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낭비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후배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정유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600㎾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12
  • 7월부터 일회용컵 반납 땐 100원 환급

    정부가 한 해 231억개에 이르는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플라스틱컵에서 비롯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7월부터 서울시청~광화문 인근 ‘에코존’에서 일회용 컵 회수·보상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반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컵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는 개당 100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환경부는 22일 서울시, 중구·종로구와 함께 일회용 컵의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7~12월 일회용 컵 회수·보상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정한 다회용 컵 사용 촉진 지구인 에코존 내 커피·패스트푸드·제과 등 327개 매장의 신청을 받아 일회용 컵 반납 회수함이 설치된다. 참여 매장에는 다회용기 세척기를 우선 지원하고 회수·보상 편의를 위한 라벨(QR코드)이 인쇄된 컵을 제공한다. 회수한 종이컵은 수집·운반업체가 커피박(커피 찌꺼기)과 우유 팩 등과 함께 수거해 화장지·종이로 재활용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섬유와 플라스틱 용기를 제작할 수 있는 플레이크로 가공해 관련 제품 생산 기업에 공급한다. 에코존 내 매장에서는 ‘교차 반납’이 허용되고 컵 반납 소비자에게는 100원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만 1인당 반납할 수 있는 양은 하루 20개로 제한된다. 2022년 기준 일회용 컵 사용량은 종이컵 172억개, 플라스틱 컵 59억개 등 총 231억개에 이른다. 종이컵은 화장지로, 플라스틱 컵은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와 섬유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소재다. 앞서 환경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제주·세종에서 컵 보증금제를 통해 회수된 종이컵 10t을 활용해 30롤 규격 화장지 1만 2000세트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일회용 컵은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되는 게 현실이다. 연간 배출되는 종이컵(20만 1000t) 중 87.1%(17만 5000t)가 이렇게 버려진다. 분리배출은 12.9%(2만 6000t)에 불과하다. 플라스틱 컵도 배출량(6만 1000t)의 54.1%(3만 3000t)는 종량제 봉투에 담겨 폐기된다. 종이컵의 경우 일반 폐지와 섞여 회수되면 골판지 등 재생용지로 재생산되지만 별도 수거하면 화장지 등 고품질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정부는 길거리에 버려지고 방치돼 미관 및 생활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도 회수함을 설치한다. 매장 외 회수함은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으며 길거리 회수함은 지자체의 환경공무관이 수거·분리한다. 다만 지자체가 운영 중인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수거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은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국민 1인당 연간 종이컵 사용량이 500개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한 자원”이라며 “분리배출에 기반한 수집·수거 체계를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억 혈세’ 썼는데 흉물로 전락…한강 괴물, 10년 만에 철거하기로

    ‘2억 혈세’ 썼는데 흉물로 전락…한강 괴물, 10년 만에 철거하기로

    서울시가 한강 공원에 설치한 영화 ‘괴물’ 속의 괴물 조형물을 포함해 미관을 해치는 공공미술 작품을 철거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한국경제는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울시는 한강공원의 공공미술 조형물 현황을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괴물 조형물처럼 미관을 해치는 공공미술 작품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시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르면 상반기 안에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서울시가 관리하는 한강공원에는 46개 공공미술 작품이 있다. 이 가운데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1억 8000만원을 투입해 세운 ‘괴물 조형물’도 있다. 괴물 조형물은 2015년 한강에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들자는 취지로, 2006년 개봉한 1000만 영화 ‘괴물’ 속에 등장한 돌연변이 괴물을 재현한 것이다. 조형물의 크기는 높이 3m, 길이 10m, 무게 5t으로 시민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 정도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흉물 취급받으며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매체에 따르면 한강공원의 괴물 조형물 철거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조형물은 적극 철거하라”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취임 이후 도시 미관을 위해 공공 조형물 디자인을 개선하는 ‘펀(FUN) 디자인’ 정책을 펼쳐온 바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

    쥐 4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60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72년생 : 문서 관련하여 큰 이익 있다. 84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6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소 49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6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73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5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97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호랑이 50년생 : 운이 열리고 있으니 염려 마라. 62년생 : 심란하게 만드는 이는 멀리해야 한다. 74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아가면 된다. 86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98년생 : 헛된 명성에 정신을 팔지 마라. 토끼 51년생 : 마음이 편안하니 다른 일도 순조롭다. 63년생 : 부부 간 불화를 주의해야. 75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87년생 :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다. 99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우니 주의. 용 52년생 : 공연히 조바심 내지 마라. 64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야 한다. 7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88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00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뱀 53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간다. 65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7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89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허탈하구나. 01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말 54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66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8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90년생 : 지나치게 욕심 부리지 마라. 02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양 43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55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67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79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91년생 :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56년생 : 재물운은 왕성한 날이다. 68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80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92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닭 45년생 : 언행일치해야 인정받는다. 57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69년생 : 가까운 이와의 마찰 주의. 81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개 46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0년생 : 엉뚱한 곳에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82년생 : 힘든 고비가 있으나 극복할 수 있다. 94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릴 테니 걱정 마라. 돼지 47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59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1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83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 95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 순천대 “전남도는 정당성 없는 ‘의대신설 공모’ 방식 철회하라”

    순천대 “전남도는 정당성 없는 ‘의대신설 공모’ 방식 철회하라”

