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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12명 즉시 처형” 왜?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12명 즉시 처형” 왜?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12명 즉시 처형” 왜?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반군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무장세력이 카메룬 북부 3개 마을을 공격, 버스 승객을 포함한 30여 명을 납치했다고 AP, AFP 등 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8일 오후 카메룬 북부 코자에서 무장괴한들이 20명이 탄 버스를 빼앗아 18㎞가량 떨어진 나이지리아 국경 쪽으로 향했다고 지역 주민이 말했다. AFP는 납치된 이들 중 12명이 처형됐다고 이 지역에 거주하는 보안 관련 취재원과 현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보코하람 조직원들은 9일 오전에는 다른 무장단체가 카메룬 북부 콜로파타를 공격, 식량과 가축을 약탈했다. 보코하람은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 등 주변국들이 지난해 1만 명 이상을 살해한 보코하람을 진압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에 파병하기로 하면서 공격 수위를 더 높여 왔다. 지난 7일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모인 지역 및 아프리카연합(AU) 관계자들은 보코하람과의 전쟁을 위해 나이지리아,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에서 모두 8750명의 군병력을 파병할 것을 제안했다. 관계자들은 재정 문제로 다소 늦어질 수 있지만, 연합군은 다음 달 파병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9일 니제르 국경도시 디파에서 보코하람이 한 교도소를 공격한 몇 시간 뒤 폭탄이 폭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한 군사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디파에서 격렬한 폭발음이 들렸으며 그것은 차량폭탄으로 알려졌다”고 했으며, 다른 소식통은 폭발로 많은 사람이 다쳤으며 이후 마을에서 총격이 잇따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줄 모르고 커피숍 들어갔다 참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줄 모르고 커피숍 들어갔다 참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줄 모르고 커피숍 들어갔다 참변”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지난달 총격사건만 3건”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지난달 총격사건만 3건”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지난달 총격사건만 3건” 충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12명 처형하고 식량 약탈? 아프리카판 IS 소행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12명 처형하고 식량 약탈? 아프리카판 IS 소행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반군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무장세력이 카메룬 북부 3개 마을을 공격, 버스 승객을 포함한 30여 명을 납치했다고 AP 등 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8일 오후 카메룬 북부 코자에서 무장괴한들이 20명이 탄 버스를 빼앗아 18㎞가량 떨어진 나이지리아 국경 쪽으로 향했다고 지역 주민이 말했다. AFP는 납치된 이들 중 12명이 처형됐다고 이 지역에 거주하는 보안 관련 취재원과 현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또 9일 오전에는 다른 무장단체가 카메룬 북부 콜로파타 인근 마을을 공격, 식량과 가축을 약탈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보코하람은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 등 주변국들이 지난해 1만 명 이상을 살해한 보코하람을 진압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에 파병하기로 하면서 공격 수위를 더 높여 왔다. 지보코하람의 만행에 아프리카연합(AU)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난 7일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모인 지역 및 아프리카연합(AU) 관계자들은 보코하람과의 전쟁을 위해 나이지리아,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에서 모두 8천750명의 군병력을 파병할 것을 제안했다. 관계자들은 재정 문제로 다소 늦어질 수 있지만, 연합군은 가능한 한 다음 달 파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일 니제르 국경도시 디파에서 보코하람이 한 교도소를 공격한 몇 시간 뒤 폭탄이 폭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한 군사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카메룬서 30여명 납치,카메룬서 30여명 납치 사진 = 서울신문DB (카메룬서 30여명 납치-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가 외국인 용병에게 주는 월급은 650만원” (日 매체)

