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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강신일, 주진모, 한선화, 바로, 김유빈 등 대한 민국 대표 배우 20여명과 집필을 맡고 있는 최란 작가, 이동훈 PD 등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출발을 알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신의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남녀 주인공 이보영, 조승우 이외에 개성파 배우 김태우, 정겨운을 비롯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시크릿의 한선화와 B1A4의 바로 등이 출연한다. 숨 막히는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어머니 캐릭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보영(김수현 역)은 한번에 8페이지에 달하는 대사 분량을 막힘없이 표현해 이미 캐릭터 분석을 모두 끝마쳤음을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숨 막히는 추격전의 또 다른 주인공 기동찬 역으로 이보영과 호흡을 맞출 조승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좇는 삼류 건달과 전설의 강력계 형사였던 과거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와 더불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스타변호사로 수현 남편의 한지훈 역 김태우, 경찰대를 수석으로 나온 강력팀 팀장이자 수현의 첫 사랑 우진 역의 정겨운은 개성강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리딩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혈정치인이자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대통령 김남준 역의 강신일과 남준의 절친이자 킹메이커로 법무부장관에 오르는 이명한 역의 주진모는 중견배우의 묵직함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었으며, 수현의 딸로 출연하는 아역스타 김유빈(한샛별 역)과 6세 정신연령으로 샛별의 유일한 친구 기영규 역을 연기할 바로는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찬을 짝사랑하는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전력의 제니 역에 딱 맞아 떨어지는 맛깔 나는 배역 소화로 벌써 극에 몰입해 있음을 보여줬다. 이밖에 동찬의 형사시절 후배 나호국 역의 안세하와 수현의 빌라 경비로 출연하는 박영수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드라마 기대된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흥행퀸 이보영이 나오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믿고보는 드라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한선화 역할 대박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보여줄 ‘신의 선물-14일’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세계의 길거리 음식, 스트릿 푸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기 위해 나폴리로 향한다. 나폴리는 원조 피자를 맛볼 수 있는 유명한 곳일 뿐만 아니라 베수비오산의 비옥한 화산토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들이 가득한 곳이다. 배우 이샤이가 이곳의 유명한 요리사 돈 알폰소의 가르침을 받으며 홈메이드 파스타를 만들어 본다. ■영웅: 샐러멘더의비밀(스크린 밤 11시) 러시아와 한국의 특수부대팀은 샐러멘더의 비밀을 찾고자 섬에 잠입한다. 그곳에서는 미국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와 다국적 용병들의 만행이 벌어지고 있었다. 동남아시아의 비밀 연구시설에서 러시아인 과학자의 소식이 끊기면서 러시아 특수부대 정예팀과 한국 정보부 요원이 론마이 섬으로 향한다. ■좋은 친구들(캐치온 밤 11시) 둘도 없는 죽마고우인 케이와 다쓰야 그리고 준오와 유지는 일본 내 한인 사회를 이끄는 성호 패거리 밑에서 일하며 야쿠자와 크고 작은 마찰을 일으킨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상권을 놓고 세력 다툼이 거세지고 죽은 동료의 복수를 하기 위해 네 친구가 보복에 나서지만 도주하던 다쓰야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킬링 3: 심판의 순간(AXN 밤 10시 50분) 실종 신고 전단지를 돌리고 온 다넷 앞에 조 밀스가 나타나고, 쫓기는 신세인 그는 다넷의 돈과 차를 갈취해 도망친다. 경찰은 조 밀스가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도망치지 못하도록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넷이 소유한 창고를 보러 간 린든과 홀더는 그곳에서 방금 누군가 떠난 듯한 흔적을 발견한다. ■리스너(FX 밤 1시) 부랑자인 태즈와 마주친 토비는 실종된 소녀 애슐리의 환영을 본다. 애슐리가 납치돼 감금됐다고 확신한 토비는 그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태즈의 뒤를 쫓는다. 태즈가 떨어뜨린 팔찌가 애슐리의 것이란 사실을 확인한 토비는 마크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다시 태즈와 마주친 토비는 태즈 역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산제이&크레이그: 유령 대소동(니켈로디언 밤 7시) 재기 발랄한 12세 소년 산제이 곁에는 늘 말하는 뱀 크레이그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제이가 유령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크레이그는 자신이 왕년에 유령 사냥꾼이었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를 진짜로 믿어 버린 산제이는 터프립스에게 창고의 유령을 없애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 엄마 복권 당첨금 노린 아들의 어설픈 자작극

