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내림세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A조 1위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화학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기아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무차별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3
  • 「김우중 주가」 13P 급락/5백57.86

    ◎대우계열사 모두 하한가 기록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거래량은 반나절장으로는 올 최고였다. 주말인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48포인트 떨어진 5백57.86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의 대통령선거 출마설로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는 약세로 출발했다.그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 경계및 이식매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 시점에서 김회장의 출마설이 터져나와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중반 한때 김회장이 출마를 하지않을 것이라는 보도로 소폭 오르기도 했으나 후반부터 출마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대우중공업을 비롯한 대우그룹의 전계열사는 김회장의 출마설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금융·건설·철강주등 대형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거래량은 3천1백34만주로 반나절장으로는 올 최고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3천2백58억원이었다.1백2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1백78개 종목을 포함,7백12개 종목은 내렸다.
  • 국제유가 일제히 하락세/증산영향/두바이산 등 1주새 1불 내려

    ◎국내 물가안정에 청신호 한동안 계속 오름세를 보였던 국제원유값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국내 물가안정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2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국제원유가격은 최근 겨울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음에도불구,이라크의 수출재개 가능성과 쿠웨이트의 유정복구 호조 등으로 인해 배럴당 1달러 이상씩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원유도입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동산 두바이유의 경우 지난 22일에는 배럴당 평균 17.74달러를 기록,지난 8월이후 2개월만에 다시 17달러대로 떨어졌다. 두바이유는 지난 9월중 배럴당 평균 18.4달러 수준을 기록했고 이달들어서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조절 등으로 인해 지난 9일에는 18.88달러를 기록하는 등 계속 강세를 나타내 왔는데 최근에는 배럴당 1달러 이상이나 하락했다. 또 미텍사스 중질유인 WTI는 지난 9월의 배럴당 평균 21.8달러에서 이달중 22.38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최근에는 배럴당 21.23달러로 역시 1달러 이상 가격이 하락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최근 배럴당 1달러 이상이 내린 20.02달러 수준에 거래되고있다. 이처럼 최근 국제원유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걸프전쟁 이후 원유수출을 중단했던 이라크의 수출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쿠웨이트의 유정복구작업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이루어져 산유량이 하루 1백30만배럴에서 오는 연말에는 1백50만배럴,내년초에는 2백만배럴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주가 강보합/0.75P 올라

    2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75포인트 오른 5백40.45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강세로 출발했다.회사채 수익률이 연13%대로 떨어지는등 시중 자금사정이 다소 낮아지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후장들어 박태준씨의 국민당 입당설로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으나,후반부터 투신을 비롯한 기관투자가들이 대형제조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 주가 5백18·91/전산망 한때 고장

    주가가 연이틀 소폭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 5백20선이 무너졌다. 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94포인트 떨어진 5백18.91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상호신용금고의 불법대출 파문으로 약세가 계속됐다. 거래량은 1천2백58만주,거래대금은 1천3백49억원이었다.3백18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93개 종목은 내렸다. 이날 증시는 상오10시16분쯤 증권전산 공동 온라인망의 장애로 주식거래가 1시간25분동안 중단되는 혼란을 빚었다.올들어 증권전산 공동온라인망의 장애는 16번이나 된다.
  • 국제원자재값 하락/공산품값 인하 유도

    세계경기의 회복지연으로 하반기들어 주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큰폭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가격하락폭이 큰 국제원자재들을 중심으로 원가요인을 조사,관련공산품값의 인하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 주가 소폭 내림세/국민주 한때 강세/어제 5백14.39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1포인트 떨어진 5백14.39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외국인의 투자가 허용된 포철과 다음달 외국인의 투자가 허용될 한전이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후장들어 국민주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1천1백15만주,거래대금은 1천1백93억원이었다.3백28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0개 종목등 3백65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소폭 올라

    주가가 소폭 올랐다. 주말인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포인트 오른 5백25.77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민자당 박태준최고위원의 탈당 가능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내림세로 출발했다. 중반부터 럭키김성그룹 계열사를 비롯,자사주펀드에 가입될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로 돌아섰다.범양건영등 부동산 매각을 추진중인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1천2백17만주,거래대금은 1천3백73억원이었다.상한가 1백13개 종목등 4백67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35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소폭 오름세/5P 상승 5백7