    “IS가 외국인 용병에게 주는 월급은 650만원” (日 매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외국인 전투원에게 인당 6,000달러(약 654만 원)의 월급을 주고 있다고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이 외신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IS가 전투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자금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에도 주목했다. IS의 최대 자금원은 유전으로, 시리아와 이라크가 통치하는 지역 내에 있는 약 70곳이다. 일각에서는 하루에 8만 배럴의 원유 생산으로 800만 달러(약 8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미국을 주도로 한 자발적인 국가연합이 유전과 정유소 등을 공습하고 있어 자금줄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석유 수입은 과대 평가돼 있을 수 있다. 이 외에 지배 지역에서 징수하는 세금과 기부금이 있고 새로운 도시를 침략했을 때 은행을 털어 거둬들인 돈이 수입원이라는 설도 있다. 또 최근에는 보스니아 출신 이민자들이 IS 등의 테러 단체에 페이스북이나 페이팔, 이메일 등의 수단을 이용해 자금과 무기를 제공해온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했다. 유엔(UN) 보고서에 따르면 IS는 납치한 인질의 몸값으로만 1년에 5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IS가 관리하는 자금이 20억 달러(약 2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미 국무부는 IS에 가담한 외국인들이 90개국 1만 8,000여 명으로 한 달 평균 1,000여 명씩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20만 명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금까지 연합군은 이라크와 시리아의 IS 점령지에 2,000회에 가까운 공습을 가했다. 최근 IS에 공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26) 중위가 살해당하면서 요르단은 아랍권 동맹의 선봉에 섰다. 요르단 공군은 지난 5일부터 사흘간 IS 은신처와 물류기지 등 56곳을 공습해 파괴했다. 이라크군과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군, 시리아 반군 등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지상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학생이 무장괴한 총격받기도”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학생이 무장괴한 총격받기도”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학생이 무장괴한 총격받기도”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는 소녀조차도 성노예로…탈출 성공 17세 소녀, 국제사회에 호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출한 한 17세 소녀가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스 뉴스에 따르면, IS는 지난해 여름 이라크 북부에서 다수의 야지디족을 납치하고 포로로 삼은 9세부터 17세까지의 소녀들을 성노예로 팔아넘겼다. 다행히 탈출에 성공한 17세 소녀 아디라(가명)는 자신이 IS에서 벗어나게 된 경위를 이야기하고 납치된 소녀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아디라는 IS의 포로가 된 뒤 다른 소녀들과 함께 6일간 감금돼 있었고 그들은 식사는커녕 물 한 모금도 주지 않았었다고 떠올렸다. 아디라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소녀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뒤짚어 쓰고 있던 베일을 사용해 자살을 시도하거나 다른 소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요청했지만 성공한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녀 역시 매우 약해져 있어 자살할 힘조차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아디라는 한 13세 소녀와 함께 노예 시장으로 끌려갔다. 그때 그녀는 건물 지붕으로 올라가 다른 건물로 도망치려 했지만 간수에게 발견돼 결국 자신은 어느 IS 전사의 집에 노예로 팔렸다고 밝혔다. 다행히 전사 아내는 특별히 자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어느 날 식사할 때 손을 씻고 오겠다고 말하고 그 집을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신을 숨겨주는 사람을 만나게 됐고 그 집에서 삼촌에게 연락했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아디라는 IS에 납치된 여성들은 기혼 여부에 상관없이, 또한 9~10세의 어린 소녀라도 IS 요원들에게 계속해서 유린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목소리를 높여 국제 사회의 힘을 통해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풀려나길 바라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IS격퇴 작전명 ‘순교자 마즈’…요르단 왕실 사흘 연속 공습

    IS격퇴 작전명 ‘순교자 마즈’…요르단 왕실 사흘 연속 공습

    요르단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를 사흘 연속 공습하면서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과 IS의 전선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유럽연합(EU)은 향후 2년간 IS가 둥지를 튼 시리아와 이라크는 물론 주변국에 10억 유로(약 1조 2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요르단 국영방송은 7일(현지시간) 공군기를 출격시켜 시리아의 동부 락까에 자리한 IS 근거지에 사흘째 폭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CNN도 요르단 공군의 공습이 사흘간 최소 60차례 이상 가해졌으며 다국전군도 요르단과 별개로 시리아에 11차례, 이라크에 15차례 등 30차례 가까운 공습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합동 작전은 지금까지 행해진 다국적군 공습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IS에 화형당한 마즈 알카사스베 요르단 공군 중위의 이름을 따 ‘순교자 마즈’란 작전명으로 이뤄진 보복 공격은 요르단 왕실이 주도하고 있다. 