    엄마 복권 당첨금 노린 아들의 어설픈 자작극

    복권에 당첨된 엄마를 속여 거액을 빼내려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돈을 나눠주겠다는 달콤한 말에 속은 아들의 친구도 쇠고랑을 찼다. 브라질 상파울로 주의 한 병원에서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의 엄마는 최근 동료 20여 명과 함께 복권을 샀다. 재미 삼아 산 복권은 그의 인생을 확 바꿔버렸다. 생각지도 않게 복권이 당첨되면서 청년의 엄마는 상금 200만 헤알, 우리돈으로 약 8억70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복권 당첨은 행운은커녕 화근이 됐다. 돈욕심이 난 아들이 친구와 모의, 납치 자작극을 벌였기 때문이다. 아들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납치를 당했다.”면서 “친한 친구가 대신 몸값들 내줬다. 친구에게 돈을 갚아 달라.”고 했다. 아들은 친구에게 몸값을 갚아야 풀려날 수 있다면서 “친구가 몸값을 내주기 위해 집, 자동차, 오토바이를 몽땅 팔았다.”고 했다. 깜짝 놀란 엄마는 돈을 준비하면서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이 사건에 개입한 가운데 몇 차례 전화가 더 걸려왔다. 언뜻 보기에도 어설픈 스토리에 경찰은 자작극을 직감했다. 경찰은 청년의 엄마에게 “현금을 준비하되 액수는 낮춰 전달하라.”고 했다. 납치범(?)이 돈을 놓고 가라고 한 곳은 한 은행이었다. 잠복해 있던 경찰은 엄마의 돈을 찾아가는 게 친아들인 걸 확인하고 청년과 친구를 체포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금강산 이산상봉 합의] ‘北·日 극비 교섭설’ 왜 지금 나왔을까

    북한과 일본이 과연 극비 접촉을 했는가. 만일 했다면 왜 이 시기인가. 도쿄신문은 지난달 28일 ‘일·북 극비 협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1면 톱기사로 내보냈다. 기사의 내용은 양국 정부 당국자가 1월 25, 26일 양일에 걸쳐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극비 협의를 가졌다는 것이다. 일본 측에선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오노 게이치 북동아시아과장이, 북한 측에선 송일호 북일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가 참가한 고위급 협의로 추정된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당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그런 사실은 일절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도쿄 외교가에선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한국 정부도 북·일 교섭의 징후를 포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외무성에 정통한 관계자는 5일 “도쿄신문 보도 1주일 전 주일 한국 대사관 사람을 만났는데 한국과 사전 협의를 하지 않고 대북 접근을 하는 일본 정부의 움직임에 불쾌감과 우려를 보였다”고 전했다. 북·일 극비 협의가 사실이라면 시점 자체가 미묘하다. 김정은 체제는 내정의 불안정 요소였던 장성택을 제거하고 대외적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남북 대화와 북·일 교섭 등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베 신조 정권으로선 한국, 중국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납치 문제 해결로 돌파구를 열겠다는 시도로 보인다. 북·일의 이해가 일치하는 지점이다. 문제는 교섭 내용이다. 아베 정권의 대북 입장은 북한과는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는다’이다. 따라서 국장급이 만났다면 알맹이 있는 교섭이었을 공산이 크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북·일 교섭이 물밑 대화를 거친 뒤 어느 정도 무르익었다고 보는 게 순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전격 방북과 같은 ‘서프라이즈 외교’가 12년이 지난 올해 한반도에서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도쿄 황성기 특파원 marry04@seoul.co.kr
  • 北공작원 ‘사업특혜’ 유혹에 국가기밀 퍼준 대북사업가

