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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방경찰청, 경북대 로스쿨 부정 입학 관련 수사 착수

    경북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달 자신의 저서를 통해 주장한 ‘로스쿨 부정 청탁 입학’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관계자인 권모(39)씨가 ‘부정입학 관련 의혹을 밝혀달라’는 요지의 신고를 해 수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권씨는 경북대 로스쿨에 재직 중인 신평 교수가 발간한 저서 ‘로스쿨 교수를 위한 로스쿨’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같은 신고를 했다. 신 교수는 자신의 책에서 “경북대 로스쿨 교수 1명이 아는 변호사의 청탁을 받고 그의 아들을 합격시켜야 한다며 동료 교수 연구실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았다”고 내부자 폭로를 했다. 신 교수는 지난 1993년 대구지법 경주지원 판사 재직 당시 법원개혁을 주장하다 재임용에 탈락했다. 이후 변호사와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찰은 신 교수 저서 내용은 물론이고 최근 신 교수가 언론과 한 인터뷰 내용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신고인 권씨를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신 교수 저서에 등장하는 로스쿨 관계자, 신 교수 등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대는 신 교수가 책에서 언급한 청탁교수가 누구인지 등에 대해 경위 파악을 하고 있다. 신 교수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면 조만간 로스쿨 교수회의를 열어 징계 등의 조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문재 원장은 “면접 10분 전에 면접위원을 추첨하기 때문에 누가 면접장에 들어갈지 모르는 만큼 누가 입시에 개입하거나 청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엘, 매혹적인 싱글 라이프…‘눈빛만큼 강렬하고 남다른 매력’

    이엘, 매혹적인 싱글 라이프…‘눈빛만큼 강렬하고 남다른 매력’

    배우 이엘이 남성 건강 잡지 ‘맨스헬스’의 카메라 앞에 섰다. 핫한 여성 셀러브리티의 스타일과 최근 이슈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건강한 섹시미를 지닌 여배우 이엘의 일상을 담았으며 <섹시함이 가미된 데일리 에슬레저룩>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엘은 스포티즘이 결합된 섹시하고 매력적인 의상으로 여성의 우아한 하루를 표현했다. 여기에 머리카락은 높게 빗어 올려 묶거나 물결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했고 혈색이 도는 윤기 있는 피부 표현과 간결한 고양이 눈 형태의 아이라인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클라이밍과 필라테스, 요가, 폴 댄스, 수영,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을 해봤어요. 최근에는 한적한 센터나 집에서 혼자 스트레칭과 요가, 소도구를 활용한 웨이트를 하고 있어요.” 이엘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대본을 읽고 오래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완벽하게 이해가 되어야 관객에게 질 높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고. 오랜 무명의 시간을 견딘 후 맛본 달콤한 작품 ‘내부자들’에 대해서는 “모든 역할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모든 작품,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자랑스러워요.”라고 작품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이번 화보 진행과 인터뷰를 맡은 맨즈헬스 조혜나 에디터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불꽃같은 연기 욕심이 인터뷰 내내 이엘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라며 온기가 담겨 있는 따뜻한 배우 이엘의 행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맨즈헬스’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언론의 힘, 불편한 진실 파헤치기/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열린세상] 언론의 힘, 불편한 진실 파헤치기/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최근에 아카데미상 작품상과 각본상을 받은 영화 ‘스포트라이트’는 언론의 사명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영화는 불편한 진실을 끝까지 파헤쳐 보도한 기자들의 이야기다.