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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출근길 함박눈… 서울 최대 8㎝ 쌓인다

    오늘 출근길 함박눈… 서울 최대 8㎝ 쌓인다

    21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북북부 등에 시간당 3㎝의 눈이 쏟아지겠다. 내린 눈이 얼어 ‘블랙아이스’ 등 출근길 위험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1일 새벽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경기북부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제주산지에는 5~10㎝의 눈이 쌓이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적설량이 많게는 15㎝ 이상이 되기도 하겠다.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부·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엔 2~8㎝, 충청(중부와 북부 제외)·전북동부·경북중부내륙·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서해5도에는 1~3㎝의 눈이 쌓이겠다. 충남내륙과 남부내륙에는 ‘어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에도 경기남부서해안·충청·호남·경상서부내륙에 눈, 제주에 눈 또는 비가 오는 등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 새벽부터 곳곳 시간당 3㎝ 폭설…출근길 빙판 ‘블랙아이스’ 우려

    새벽부터 곳곳 시간당 3㎝ 폭설…출근길 빙판 ‘블랙아이스’ 우려

    21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북 북부 등에 시간당 3㎝씩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출근길 안전 운전이 요구된다.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21일 새벽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나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청, 전북, 전남 북부 등은 늦은 밤까지 강수가 계속되겠다. 이번 눈은 새벽과 오후 사이 가장 거세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북부내륙, 제주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간당 3㎝ 안팎씩 쏟아지기도 할 전망이다. 또 눈이나 비가 올 때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기도 하겠다. 경기북부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제주산지에는 21일 하루 5~10㎝ 눈이 쌓이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눈이 많이 오는 곳은 적설량이 15㎝ 이상이 되기도 하겠다.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부·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엔 2~8㎝, 충청(중부와 북부 제외)·전북동부·경북중부내륙·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서해5도에는 1~3㎝ 눈이 쌓이겠다. 적설량은 기압골 강도나 지상 부근 기온의 미세한 차이로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눈은 새벽부터 내리는데 이때는 기온이 낮기 때문에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충남내륙과 남부내륙 등엔 ‘어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다. ‘블랙아이스’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 도로에 얼음이 얼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터널 출입구 등 결빙이 잦은 구간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이는 등 안전히 운전해야 한다. 22일에도 경기남부서해안·충청·호남·경상서부내륙에 눈, 제주에 눈 또는 비가 오는 등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계속 내릴 전망이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미 많은 눈이 쌓인 상황에서 또 눈이 쏟아지는 만큼 눈 무게에 시설물이 붕괴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습기가 많아 잘 쌓이는 습설은 100㎡(약 30.25평) 면적에 50㎝가 쌓이면 같은 면적에 물이 5㎝ 높이로 찬 것과 마찬가지로 이때 무게는 5t이나 된다. 21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1도와 영상 4도, 인천 0도와 영상 5도, 대전 영하 1도와 영상 5도, 광주 영상 2도와 영상 6도, 대구 영하 2도와 영상 6도, 울산 0도와 영상 9도, 부산 영상 5도와 영상 10도다. 기온은 눈이 그친 뒤 22일부터 북쪽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면서 뚝 떨어지겠다. 21일과 22일 하루 사이 기온이 5~10도나 내려가겠다. 21일 오후부터 바람도 점차 세지겠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21일 밤부터, 서해안·동해안·제주는 22일 새벽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 이상 기록될 정도로 바람이 거세겠다. 이외 해안과 내륙에도 순간풍속이 시속 55㎞ 내외인 강풍이 불겠다. 21일 오전 서해중부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 들어서는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시속 35~50㎞로 세차게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다. 22일엔 대부분 해상에 풍랑경보가 발령되겠다. 폭설에 강풍과 높은 물결까지 더해지면서 항공기와 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 [포토] 아름다운 한라산 설경

