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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패밀리맨’으로 ‘5일의 우리 만화상’ 받은 정필원 작가

    웹툰 ‘패밀리맨’으로 ‘5일의 우리 만화상’ 받은 정필원 작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웹툰 ‘패밀리맨’으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은 정필원(30) 작가를 지난 2일 경기 부천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푸근한 인상의 정 작가는 “수상 자체만 해도 좋은 일인데 워낙 쟁쟁한 분들과 함께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천계영 작가의 ‘하이힐을 신은 소녀’, 형민우 작가의 ‘고스트 페이스’, 정구미 작가의 ‘세 개의 시간’, 이영곤 작가의 ‘밝은 미래’도 함께 수상작으로 뽑혔다. ●“독자들 별점 은근히 신경 쓰여” 패밀리맨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내, 아들딸과 떨어져 지내게 된 강호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퍼히어로 구구맨 복장을 하고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7월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1년 가까이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당초 계획대로였다면 패밀리맨은 세상에 등장하지 못했다. 애초 구상은 산업재해를 겪은 뒤 초능력을 갖게 된 슈퍼히어로의 활약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 더뎠다. “이혼 여성이 자신을 몰라보는 딸에게 유괴범으로 오해를 받았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고, 아버지라는 존재를 내러티브에 섞었는데 그때부터 이야기가 술술 풀리더라고요.” 패밀리맨은 독자가 주는 별점이 평균 9.8점이나 된다. 9.9점 작품들도 수두룩하다며 어깨를 으쓱하는 정 작가는 독자들의 피드백이 많은 웹툰을 그리다 보니 별점도 은근히 신경 쓰인다고 했다. “강호가 요양하던 집에 불이 났던 회는 별점이 8점대로 떨어졌죠. 강호가 납치범과 대사 없이 격투를 벌이던 회도 야심차게 연출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점이 미흡했나 돌이켜보곤 합니다.” 피드백 때문에 결말이 달라진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차피 죽을 병에 걸린 강호였지만 가족 품으로 돌아간 그를 만화 속에서 죽일 생각은 없었어요. 아내의 로맨스에 (독자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원래 계획했던 강호의 또 다른 로맨스를 생략하기는 했죠.” 어렸을 때 달력 뒷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겼지만 만화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는 정 작가다. 원수연 작가의 작품과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그림을 흉내내면서도 정작 내용은 읽지 않았다고. 대학 만화애니메이션과에 들어가서 이두호·이현세 등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결심을 굳혔다. 2007년 만화잡지 신인공모전에서 대학 졸업작품이 입상하며 데뷔 기회를 잡았고, 이듬해 포털사이트 다음에 ‘마음이 만든 것’을 약 4개월 동안 연재하며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됐다. ●“日 애니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존경”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를 존경한다는 그에게 남성작가인데도 작품에 감수성이 넘쳐난다고 했더니 별것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전 출판만화 시장에서는 소년 만화, 소녀 만화가 확실하게 구분돼 있어서 하고 싶은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어요. 그 경계가 무너진 웹툰 시장이 활성화되며 소녀 만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남성 작가들이 많이 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 작가는 이르면 10월쯤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재가 끝나고 두 달 정도 단행본 편집에 매달렸어요. 웹툰은 순환 주기가 빨라 6개월 정도 쉬면 잊혀지기도 쉬워요. 요즘 차기작 컨셉트를 잡아가고 있죠. 판타지를 살짝 섞은 학원물인데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용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경비업체 초등교 순찰 의무화

    경찰청은 4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계약한 경비업체는 교내 순찰을 의무화하도록 경비업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많은 학교들이 공원화사업으로 담장을 없애고, 경비업체에 경비업무를 의뢰했지만 경보음이 울릴 경우에만 업체에 출동의무가 있어 실질적인 아동 보호활동이 미미해 법을 고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5858곳 가운데 99.5%인 5830곳이 경비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도난 방지나 시설물 보호 등이 주요 목적이어서 아동 성폭행 피해에는 무방비 상태였다. 초등학교 한 곳당 경비업체의 연평균 출동 건수도 8.04건에 불과했다. 지난 6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여덟 살 여자아이를 납치해 성폭행한김수철 사건이 벌어진 서울 영등포의 초등학교도 경비업체와 계약했지만 업체의 교내 순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비업체가 초등학교 교내를 의무적으로 순찰하도록 법령을 바꾸는 것은 물론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 초등학교와 경비업체 간 계약 약관에도 주기적인 교내외 순찰활동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추가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초등학교가 경비업체와 재계약을 할 때 의무 순찰 내용을 포함해 약관을 변경하는 쪽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심야응급약국 출발부터 삐걱

