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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송중기, ‘너희도 관객들에게 인사 하렴’

    [NTN포토] 송중기, ‘너희도 관객들에게 인사 하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가 ‘마음이2’에 출연한 강아지들을 만지고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송중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장군이’

    [NTN포토] 송중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장군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가 ’마음이2’에 출연한 강아지를 보고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송중기,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입장

    [NTN포토] 송중기,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입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송중기가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마음이 3남매, ‘우리도 영화 출연했어요’

    [NTN포토] 마음이 3남매, ‘우리도 영화 출연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서 ‘마음이2’에 출연한 강아지들이 출연 배우들의 발 아래 앉아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송중기, ‘’장군이’ 다칠까 신경쓰여~’

    [NTN포토] 송중기, ‘’장군이’ 다칠까 신경쓰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가 ‘마음이2’에 출연한 강아지를 보고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日, 러·일전쟁 끝난 뒤 고종납치 시도

    日, 러·일전쟁 끝난 뒤 고종납치 시도

    러·일전쟁 뒤 일제가 고종 황제를 일본 나가사키로 데려가려 했다는 사실이 독일 외교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고종을 일본에 묶어둔 뒤 한·일병탄을 일사천리로 해치우려 했다는 것이다. 정상수 명지대 인문과학연구소 교수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독일 외교문서 사본 2건을 공개했다. 이 문서는 1905년 2월과 6월, 당시 서울 주재 독일공사관 잘데른이 본국에 두 차례에 걸쳐 보낸 전보다. 2월 문서는 고종을 일본으로 데려가려 했으나, 귀국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 고종이 거부했다는 내용이다. 6월에 작성된 문건은 당시 서울 주재 미국 공사였던 모건에게 들은 말이 담겨 있다. 조선을 보호국화하고 고종을 폐위시켜 일본으로 보낼 계획을 세웠는데, 영국은 동의했고 미국은 유보적이었다는 내용이다. 정 교수는 “병합의 걸림돌이었던 고종을 일제가 어떤 방식으로든 제거하려 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TN포토] ‘마음이2’ 달이, ‘나도 한마디’

    [NTN포토] ‘마음이2’ 달이, ‘나도 한마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서 마음이로 분한 ‘달이’가 조련사에게 짖고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송중기, ‘자체발광 무대 입장’

    [NTN포토] 송중기, ‘자체발광 무대 입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씨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송중기가 입장하고 있다.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주미 “8년만의 여배우,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인터뷰)

    박주미 “8년만의 여배우,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인터뷰)

