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내사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내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원동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노인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무단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48
  • 검찰, 김범수 카카오 의장 해외도박설 확인 나서

    검찰, 김범수 카카오 의장 해외도박설 확인 나서

    김범수(49)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미국에서 상습 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은 김 의장의 원정도박 의혹 내사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에 배당하고, 미국 수사당국과 공조해 김 의장의 금융거래내역과 카지노 환전기록 등의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NHN 미국법인 대표로 있던 2007년 쯤 부터 라스베이거스의 고급호텔 카지노에서 상습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다.  미 당국은 도박 의혹과 함께 김 의장이 2007년 캘리포니아주에 500여만 달러 상당의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의 거래 내역도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에서는 ‘김 의장이 2007년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카지노에서 5만 달러를 가지고 20시간 51분 동안 도박을 했다는 미 당국 자료를 한국 검찰이 확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문건을 받았거나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카카오 측은 김 의장의 도박 의혹에 대해 “현재로서는 공식 입장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공안에 붙잡혀 “혐의 내용은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공안에 붙잡혀 “혐의 내용은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공안에 붙잡혀 “혐의 내용은 무엇?”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수배 7년 만에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수배 7년 만에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수배 7년 만에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태용이 검거됨에 따라 조희팔 사기 사건의 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어 온 조희팔의 생사 여부와 조희팔이 은닉한 재산의 행방,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 공조를 통해 강태용을 조기에 한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2008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2008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2008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아파트에서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아파트에서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아파트에서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인터폴 적색수배 中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인터폴 적색수배 中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인터폴 적색수배 中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혐의는 대체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혐의는 대체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혐의는 대체 무엇?”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아파트에서 붙잡혀 “혐의는?”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아파트에서 붙잡혀 “혐의는?”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도피 7년 만에 아파트에서 붙잡혀 “혐의는?”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후속수사 ‘속도’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후속수사 ‘속도’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후속수사 ‘속도’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태용이 검거됨에 따라 조희팔 사기 사건의 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어 온 조희팔의 생사 여부와 조희팔이 은닉한 재산의 행방,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 공조를 통해 강태용을 조기에 한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조희팔 생사 논란 확인되나?” 후속 수사도 급물살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조희팔 생사 논란 확인되나?” 후속 수사도 급물살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조희팔 생사 논란 확인되나?” 후속 수사도 급물살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태용이 검거됨에 따라 조희팔 사기 사건의 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어 온 조희팔의 생사 여부와 조희팔이 은닉한 재산의 행방,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 공조를 통해 강태용을 조기에 한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7년 만에 붙잡혀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7년 만에 붙잡혀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7년 만에 붙잡혀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태용이 검거됨에 따라 조희팔 사기 사건의 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어 온 조희팔의 생사 여부와 조희팔이 은닉한 재산의 행방,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 공조를 통해 강태용을 조기에 한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인터폴 적색수배 中 “혐의는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인터폴 적색수배 中 “혐의는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인터폴 적색수배 中 “혐의는 무엇?”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 공안에 붙잡혀… “혐의가 뭔가 보니?”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 공안에 붙잡혀… “혐의가 뭔가 보니?”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 공안에 붙잡혀… “혐의가 뭔가 보니?”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먹고사는 문제 野 정치에는 안 보여”

    “국민 먹고사는 문제 野 정치에는 안 보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 1204호. 30분 간격으로 ‘집주인’을 만나려는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개소를 하루 앞둔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 이사장인 송영길 전 인천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유력 인사 못지않게 분주했다. 16~18대 의원을 지낸 그는 지난해 인천시장 재선을 노리다가 고배를 마신 뒤 1년간 중국과 대만에서 방문교수 생활을 마치고 지난 7월 귀국,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왜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인지 궁금했다. 송 전 시장은 “정치권에서 비켜서 보니 야당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결합된 정치를 못하고 있더라. 집권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외교와 경제인데 경제 전문가도, 외교통도 선뜻 떠오르지 않는 게 당의 현주소였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말하는 노동 개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은 형용모순인데 우리 당은 그런 어젠다마저 못 내놓고 있다. 청년들이 이 땅을 ‘헬조선’, ‘헬한국’이라고 말하는 암울한 상황에선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가 생각하는 대안은 무엇일까. 송 전 시장은 “먹고사는 문제의 핵심은 청년 실업과 주거”라며 “인천시장 시절 추진했던 서민 주거 플랫폼인 ‘누구나 집’이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의 ‘뉴스테이’ 정책은 ‘누구나 집’을 벤치마킹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전용면적 59㎡(25평형)를 기준으로 보증금 3720만원에 월세 41만가량인 인천 ‘누구나 집’은 2017년부터 520가구의 입주가 시작된다. 송 전 시장은 “‘누구나 집’은 집을 소비 포털인 동시에 생산기지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라면서 “육아, 케이터링, 카셰어링 등 공유경제와 협력적 소비로 일자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내 중도 성향 중진모임인 ‘통합행동’ 일원이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천정배 의원 등 탈당 인사를 포함한 통합전당대회론에 대해선 “의견이 나왔지만 합의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문재인 체제로는 총선이 어렵다’는 비주류 주장에 대해서도 “문 대표 체제로 어려운 게 아니고 현 상황으로는 어렵다는 게 적확할 것”이라며 “비주류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감 때 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 원내사령탑 몫인데 이종걸 대표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적) 평가도 없다”고 말했다. 송 전 시장은 아직 내년 총선 출마 지역을 정하지 못했다. 인천에서 분구가 유력한 송도 지역이나 재판 중인 같은 당 신학용 의원 지역구인 계양갑이 후보로 꼽힌다. 일각에선 인천 연수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부총리와 ‘빅매치’를 벌이는 것도 거론된다. 그는 “황 부총리를 현 정부 실세로 볼 수는 없지 않나. (빅매치로 시선을 끌려는) 그런 식이라면 진짜 실세와 붙어야 한다”며 “86그룹(1980년대 학번·1960년대 출생)부터 당 원로까지 어려운 곳에서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애초 목표는 우체국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애초 목표는 우체국

    부산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 부산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검거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홍씨는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3000만원의 빚을 졌다. 이어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홍씨가 우체국 털이에 필요한 총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범행 자백.. 이유는?

    권총 실탄 탈취 홍씨, 범행 자백.. 이유는?

    부산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 부산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검거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홍씨는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3000만원의 빚을 졌다. 이어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홍씨가 우체국 털이에 필요한 총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대체 무슨 이유에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대체 무슨 이유에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