    주가가 혼조를 보이며 소폭 올랐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54포인트 오른 5백7.76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고객예탁금이 줄어드는 가운데 민자당 박태준최고위원이 대선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정국불안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내림세로 출발,한때 종합주가지수 5백선이 무너졌다. 전장 중반부터 증시안정기금이 1백억원의 매수주문을 내며 오르세로 돌아섰으나 후반부터 다시 내림세를 보였다.후장 초반부터 증시안정기금이 포철 한전주 금융주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또다시 1백억원의 매수주문을 낸데다 주가 바닥권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일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 실세금리 계속 내림세/단자 콜 11%선 연중 최저

    ◎한은,통화채 9천억 신규발행 시중의 돈사정이 좋아지면서 금리가 계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은행및 금융계에 따르면 추석자금으로 풀린 2조5천억원의 현금이 되돌아와 자금사정이 넉넉한 은행권과 단자사들의 유동성이 풍부해 5일 단자사간 하루짜리 콜금리가 연11%대로 떨어졌다. 이에따라 한은은 이날 지준마감을 하루 앞두고 은행권의 자금이 1조원가량 남아돌자 장기적인 유동성조절에 나서 1년짜리 통화채 9천억원을 신규발행,은행들에 배정했다. 단자사간 콜금리(1일물)는 지난해말 연18.92%에서 올들어 17%안팎에 머물다 당국의 규제이후 15%이내에서 운용돼 왔으며 지난1일 14.41%,2일 12.59%에서 6일 은행및 증권사의 콜수요가 거의없어 11.31%까지 떨어졌다. 또 단자사간 콜금리(종합)는 2일 13.48%에서 6일 12.61%로 올1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3년만기 회사채유통 수익률은 8월말 연16.06%에서 9월말 15.45%,5일에는 14.95%로 떨어졌으며 1년만기 통안증권도 9월말 16.83%에서 이날 15.65%를 기록,내림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이달들어 금리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은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줄어든외에 지난달 한은의 본원통화가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한은은 시중의 과잉유동성을 묶기위해 4조6천억원을 환매채로 규제했으며 은행들의 돈이 그래도 남아돌자 통화채를 배정하기도 했다. 이같은 자금사정의 여유와 기업들의 이렇다할 자금수요가 없는 이달에는 시중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 경제안정화 정책을 지속하라(사설)

    최근들어 국제수지와 물가등 각종 지표가 안정적이고 견실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요즘의 국제수지개선과 물가안정은 총수요관리를 근간으로 하는 정부의 안정화 정책의 산물로 보인다.정부는 건설경기 과열과 과소비에 의해 야기된 물가상승과 국제수지 악화를 바로잡기위해 지난 2년동안 안정화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바 있다. 정책의 일관성을 지속해 온 결과 당초 예상보다 빨리 물가가 잡히기 시작했고 8월에 들어서는 국제수지까지 흑자로 돌아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소비자 물가는 지난 6월부터 상승률이 0.2∼0.4% 수준에 그쳐왔다.지난 9월말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수준에 머물고 있다. 8월중 경상수지는 평월기준으로 23개월만에 첫흑자를 기록했다.특히 9월중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2개월 연속 흑자를 낸 것은 90년 6∼7월 연속흑자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무역수지가 흑자기조로 정착되고 있는가는 현재로서 속단하기 어려우나 연속흑자는 청신호임에는 틀림이 없다. 물가와 국제수지라는 2개의 거시지표는 안정세로 돌아섰으나 성장이라는 다른 한 지표는 약간의 난조세를 보이고 있다.8월중 제조업 가동률이 7월보다 4.8%포인트 떨어지고 설비투자도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생산과 투자가 부진하자 이에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측은 내수가 진정되어 가는 상황에서 산업구조조정과정이 가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4·4분기에는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업계는 불황의 전조로 해석하고 있다.성장·물가·국제수지라는 「마의 삼각관계」의 경우 어느쪽을 호전시키려면 다른 쪽의 희생이 불가피하다. 그렇다고해서 생산·소비·투자등 산업활동(성장)과 관련된 지표를 불황의 전조로 보는데는 여러가지 이견이 있다.향후 2∼3개월 경기를 내다보는 선행지수가 지난 6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제조업의 출하동향도 내수는 크게 감소했으나 수출용 출하는 늘고 있다.또 대한상의와 산업은행이 분석한 4·4분기 경제전망을 보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각종 지표가 경기전망에 비춰볼때 정부측 전망이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제동향을 감안할때 안정화시책은 지속되어야 한다.지금은 대선을 앞둔 정치적 전환기이기도 하다.정치적 외생변수를 고려하면 오히려 안정화시책의 강도를 높여야할 시점이다.정부는 계속해서 총수요관리를 근간으로 하는 안정화 시책을 추진,국제수지가 완전히 흑자로 정착토록 유도하고 물가 또한 현재의 내림세가 지속되도록 해야한다. 물가와 국제수지가 안정및 흑자기조로 정착된후 성장을 부추기기는 어렵지 않다.물가안정은 경제정책을 성장쪽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며 국제수지개선은 그 자체가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물가와 국제수지라는 2개 거시경제지표가 연말까지 견실한 추세를 지속한다면 내년도에는 경기확대를 위한 정책운용이 가능해 질 것이다.
  • 주가 닷새만에 반등/반발매수세 일어 국민주 등 강세