    심야에도 일반인들이 응급약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시범 도입·지정된 ‘심야응급약국’이 시행 2주일 만에 문제점이 터져 나오고 있다. 논란은 심야응급약국의 실효성 문제로 옮겨 붙었다. 이 때문에 심야응급약국 제도의 파행도 예상되고 있다. 3일 일선 약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대부분의 약사들은 심야응급약국에 대해 “생색내기 정책”이라고 밝혔다. 시범실시지만 심야시간대의 취객이나 범법자들에 대한 대책이 전무할 뿐 아니라 심야약국 운영에 따른 지원책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종로구의 한 약사는 “금품 등을 노린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데다 응급환자들이 많이 찾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업이 잘되는 것도 아닌 심야응급약국은 솔직히 약사들에게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최근 여약사 납치·살해사건이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가운데 심야응급약국의 방범문제는 약국 운영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지역에 지정된 심야약국 18곳을 확인한 결과, 수화기를 들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근 지구대에 신호가 전달되는 장치 등 범죄에 대비한 비상시스템을 갖춘 약국은 절반인 9곳에 불과했다. 이 또한 약국이 스스로 취한 자구책이었다. 폐쇄회로(CC)TV는 일부 큰 약국에만 설치돼 있었다. 심야에 근무하는 약사에 대한 인건비와 밤새 사용해야 하는 전기료 부담도 만만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급 2만 5000원씩을 지급해야 하는 야간 근무 약사 2~3명이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근무할 경우 매일 30만~45만원, 한 달에 1000만원 안팎의 추가 비용이 들고, 큰 약국의 경우 전기료도 만만치 않은 데 비해 약국을 찾는 고객은 많아야 1~2명에 그치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타산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서초구에서는 심야응급약국 운영 1주일 만에 야간에 근무할 약사를 찾지 못해 심야약국 운영을 포기한 약국도 있었다. 마포구 푸른약국 조송미 약사는 “심야응급약국은 응급환자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면서도 “시범실시 후 정상 운영 단계에서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있어야 실효성 있는 운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제도 초기부터 섣불리 지원책을 내놓았다가 나중에 관리가 안 되면 중도에 철회할 수도 없게 된다.”면서 “시범실시 중에 드러난 시행착오를 감안해 효율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컴투스, ‘엘피스’ 안드로이드폰용 게임서비스

    컴투스, ‘엘피스’ 안드로이드폰용 게임서비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액션RPG ‘엘피스’가 지난 7월 19일 피처폰 서비스에 이어 30일 T스토어를 통한 안드로이드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컴투스는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홈런배 3D’를 T스토어에 서비스하며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엘피스’ 오픈을 통해 T스토어에 모두 13개의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서비스 하게 됐다. ‘엘피스’는 동화 속 캐릭터인 빨간모자가 납치된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여러 시대를 오가며 모험을 펼치는 풀스크린 휭스크롤 캐주얼 액션RPG이다. 시대 별로 역사 속 낯익은 인물들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가볍고 유쾌한 스토리와 쉬운 조작으로 기존 RPG 유저들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용 ‘엘피스’는 고해상도 스마트폰에 전체화면으로 최적화 되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도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엘피스’의 피처폰, 안드로이드폰 동시 출시는 그 동안 스마트폰 게임 개발 강화를 위해 인력 충원과 내부 교육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로도 국내외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의 비중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아저씨’ 원빈, ‘절친’ 공형진과 ‘라디오입담’ 과시

    ‘아저씨’ 원빈, ‘절친’ 공형진과 ‘라디오입담’ 과시

    배우 원빈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원빈은 5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원빈은 라디오 방송은 물론, TV 예능프로그램에도 거의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원빈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함께 출연한 DJ 공형진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씨네타운’의 출연을 결정한 것. 보이는 라디오로도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 원빈은 개봉을 앞둔 액션 영화 ‘아저씨’의 촬영 뒷이야기는 물론,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더’ 등 그간 출연했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 놓을 전망이다. 한편 원빈이 타이틀롤로 분한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 새미(김새론 분)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원빈과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 최연소 배우 김새론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수사 공조로 납치 초등생 살렸다