    배우 박주미가 돌아왔다. 2002년 드라마 ‘여인천하’의 출연을 끝으로 홀연히 배우의 길에서 벗어났던 박주미가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8년 만에 돌아왔을 때, 혹자는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극중 딸을 잃고 초췌하게 시든 엄마로 분한 박주미가 생각만큼 곱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배우에게 기분 좋을 리가 없는 이 평가에 박주미는 가만히 미소를 지었다. 영화 속에서 “나는 내가 아니기를 바랐다.”는 박주미에게 캐릭터가 무척 예쁘다거나, 조금도 예쁘지 않았다거나 하는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 예쁘지 않은 캐릭터, 오히려 편했다는 역설 박주미와 만나기로 한 삼청동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홍보팀으로부터 이날 박주미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부터 듣게 됐다. 배우가 아프면 인터뷰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약간의 피곤함과 지친 기색도 아시아나 항공의 CF 모델로 대한민국 뭇 남성들의 시선을 온통 사로잡았던 미모를 가리지는 못했다. ‘여인천하’의 김재형 PD가 “한국적 미인의 전형”이라 호평했던 박주미의 단아함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었던 것처럼. 하지만 ‘파괴된 사나이’ 속에서 주목사(김명민 분)의 아내이자 납치된 혜린이(김소현 분)의 엄마 박민경으로 분한 박주미는 한없이 처연하고 초췌했다. 생사를 모르는 어린 딸과 타락의 길을 걷는 남편,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딸을 찾아 전투적으로 헤매는 영화 속의 박주미는 온몸으로 자신의 불행을 외치고 있었다. “민경이는 가만히 있어도 처연함을 묻어나기를 바랐어요. 이런 민경이를 위해 제가 했던 일이라고는 머릿결을 상하게 만들고, 살을 빼고, 원래 피부보다 한층 어두운 톤의 화장을 했던 것뿐이에요. 영화를 보고 나서는 ‘더 피폐해도 괜찮았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들었죠.” 이런 박주미를 보고 ‘전처럼 예쁘지가 않잖아!’라고 실망을 느낀 관객들이 있었다면, 그녀의 노력과 의도는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8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여배우로서 조금도 예쁘지 않은, 아니 빛이 바랜 여인의 캐릭터를 선택한다는 것이 과연 쉬웠을까. 이에 박주미는 “차라리 쉬웠다.”는 답을 내놓았다. “거의 8년 만에 나타난 여배우에게, 관객들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을 겁니다. 나이가 들고, 아이들을 낳고, 피부도 예전 같지 않겠죠.(웃음) 또 민경이란 캐릭터는 극중 분량이 많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존재잖아요. 이런 요소들을 고려할 때, 민경은 제게 꼭 맞는 옷이었어요.” ◆ 달라진 것, ‘작업환경’ 아닌 ‘매체환경’ 사실 박주미는 ‘8년만의 복귀’라는 언론의 보도에 조금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복귀작’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쓰기에는 ‘파괴된 사나이’ 속 출연 분량이 민망할 정도로 적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특별출연을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민경이란 캐릭터는 꼭 있어야만 하는 존재고, 영화의 제작보고회에도 모습을 드러냈죠. 분량의 경중을 떠나 대중 앞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복귀’라면 정말 내가 8년만의 복귀를 해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라는 장르에도 조금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박주미는 웃었다. 그녀의 전작들을 살펴보면 박주미는 주로 드라마, 그것도 ‘허준’, ‘여인천하’ 등 사극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파괴된 사나이’의 촬영에 들어갔을 때, 걱정과는 달리 “8년이 아니라 몇 달 쉰 기분이 든 정도”였다고 했다. 오랜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박주미가 극렬한 변화를 맛본 곳은 ‘작업 환경’보다도 ‘매체 환경’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대한민국이 ‘아이티(IT) 강국’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며 웃었다. “내가 공식석상에서 한 이야기, 인터뷰를 통해 나눈 대화가 대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때론 살이 더해지고 전혀 다른 이야기로 변질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때때로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나 기사를 검색해보느냐고 묻자 박주미는 고개를 저었다. 여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학생(박주미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으로서 시간이 많지 않다는 대답이다. 박주미는 “아들과 하루 종일 지내다보면 세수도 못하고 잠들 때가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제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8년 만에 여배우로 돌아온 박주미는 복귀의 첫 단추를 제법 성공적으로 끼웠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어떤 작품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될까.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그런지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더군요. 하지만 시간과 나이 드는 것에 지나치게 연연하지는 않기로 했어요. 15년 만에 영화 ‘시’로 돌아온 윤정희 선생님을 보고 배운 점도 있었죠. 시간이 지나면 제가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때 또 인사를 드릴 겁니다. 그게 다음 달이든, 혹은 5년 후가 됐든 말이에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박주미 “8년만의 여배우,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인터뷰)

    박주미 “8년만의 여배우,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인터뷰)