    [포토] 아름다운 한라산 설경

    21일 새벽과 오전 사이 경기북부 등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21일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2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충청, 호남, 제주에 또 많은 눈이 오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상층 제트기류를 따라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2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이에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 제주산지에 21일 새벽 대설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이번에 눈구름대가 고도 3㎞ 이상 구역까지 높게 발달하면서 지상에 잘 쌓이는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북부·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제주산지는 21일 적설량이 5~10㎝에 달하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눈이 쏟아지면서 적설량이 15㎝를 넘기도 할 전망이다.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부·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 적설량은 2~8㎝, 충청(중부와 북부 제외)·전북동부·경북중부내륙·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서해5도는 1~3㎝로 예상된다. 적설량 변수는 ‘기온에 따른 강설의 형태’이다.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지상 기온을 고려했을 때 새벽부터 오전 9시께까진 눈이 내리고 이후부터는 정오까지는 비교적 덜 쌓이는 눈에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주 미세한 기온 차로도 강설의 형태가 갈리는데 현재 수치예보모델들 21일 오전 기온 예상치 사이 1도 내외 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눈이 내릴지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미세한 기온 차로 강설 형태가 달라지는 만큼 지역별로 적설량 차이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엔 ‘어는 비’가 내릴 수도 있다. 어는 비는 ‘온도는 영하이지만 물방울로 내리는 비’로 영하의 지면에 닿으면 바로 얼어붙어 살얼음을 만든다.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물은 영하에도 얼지 않고 ‘과냉각 상태’로 있을 수 있다. 21일 눈이 내린 뒤에 찬 공기가 남하해 쌓인 눈을 얼리기도 하겠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22일부터는 고도 5㎞ 대기 상층을 온도가 영하 45도 이하인 찬 공기가 점령하면서 전국에 한파가 나타나겠다. 밀도가 높은 찬 공기가 지상으로 가라앉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기온보다 훨씬 낮겠다. 찬 바람 때문에 서해상에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충남, 호남, 제주에 22일부터 24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이 지역들에 17~18일 내렸던 눈과 메커니즘과 양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찬 공기가 남하할 때 기압골까지 지나간다면 눈구름대가 해안을 넘어 내륙 깊숙이까지 들어올 수 있다. 또 현재는 24일 오후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 강도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황이 예상과 달리 전개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북극을 둘러싸고 도는 소용돌이가 약한 ‘음의 북극진동’ 상태가 이어지면서 저위도로 내려온 북극의 찬 공기가 베링해와 우랄산맥에 발달한 기압능이 사이에 갇혀 저기압성 순환이 만들어지고 이에 우리나라에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돼 한파가 나타나고 있다. 음의 북극진동 상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파에 많은 눈이 내리는 상태가 반복되면서 피해가 누적될 수 있으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내일 출근길 수도권 등에 많은 눈…경기북부 최대 15cm 이상

    내일 출근길 수도권 등에 많은 눈…경기북부 최대 15cm 이상

    21일 새벽과 오전 사이 경기북부 등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22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충청, 호남, 제주에 또 많은 눈이 오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이에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 제주산지에 21일 새벽 대설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경기북부·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제주산지는 21일 적설량이 5~10㎝에 달하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눈이 쏟아지면서 적설량이 15㎝를 넘기도 할 전망이다.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부·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 적설량은 2~8㎝, 충청(중부와 북부 제외)·전북동부·경북중부내륙·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서해5도는 1~3㎝로 예상된다. 적설량 변수는 ‘기온에 따른 강설의 형태’이다. 어떤 눈이 내릴지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지상 기온을 고려했을 때 새벽부터 오전 9시쯤까진 눈이 내리고 이후부터는 정오까지는 비교적 덜 쌓이는 눈에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2일부터는 전국에 한파가 나타나겠다. 밀도가 높은 찬 공기가 지상으로 가라앉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기온보다 훨씬 낮겠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찬 바람 때문에 서해상에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충남, 호남, 제주에 22일부터 24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또 현재는 24일 오후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 강도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황이 예상과 달리 전개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북극을 둘러싸고 도는 소용돌이가 약한 ‘음의 북극진동’ 상태가 이어지면서 저위도로 내려온 북극의 찬 공기가 베링해와 우랄산맥에 발달한 기압능이 사이에 갇혀 저기압성 순환이 만들어지고 이에 우리나라에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돼 한파가 나타나고 있다. 음의 북극진동 상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오늘부터 시작… 21일 경부선·22일 호남선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오늘부터 시작… 21일 경부선·22일 호남선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내년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오는 2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온라인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 가능 시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배정된 좌석은 전체의 10%다. 예매 대상은 내년 1월 20∼24일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이며, 1인당 1회 6장(최대 12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철도고객센터(1544-8545)를 통해 전화 접수도 시행한다. 이후 이틀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1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충북, 중부내륙, 경북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22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부터는 동반유아 할인(75%)이 적용된다. 이번 사전예매 기간에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5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사전예매 기간에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2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추진… 글로벌 초광역권 만들기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추진… 글로벌 초광역권 만들기로