    주가가 5일만에 올랐다. 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6포인트 오른 5백13.12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기관투자가들의 매수도 늘어나지 않는데다 일부 중소기업의 자금악화설이 겹쳐 내림세로 시작했다.전장 중반부터 최근 주가가 계속 떨어진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자동차·금융주,포철 한전등 국민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1천12만주,거래대금은 9백99억원이었다.상한가 51개 종목을 포함,4백15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51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닷새째 하락/5백10선도 붕괴

    주가가 연5일째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 5백10선도 무너졌다. 10월의 첫 장인 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06포인트 떨어진 5백8.76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했다.고객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정국도 불안,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8백38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올들어 한나절 장으로는 가장 적은 8백25억원에 불과했다.
  • 9월물가 0.3% 상승에 그쳐/올들어 4.8%

    ◎안정시책 주효… 6%선 지킬듯/도매물가는 두달째 내림세 경제안정화시책이 효과를 거두면서 국제수지의 개선과 함께 물가가 계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경제기획원과 한은에 따르면 9월중 물가는 추석수요와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소비자물가가 지난달 보다 0.3%가 오르고 도매물가는 0.3%가 떨어졌다. 이로써 올들어 9월말까지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말보다 4.8%,도매물가는 2.0%의 상승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2.3%에 비해 크게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도매물가의 경우 농산물가격이 안정되고 건설관련 제품의 값이 떨어져 지난 8월 0.2% 하락에 이어 두달째 내림세를 계속했다. 도매물가가 두달째 하락한 것은 지난88년9∼10월 이후 45개월만에 처음이다. 소비자물가는 경기둔화로 추석수요가 예년보다 줄면서 추석앞달및 추석달의 물가가 지난해 1.3%보다 낮은 0.5%의 상승에 그쳤으며 부문별로는 ▲농수산물값이 0.9% ▲공산품 0.2% ▲개인서비스요금 0.2% ▲집값이 0.3%올랐다. 특히 생활물가를 나타내는 지수들의 상승률도 신선식품이 전년의 21.5%에서 4.1%로,월1회 이상 구입품목은 15.5%에서 6.2%,20개 기본생활품의 물가는 9.4%에서 5.3%로 각각 떨어졌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올연말 대선에 따른 물가상승압력을 감안하더라도 소비자및 도매물가는 수정전망치 6%,3.7%를 지키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주가 연이틀 하락/어제 5백16.04

    주가가 연이틀 떨어지며 종합지수 5백10선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19포인트 떨어진 5백16.04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내림세로 출발했다.정국이 불투명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 업종별 올 공채경향(취업으로 가는길)

