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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추위 물러나면서 ‘삼한사미’ 또 시작

    겨울 추위 물러나면서 ‘삼한사미’ 또 시작

    주말 동안 추위가 물러나면서 국내외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또 한반도를 습격하고 있다. 사흘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에 시달린다는 ‘삼한사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7일은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서울 72, 대전 61, 대구, 광주 48. 부산 41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36~75)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수준이던 지난 12~14일에는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8~22로 보통(16~35) 수준으로 나타났다. 겨울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면 기온이 오르고 바람까지 약해지면서 대기가 정체돼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나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높은 농도를 보이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겨울철 날씨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에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남서풍 계열의 약한 바람이 불어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유입돼 농도가 ‘나쁨’ 수준이 되는 경향이 높다”고 말했다. 화요일인 18일에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게 되면서 전국 대부분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6도, 대전 영하 3도, 서울, 대구 영하 2도, 광주 0도, 부산 2도, 제주 6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18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주말날씨] 영하 13도 최강 추위에 미세먼지까지 ‘나쁨’…외출 자제하세요

    [주말날씨] 영하 13도 최강 추위에 미세먼지까지 ‘나쁨’…외출 자제하세요

    토요일인 1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에도 차가운 바람 때문에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수도권 일대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단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는 날씨가 될 것”이라고 14일 예보했다. 15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서울,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3도 등이다. 일요일인 16일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서해안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기온이 낮은 중부지방은 내리는 눈이 곧바로 쌓인 뒤 얼어붙을 수 있어 빙판길 교통 및 낙상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현재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 전북 북동내륙 지역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낮에도 추운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요일은 평년보다 2~5도 정도 낮은 기온분포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은 남서풍과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 평년보다 1~3도 낮아 춥겠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과 경기 남부는 ‘나쁨’ 수준,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다시 찾은 한파…빙판길 조심해야

    다시 찾은 한파…빙판길 조심해야

    금요일인 14일 강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어제 내린 눈이 얼면서 이면 도로 등이 미끄러울 수 있어 낙상 등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고 이따금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4도, 춘천 -11.3도, 대전 -5.5도, 전주 -2,9도, 광주 -0.6도, 대구 -3.3도, 부산 -1.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경북내륙, 전북 북동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수도관 동파, 건강 등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주말까지 ‘꽁꽁’… 빙판길 조심하세요

    주말까지 ‘꽁꽁’… 빙판길 조심하세요

    13일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함박눈이 그친 뒤 오후부터 수은주가 뚝 떨어졌다.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눈을 뿌린 구름대가 빠르게 지나간 뒤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14일은 평년보다 2~5도가량 기온이 더 낮아 추울 것”이라고 13일 예보했다. 이 같은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3일 오전 중부지방에 내린 눈의 양은 수원, 인천 4.2㎝, 서울 1.7㎝, 파주 1.0㎝ 등이다. 기상청은 당초 눈 구름대가 약하게 발달해 많은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구름대가 내륙으로 진입한 이후 세력이 커지며 오전 7~9시 다소 강한 눈이 내려 직장인들은 출근길 불편을 겪기도 했다. 1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1도, 세종 영하 9도, 서울 영하 8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5도 등으로 전망됐다. 특히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른 상태에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5일에도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0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16일에는 중부지방에 비나 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내리면서 다소 기온이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교통안전,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13일 눈 내린 뒤 기온 ‘뚝’…서울·경기 출근길 안전 유의

    13일 눈 내린 뒤 기온 ‘뚝’…서울·경기 출근길 안전 유의

    13일 아침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이 서해 북부 해상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13일 새벽 서울과 경기도에서 눈이 시작돼 이후 오전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오전에는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찬 공기가 눈구름을 발달시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최고 5㎝ 내외의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전라 동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3일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 전라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이 1~3㎝다.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에는 2~5㎝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기압골 후면의 찬 공기가 강할 경우 불안정성이 커져 적설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서울과 경기도는 오전,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눈이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 눈이 그친 뒤에는 북서쪽으로부터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해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때문에 낮 동안에도 오전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얼어 빙판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모레인 14일 아침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9시 6분쯤 “내일(13일) 아침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과 빙판길이 예상되므로,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등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13일 출근길에는 눈 조심…오후부터는 혹한 조심

    13일 출근길에는 눈 조심…오후부터는 혹한 조심

    13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눈이 그친 뒤 오후부터는 영하 10도 이하의 매서운 겨울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이 서해북부해상에서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13일 새벽에 서울과 경기지역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오전에 중부지방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12일 예보했다. 특히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차가운 공기가 눈구름을 발달시켜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최고 5㎝ 내외의 눈을 뿌려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크다. 그 밖의 지역 예상 적설량은 1~3㎝이지만 기압골 뒷쪽 찬 공기가 강할 경우 기압변동성이 커지면서 예상적설량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기상청 관계자는 “13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집중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눈이 그친 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낮 동안에도 눈이 녹지않고 얼어 빙판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눈이 그친 오후부터는 북서쪽으로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국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14일 아침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3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날씨] 날 풀리는가 싶더니…내일 낮 전국 대부분 눈