    북한 대남 공작원에게 국가기밀을 넘긴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된 대북사업가 강모(55)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및 편의 제공 등의 혐의로 사단법인 남북이산가족협회 이사이자 부동산업체 ㈜코리아랜드 회장인 강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북한 정찰총국 공작원에게 국가기밀 및 중요 자료 6건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가 유출한 국가기밀에는 2011년 1월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할 때 사용한 군·경찰 무선 영상 송수신 장비인 ‘카이샷’(KAISHOT)과 관련한 자료도 포함됐다. 강씨는 ‘카이샷에 대한 정보를 보내라’는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장비 제작업자에게 접근해 “북한에 판매하기 위해 우선 김정은 경호부대에 카이샷 20세트를 기증하자”고 제의하고 이 업체 웹하드에 접속해 주파수 정보 등 관련 기밀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설립한 협의체인 남북이산가족협회 이사로 일하면서 국내 거주 이산가족 396명 및 이들의 가족 명단과 이산가족협회 설립자 명부, 정관 등 정부의 이산가족 정책이 담겨 있는 내부 자료를 공작원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밖에 공작원의 요청으로 북한이 건설을 준비 중인 신의주~평양~개성 간 고속도로 설계면을 제작해 주고 ‘DMZ(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개발계획’ 기본 구상안을 만들어 주는 등 북측에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강씨가 1998년 북한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당국의 승인을 받아 북한을 3번 방문하고 중국을 자주 오가는 과정에서 ‘대북사업 특혜’를 미끼로 접근한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씨에게 접근한 공작원은 2010년 ‘흑금성 간첩 사건’에도 등장했던 리모씨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대북사업을 미끼로 접근해 해당 인사를 포섭하는 북한 대남 공작 방식을 재확인했다”며 “중국에서 대북사업을 미끼로 하는 대남 공작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찰·기무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논스톱 예고편, 믿고 보는 액션의 신 ‘리암 니슨 주연..기대돼’

    논스톱 예고편, 믿고 보는 액션의 신 ‘리암 니슨 주연..기대돼’

    논스톱 예고편이 3일 공개됐다. 영화 ‘논스톱’(자움 콜렛 세라 감독) 4만 피트 상공 위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미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4만 피트 상공, 항공기 내에서 일어난 공중납치 테러, 액션의 신(神) 리암 니슨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컴백작 등 다양한 이슈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상공 4만 피트에서 일어나는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 사건의 전말을 드라마틱하게 목격할 수 있다. 항공 수사관 빌(리암 니슨)에게 온 익명의 문자는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승객을 한 명씩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시지다. 본능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는 빌, 그러나 20분이 지나자마자 약속한 듯 승객이 목숨을 잃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다. 기내에 있는 누군가가 테러범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빌은 침착하게 탑승객들을 진정시키지만 “항공 수사관이 여객기를 공중 납치했다는 신고를 받아 확인하고 있습니다”라는 뉴스가 전해지자 모두가 동요하기 시작한다. 승객 전원을 구출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테러범으로 지목된 빌, 설상가상으로 비행기에서는 시한폭탄이 발견된다. 악화돼 가는 상황 속에 그가 과연 비행기 폭발을 막고 승객들도 구할 수 있을지 ‘믿고 보는 액션의 신’ 리암 니슨이 이번엔 어떻게 통쾌하게 테러를 막을 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예고편의 말미 “난 비행기를 납치하려는 게 아니오. 구하려는 거라고!” 라며, 승객들을 설득하는 장면에서 리암 니슨의 주특기인 카리스마와 감성이 적절이 배어난 연기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유례없는 설정, 리암 니슨의 맨몸액션과 감성이 만난 ‘논스톱’은 오는 2월 27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논스톱’ 예고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5000만명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수호자들의 눈부신 활약상과 생생한 그 현장을 함께한다. 경찰, 소방관, 119구조 요원, 해경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곳곳에서 임무를 다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몸을 사리지 않고 공익을 위해 몸을 날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들을 만나본다. ■해외걸작드라마 아틀란티스:운명으로 얽힌 인연(KBS2 밤 12시 50분) 이세우스가 사라진 딸 데미트리아를 찾아달라며 제이슨을 찾아온다. 제이슨 일행은 데미트리아가 디오니소스 신을 믿는 신녀들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니사’ 숲으로 향한다. 숲에서 사티로스에게 홀린 헤라클레스는 어떤 신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키즈 CSI 과학수사대(MBC 오후 3시 10분) 과학적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최고의 과학수사대원들이 떴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연속 경기 홈런 신기록 신화를 이어가는 이대포 야구선수다. 세계신기록 달성을 앞둔 오늘 누군가 이대포 선수의 징크스를 노리고 음모를 꾸민다. 과연 과학수사대원들은 의문의 사건을 무사히 풀어낼 수 있을까. ■백세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치아 교정기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교정기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치아가 틀어지거나 위턱과 아래턱이 맞지 않아 생기는 부정교합 때문이다. 사실 부정교합은 단순히 미관상으로 보기 흉하기 때문에 교정을 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부정교합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맛 좋은 동해의 겨울 문어. 해안을 따라 돌이 많고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이 적은 동해안은 문어가 살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넓고 깊은 동해가 키워낸 문어는 거친 바다를 닮아 크고 씩씩하다. 문어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대보항에서 이길봉 선장님을 만나 갓 잡아 온 문어로 싱싱한 문어 요리를 함께한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도심 속 사람들이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경이로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만나본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을 직접 찾아가 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순응하며 살아가는 경인지역 소시민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았다.
  • [설연휴 TV 한마당] 7번방의 선물·광해·도둑들… 안방극장 박스오피스 풍성