    ◎“인기·월급보다 장래성에 걸어라”/무역,「북방열기」로 러시아·중국어 능통자 우대/비인기학과는 문넓은 서비스업종 노려볼만/식음료,불황안타 대부분기업 채용인원 늘려/전문인력 선호… 일반대엔 문좁아/정보통신/작년규모의 70∼80% 수준 머물듯/전자·반도체/대기업 대부분 신규채용 아예안해/석유화학 경기부진에 따른 감량경영으로 많은 기업들이 올가을의 신규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여 취업문턱은 그 어느때보다 좁을 전망이다.그나마 적지 않은 기업들은 이미 인턴사원으로 충원했거나 명문대,인기학과출신 등 「선택받은」취업의망자들에게 합격을 사실상 보장한 경우가 많아 올해 취업을 더욱 어렵게 하고있다.따라서 대부분의 취업희망자들은 입맛에 맞는 직장을 선택하기는 어렵고 취업만해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형편이다.전문가들은 될 수 있는대로 현재의 인기나 보수보다는 장래성과 적성,회사의 분위기등을 살피고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올해 취업전망을 주요업종별로 알아본다. ○영업직은 다소 늘려 ▷자동차◁ 성장이 둔화되고 판매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채용규모는 지난해를 밑돌 전망이다.그러나 자동차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인 동시에 앞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수출을 할 수 있는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유망분야로 꼽히고 있다.이공계는 연구직·기술직으로,인문계는 일반직과 영업직으로 구분,채용하고 있다.영업직의 경우 취업난에 따라 80년대 후반부터 대졸자가 많이 몰려들고 있다.실적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는 영업직은 입사후 2년내에 30%가 이직을 하고 있다.업계는 올해 판매망 확충에 따라 영업직은 다소 늘릴 계획이다.일반직의 채용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보통 수시로 채용하는 영업직의 경우 현대자동차는 6백명,기아자동차는 4백50명,아시아자동차는 3백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자·전기·정보통신◁ 급속한 성장으로 최대의 수출업종으로 부각된 전자도 올해는 전반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취업의 문은 좁아졌다.특히 인문계 출신의 취업은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올해는 다른 업종·분야와 마찬가지로 다소 활기를 잃었지만 가전·반도체등 전자업종은 앞으로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국내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삼성전자 김성사 대우전자 현대전자등 이 업종에 속한 대기업들은 대부분 그룹에서 신입사원을 일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대졸출신의 경우 지난해의 70∼80%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차세대산업구조의 핵심을 차지할 정보통신산업의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지만 고급인력선호현상이 두드러져 일반대학 출신의 취업문은 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취업문 넓어 ▷서비스◁ 백화점과 호텔,여행사 등 관광업종의 올해 채용은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비교적 유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서비스업종중 백화점의 취업문은 상대적으로 넓게 열린 편이다.불경기로 산업전반이 감량경영을 하는 것과는 달리 백화점은 잇따라 경쟁적으로 새로운 점포를 개설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업무 특성상 특별한 전공자를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속칭 비인기학과 출신들이 노려볼만한 부문이다.소비자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험이 퇴사후 개인사업(점포)을 운영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보수는 괜찮은 편이지만 남들이 쉬는 휴일이나 일요일에도 근무한다는 점,다소 육체노동을 한다는 점,퇴근시간이 늦다는 점등이 약점으로 지적된다.호텔 여행사등 관광업종은 과소비억제에 따라 영업환경이 악화되어 취업규모가 지난해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호텔은 보통 수시로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서를 미리 내는게 좋다.여행사의 올해 채용인원도 많지 않다.대형사중 연방여행사가 15명을 뽑을 예정이며 대한,롯데관광등 대형여행사들은 아예 채용계획이 없는 실정이다.서비스업종은 여성,고졸출신들에게 상대적으로 취업문이 넓은 편이며 업종 특성상 특히 일본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정유·석유화학◁ 80년대이후 비교적 높은 성장을 한 분야로 앞으로의 전망도 밝은 편이다.특히 석유화학은 정밀화학분야의 기술개발여지가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발전가능성이 기대된다. 90년을 전후해 현대와 삼성의신규참여로 석유화학업계가 과열된 인력 스카우트전쟁을 벌인 적도 있으나 올해의 취업은 힘들 전망이다. ○연구인력 일부 충원 럭키석유화학,대한유화,호남석유화학,대농유화 등은 하반기에 대졸출신을 뽑지 않을 예정이며 대림산업등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인력 및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필요한 인력만으로 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신규채용규모가 줄어든 것은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신규인력수요가 크게 줄어든데다 과잉생산량을 소화하기 위한 업체간의 출혈 경쟁으로 채산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판매가격이 떨어진데다 수요도 줄어들어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투자비를 회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당분간 신규채용을 늘리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보수와 복지면에서 최고 대우를 해주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최고의 고급직장으로 꼽혀왔으며 화학계통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기술직의 경우 대부분 울산,여천 등 지방에서 근무해야 하는 것이 다소 결점이지만 이 경우에도 사택등을 제공하고 있다. ▷무역◁ 최근의 수출 부진으로 종합상사등 무역업종은 신규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일 방침이다.효성물산과 (주)대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늘렸으나 (주)대우는 이미 인턴사원으로 충원했다.현대종합상사,삼성물산,럭키금성상사,선경,쌍용등은 지난해보다 채용을 크게 줄이거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무역업의 특성상 어학실력이 필수적이다. 