    부산, 울산, 경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드는 등 동남권을 글로벌 초광역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부산, 울산, 경남이 손을 잡았다. 국토부와 부울경 3개 시도는 19일 ‘부울경 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국토부는 부울경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1시간 생활권 완성 ▲특화산업 거점 육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 등 3대 전략과 14개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1시간 생활권 완성을 위해 서부 경남을 관통하는 남부내륙철도(김천~진주~통영~거제) 공사를 2024년 시작한다. 최대 시속 260㎞인 준고속 열차 KTX 이음을 운행하는 고속철도 중앙선 안동~부전 구간을 2024년 연장 개통하고 울산 태화강역 등 주요 지점에 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의 도시철도 신설도 적극 추진한다. 가덕도 신공항, 진해 신항 개발이 추진 중인 만큼 부울경이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핵심 물류시설과 배후단지, 육해공 연계 시스템을 아우르는 체계다. 경남 고성 무인기 투자선도지구와 인근 항공국가산단은 무인기 특화 연구개발,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 또 과도한 개발제한구역 때문에 도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부울경의 제안에 따라 지역 여견에 맞도록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하기로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 철도시설을 2024년부터 이전하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한 다양한 설계·시공법을 폭넓게 검토해 박람회 유치 성공과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후 곧장 토지 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지원하고, 조기 보상을 통해 착공 시기를 대폭 앞당길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협약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지원단을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국토부 내 지역 정책·사업을 총괄하는 기구다. 국토정책국 내 조직에서 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으로 격상하고, 14개 광역단체의 부단체장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를 두고 상시 소통할 계획이다.
  • 올해 충북 최대 환경 이슈는 미호강 명칭 변경

    올해 충북 최대 환경 이슈는 미호강 명칭 변경

    ‘미호강 명칭 변경 및 충북도 미호강 포럼 발족’이 올해 충북에서 있었던 가장 큰 환경뉴스로 선정됐다. 풀꿈환경재단과 청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4개 단체는 19일 환경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2022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했다. 이들이 미호강 뉴스를 가치있게 판단한 것은 시민단체들의 노력이 올해 많은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2017년 상생의 미호토피아 선언을 통해 미호천을 미호강으로 바꿔부르기로 결의했는데, 지난 7월 충북도가 미호천 명칭을 미호강으로 변경고시했다. 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지난 10월 27일 미호강포럼 발족식 및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하며 정책과제 발굴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 미호강 물환경 개선을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풀꿈환경재단은 올해 물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2위는 쓰레기 대란을 시민의 힘으로 막아내자는 취지로 시작된 쓰레기줄이기 녹색실천네트워크 구축이 차지했다. 3위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4위는 충북녹색전환포럼 및 지방선거 공동대응이다. 5위는 제천·단양지역 시멘트세 제정 부진 및 폐기물반입세 입법 추진, 6위는 충북도교육청 초록학교 만들기 실천협력사업 위탁 중단이다. 이들 두 뉴스는 10대 뉴스 가운데 갈등적 뉴스에 해당된다. 시멘트세의 경우 시멘트 공장에서 세금을 걷어 환경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보상해주자는 취지지만 수년째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7위는 충북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논란, 8위는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 신설 및 운영, 9위는 음성군 친환경 에너지타운 완공이다. 10위에는 충주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대상지 선정과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제정 및 댐권리 찾기 움직임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10대 환경뉴스는 이슈화 여부, 지역사회 연관성, 환경사적 의미 등을 심사해 결정됐다. 풀꿈환경재단 관계자는 “비갈등적 뉴스가 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환경단체들이 주도적으로 관여한 유의미한 뉴스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환경보전과 환경운동 발전에 기여한 일꾼을 찾아내 시상하는 ‘2022 충북환경대상’ 대상은 영동군 황간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전교생이 124명인 황간초는 초록학교만들기 협력사업에 2020년부터 참여해 생태순환형 학교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가 SK하이닉스 후원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운동은 성명을 통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만을 만들기 위해 청주 도심에 미세먼지와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LNG발전소를 건설하는 기후악당”이라며 “지난해 ‘충북환경인의 날’에서 LNG발전소 대응활동을 충북환경운동의 대표 사례로 소개했던 풀꿈환경재단 등이 올해 행사에선 SK하이닉스를 충북환경운동의 후원자이자 협력자로 초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SK하이닉스와 연대·협력을 표하는 ‘충북환경의 날’ 주최단체에 분노하며 규탄한다”며 “우리는 기업 권력과 정부가 기후위기 당사자를 두려워하도록 계속해서 감시하고 싸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토] 한파가 빚어낸 절경