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라이트’팀은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한다. 사건을 파헤치려 할수록 더욱 굳건히 닫히는 진실의 장벽은 높다. 하지만 이들은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권력에 맞서 싸운다. 특종을 빨리 보도해야 하지만 이들은 기다리기까지 한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저널리스트들의 의무와 자세를 이야기한다. 거대조직, 그것도 종교에 맞선다는 부담감 속에서도 취재를 계속하는 스포트라이트팀의 기자들은 자신들의 직업적 사명을 완수해 간다. 미국이 배경이지만 기자라는 본분에 이토록 충실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째 어벤저스를 보는 느낌이다. 언론은 가이드 독(guide dog), 파수견(watch dog), 애완견(pet dog)이 다 될 수 있다. 단순히 정보만 전하는 가이드 독이 될 수도 있다. 권력을 감시하는 파수견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는 권력에 아부하는 애완견도 될 수 있다. 어떤 선택지를 잡느냐에 따라서 언론의 정당성이 결정된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서부터 ‘이미지’가 시작되는지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스미디어에 의해 매개된 권력의 행태를 보며 산다. “매스 미디어는 두 가지 종류의 뉴스를 찾는다. 하나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 뉴스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하는 뉴스다. 여론조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뉴스거리로 만들어 준다.” 여론조사의 대부라고 불리는 조지 갤럽이 한 말이다. 언론은 사건이나 상황을 보도하고, 현실보다 더 힘이 센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언론의 ‘틀짓기’에 따라서 상황은 다른 각도에서 보인다. 그래서 언론의 공정함, 객관성은 중요하다. 언론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파헤치기에 따라서는 권력도 쓰러뜨릴 수 있다. 하지만 언론은 ‘죽은 권력’에 강하지 ‘산 권력’에는 강하지 않다. 영화 ‘내부자들’에는 이런 무시무시한 대사도 나온다.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 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적당한 시점에 적당한 안줏거리를 던져 주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영화라고만 치부하기엔 뭔가 찜찜하고 무서운 대사들이다. 정치 보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언론이 정치 쟁점보다 이미지나 가십 중심의 보도를 한다는 점이다. 선거 보도를 할 때 각 후보 간의 정치적인 쟁점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하기보다는 지나치게 인물 중심, 이미지 중심의 보도를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무대에 올라온 연극에 대해 보도를 하면서 연극 자체의 완성도나 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배우들이 어떻게 캐스팅됐고, 배우들이 서로 누구와 친한지 등을 주로 보도하는 식이 돼서는 곤란하다. 미디어가 딱딱하고 골치 아픈 캠페인 보도를 기피하는 이유는 정치 과정조차도 대중에게 인기를 얻어야 하는 오락적인 쇼의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거 보도를 정책 대결보다는 개인적 자질의 대결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가 나온다. 미국 언론계에서는 텔레비전 뉴스가 점점 오락물처럼 변해 가는 추세를 비판하면서 뉴스가 과연 ‘오락’인지 ‘오락 뉴스’인지를 묻는다. 물론 모든 보도에서 정보와 오락의 경계선이 분명치 않을 때도 있다.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주고자 하는 좋은 의도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겉을 사탕으로 바른 약을 너무 많이 먹다 보면 어디서부터가 약이고 어디서부터가 사탕인지 애매해진다. 언론을 다룬 미국 드라마 ‘뉴스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유권자야. 100만명을 위한 엉터리 뉴스를 하느니 100명을 위한 좋은 뉴스를 할 거야. 미국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건국 이래로 끊임없이 쉬지 않고 반복해서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해 온 나라야. 우리 DNA에는 그런 정신이 있어.” 언론은 힘을 가지고 있다. 이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다시 한번 해 봐야 한다.