80년대 중반까지는 외국에서 근무할 기회가 많다는 이유로 인기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외국근무를 오히려 기피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종합상사는 해외영업이외에 내수영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상사에 입사한다고 해서 모두 외국에서 근무하거나 해외영업을 하게되는 것은 아니다.북방열기에 따라 러시아·중국·베트남어에 능통한 졸업자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광고◁ 「자본주의의 꽃」 「산업의 견인차」라고도 불리는 창의적인 산업으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앞으로도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중요성이 높아질수 밖에 없어 미래의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대부분의 광고회사들은 수시로 채용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선발하는 규모는 적은 편이다.게다가 올해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광고물량이 줄어드는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어 취업문은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다만 대형광고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히려 늘릴경우도 있다.지난해 하반기에 10명을 뽑은 엘지에드는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또한 제일기획 (50명),대홍기획(20∼30명)오리콤(20명),코래드(10명)는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다.대그룹에 속한 광고사중 일부는 특성상 독자적인 채용도 하고 있다.전문지식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체력,독창성등이 필요한 관계로 업무가 쉽지 않다. PR전문회사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실력이 특히 좋아야한다.보수 및 대우는 좋은편이다.대홍기획과 코래드는 한달에 한번씩 주5일 근무를 하고 있으며 거손은 토요일 격주 휴무제를 실시중이다. ▷건설◁ 현장위주의 근무이기때문에 대표적인 3D업종으로 꼽히고 있지만 대졸출신들에게는 3D업종이라고 볼수 없다.관리직의 경우 영업,공사수주,관리,감독등을 맡아보게 되고 기술직도 실제시공이 아닌 설계,기술업무를 맡아보게된다.게다가 건설회사들이 최근에는 신공법 및 자재개발,첨단기술의 소화를 위해 앞다투어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직뿐 아니라 기술직도 현장에는 가지만 육체노동과는 거리가 멀다.현장감독을 해야하기 때문에 ROTC,학사장교등 장교출신자를 우대하고 있다.지난 3년간 과열양상을 보였던 건설경기가 정부의 건축규제,주택물량할당제실시등으로 진정됨에 따라 올해 채용규모는 지난해 수준보다 15%가량 줄어든 1천7백명선이 될것으로 보인다. ○장교출신 채용우대 그룹계열사들은 대부분 그룹공채를 통해 뽑게된다.해외근무는 거의 피할수 없다.해외근무는 보통 입사 3년이상자중에서 선발,2∼3년 교대로 근무를 시키며 국내근무때보다 급여를 약 1백% 더 지급한다. ▷철강◁ 지난해말부터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철강경기가 올들어 불황의 늪에 빠져있기 때문에 올해 채용규모는 적다. 게다가 포철을 비롯,설비확장사업이 마무리된 것도 올해 신규채용을 어렵게 하고 있다.최대의 업체인 포철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2백명의 대졸사원을 뽑아왔으나 광양4기 완공에 따라 설비확장사업이 마무리된데다 자동화·설비합리화등으로 인력이 오히려 남아 올해에는 채용규모를 1백명 정도로 줄일 계획이다. 인천제철,한보철강과 연합철강은 각각 20∼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밖에 부산파이프는 지난주 14명의 대졸자를 채용했다. 동부제강은 지난해보다 5명이 줄어든 10명을 뽑을 계획이며 지난해 1백명을 선발한 기아특수강은 신규채용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철강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채용규모를 줄이는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설비자동화등으로 전자 및 전기공학전공자가 전보다 인기가 높다는 점이다.또 환경관련투자 및 사업이 중요해지면서 산업안전 및 환경공학전공자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포철이 지난 89년부터 여대생을 선발해 온뒤 인천제철,동국제강등도 대졸여성사원을 뽑고 있다. ○대기업 잇따라 참여 ▷항공◁ 2천년대에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유망한 분야로 앞으로 굵직한 사업계획들이 예정되어 있다.지난해 삼성항공이 주계약업체로 선정,본격 발진에 들어간 KFP(한국전투기사업)는 94년부터 모두 1백20대의 F16전투기를 생산하게 된다.이 사업에는 삼성항공 뿐만아니라 국내 항공관련업체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으며 대기업그룹들이 잇따라 항공사업에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그만큼 사업전망이 밝다는 얘기다.삼성항공은 2백50명을 뽑을 계획이다.지난 88년 아시아나항공 출범이후 대한항공과 함께 두개의 민항사 체제가 갖추어져 객실승무원,운항승무원,정비사,일반사무직의 수요도 늘어났다.두 민항사는 6백명내외의 대졸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해외여행이 제한되어 있던 60∼70년대에 비해서는 인기가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해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건강과 외국어실력이 필요하다. ▷식음료◁ 대부분의 업종이 올해 채용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취업의 문이 보다 넓게 열려있다.내수산업의 대표적인 업종으로 꼽히고 있다.컴퓨터 전자 반도체등 첨단 하이테크업종처럼 화려하거나 급성장할 가능성은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황의 늪에 허우적거리는 일도 별로 없다.경기변화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안정성」이 특징이다.그러나 최근에는 성장의 한계를 인식하고 각 기업체들이 다른 업종으로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동방유량은 합작증권사를 설립했으며 제일제당은 정밀화학부문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대형업체중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인 곳은 6∼7개사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거나 오히려 늘려잡고 있다.미원은 인턴사원으로 지난해보다 11명이 많은 45명을 뽑았다.삼양식품·풀무원식품도 지난해보다 채용규모를 늘릴 계획이며 한국야쿠르트유업·제일제당·롯데제과·롯데칠성 등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뽑을 전망이다.
  • 주가 소폭 반락/5백23.35

