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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즈, 당신의 미소는 언제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무릎과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어(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우즈는 9개 홀을 도는 동안 6타를 잃은 뒤 경기를 포기했다. 우즈는 “처음 티샷을 날릴 때부터 무릎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왔고 종아리 부위에 경련이 일었다.”고 기권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기권으로 PGA 투어 안팎에서는 우즈가 재기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부상을 감안해도 실망스러운 플레이였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즈는 2002년 12월 왼쪽 무릎 십자 인대 주위의 양성 낭종 제거 수술을 받고 7주 만에 돌아와 2003년 뷰익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 4월에는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은 뒤 10주간의 재활을 거쳐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예뻐 보이게 귀 뚫어? … 부작용에 귓불이 미워요

    예뻐 보이게 귀 뚫어? … 부작용에 귓불이 미워요

    해마다 2∼3월이면 새내기 대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귓불을 뚫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다. 남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개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장신구를 하려는 남성들도 부쩍 늘었다. 하지만 간단해 보이는 귀 뚫기가 자칫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10명 중 4명 부작용 조선대병원 피부과 신봉석 교수팀이 귓불을 뚫은 대학생 132명(평균 24.2세·여자 104명, 남자 28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6%(80명)가 귀 뚫기에 따른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이들이 처음 귀를 뚫은 나이는 여성이 19.5세, 남성이 21.8세였다. 주목할 점은 남성의 경우 57.1%(16명)가 한쪽 귀만 뚫은 데 비해 여성은 92.3%(96명)가 양쪽 귀를 뚫었다는 것. 이 때문인지 부작용을 경험한 것도 남성(15%)보다 여성(85%)이 훨씬 많았다. 부작용을 종류별로 보면 총 102건 중 접촉성피부염이 41.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감염(39.2%), 표피낭종(13.7%), 과도한 출혈(5.9%) 등의 순이었다. 표피낭종의 경우 통증을 동반한 사례가 21.4%나 됐다. ●켈로이드 체질은 특히 조심해야 귀 뚫기의 부작용으로는 가려움증·부어오름·진물 등이 대표적이다. 염증이 심해 2차 감염을 일으키는 사례도 많다. 주로 알레르기 반응·자극·비위생적 시술 등이 원인이다. 따라서 불결한 피어싱 기구를 이용하거나 무허가 시술은 피하는 게 좋다. 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니켈 성분이 함유된 귀고리나 피어싱을 하면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평소 허리띠의 버클이나 손목시계 때문에 피부가 가렵거나 염증을 경험한 사람은 니켈이나 크롬 성분이 함유된 귀고리를 피해야 한다. 특히 켈로이드 체질은 귀 뚫기나 피어싱을 피해야 한다. 상처가 치료되면서 피부조직이 부풀어 올라 불거지는 특이 체질인 켈로이드 체질은 여드름이나 염증·수술외상 등으로 상처가 생겼을 때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 이런 체질의 가장 큰 문제는 흉터. 켈로이드는 주로 어깨·앞가슴·귀·팔 등에 생기는데, 어깨 주사 자국이 큰 사람은 성형수술이나 점을 뺄 때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거쳐야 하며, 여드름도 함부로 짜서는 안 된다. 물론, 켈로이드 체질도 수술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전문의와 상담해 피부 손상을 줄이는 수술법을 택해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은 “켈로이드 흉터를 완벽하게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켈로이드 부위에 조직을 삭이는 주사를 놓거나 외용제를 사용해 흉터를 줄이는 치료는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
  • 전경련 차기회장 곧 선임될 듯

    지난해 7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효성그룹 회장)이 경제5단체장 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오는 24일 예정된 전경련 총회에도 참석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차기 전경련 회장 선임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전경련과 재계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경제5단체장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담낭종양 수술 뒤 건강관리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지 7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마련한 만찬에는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과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함께한다. 이번 만찬은 최근 조 회장의 건강이 회복되면서 오랜만에 ‘친교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재계 현안을 논의하기보다는 조 회장의 건강 회복을 계기로 마련된 비공식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한 최근부터 가끔 회사에 들르는 등 효성그룹 업무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직접 조 회장을 만난 임원들은 ‘수술 전보다 혈색이 나아 보인다’고 한다.”면서 “출근하기 전에도 중요 결정 사항은 전화로 챙겨왔다.”고 귀띔했다. 24일 서울 태평로2가 더 플라자호텔에서 예정된 전경련 총회에 조 회장이 직접 참석할 여지도 높아지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지금 분위기로는 조 회장이 총회에도 참석할 수 있다.”면서 “건강이 상당히 호전된 만큼, 손수 자신의 공식 임기를 끝내는 동시에 차기 회장을 선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현재 인선은 어느 정도 끝났고 재계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차기 회장은 회장단 안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로는 연장자에 속하는 이준용(73) 대림산업 명예회장과 박영주(70) 이건산업 회장, 조양호(62) 한진그룹 회장 등이 거론된다. 최근 검찰 수사가 끝난 김승연(59) 한화그룹 회장도 조심스럽게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42)성대결절