  • 영화처럼 가짜 신분증으로 검찰청 드나드는 게 가능할까

    영화처럼 가짜 신분증으로 검찰청 드나드는 게 가능할까

    영화 ‘검사외전’에서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 분)은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언변을 이용해 ‘검사’로 다시 태어난다. 가짜 신분증으로 검찰청을 제집처럼 드나들고 진짜 검사를 속이면서 살인죄를 뒤집어쓴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푸른 죄수복을 걸쳐도 ‘간지’가 넘쳐 흐르는 배우 강동원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1000만명 가까운 관객이 극장가를 찾았다. 검사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다. 사건 현장에서 진실을 파헤치고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사도’ 아니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재벌 등과 야합하거나 성접대를 받는 등 ‘부정의 화신’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일선 검사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루는 검사 생활은 사실적인 부분도 있지만 현실과 다른 것들도 적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검사외전’과 ‘내부자들’, 드라마 ‘리멤버’, ‘펀치’ 등에 등장하는 검사와 현실 속 검사의 ‘다른 꼴 닮은꼴’을 들여다본다. 영화 ‘검사외전’에서 한치원은 명문대 법대 동문회 자리에서 연수원 기수와 서울 강남의 명문고를 들먹이며 다른 진짜 검사들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일선 검사들은 이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지는 대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A검사는 “처음에는 이 사람이 후배 검사인지 아닌지 헷갈릴 수는 있어도 몇 마디만 나눠 보면 바로 알 수 있다”며 “미심쩍은 부분이 있을 경우 주변 검사에게 물어보면 바로 들통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의 B검사도 “법조인 인터넷 검색 앱에 이름을 쳐 넣으면 사진과 출신 학교, 연수원 기수, 현직 등이 바로 나온다”면서 “요즘 검사가 2000여명에 달하지만 고교 동문끼리는 서로 모르는 게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1. 위조한 검사 신분증으론 검찰청 출입 안 돼 한치원처럼 위조한 신분증으로 실제로 검찰청을 오갈 수 있을까. 답은 ‘NO’다. 서울 지역의 C검사는 “검찰청은 출입 통제 시스템에 미리 등록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며 “위조 신분증이 실제와 똑같아 보여도 시스템이 인식을 하지 못하면 다른 국가기관과 마찬가지로 함부로 드나들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한치원이 변재욱 검사 사건 재심의 증인 신청을 위해 부장검사의 사인을 위조하려고 연습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대해 수도권 지역의 D검사는 “증인은 검찰뿐 아니라 피고인 쪽도 법원에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대표적인 허구”라고 말했다. #2. 독대 조사는 무효… 짜장면보다 구내식당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열혈 검사 우장훈(조승우 분)이 현장에서 직접 조폭을 때려눕히는 장면이 등장한다. 검사가 주인공인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단골 장면’이다. 서울 지역의 E검사는 “검사 생활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현장에 나간 건 딱 한 번인 데다 몸싸움할 일도 없었다”면서 “다들 사무실에서 서류 다발에 치여 사는 신세라 격투기는커녕 운동 실력도 형편없다”고 밝혔다. B검사도 “검사는 경찰의 수사 지휘를 할 뿐 현장에서 직접 수사를 하고 피의자를 검거하는 일은 드물다”고 말했다. ‘검사외전’뿐 아니라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어두컴컴한 조사실에서 검사가 피의자와 독대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E검사는 “검찰 조사실은 실제로는 전혀 어둡지 않고 조사의 모든 과정이 영상녹화된다”며 “계장 등과 동석하지 않고 피의자와 단둘이 조사해 작성된 문서는 아예 효력이 발생하지 않으니 독대할 일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 피의자에게 검사가 직접 손찌검을 하는 장면은 일선 검사들이 제일 억울해하는 대목이다. 