    전남 의대 유치를 놓고 순천대와 목포대학교가 양보없는 경쟁을 하는 가운데 순천대학이 17일 전남도의 의대 신설 공모 방식을 철회하라고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 김문수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당선인,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총장이 순천 국가정원지원센터에서 회동하고 합의한 내용이어서 순천지역의 반발을 엿볼수 있는 모습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순천대와 목포대 의과대학 공동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발언 후 해당 대학들과 별도의 협의 없이 ‘통합의대 추진’으로 급선회했다. 또 대학들의 동의 없이 통합의대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나 거부되자 ‘단일의대 공모방식’으로 정책을 다시 변경함으로써 행정력 낭비와 동·서 갈등을 유발시켰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순천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도는 정책 추진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고, 지역사회에 대혼란을 초래시켰다”며 “전남도의 ‘단일의대 선정을 위한 공모’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과열 경쟁을 유발하고, 양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는 일인 만큼 단일의대 선정을 위한 공모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순천대는 “공정성을 보장하겠다는 전남도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공모 결과에 대한 도민들의 수용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의과대학 설립 공모 및 선정 권한은 전남도가 아니라 정부에 있어 법적 권한이 없는 전남도는 단일의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성 보장과 도민 갈등 최소화가 전남 의대 추진의 전제조건이 돼야한다”며 “법적 권한이 있는 정부 주관 의대 신설 공모 외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독자 신청 의사를 밝혔다. 순천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에 접근성이 뛰어난 5만 7000㎡의 의료부지를 확보하고 있고, 광주전남 유일의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대학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전남 제조업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인구 100만 동부권의 중심에 자리한 점 등 단일의대 유치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날 화합과 협력을 강조하며 공모 참여를 요청한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자 순천대학이 곧바로 공모 불참을 발표하면서 김 지사의 노력은 빛이 바랬다. 김 지사는 지난 15일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박홍률 목포시장을 만난데 이어 18일 이병운 순천대 총장, 노관규 시장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순천대가 공모 불응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전남도의 의대 공모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의대 설립 자체에도 빨간불이 켜지면 책임론 등 거센 논란과 갈등에 휘말릴 가능성도 크다. 이와관련 김 지사는 “도지사의 명예를 걸고 가장 공정하고 공평무사하게 공모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전남도의원 일동도 이날 성명을 내고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국민이 주시할 것이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화합과 상생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단일 된 목소리를 내자”고 주장했다.
  • 21대 국회, 의료·연금개혁은 끝내자

    21대 국회, 의료·연금개혁은 끝내자

    22대 총선이 끝나고 국회가 대대적인 특검 정국으로 향하는 가운데 21대 국회의 마지막은 ‘민생을 위한 협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온다. 본회의장에서 고성·욕설을 삼가자던 거대 양당의 신사협정마저 깨지면서 4년간 현안보다 정쟁에 매달렸던 21대 국회가 남은 40여일간 다 같이 필요성에 동의하는 의료 개혁과 연금 개혁만큼은 마무리짓자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총선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 여야,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그는 “(정부와 의료계) 양측이 강대강 대치를 고집하면서 국민 피해만 더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특정 숫자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대화에 나서야 하고 의료계 역시 즉각 현장에 복귀해야 한다. 정부·여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의정 협의체를 만들자”며 “총선 승패와 관련없이 현재 최우선 과제는 의료 개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현재 의료계의 문제점을 소상히 국민께 알리고 수가 조정과 지방의료원 투자 등 대책을 밝히는 게 우선”이라며 “협의체에서 의사 증원 규모를 정하고 정치권은 의료와 환자 단체 등 이해당사자와 정부를 잇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도 의료 대란 문제가 거론됐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으로 전공의 집단사직이 시작된 지난 2월 20일부터 50일을 훌쩍 넘은 의정 갈등에 대해 여야가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자’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은 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4월 중에 시작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서 내놓았던 ‘사회적 협의체 구성’으로 문제를 풀겠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이 대표가 제안한 국회 내 ‘공론화 특위’의 별도 설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료 대란이나 연금 개혁을 먼저 풀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야당의 동의를 얻어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금 개혁은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교육·노동·연금) 과제이기도 하지만 21대 국회에서 이미 논의 중인 미래 세대를 위한 거대한 숙제다. 국회 연금개혁특위는 이르면 이달 중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보이나 벌써 ‘채 상병 특검’ 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격화하면서 22대 국회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3일 ‘연금 개혁의 필요성과 쟁점’을, 지난 14일 ‘소득대체율 및 연금보험료율 조정’을 주제로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는 20일과 21일 두 차례 토론회를 더 진행한 뒤 토론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연금특위는 이를 바탕으로 개혁안을 논의한다. 공론화위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늘리는 안(소득 보장)과 보험료율을 12%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40%로 유지하는 안(재정 안정) 등 두 가지를 놓고 토론했다. 문재인 정부 때는 ‘현행 유지’, ‘현행 유지하되 기초연금 인상’, ‘소득대체율 45%로 상향 및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50% 상향 및 보험료율 13%로 인상’ 등 4개 개편안이 나왔으나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20대 국회에선 단일안이 아니라며 논의를 사실상 거부했고 21대 국회에서도 지지부진했다. 현재 여당은 재정 안정에, 야당은 소득 보장에 중점을 두고 있어 견해차가 좁혀질지 불투명하다. 문제는 21대 국회에서도 연금 개혁이 흐지부지되면 오랜 기간 사회적 자본을 또다시 낭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현재 연금특위 위원 13명 중 여야 간사를 포함해 7명이 낙선하거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국민연금 공론화위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숙의 결과를 21대 국회 회기 중에 연금 개혁으로 완결하지 못하면 22대 국회에서 새로 연금개혁특위가 만들어질지도 알 수 없고,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여야가 영수회담 의제로 넣든지 협치의 상징으로 연금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 “푸바오 데려오자는 사람, 中 추방해야”…찬반 논쟁 팽팽