    [포토] 한파가 빚어낸 절경

    정부는 19일 오전 11시 30분부로 대설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추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해제했다. 중대본 비상 1단계가 발령됐던 지난 17일 오전부터 눈발과 강풍이 이어지면서 하늘길과 뱃길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었다. 지난 18일에는 오후 6시 기준으로 제주·김포·광주·김해·대구 등 각지 공항을 오가는 여객기 109편이 결항했다. 항공편 100편이 무더기 결항했던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6시 46분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OZ8900편이 이륙한 것을 시작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이 속속 뜨고 내리고 있다. 강원 미시령 옛길(고성∼인제), 충남 질고개, 전남 두목재, 제주 1100도로 등 지방도 12곳도 통제 중이다. 국립공원 6곳의 탐방로 137개도 야간 산행이 전면 금지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전국적으로 수도관 동파 9건과 계량기 동파 114건 등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중부지방, 전북내륙,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20일 아침까지 중부지방 영하 15도, 남부지방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전망된다. 사진은 이날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에 강추위가 빚어낸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
  • 부울경에 초광역 인프라 짓는다…1시간 생활권·특화산업 육성

    부울경에 초광역 인프라 짓는다…1시간 생활권·특화산업 육성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글로벌 수준의 초광역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1시간 생활권 완성과 특화산업 거점 육성,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19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함께 ‘국토부-부울경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국토부는 부울경의 신공항과 신항을 연계하는 동북아 물류허브 성장과 글로벌 초광역권 도약을 위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 △부울경 특화산업 거점 육성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정 개최 지원 등 3대 추진전략과 16개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을 위해 서부 경남을 관통하는 남부내륙철도를 2024년 착공하고, 부울경을 하나로 연결하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울경 특화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서는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9월 지정된 경남 고성 무인기 투자선도지구를 인근 경남 항공국가 산업단지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내년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를 부산에서 열고, 제도 개선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의 조기 개항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이번 부울경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기존에 있던 ‘지역균형발전 지원단’을 확대 개편해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단장은 기존의 국토정책관에서 이원재 국토부 1차관으로 격상한다. 지원단은 향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수요를 발굴하고 현안을 해결하며, 국토부 내 지역정책과 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핵심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계는 지역발전 협의회를 중심으로 14개 광역지자체, 전문가 자문그룹, 공공기관 그룹이 지원하는 구조다. 원 장관은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국토부 역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국토교통 혁신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균형발전 정책 체계의 틀을 재정립하겠다”고 전했다.
  • “문화체험 메카”… 지자체 ‘농촌관광’ 키운다

    “문화체험 메카”… 지자체 ‘농촌관광’ 키운다

    평화로운 자연경관과 농촌문화 체험이 관광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농촌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아늑한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농촌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 300억원을 투입해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총면적은 14만㎡로 축구장 19개의 크기와 맞먹는다. 단지에는 스마트팜, 숙박시설, 식당, 생태체험장, 특산물판매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내년 초 타당성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해 민간사업자 공모, 실시설계, 토지보상, 착공 등을 거쳐 2026년에 완공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운영은 농가 등이 구성한 조합이 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의 한계를 농촌관광객 유치로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지 안에서 소시지와 잼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일본 미에현 이가시에 위치한 모쿠모쿠 농촌관광휴양단지를 모델로 삼았다. 농업회사 법인이 운영하는 이 단지는 농산물 판매장, 공방, 숙박시설, 목장, 레스토랑 등을 갖췄다. 연간 50만명이 방문하고 연간 매출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경기 용인시는 농어촌 관광휴양복합단지인 팜앤포레스트(Farm&Forest) 타운 조성을 추진 중이다. 600억원이 투입돼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체험, 숙박,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등으로 꾸며진다. 총면적은 16만 6537㎡다. 2024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는 신평면 초대리 일대에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10월 민간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다. 전북도는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까지 92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역의 농촌여행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만들었다. 농촌관광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지난 8월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와 체험비를 50%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3명이 농촌관광을 즐겼다고 답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농촌이 국민의 휴양·관광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국민 소득과 생활 수준의 향상은 농촌관광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전국이 얼었다… 내일 아침까지 ‘최강 한파’