    [설연휴 TV 한마당] 7번방의 선물·광해·도둑들… 안방극장 박스오피스 풍성

    올해 설 연휴 안방극장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톱3’가 상영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지난해 한국영화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만큼 TV에서 볼만한 작품도 그만큼 쟁쟁하다. 먼저 KBS2는 12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해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같은 날 낮 12시 10분에는 2012년 1232만명의 관객을 모은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내보낸다. 살인 기생충 연가시에 감염되는 재난 상황을 다룬 영화 ‘연가시’는 30일 밤 12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국내에서 70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는 새달 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MBC도 지난해 화제작 2편을 연이어 방송한다. 30일 밤 11시 15분에는 한국형 첩보 액션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 주연의 ‘베를린’이 방송되고,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의 활약을 그린 설경구·정우성·한효주 주연의 범죄 영화 ‘감시자들’도 31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SBS는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30일 결방하는 대신 남자 주인공 김수현이 출연한 영화를 2편 편성했다. 김수현이 동네 바보로 위장한 남파 간첩 역할을 맡아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2012년 여름 시장을 강타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1298만명) 기록을 세운 ‘도둑들’은 새달 1일 밤 11시 15분에 각각 방송된다. 한편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를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는 31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아이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을 애니메이션도 풍성하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의 설특집 상이 푸짐하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탐정 코난’의 복수·납치·어린이 탐정단 시리즈 등 세 가지 에피소드로 엮어 보여주고,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는 애니메이션 ‘라바2’의 전편을 방송한다.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는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모아 내보낸다. 30일 저녁 10시에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코쿠리코 언덕에서’가 방송되고, 새달 1일 오전 9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에는 갖가지 정령과 귀신들이 모이는 온천장을 배경으로 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전파를 탄다. 투니버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를 새달 1일 오전 11시에 내보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덴만 작전’ 최고의 기억…명절이면 가족 생각 애틋

    ‘아덴만 작전’ 최고의 기억…명절이면 가족 생각 애틋

    “명절이면 가족 생각이 애틋하지요. 하지만 내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잠시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의 위협에 맞서 우리나라 선박들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 소속 구축함 ‘최영함’의 안승웅(49·부사관 98기) 원사는 29일 가족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절도 있는 그의 말투도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다소 누긋해졌다. 군인 가족의 숙명이지만, 가족들은 늘 아버지 없이 명절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한 아들 태준(22), 상훈(19)씨만 생각하면 안 원사는 뿌듯하다. 그는 “지난해 봄 아덴만으로 출항하기 전 처음으로 가족사진도 찍었다”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아들들이 해군이 되니 고맙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영함의 부사관 중 최고참인 안 원사는 “30년 가까이 해군 생활을 하며 배에서 명절을 맞은 적이 숱하게 많지만, 이번 설은 더욱 특별하다”고 밝혔다.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고 납치된 우리 선원을 구해 낸 ‘아덴만의 여명’ 작전이 성공한 지 지난 21일로 3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작전 당시 최영함의 엔진 운용을 담당했던 안 원사는 최영함이 아덴만으로 출항한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지원했다고 한다. 안 원사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은 군인으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기억”이라고 강조하며 “1년 가운데 200일 가까이 바다에 떠 있는 생활이 때때로 고달프기도 하지만 후배들에게 그때의 경험도 들려주고 많이 가르쳐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해부대 파병요원으로 선발되는 바람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급하게 출항했던 김만수(31) 중사에게도 이번 설은 애틋하다. 지난달에는 아내 홀로 관공서를 찾아 혼인신고를 했다. 김 중사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추석과 설 명절을 시댁에서 혼자 보내게 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아내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임무 수행은 계속된다. 하지만 최영함 위에도 차례상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보참모 김수범(33) 대위는 “가까운 현지에서 과일과 재료를 구입해 차례상 음식을 마련하고 합동 차례를 올리기로 했다”며 “새해에도 우리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힘차게 항진하겠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14진은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이끌었던 최영함과 특수전부대(UDT/SEAL) 대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병대, 경계대 등 300여명의 장병으로 편성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아덴만 해역을 통과하는 국내외 선박 800여척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홍환의 시시콜콜] 소녀들의 절망과 동아시아의 비극

