고 한다. 또한 성능이 떨어지는 디지털 도어록은 화기 등에 취약해 고열에 아예 도어록 자체가 녹아 내려 화재 시 오히려 내부의 가족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우유 투입구에 내시경을 집어넣어 디지털 도어록의 문 열림 버튼을 열어 금품을 훔친 사례도 있었다. 물론 디지털 도어록 제조회사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잠금장치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각 가정에 디지털 도어록 사용과 더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보조열쇠의 병행사용을 권하고 싶다. 또 아파트 출입문에 철판을 덧대 드라이버 등 공구를 넣을 수 없도록 하는 보완장비를 설치하거나 우유 투입구를 막고 출입문 잠금장치는 반드시 2중으로 하며 자주 도어록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도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김덕형 전남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실
  • 수술마취 전 ‘껌’ 씹어도 부작용 없다 (연구)

    수술마취 전 ‘껌’ 씹어도 부작용 없다 (연구)

    보통 수술 전 무엇인가를 먹거나 마시는 행위는 마취 효과를 떨어트리거나 향후 합병증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 금기시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적어도 껌을 씹는 행위는 합병증 등의 큰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과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Perelman School of Medicine) 연구진이 ‘수술 마취 전 껌을 씹는 행위는 큰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환자 67명을 대상으로 반은 껌을 씹게 하고 반은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한 뒤 나타나는 변화를 비교·분석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껌을 씹었던 환자는 그렇지 않았던 환자에 비해 위 속 수분용량이 현저히 상승했지만 이것이 진정제 효과나 마취 효과를 떨어트리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껌을 씹는 동안 위 속 수분이 증가된 이유는 구강 속 침의 양이 많아지면서 자연히 늘어난 것으로 이것이 전체적인 위산 양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합병증 위험증가와도 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뉴스보도에 따르면, 마취 전 무엇인가를 먹거나 마시는 행위는 수술 후 호흡기 관련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금지되어 왔으며 껌을 씹는 행위 역시 같은 맥락에서 금기시되어왔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임상마취학과 바사바나 고드라 교수는 “보통 마취를 앞두고 환자가 껌을 씹었을 때, 수술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연구결과는 껌이 과연 마취 후 부작용을 야기하는지 여부를 심각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개최된 미국 마취과학회(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또한 연구진은 해당 연구결과는 아직까지 추가 검증이 필요한 ‘예비’ 단계임을 강조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소리를 기록하다…한글이 말하는 한글의 비밀

    소리를 기록하다…한글이 말하는 한글의 비밀

    아리랑TV는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아리랑 프라임-보이는 소리, 한글’을 8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568년 전 한반도에 출현한 한글은 세계 최초로 인간의 발음기관을 본 떠 만든 소리문자다. 문자의 모양에 조음의 위치와 조음의 방식이 나타나 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소리,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미스터리는 500년이 지난 1940년, 한 권의 책이 발견되면서 종식됐다.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이 책은 문자를 만든 이유와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문자 스스로 그 사용법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인류 문자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다큐멘터리는 훈민정음 해례본이 밝히고 있는 자음과 모음의 인체 상형 제자원리를 동영상 엑스레이와 후두 내시경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한다. 또한 자연의 모든 소리를 구현하고자 한 한글의 철학적 배경과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모든 계층을 통합하고자 했던 한글의 창제배경을 되짚어 본다. 아울러, 자모를 109개로 확장한 국제한글음성기호(IKPA)를 완성해 개별언어에 따라 20여개 자모를 골라 쓰면 어떤 언어든 표기가 가능토록 한 서울대 이현복 교수, 몸으로 쓰는 한글 몸체를 창안해 25년 동안 45편의 한글춤 시리즈를 국내외 무대에 올리고 있는 무용가 이숙재, 글자의 뜻을 시각화해 자연과 인간을 닮은 한글서체를 통해 다정하고 빠른 교감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캘리그래퍼 강병인, 일본 현대미술가로 활동하다 나이 서른에 한국어과에 입문해 한글학자로 거듭난 노마 히데키 등 수십 년간 열정을 바쳐 한글을 연구해 온 이들을 통해 한글의 비밀을 밝히고, 한글의 미래와 인간에게 문자란 어떤 의미인가를 조명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조기 위암 절제 최소화 수술법’ 국제학술지에 소개