    [Weekly Health Issue] (42)성대결절

    주변에 갑자기 목소리가 변했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감기를 앓은 후나 과로, 스트레스 등을 겪은 후 돌연 목소리가 변했다는 것이다. 증상에 민감한 사람들은 후두암을 떠올리며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런 성대 결절은 주로 성대의 혹사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빈발하는 부류도 가수나 교사 등 목소리를 많이 쓰는 직업군에 몰려 있다. 물론 기질적으로 성대에 문제가 있거나 감기, 일상적인 성대 혹사로 결절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런 성대결절에 대해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용식 교수로부터 듣는다. ●성대 결절이란 어떤 질환인가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는 성대 근육과 이를 덮는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 있다. 소리는 양쪽 성대가 가까이 접근하면서 불어내는 공기의 흐름에 의해 부드러운 성대표면이 붙었다 떨어지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난다. 그러나 과도한 긴장으로 양측 성대가 너무 붙으면 성대끼리 부딪치게 되고, 심하면 성대 표면의 모세혈관이 터져 출혈과 함께 작은 혈종을 만든다. 이를 외상에 의한 성대 폴립이라고 한다. 또 이보다 작은 힘으로 자주 부딪치면 혈관투과성이 증가하면서 혈관에서 배어나온 혈장 성분이 점막 밑에 고여 작은 덩어리를 만드는데 이 때는 부드러운 결절이 만들어진다. 이보다 더 작은 힘으로, 오랫동안 성대가 부딪치면 점막에 변성이 일어나 두꺼워지고, 부드러운 결절 주변에 섬유질이 쌓여 약간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렇게 해서 만성적인 성대 결절이 형성된다. 성대 한쪽에 결절이 생기면 진동할 때 반대쪽 성대를 자극해 반대쪽에도 2차적인 성대 결절이 생기게 된다. ●유병률과 발병 추이를 소개해 달라 성대 결절은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많이 부르는 직업군에 많다. 교사나 가수·성악가·영업직 종사자나 상업 종사자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아이들도 자주 큰 소리를 내는 경우 결절이 생기기 쉽다. 특히 국내에서는 노래방 문화가 생기면서 결절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질환의 원인을 상세히 짚어 달라 스피커가 정격 출력이 있듯 성대도 근육의 세기와 크기에 따라 사람마다 적당한 목소리의 크기가 있다. 그런데 무리해서 이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성대가 불규칙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성대 결절이 생기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결절은 남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강요하려는 습관, 악을 쓰거나 말다툼 등이 원인이 되는가 하면 시끄러운 환경 때문에 부득이 큰 소리를 내야 하는 경우에도 잘 생긴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먼저, 음성이 탁해진다. 여기에다 말을 많이 하거나 큰 소리를 지르고 나면 목소리가 더 나빠지고, 심하면 아예 소리가 나지 않기도 한다. 결절 부위가 자극으로 더 붓고, 덩달아 반대측 성대도 부으면서 양측 성대가 들러붙어 성대의 떨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 목 안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 들고, 헛기침을 자주 하거나 쓰린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또 결절로 성대가 잘 닫히지 않으면 발성할 때 공기가 많이 새나가 말의 효율이 떨어지면서 쉽게 피로해진다. 결절 환자들이 쉬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이따끔 청소년기의 변성기와 혼동되기도 한다. ●초래되는 질환이나 병증은 무엇인가 다행히 성대 결절은 다른 병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운 음성은 일상에서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생계와 직접 연관되기도 한다. 교사·교수는 물론 목사·스님에게도 목소리는 중요하며, 노래를 부르는 직업도 마찬가지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 성대를 관찰하면 쉽게 진단이 된다. 성대는 작은 거울을 목 안으로 집어넣어 관찰하기도 하나 최근에는 부드럽고 가는 내시경을 통해 관찰하는 방법이 널리 쓰인다. 일단, 성대에 돌기가 확인되면 진단은 어렵지 않다. 간혹 결절이 너무 작아 이런 방법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성대의 점막 움직임까지 알 수 있는 스트로보검사를 하면 초기 결절까지 알아 낼 수 있다. 그러나 더러는 성대 낭종이나 접촉성 육아종·후두암을 혼동하거나 만성부비동염을 결절로 오인하기도 한다.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심하지 않은면 별다른 치료 없이도 저절로 좋아진다. 특히 아이들은 간단한 발성교육만으로도 대부분 저절로 좋아진다. 어른 역시 초기라면 무리한 발성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증세가 호전된다. 즉, 말할 때 목에 힘을 주는 버릇을 고치고, 성대 긴장을 푸는 방법을 활용해 성대끼리 부딪치지 않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이 경우 치료 기간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재발 없이 결절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단단하게 자리잡은 결절이나 성대낭종·폴립 등은 이런 음성치료만으로는 좋아지지 않으므로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수술은 전신마취 후 길고 단단한 깔때기 모양의 철제 관을 성대로 집어넣은 후 수술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결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술 시간은 채 5분이 걸리지 않지만 수술 후 정상적인 목소리를 되찾기 위해서는 병변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과도하게 절제하지 않는, 이를테면 정밀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직업적인 가수들의 경우에도 제대로 수술이 되면 나중에 다시 노래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은 치료법이다. ●치료법 예후와 경과, 후유증도 짚어 달라 음성치료는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아픔도 없는 치료법이기는 하다. 그러나 초기 병변에만 효과적이며, 정상적인 음성을 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외과적으로 결절을 제거하는 후두미세수술은 수술 후 약 1주일 후면 음성이 거의 정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나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수술 부위에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수술 후 약 1주일 후면 제거된 점막이 새 점막으로 재생되면서 음성이 회복된다. 그러나 수술시 병변을 남기거나 정상 조직을 잘못 제거하게 되면 음성이 기대한 것보다 좋지 않을 수 있다. 또 수술 후 나쁜 발성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결절이 다시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직업적인 가수들의 경우 일반적인 음성치료뿐 아니라 발성법 자체를 다시 배우도록 권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대가 끊겼다!” 비뇨기과 의사에 ‘분노’ 칼부림