    [박홍환의 시시콜콜] 소녀들의 절망과 동아시아의 비극

    그녀의 일생이 송두리째 나락으로 떨어진 건 그녀 나이 13살 때였다. 함경남도 영흥의 집 앞에서 일본 순사에게 납치된 그녀는 3년간 유리공장에서 강제노역을 당한 뒤 간도로 끌려갔다. 꽃다운 어린 소녀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군에게 청춘을 짓밟힌 그녀는 절망감으로 가득했을 10대 이후 암흑의 삶을 가슴속에 담아놓은 채 어제 경기 파주의 삼각지성당 하늘묘원에 지친 몸을 눕혔다. 그렇게 떠난 그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가 폐지와 빈병을 주워 모은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얼마나 사무쳤는지 “위안부 문제를 잘 공부해달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평생을 대인공포증과 일본 순사의 환상과 환청에 시달렸던 그녀는 왜 아픈 역사를 후대에 기억시키려 했던 것일까. 또 다른 그녀, 샤수친(夏淑琴)의 시계는 유난히 추웠던 난징(南京)의 1937년 12월에 멈춰져 있다. 그녀 나이 8살 때다. 흘러내린 피로 강을 이뤘던 난징대학살 당시 그녀는 눈앞에서 온 가족을 잃었다. 자신도 일본군 칼에 3곳이나 찔려 사경을 헤매다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당시 난징에서는 일본군 병사들의 ‘살인경쟁’으로 한 달 동안 30만명이 무참히 학살됐다. 여성들의 경우 ‘선간후살’(先姦後殺·먼저 성폭행하고 나중에 죽임)하거나 위안부로 데려갔다. 그런 ‘야만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그녀는 일본군의 만행을 증언하는 일에 평생을 매달려 왔다. 그녀가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날은 언제쯤일까. 제3의 그녀,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 역시 깊은 절망감에 빠진 어린 시절을 겪었다. 군림하던 ‘황국 신민’에서 졸지에 지탄받는 ‘패전국 쓰레기’로 전락한 건 그녀 나이 12살 때다. 당시 절망과 공포 속에 함경북도 나남에서 출발해 일본으로 귀국하는 과정이 몇 해 전 일부 내용이 논란이 됐던 ‘요코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그녀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황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55명만 남았다. 황 할머니가 한을 못 풀고 눈을 감기 직전 일본 공영방송 NHK의 모미이 가쓰토 신임 회장은 “전쟁 지역에는 모두 위안부가 있었다. 한국이 일본만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고 주장한다”는 망언을 했다. 극우주의자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은 “모미이 회장의 위안부 발언은 정론”이라고 맞장구쳤다. 일본의 우익 지식인들은 난징대학살을 여전히 ‘난징사건’으로 축소 규정한 채 학살 전모를 부정하고 있다. 패전의 기억을 담은 ‘요코 이야기’는 일본에서 출간조차 되지 못했다. 이렇듯 20세기 초·중반 동아시아의 비극을 초래한 일본은 여전히 ‘소녀들의 절망’을 외면하고 있다. 오히려 과거로 회귀하는 우익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일본이 과거사를 부정하는 한 동아시아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역사에 빠진 할리우드