서울 지역의 F검사는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조사 도중 화가 나면 서류로 피의자 머리를 때리기도 했지만 2002년 피의자 사망 사건으로 홍경령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구속되면서 구타가 싹 사라졌다”며 “요즘에는 피의자 조사할 때 ‘이 사람이 내 말을 다 녹음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무리 화가 나도 욕설도 자제한다”고 밝혔다. 영화와 드라마 속 검사들의 단골 메뉴는 짜장면이다. 실제로 끼니때면 검찰청 주변 중화음식점 종업원들이 오토바이를 탄 채 음식 배달을 하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C검사는 “나를 포함해 주변에서는 짜장면 등을 배달시켜 먹는 대신 가격도 더 저렴하고 편리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편”이라면서 “대신 조사를 받으러 온 피의자에게는 짜장면이나 김치찌개 등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3. “최고위층 검사 상당한 권력 휘두를 수도” 그렇다고 검사가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픽션’으로만 가득 찬 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최고 권력자의 ‘하명’에 따라 검찰이 대거 수사에 나서는 장면 등이다. 검사를 하다 최근 변호사 개업을 한 G변호사는 “정권이 바뀌면 정권 수립의 공신에게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윗선에서 특정 공공기관 등에 대한 수사 지시가 종종 내려온다”며 “해당 기관장이 비리 등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회식비 유용 등 ‘관행’을 ‘비리’로 키워 터뜨리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귀띔했다. 검사 출신의 H변호사도 “인사가 ‘생명’인 검사 입장에서는 아무리 ‘얘기’가 안 되는 사건이라도 윗선의 뜻을 거스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검찰 수뇌부와 마찰을 일으킨 검사는 승진에서 물을 먹고 반대로 향후 재판에서 이기든 지든 (정권 입맛에 맞게) 무리하게 기소한 검사는 승승장구하는 걸 보고 누가 반기를 들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정당 공천을 좌지우지하는 등 검사가 ‘음지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 역시 ‘아예 없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 없다는 증언도 나온다. 또 다른 전직 검사는 “영화 등에서 종종 등장하는 ‘정치 검사’는 영화적 요소가 가미된 데다 일선 검사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일 것”이라면서도 “재계나 언론계의 핵심 인사가 직간접적으로 정치권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의 최고위층 검사들은 상당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트장 같은 ‘숲속의 헌책방’… 나도 영화 속 주인공 돼 볼까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트장 같은 ‘숲속의 헌책방’… 나도 영화 속 주인공 돼 볼까

    100년 넘는 책까지 13만권 빼곡… 서점 밖엔 ‘내부자들’ 안상구·우장훈이 삼겹살 구워 먹던 평상도 부정하고 싶은 현실 이야기를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적나라하게 연출한 영화 ‘내부자들’은 지난해 말 최고의 화제작이었다. 이 영화는 대통령을 꿈꾸는 국회의원과 신문사 논설주간, 대기업 회장 등 우리 사회에서 잘나가는 ‘갑질’ 인생들과 이들에게 맞서 싸우는 열혈검사와 정치깡패 이야기를 다뤘다. 안가로 보이는 비밀스러운 술집과 검은색 고급 승용차들, 나이트클럽, 대형 컨테이너박스가 즐비한 항만, 철거 직전의 허름한 도심의 아파트 등이 주요 장소로 등장한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다. 하지만 차갑고 살벌한 범죄 영화와 어울리지 않는 이색적인 장소가 하나 등장한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영화 중반쯤 우리나라를 쥐락펴락하는 거대 괴물들에게 배신당한 뒤 복수를 계획하다 오히려 쫓기게 된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가 우장훈(조승우) 검사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서울을 빠져나간 뒤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깊은 산속에 자리잡은 우 검사의 아버지 집이다. 실내에 불이 켜지자 수많은 책장에 빼곡하게 꽂혀 있는 헌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한눈에 봐도 책이 수만권은 족히 넘어 보인다. 