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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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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보합세… 0.9P 올라

    주가가 소폭으로 오르내리다가 나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91 포인트가 오른 7백18.59를 기록했다.근래에 보기 드물게 거래가 부진,거래량은 2천5백67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3천7백55억원이었다. 개장초부터 전주의 관망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거래가 극히 부진한 가운데 약보합세가 지속됐다. 후장 들어서도 관망세가 계속됐으나 지난달 주가상승을 주도했던 운수장비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기관 및 일반의 매수세가 일면서 내림세를 오름세로 바꿔 놓았다. 상한가 46개 종목 등 3백45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10개 종목이 내렸다.
  • 전자업종 강세,방산 약세/7백24.76/3P 하락…하루만에 내림세

    주가가 하루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2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65 포인트가 내린 7백24.76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6백10만주,거래대금 5천6백58억원으로 비교적 부진했다. 주가 상승을 주도할 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개장초부터 금융·운수장비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졌다.중반 이후 내수관련주에 대한 기관 및 일반의 매수세가 일면서 한때 하락폭이 둔화되기도 했으나 또다시 관망분위기가 일면서 장을 마감했다. HDTV 개발사업에 참여한 금성사·삼성전관·오리온전기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감사원의 특감대상인 대우중공업·삼성항공·대한항공등 방위산업체는 약세를 보였다.운수장비·은행·증권등 대형주의 하락폭이 컸으며 의복·종이·의약·식료등 내수관련주는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다.주가 하락에 비해 오른 종목은 많아 상한가 75개 종목등 4백58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65개 종목이 내렸다.
  • 일반미·콩 등 곡물 강세/과채류 출하 늘어 안정

    4월 넷째주 장바구니 물가는 찹쌀과 배추·콩·귤·닭고기등이 곳에 따라 오름세를 보인 반면 출하량이 늘어난 토마토·딸기·참외 등 과채류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국물가협회가 28일을 기준으로 서울·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조사한 식료품의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곡물류중 쌀은 일반미 상품 8㎏한말에 전주에서 산지반입 감소로 지난주보다 8백원 올라 1만2천원에 거래됐고 찹쌀도 부산과 대전에서 1천∼2천원이 올라 각각 2만원에 거래되는 강세를 보였다. 잡곡중 콩도 반입이 감소,춘천에서 1.44㎏ 한되에 6천원으로 1천원 올랐고 팥도 전주에서 1.6㎏ 한되에 3백원 올라 4천5백원에 거래됐다. 채소류중 배추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2.5㎏ 한포기에 대구·광주에서 1천7백원,1천5백원으로 각각 2백원,3백원 정도 올랐다.
  • 관망세 확산 주가내려/7P 떨어져 7백22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주가가 연 나흘째 내림세를 계속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96 포인트 내린 7백22.96을 기록했다.거래량도 전날과 비슷한 3천4백50만주로 부진했으며 거래대금도 5천2백77억원에 그쳤다. 개장초부터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보합권으로 출발했으나 조립금속·증권·철강·전기기계등 지난주 큰 폭으로 올랐던 업종의 기관 및 일반 매물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후장들어 한때 대형 제조·내수관련 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며 낙폭이 다소 둔화되는 듯 했으나 지원산업의 자금악화설등이 유포되면서 전 업종에 걸쳐 매물이 쏟아져 나왔다.
  • 주가 사흘째 소폭 내려/7백30 기록/수출업종 차익매물 쏟아져

    주가가 연 사흘째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6 포인트가 내린 7백30.92를 기록했다.거래량 3천8백96만주로 이달들어 평일로서는 두번째로 거래가 부진했으며 거래대금은 6천2백37억원이었다. 개장초 건설·단자·증권주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 큰 폭으로 올랐던 자동차·철강·전기기계등 수출관련 업종의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후장 들어서도 한때 철강·기계·섬유등 제조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기도 했으나 기관 및 일반 매물에 밀려 내림세를 만회하지 못했다. 증권·보험등 금융주와 전기기계·조립금속등의 하락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우조선과 합병한 대우중공업의 강세가 돋보였다.하한가 20개 종목등 3백64개 종목이 내렸으며 3백18개 종목이 올랐다.
  • 땅값 계속 내림세/1분기 0.4%나