    “대가 끊겼다!” 비뇨기과 의사에 ‘분노’ 칼부림

    한 남성이 집안의 대를 끊어놨다며 자신의 주치의에게 칼을 휘두른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타이저우시립병원의 비뇨기과를 찾은 28세 남성 덩(邓)씨는 치료를 받겠다며 주치의를 찾아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난동을 부렸다. 그는 “당신이 내 ‘대’(代)를 끊어놨으니, 당신도 똑같이 해주겠다.”며 칼부림을 부린 탓에 68세 의사 예씨는 어깨와 복부에 심각한 자상을 입었다. 이후 조사에 따르면, 덩씨는 지난 19일 이 병원을 찾아 약정자증과 정맥의 이상확장, 좌측 부고환 낭종 등의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그는 생식기 쪽 정맥 일부를 묶는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로부터 생식능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하이시 및 여러 도시의 비뇨기과를 돌며 재검진을 받았고 그때마다 ‘이상무’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의심을 떨치지 못한 그는 결국 수술을 집도한 예씨를 찾아 복수하겠다는 앙심을 품었다. 예상치 못한 칼부림을 당한 의사는 복도로 뛰쳐나왔지만 덩씨는 범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사태를 진정시키려던 다른 의사 4명에게까지 상해를 입힌 뒤에야 간신히 저지당했다. 그는 “친자식을 낳을 수 없다는 생각에 화가 나서 일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를 당한 의사는 40년간 비뇨기과 전문의로 일해 온 베테랑이다. 그의 치료에는 문제가 없었다.”면서 “덩씨는 고의상해죄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몸 4군데에 자상을 입은 의사는 응급수술을 받고 회복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피해 의사 예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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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친아’ 에반, 자택에 도둑침입…피해규모 상당

    ‘엄친아’ 에반, 자택에 도둑침입…피해규모 상당

    가수 에반(본명 유호석)의 자택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에반은 지난 10일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든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집안 구석구석 물건을 뒤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으며 대부분의 물건이 도둑맞은 상태였다. 에반은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나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고 전해졌다. 즉시 경찰에 바로 신고해 현재 수사에 돌입했으며, 에반은 도둑이 든 것을 보고 많이 놀랐으나 현재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반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성대 낭종 수술을 받고 돌아왔으며, 회복 후 활동을 재개해 3집 앨범 타이틀곡 ‘너 울리게’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 = 티엔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부터 잔혹 논란 "역겹다vs놀랍다"▶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에반, 성대낭종 수술차 미국行…20일 귀국

    에반, 성대낭종 수술차 미국行…20일 귀국

    가수 에반이 16일 성대 낭종 수술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에반은 2년여 만에 3집 정규앨범 ‘ANEW’를 발표했으나 목에 이상 징후를 발견해 병원을 찾았으며 성대 낭종을 진단을 받았다. 이후 에반은 미국에서의 수술을 결정했으며 오는 20일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에반의 소속사인 이바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3집 활동을 하면서 목이 자꾸 잠기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에반의 의지에 따라 수술을 감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소속사 측은 “병원 측에서도 무리하지 않으면 무대에 올라도 큰 지장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향후 활동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낙관했으며 “에반이 수술 후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덧붙였다.한편 에반은 미국 출국 전 녹화를 마친 케이블 채널 Mnet ‘더 펍’을 통해 오는 18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귀국 후 3집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 = 이비엠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정액에서 피가?