    경기 안산에 사는 10대 여자 초등학생을 납치한 2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의 신속한 공조수사로 6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피랍 아동도 무사히 구출됐다. 용의자 체포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긴박했다. 30일 오후 서울 지역 전 경찰에는 초비상이 걸렸다. 여아를 납치한 용의자가 서울로 스며들었다는 첩보가 입수됐기 때문.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즉각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 “납치범을 조기에 검거해 10세 여아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지시했다. 여아 납치 용의자 김모(28)씨가 이날 오후 2시50분쯤 경기 안산시 선부동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A(10)양의 부모에게 “아이를 데리고 있다. 5000만원을 준비하라.”는 내용의 협박전화를 걸었다. 발신지는 서울 관악구의 한 공중전화였다. 김씨는 방학을 맞아 컴퓨터 학원에 다니던 A양을 이날 낮에 납치했다. 오후 1시30분쯤 A양 부모는 “아이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조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협박전화 발신지가 서울임을 보고 받은 조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31개 일선 경찰서에 비상대기를 지시했다.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관할 구역을 따지지 않고 전 서울 지역에 출동 준비 명령을 내린 것. 사실상 총동원령을 내렸다. 특히 안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목과 인접한 관악·남대문·방배·동작경찰서 등에는 “특별히 긴장하고 있으라.”는 특명도 내렸다. 오후 7시10분 서울역 롯데마트 부근. 아이를 데리고 전화를 걸던 20대 남자를 경찰이 발견했다. 아이 이름을 부르자 아이가 “네.” 하면서 돌아봤다. 납치 용의자임을 직감한 경찰이 달려가자 김씨는 달아나면서 저항했다. 10여분간의 격투 끝에 김씨를 인질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김씨를 수배관서인 안산 단원경찰서로 넘겼다. 납치 용의자의 조기 검거는 도주로와 예상경로를 지키던 경찰의 빠른 판단과 치밀한 협력수사의 개가인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납치라는 범죄 특성상 조금만 늦었어도 피랍 아동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었는데, 신속한 공조수사로 아동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현장 톡톡] 제7회 EIDF

    “EIDF를 EBS의 행사가 아닌 한국의 행사로 만들어 전 세계 다큐 축제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 다양한 나라가 문화를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곽덕훈 EBS 사장) 올해로 7회를 맞은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2010)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영화제다. 극장 상영은 물론, TV 채널을 통해서 작품을 상영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관객 접근도 면에서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새달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83개국 536편이 출품됐다. 지난해보다 26개국 187편이 늘어났다. 이 가운데 엄선된 27개국 49편이 EBS TV를 통해 하루 9시간씩 방송된다. 2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곽덕훈 사장은 “83개국에서 출품했다는 사실은 이 영화제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BS 사장이 설명회에 직접 나온 것은 드문 일이다. 정현숙 EIDF 사무국장은 “궁극적으로 EIDF도 마켓으로 가야 한다. 아시아 다큐의 흐름을 보려면 역시 EIDF라는 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자면 EBS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고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제는 총상금 3000만원이 걸렸으며 12개 작품이 후보작으로 꼽힌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를 비롯해 8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상영관은 EBS스페이스와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외에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가 올해부터 추가됐다. 정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견줘 작품의 문화적인 배경이 한층 다양해졌다. 인간 내면을 파고드는 심층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개막작은 지난해 EIDF 사전 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작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 스스로를 달팽이라 부르는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납치범의 초대를 받고 사건 현장을 다시 방문한 납치 피해자들을 다룬 ‘나의 납치범’(영국)은 ‘달팽이의 별’과 함께 EIDF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아동 매매를 주제로 한 ‘사라지는 아이들’(미국)과 루게릭병 환자들의 투병기를 다룬 ‘시간과의 사투’(이스라엘)는 자국 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관심을 끈다. 성형과 자아 정체성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스웨덴), 페루 금광을 노린 미국 기업들과 20년간 싸워 온 신부가 주인공인 ‘악마라 불린 신부’(페루), 문(文)이 무(武)를 이기는 이야기 ‘디스코와 핵전쟁’(핀란드), 이민자 가정의 명예살인 문제를 고발한 ‘가족의 이름으로’(캐나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중년 남성의 내면을 들여다본 ‘남자의 초상’(핀란드) 등도 시선을 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마이클 잭슨의 딸” 주장 30대女 나타나