     조기 위암 환자의 암 전이 상태와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불필요한 장기 절제를 최소화한 국내 의료진의 수술법이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아주대병원 위암센터 소화기내과 임선교 교수와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는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있는 환자 9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절제와 복강경 수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조기위암 수술법’을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암이 퍼지는 길목의 림프절을 복강경으로 절제, 조직검사 등의 방법으로 암이 림프절에 전이됐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전이가 없으면 내시경으로 곧장 병변 부위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환자 9명 모두 합병증 없이 회복됐다. 추가적인 절제수술도 따로 하지 않았으며, 이들에게서는 이후 1년간 암이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 조기 위암 환자라도 수술 중 림프절로의 암 전이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실제로는 전이되지 않았다 해도 선제적·포괄적으로 장기를 절제하거나, 실제로는 암이 전이됐는데도 병변 부위를 모두 절제해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지나치게 넓게 장기를 절제해 치료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변 부위를 말끔하게 제거하지 못해 추후 재수술을 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임 교수는 “암이 전이됐는지를 정확히 확인한 뒤 수술 방향을 정하기 때문에 수술 후의 예후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외과의사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귓속에 들어간 커다란 벌레 꺼내는 장면 ‘충격’

    귓속에 들어간 커다란 벌레 꺼내는 장면 ‘충격’

    귓구멍을 막고 있는 커다란 벌레를 꺼내는 장면이 화제다.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44초 분량의 ‘커다란 벌레 귀에서 제거하기’(Big Bug removed from a Ear!!)란 영상에는 사람의 귓구멍을 막고 있는 벌레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실내에서 의사가 내시경을 통해 귓속을 비추자 귓구멍에 끼어 있는 커다란 곤충의 다리와 뒷부분이 보인다. 의사가 핀셋을 이용, 곤충의 뒷부분을 잡고 꺼낸다. 놀랍게도 귀 안엔 귀뚜라미가 들어 있었던 것. 제법 큰 벌레의 크기에 의료진들이 놀라는 눈치다. 한편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벌레가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비춰 나오게 하거나 베이비오일,식용유 등을 몇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떠오르게 한 후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inspect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관절·척추질환, 내시경 수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관절·척추질환, 내시경 수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노인성 질환으로만 알려졌던 관절·척추 질환들이 최근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사용하며 많은 시간을 구부정한 자세로 보내는 젊은 층이 많아지면서 허리디스크, 척추 통증 발생 연령층이 확대된 것이다. 그로 인해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젊은 층부터 노인층까지 다양해졌다. 특히 젊은 층 환자는 관절이나 척추질환을 노인성질환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을 참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심할 경우 관절, 척추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관절이나 척추는 수술을 한다고 해도 재발이 쉽고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수술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남양주 드림정형외과는 이런 환자들을 위해 재발 위험이 적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관절·척추 내시경 수술에 주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드림정형외과에서 진행하는 관절•척추 내시경은 직접 관절·척추를 관찰하며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에 있어서 CT나 MRI보다 더 정밀하게 질환을 발견한다는 특징이 있다. 관절·척추 내시경 수술은 미세현미경을 사용해서 보다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최소 절개에 따라 출혈이 적고 흉터가 미세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시술 시간과 입원기간이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점 덕분에 최근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드림정형외과 신건호 원장은 “관절·척추 내시경 수술은 피부 봉합 수술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실밥을 풀기 위해 다시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으며 수술 후 퇴원도 빠르게 가능하다. 절개술에 비해 절반 정도의 재활기간이면 충분하다”며 “이런 최소 침습적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은 물론 청평, 화도, 수동, 마석과 같은 여러 지역에서 드림정형외과를 찾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드림정형외과에서는 환자 치료에 있어 가능한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한다.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야자수 짜내고 남은 기름으로 고발열량 연료 개발… 정액 기술료 15억