    진료실에서 40대 후반의 부부를 맞았다. 부부관계 후 샤워를 하면서 살펴보니 정액에서 피가 섞여 나오더라는 것이다. 놀란 부부는 혹시 암이나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을 못 이뤘다고 털어놨다. 정밀검사를 해보니 남편의 정낭에 염증이 생긴 ‘혈정액증’이었다. 항생제를 투여해 지금은 증상이 대부분 호전됐다.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면 누구나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정액에서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오니 그 불안감이 오죽하랴. 그러나 이런 혈정액증은 대부분 양성 질환으로, 치료 반응이 좋고,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자연히 해소되는 경우도 많다. 혈정액증은 정액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사정되어 나올 때 통과하는 경로, 즉 고환이나 정낭, 전립선 중 어느 한 곳에 이상이 있어 생긴다. 많은 남성들은 정액이 대부분 고환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75% 정도가 전립선 뒤쪽의 정낭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만 전립선에서 생산된다. 따라서 정액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정낭이나 전립선 혹은 사정관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흔한 원인은 정낭이나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이다. 염증으로 인해 출혈돼 고여 있던 피가 정액과 함께 방출되는 것이다. 이 경우 적절한 항균제를 투여하면 대부분 잘 치료된다. 염증 외에 정낭 혹은 전립선 결석이나 낭종, 정맥류, 사정관의 석회화 때문에 혈정액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소변 및 소변배양검사·직장수지검사·전립선액 및 정액검사와 전립선 및 정낭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하나 원인을 못 밝히는 경우도 40~50%나 된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혈정액증 외에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 원인을 모르더라도 대부분 자연치유되기 때문이다. 물론 원인이 판별되었다면 거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된다. 따라서 혈정액증이 의심되면 주저없이 병원을 찾을 것을 권한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백지영, 공연중단 자필 사과문

    백지영, 공연중단 자필 사과문

    가수 백지영이 지난 27일 서울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지영 디너 파티’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공연을 중단한 것에 대해 자필로 사과문을 남겼다. 백지영은 30일 자신의 팬카페 ‘루즈’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에 관객과의 약속을 져 버리게 돼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가수의 생명은 건강과 목인데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책임이 크다는 것. 백지영은 “27일 공연 당일 저녁 8시 공연을 앞두고 성대 결절과 독감에 의한 고열, 그리고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당시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이미 공연장을 향하고 있을 많은 관객 분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공연을 진행했다. 박수소리에 힘내서 마지막까지 공연을 마치고 싶었으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내려오게 됐다.”고 당시의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 날 공연에 오신 많은 분들의 질책과 질타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다음 공연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 날 오신 모든 분들만을 위한 공연을 조만간 다시 준비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지영은 28일, 29일 있었던 ‘천하무적 야구단’촬영은 불가피하게 취소했지만 30일, 31일 있을 연말 가요 축제는 방송국의 배려와 본인의 출연 의지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해 1월 성대 낭종 수술 후 무리한 성대 사용으로 성대가 결절됐고 독감과 몸살에 저혈압까지 겹쳐 건강상태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하지만 백지영은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공연을 강행했고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등 5곡을 부른 뒤 “도저히 안 되겠다. 죄송하다.”고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공연 중 실신…응급실行

    백지영, 공연 중 실신…응급실行

    가수 백지영이 지난 27일 건강 악화로 공연를 중단했다. 백지영은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63시티 컨벤션홀에서 ‘백지영 디너 파티’ 공연을 펼쳤지만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등 5곡을 부른 뒤 “도저히 안 되겠다. 죄송하다.”고 눈물을 쏟아내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28일 소속사 WS뮤직에 따르면 백지영은 공연 도중 독감에 의한 고열, 성대 결절과 저혈압 증세를 보였다. 백지영은 26일에도 고열과 어지럼증이 있었지만 공연을 강행했고 이날 공연 전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백지영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도 성대 결절에 의한 고통과 어지럼증 때문에 노래를 부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5번째 곡 ‘잊지말아요’를 힘겹게 부른 후 “여러분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지 않다. 공연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다. 오늘 오신 관객들을 위한 공연을 다시 만들어 초대할 테니 방명록에 주소와 연락처를 적어 달라.”고 말한 후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실신해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월 성대 낭종 제거 수술 이후 성대가 완치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사용해 성대가 결절됐으며 감기 몸살에 저혈압까지 겹쳐 건강이 최악의 상태였다.”며 “공연 1주일 전부터 몸이 안 좋아 링거를 맞으며 활동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동 준 ‘호주 산불속의 코알라’ 안락사

    지난 2월 ‘검은 토요일’로 이름 지워진 호주 최악의 산불 속에서 살아 남았던 코알라 ‘샘’(Sam)이 최근 안타깝게 사망했다. 당시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서 물을 받아 마시는 샘의 사진과 동영상은 전세계적으로 감동을 불러 모았고, 210명이 사망한 호주 최악의 화마속에서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산불 속에서 구조된 샘은 그후 동물 보호소에서 화상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했으나 그만 클라미디어에 감염됐다. 클라미디어는 호주 코알라의 50%가 감염되어 있을 정도로 높은 감염율과 함께 치사율도 높은 질병. 모웰(Morwell) 동물 클리닉의 수의사 존 버틀러는 4일 오후 1시경(현지시간) 샘의 비뇨기와 자궁에 번진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집도했다. 그러나 수술 중 샘의 상태가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을 발견했고, 더 이상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를 결정했다. 샘의 사망소식이 호주 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날 오후 샘을 구한 소방관 데이비드 트리는 “아기처럼 흐느껴 울었다.”고 말했다. 호주 총리 케빈 러드 조차 “샘이 더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 것은 비극”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소종양 흉터 없이 수술 경질내시경 성공률 96%