    역사에 빠진 할리우드

    올해 국내 영화계에 사극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할리우드도 대형 서사극으로 맞불을 놓는다. 고대 그리스부터 성경의 일화를 다룬 영화까지, 2~3월 극장가에 시대물 외화가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비, 스케일의 규모가 큰 데다 소재 역시 중장년층까지 끌어들일 만한 보편적인 이야기가 많아 한동안 주춤했던 외화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새달 20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폼페이:최후의 날’은 시계추를 서기 79년으로 돌린다.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이 작품은 로마제국의 휴양지이자 풍요와 번영의 도시였던 폼페이를 단 18시간 만에 사라지게 만든 베수비오 화산 폭발 실화를 다뤘다. 당시 대폭발로 인해 4m 높이의 화산재가 폼페이 시가지를 덮쳤다. 수천명이 사망했고, 폼페이는 지도 상에서 사라졌다. 영화에는 화산 폭발이라는 대재난 상황과 강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검투사들의 액션 장면이 스펙터클하게 담긴다. 노예 검투사 마일로(키트 해링턴)와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의 재난 속에서 피어난 러브스토리가 드라마를 담당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폼페이 발굴 때 남녀가 서로를 껴안고 있는 유적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폼페이의 흔적은 1592년 인간 화석이 발견되면서 다시 등장했다. 1748년 본격적인 발굴 작업이 시작된 뒤 현재 도시의 4분의5가 모습을 드러낸 상태다. 재난 영화 ‘타이타닉’, ‘2012’의 특수 효과팀이 베수비오 화산 폭발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낸다. 오는 3월 6일 개봉하는 ‘300:제국의 부활’은 이보다 앞선 기원전 480년으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이자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인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다. 게임 같은 전투 장면, 스파르타 전사들의 복근 등으로 국내에서도 흥행을 거둔 ‘300’(2007)의 후속편이다. 전편이 100만 페르시아 군과 300명의 스파르타 군단이 싸운 테르모필레 전투를 다뤘고, 이 영화에서는 이후에 벌어진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 간의 전투를 담는다. 그래픽 노블 ‘크세르크세스’를 원작으로 ‘300’과 ‘맨 오브 스틸’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제작을 맡고 노암 머로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에서 이어진 고르고 여왕과 크세르크세스 왕의 대결 구도에 페르시아 진영의 여전사 아르테미시아와 그리스 장군 테미스토클레스 등 새로운 캐릭터가 가세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한 대목을 영화화한 작품도 찾아온다. 3월 27일 개봉 예정인 ‘노아’는 제작비 1억 5000만 달러(약 1591억원)를 투입해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재탄생시켰다. 선택된 자인 노아가 타락한 인간 세상을 심판할 대홍수가 올 것이라는 신의 계시를 받고 120년에 걸쳐 방주를 만들어 가족들을 지키는 사투를 담았다. ‘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최첨단 특수효과를 강조한 판타지 어드벤처물에 방점이 찍혔다. 주인공 노아 역의 러셀 크로를 비롯해 제니퍼 코넬리, 안소니 홉킨스, 에마 톰슨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새달 27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노예 12년’도 고대는 아니지만 주목해야 할 시대극이다. 노예 수입이 금지되고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던 184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음악가로 자유로운 삶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납치돼 12년간을 노예로 지내다 풀려난 솔로몬 노섭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스티브 매퀸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올해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비롯해 아카데미상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영국 드라마 ‘셜록’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비록 노예의 주인이지만 인간적인 농장주 역에 발탁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상반기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헤라클레스를 소재로 영화가 현지에서 개봉하고 모세의 출애굽을 다룬 ‘엑소더스’, 구약의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다룬 ‘더 리뎀션 오브 카인’ 등 성경을 기반으로 한 영화도 관객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영화 관계자들은 이 같은 경향이 로봇이나 슈퍼히어로를 내세운 블록버스터에 지친 할리우드가 흡인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고전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고 분석한다. CJ E&M 해외영화마케팅팀 권성준 부장은 “고전이나 실화는 이야기의 힘이 있고 마케팅적으로도 인지도가 높다”면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 영화화하는 것보다 위험 부담이 적어 최근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 컴퓨터 그래픽의 발달로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어 다양한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英 ‘무슬림 자매들’, 동생과 동성애자 찾아가 집단 폭행

    英 ‘무슬림 자매들’, 동생과 동성애자 찾아가 집단 폭행

    영국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길에서 한 여성을 집단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영국 랭커셔(Lancashire)주 블랙번(blackburn) 거리에서 찍힌 CCTV 영상을 보면 세 명의 여성이 한 여성을 둘러싸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여성의 얼굴과 팔을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다. 이들은 급기야 가방을 뺏고 여성을 차로 납치하려고 까지 한다. 이런 광경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다. 무리 중 한 사람이 “차에 태워, 차에 태워! 감히 무슬림인 내 동생을 건드리다니, 죽여버리겠어!” 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녹화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해자들은 모두 자매 사이로, 여동생 나즈마 디타(27)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게된 후, 여동생의 파트너를 찾아가 이런 일을 벌였다. 피해 여성은 사라 해리슨(35)으로 나즈마와는 옷가게에서 함께 일하면서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왔다. 하지만 나즈마의 조카가 나즈마의 휴대폰에서 사라의 사진과 메시지들을 발견하면서 가족들은 나즈마를 동성애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가족들은 나즈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다른 남성과의 결혼날짜를 강제로 정해버렸다. 이에 나즈마는 가족들 몰래 사라의 집으로 이사를 하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잠적해 버렸다. 현지 경찰은 “이번 폭행사건으로 피해자는 등과 관자놀이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눈 밑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가 “일할 때 마음이 불안하고, 가해자들이 또 나타나 얼굴에 염산을 끼얹을 것 같다”며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고 전했다. 가해자들은 법정에서 “이 모든 일들은 동생 나즈마를 위한 것” 이었다고 항변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범행가담 정도에 따라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서 6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글래머 사진 ‘충격’...MBC 예능코너 하나를 폐지?