실내에는 먼지가 가득하다. 깊은 산속에 서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한 안상구는 눈길을 여기저기로 돌리며 책장과 책장 사이로 난 좁은 통로를 따라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간다. 영화 촬영을 위해 산속에 꾸민 세트장 같지만 이곳은 실제로 존재한다. ‘숲속의 헌책방’으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에 있는 새한서점이다. ‘내부자들’에서 이곳은 유일하게 낭만적이고 푸근한 장소로 꼽힌다. 영화는 2014년 8월 24~26일 3일간 새한서점에서 찍었다. 지난 11일 중앙고속도로 단양IC를 빠져나와 S자에 가까운 급커브 경사길을 10여분간 달리자 현곡리 마을이 나타났다. 여기에서부터 차 한 대가 겨우 다닐 수 있는 좁은 도로를 타고 고개를 넘어 산속으로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을 하며 1.2㎞를 더 들어갔다. 그러자 산골짜기 경사진 땅에 비스듬히 서 있는 허름한 창고 같은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건물에 달린 흰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서점 같아 보이는 구석은 하나도 없지만 가까이 가 보니 새한서점 간판이 걸려 있다. 사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 것은 산뿐이다. 들리는 것은 시냇물과 산새 소리 등이 전부다. 이런 곳에 서점이 있다니. 안상구와 우장훈이 은신처로 택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서점 안으로 들어가자 책이 넘쳐났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수많은 책장에 책이 가득 꽂혀 있고, 바닥 여기저기에도 책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총 13만권에 달한다고 한다. 실내 바닥은 그냥 맨땅이다. 그러다 보니 책장과 책장 사이 바닥에는 돌이 박혀 있다. 오래된 나뭇잎도 뒹굴어 다닌다. 서점 안 풍경이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국내소설, 외국소설 등 도서분류법에 따라 570가지로 꼼꼼하게 분리돼 있다. 발간된 지 100년이 넘는 책도 있다. 서점 밖에는 영화 속에서 안상구와 우장훈이 삼겹살을 구워 먹은 평상이 자리잡고 있다. 서점 규모는 총 350여㎡ 정도다. 새한서점 주인은 이금석(65)씨다. 이씨는 고향 제천을 떠나 서울로 올라가 학창 시절을 보낸 뒤 1979년 헌책방을 시작했다. 서울 답십리, 길음동, 제기동 등에서 30년 가까이 헌책방을 운영했다. 서점 이름은 항상 ‘새한서점’이었다. ‘새로 한다’, ‘New korea’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당시 책 좀 읽는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씨의 서점은 꽤 유명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고향이 그리워졌다. 시골로 내려가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고민 끝에 귀향을 결심하고 고향에서 헌책방 할 곳을 찾았다. 제천을 1순위로 후보지를 찾다가 마땅한 곳이 없자 인근 단양으로 눈을 돌렸다. 이씨는 폐교돼 방치된 단양 적성초등학교에 홀딱 반했다. 그는 2002년 자식과도 같은 헌책들을 데리고 혼자서 단양으로 내려와 적성초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적성초교 운동장에 야영장 등 부대시설을 마련해 외지인들을 유치할 계획도 세웠지만 자금에 여유가 없어 서점만 운영했다. 위기는 시작과 함께 닥쳤다. 온라인 판매 수입으로는 한 달에 100만원인 폐교 임차료를 내는 게 버거웠다. 1년 동안 임차료와 운영비 등으로 1400여만원을 썼다. 이때는 권상우와 김하늘이 출연한 영화 ‘청춘만화’를 이씨 서점에서 찍었다. 이씨는 7년간 머물렀던 적성초교를 떠나기로 하고 현재의 서점이 있는 현곡리에 놀고 있는 계단식 논 400여㎡를 사들였다. 이어 적성초교에서 쓰던 책장을 옮겨와 책들을 정리한 뒤 천막으로 덮었다. 바닥공사는 따로 하지 않고 흙바닥을 그대로 썼다. 책이 워낙 많다 보니 책을 옮기는 데 무려 8개월이나 걸렸다. 공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비나 눈이 오면 책이 젖을까 걱정이 되고, 여름에는 서점 안이 찜통으로 변했다. 결국 중고 패널을 구해 다시 지붕을 덮었고, 폐교에서 나오는 마룻바닥 등을 가져다 사무실을 만드는 등 서점 여기저기를 꾸며 지금의 새한서점이 완성됐다. 2012년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으로 유명세를 탔다가 잊혀 갔던 새한서점은 ‘내부자들’의 큰 성공으로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외지인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적성면사무소에는 새한서점 가는 길을 물어보는 전화가 이어진다. 