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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자 공시한 주가/15일전부터 급등

    시가 발행 할인율 확대 조치 이후 유상증자 공시를 발표한 종목들의 주가가 대체로 공시 15일 전부터 소속업종 지수에 비해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공시 발표 후에는 이들 종목의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양상을 보임으로써 증자 공시와 관련,투자자들의 신중한 투자자세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5일 럭키증권이 시가 발행 할인율이 30%로 확대된 작년 12월12일 이후 유상증자를 발표한 상장사중 고려포리머 주식등 14개 종목의 「공시전 30일간의 주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주가는 공시전 15일까지는 평균 1.68% 상승,이 기간중 해당 소속업종의 주가지수 상승률 0.99%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그후부터 공시일까지는 평균 7.71%나 상승 함으로써 해당 소속 업종의 1.87%에 비해 5,84%포인트나 높았다. 그러나 이들 종목의 주가가 공시 1주일 후에는 오히려 평균 1.53%나 하락,유상증자 공시를 둘러싸고 대주주들의 내부자거래 의혹등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시가발행 할인율 확대조치 이후 증시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유상증자 공시를 투자전략에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상증자 실시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에 대해 공시 이전에 매입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내부자거래 의혹 짙어/상장사 임원등,주식변동 제때 보고안해

    최근 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원들이 소유주식 변동상황을 관련기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내부자거래성이 높고 투자자들의 장세 판단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상장기업 주요주주나 임원은 현행 증권거래법 제188조 6항에 따라 소유주식 비율에 변동이 있을때에는 변동이 있는 날부터 10일 이내에 증권거래소와 증권관리위원회에 각각 보고,투자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데도 이를 제때에 이행하지 않아 지난 한햇동안 3백여건의 위반사례가 생겼다는 것. 부국증권 사장 이재우씨의 경우 지난해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자사주식 2천80주를 1주당 2만6천4백∼2만7천원에 럭키증권 영업부를 통해 매각하고도 이를 한달정도 후인 지난 17일에야 증권거래소에 보고했으며 유화증권 부사장인 김용우씨도 지난해 12월20일 자사주식 1천6백40주를 주당 2만4천2백원에 팔았으나 이 내용을 지난 15일에야 보고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임원 7명은 지난해 11월7일부터 12월15일사이에 자사주식 6만여주를 주당 2만3천9백∼2만7천5백원에 매도했으나 이를 지난 17일에야 보고했으며 현대강관 이사 정몽구씨도 지난해 12월5∼12일 사이 자사주식 3만6천여주를 주당 1만8천2백∼2만7천4백원에 팔고도 이 사실을 지난 16일에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 내부자거래 단속 강화/시가발행률 확대로 시세조종 가능성

    증권감독은 시가발행 할인율의 확대로 올해에는 상장법인들의 유상증자를 둘러싼 내부자거래가 성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내부자거래에 대한 조사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1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12ㆍ12 증시부양대책」으로 시가발행 할인율이 1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에는 유상증자 계획이 주가상승요인으로 작용,상장기업 대주주나 임직원들이 증자계획을 미리 입수한뒤 자사주식 거래를 통해 단기간에 부당이득을 올릴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증권감독원은 이에 따라 유상증자 계획등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상장법인들의 내부자거래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특별조사반을 편성,대주주나 임직원들의 자사주식거래 여부를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감독원은 이를 위해 증권거래소나 증권회사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상장법인들의 주식거래동향을 면밀히 체크,이상이 발견될 때에는 즉각 조사활동에 착수하는 한편 내부자거래에 대한 정보수집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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