    여성의 질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 난소종양 등 부인과 종양을 진단하고 제거하는 ‘경질내시경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김수녕 교수는 2006∼2007년 사이에 경질내시경 수술을 받은 난소의 양성 낭종환자 109명을 분석한 결과 96%(105명)의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김 교수에 따르면 환자의 평균 연령은 37세(16∼82세)였으며, 경질내시경 수술이 불가능한 4명은 복강경이나 개복술을 적용했다. 평균 수술시간은 35분(18∼110분)이었으며 제거한 종양의 평균 직경은 6㎝(3∼15㎝)였다. 수술에 따른 혈액 손실은 평균 36㎖(10∼80㎖)였으며, 수혈 사례는 없었다. 또 평균 입원기간 2일에 특별한 합병증도 없어 기존 내시경이나 개복수술의 문제를 상당 부분 극복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소개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적응은 필요없다 곧바로 우승 도전”

    ‘황제가 돌아온다.’ 지난해 6월 US오픈 직후 무릎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뒤 모습을 감췄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54일간의 공백을 깨고 코스로 돌아온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9일 둘째 아이인 찰리를 얻은 우즈는 또 “엘린과 찰리는 모두 건강하다. 가족들과 집에서 보낸 시간은 매우 즐거웠다.”면서 “많은 분이 걱정해 주고 응원해 줘 감사하다. 이제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제 팬들의 눈길은 복귀 시기를 놓고 설왕설래하던 주변의 추측을 잠재우고 25일 밤(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 나서게 될 우즈의 복귀전 성적에 잔뜩 쏠리게 됐다. 우즈의 이번 복귀전은 자신의 타이틀 방어전이기도 하다. 지난해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 모두 세 차례나 정상에 섰다. 또 이 대회를 포함, 지난해 출전한 6개 투어 대회 가운데 4차례나 우승하는 등 죄다 5위 이내의 성적을 냈다. 투어 동료 스튜어트 애플비(호주)는 AP통신 인터뷰에서 “우즈는 적응하는 데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이 대회부터 바로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윙 코치인 행크 헤이니 역시 “우즈도 사람이다. 10개월 동안 딱 한번 대회에 나갔을 뿐이기에 어느 정도 고전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그는 우즈다.”라며 복귀전 전망을 낙관했다. 지난 세 차례의 복귀전 성적을 훑어보면 주변의 전망이 과장되지 않았음이 드러난다. 2003년 2월 왼쪽 무릎 십자인대 주위의 양성 낭종 제거 수술을 받고 7주 동안 재활한 뒤 뷰익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우즈는 바로 우승했다. 아버지 얼 우즈 사망으로 6주를 쉬고 난 뒤 출전한 2006년 US오픈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왼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고 10주간 재활한 뒤 나선 지난해 6월 US오픈에서는 연장 혈전 끝에 통산 14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미국 CBS-TV의 스포츠 본부장 숀 맥마너스는 “타이거 효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가 주말 리더보드 상단에 있을 경우 시청률이 50% 이상 올라간다.”면서 “지난해 6월 우즈가 모습을 감춘 뒤 시청률은 계속 내림세였는데 이번 복귀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백지영 “7집, ‘대박’ 아니면 ‘쪽박’ 각오했다”

    백지영 “7집, ‘대박’ 아니면 ‘쪽박’ 각오했다”

    음악순위 1위에 우뚝 선 가수 백지영(32)이 “7집을 ‘대박’ 아니면 ‘쪽박’을 터뜨릴 심산으로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월 성대 낭종 제거 수술의 아픔을 딛고 대중 앞에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을 선보인 백지영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10년, 새로운 목소리를 얻게 됐는데 음악적 변화를 강행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5집 ‘사랑 안해’가 히트하며 발라드 가수로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대한 적잖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랑 안해’와 ‘사랑 하나면 돼’는 연결선상에 있는 곡”이라고 설명한 백지영은 “주변에서 이번 7집 곡도 후속곡 느낌이 나는 안정적인 곡으로 가자는 제의가 있었지만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바로 ‘대박’이 아니라면 ‘중박이라도 가자’는 의견이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앨범이 ‘대박’ 아니면 ‘쪽박’이 되는 위험성이 있더라도 모험을 두려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7집은 데뷔 이래 ‘백지영표 음악’에 가장 큰 폭의 다양성과 변화가 엿보인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목소리의 중량감이 줄어 한층 맑아지고 음역대가 넓어진 백지영의 새 목소리 장점을 십분 이끌어 내는데 주력했다.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 역시 허스키한 음색이 줄었지만 감정 전달이 섬세해졌다는 점에 주안해 만들어진 곡. 방시혁은 가사의 애절하고 처량한 느낌은 살리돼 멜로디의 비트감을 높여 리드미컬한 발라드를 소화하는 백지영의 새 모습을 완성했다. 하우스-일렉트로닉 장르 후속곡 ‘입술을 주고’는 기존 백지영의 라틴풍 음악을 좋아했던 음악팬들에게 선사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외 마이티 마우스와 호흡을 맞춘 상큼한 느낌의 곡 ‘멜로디’에 대해 백지영은 “처음 들었을 때 소녀시대를 주라고 했지만 이 역시 도전이었다.”고 덧붙였다. ’무리한 도전’일 수 있다는 주변의 걱정은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한 ‘대박’ 결과로 인해 웃음으로 돌아왔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한 백지영의 용기있는 선택이 좋은 결과를 불러 온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 제공 = W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원제목은 ‘구멍난 가슴’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원제목은 ‘구멍난 가슴’