    전국이 얼었다… 내일 아침까지 ‘최강 한파’

    강추위와 폭설이 몰아치면서 호남과 제주에는 18일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19일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 닷새째 계속된 ‘동장군’은 2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풀리겠다. 기상청은 18일 브리핑에서 “19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남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5㎝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도 치겠다. 경남 서남부 내륙이나 충북 중·남부 등에도 19일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호남·제주 30㎝ 가까운 눈폭탄 충남 서해안과 북동내륙을 제외한 전북, 전남권 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3~8㎝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전북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15㎝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충남권 내륙, 전북 북동내륙, 전남 동부도 1~5㎝, 경기 서부내륙 등도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남 서부와 제주도 등에선 낮에 이미 30㎝ 가까운 눈이 쏟아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제주 사제비와 삼각봉에는 각각 31.8㎝와 30.6㎝의 눈이 쌓였다. 전북 말도(군산) 적설량도 29.4㎝, 충남 춘장대(서천)는 8.8㎝나 됐다.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까지 발효된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100편(출발 50편, 도착 50편)의 항공편이 결항됐고, 141편(출발 74편, 도착 67편)이 지연됐다. 한라산 탐방도 전면 통제됐다. 대설특보와 강풍·풍랑특보가 발효된 전남과 전북, 제주 바닷길도 끊겼다. 전남에서는 여객선 전 항로(54항로 88척) 운항이 중단됐다. 전북서도 군산∼어청도와 군산∼석도 등을 오가는 4개 항로가 이틀 연속 통제됐다.●강원 영하 23도…내일 낮 영상 회복 설악산은 이날 영하 23.1도까지 떨어졌고 철원 임남 영하 22.4도, 향로봉·홍천 내면은 영하 22.1도 등 강원 지역 곳곳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내륙에도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19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6도로 매우 춥겠다. 20일 아침에도 중부지방 영하 15도, 남부지방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계속되다가 낮부터 기온이 점차 풀리겠다.
  • 제주에 30㎝ 넘는 폭설…‘최강 한파’ 20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제주에 30㎝ 넘는 폭설…‘최강 한파’ 20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강추위와 폭설이 몰아치면서 호남과 제주에는 18일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19일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 닷새째 계속된 ‘동장군’은 2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풀리겠다. 기상청은 18일 브리핑에서 “19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남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5㎝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도 치겠다. 경남 서남부 내륙이나 충북 중·남부 등에도 19일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북동내륙을 제외한 전북, 전남권 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3~10㎝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전북 서해안에는 많게는 15㎝ 이상, 제주도 산지는 30㎝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충남권 내륙, 전북 북동내륙, 전남 동부도 1~5㎝, 경기 서부내륙 등도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남 서부와 제주도 등에선 낮에 이미 30㎝가 넘는 눈이 쏟아졌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 삼각봉과 사제비에는 각각 31.0㎝과 30.9㎝가 쌓였다. 전북 말도(군산) 적설량도 31.8㎝, 충남 춘장대(서천)는 9.7㎝나 됐다.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까지 발효된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100편(출발 50편, 도착 50편)의 항공편이 결항됐고, 63편(출발 26편, 도착 37편)이 지연됐다. 한라산 탐방도 전면 통제됐다. 대설특보와 강풍·풍랑특보가 발효된 전남과 전북, 제주 바닷길도 끊겼다. 전남에서는 여객선 전 항로(54항로 88척) 운항이 중단됐다. 전북서도 군산∼어청도와 군산∼석도 등을 오가는 4개 항로가 이틀 연속 통제됐다. 지리산과 덕유산 국립공원 등 탐방로 133개 노선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오전 3시 4분쯤 전남 보성군 회천면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날부터 눈이 쏟아진 광주시청과 전남도청 주변 간선도로 등은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설악산은 이날 영하 23.1도까지 떨어졌고 철원 임남 영하 22.4도, 향로봉·홍천 내면 영하 22.1도 등 강원 지역 곳곳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내륙에도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19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5도로 매우 춥겠다. 20일 아침에도 중부지방 영하 15도, 남부지방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계속되다가 낮부터 기온이 점차 풀리겠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불어온 차가운 북서풍이 따뜻한 해상을 지나면서 강수 구름대가 발달했다”면서 “쌓인 눈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등이 붕괴되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질 수 있고 빙판길과 한랭질환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 [포토多이슈] 계속되는 강추위