    [날씨] 날 풀리는가 싶더니…내일 낮 전국 대부분 눈

    화요일인 11일에는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11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부터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고 밤에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부 내륙은 2~7㎝,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전북 동부 내륙, 경상 내륙, 제주 산지는 1~3㎝, 서울 경기를 포함한 그 밖의 지역은 1㎝ 내외가 되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대전 영하 4도, 서울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광주 0도, 부산 5도, 제주 8도 등이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도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11일에 비나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한 상태고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한 날씨를 보이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11일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일요일인 16일 오전에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늘 출근길도 한파에 ‘꽁꽁‘…낮부터 풀려

    오늘 출근길도 한파에 ‘꽁꽁‘…낮부터 풀려

    월요일인 10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아침까지는 한파가 지속하지만, 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8도, 인천 -6도, 수원 -8.8도, 춘천11.7도,강릉 -4.3도,청주 -8.1도,대전 -8.1도,전주 -6.8도,광주 -4.5도,제주 5.2도,대구 -7.5도,부산 -2.2도,울산 -3.4도,창원 -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중국 북동지역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먼바다는 동해 0.5∼2.5m,남해와 서해는 0.5∼2.0m로 예상된다. 11일부터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파 다소 물러갔지만 출근길엔 ‘중무장’해야

    월요일인 10일에는 지난주 후반부터 주말까지 이어진 초겨울 한파가 주춤하겠다. 그렇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영하권인 날씨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0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던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차차 약화됨에 따라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오르면서 한파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것”이라고 9일 예보했다. 1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대전 영하 9도, 서울 영하 8도, 대구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등이다. 10일부터 낮 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다음주까지도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러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11일에는 새벽에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떨어지는 등 아침은 추운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10일 출근길 강추위…낮부터 누그러져

    10일 출근길 강추위…낮부터 누그러져

    10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이며 낮 최고 기온은 2~1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8도, 최고 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0일) 아침까지는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다만 낮부터 한파 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9일 오후 11시 성남 등 22개 시 한파주의보 해제

    수도권기상청은 9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지역 22개 시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김포, 고양,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안성, 화성, 여주, 광주 등이다. 또 기상청은 같은 시간을 기해 동두천과 포천, 가평, 양주, 파주 등 5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경보를 한파주의보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연천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이천과 양평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됐다. 이로써 경기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곳은 7개 시·군으로 줄었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6∼7일 부천을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에 차례로 한파 특보를 내린 바 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는 영하 15도 이하로 각각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한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포천 일동 영하 17.7도, 연천 미산 17.2도, 파주 광탄 16.6도, 가평 북면 16.3도 등을 기록했다. 안산과 과천 등에는 초속 8∼10m의 강풍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2∼3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되는 등 추위는 이날 밤까지 이어지다 오는 10일 오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는 1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하겠다”며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철원·대관령 영하 16도, 서울 영하 11.5도…내일 낮부터 한파 누그러져

    철원·대관령 영하 16도, 서울 영하 11.5도…내일 낮부터 한파 누그러져

    찬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7도, 대관령 영하 16.3도, 인제 영하 15.6도, 홍천 영하 13.8도, 춘천 영하 13.6도, 원주 영하 11도, 속초 영하 9.8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바람까지 강해 대관령의 경우 영하 23.1도 등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현재 동해안 6개 시·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한파경보와 주의보를 포함한 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도 최저기온이 7일 -9.6도, 8일 -11.4도, 9일 -11.5도로 갈수록 떨어지면서 서울 곳곳에서 사흘째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이어졌다. 9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첫 동파신고가 접수된 지난 7일부터 이날 새벽 사이 동파 신고는 총 101건이었다. 7일 새벽 5시부터 8일 새벽 5시까지 34건, 이후 9일 새벽 5시까지 67건이다. 울릉도에는 7일부터 9일 오전 6시까지 7.8㎝의 눈이 내렸다. 울릉도와 독도에 2∼5㎝의 눈이나 5㎜ 미만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전국적인 한파에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행정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예보제 등급을 현재 ‘경계’로 유지하고 있다. ‘경계’ 단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한다. 계량기함 보온조치를 하고, 장기간 외출하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욕조·세면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영하 1도로 계속 영하권이지만, 낮 기온은 2∼10도로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기온이 전날보다 4∼5도가량 올라 아침 최저 영하 7도, 낮 최고 4도가량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까지는 한파가 계속되므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고, 농·축산물 피해나 수도관 동파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경상도 등 내륙지방에는 대기가 건조하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영하 17.7도…경기지역 사흘째 한파 특보