    땅값이 올 들어서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앞으로 개발가능한 토지의 공급이 늘어나고 토지공개념 제도의 강화 및 종합토지세 중과 등 투기억제 시책이 보다 강화될 예정이어서 내림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건설부가 발표한 올 1·4분기 지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월 중 전국의 땅값은 작년 4·4분기에 비해 평균 0.42%가 하락,지난해 2·4분기 이후 1년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 거래대금 연이틀째 연중 최고/1조4백67억

    ◎주가는 소폭 내려 7백35 주식 거래대금이 연이틀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활발한 거래속에 주가는 소폭 내렸다.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9 포인트가 내린 7백35.7을 기록했다.6천3백39만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전날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1조4백67억원이었다. 사흘째 계속된 상승분위기가 이어져 개장초부터 무역·전기기계·증권등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로 출발했다.그러나 최근 상승세를 주도한 수출관련 업종의 경계매물과 차익을 노린 매물이 쏟아지면서 오름세가 둔화됐다. 후장 들어서도 중소형주의 상승기조로 다시 강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증권거래소의 12월 결산 상장회사에 대한 소속부 변경 결정이 발표되면서 2부에서 1부로 승격한 종목은 대폭 오르고 1부에서 2부로 탈락한 종목은 하한가로 떨어지는 등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가운데 약 보합세로 밀렸다. 철강·금속·기계등 그동안 오름세가 컸던 종목의 내림세가 두드러졌으며 광주투자금융의 대출사고·사정여파로 단자 및 은행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하한가 37개종목등 3백96개 종목이 내렸으며 2백92개 종목이 올랐다.
  • 꽃게/제철맞아 시장마다 “풍성”

    ◎산란기 앞두고 알 가득… 반입량 증가/4㎏당 암 2만∼3만,수 1만∼2만원/살많고 씨알커야 제맛 꽃게탕·꽃게찜·게장등 봄철 미각요리로 인기가 그만인 꽃게가 제철을 맞아 시장마다 풍성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등 수산물도매시장에는 산란기에 앞서 알이 꽉차고 살이 오른 꽃게 반입물량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가격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노량진수산시장에 반입되는 꽃게의 양은 지난달 하루평균 4∼4.5t이었으나 요즘은 12t 정도로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 톱밥이든 상자(4㎏)에 포장돼 거래되는 활게의 지난달 도매가격은 암게 3만8천∼2만7천원,수게가 2만7천∼2만원이었으나 이번주에는 암게3만∼2만원,수게가 2만∼1만원의 가격을 나타내 지난주 암게 3만5천∼2만5천원,수게 2만5천∼1만3천원에 이어 꾸준한 내림세다. 시장에 반입되고 있는 꽃게는 서산·대천등 서해안산도 일부 있으나 동지나해의 먼바다에서 잡혀오는 것이 대부분.산란기인 7∼8월을 앞둔 지금부터 6월까지가 꽃게의 맛이 가장 있을 때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총무과의 박오술씨는 『금어기인 7∼8월이 되기전까지는 물량이 계속 증가,가격역시 내림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예년에 비추어 어획량이 절정을 이루는 5월말정도엔 하루 반입물량이 40t까지 증가하면서 가격도 4㎏ 상자당 2만∼1만3천원선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냉장상태로 반입되는 죽은꽃게는 10㎏ 한 상자당 상품 5만8천원,중품 4만5천원,하품 1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망에 넣어져 ㎏단위로 판매되는 꽃게는 1㎏에 1만∼8천원선. 한편 찌거나 구워 먹으면 맛이 일품인 영덕대게는 현재 고갈돼 노량진 수산시장등에 반입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데 색깔·모양이 유사한 홍게가 동해안 일대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홍게는 이달들어 하루 5백㎏정도가 꾸준히 반입되고 있으며 3백∼5백g정도 크기의 한마리에 3천원선. 꽃게는 7∼8월 산란과 함께 살까지 다 빠지기때문에 가을철에 잡히는 꽃게는 오히려 수컷이 더 맛있다고 하나 요즘은 단연 암게가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긴다.시장에서 꽃게를 고를때는 살이 많고 씨알이 큰것을 골라야 하는데 크고들어보아 활력이 좋으면 된다.암게와 수게를 구분하는 방법은 뒤집어서 배꼽이 뾰족하게 생긴것은 수게이고 반원모양으로 완만하게 튀어나온 것이 암게다. 한편 수산물시장에는 역시 제철인 활어류의 반입이 늘고 있는데 지난주 하루 5백㎏정도 반입되던 자연산 광어가 1천㎏이 넘게 들어오고 있다.가격도 지난주 대품3만4천∼2만7천원하던 것이 2만7천∼2만2천원으로 내렸다.숭어와 도다리등 전반적인 활어류의 가격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 경계매물… 주가 소폭 내려/7백21 기록

