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내사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습도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사상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승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48
  • ‘눈부신 성과’ 삼성·LG 200~300%씩 받아

    ‘눈부신 성과’ 삼성·LG 200~300%씩 받아

    지갑 두께가 다르면 흥도 다르기 마련. 두둑한 성과급을 받는 삼성, LG그룹 임직원들은 흥겨운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사나 금융업종 직원들도 적지 않다. 성과급은 고사하고 명예퇴직이 진행되는 곳도 있는 등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가장 ‘풍성’한 연말을 보내는 이들은 삼성그룹 직원들. 지난 24일 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본급의 200%인 생산성격려금(PI)을 받았다. 최고 100%가 지급됐던 지난 7월 PI의 두 배다. 삼성 관계자는 “몇몇 계열사를 제외하고 최고 등급을 받아 대부분 계열사 직원들이 PI로 기본급의 200%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내년 1월에는 계열사와 국·실별로 초과이익분배금(PS)이 연봉의 50%까지 지급된다. 올 실적을 감안했을 때 규모는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LG그룹도 내년 1월 초 PS를 직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성과가 좋았던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직원들은 대부분 기본급의 300%까지 성과급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아차는 지급 여부 결정 안돼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은 노사 임금협상 타결에 따라 성과급 등 평균 1500만원 정도 받아갈 전망이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돈만 해도 주식을 포함해 85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기아자동차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K그룹 역시 각 계열사와 팀별· 부문별 성과에 따라 연초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이나 SK네트윅스 등 일부 계열사 직원들은 두둑한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도 계열사별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따로 준다. 성과급을 기대할 수 없는 기업이나 업종도 많다. 두산과 한화 임직원들은 올해 성과급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은행업계 역시 2008년 전에만 해도 기본급의 500% 정도의 성과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저조한 실적 탓에 성과급의 ‘성’자도 못 꺼내는 분위기다. 더구나 예년에는 그해 임단협에서 결정된 임금 인상률만큼 연말에 소급해서 받았지만 올해는 임금이 동결되면서 소급액도 사라졌다. KT는 성과급은커녕 명예퇴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KT는 올해 1조 8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릴 전망이지만 지난 6월 KTF와의 합병에 따른 조직 축소를 위해 15년차 이상 근속자를 중심으로 6000여명의 직원에게서 명퇴 신청을 받았다. ●건설업계는 회사별로 명암 건설업계는 회사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해외사업 확장으로 영업이익을 올린 대형건설사들은 연말 기본급의 100~2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GS건설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사업본부와 팀 실적에 따라 평균 250%의 성과급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비상 경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낸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계열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지난해 미지급됐던 50%를 더해 최고 200%의 성과급을 사업 부문과 부서별로 지급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등은 올해 최종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1~2월에 성과급을 풀 예정이다. 반면 국내사업을 주로 했던 현대산업개발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급 소식이 없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천사의 유혹’ 김태현, 동갑내기와 ‘열애’

    ‘천사의 유혹’ 김태현, 동갑내기와 ‘열애’

    최근 종영한 SBS ‘천사의 유혹’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김태현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25일 측근을 통해 “12월 초부터 1981년생인 동갑내기 전문직 여성과 만나고 있다”며 “일반인이라 열애사실이 공개될 경우 피해가 갈 것이 걱정된다. 하지만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태현은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내사랑 싸가지’ ‘방과 후 옥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22일 끝난 ‘천사의 유혹’에서 냉철한 악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 안상수, 강공?… “준예산 막아야”

    한나라 안상수, 강공?… “준예산 막아야”