    가수 백지영(31)이 다소 직설적이고 파격적인 느낌의 타이틀 곡명 ‘총 맞은 것처럼’의 원제가 다르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백지영은 “7집 앨범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의 본래 제목은 ‘구멍난 가슴’”이라고 털어놨다. ‘총 맞은 것처럼’, ‘입술을 주고’ 등 “이번 앨범에는 유독 직설적인 제목이 많다.”는 기자의 질문에 백지영은 “원래 나는 직설적인 곡명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며 “이번 제목은 내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에 대해 “작곡가 방시혁 씨께 가장 마지막으로 받은 곡”이라고 소개한 백지영은 “처음 듣는 순간 ‘딱 내 노래다’ 싶었다.”며 “단박에 타이틀 곡으로 정할 만큼 강한 애착을 갖게 됐다.”고 회상했다. 반면 타이틀 곡 ‘제목’을 정하는 데는 적잖은 의견차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작곡가 방시혁 씨는 강렬한 느낌의 ‘총 맞은 것처럼’을 선호했지만 백지영은 ‘발라드 곡으로서는 다소 센 느낌이 있다.’며 반기를 든 것. 백지영은 “물론 ‘총맞은 것처럼’이 훨씬 임팩트 있는 곡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헤어진 충격을 너무 자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됐다.”고 말을 이었다. 또 “더구나 아파하고 기다리고 견디고 쓰리고한 이별의 과정을 담고 있는 곡명으로는 ‘어쩌죠’ 처럼 은유적인 표현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막상 앨범의 뚜껑을 열어보니 ‘자극적 제목 효과’를 적잖게 본 것 같다.”고 웃어 보인 백지영은 “직설적인 제목이 되려 솔직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데뷔 10년차인 백지영은 “단지 롱런하는 여가수가 아닌 오래도록 기억되는 노래로 롱런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1999년 데뷔 이래 ‘부담’, ‘대시(Dash)’ 등을 히트시키며 ‘댄싱퀸’에 오른 백지영은 2006년 진솔한 가사를 담은 발라드 곡 ‘사랑 안해’, ‘사랑 하나면 돼’를 통해 성공적으로 발라드 가수로 재기했다. 지난 지난 2월 성대 낭종 수술을 마친 백지영은 최근 새로운 목소리로 더욱 섬세해진 음악을 담은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을 발표하고 발라드곡 ‘총 맞은 것처럼’과 댄스곡 ‘입술을 주고’를 동시에 선보이는 2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W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10년 백지영 “발라드에선 햇병아리” (인터뷰)

    데뷔 10년 백지영 “발라드에선 햇병아리” (인터뷰)