    ◎증권 등 금융주 하락세 주도 주가가 다시 소폭의 내림세로 돌아섰다. 2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1 포인트가 내린 7백21.66을 기록했다.최근에 비해서는 거래가 다소 부진,거래량 4천3백82만주에 거래대금은 6천9백3억원이었다. 개장초부터 전날의 연중최고치 경신에 따른 경계매물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전기기계·증권·고무등업종을 중심으로 내림세로 출발했다.기관 및 일반 매물도 이에 가세,쏟아져 나왔다.후장 들어 조립금속등 대형 조립주의 반등세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곧 경계매물의 출회로 오름세가 꺾였다. 증권등 금융관련주와 2부종목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그동안 오름세에서 소외됐던 한전주등 국민주의 강세가 돋보였다.하한가 13개 종목등 5백6개 종목이 내렸으며 1백81개 종목만 올랐다.
  • 주가 7백10선 재탈환/5P 상승/자동차·금융주 반발매기 확산

    주가가 전날의 큰 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7백10선을 다시 회복했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44포인트가 오른 7백12.3을 기록했다.주말임에도 이달들어 크게 늘어난 고객예탁금에 힘입어 3천1백14만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도 4천7백16억원이었다. 개장초부터 금융주를 중심으로 시작된 반발매수세가 92 사업연도중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증권주의 매수세로 이어졌다.건설업체의 부실시공에 따른 정부의 강경조치 방침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기는 했으나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고객예탁금,기업의 설비투자 회복세등이 호재로 작용,상승세가 꾸준히 지속됐다. 사옥을 매각한 삼미특수강은 강세를 나타냈으나 부실 시공업체인 한양과 삼성종합건설은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자동차관련 업종과 증권등 금융업종이 높은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철강·금속과 섬유관련 업종은 크게 내렸다.상한가 53개 종목등 4백25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47개 종목이 내렸다.
  • 매물 쏟아져 주가 9P 내려/7백6 기록/거래대금은 연중 최고치

    주가가 하루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9포인트 내린 7백6.86을 기록했다.거래는 활발해 6천3백15만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9천3백47억원으로 연중 최대치를 나타냈다. 개장초 전날의 대폭 상승에 따른 경계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지면서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엔고로 인한 철강과 자동차의 수출증가등에 따른 기대심리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장 종반무렵 차익을 노린 기관매물이 다시 대량으로 나오면서 내림세로 반전됐으며 후장들어서도 경계매물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실시공업체에 대한 정부의 규제강화 방침이 알려지면서 건설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내림세가 이어졌다.한때 철강·운수장비 업종의 매수세로 하락폭이 다소 둔화되기도 했으나 기관매물로 또다시 하락폭이 커졌다. 건설과 금융관련 주의 하락폭이 두드러졌고 제1차금속·철강금속·비철금속·전기기계등 4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림세를 보였다.64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5백70개 종목이 내렸으며 1백77개 종목만 올랐다.
  • 주가 하루만에 급등/11P 올라/북 핵사찰수용설 호재로