    배우 박주미가 돌아왔다. 2002년 드라마 ‘여인천하’의 출연을 끝으로 홀연히 배우의 길에서 벗어났던 박주미가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8년 만에 돌아왔을 때, 혹자는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극중 딸을 잃고 초췌하게 시든 엄마로 분한 박주미가 생각만큼 곱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배우에게 기분 좋을 리가 없는 이 평가에 박주미는 가만히 미소를 지었다. 영화 속에서 “나는 내가 아니기를 바랐다.”는 박주미에게 캐릭터가 무척 예쁘다거나, 조금도 예쁘지 않았다거나 하는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 예쁘지 않은 캐릭터, 오히려 편했다는 역설 박주미와 만나기로 한 삼청동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홍보팀으로부터 이날 박주미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부터 듣게 됐다. 배우가 아프면 인터뷰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약간의 피곤함과 지친 기색도 아시아나 항공의 CF 모델로 대한민국 뭇 남성들의 시선을 온통 사로잡았던 미모를 가리지는 못했다. ‘여인천하’의 김재형 PD가 “한국적 미인의 전형”이라 호평했던 박주미의 단아함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었던 것처럼. 하지만 ‘파괴된 사나이’ 속에서 주목사(김명민 분)의 아내이자 납치된 혜린이(김소현 분)의 엄마 박민경으로 분한 박주미는 한없이 처연하고 초췌했다. 생사를 모르는 어린 딸과 타락의 길을 걷는 남편,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딸을 찾아 전투적으로 헤매는 영화 속의 박주미는 온몸으로 자신의 불행을 외치고 있었다. “민경이는 가만히 있어도 처연함을 묻어나기를 바랐어요. 이런 민경이를 위해 제가 했던 일이라고는 머릿결을 상하게 만들고, 살을 빼고, 원래 피부보다 한층 어두운 톤의 화장을 했던 것뿐이에요. 영화를 보고 나서는 ‘더 피폐해도 괜찮았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들었죠.” 이런 박주미를 보고 ‘전처럼 예쁘지가 않잖아!’라고 실망을 느낀 관객들이 있었다면, 그녀의 노력과 의도는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8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여배우로서 조금도 예쁘지 않은, 아니 빛이 바랜 여인의 캐릭터를 선택한다는 것이 과연 쉬웠을까. 이에 박주미는 “차라리 쉬웠다.”는 답을 내놓았다. “거의 8년 만에 나타난 여배우에게, 관객들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을 겁니다. 나이가 들고, 아이들을 낳고, 피부도 예전 같지 않겠죠.(웃음) 또 민경이란 캐릭터는 극중 분량이 많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존재잖아요. 이런 요소들을 고려할 때, 민경은 제게 꼭 맞는 옷이었어요.” ◆ 달라진 것, ‘작업환경’ 아닌 ‘매체환경’ 사실 박주미는 ‘8년만의 복귀’라는 언론의 보도에 조금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복귀작’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쓰기에는 ‘파괴된 사나이’ 속 출연 분량이 민망할 정도로 적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특별출연을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민경이란 캐릭터는 꼭 있어야만 하는 존재고, 영화의 제작보고회에도 모습을 드러냈죠. 분량의 경중을 떠나 대중 앞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복귀’라면 정말 내가 8년만의 복귀를 해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라는 장르에도 조금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박주미는 웃었다. 그녀의 전작들을 살펴보면 박주미는 주로 드라마, 그것도 ‘허준’, ‘여인천하’ 등 사극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파괴된 사나이’의 촬영에 들어갔을 때, 걱정과는 달리 “8년이 아니라 몇 달 쉰 기분이 든 정도”였다고 했다. 오랜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박주미가 극렬한 변화를 맛본 곳은 ‘작업 환경’보다도 ‘매체 환경’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대한민국이 ‘아이티(IT) 강국’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며 웃었다. “내가 공식석상에서 한 이야기, 인터뷰를 통해 나눈 대화가 대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때론 살이 더해지고 전혀 다른 이야기로 변질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때때로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나 기사를 검색해보느냐고 묻자 박주미는 고개를 저었다. 여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학생(박주미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으로서 시간이 많지 않다는 대답이다. 박주미는 “아들과 하루 종일 지내다보면 세수도 못하고 잠들 때가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제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8년 만에 여배우로 돌아온 박주미는 복귀의 첫 단추를 제법 성공적으로 끼웠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어떤 작품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될까.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그런지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더군요. 하지만 시간과 나이 드는 것에 지나치게 연연하지는 않기로 했어요. 15년 만에 영화 ‘시’로 돌아온 윤정희 선생님을 보고 배운 점도 있었죠. 시간이 지나면 제가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때 또 인사를 드릴 겁니다. 그게 다음 달이든, 혹은 5년 후가 됐든 말이에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갑옷 입은 ‘아저씨’ 원빈…팬들은 “두꺼비 룩”

    갑옷 입은 ‘아저씨’ 원빈…팬들은 “두꺼비 룩”