    포천 영하 17.7도…경기지역 사흘째 한파 특보

    휴일인 9일 경기지역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17도로 곤두박질치는 등 맹추위가 이어졌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포천 일동 영하 17.7도, 연천 미산 17.2도, 파주 광탄 16.6도, 가평 북면 16.3도 등을 기록했다. 안산과 과천 등에는 초속 8∼10m의 강풍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 2∼3도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종일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는 1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하겠다”며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말 전국 한파특보…“서울 체감온도 영하 19도”

    주말 전국 한파특보…“서울 체감온도 영하 19도”

    주말 내내 전국이 대체로 맑고 매우 추울 전망이다. 7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6일 밤부터 경기도 북부, 강원도 내륙, 충북, 경북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고,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 경북 동해안, 전남·전북·충남 해안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대기 확산은 원활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 일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까지 한파특보가 유지 또는 강화되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9도로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춘천 -14도 △강릉 -7도 △대전 -7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전주 -6도 △광주 -4도 △제주 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전주 -1도 △광주 1도 △제주 7도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오늘 서울 체감 영하 17도… 야외활동 위험해요

    오늘 서울 체감 영하 17도… 야외활동 위험해요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번 한파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7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중부 내륙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4시 경기 북부와 경북과 충북, 강원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후 11시에는 인천과 경기 북부, 경북 북부, 충북 북동부, 강원 등에도 확대 발효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기상특보다. 이번 추위는 5㎞ 상공에 머물던 영하 25도의 찬 공기가 한반도에 내려온 데 따른 것이다. 7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상 2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5~영상 3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강원 철원과 대관령 영하 12도, 서울 영하 9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0도, 제주 5도 등이다. 8일에는 이보다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영상 4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7일 오전 9시 기준 체감온도는 영하 17도, 8일 오전 9시 기준 영하 16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이 같은 체감온도는 ‘위험’ 수준으로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경우 저체온증과 동상의 위험이 있는 만큼 피부가 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한파는 다음주 초 다소 누그러들겠지만 다음주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는 물론 농축산물 냉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근하다 밤부터 추워져…서울 등 중부지방은 오전 눈

    포근하다 밤부터 추워져…서울 등 중부지방은 오전 눈

    목요일인 6일 평년보다 포근하다가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추위가 닥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서풍이 불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절기상 대설(大雪)인 내일(7일) 일부 중부내륙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경기내륙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0.9도, 수원 -0.4도, 춘천 1.6도, 강릉 2.6도, 청주 1.2도, 대전 2.4도, 전주 1도, 광주 2.4도, 제주 8.5도, 대구 6.6도, 부산 8.8도, 울산 8.4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를 제외한 중부지방,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6일부터 7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5∼30㎜다. 경기 남부, 강원, 충청,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틀간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1∼5㎝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오늘 밤부터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4.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날씨]맑고 추운 겨울…주말에 기온 급락

    [날씨]맑고 추운 겨울…주말에 기온 급락

    맑고 추운 겨울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이후에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한파주의보는 10월에서 이듬해 4월 중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 3도 이하,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한다. 추위가 다시 시작하는 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영상 2도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6∼영상 3도로 관측된다.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최저 영하 9∼영상 3도, 최고 영상 3∼12도인 평년기온보다 기온이 더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의 경우 주말인 8∼9일 내내 최고기온이 영하 1도에 그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전역 4일 오후 11시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수도권기상청은 4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올겨울 들어 처음 발효되는 것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5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내려간 영하 9∼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틀 동안 내린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라며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5도가량 낮아지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말 날씨] 12월의 시작, 매케한 미세먼지와 시작

    [주말 날씨] 12월의 시작, 매케한 미세먼지와 시작

    2018년 마지막 달인 12월의 시작이자 토요일인 1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매케한 공기질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강원권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30일 예보했다. 수도권의 경우는 국내외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고 그 밖의 지역은 대기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축적이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의 경우는 중국발 황사의 영향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며 “일요일인 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맑다가 낮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2도, 대전 0도, 서울 1도, 대구 2도, 광주 4도, 강릉 5도, 부산 7도, 제주 11도 등이다. 12월 첫 월요일인 3일에는 하루 종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특히 일요일인 2일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높을 것”이라며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0도 내외 ‘건강 유의’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0도 내외 ‘건강 유의’

    금요일인 30일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경기도·대전·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했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환경과학원은 “중서부 일부와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하는 탓에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는 토요일까지 곳곳에 황사가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7도, 인천 0.7도, 수원 -1.9도, 춘천 -3.9도, 강릉 1.4도, 청주 1.2도, 대전 3.8도, 전주 5도, 광주 5.1도, 제주 10.7도, 대구 2.4도, 부산 8.1도, 울산 5.7도, 창원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6도로 예상됐다. 서울은 최고 8도까지 오른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0m 수준이겠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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