    주가가 하룻동안 큰 폭의 내림세와 오름세를 교차하면서 전날의 하락폭을 만회했다.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84 포인트가 오른 7백16.76을 기록했다.5천87만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6천8백6억원이었다. 전날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개장초 금융주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증권감독원의 증권계좌 조사설과 하도급 비리조사 강화설이 유포되면서 기관 매물이 늘어나는 등 한때 7백선이 무너지기도 했다.후장 들어서도 일반 투자가들의 관망세가 이어졌으나 북한의 핵사찰 수용설이 퍼지면서 건설업과 무역업에서 일기 시작한 매수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됐다.
  • 하우스재배 과채류 출하 “풍성”/딸기·토마토 등 가격 계속 내림세

    ◎사과 등 일부 저장과일 소폭 올라/거래가격/딸기:2㎏ 상품 5천∼6천원/토마토:15㎏ 상품 1만5천원/참외:15㏏7 상품 3만7천원/사과:15㎏ 중품 1만4천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4월 중순.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등 전국의 시장에는 딸기·토마토·참외등 비닐하우스재배 과채류가 풍성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의 가격도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첫선을 보인 참외는 아직 비싼편. 제철인 초여름을 무색케할 정도로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딸기는 15일 서울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가가 2㎏ 한상자에 상품이 5천∼6천원으로 지난주 대비 보합세였으나 중품은 3천5백원정도로 7백원정도 하락했다. 현재 시장에 반입되고 있는 딸기의 대부분은 고령·함안등 경남·북지역과 전남 담양산.주요 생산지역인 충남 논산 딸기가 본격 출하되기 시작하는 이달말 정도엔 가격이 좀더 떨어질 것으로 상인들은 전망한다.일반 재래시장에서 딸기의 가격은 1근(4백g)에 1천∼2천원선. 토마토는 지난달초까지 15㎏ 한상자도매가격이 2만5천∼2만8천원(상품),1만8천∼2만원(중품)의 높은 시세를 유지했으나 이달들어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상품 1만5천원,중품 1만2천원선의 거래가격을 형성했다.토마토도 현재 출하지역인 담양·경주·김해에 이어 부여·논산등 중부권역으로 확산되면서 내림세가 이어질 전망. 한편 이달초부터 조금씩 선을 보이기 시작한 참외는 15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의 거래가격이 15㎏상자당 상품 3만7천5백원,중품 3만2천5백원선으로 지난주와 보합세.경북 성주와 달성 의령산 참외가 현재 시장 반입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참외 역시 중부권으로 출하지역이 확산되면 물량이 부쩍 늘것으로 보인다.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소비 역시 증가,약보합세가 예상된다.서울 경동시장등 재래시장에서 소비자 구입가격은 1개(5백g정도)에 1천2백∼1천5백원선. 한편 사과등 일부 저장과일은 저장분 감소로 인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사과(후지)는 중품기준 15㎏한상자에 1만4천원선으로 지난주대비 3천원정도 올랐다.상인들은 후지사과의 경우 현재는 강보합세이나 딸기·토마토의 본격적 출하로 인한 가정소비의 부진으로 큰폭의 오름세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겨우내 꾸준히 출하되고 있는 신고배는 15㎏ 한상자에 상품 2만9천∼3만1천원,중품 2만1천원선으로 보합세.당도가 떨어지는 반면,저장성이 강해 신고배의 대용으로 나가는 만삼길품종 배는 중품기준 15㎏한 상자에 7천원선으로 역시 보합세. 거의 끝물인 감귤도 저조한 반입물량과 소비 부진이 맞물려 상품 15㎏상자당 1만4천5백원,중품 1만2천5백원의 보합세.
  • 양배추·고구마 강세/풋고추·오이는 하락/물가협회 조사