    [포토多이슈] 계속되는 강추위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8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하루 중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 수요인 최대전력이 9만 128㎿(메가와트)로 올겨울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력 공급 예비력(예비전력)은 1만 509㎿, 공급 예비율은 11.7%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기상청은 “쌓인 눈으로 비닐하우스 등 약한 구조물이 붕괴할 수 있으니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5도로 예보됐다. 중부 지방과 경북권, 전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돼 있다. 이번 강추위는 오는 20일 아침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폭설에 하늘길·뱃길 마비… ‘체감 -20도’ 강추위 온다

    폭설에 하늘길·뱃길 마비… ‘체감 -20도’ 강추위 온다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7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하늘길과 뱃길이 마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전북 임실군 14.6㎝, 충남 예산군 13.5㎝, 충남 당진시 12.7㎝, 천안 동남구 12.3㎝, 충북 진천군 11.1㎝ 등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시 오라이봉(산지)과 애월읍(산지)에는 25㎝가 넘는 폭설이 기록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제주 산지의 경우 오는 19일 오전까지 시간당 3∼5㎝의 강한 눈이 내려 적설량이 50㎝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봤다. 충청남도와 전라도, 제주에는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새벽 대전과 세종, 서해5도, 경기 화성·평택 등에 내려진 대설특보는 오후에 차례로 해제됐다. 많은 양의 눈과 강한 바람으로 이날 항공기와 선박 운항은 차질을 빚었다.제주공항에는 급변풍(윈드시어)과 강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른 공항 날씨 문제까지 더해져 오후 7시 기준 28편(출발 13편, 도착 15편)이 결항하고 164편(출발 102편, 도착 62편)이 지연 운항했다. 해상의 강한 바람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8개 항로 11척의 여객선 중 2개 항로 2척만 운항했다. 계룡산과 내장산, 덕유산, 무등산, 속리산, 월출산, 지리산 등은 입산이 금지됐다.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과 변산반도 국립공원, 태안해안 국립공원 등도 출입이 통제됐다. 일요일인 18일에도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진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 등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19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전남권 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 5∼15㎝다. 전남 동부 내륙, 충남권 내륙, 서해5도는 3∼10㎝다. 충북,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 서부에는 1∼5㎝의 눈이 오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 일부 지역에는 각각 25㎝ 이상, 50㎝ 이상의 폭설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4도, 낮 최고기온은 -8∼2도로 예보됐다. 강한 바람에 오전에는 체감 온도가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도 많겠다. 오후 체감 온도 역시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 기준으로 많은 지역에서 -10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 [포토] “추위 녹이는 눈썰매 타기 즐거워요”

    [포토] “추위 녹이는 눈썰매 타기 즐거워요”

    17일 새벽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부터 많은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전 7시 현재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 내외씩 눈이 내리고 있다. 서해안 일부는 이날 내린 눈만 이미 5㎝를 넘었다. 현재 일 신적설(일정 시간에 내려 쌓인 눈)량을 보면 인천 옹진군 백령도 5.4㎝,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 각각 5.4㎝와 5.3㎝ 등이다. 전남에선 영광군(염산면)에 3.9㎝ 눈이 내렸다. 충남과 호남 대부분 지역은 18일 밤까지 눈이 내리겠다. 다만 충남서해안과 전라서부는 제주와 함께 19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이번 눈은 충남·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내리겠지만 수도권·강원영서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에도 17일 오후까지 눈이 오며 쌓이겠다. 강원영서중·북부에도 눈이 좀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전라서부·제주·울릉도·독도·서해5도 5~15㎝, 전북동부·충남내륙 3~10㎝, 전남동부·인천·경기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 1~5㎝,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남부 1㎝ 미만이다. 제주산지에 눈이 많이 오는 곳은 적설량이 50㎝ 이상이겠다. 제주중산간과 전라서해안엔 눈이 최대 20㎝ 이상과 25㎝ 이상 쌓이겠다.
  • 일요일 ‘최강한파’ 닥친다…아침 체감기온 ‘영하 21도’