    저등급 석탄은 매장량이 풍부하지만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은 낮은 데다 자연적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높아 연료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시훈 박사 연구팀은 인도네시아 석탄 매장량의 85%가 저등급 석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무한정에 가깝게 나오는 팜잔사유(야자수에서 팜유를 정제하고 남은 기름)를 이용해 저등급 석탄을 고발열량의 연료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올해 5월 GS건설에 기술이전됐다. 15억원의 정액 기술료를 받았고, 생산되는 석탄 1t당 0.12~0.25달러의 경상기술료를 받는 조건이다. 현재 GS건설은 하루 5000t 생산 규모의 상용 플랜트 설계에 착수한 상태다.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이 들어간 출연연구소가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특허권 자체를 넘기는 방식과 기술만을 이전해 상용화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독일 프라운호퍼연구협회가 그렇듯이 한국의 출연연 역시 기술이전을 통한 성과 확산에 주력한다. 정부 예산을 투입한 결과물을 기업에 넘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상용화 단계에서 자칫 ‘대박’이 날 경우 특정 기업에 특혜를 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용 전기소재 전문 제조 기업인 삼동은 변압기, 발전기 코일 생산에 주력해 왔지만 몇 년 전부터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왔다. 그러던 중 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이붕화 마그네슘’ 초전도 선재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삼동은 이 기술이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풍력발전기용 초전도 코일 신규 시장의 핵심 기술이라고 판단해 원자력연에 기술이전을 요청했다. 올해 2월 양측은 정액 기술료 8억원에 매출액 2%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삼동 측은 “MRI 시장은 2020년까지 1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며 “2015년까지 100억원을 시설 및 생산라인에 투자하고 신규 인력 30명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역시 다양한 원천 기술을 기술이전하고 있다. 자벌레의 이동 원리를 모방해 만든 ‘로봇 대장 내시경 시스템’을 2012년 이탈리아 벤처에 100만 유로(13억 4000만원 상당)에 이전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저온 배연가스를 제거하는 친환경 촉매 기술은 2개 기업에 기술이전돼 각각 포스코 전남 광양공장과 선박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대장암, 단일공 복강경 수술도 안전”

    “대장암, 단일공 복강경 수술도 안전”

     복부에 하나의 작은 구멍을 뚫어 암 조직을 떼어내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준기 교수팀은 2009~2012년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단일공 복강경으로 대장암 수술을 받은 2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 중 합병증과 수술 후 합병증이 각각 1.9%, 13.2%로 기존 복강경 수술의 7.4%,16.2%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 환자들의 평균나이는 62.5세, 성별은 남성 146명, 여성 111명이었다. 병기별로는 0기 14명, 1기 57명, 2기 80명, 3기 102명, 4기 4명 등으로 다양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 복강경 수술은 배를 열지 않고 배꼽과 복벽 부위에 모두 5개의 구멍을 뚫어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넣은 뒤 모니터를 보면서 암 병변을 제거한다.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보다 상처가 작아 수술 부위의 감염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이 낮고, 통증이 적을 뿐 아니라 회복도 빠른 편이다.  이에 비해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절개 부위가 1.5~2㎝ 정도에 불과한 하나의 구멍만 이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술의 난도는 높은 편이지만,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흉터가 작고 미용상으로도 우수하다.  김준기 교수는 “대장암의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절개 부위가 작아 상처 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효과가 증명된 만큼 앞으로 단일공 복강경 수술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복강 내시경 수술학술지(Journal of Laparoendoscopic & Advanced Surgical Techniques) 최근호에 실렸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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