    한국물가협회가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서울·부산·대구·춘천 등 전국의 7대 도시를 중심으로 조사한 주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채소류중 양배추 고구마 등 저장채소는 물량감소로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풋고추·배추·오이 등은 출하지가 중부지방까지 확산,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입이 증가된 채소류는 배추 2.5㎏정도 한포기에 부산과 광주에서 지난주 대비 6∼30%정도 내린 1천4백원,1천2백원에 거래됐으며 진주·밀양·김해 등지에서 많이 출하되고 있는 풋고추도 전국적으로 14∼17%정도 하락한 1㎏ 3천∼5천원사이의 가격에 거래됐다. 한편 지난주 궂은 날씨로 인해 제주산 양배추의 반입이 감소,전국적으로 2㎏정도 한통에 1천2백∼1천7백원의 거래강세를 보였다.
  • 하한가종목 봇물… 15P 급락/7백4.9

    ◎중소형주중심,매물 대량 출회/금융기관 「사정」 등 여파 주가가 올들어 두번째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하한가 종목수에서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날보다 15.6포인트가 내린 7백4.92를 기록했다.거래량 6천1백51만주에 거래대금은 8천8백79억원이었다. 전날 소폭 조정에 따른 상승기대로 개장초 은행·증권등 금융산업개편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곧 기관 매물이 대량으로 나오고 한일양행의약품 부도의 여파로 중소형주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됐다. 특히 최형우민자당사무총장의 사퇴와 함께 사정활동이 더욱 강화되리라는 설과 은행감독원의 제일은행에 대한 특검 착수,증권계좌에 대한 추적설이 유포돼 하락세를 더욱 부채질했다. 광업과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난주 주가상승을 주도했던 조립금속·기계·전기기계등 제조업관련주와 은행·증권·보험등 금융관련 대형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2백26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하는등 6백48개 종목이 내렸으며 1백25개 종목만 올랐다.
  • 주식거래량 연일 급증세/어제 6천4만주/주가는 소폭 내려 “조정”

    주가가 최근의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조정국면을 보이면서 약보합권을 유지했다.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0.44포인트가 내린 7백20.52를 기록했다.그러나 거래대금 8천79억원에 거래량 6천4만주로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10일동안 약 55포인트 이상 폭등한데 대한 경계매물과 단기 차익을 노린 매물이 개장 초반부터 대량으로 출회하면서 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했던 제조업,수출관련주와 은행·증권·금융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후장 들어서도 대형주의 하락세는 지속됐으나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 약보합권을 유지하는 선에서 마감했다.
  • 금리 「장고단저」 뚜렷/사채수익률 오르고 콜 떨어져

    회사채를 비롯한 장기금리가 오르는 반면 콜금리는 내림세가 이어져 기간별 금리구조가 「장고단저」의 모습으로 개선되고 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장기 실세금리의 기준지표인 3년만기 은행보증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이달 들어 꾸준히 오름세를 보여 10일 현재 연 11.35%를 기록,지난달말보다 0.35%포인트가 올랐다. 단자권의 3∼6개월 만기 기업어음(CP) 할인(여신)금리도 이달초 연11∼11.1%에서 중순 들어서는 연11.3∼11.4%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초단기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하루짜리 콜금리는 지난달 하순 연11%대에서 이달 들어서는 줄곧 하향안정세를 보여 10일 현재 연10.6%까지 하락했다. 이처럼 시중금리가 「단고장저」에서 「장고단저」로 옮겨간 것은 기업들이 그동안에는 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 장기자금 조달을 미루고 초단기자금을 선호해왔으나 점차 현재의 금리수준을 바닥권으로 인식하면서 장기자금 조기확보에 나서기 때문이다.
  • 유럽 인구감소 “위험수위”(특파원코너)