    데뷔 10년차 백지영(31). 화장기 하나 없는 맑은 얼굴로 작은 농담에도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그녀는 아직 소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덧 한국 가요계에서 가장 롱런한 여가수 중 한 명이 된 백지영과 마주 앉았다. ”굴곡 많았던 10년이였죠. 특별한 감회라기 보다 동시대 가수들이 많이 없어진게 아쉬워요. 방송국에서 아이돌 가수들을 만날 때면 얘들이 저한테 90˚로 배꼽인사를 하더라고요. 마치 TV 속 옛날 가수를 만난 것처럼…. 에잇, 짜증나요! 하하(웃음)” 1999년 데뷔 이래 ‘부담’, ‘대시(Dash)’ 등을 히트시키며 ‘댄싱퀸’에 오른 그녀는 2000년 한차례 마음 속 풍파를 겪은 후 ‘아픔을 변신의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를 터득했다. 2006년 진솔한 가사를 담은 발라드 곡 ‘사랑 안해’, ‘사랑 하나면 돼’로 성공적으로 재기한 백지영. 그녀는 섹시 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완벽히 변신한, 한국 가요계 내 흔치 않은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2월 성대 낭종 수술을 마친 백지영이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로 돌아왔다. 앨범명 ‘센서빌리티’는 음색적 변화로 한층 섬세해진 그녀의 음악 뿐만 아니라 ‘사람 백지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기도 했다. ◇ 성대 수술, 아픔을 변신의 기회로 - 컴백 소감은? 기대 반, 설레임 반이였어요. 새로운 목소리로 무대에 선 백지영을 어떻게 바라봐 주실까 걱정도 앞섰고요. 성대 수술 당시 가장 힘들었던 건 ‘음색이 변할까’가 아닌 ‘목소리를 잃어 무대에 서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였거든요. 지금 매 순간이 꿈만 같네요. - (1년 2개월 공백) 보다 충분한 휴식기가 필요하지 않았는지? 사실 못 쉬었어요. 성대 수술을 마치고 회복기에 녹음에 들어갔고 아직 재활 치료 중이에요. 의사 및 주변의 만류가 있었지만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겪을 아픔이면 단련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 (성대 수술 후) 목소리엔 어떤 변화가 있나? 무게감이 줄은 대신 음역대가 넓어져 감정 전달이 섬세해졌어요. 허스키한 음색이 줄어서 예전처럼 애절하고 처량한 느낌은 덜 할 것 같아요. 반면 호소력은 좋아졌어요. 병든 성대를 혹사하며 노래하던 때보다 한결 여과된 듯 편안하게 들리실 거예요. - 기존 창법도 바뀌었나? 아니요. 사실 의사는 성대를 많이 쓰는 제 창법을 계속 고수하면 재발 될 위험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주변에서도 가성 창법을 권유했고요. 하지만 30년 동안 부르던 창법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게다가 ‘백지영 본연의 음악색’ 마저 잃기는 싫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굳이 창법을 바꾸지 않아도 음색이 변했으니 자연스런 변화를 안게 된 셈이죠. 한편으론 고마운 변화죠.(웃음) ◇ 발라드 & 댄스, 2色 동시 활동 - 유독 ‘직설적인 제목’의 곡들이 많다. ‘사랑 안해’, ‘사랑 하나면 돼’에 이어 이번 앨범 곡 ‘총 맞은 것처럼’, ‘입술을 주고’까지…좀 그렇죠?(웃음) 사실 전 직설적인 제목을 안좋아해요. 특히 ‘총맞은 것처럼’은 헤어진 충격을 다소 자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됐어요. 반면 강한 인상을 남기는 효과도 있고요. - ‘사랑 안해’와 ‘사랑 하나면 돼’는 연결선상의 느낌이 든다. 의도된 것인가? 맞아요. ‘사랑 안해’는 제게는 기존 댄스 가수 이미지를 벗어나게 해 준 소중한 곡이에요. 그래서 ‘발라드 가수’로서의 변신을 굳히기 위해 ‘사랑 안해-2탄’ 같은 느낌 곡을 만들었어요. 이번에도 주변에서 ‘비슷한 곡으로 가자’는 의견이 강력했어요. ‘대박 혹은 쪽박’을 쫓지 말고 ‘중박’이라도 내자는 의도였죠. 하지만 저는 싫다고 단언했어요. 스스로 지금은 ‘안정’이 아닌 ‘변화’를 추구할 시기란 걸 알고있기 때문이죠. 거짓말처럼 새 목소리를 얻게 됐는데 식상한 노래로 인사드릴 순 없잖아요. 도전해야죠.(웃음) - 타이틀 곡 ‘총 맞은 것 처럼’의 선정 이유는? 사실 앨범 완성될 때쯤 가장 마지막에 받은 곡이에요. 뒤늦게 애착을 가진 곡이 타이틀 곡이 됐죠. 방시혁씨 곡으로 처음 듣는 순간 다른 말이 필요 없었어요. 딱 ‘이거다.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뇌리에 박혔죠. 특히 후렴구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라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멎는 듯 했어요. 이별의 아픔을 이만큼 진실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곡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망설임이 없었어요. -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댄스곡 ‘입술을 주고’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사실 이번 앨범엔 ‘2색 활동’의 욕심을 내볼까 해요. 기존 ‘부담’이나 ‘대시’를 좋아하셨던 팬분들을 위해 라틴 계열의 댄스곡 ‘입술을 주고’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에요. 지난 10년간, 댄스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차츰차츰 변모해 오면서 이제야 비로소 ‘백지영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보여드릴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 데뷔 10년, 7집이 갖는 의미는? 우여곡절 많던 10년 끝 7집은 제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변화’를 뜻합니다. 단지 롱런하는 여가수로 남고 싶은 열망은 없어요. 다만 10년 후, 그 누가 제 음악을 들어도 단번에 ‘백지영이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롱런하는 노래’로 기억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발라드 장르에선 이제 막 첫발을 딛은 ‘햇병아리’ 단계라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변화’를 꾀하 돼 ‘변함없는’ 가수가 될게요.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일 TV 하이라이트]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4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 ‘비바 보체’.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공부한 뒤 토스티 국제 성악콩쿠르, 밀라노 로제툼 국제 성악콩쿠르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뭉쳐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수려한 외모로 더욱 사랑받는 젊은 남성 성악가 그룹을 만난다.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한국에서 3년째 컨테이너 생활을 하고 있는 베트남인 아홍씨.600여마리 돼지를 키우는 남편, 세살배기 딸 윤정이와 힘들지만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던 어느 날. 윤정이에게 `선천성 담관낭종´이라는 병이 찾아왔다. 수술날이 다가오면서 딸에게 미안하고 안쓰러워하는 아홍씨 부부를 만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반딧불과 원시의 바다.‘불의 섬’ 시키호르는 문명의 접근을 쉽게 허용치 않는 원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땅 속 깊이 숨어 있는 신비한 동굴 탐험과 독특한 주술 치료법 ‘올로 올로’는 탐험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섬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미국 LA를 휩쓸고 있는 외식 트렌드 ‘가스트로 펍’. 원래 고급 술집을 뜻하는데, 영국에서 유행이 시작돼 최근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가스트로 펍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격조 있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가 있어 인기만점. 또 일반 맥주집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데….   ●며느리와 며느님(SBS 오전 8시30분) 강산의 이야기를 들은 평문은 강산에게 시간을 끌면 이자만 빚지는 것이라며 순정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라 한다. 강산은 순정에게 털어놓겠다고 결심했다가 포기하고, 평문에겐 당분간 비밀로 하자고 한다. 강민과 함께 영화를 보던 주리는 우진에게서 전화가 오자 휴대전화를 꺼버린다.   ●크크섬의 비밀(MBC 오후 7시45분) 형탁과 윤대리는 숲 속에서 휴대전화 진동 소리를 듣는다. 염주임의 휴대전화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숲을 뒤져보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윤대리는 염소똥을 가지고 다희를 놀리려다 다희 위로 넘어지고, 얼떨결에 민망한 자세를 연출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민영은 신나서 사진을 찍어댄다.
  • 손목의 물혹 놔두면 신경장애 유발