    “푸바오 데려오자는 사람, 中 추방해야”…찬반 논쟁 팽팽

    중국으로 반환된 판다 푸바오를 데려와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팽팽하게 이어지며 급기야 이 같은 제안을 한 사람을 중국으로 추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13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는 ‘푸바오를 혈세로 데려오라는 사람들을 중국으로 추방해 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시민 조모씨는 “쓸데없이 혈세 낭비하지 말고 그들을 중국으로 추방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해당 글에는 “공감한다. 나라 경제가 힘든데 세금을 이런 곳에 써달라고 한다니. 감상에 젖어 현실을 생각 못 하는 분들 같다”, “원래 모든 판다는 중국 소유다. 판다가 짝짓기할 시기가 되어 중국으로 돌아간 것인데 세금을 써서 우리나라로 돌려보내 달라는 건 정신 나간 소리 같다. 모든 사람이 푸바오를 좋아할 것 같냐. 차라리 푸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서 데려와라. 서울시 시민들의 세금으로 데려오는 건 아니라고 본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모씨도 ‘푸바오 국민 혈세 임대 결사반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푸바오는 짝짓기와 넓은 환경 등을 누릴 권리가 있으므로 한국으로 다시 데려와 전시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했다. 그는 “푸바오를 보고 싶으면 개인 돈을 내고 보러 가야지 어째서 세금으로 데려오라고 난리냐”며 “제발 공과 사는 구분하자”고 했다.앞서 김모씨는 지난 8일 ‘중국 반환된 판다 푸바오 서울대공원 관람할 수 있게 배려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중국에 반환된 판다 푸바오를 서울시민 성금과 서울시 예산으로 유료 임대해 서울대공원에서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하고, 한류를 찾아오는 중국 관람객이 한중 우호의 상징인 푸바오를 만날 수 있게 배려 부탁한다”고 했다. 김씨의 글이 게재된 후 찬반 논란이 불거졌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20일 태어났다.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로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다. 푸바오는 에버랜드 판다랜드에서 지내며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해맑은 표정과 귀여운 몸짓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푸바오는 지난 3일 중국으로 떠났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짝짓기를 하는 만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2일