    ◎이 등 남부유럽 출산율 0.9%로/50년 지나면 1억여명 줄어들듯 유럽의 인구가 현저하게 줄고있다.3월말과 4월초에 걸쳐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인구회의에 제출된 한 보고서는 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져 유럽 인구가 50년이 지나면 현재보다 1억명이나 감소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협의회 회원국 26개 나라 가운데 20개국의 4억4천9백만명이 2050년에는 3억4천2백만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며,나머지 여섯나라 키프로스·아일랜드·폴란드·스웨덴·터키만 인구자연증가가 기대될 뿐인데 이 나라들에서도 아이를 적게 가지려는 경향이 보인다는 것이다. 동유럽에서는 정치·경제적 불안 때문에 부부들이 아이 많이 낳기를 꺼리고 있고 지난날 출산율이 높았던 남부 유럽의 이탈리아나 스페인도 이젠 세계적으로 가장 출산율이 낮은 국가군에 들어있다.유럽의 평균 출산율은 1.28%.인구가 안정을 유지하려면 가구당 아이 수가 2.1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이탈리아 인구는 5천7백만명이 2050년에 4천만명으로 줄어들어 스페인보다 적게 된다.이탈리아의 출산율 감소에는 전문가들마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보고서 작성자가운데 한 사람인 스위스의 인구전문가 베르너 하우크박사는 『결혼율이 높고 이혼율은 낮은 북부 이탈리아의 출산율이 0.9%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리스의 출산율도 10년동안 2.2%에서 1.4%로 뚝 떨어졌다.출산율의 내림세는 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등 남부유럽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민 문제는 인구 문제와 직결된 것인데,철의 장막이 걷힘과 함께 동유럽에서 서유럽으로의 엑소더스 밀물 현상이 일어나리라고 우려했으나 그 예상은 빗나갔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수백만명이 주로 러시아에서 서유럽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측되었었다. 그러나 철의 장막의 소멸은 경제적 불안을 가져옴으로써 옛 공산국가들의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동독의 출생 아기의 수는 2년동안 절반으로 줄었으며 발트 3국과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루마니아,러시아,우크라이나의 임신율도 떨어졌다. 옛 공산국가들은 인구 유출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경제재건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이 주로 빠져 나간다는 점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러시아에서 딴나라로 나가는 인구는 그리 많지 않아 한해 10만명 정도다.대개 독일계나 유태계다.그러나 우리는 고급 인력을 잃고있기 때문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트키첸코 노동장관의 말이다.
  • 주가 4일만에 하락/금융 등 내림세 주도

    연 4일째 오름세를 보인던 주가가 7백선을 넘지 못하고 내림세로 돌아섰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42포인트가 내린 6백95.07을 기록했다.4천3백59만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5천8백99만주였다. 개장과 함께 전기·기계등 대형주가 매수세를 주도하면서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곧 대기성 매물이 대량으로 출회하면서 조립금속·금융·단자·증권등의 종목이 큰 폭으로 내렸다.
  • “경제주체 고통분담 대기업서 앞장”/대우그룹,제품값 일제인하

    ◎오디오 23%·카메라 11% 내려/재계 공산품가격 동결결의 첫 실행/전계열사 확대… 다른 재벌도 뒤따를듯 대우그룹이 지난 1일자로 일부 공산품 값을 내렸다.대우는 다른 제품의 가격도 조만간 내리고 인하대상 품목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대우의 이번 가격인하 결정은 재계가 공산품 값을 동결키로 한 결정을 실행하는 것으로 다른 대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우는 지난 1일 「신경제 특별반회의」를 갖고 오디오제품(마제스터)의 가격을 23.4% 인하하고 카메라 가격도 기종에 따라 최고 11.4%에서 6.9%까지 내렸다.이들 제품 외에 전자 통신 중공업등 각 계열사가 생산하는 전자제품과 컴퓨터,통신기기,중장비의 가격을 추가로 내리기로 하고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있다. 대우는 컴퓨터와 팩시밀리등 일부 전자제품은 각사의 신제품 개발과 판매경쟁으로 시장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인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또 룸 에어컨의 경우 프레온가스 대신 신냉매를 채용함에 따라 가격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인상요인을 흡수하고 전자 및 자동차의 신제품 가격도 기존제품의 가격대에 맞춤으로써 실질적인 인하효과를 소비자에게 주기로 했다. 구 모델의 전자제품등은 가전 3사와의 협의를 통해 가격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우는 전 계열사별로 경영상태와 시장상황을 살펴 가격인하 대상 품목과 인하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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