새한서점에서 만난 박종만(26·경기 부천)씨는 “영화 ‘내부자들’을 보고 기억에 오래 남아 새한서점을 오게 됐다”며 “산속에 이런 서점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속에서 수많은 책을 접하니 갑자기 책이 보고 싶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새한서점은 홈페이지나 전화 등으로 책을 주문하면 이씨가 정성스럽게 포장해 택배로 보낸다. 지금도 책은 계속 보충되고 있다. 문을 닫는 서점들이 처분하고 남은 책을 이씨에게 보내고 있다. 매출은 시원치 않다. 한 달에 100권 정도 판매한다. 하지만 이씨는 지금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공기도 좋고 가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 게 너무 좋다”며 “오래된 책들로 책 전시관을 만드는 게 마지막 소망”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한 컷 en] 배우 이엘 화보 공개

    [한 컷 en] 배우 이엘 화보 공개

    배우 이엘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최근 이엘과 함께한 화보촬영 소식을 전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최태형 에디터는 이엘에 대해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설명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해낸 그녀의 행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 영화 ‘황해’와 ‘광해, 왕이 된 남자’, ‘내부자들’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 영상=에스콰이어·얼반웍스이엔티, 영화 ‘내부자들’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병헌·알파치노·안소니 홉킨스 출연 ‘미스컨덕트’ 메인 포스터

    이병헌·알파치노·안소니 홉킨스 출연 ‘미스컨덕트’ 메인 포스터

    배우 이병헌이 알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범죄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돈, 복수, 명예... 가진 자들의 거래’라는 카피와 함께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이병헌의 얼굴이 담겨 있다. 이는 영화 속 네 남자의 서로 다른 욕망과 그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갈등, 엇나간 결과에 대해 궁금케 한다. 영화 ‘내부자들’로 9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의 다섯 번째 할리우드 작품인 ‘미스컨덕트’는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라는 할리우드 전설적인 배우들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조쉬 더하멜과 호흡을 맞추게 돼 이들과 만들어갈 하모니를 기대케 한다. 이번 작품에서 알 파치노는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하는 대형로펌 CEO ‘찰스’ 역을, 안소니 홉킨스는 재력으로 승리를 거래하는 재벌기업 회장 ‘아서’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만난 두 배우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명예를 위해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변호사 ‘벤’ 역의 조쉬 더하멜과 진실을 쫓는 히트맨으로 분한 이병헌의 강렬한 캐릭터가 긴장감을 높일 예정. 특히 ‘지.아이.조’ 시리즈, ‘데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오락 액션 영화에 주로 출연해 온 이병헌은 ‘미스컨덕트’를 통해 차별화된 캐릭터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영화 ‘미스컨덕트’는 3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영상=코리아스크린, 이병헌 주연 ‘내부자들’ 메인 예고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열린세상] 금수저 흙수저, 그리고 영화 속의 현실/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열린세상] 금수저 흙수저, 그리고 영화 속의 현실/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설 명절 기간 중에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이 카톡으로 떠돌아다녔다. 