    톱스타 원빈이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발표회에 함께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김새론과 함께 참석했다. 원빈은 변함없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해 여심을 뒤흔든 후 짙은 색 상의에 금속 장식이 촘촘히 밖인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둥근 금속 장식이 ‘갑옷’을 떠올리게 하는 이 의상은 영화에서 강인한 남성으로 변신한 원빈의 모습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시간으로 공개된 제작발표회 현장 속 원빈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원빈의 의상을 빗댄 독특한 표현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두꺼비의 피부같이 표현된 의상을 ‘두꺼비 룩’이라 칭했다. 이 ‘두꺼비 룩’은 원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옷으로 평가되며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라는 실질적인 평가도 있었다. 한편 원빈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이미지를 접고 강한 남자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면서 벌어졌던 해프닝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화 ‘아저씨’는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원빈 분)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김새론 분)를 구하는 과정을 다룬 감성액션드라마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하반기엔 ‘황해’가 뜬다

    하반기엔 ‘황해’가 뜬다

    올 상반기 한국 영화는 흥행만 따진다면 ‘대박’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계의 표정이 그다지 어둡지는 않다. 흥행적으로나 장르적으로나 고무적인 요소들이 많았던 까닭이다. 상반기 영화계를 결산해 보고 하반기 기상도를 예측해 본다. 강우석·윤제균 영화감독과 강유정·심영섭 영화평론가, 영화홍보사 올댓시네마 채윤희 대표의 도움을 받았다. ●흥행 : 대박은 없었지만 다양… 독립영화 고전 상반기에는 ‘의형제’, ‘전우치’, ‘방자전’ 등이 선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처럼 뚜렷한 흥행 랜드마크는 없었다. 윤 감독은 “괜찮다. 흥행 영화가 다양해지지 않았나. 해운대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것보다 오히려 고무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소규모 영화가 부각되지 못한 것은 한계로 지적된다. 강 평론가는 “‘워낭소리’, ‘똥파리’ 같은 독립영화 선전이 올 상반기엔 전혀 없었다.”면서 “독립영화 발전이 단기간에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셈”이라고 아쉬워했다. 채 대표는 “관객이 많이 드는 작품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 정도의 작품이 많이 나왔다.”면서 “‘작은 연못’과 같은 소규모 영화가 잘됐어야 했다.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해진 느낌”이라고 털어놓았다. ●장르 : ‘추격자’ 여진 지속… 스릴러 강세 스릴러 장르가 유난히 돋보였다. 상반기에만 ‘용서는 없다’, ‘파괴된 사나이’ 등이 잇따라 개봉했다. 강 평론가는 “2008년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여진”이라고 분석했다. 추격자가 성공하면서 이듬해 스릴러물이 많이 기획됐고 그 영화들이 올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심 평론가도 “추격자는 기존 ‘링’으로 대표되는 순수 공포물에서 스릴러 공포물로 무게 중심을 이동시켰다.”면서 “2010년 상반기 영화계의 장르적 특성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스릴러”라고 설명했다. ●내용 : 여성들의 수난… 자본주의 고민 투영 하나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여성의 수난’이라는 비슷한 경향이 발견된다. ‘하녀’는 상류층에 의한 하류층 여성의 유린을, ‘시’는 중산층이 될 수 없는 하류층 여성의 삶을, ‘파괴된 사나이’는 여아(女兒) 납치 문제를, ‘방자전’은 춘향의 갈등을 담아냈다. 심 평론가는 “이들 영화는 단순히 여성문제를 풀어내는 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한 패배주의를 여성의 수난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면서 “가령, 고(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계층 상승의 여지를 열어 둔 반면 임상수의 ‘하녀’는 이 가능성을 봉쇄한다. 여성의 희생을 통해 자본주의의 높은 장벽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한국 감독들이 유난히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래서 상반기에 이런 메시지를 담은 영화가 많았다. 그만큼 한국 사회의 자본주의에 대한 답답함을 토해내고 싶었던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하반기도 다양한 영화 흥행될 듯 하반기 영화계 기상도는 ‘맑음. 구름 조금’ 정도로 요약될 수 있겠다. 윤 감독은 “상반기에는 스타 감독의 개봉작이 적어 대박 작품이 없었지만 하반기에 좋은 영화가 많이 예정돼 있어 선전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채 대표도 “외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하반기 기대작이 출중하다. 상반기처럼 다양한 영화들이 흥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감독은 “일단 하반기까지는 다양한 장르 영화가 선보이며 상반기와 비슷한 유형을 보이다 새해부터 본격적인 대작들이 쏟아져 나올 듯싶다.”고 전망했다. 강 평론가는 “여름 성수기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가 공략하는 시즌이다. ‘이클립스’나 ‘슈렉’ 등이 잇따라 개봉, 하반기 한국 영화계가 다소 긴장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이들 영화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닌 속편들이다. 할리우드가 주목할 만한 이슈를 내놓을 것 같진 않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나홍진 감독의 ‘황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빚을 갚기 위해 중국에서 살인 의뢰를 받고 서울에 잠입한 한 남자가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제작비만 100억원이다. 심 평론가는 “추격자로 한국 영화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던 나 감독의 복귀작인 만큼 기대가 모아진다.”면서 “특히 100억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 여부에 따라 한국 영화의 상업적 역량도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강우석 감독의 ‘이끼’,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 등도 기대작으로 꼽혔다. 홍지민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원빈 굴욕…아역배우 김새론 “원빈이 누구” 발언