    “전원이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성탄절인 25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휴대전화는 하루종일 똑같은 소리만 되풀이했다. 그의 보좌관은 “오늘 딱 하루만 지역구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귀띔했다. 올해 회계연도 종료까지 불과 엿새 남겨둔 시점까지도 예산안 대치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집권 여당 원내사령탑의 ‘외부와의 단절’은 ‘여유’보다는 ‘심사숙고’에 방점이 찍힌 듯하다. ●휴대전화 꺼놓고 심사숙고 한나라당은 지난 17일 민주당의 예결위 회의장 점거 이후 끊임없이 협상을 요구해왔다. 비록 ‘어설픈 제안’으로 무산되긴 했지만 ‘대통령+여야 대표’ 회담을 먼저 제안했고 최근에는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참여하는 ‘2+2 회담’ 카드를 꺼내기도 했다. 게다가 여야간 쟁점으로 부상한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관련 이자보전비 800억원의 일부 삭감, 보(洑) 설치공사 예산의 일부 축소 의사를 밝히며 진정성도 보였다. 한나라당과 안 원내대표로선 ‘할 만큼 했다.’고 내세울 만하다. 또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실함과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당 안팎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예산안 강행처리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이미 갖춘 셈이다. 하지만 야당의 반발 속에 무작정 강행처리에 나섰다간 여야간 물리적 충돌과 정국 급랭이 불을 보듯 뻔해 그에 따른 책임을 원내 사령탑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예산에 반영하는 계수조정 작업을 포기해야 하는 부담도 떨칠 수 없다. 더불어 ‘보의 개수, 높이, 준설량’을 대야(對野) 협상 조건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당내 권영세·김무성·남경필·이한구 의원 등의 목소리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 신임이유는 강성기질” 안 원내대표의 고민이 깊은 이유다. 다만 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안 원내대표가 당내 신임을 얻는 이유는 특유의 강성 기질에 있다.”면서 “부담이 겹치지만 결국 준예산 편성에 따른 폐해를 막는 게 최우선 고려사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이병헌ㆍ김태희 ‘베스트 커플상’ 받나

    이병헌ㆍ김태희 ‘베스트 커플상’ 받나

    오는 31일 ‘KBS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에 유력한 후보로 이병헌 김태희 커플이 주목된다.올해‘KBS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 총 27커플이 베스트커플상이 후보에 올랐다. 이중 올 하반기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아이리스’의 이병헌 김태희 커플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병헌 김소연 커플도 후보에 올라 눈에 띈다.전 국민을 ‘꽃남 신드롬’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김현중도 각각 구혜선과 커플을 이뤄 후보에 올랐다.사극 커플로는 ‘천추태후’의 김호진·신애 커플과 김형민·이은정 커플이 후보에 올랐다.방송 3사 유일의 전원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 출연하고 있는 배도환·하이옌도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배도환·하이옌 커플은 그동안 꾸준히 베스트커플상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정작 최종 수상은 실패했었다.이밖에 눈에 띄는 베스트커플 후보로는 주말극을 평정했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필모·유선커플과 황정민의 드라마 첫 출연작으로 주목 받았던 ‘그저 바라보다가’의 황정민·김아중 커플이 있다.시청률만 놓고 보면 지난 1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발표한 ‘2009년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 자료에서 1위를 차지한 ‘너는 내운명(42.5%)’의 박재정·윤아 커플의 수상이 유력하다. 하지만 박재정·윤아 커플은 아쉽게 올해 베스트커플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너는 내운명’ 다음으로 순위에 오른 KBS드라마는 각각 5위 ‘아이리스(27.8%)’ 6위 ‘솔약국집 아들들(27.3%)’ 7위 ‘내사랑 금지옥엽(26.7%)’ 10위 ‘꽃보다 남자(25.7%)’다. 시청률과 인기도를 감안하면 올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리스’의 열풍이 거셀 전망이다.한편 지난 2007년부터 ‘산너머 남촌에는’을 통해 꾸준히 베스트커플상에 도전해온 배도환·하이옌 커플의 선정여부도 주목할 만하다.현재 KBS는 홈페이지(www.kbs.co.kr)에서 베스트커플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베스트커플상 투표는 온라인투표 40%, 전문가 집단 30%, 기자단투표 30%를 반영해 당일 시상식 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동작구(구청장 김우중)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재개발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교육 대상자는 재개발조합장, 총괄감리원, 현장 대리인 등으로 ▲제설대책 및 화재예방 공사장 안전관리 ▲건물철거 공사장 가림막 개선 ▲쾌적한 주거안심 주택관련 실내사용 자재 규제 등을 교육받는다. 현재 구에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구역은 ▲노량진1구역 ▲흑석4·5·6구역 ▲본동5구역 ▲흑석시장 등 6곳이다. 도시관리과 820-9796.
  • [탐사보도-2009 마약리포트] 올 서울 대마사범 109% 늘어