    쥐 48년생 : 인정받기 원하면 언행일치해야 한다. 60년생 : 노력하면 얻겠다. 72년생 : 보람된 하루가 되니 이웃에게 베풀어라. 84년생 : 자신 있게 밀어붙이면 대길하다. 96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소 49년생 :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 받겠다. 61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구나. 73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85년생 : 주변과 함께 일 추진하라. 97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호랑이 50년생 :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6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74년생 : 추진하는 일에 주위의 도움이 있다. 86년생 : 소득 있는 만큼 베풀어라. 98년생 : 분실물 없도록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생각하지 않은 일 발생. 63년생 : 모든 일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75년생 :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다. 87년생 : 여행 중 행운이 따른다. 99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용 52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게 많겠다. 64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76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심란하구나. 88년생 : 마음이 흔들리니 안정 찾아라. 00년생 : 가까운 이와 말다툼 조심. 뱀 53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65년생 : 먼 거리 이동은 삼가라. 77년생 : 기쁜 일 중에 조심하라. 89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다. 01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말 54년생 : 계약상 문제에 주의. 66년생 :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라. 78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90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02년생 :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양 43년생 : 초조해 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5년생 : 타인과의 시비에 조심. 67년생 : 불필요한 일에 간섭하지 마라. 79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91년생 : 갑자기 약속이 취소된다. 원숭이 44년생 : 가는 곳마나 길운이 따른다. 56년생 : 가족과 서먹해지기 쉽다. 68년생 : 맡은 임무에 충실하면 구설수 막는다. 80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꾸중을 들을 수 있다. 92년생 : 목표 달성에 이르겠다. 닭 45년생 : 원기왕성하고 마음 가볍다. 57년생 : 지나친 긴장으로 피로 주의. 69년생 : 바빠도 실익 없어 아쉽구나. 81년생 : 노력을 하면 대가 있다. 93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대화 나눈다. 개 4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기쁜 하루. 58년생 : 생활도 안정되고 가정도 화목. 70년생 : 모든 일에서 운이 상승한다. 82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94년생 : 건강이 점차 호전된다. 돼지 47년생 : 여행의 기쁨 있겠다. 59년생 : 일이 어렵게 해결된다. 71년생 : 남과 다투면 커다란 손실. 83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95년생 : 주변의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 해외여행 요것만 챙기면 집나가도 집인 듯이 편안해요[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해외여행 요것만 챙기면 집나가도 집인 듯이 편안해요[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해외여행은 국내 여행과 달리 예약 시기와 출발일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다. 해외여행은 출발 2~3개월 전부터 항공권, 숙박, 교통, 현지투어 순으로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환율·고물가로 여행지 물가가 치솟고 있는 만큼 항공사, 여행사, 호텔, 여행플랫폼 등에서 사전 홍보를 위해 저렴하게 내놓는 특가 상품이나 프로모션 상품 등을 찾아 예약하면 경비를 줄일 수 있다. 현지에서 구입하면 추가 비용이 들 수 있는 여행 필수품들도 미리 준비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경비를 줄일 수 있는 해외여행 5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항공권은 해외여행 준비물 1순위다. 여행 경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렴한 항공권 구매 여부가 전체 여행 경비를 좌우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항공권 가격은 언제 예약하고 출발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항공권 가격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더라도 모두 제각각이다. 같은 항공권이라도 예약 시기에 따라 두 배 이상 차이나기도 한다. 항공사들은 전체 항공의 평균 수익을 계산한 뒤 출발일 3~4개월 전부터 저렴한 요금부터 비싼 요금까지 단계적으로 내놓으며 모객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공권을 비교 예약할 수 있는 스카이스캐너와 항공권 가격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플라이트 등을 참고하면 항공권 시세를 파악할 수 있다. 항공권은 ‘특가 항공권’, ‘땡처리 항공권’, ‘공동구매 항공권’ 등으로 검색하면 생각보다 많은 특가 항공권을 발견할 수 있다. 신규 취항이나 재취항하는 경우 할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항공사나 여행사 사이트에서 파는 출발이 임박한 땡처리 항공권이나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3박4일, 4박5일 패턴의 공동구매 항공권 등은 개별 구매 가격보다 많이 저렴하다. 목적지와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았다면 특가 항공권, 공동구매 항공권 등에 맞춰 여행지와 시기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특가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취소하면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들이 많아 미리 살펴봐야 한다.숙박은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자신의 여행 성향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휴양형 여행자라면 호텔 시설이 중요하고 관광형 여행자라면 교통편 중심으로 호텔을 골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호텔 가격은 도심, 교통, 관광지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숙박 예약 플랫폼, 여행사 사이트, 호텔 사이트 등에서 특가 상품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 호텔은 ‘2+1’(이틀 숙박에 1박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체크아웃 시간 연장), 무료 셔틀버스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싸다고 예약했다가는 교통이 너무 불편하거나 시설이 낙후돼 여행 내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시설과 위치, 조식 포함 여부 등을 감안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박시설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주의할 점은 예약할 때 일부 예약 플랫폼의 경우 판매가격에 세금을 별도로 고시해 실제 비용과 차이가 나는 만큼 총액을 비교해 보고 예약해야 한다. 또 환불이 불가능한 취소 불가 상품인지도 확인해야 한다.교통은 현지 대중교통 요금을 기준으로 비교해 선택해야 한다. 우리나라보다 대중교통 요금이 저렴한 동남아시아 국가 등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랩 등 자동 결제(신용카드 등록)되는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깔아 두면 자동 결제돼 편리하고 바가지를 쓸 일이 없다. 하지만 대중교통 요금이 비싼 일본이나 유럽 등지는 ‘레일패스’, ‘지하철 패스’, ‘투어패스’ 등을 구입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투어패스 중에는 대중교통은 물론 박물관, 미술관, 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된 것들도 많이 있다. 다만 각종 패스 등은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 이동이 많지 않은 여행자들은 큰 이득이 없을 수 있다. 이동이 많지 않은 여행자는 일본 스이카와 같은 충전식 선불카드를 구입하면 편리하다. 유럽 여행에서 4명 이상이라면 렌터카도 고려해 볼 만하다. 유레일패스보다 저렴하고 이동 간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국내에서 운전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다.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글맵’은 내비게이션으로 사용되며 한국말 안내도 가능하다. 유럽 국가들은 고속도로가 모두 연결돼 있어 국경을 쉽게 넘을 수 있다. 다만 국가별로 요금체계가 달라 미리 준비해야 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우리나라 고속도로와 비슷한 톨게이트 방식이고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등 동유럽 국가들은 국경을 넘기 전에 이용 기간이 명시된 통행료 패스 ‘비넷’을 구입해 승용차 앞 유리에 부착하면 된다. 독일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없다.여행가방을 꾸리는 것은 실질적인 여행 준비의 핵심이다. 준비물들을 미리 잘 챙기면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다. 기내에서 입을 긴소매 옷과 수영복, 선크림, 모자, 샌들, 충전기, 멀티탭 등 필수 여행준비물을 빼놓으면 현지에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여행가방을 꾸릴 땐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항공사 위탁 수화물 규정에 따라 대형 항공사는 20㎏까지, 저가 항공사는 15kg까지 무료이며 이를 넘으면 1㎏당 1만~2만원의 추가 비용을 낼 수 있다. 여권 사본과 항공·호텔 바우처도 미리 인쇄해 가져가는 것이 좋다. 