    손목의 물혹 놔두면 신경장애 유발

    서울의 한 게임업체에서 프로그래밍 일을 하는 김영미(32)씨는 언제부터인가 오른쪽 손목 부위에 혹이 생긴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말랑말랑하게 부풀어 올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점차 딱딱해지면서 손목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어머니가 유방암을 앓은 경험이 있어 걱정이 앞선 나머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양성종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업무 특성상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 여성에게 많이 생겨 ‘IT 질병’으로도 불리는 ‘결절종’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손에 생기는 종양은 대부분 양성으로 판정된다. 간혹 피부에 악성종양인 ‘흑색종’이 생기거나 폐, 신장, 전립선, 자궁 등의 장기에서 생긴 암세포가 전이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를 모두 합쳐도 손에 악성 종양이 생길 확률은 0.1%에 불과하다. 따라서 손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혹을 발견했다면 양성 종양인 결절종일 가능성이 높다. 결절종은 관절이나 인대, 힘줄 등을 둘러싸고 있는 막이 늘어나 혹 내부에 끈끈하고 투명한 액체가 들어차는 증상으로,‘물혹’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로 관절 주위에 생기며 손목관절 주위의 손등 부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결절종은 완두콩만 한 것도 있지만 크게는 호두만 한 것도 있다. 결절종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주로 외상을 입거나 손을 과다하게 사용할 때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컴퓨터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면서 환자 수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조사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결절종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005년 52명에서 2007년 80명으로 급증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에 포함시켜 ‘직업병’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손목에 혹이 생겨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방치해도 악성종양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주위 신경을 눌러 감각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수술을 하지 않는 치료로는 주사기를 이용해 낭종 속에 있는 액체를 제거하고 부목으로 손이나 손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그냥 혹 부분을 눌러서 터뜨리는 방식도 있다. 그러나 주사기 흡입술의 완치율은 60∼70%로 비교적 재발률이 높다. 주사기 흡입술을 2∼3차례 반복해도 계속 재발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국소마취 절제술을 받으면 85%, 전신마취 상태로 완전 절제하면 95% 이상 완치시킬 수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강호정 교수는 “최근에는 손목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는 수술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치료 결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뇌수종으로 ‘머리 큰 아이’ 에 中네티즌 눈물

    최근 중국에서 지나치게 큰 머리로 고통받는 아이가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에 사는 소년 펑웨이(馮瑋)는 태어난 지 1년 만에 ‘선천성 거미막낭종’(뇌의 막과 막 사이에 물이 고이는 질환)을 앓게 되었다. 그러나 펑웨이의 부모는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고 뇌 속 낭종은 점점 커져 결국 뇌수종(뇌 안쪽에 물이 고이는 질환)과 뇌마비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 그 증상으로 9살 난 펑웨이의 머리둘레는 무려 81cm에 달하게 되었다. 이는 또래 아이들의 50cm 정도에 비해 1.6배나 큰 크기로 특히 뇌 마비로 인해 걷지 못할 뿐 아니라 혼자 앉아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칭화(淸華)대학병원은 펑웨이를 찾아가 진찰했고 지난 17일 드디어 첫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 병원 신경외과 주임은 “낭종이 너무 크고 장기간 방치되어서 또래 아이들만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수술을 두어 차례 더 진행하면 60~70cm 까지는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펑웨이가 ‘중국에서 머리가 가장 큰 아이’로 세상에 알려지자 전국 각지에서 30만위안(약 38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는 등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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