    [탐사보도-2009 마약리포트] 올 서울 대마사범 109% 늘어

    대마가 국내외에서 유입, 유통되면서 대마 사범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편·헤로인·모르핀 등 천연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도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대마 사범(불법 재배 및 흡연)은 2008년 1045명에서 올 1268명(10월 기준)으로 21.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년도에 비해 109%, 대구·경북이 37.6%, 인천·경기가 31.7%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수도권은 2008년 46.7%(489명), 올해는 60.4%(767명)로 매년 전체 사범 중 50여%를 차지하고 있다. 양귀비도 곳곳에서 재배된다. 경남 창녕, 전남 완도·영광, 전북 부안·순창, 충남 천안·논산·당진, 충북 청주·제천, 강원 평창 등 지방은 물론 서울·부산·광주 등 대도시에서도 무분별하게 재배되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마약 사범 중 95%가 양귀비 사범이다.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의 불법 재배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중국인들도 지방의 외진 곳에서 양귀비 재배에 뛰어들고 있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양귀비를 제조,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 과정 등을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탐사보도팀
  • 한화석유화학 사장 홍기준 건설국내사업 사장 이근포

    한화석유화학 사장 홍기준 건설국내사업 사장 이근포

    한화는 13일 홍기준(왼쪽·59) 한화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근포(오른쪽·58) 한화건설 부사장을 국내사업담당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9% 증가시키는 등 탁월한 업무 성과에다 태양광, 2차전지 등 신사업 발굴에서 공격적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장은 올해 전년 대비 7600억원이 증가한 1조 2000억원을 수주해 건축·주택 분야에서 한화건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에는 황용기(57) 그룹경영실 인력팀장(전무), 한화역사 대표이사에는 황용득 대한생명 인재개발원장(전무)이 각각 임명됐다. 한화는 이날 대표이사 4명,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9명, 상무보 56명(연구임원 3명 및 전문위원 5명 포함) 등 83명을 승진 발령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관련 인사 29면
  • 前 선임행정관 수뢰혐의 청와대, 검찰에 내사의뢰

    청와대는 수뢰 의혹이 제기된 A 선임행정관에 대해 최근 검찰에 내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A 선임행정관이 지난해 청와대 접견실인 연풍문 개·보수와 승용차 교체 등과 관련해 5억여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제보가 청와대 민정라인에 접수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3개월여간 조사했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검찰에 내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A 선임행정관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구매 담당도 아니었으며, 연풍문 개·보수는 대통령실이 아니라 경호처 예산으로 진행됐다.”면서 “시공업체도 그쪽에서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수뢰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 청와대는 “인사조치는 (비리혐의가 아닌) 다면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NOW포토] ‘청룡’ 섹시·파격·롱 드레스로 뒤덮다

    [NOW포토] ‘청룡’ 섹시·파격·롱 드레스로 뒤덮다

    배우 추자현(사진 위 왼쪽부터), 최강희, 한예슬, 김민희, 하지원, 유선, 이시영, 손예진, 조안, 김하늘이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제30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김용화(국가대표) ▶남우주연상=김명민(내사랑 내곁에) ▶여우주연상=하지원(내사랑 내곁)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마더) ▶신인남우상=양익준(똥파리) ▶신인여우상(공동수상)=박보영(과속스캔들),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강형철(과속스캔들) ▶촬영상=박현철(국가대표) ▶조명상=최철수, 박동순(마더) ▶음악상=조영욱(박쥐) ▶미술상=조화성, 최현석(그림자 살인) ▶기술상=한스 울릭, 장성호, 김희동(해운대) ▶각본상=이용주(불신지옥) ▶인기스타상=이병헌, 하정우, 하지원, 최강희 ▶단편영화상=김한결(구경) ▶특별상=고(故) 장진영 ▶한국영화최다관객상=해운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곽 드러난 신작 게임 ‘스팅 아케이드’