    원빈 굴욕…아역배우 김새론 “원빈이 누구” 발언

    아역배우 김새론이 톱스타 원빈에 대해 "누군지 몰랐는데 광고를 보고 알았다."고 털어놔 원빈을 당혹케 했다. 김새론은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제작보고회에서 상대 역 원빈에 대해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랐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사람들이 말해줘서 광고를 보고 알게 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새론은 원빈과의 작업에 대한 질문에 "촬영장에서 만난 원빈 아저씨는 무척 자상한 사람"이라고 답하며 원빈을 치켜세웠다. 이에 원빈은 "김새론은 너무 사랑스러운 친구다. 우리는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새론과 원빈이 호흡을 맞춘 영화 ‘아저씨’는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온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 분)이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가 납치되자 그를 구해내기 위해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는 내용의 휴먼드라마다. ‘열혈남아’의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아저씨’ 원빈, 독특한 의상에 팬들 ‘두꺼비 룩’ 애칭

    ‘아저씨’ 원빈, 독특한 의상에 팬들 ‘두꺼비 룩’ 애칭

    톱스타 원빈이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발표회에 함께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김새론과 함께 참석했다. 원빈은 변함없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해 여심을 뒤흔든 후 짙은 색 상의에 금속 장식이 촘촘히 밖인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둥근 금속 장식이 ‘갑옷’을 떠올리게 하는 이 의상은 영화에서 강인한 남성으로 변신한 원빈의 모습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시간으로 공개된 제작발표회 현장 속 원빈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원빈의 의상을 빗댄 독특한 표현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두꺼비의 피부같이 표현된 의상을 ‘두꺼비 룩’이라 칭했다. 이 ‘두꺼비 룩’은 원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옷으로 평가되며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라는 실질적인 평가도 있었다. 한편 원빈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이미지를 접고 강한 남자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면서 벌어졌던 해프닝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화 ‘아저씨’는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원빈 분)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김새론 분)를 구하는 과정을 다룬 감성액션드라마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NTN포토] 람박웃음 짓는 원빈·김새론

    [NTN포토] 람박웃음 짓는 원빈·김새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원빈과 김새론이 미소를 짓고 있다.원빈 김새론이 출연하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아저씨와 소녀’ 원빈·김새론

    [NTN포토] ‘아저씨와 소녀’ 원빈·김새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원빈과 김새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원빈 김새론이 출연하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아저씨라고 불리고 싶지 않아요’

    [NTN포토] 원빈 ‘아저씨라고 불리고 싶지 않아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원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원빈 김새론이 출연하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살인미소 작렬!’

    [NTN포토] 원빈 ‘살인미소 작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원빈이 미소를 짓고 있다.원빈 김새론이 출연하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생각에 잠긴 원빈 ‘눈빛 카리스마’

    [NTN포토] 생각에 잠긴 원빈 ‘눈빛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원빈이 생각에 잠겨 있다.원빈 김새론이 출연하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새론아, 이쪽으로 가야지’

    [NTN포토] 원빈 ‘새론아, 이쪽으로 가야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원빈이 김새론을 포토월로 인도하고 있다.원빈 김새론이 출연하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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