    김진표 아내 윤주련, 글래머 사진 ‘충격’...MBC 예능코너 하나를 폐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주요 검색어로 찾아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함과 발랄함을 겸비한 이미지로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1982년생)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재자 카다피, 10대 소녀들 ‘성학대 아지트’ 공개 충격

    독재자 카다피, 10대 소녀들 ‘성학대 아지트’ 공개 충격

    40여 년 간 리비아를 철권통치하다 결국 축출된 독재자 카다피가 생전 10대 초반의 어린 소년·소녀들을 무자비하게 성적 학대를 했던 장소가 공개됐다. 영국 BBC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카다피는 학교나 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목표(타깃)를 정한 뒤 문제의 장소로 납치를 명령했다. 이후 각종 ‘시설’이 즐비한 방으로 피해자를 부른 뒤 성폭행 했는데, 이 방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 나눠져 있으며 그중 한 장소는 리비아를 대표하는 대학 중 하나인 트리폴리대학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안에는 성적 학대를 위한 다양한 기구가 즐비하며, 피해자 중 일부는 성폭행 이전에 성병 검사를 강제로 받기도 했다. 목격자인 트리폴리 대학의 한 교사는 “(끌려간 학생 중) 14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도 있었다”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를 간단히 데려갔으며 어떤 죄책감이나 죄의식도 없어보였다“고 증언했다. 대부분의 목격자들은 카다피 일당에 끌려간 소녀들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한 피해소녀는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발견됐는데, 발견 당시 성폭행 흔적이 역력했으며 공원 한 가운데 쓰러져 있었다. 소식을 들은 소녀의 식구들은 곧장 달려갔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숨진 후였다. 충격적인 사실은 생전 카다피의 보디가드였던 두 여성의 증언으로부터 밝혀지기 시작했다. 한 여성 보디가드는 “17살짜리 학생이 살해당하는 것을 봤지만 우리는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다”면서 “그들은 어린 학생들은 한명씩 차례로 쏴 죽였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들을 인터뷰한 리비아의 심리학자 세함 세르게와는 “대부분의 피해 여성들은 카다피에게 성폭행 당한 뒤 그의 아들 등에게 더 심한 2차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한 18세 소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성폭행 당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다피는 소녀 뿐 아니라 소년들 역시 성적 노리개로 삼았으며, 이 어린 희생자들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수 백 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카다피가 자신이 죽인 사람의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생각날 때마나 냉장고를 열어봤으며, 어떤 시신은 25년간 그의 ‘특수 냉장고’에 보관돼 있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3일, 밤 10시에 BBC4 채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 최장인 42년동안 리비아를 통치한 독재자인 카다피는 2011년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10월까지 이어져 오면서 결국 고향 시르테에서 반정부군에 의해 생을 마감했다. 사진=위는 카다피가 생전 성폭행을 자행해 온 장소, 아래는 성폭행 전 소녀들에게 성병검사를 받게 한 장소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악어에게 ‘납치’된 소년…실종사건 미궁 속으로

    악어에게 ‘납치’된 소년…실종사건 미궁 속으로

    호주에서 12세 소년이 악어에게 ‘납치’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12세 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노던주에 있는 카카두 국립공원 내 물가에서 수영을 하다 변을 당했다. 국립공원 측은 몸집이 큰 악어가 피해소년 및 친구들을 공격했으며, 한 소년은 팔을 물리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한명은 실종된 상태다. 실종 소년의 친구들은 악어가 날카로운 이빨로 그를 꽉 움켜쥐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경찰과 국립공원 관계자가 인근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일부에서는 악어가 소년을 통째로 삼켰을 가능성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노던 테라토리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악어와 소년은 사라진 후였다”면서 “경찰과 국립공원 경비대가 합동작전을 펼쳐 사라진 소년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악어가 다수 서식하는 호주 노던 테리토리에서는 매년 수많은 악어 때문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호주 전역에서 지난 12년간 아이 6명을 비롯한 13명이 악어에게 목숨을 잃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주련, ‘아빠 어디가’ 출연...12년전 TV 첫 데뷔 시절 모습 보니 ‘충격’