    윤곽 드러난 신작 게임 ‘스팅 아케이드’

    게임업체 YNK코리아가 개발 중인 ‘스팅 아케이드’의 첫 정보가 나왔다.3일 YNK코리아에 따르면 ‘스팅 아케이드’는 초보 게임 이용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 시스템을 강화했고 사실감에 자유도를 강조한 총싸움게임으로 거듭났다.최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펴보면 기존 ‘스팅’의 정통 총싸움게임과 대중적인 아케이드의 느낌을 메탈릭한 서체로 융합해 새로운 느낌도 제시한다.장재영 YNK코리아 국내사업본부장은 “이용자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스팅 아케이드로 초보 총싸움게임 이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팅 아케이드’는 북한군을 게임에 등장시켜 화제를 모은 정통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팅’을 대중적인 방향에 맞게 각색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청룡 4色’ 김혜수ㆍ한예슬ㆍ하지원ㆍ전세홍

    [NOW포토] ‘청룡 4色’ 김혜수ㆍ한예슬ㆍ하지원ㆍ전세홍

    배우 김혜수(왼쪽부터)와 한예슬, 하지원, 전세홍이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파격적인 드레스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30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김용화(국가대표) ▶남우주연상=김명민(내사랑 내곁에) ▶여우주연상=하지원(내사랑 내곁)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마더) ▶신인남우상=양익준(똥파리) ▶신인여우상(공동수상)=박보영(과속스캔들),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강형철(과속스캔들) ▶촬영상=박현철(국가대표) ▶조명상=최철수, 박동순(마더) ▶음악상=조영욱(박쥐) ▶미술상=조화성, 최현석(그림자 살인) ▶기술상=한스 울릭, 장성호, 김희동(해운대) ▶각본상=이용주(불신지옥) ▶인기스타상=이병헌, 하정우, 하지원, 최강희 ▶단편영화상=김한결(구경) ▶특별상=고(故) 장진영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해운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민·하지원 “당신이 있었기에”…청룡상 남녀주연상

    김명민·하지원 “당신이 있었기에”…청룡상 남녀주연상

    ‘내사랑 내곁에’의 김민명과 하지원 커플이 제30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 주연상을 함께 수상하며 영광을 서로에게 돌려 시선을 모았다.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김명민은 ‘박쥐’의 송강호, ‘국가대표’의 하정우 등 쟁쟁한 남우주연상 후보들과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남자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김명민은 ‘내사랑 내곁에’의 루게릭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 이상을 감량하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그는 “내가 이런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겸손한 말로 소감의 말문을 열었다. 먼저 김명민은 ‘내사랑 내곁에’의 박진표 감독에게 특별히 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루게릭 환자 역할을 맡아 하루하루 말라가는 나를 위해 박진표 감독은 함께 식사를 걸렀다.”고 밝힌 김명민은 “박진표 감독은 내게 최고의 감독이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함께 부부로 열연한 하지원에게도 “너로 인해서 ‘내사랑 내곁에’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명민의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하지원은 감격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하지원은 배우 데뷔 11년 만에 주요 영화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청룡상 여우주연상 수상에 앞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하지원은 “상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데, 인기스타상을 받으러 무대에 올라오니 여우주연상까지 욕심은 났다. 하지만 정말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하지원은 ‘내사랑 내곁에’로 주연상을 동반 수상한 김명민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명민 선배를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민과 하지원은 각각 지난달 대종상과 지난 1일의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 이어 청룡상 남녀주연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학 총학선거에 조폭 개입

    대학 총학생회가 정치권 뺨 치는 부정·비리 선거로 얼룩진 가운데 총학생회장 선거에 조폭까지 개입한 대학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1일 대전지역 ‘H파’ 폭력조직원 심모(28)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손모(27)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같은 파 조직원 최모(25)씨를 수배했다. 대전 2년제 A대학 1학년인 심씨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기 위해 손씨 등 동료 조직원 4명을 동원, 유력한 후보였던 양모(25)씨에게 “총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라.”면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모두 12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심씨 등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면 축제를 비롯, 자판기 사업, 졸업앨범, 체육대회 등 대학 내 각종 이벤트 사업에 대한 이권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같은 짓을 벌였다. 양씨는 “출마 포기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심씨 등을 달래면서 경찰의 내사로 폭력과 협박이 중단되자 지난 10월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청룡영화상’ 누가 웃을까?