    “마이클 잭슨의 딸” 주장 30대女 나타나

    “마이클 잭슨이 나의 아버지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주장이 난무한다. 그런 가운데 최근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30대 여성이 나타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가십 사이트 티엠지(TMZ)는 “마이클 잭슨의 숨겨놓은 딸이라고 주장하는 미국인 모시엔느 페티트 잭슨이 최근 미국 LA 법정에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를 허가해달라는 내용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올해 35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마이클 잭슨이 17세였던 해인 1975년 태어났다. 그녀는 “미성년자였던 잭슨이 나의 어머니 바바라를 임신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바바라는 흑인 가수 다이애나 로스의 여동생이다. 생전 잭슨과 친구 이상으로 절친했던 로스는 잭슨의 유언에 따라 그의 자녀 3명의 두 번째 법적 후견자이기도 하다. 첫 번째 후견자는 잭슨의 생모인 캐서린으로 현재 아이들과 한집에 살고 있다. 그녀는 “내가 행여 잭슨의 세계적인 명성에 과오를 남길까봐 그의 어머니인 캐서린이 9세 때 날 납치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면서 잭슨의 가족도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네덜란드에 사는 모시엔느 페티드 잭슨은 “내가 잭슨의 딸인 사실이 확인되면 나에게도 아버지가 남긴 재산에 부분적인 소유권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나아가 프린스 마이클,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 패리스 등 자녀 3명에 대한 양육권도 주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모시엔느 페티트 잭슨(좌), 마이클 잭슨(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파주 할머니 살해범은 출소 석달 된 50대아들

    50대 무기징역범이 특별감면으로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자신을 나무라는 70대 어머니를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려다 2개월여 만에 붙잡혔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김모(53)씨를 붙잡아 존속살해 및 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16일 오후 11시30분쯤 파주시 월롱면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최모(72)씨와 다투던 중 최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방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뒤 사건 발생 1시간30분이 지나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등 알리바이까지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21년 전 4세 여아를 납치해 강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2월 특별감면으로 출소해 최씨와 함께 지내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김수철 피해자가족 서울시에 소송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김수철에게 납치돼 성폭행당한 A양의 가족이 서울시를 상대로 1억 25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A씨 가족은 소장에서 “등교한 후 학교는 학생을 보호감독할 의무가 있는데 담당수업 교사 등은 A양이 수업에 참석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며 “술에 취한 김수철이 칼러 A양을 위협하며 정문을 통과할 때까지 아무도 알아차리거나 제지하지 않아 경비도 부실했다.”고 주장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봉준호 “멋진 ‘아저씨’ 원빈, 시골청년 만들어 미안”

    봉준호 “멋진 ‘아저씨’ 원빈, 시골청년 만들어 미안”

    봉준호 감독이 배우 원빈에게 재치 있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영화 ‘마더’를 통해 원빈의 연기력을 돋보이게 만들어준 봉준호 감독은 ‘아저씨’ 속에서 펼쳐진 원빈의 감성 액션을 눈여겨봤다. 전작 ‘마더’에서 김혜자의 모자란 아들로 출연했던 원빈은 ‘아저씨’를 통해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극중 옆집 소녀(김새론 분)을 위해 현란한 액션을 선보이는 원빈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멋있는 원빈을 시골 청년으로 만든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은 “극중 마지막 액션장면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을 만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더’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춘 배우 진구는 “저런 옆집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유진은 “(원빈이) 많이 멋지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원빈이 타이틀롤로 분한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원빈과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 최연소 배우 김새론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8월 5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40대사업가 피랍 3시간만에 풀려나

    40대 사업가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됐다가 주민의 신고로 3시간 만에 극적으로 풀려났다. 27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쯤 성남 분당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회사로 출근하려던 권모(49)씨가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 4명에게 납치됐다. 괴한들은 권씨를 전기충격기로 쓰러뜨린 뒤 미리 대기해둔 렌터카에 밀어넣었다. 영문도 모르고 납치된 권씨는 차량이 경기 광주의 한 유리공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괴한들은 권씨를 컨테이너 박스에 감금한 뒤 모의권총을 휘두르며 “10억원을 내놓으라.”고 윽박질렀다. 그러나 권씨의 납치 장면을 목격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행차량의 번호와 용의자를 파악하고, 곧바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권씨가 광주의 한 공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결국 권씨는 범행 3시간 만에 무사히 풀려날 수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납치범들은 10여년 전 권씨가 벌인 법정다툼 과정을 우연히 전해 듣고 권씨가 재력가임을 알아내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분당서는 이날 권씨를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황모(45)씨 등 2명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최모(49)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12·12 쿠데타’ 맞선 참군인