정몽준 전 의원과 안철수 대표가 같이 만난 사진이다. 사진 속의 정 전 의원이 말풍선으로 “나는 금수저인데 너는?” 하고 묻는다. 안 대표가 말풍선으로 대답한다. “난 그냥 철수져….” 정 전 의원이 보면 기분이 안 좋을지 모르지만, 네티즌들이 그냥 웃자고 만든 사진이다. 금수저 흙수저가 얼마나 세간에 회자됐으면 네티즌들이 이런 사진까지 만들어 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금수저 흙수저 논란의 핵심은 ‘정의롭지 못한 사회’다. 핏줄과 커넥션이 개인의 능력에 앞서는 사회에 대한 좌절감이 만들어 낸 신조어다. 금수저 위에 다이아몬드 수저, 흙수저 밑에 일회용 수저까지 나왔다. 요즘은 금수저, 흙수저에 관련된 영화도 인기다. ‘검사외전’은 개봉 이틀 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인기몰이를 했던 ‘암살’을 넘어선 기록이란다. ‘검사외전’은 지난해 이병헌 주연의 ‘내부자들’, 황정민과 유아인 주연의 ‘베테랑’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의가 무너진 우리 사회에 대해 통렬한 비판과 풍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영화들 중에는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계를 풍자하고 조롱하는 소재가 많다. 젊은 층은 ‘금수저, 흙수저’를 논하며 좌절감을 표현하고 있다. 가진 자들끼리의 견고한 커넥션 속에서 약자는 더 소외감을 느낀다. 영화 속에서 정의가 무너진 사회를 강타하는 주인공의 활약상에 천만 관객은 환호한다. 이 지점에서 영화는 현실감 있게 다가오기 때문에 인기몰이를 한다. ‘검사외전’도 특권층의 커넥션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철새 도래지를 개발해 돈을 벌려는 자본가, 이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주민들, 이를 진압하려는 경찰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시위의 합법적 진압을 위해 폭력 조직이 동원된다. 이들은 환경단체 회원이 돼 경찰을 폭행하고, 여론의 방향이 바뀐다. 이 모든 이야기의 위에는 검찰 상층부와 집권당 정치인의 거대한 커넥션이 있다. 기득권 세력의 ‘검은 커넥션’은 이 영화의 핵심이다. 정의롭지만 폭력적인 주인공 검사 황정민은 이 검은 커넥션을 고발하려고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그는 도리어 이 검은 커넥션이, 권력층이 제거해야 할 대상이 돼 감옥에 간다. 영화 속에서 강동원은 뜻밖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사기꾼이지만 귀엽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건 거대한 복수극 속에서 그가 지니는 방관자적인 태도다. 주인공 검사를 돕지만, 사회 정의 같은 거창한 목적 따위는 그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저 죽지 않기 위해서 뛰는 것이다. 인간적인 정을 끊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그 캐릭터는 서민의 캐릭터다. 거대 담론보다는 눈앞의 삶 속에서 살아남기에도 버거운 서민들의 상황이다. 이 영화의 마지막에는 소름끼치는 장면이 나온다. 모든 악행의 근원인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죄가 밝혀지고 난 후에 이렇게 외친다. “이는 야당이 나를 죽이려는 음모야.” 어디서 많이 겪어 본 기시감마저 느껴진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정치인의 모습이다. 흥행 돌풍 중인 영화 ‘검사외전’은 독과점 논란에도 휩싸였다. 절대적인 스크린 숫자로만 보면 독과점이 의심되지만, 독과점 비난을 퍼붓기엔 이 영화의 좌석 점유율이 매우 높다. 시원찮은 영화로는 스크린을 아무리 많이 잡는다고 해도 관객이 오지는 않는다. 관객은 1만원 가까운 입장료를 내버렸다고 생각할 때 더 분노한다. ‘검사외전’은 우리 사회의 분노 코드를 건드린다. 관객들은 속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맛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것이다. 수저 계급론은 사회 계층 간 격차가 심해지고, 계층 간 이동의 사다리가 무너지면서 나타난 갈등이다. 갈등과 불만의 근원은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인식일 것이다. 예전에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교육이었다. 가난한 집안에서도 죽어라 공부하면 개천의 용이 될 수 있었다. 사회의 커넥션이 견고해질수록 개천에서 용이 될 기회는 줄어든다.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열어 놓고 기득권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때라야 수저 논란이 잦아들 것이다.