    주가가 소폭 떨어졌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포인트 떨어진 5백23.35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기관투자가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후장들어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2천27만주,거래대금은 2천1백4억원이었다.3백18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43개 종목을 포함,4백43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이틀 속락/5백20선 붕괴

    주가가 연이틀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 5백20선도 무너졌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38포인트 떨어진 5백19.16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노태우대통령의 민자당탈당에 따른 충격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해 내림세로 출발했다.게다가 재계의 금융실명제실시건의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전장 중반 한때 종합주가지수는 1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현대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현대그룹계열사는 노대통령의 민자당탈당으로 국민당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천1백97만주,거래대금은 2천2백61억원이었다.2백49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59개 종목등 4백44개 종목은 내렸다.
  • 정국불안 여파 주가 19P 폭락/5백21P

    ◎금융주 등 전업종 투매현상 정국에 대한 불안감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01포인트 떨어진 5백21.54를 기록했다.이날의 주가하락폭은 올들어 세번째였으며 내린종목도 7백19개로 올들어 세번째로 많았다. 개장초에는 노태우대통령의 민자당 탈당에 따라 정국이 다소 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노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북방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여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전장 중반부터 노대통령의 당적포기가 오히려 호재보다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2천2백85만주,거래대금은 2천4백3억원이었다.96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31개 종목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 주가 3일째 하락/5백30선도 위협

    주가가 연3일째 떨어졌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64포인트 떨어진 5백33.66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전장 중반 한때 반발매수세로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후반부터 야당의 대표회담 거부에 따른 정국경색 가능성으로 다시 내렸다. 증권주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지만 삼성그룹의 인수설이 나돈 신흥증권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1천6백54만주,거래대금은 1천8백33억원이었다.
  • 치솟던 건설노임 안정세로/특별인부 품삯 작년비 9% 내려

    ◎타일공 등 임금상승률 크게 둔화/건설부,수도권 신도시 실태조사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직종의 건설노임이 내림세로 돌아서는등 건설현장의 인력및 자재수급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13일 건설부가 분당등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현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자재및 인력수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별인부의 노임(하루 8시간 기준)이 3만4천8백94원으로 지난해의 3만5천60원보다 8.9% 내린 것을 비롯,도장공 6%,방수공 2.9%,배관공 0.5%등 조사대상 15개 직종 중 4개 직종의 노임이 내렸다. 반면 작업반장의 노임은 지난해 3만2천3백2원에서 3만9천5백60원으로 22.5%가 올랐고,중기운전사 13.4%,타일공 8%등 11개 직종의 노임이 올라 전체로는 평균 2.9%가 상승했다.이는 91년도의 전년대비 상승률 32.5%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