일부 호텔은 인쇄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출발 직전에야 여권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것을 깨닫거나 공항 갈 때 여권을 두고 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잖다. 출국 전에 공항 통신사 부스에 들러 스마트폰 로밍 서비스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도시락)와 개인 심카드, eSIM(이심) 등 이용 기간에 따라 가격을 비교해 준비하면 된다. 데이터가 필요 없는 사람은 데이터로밍 차단을 해 놓지 않으면 요금 폭탄을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치료와 입원비, 분실 보상 등이 보장되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여행자보험도 가격 비교를 통해 인터넷이나 공항에서 가입하면 된다.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의약품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용품은 국내에서 미리 챙겨 가면 좋다.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는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한다.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면 추가 수수료가 붙기 때문이다. 유럽 등에서 가맹점 결제 시스템은 집적회로(IC) 칩 카드인 만큼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환전 수수료가 없는 외화 선불카드 등이 많이 있다. 외화가 저렴할 때 미리 충전해 두고 필요할 때 현지에서 쓸 수 있는 일종의 체크카드다. 해외 결제 때 발생하는 수수료는 무료다. 쇼핑은 면세점이나 ‘택스 리펀드’ 매장을 이용하면 세금만큼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면세 한도는 800달러이며 면세 한도와는 별도로 술 1병(1ℓ 이하는 2병), 담배 1보루(200개비), 향수 60㎖ 이하에 대해서는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면세 한도를 초과할 경우 자진신고하면 관세의 30%(최대 20만원)를 감면해 준다. 몰래 들여오다 적발되면 납부세액의 40%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고 2년 내 2회 이상 걸리면 60%의 가산세가 붙는다. 한국에 입국할 때 생과일, 채소, 흙이 묻어 있는 식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육류, 만두와 육포 등 육류가공품 등은 반입할 수 없다.
  • 경북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경북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집행내역과 기금 사용내역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하며, 도의원 3명, 전직 회계공무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10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이선희 의원(청도)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고 간사로는 농수산위원회 노성환 의원(고령)을 선출했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3개팀으로 구성,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간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경북도교육청의 결산검사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에 걸쳐 실시하며 도 교육청의 지난해 총세입은 6조 3847억원(전년도 6조 8227억원 대비 4380억원 감), 총세출은 5조 6036억원(전년도 6조 2252억원 대비 6216억원 감), 순세계잉여금은 1083억원(전년도 562억원 대비 521억원 증)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도의 결산검사는 4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13일간 실시하며 지난해 총세입은 13조 4216억원(전년도 13조 9584억원 대비 5368억원 감), 총세출은 12조 5962억원이며(전년도 12조 9625억원 대비 3663억원 감), 순세계잉여금은 2899억원(전년도 3617억원 대비 718억원 감)으로 보고되어,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감소의 충격이 도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산검사에서 대표를 맡은 이선희 위원은 “지난해에는 정부의 세수예측 오류로 인해 정리추경에서 상당히 많은 예산이 감액되어 애초 계획된 하천재해예방사업, 학교시설여건개선사업 등의 사업 예산이 급격히 줄었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도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이 예산 편성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예산이 낭비없이 알뜰하게 쓰였는지 등을 세세하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한철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결산검사위원들이 도민을 대신해 경북도정과 교육행정에 집행된 예산을 검증하는 만큼, 보다 면밀한 검사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광명시의회, 2023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광명시의회, 2023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간 광명시의 2023 회계연도 예산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 결산검사로 광명시의 세입·세출 결산 등 1년간 집행 결과를 심도 있게 검증한다. 본격적인 예산결산 검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의회는 1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2023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종오 의원이 맡는다. 예산결산 검사가 마무리되면 광명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시의회도 오는 6월 결산승인심사 전 간담회 등을 개최해 그 결과를 상임위에 통보하고 결산승인심사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안성환 의장은 “예산결산검사야말로 시민 혈세의 낭비를 막고, 선진 예산 편성·심의·결정·집행의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재정이 더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동군 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영동군 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충북 영동군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전체에 대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수도 계량기 검침값이 1시간 간격으로 군 상수도사업소로 무선 전송되는 방식이다. 실시간 사용량을 분석해 수도 누수 징후조기 발견과 물 낭비 방지가 가능하다.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요금 납부는 가정의 PC 또는 핸드폰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전화 및 방문 신청만 가능했던 이사 요금 정산, 명의변경, 문자 고지, 계좌 자동이체 등의 납부 관련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으로 가능해졌다. 영동군은 지난 3년간 4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 영동군에 설치된 계량기는 1만 9252개다. 군 관계자는 “검침값 변화를 통해 독거노인 안부를 살펴볼 수도 있다”며 “검침원 가운데 일부는 다른 업무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데려오자”…‘유료임대’ 시민제안 나왔다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데려오자”…‘유료임대’ 시민제안 나왔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 3일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새출발을 시작했다. 한국 팬들의 ‘푸바오 앓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푸바오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와달라는 시민 민원이 서울시에 제기됐다. 지난 8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는 “중국 반환된 판다 푸바오 서울대공원에서 관람할 수 있게 배려 부탁한다”는 제목의 시민 제안이 올라왔다. 작성자 김모씨는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를 중국에서 유료 임대해 서울대공원에 들어오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민 성금과 서울시 예산으로 유료 임대해 서울대공원에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하고 한류를 찾아오는 중국 관람객에게 한중우호의 상징 판다 푸바오를 만날 수 있게 배려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대공원에서 서울시민과 중국 관람객이 한중 우호의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다”며 “푸바오 유료 임대비는 서울시민 성금과 서울시 예산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민원에 대한 공감 투표는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된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공감은 350표, 비공감은 39표다. 해당 민원 댓글창에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푸바오 데려와주세요”, “푸바오는 우리나라 판다” 등 공감하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말도 안되는 곳에 세금낭비하지 말라”, “왜 이걸 시민 세금으로 하냐” 등 비판의 댓글도 있다. 투표가 종료되면 서울시 해당 부서는 검토 후 답변을 내놔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게시글에 대한 ‘좋아요’가 50개를 넘었기 때문에 선거 후인 11일쯤 담당 부서에 전달될 것”이라며 “보통 답변을 받기까지 2주가 걸린다”고 말했다.한편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의 푸바오는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푸바오는 이달 초 중국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로 떠났다. 중국이 해외 각국에 보낸 판다는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푸바오는 현재 워룽 선수핑 기지에의 격리·검역 구역 내실에 입실한 상태다. 격리를 마친 뒤 보금자리로 옮기게 된다. 어디가 보금자리가 될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10초만에 40만원 채갔다”…빠니보틀도 당한 ‘소매치기’