    ‘12·12 쿠데타’ 맞선 참군인

    26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장태완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 신군부 인사들이 찾아와 ‘화해의 손길’을 건넸다. 27일 오후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종구 전 국방장관 등이 찾아와 장 전 의원을 조문했다. 투병 중이라 거동이 불편한 노태우 전 대통령도 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다. 장 전 의원은 격랑을 헤쳐온 한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군인 중 한 명이다. 지난 1979년 발생한 ‘12·12사태’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으로 군인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신군부 쿠데타에 맞서 싸운 꿋꿋한 참군인이었다. ●장세동·이종구씨 조문 ‘화해의 손길’ 경북 칠곡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상고를 다니던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종합학교에 지원, 사선을 넘나들었다. 특히 육군대학 졸업논문으로 보안사령부 해체를 주장했다가 베트남전쟁 참전 때 ‘사상 불순자’로 찍히기도 했다. 1971년 1월 장군으로 승진한 그는 수경사 참모장과 26사단장 등을 거쳐 10·26 직후 수경사령관에 올랐다. 이때부터 참군인으로 살아온 고인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다. 수경사령관 취임 불과 1개월 만에 신군부에 의해 ‘12·12사태’가 터졌다. 그는 이를 ‘반란’으로 규정, ‘지는 싸움’인 줄 알면서도 군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진압에 나섰다. 생전 장 전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비롯한 하나회원들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납치했을 때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며 “그러나 진압 책임을 맡은 내가 백기를 들 수는 없었고, 죽기로 결심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 고백했다. 신군부 진압에 실패한 장 전 의원은 곧바로 보안사령부에 체포돼 서빙고 분실에서 두 달간의 조사를 받고 풀려났으나, 30년간 입었던 군복을 강제로 벗어야 했고 2년간 가택연금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불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TV를 통해 보안사에 끌려가는 아들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곡기를 끊고 막걸리만 마시다가 세상을 버리고, 서울대에 다니던 외아들은 행방불명됐다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절치부심하며 통한의 삶을 살아오던 고인은 1993년 민주당 ‘12·12쿠데타 진상조사위’를 통해 공개증언에 나서며 ‘진실 알리기’에 나섰다. 군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12·12사태’에 대한 역사적 판단 이전에 사법적 처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른 것이었다. ●“지는 싸움인 줄 알면서도 진압 나서” 장 전 의원은 ‘12·12사태’가 역사적으로 재조명되고 정치드라마 ‘제5공화국’ 등에서 ‘12·12사태’ 당시 목숨을 던져 쿠데타를 진압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참군인의 표상’으로 떠올랐다. 1994년 자유경선으로 재향군인회장에 취임한 고인은 2000년 민주당에 입당, 16대 총선을 통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민주당 최고위원을 거쳐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보훈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정계 은퇴 후에는 쿠데타를 막지 못한 ‘한’을 풀고자 쿠데타를 막는 국가시스템 연구에 매진하기도 했다. ‘12·12사태’가 발생한 지 31년이 지나 쿠데타군에 분연히 맞섰던 이 시대의 참군인은 이렇게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병호씨와 딸 현리씨, 사위 박용찬(인터젠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은 향군장으로 29일 오전 8시30분 치러진다. (02)3010-2231.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샘물교회’ 유가족들 국가 소송…차가운 시선 ‘왜?’

    ‘샘물교회’ 유가족들 국가 소송…차가운 시선 ‘왜?’

    샘물교회 신도 故심성민 씨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3억 5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유족들은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에 심씨가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 살해된 것에 대해 “국가가 재외국민 보호 의무를 위반했고 이에 따른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정부는 자원봉사자 23명이 아프간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출국 금지 요청 등의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사고 후 뒤늦게 아프간 등 3개 지역에 1년간 여권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것은 심 씨를 보호하지 못한 과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씨의 유족들이 주장한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반발했다. 국민과 국가에 큰 걱정과 경비포함 700억 원이 육박하는 비용을 쓰게 했던 분당 샘물교회 봉사단원들은 아프간 출국 당시 위험 지역 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인천공항 국가권고문 포스터 앞에서 여보란 듯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국가는 이들에게 출국직전 몇 차례나 위험을 경고했으나 봉사단원들은 ‘죽음’을 각오했다며 유서를 작성한 뒤 떠났다. 2007년 7월 19일 신도 23명이 무장 세력에 납치됐을 당시 국내에 있던 신도들은 ‘유서’가 억류된 봉사단원들에의 신변에 위험이 될까 유서의 존재를 쉬쉬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가족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도리가 아니다”,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 “비난 여론은 당연한 것이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목이 마르네’

    [NTN포토] 원빈, ‘목이 마르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아역배우 김새론 바라만봐도 흐뭇’

    [NTN포토] 원빈, ‘아역배우 김새론 바라만봐도 흐뭇’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아역배우 김새론을 바라보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긴장되는 발걸음’

    [NTN포토] 원빈, ‘긴장되는 발걸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새론, ‘성숙한 연기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김새론, ‘성숙한 연기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조각미남 아저씨’

    [NTN포토] 원빈, ‘조각미남 아저씨’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새론·원빈, ‘다정한 대화’

    [NTN포토] 김새론·원빈, ‘다정한 대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새론과 원빈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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