    청룡영화상’ 누가 웃을까?

    올해 영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청룡영화상은 예산문제 등으로 올해 개최를 포기한 대한민국영화대상과 후보작 논란에 휘말렸던 대종상영화제로 인해 특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작품상, 여전히 예측불허 11년 연속 ‘청룡의 여인’인 김혜수와 배우 이범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가 최다인 10가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특히 두 영화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부문에서 서로 경합을 벌일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청룡영화상이 올해 최고의 영화를 선정하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박쥐’와 ‘국가대표’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이름을 올렸다. ◆ 김혜자 vs 하지원에 시선집중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에는 ‘마더’의 김혜자와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 ‘박쥐’의 김옥빈, ‘7급 공무원’의 김하늘, ‘애자’의 최강희가 이름을 올렸다. 대종상의 후보 제외로 논란을 빚었던 하지원과 김하늘은 설움을 딛고 청룡상의 여우주연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하지원은 1일 스크린 데뷔 11년 만에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룡상으로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 김혜자가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여우주연상 4관왕 행진을 이어갈지 시선이 집중된다. ◆ 장동건·김명민…별들의 전쟁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내사랑 내곁에’의 김명민과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박쥐’의 송강호, ‘국가대표’의 하정우,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특히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제25회 청룡상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차지던 장동건이 올해 다시 한 번 ‘청룡의 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 올해 대종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김명민이 2관왕을 석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조연, 신인상도 불꽃 경쟁 남녀 조연상 부문에서는 ‘박쥐’ 속의 모자로 열연한 김해숙과 신하균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해운대’의 김인권과 이민기가 동시에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종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던 ‘마더’의 진구와 ‘애자’ 김영애가 각각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에는 ‘국가대표’의 김지석, 신인감독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과속스캔들’의 박보영, ‘해운대’의 강예원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지원·김혜자·김하늘·송강호·김명민·장동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청룡 영화제 ‘작품상’ 등 3관왕 (종합)

    ‘마더’ 청룡 영화제 ‘작품상’ 등 3관왕 (종합)

    제30회 청룡영화상의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 돌아갔다.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와 이범수의 진행으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마더’는 최우수작품상과 진구의 남우조연상, 조명상 등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국가대표’는 김용화 감독의 감독상과 뛰어난 스키 점프 영상 촬영을 인정한 촬영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은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이 수상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하지원은 청룡상 인기스타상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점쳐졌던 ‘마더’의 김혜자는 불발에 그쳤다. 또 ‘내사랑 내곁에’에서 20kg을 감량해가며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한 김명민은 대종상에 이어 청룡상 남우주연상으로 두 번째 주연상을 수상했다. 남녀조연상은 ‘마더’의 진구와 ‘박쥐’의 김해숙이 각각 수상했다. 대종상과 청룡상에서 2차례나 남우조연상을 받은 진구는 봉준호 감독에게 “(저를 캐스팅한 것은)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농담을 던져 좌중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남녀 신인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김꽃비 커플과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차지했다. 특히 김꽃비는 올해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에 이어 청룡상까지 차지해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여배우 고 장진영에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자리한 영화인들은 생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장진영을 추모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가수 신승훈과 박진영, 2PM, 러브홀릭스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올해의 마지막 영화 축제를 축하했다. ▼ 이하 제30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김용화(국가대표) ▶남우주연상=김명민(내사랑 내곁에) ▶여우주연상=하지원(내사랑 내곁)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마더) ▶신인남우상=양익준(똥파리) ▶신인여우상(공동수상)=박보영(과속스캔들),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강형철(과속스캔들) ▶촬영상=박현철(국가대표) ▶조명상=최철수, 박동순(마더) ▶음악상=조영욱(박쥐) ▶미술상=조화성, 최현석(그림자 살인) ▶기술상=한스 울릭, 장성호, 김희동(해운대) ▶각본상=이용주(불신지옥) ▶인기스타상=이병헌, 하정우, 하지원, 최강희 ▶단편영화상=김한결(구경) ▶특별상=고(故) 장진영 ▶한국영화최다관객상=해운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총 유탄 가연물질에 튀어 격발장 1번 발사대앞서 발화