    “10초만에 40만원 채갔다”…빠니보틀도 당한 ‘소매치기’

    유명 여행 유튜버가 에티오피아 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지구마불 세계여행2’의 ‘빠니보틀 with 공명-에티오피아-2라운드 Part1’편에는 배우 공명과 빠니보틀의 에티오피아 여행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여행사를 찾기 위해 길을 걸었고, 길거리에서 한 현지인을 만났다. 이 현지인은 빠니보틀 옷에 이물질이 묻었다며 닦아줬다. 옷을 닦던 현지인은 약 10초 뒤 따라오던 차량을 타고 빠르게 사라졌다. 빠니보틀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가네”라며 “침 뱉었나, 여기다가?”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뱉는데 딱 지나가서 맞았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던 길을 갔다. 그러나 호텔로 돌아가던 중 빠니보틀은 불현듯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현지인이 지갑을 훔쳐간 것이다. 빠니보틀은 “수법이구나”라며 “일부러 침 뱉고 가져갔어. 지갑. 여기 주머니에 넣어놨었는데”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놀라운 건 제작진이 카메라로 찍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이다. 빠니보틀은 짧은 순간에 지갑과 지갑에 든 현금 40만원 등을 잃어버렸다. 제작진은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지만, 빠니보틀은 “솔직히 말하면 시간 낭비다. 절대 못 찾아”라며 포기했다.스튜디오에서는 “이 영상만 보고 에티오피아를 나쁜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도 모른다. 에티오피아 뿐만 아니라 유럽 등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수법”이라며 “이것만 보고 그 나라를 나쁜 나라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들이 혹시나 에티오피아에 가질 수 있는 편견을 우려했다. 한편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서 세계 각국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여 영사 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여행 시 소매치기 예방 팁 1. 일상적 옷차림으로 다닐 것 여행을 하면서 럭셔리 브랜드의 옷부터 비싼 가방이나 과한 액세서리를 하고 다니는 것은 누구보다도 소매치기의 타깃이 되기 쉽다. 본인의 안전을 위해 여행 시에는 멋보다는 자연스럽고 활동이 편한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니는 게 좋다. 2. 짐을 최소화할 것 쇼핑백이나 가방을 주렁주렁 가지고 다니다가는 소매치기의 집중 표적이 될 수 있다. 물건이 들어 있는 가방 속에서 뭔가를 찾거나 짐이 많아질수록 주변을 보는 시야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3. 돈을 내고 받을 때 신중할 것 익숙하지 않은 외국 지폐를 다룰 때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특히 고액지폐를 낼 때는 잔돈에 더 신경 써야 하는데, 눈 깜짝하는 사이 택시 기사나 가게 종업원들이 소매치기가 될 수도 있다. 잔돈을 건네주다 떨어뜨리며 몇 장 빼돌리거나 소액권으로 바꿔치기한 후 거슬러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4. 낯선 사람에게 절대 짐을 맡기지 말 것 가끔은 정말 도움을 주려고 말을 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공항이나 기차역, 전철역 등 계단을 오를 때 플랫폼 또는 출구까지 짐을 들어주겠다고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소매치기들은 짐을 내어줄 경우 마지막에는 돈을 요구한다. 또 돈을 꺼내는 사이 가방 속 카메라나 태블릿 등 고가의 귀중품을 슬쩍하기도 한다. 만약 정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차역 가드에게 정중히 도움을 청하거나 코인라커를 이용하길 권한다. 5. 현금은 나누어 보관할 것 여행을 하며 현금을 보관할 때는 한곳에 모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옷 속이나 카드지갑 등 소매치기범이 찾기 어렵게 여러 곳에 분산해서 보관하고, 반드시 하루에 쓸 만큼만 지갑에 넣고 다녀야 한다. 특히 현금, 신용카드, 여권은 반드시 가방 깊숙한 곳에 넣어 앞쪽으로 잡고 다니는 게 좋다. 6. 수상한 사람을 경계할 것 소매치기들은 관광객에게 호의를 베푸는 척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의아한 생각이 든다면, 절대 쓸데없는 대화를 하지 말고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도록 한다.
  • ‘은퇴 암시’ 보아, SNS 게시물 모두 삭제…무슨 일

    ‘은퇴 암시’ 보아, SNS 게시물 모두 삭제…무슨 일

    최근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긴 데뷔 24년차 가수 보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9일 현재 보아의 인스타그램에는 게시물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보아는 지난 6일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에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올렸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7일 다시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거예요.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보아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을 당시 연기와 외모 논란을 겪었다. 당시 보아는 “요즘 제 외모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제가 입술을 무는 버릇이 있는데 (립스틱이) 점점 퍼졌나 보다”라며 “제 입술은 안녕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라며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며 악성 네티즌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비건테크 브랜드 쓰리노프, 공식 쇼핑몰 오픈