    일요일 ‘최강한파’ 닥친다…아침 체감기온 ‘영하 21도’

    연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올해 최강 한파가 닥칠 전망이다. 서울의 18일 오전 체감기온은 영하 2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7일부터 제주와 충남, 호남에 눈이 내린다. 이 지역엔 현재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충남과 호남은 18일까지, 제주는 19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또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강원영서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 곳곳에 눈이 오고 강원영서중·북부에 눈이 날리겠다. 이번 눈은 차가운 북서풍이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며 중규모 저기압과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내린다. 주로 서해안과 제주에 눈이 집중되는 이유다. 북서풍 강도가 예상보다 강하면 수도권 등에 눈이 예상보다 많이 내릴 수 있다. ●토요일 충남·호남·제주 ‘대설예비특보’ 특히 제주산지에는 이번에 눈이 최대 50㎝ 이상, 제주중산간과 전라서해안 적설량은 최대 2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외 충남서해안·전라서부·서해5도·울릉도·독도·제주는 5~15㎝, 전북동부과 충남내륙은 3~8㎝, 전남동부·인천·경기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은 1~5㎝,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남부는 1㎝ 미만이다.주말 강원산지·충남서해안·전라서해안·제주엔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내외에 이를 정도로 강풍이 불 전망이다. 다른 해안지역과 충남·호남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내외인 강풍이 불겠다. 17일 오전 전국은 영하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까지 떨어지겠다. 나머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 전북과 경북 외 남부지방은 영하 5도에서 0도 사이로 전망된다. 17일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 사이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영하 8도와 최고 영하 3도, 인천 영하 8도와 영하 4도, 대전 영하 7도와 0도, 광주 영하 3도와 영상 3도, 대구 영하 4도와 영상 2도, 울산 영하 2도와 영상 4도, 부산 영하 1도와 영상 5도다. 예년 이맘 때와 비교해 더 추운 날씨다.●일요일 바람 거세게 불며 수도권 한파 18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바람까지 거세게 불면서 동장군이 더욱 기승을 부리겠다. 17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재차 남하하면서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4도 사이까지 낮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사이로 예상된다. 서울은 최저 영하 14도와 최고 영하 6도, 인천 영하 12도와 영하 6도, 대전 영하 13도와 영하 4도, 광주 영하 6도와 영하 2도, 대구 영하 9도와 영하 1도, 울산 영하 6도와 0도, 부산 영하 6도와 영상 2도다. 특히 서울은 18일 오전 체감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지겠고 오후에도 체감온도가 영하 14도에 그치겠다.
  • [포토] 한파의 겨울 왕국