  •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계 스폰서 그림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계 스폰서 그림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계 스폰서 그림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경악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 폭로…제보자, 리스트 공개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 폭로…제보자, 리스트 공개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 폭로…제보자, 리스트 공개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의미?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의미?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의미?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어두운 그림자가 폭로된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이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남겨 화제다. 김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의 캡처 화면을 올리며 “이 방송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땀과 열정을 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정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전달해 주신 방송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가장 가슴이 아팠던 건, 이런 일로, 제의로, 배우의 꿈을 접게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나쁜 것은 나쁜 것입니다. 땀과 노력으로… 성실함으로… 배우의 꿈,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이 방송이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많은 사람에게 각성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와 브로커의 관계에 대한 폭로가 그려졌다. 자신을 ”내부자“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면서 자료를 공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말?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말?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말?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어두운 그림자가 폭로된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이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남겨 화제다. 김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의 캡처 화면을 올리며 “이 방송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땀과 열정을 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정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전달해 주신 방송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가장 가슴이 아팠던 건, 이런 일로, 제의로, 배우의 꿈을 접게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나쁜 것은 나쁜 것입니다. 땀과 노력으로… 성실함으로… 배우의 꿈,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이 방송이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많은 사람에게 각성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와 브로커의 관계에 대한 폭로가 그려졌다. 자신을 ”내부자“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면서 자료를 공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김민정 “가장 가슴 아팠던 건…“ 의미심장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김민정 “가장 가슴 아팠던 건…“ 의미심장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김민정 “가장 가슴 아팠던 건…“ 의미심장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어두운 그림자가 폭로된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이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남겨 화제다. 김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의 캡처 화면을 올리며 “이 방송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땀과 열정을 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정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전달해 주신 방송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가장 가슴이 아팠던 건, 이런 일로, 제의로, 배우의 꿈을 접게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나쁜 것은 나쁜 것입니다. 땀과 노력으로… 성실함으로… 배우의 꿈,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이 방송이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많은 사람에게 각성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와 브로커의 관계에 대한 폭로가 그려졌다. 자신을 ”내부자“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면서 자료를 공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뜻?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뜻?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실체…김민정 “각성제 되길 바란다” 무슨 뜻?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어두운 그림자가 폭로된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이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남겨 화제다. 김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의 캡처 화면을 올리며 “이 방송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땀과 열정을 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정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전달해 주신 방송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가장 가슴이 아팠던 건, 이런 일로, 제의로, 배우의 꿈을 접게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나쁜 것은 나쁜 것입니다. 땀과 노력으로… 성실함으로… 배우의 꿈,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이 방송이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많은 사람에게 각성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와 브로커의 관계에 대한 폭로가 그려졌다. 자신을 ”내부자“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면서 자료를 공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인 스폰서 실체…김민정 “각성제 되길” 무슨 뜻?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인 스폰서 실체…김민정 “각성제 되길” 무슨 뜻?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인 스폰서 실체…김민정 “각성제 되길” 무슨 뜻?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어두운 그림자가 폭로된 가운데 배우 김민정이 이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남겨 화제다. 김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의 캡처 화면을 올리며 “이 방송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땀과 열정을 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정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전달해 주신 방송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가장 가슴이 아팠던 건, 이런 일로, 제의로, 배우의 꿈을 접게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나쁜 것은 나쁜 것입니다. 땀과 노력으로… 성실함으로… 배우의 꿈,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이 방송이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많은 사람에게 각성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와 브로커의 관계에 대한 폭로가 그려졌다. 자신을 ”내부자“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면서 자료를 공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의 실체?…내부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의 실체?…내부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의 실체?…내부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어둠의 그림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어둠의 그림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어둠의 그림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 내부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 내부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폭로 내부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경악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어둠의 실체는?…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어둠의 실체는?…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어둠의 실체는?… “감당할 수 있겠어요?” 경악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내부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대체 어떤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내부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대체 어떤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내부자, “타히티 지수는 빙산의 일각” 대체 어떤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의 검은 그림자를 파헤쳐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제보자는 자신을 “내부자”라면서 스폰서 리스트에 수많은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 제보자는 “터지면 핵폭탄급이다. 최근 말이 나왔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감당할 수 있겠나. 방송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대기업 이사님들, 큰 병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들”이라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어렵게 건넨 녹음 파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신원과 구체적은 금액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외 원정 스폰서 경험이 있다는 한 여성은 “가기 전 병원에서 성병 검사를 했다. 연락을 받고 가면 엄청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이 엄청 넓게 깔려 있다”면서 “이 나라 고위층은 다 이렇게 지내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을 보러갔던 한 배우 지망생에게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이쪽은 남자를 알아야 한다. 이쪽 일이 처음이 힘들지 눈 딱 감으면 괜찮다. 마음과 몸이 오픈 돼 있어야 한다. 남자랑 성관계도 했을 거 아닌가. 기브앤 테이크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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