    윤주련, ‘아빠 어디가’ 출연...12년전 TV 첫 데뷔 시절 모습 보니 ‘충격’

    김진표 아내 윤주련 배우 출신 윤주련(32)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했다. 윤주련은 가수 김진표(37)의 아내다. 이날 인터넷 포털에서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주요 검색어로 올랐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수영복 위에 풍만한 가슴 그대로 ‘충격’

    김진표 아내 윤주련, 수영복 위에 풍만한 가슴 그대로 ‘충격’

    김진표 아내 윤주련 가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면서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주요 검색어로 찾아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1982년생)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재자 카다피, 10대 수백명 ‘성학대 장소’ 공개돼 충격

    독재자 카다피, 10대 수백명 ‘성학대 장소’ 공개돼 충격

    40여 년 간 리비아를 철권통치하다 결국 축출된 독재자 카다피가 생전 10대 초반의 어린 소년·소녀들을 무자비하게 성적 학대를 했던 장소가 공개됐다. 영국 BBC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카다피는 학교나 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목표(타깃)를 정한 뒤 문제의 장소로 납치를 명령했다. 이후 각종 ‘시설’이 즐비한 방으로 피해자를 부른 뒤 성폭행 했는데, 이 방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 나눠져 있으며 그중 한 장소는 리비아를 대표하는 대학 중 하나인 트리폴리대학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안에는 성적 학대를 위한 다양한 기구가 즐비하며, 피해자 중 일부는 성폭행 이전에 성병 검사를 강제로 받기도 했다. 목격자인 트리폴리 대학의 한 교사는 “(끌려간 학생 중) 14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도 있었다”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를 간단히 데려갔으며 어떤 죄책감이나 죄의식도 없어보였다“고 증언했다. 대부분의 목격자들은 카다피 일당에 끌려간 소녀들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한 피해소녀는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발견됐는데, 발견 당시 성폭행 흔적이 역력했으며 공원 한 가운데 쓰러져 있었다. 소식을 들은 소녀의 식구들은 곧장 달려갔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숨진 후였다. 충격적인 사실은 생전 카다피의 보디가드였던 두 여성의 증언으로부터 밝혀지기 시작했다. 한 여성 보디가드는 “17살짜리 학생이 살해당하는 것을 봤지만 우리는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다”면서 “그들은 어린 학생들은 한명씩 차례로 쏴 죽였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들을 인터뷰한 리비아의 심리학자 세함 세르게와는 “대부분의 피해 여성들은 카다피에게 성폭행 당한 뒤 그의 아들 등에게 더 심한 2차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한 18세 소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성폭행 당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다피는 소녀 뿐 아니라 소년들 역시 성적 노리개로 삼았으며, 이 어린 희생자들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수 백 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카다피가 자신이 죽인 사람의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생각날 때마나 냉장고를 열어봤으며, 어떤 시신은 25년간 그의 ‘특수 냉장고’에 보관돼 있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3일, 밤 10시에 BBC4 채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 최장인 42년동안 리비아를 통치한 독재자인 카다피는 2011년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10월까지 이어져 오면서 결국 고향 시르테에서 반정부군에 의해 생을 마감했다. 사진=위는 카다피가 생전 성폭행을 자행해 온 장소, 아래는 성폭행 전 소녀들에게 성병검사를 받게 한 장소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순글래머’ 윤주련, 과거 연예인 욕설글…출연 프로그램도 폐지

    ‘청순글래머’ 윤주련, 과거 연예인 욕설글…출연 프로그램도 폐지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등장한 가수 김진표의 아내인 배우 윤주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면서 과거 행적도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2기 가족들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윤주련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뛰어난 미모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윤주련은 지난 2008년 김진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게 됐다. 또 윤주련이 데뷔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연예인들을 향한 무차별적인 욕설을 올린 사실도 폐지에 일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 이력 화제...MBC 예능코너 하나를 아예 없앴다고?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 이력 화제...MBC 예능코너 하나를 아예 없앴다고?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주요 검색어로 찾아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함과 발랄함을 겸비한 이미지로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1982년생)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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