    [포토] 한파의 겨울 왕국

    16일 아침 제주와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전날 내린 눈이 얼어 출근길 시민들을 괴롭혔다. 이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까지 떨어졌다. 이외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었고 전북과 경북 외 나머지 남부지방은 영하 5도에서 0도 사이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9.4도, 인천 영하 9.6도, 대전 영하 6.9도, 광주 영하 0.8도, 대구 영하 1.7도, 울산 영하 0.7도, 부산 영상 1.8도다. 아침 기온은 그나마 15일(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 사이)보다 높았는데 16일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로 15일(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사이)보다 낮겠다. 특히 서쪽지역은 낮 기온이 15일에 견줘 5도 이상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이 기온을 2~3도 밑돌아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지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7일 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한 차례 또 남하하면서 일요일인 18일은 남부지방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에 그치는 등 강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6일은 아침까지 제주에 비나 눈이 내린 것 외에 강수가 예상되진 않는다. 다만 17일 새벽부터 충남·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강수는 밤까지 종일 이어지겠는데 충남과 호남에는 대설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또 강풍을 동반해 곳곳에서 눈보라가 치겠다. ----------------------------------------------------------------------------------------------- 연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강원 춘천시 공지천이 지난해보다 약 2주일 빨리 얼어붙었다. 16일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올겨울 공지천 첫 결빙이 관측됐다. 지난해와 견줘 12일 빠르고, 평년과 비교하면 14일 이르다. 강하천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최근 춘천지역 하루 최저기온은 지난 12일 영하 5.9도, 13일 영하 5.7도, 14일 영하 11.1도, 15일 영하 10.8도를 기록했다. 현재 춘천을 비롯한 강원 내륙과 산간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 춘천은 시민들 사이에서 ‘춘베리아’(춘천과 시베리아의 합성어)라고 불릴 정도로 매년 강추위가 몰아친다. 강원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져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폭설에 한파까지… 전력 예비율 11.7% 올겨울 ‘최저’

    폭설에 한파까지… 전력 예비율 11.7% 올겨울 ‘최저’

    수도권에 시간당 3㎝의 눈이 쏟아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렸다.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20도에 이르는 한파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력 공급 예비율은 올겨울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5일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북부, 경북 북동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도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강원 용평(평창) 12.5㎝(오후 7시 기준), 경기 용인(백암) 9.5㎝, 오산 9.2㎝, 충북 제천 8.2㎝의 눈이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도 4.5㎝의 눈이 내렸다. 강원 내륙과 산지 곳곳에도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얼고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강원 철원에서는 이날 오후 흙을 실은 제설차가 도로 옆으로 넘어지기도 했다. 고성~인제 미시령옛길도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으로 통제됐다. 교육부는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긴급 공문을 보냈다. 주말인 17일에는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전라권, 경상 서부내륙, 제주에 눈이 오겠다. 18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면서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에는 눈이 내리겠다. 18일 최저기온도 서울 -13도, 철원 -18도, 대전 -12도로 떨어지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겠다.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 수요인 최대전력이 9만 128㎿(메가와트)로 올겨울 들어 가장 높았다. 반면 전력 공급 예비력(예비전력)은 1만 509㎿, 공급 예비율은 11.7%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전력 수급 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는 “겨울철은 평일 기준 오전 8∼9시, 오후 4∼5시가 전력 사용량이 높은 시간대”라며 해당 시간대의 절전을 요청했다.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전력예비율 11.7% 뚝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전력예비율 11.7% 뚝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시간당 3㎝의 눈이 쏟아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렸다.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20도에 이르는 한파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력 공급예비율은 올 겨울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원 내륙·산지, 일부 충남권, 경북 북동산지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경기 화성은 9.4㎝(오후 3시 기준), 강원 화천(상서) 8.7㎝, 경기 오산 8.5㎝, 충남 당진은 7.9㎝의 눈이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도 4.5㎝의 눈이 내렸다. 강원 내륙과 산지 곳곳에도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얼고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강원 철원에서는 이날 오후 흙을 실은 제설차가 도로 옆으로 넘어지기도 했다. 고성~인제 간 미시령옛길도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으로 통제됐다. 교육부는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긴급 공문을 보냈다.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 수요인 최대전력이 9만 128㎿(메가와트)로 올겨울 들어 가장 높았다. 하루에 돌릴 수 있는 발전소의 총 설비용량인 전력공급능력은 전날 10만 637㎿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10만㎿를 넘어섰다. 반면 전력 공급예비력(예비전력)은 1만 509㎿, 공급 예비율은 11.7%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 발전기 고장 등의 비상 상황까지 대비하려면 예비전력이 1만㎿, 전력 예비율이 10%를 넘겨야 수급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급격히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예비력과 예비율이 임계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17일에도 한 차례 전국적으로 눈 예보가 있고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여 당분간 전력수급 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는 “겨울철은 평일 기준 오전 8∼9시, 오후 4∼5시가 전력 사용량이 높은 시간대”라며 해당 시간대의 절전을 요청했다.
  • [서울포토] 눈 내리는 서울

    [서울포토] 눈 내리는 서울

     15일 오후 서울역 일대에서 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내륙, 충북 중북부에는 3~8㎝의 눈이 각각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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