    일본인 관광객 등 16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 가나다라 실내사격장 화재는 사격장 안에서 권총 사격 시 발생하는 파편이나 유탄 등에 의해 발화돼 잔류화약 등 가연물질에 옮겨 붙으면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을 규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 ●정확한 발화원인 규명못해 경찰 수사본부는 30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실내 실탄 사격연습장 발화 원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복구한 폐쇄회로 동영상, 일본인 부상자의 진술, 화재현장 감정 등을 종합한 결과 사고 직전 사격장 발사대에서 일본인 관광객 등이 표적판을 향해 총을 쏠 때 생기는 화염, 유탄, 파편 등에 의해 착화돼 발사실내 잔류화학, 흡음스펀지 등의 가연물질에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지었다. 발화지점은 격발장 1번 발사대 앞 가연물 적치장소로 결론내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격장에 있던 7개의 폐쇄회로에서 화재 이후 훼손된 15초 분량의 화면을 복원했다. 복원된 CCTV에는 사격장 출입구 쪽 발사대에서 ‘번쩍’ 하는 폭발성 화재가 발생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것이 화재 직전 격발장에 있던 잔류 화약, 풍선, 흡음스펀지 등의 강한 가연성 물질과 섞이면서 결국 대형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김영식 수사본부장은 “법의학·영상·총기·화재·전기·소방 등 각계 전문가들이 실탄 사격장 화재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들을 분석, 최종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모두 8차례에 걸친 현장감식을 하고도 발화원인을 찾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발화원인에 대해 사격시 발생할 수 있는 화염이나 유탄, 파편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애매한 결론을 내려 자칫 수사가 미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업주·관리인 등 2명 구속영장 한편 경찰은 이날 사격연습장 업주 이모(62)씨와 관리인 최모(38)씨 등 2명에 대해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일본인 관광객에게 방탄복을 입히지 않았고 격발장내 잔류화약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음악성 승부’ 에이트, 벌써 혼성부문 2관왕

    ‘음악성 승부’ 에이트, 벌써 혼성부문 2관왕

    올해 연말 시상식 중 ‘혼성그룹 최다 수상’의 영예는 음악성으로 승부를 걸었던 그룹 에이트(8eight)로 점쳐지고 있다. 에이트는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인 12월에 돌입하기도 전, 이미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에이트는 지난 주 ‘2009 엠넷 아시아 뮤직어워드 (MAMA)’에서 ‘혼성그룹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주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발표한 ‘2009 TOP 10 가수상’에서도 유일 혼성그룹으로 밝혀졌다. ◆ 아이돌 홍수 속 예능 없이 ‘음악성 승부’ 이들의 성과는 그 어느해 보다 아이돌 그룹의 홍수로 넘쳐났던 2009년, 단 한번의 예능 출연도 없이 거둔 결과하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중 음악 평단들은 오직 음악으로 승부를 걸었던 에이트가 데뷔 2년만에 ‘혼성그룹’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정상에 설 수 있었던 의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 올해만 총 3장 앨범 발표…2곡 ‘온라인 정상’ 지금의 ‘슈퍼스타K’라 할 수 있는 2007년 ‘쇼바이벌’ 1위를 거머쥐며 데뷔한 에이트(이현, 주희, 백찬)는 화려한 신고식과 달리, 데뷔 후 이렇다할 히트곡을 내놓지 못했다. 하지만 에이트는 2009년, 올해만 총 3장의 앨범을 발표, 어느 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 발표한 3집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에서는 ‘심장이 없어’로 그달 내 음원 최장 1위를 차지했으며, 6월에는 ‘잘가요 내사랑’으로 온라인 1위에 장기간 머물렀다. ◆ 대중들의 음악적 성숙도 반영 대중음악 평론가 백명희 씨는 “에이트의 음악이 인정받은 것은 국내 음악팬들의 성숙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류헌종 씨는 “지금까지의 혼성그룹은 대중성과 친근함에 호소했던 반면, 에이트는 한층 성숙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접근했던 것이 아이돌 음악에 염증을 느낀 리스너들에게 특히 어필한 것 같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에이트는 12월 13일 일요일 서울 영등포 CGV아트홀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가지며 12월 31일에는 대구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공연 ‘맥시멈레벨”을 개최, 알찬 공연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인시청 공무원 잇단 자살 ‘초상집’