    비건테크 브랜드 쓰리노프, 공식 쇼핑몰 오픈

    ㈜포어미가 비건테크 브랜드 쓰리노프(3NOUGH)의 공식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쓰리노프는 환경과의 지속적인 공존을 위해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피부와 환경에 충분한 만큼만 담아내어 의식 있는 소비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브랜드다. 피부 보습과 열 자극 진정에 효과적인 데일리 컨셔스 라인인 폼 클렌저, 토너, 세럼, 크림의 4종을 주력으로 한다.쓰리노프는 민감한 피부, 수분 부족 지성 등 피부고민이 많은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유래 비건 성분을 집중적으로 함유한 제품을 주요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다. 친환경 부자재를 통해 가공단계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탄소배출과 에너지낭비를 줄여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포어미는 재활용 및 분해성 높은 플라스틱 용기와 저가공 추출물, 자연주의 원료 사용을 가장 기본 가치로 삼고 있다. 모든 제품은 비건 인증을 받고 있으며 재활용 택배박스, 재활용 포장재 사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포어미는 금번 공식 쇼핑몰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면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지구의 날이자 런칭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윤리적인 생산과 소비 철학에 완벽한 성분 구현 기술을 더해 탄생시킨 만큼 1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 공식 쇼핑몰과 함께 쓰리노프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9일

    쥐 48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60년생 : 일이 밀려 정신없이 바쁘다. 72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이 잘 진행된다. 84년생 : 새 계획을 추진하라. 96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진행된다. 소 49년생 : 문제는 대화가 해결한다. 61년생 : 뜻밖의 소득으로 즐거움이 있다. 73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85년생 : 새로운 것 시작은 이르다. 97년생 : 적게 주고 많이 얻겠다. 호랑이 50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62년생 : 타인의 실수를 수습하느라 바쁘다. 74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있다. 86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8년생 : 물러서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토끼 51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3년생 : 부부 간 다툼으로 걱정스럽다. 75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 철저히 지켜라. 87년생 : 여행이나 이동은 길하다. 00년생 : 잘 풀리지 않아 심란하구나. 용 52년생 : 너무 큰 것에 욕심부리지 마라. 64년생 : 자기중심으로 나가면 손해가 생긴다. 76년생 : 가까운 이와 시비 주의. 88년생 : 이사와 이동은 가급적 삼가라. 0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뱀 53년생 : 무리하지 마라, 건강 해친다. 65년생 : 운수가 대길하니 기쁜 일 넘친다. 77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다. 89년생 : 주변 사람이 나를 도와준다. 01년생 : 계획하는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된다. 말 54년생 : 작은 시비로 큰일 벌어질라. 66년생 : 매사 차질이 많은 시기이니 주의하라. 78년생 :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익하겠다. 90년생 : 노력이 최선이다. 02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양 43년생 : 시간만 끌다가는 후회한다. 55년생 : 일 추진은 뒤로 미루는 게 현명하다. 67년생 : 새로운 계획은 검토 후에 착수하라. 79년생 : 경솔함보다는 차분함이 필요하다. 91년생 : 쓸데없는 낭비는 곤란하다. 원숭이 44년생 : 분위기를 바꾸면 운이 트인다. 56년생 : 뜻대로 안 돼도 실망할 필요 없다. 68년생 : 근심하지 마라. 다 풀린다. 80년생 : 감상에 젖어 있다가 실수 생긴다. 92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닭 45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57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기겠다. 69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81년생 : 솔깃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3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라. 개 46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대길하겠다. 58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뤄라. 70년생 :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82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돼지 47년생 :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59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71년생 :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하라. 83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95년생 : 계획은 치밀하게 세워라.
  • 보아, ‘은퇴’ 언급하더니…또 SNS서 ‘이렇게’ 말했다

    보아, ‘은퇴’ 언급하더니…또 SNS서 ‘이렇게’ 말했다

    데뷔 24년 차인 가수 보아가 소셜미디어에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긴 뒤 소속사와 계약 기간을 언급했다. 앞서 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일부 네티즌은 ‘운동 퇴근’을 줄여 ‘운퇴’로 쓴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후 보아는 다시 “제가 오타가 났었다. 은퇴”라며 단어의 뜻을 명확히 짚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아직 30대인데다 한창 활동할 시기인 보아가 갑자기 은퇴를 언급하자 그 심경을 걱정한 것이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보아는 7일 다시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보아는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 최선을 다할 거예요!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이라고 적었다. ‘점핑이’는 팬덤명인 ‘점핑 보아’에서 따온 보아 팬의 애칭이다.보아는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을 당시 연기와 외모 논란을 겪었다. 당시 보아는 “내가 (입술을 무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메이크업이) 번진 것 같다. 걱정하지 말라. 내 입술은 안녕하다”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라며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며 악성 네티즌들을 비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보아는 다음날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공개된 삶을 살아야 하는 연예인들이 화풀이 대상이 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아는 지난달 26일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를 내고 활동 중이다.
  • 의협 전 회장 “문과가 나라 말아먹는다”며 공유한 글보니