    27일 오전 10시50분쯤 용인시 신갈동 모 원룸주택에서 용인시청 8급 공무원 A(30)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동료 직원 이모(31)씨는 “A씨가 23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아 집에 찾아가 보니 문이 잠겨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는 다용도실 출입문에 포장용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 방 안에서는 ‘과다한 빚 때문에 저도 더이상 어쩔 수가 없어요. 너무 힘들어 이제는 쉬려고 합니다. 최근 우리 직원의 자살사건이 있었는데 큰 폐가 될까 걱정된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최근 감찰 조사를 받거나 비위 혐의에 연루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는 인사비리 혐의로 감사원 감사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인시 인사담당 7급 공무원 김모씨 사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은 용인시로부터 문제가 된 인사 관련 서류를 건네받아 분석하는 한편 지난 25일 김씨 유족을 불러 진정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검찰은 조만간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범죄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김씨 유족은 지난달 26일 자살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인사업무를 담당한 김씨는 감사원이 용인시 감사에 나선 지 20일 만인 지난달 15일 용인시 고기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나들목 인근 빈터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사격장 화재 부상자 치료비 ‘눈덩이’

    부산 국제 실내사격장 화재사고의 부상자 가족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 때문에 난감해하고 있다.특히 부상자들이 앞으로도 피부이식 등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할 처지여서 병원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정부와 부산시 등이 지급보증에 난색을 보이고 있어 더욱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23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하나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화재사고로 중화상을 입은 일본인 하라다 요헤이(37) 등 3명과 사격장 종업원 임재훈(31)씨 등 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치료를 받던 한국인 여행 가이드 문명자(66·여)씨는 지난 18일, 나카오 가즈노부(37)는 지난 22일 각각 숨졌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부상자들은 적게는 신체의 50%에서 많게는 85%에 3도 화상을 입었다. 그동안 2~3차례에 걸친 피부이식 등 수술비와 신장투석 등 집계된 치료비만 1인당 1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치료비가 얼마나 늘어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치료비가 2억~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사망한 나카오 가즈노부는 8일간 치료비가 1억 2600만원에 달했다.내국인 부상자들은 일단 산재보험이나 건강보험에 기대고 있으나 보험에서 지급되는 것은 치료비 일부에 불과하다. 숨진 문씨는 건보 적용을 받고도 본인(가족)부담금이 2600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산시는 장례비와 시신운구 등 일부 비용은 시 긴급 예산으로 우선 지원했지만, 치료비 등에 대한 지원은 민간인 문제인 만큼 지원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비파라치제 이르면 내년초 도입

    이르면 내년 초부터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놓는 등의 불법 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비파라치제’가 운영된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발생한 부산 실내 사격장 참사사고를 계기로 비파라치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히고, 포상금 액수와 지급 절차 등은 경쟁업소 간의 갈등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재청은 비파라치제가 도입되면 건물주나 영업주들이 비상구 확보에 보다 신경을 쓰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다중이용업특별법은 ‘피난시설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훼손·변경한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방재청은 또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령’을 개정해 실내사격장과 스크린 골프장, 안마시술소 등도 다중이용업소에 포함하는 방안을 경찰청 및 관련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