    의협 전 회장 “문과가 나라 말아먹는다”며 공유한 글보니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6일 “갈라치기를 해서 매우 죄송하다. 그런데 요즘,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나서서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라고 적었다. 노 전 회장은 이날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비판하며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 대통령(변호사 출신), 윤석열 대통령(검사 출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변호사 출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검사 출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성원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의 ‘의사 늘리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는 글을 인용했다. 성 교수는 “우리 국민은 선진국 어느 나라보다 훨씬 자주 병원에 간다”며 “의사 숫자는 적어 보일지 모르지만 의사 한 사람이 진료하는 환자 숫자가 많기 때문에 병원을 쉽게 간다. 이러한 효율성은 당연히 한국 의료시스템의 장점이지 단점이 아니다”고 했다.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전체 인구가 늘지 않고 있고, AI(인공지능)와 의료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의료 인력으로 노령화의 파도를 넘을 수 있다는 성 교수는 “요즘은 어느 대학이든 입학 후 의대 재수 자퇴생이 학사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의대 정원의 확대는 다른 분야의 인재 고갈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성 교수는 “일부 분야 의료 인력의 경우 오히려 줄이기를 고려해야 한다. 내 관찰에 치과의사는 이미 과잉 상태이며, 많은 한의사가 도수치료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의료시스템 개혁 대신에 여론을 내세우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는 미래의 위기에 눈 감는 대중영합주의”라고 지적했다. 성 교수는 “산업 분야에서도 부가가치 낮은 곳은 질서 있게 퇴장하고, 유망한 곳에 인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대중영합주의로 국가 경쟁력 약화를 심화할 것인가, 불필요 인력 낭비를 줄이고 산업 경쟁력 향상에 집중해 튼튼하고 빚 없는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 총선 앞두고 잇따른 정치권 고소·고발…“수사기관 정치화 도구 우려”[로:맨스]

    총선 앞두고 잇따른 정치권 고소·고발…“수사기관 정치화 도구 우려”[로:맨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목전에 두고 각 정당들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후보 검증에서 드러난 비위 행위는 사법부의 판단을 받는 게 마땅지만, 자칫 검찰 수사권이 상대 진영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에 대한 전관예우 논란부터 이종섭 전 주호주 대사의 ‘도피 출국’ 논란까지 고발장을 잇따라 냈다. 선거구별 후보 간 고소고발까지 합치면 접수 건수가 수십 건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국민의힘 이조(이재명·조국)심판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이 변호사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이 변호사는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의 남편으로 전관예우 논란을 빚었다. 특위는 검사장 출신인 이 변호사가 피해 액수 1조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사건의 변호를 맡아 22억원의 수임료를 받는 등 범죄수익이라는 점을 알면서 범죄수익을 수수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사건 수임 과정에 위법성이나 전관예우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이희찬)에 배당됐다. 이조심판 특위는 또 지난 1일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양문석 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양 후보 사건은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 4부(부장 이동근)에 배당됐다.야권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고소고발전을 이어가며 맞불을 놓는 모양새다. 민주당이 주축이 된 범야권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전·현직 검찰총장, 강백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장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범위 밖의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해 불법적으로 활용해 왔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또 지난달 22일 이 전 대사의 호주 출국 논란과 관련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고위공직자수사처에 고발했다. 통상 선거시즌에 들어서면 정치권의 고소고발 건수가 증가하고는 했다. 이는 자칫 검찰 수사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제기된다. 현행법상 고소,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기관은 일단 정식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 고발 접수가 많을수록 수사기관이 맡아야 할 사건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법조계 관계자는 “정치는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데 정치 이슈화를 위해서 ‘일단 고발하고 보자’라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 같다”면서 “수사기관의 수사력이 낭비될 뿐만 아니라 검찰과 사법부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 이재명, 대전 KAIST 학생들과 사전 투표…“R&D 예산 삭감, 尹정권 무지”

    이재명, 대전 KAIST 학생들과 사전 투표…“R&D 예산 삭감, 尹정권 무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전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과 함께 한 표를 행사하며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지원 삭감을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R&D 예산 지원 삭감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큰 것 같다”며 “연구개발 영역의 낭비가 많다는 이유로 예산을 삭감하는 건 정말로 무지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가장 위험한 신호는 외국에서 대한민국의 젊은 과학도들, 연구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고 한다”며 “실제로 이게 현실화할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암울해지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틀막’ 당한 KAIST 학생들과 함께 과학기술의 중요성, 정부 정책의 무지함, 이런 것들도 지적하고 싶었다”며 “젊은 과학도들이 이 나라 미래를 위해 포기하지 말고 투표하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한 KAIST 물리학과 4학년 채동주 씨는 “잘 되는 분야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서 과학도들이 다양하고 모범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은 투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선거 판세와 관련해 “우리 분석으로는 49곳 내지 50곳, 그쪽(여당)은 한 50∼60곳이 접전지”라면서 “50∼60석의 향배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민주당이 과반수를 놓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겠다, 그런 위기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망은 사실 무의미하다”면서 “오차범위 내인 경우가 50% 정도 된다는 건데 이런 경우는 투표를 많이 하는 쪽이 이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또 “해외 교민들 투표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치를 찍었다고 한다”며 “그런 비슷한 상황이 국내에서도 벌어질 수도 있겠다, 투표율이 높아질 수도 있겠다는 기대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