육군 아파치헬기 조종사 출신으로 공군사령관을 겸직 중인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기름과 탄약이 떨어질 때까지 공격하라”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왕이 전투를 진두지휘하는 동안 왕비는 수도 암만에서 열린 IS 보복 지지 집회에 참석해 여론을 모았다. BBC는 라니아 왕비가 희생된 요르단 조종사의 사진을 들고 시민 수천명과 함께 행진했다고 전했다 요르단이 IS 섬멸의 최전선에 나서자 흐지부지했던 걸프 지역 국가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주도의 공습에서 이탈한 아랍에미리트(UAE)는 자국 공군 전투기 F16 1개 편대를 요르단에 주둔시키기로 했다고 AP통신이 밝혔다. AP는 수니파 이슬람 교도가 다수를 차지한 UAE가 조만간 공습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며 다국적군 내부의 균열이 봉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IS는 이 같은 다국적군의 강공에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이다. 지난 6일에는 억류 중인 미국인 여성 인질이 락까 외곽에서 공습 때문에 숨졌다고 주장하며 지하디스트 관련 웹사이트에 폭격으로 무너진 3층 건물 사진을 올렸다. 2013년 8월 시리아 알레포에서 납치된 인질의 이름이 케일라 진 뮬러(26)라고 처음 공개했으나 미 정부는 “인질 사망 주장을 확증할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진위를 확인 중이다. 뉴욕타임스는 베일에 싸여 있던 미국인 여성 인질의 신원을 밝히며 사망 사실을 공개한 IS의 행동이 다국적군의 분열을 노린 계략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EU는 IS에 맞서 걸프 지역 국가들의 개발과 안정화를 위한 기금으로 2년간 10억 유로를 내놓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는 황폐해진 IS 발원지를 대상으로 한 종합복구계획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EU 지도자들은 오는 12일 정상회의를 열어 국경지대 검문검색 강화와 정보 공유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엔도 IS와 알카에다 연계 단체의 물품을 구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추진 중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여성들 제2의 정신대로..” 신도들 어디갔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여성들 제2의 정신대로..” 신도들 어디갔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 전쟁 예언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의 주장을 믿고 피난을 떠난 사람은 A교회 목사와 신도 30여명, 미국으로 피난 간 B교회 목사와 신도 약 50여명, 태국으로 간 40여명 등이다. 홍혜설 전도사 발언에 한 군 전문가는 “허망하게 들린다. 영상의 내용들은 땅굴, 박근혜 대통령 납치 사건 등이 등장하는데 절대 일어날 수 없다. 북한군이 인육을 먹는다는 내용은 더욱 말이 안 된다. 너무나 허망해서 할 말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사진 =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어떤 발언했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어떤 발언했길래?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뭐라고 했길래..신자들이 외국에?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뭐라고 했길래..신자들이 외국에?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한 선교사는 이들의 삶에 대해 “잠은 예배실에서 자고, 먹는 건 그냥 먹는다. 일주일에 50바트씩 걷어서 현지인처럼 산다. 만약 피난오지 않았으면 더 괴로웠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 생각이다. 다들 금식을 많이 한다. 밥이 넘어가겠냐”고 말했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누구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누구길래?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현대판 노아의 방주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현대판 노아의 방주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신자들에게 뭐라고 했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신자들에게 뭐라고 했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어떤 발언했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어떤 발언했나?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주님이 종로+청와대 파괴할 것” 신자들 왜 갔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주님이 종로+청와대 파괴할 것” 신자들 왜 갔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교포 목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이들의 사연에 대해 다뤘다.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50명 정도가 그룹을 이뤄 전쟁을 피해 모인 사람들을 만났다. 한 선교사는 이들의 삶에 대해 “잠은 예배실에서 자고, 먹는 건 그냥 먹는다. 일주일에 50바트씩 걷어서 현지인처럼 산다. 만약 피난오지 않았으면 더 괴로웠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 생각이다. 다들 금식을 많이 한다. 밥이 넘어가겠냐”고 말했다. 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혜선 전도사는 “주님이 종로와 청와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등 예언을 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 전쟁 예언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의 주장을 믿고 피난을 떠난 사람은 A교회 목사와 신도 30여명, 미국으로 피난 간 B교회 목사와 신도 약 50여명, 태국으로 간 40여명 등이다. 홍혜선 전도사 발언에 한 군 전문가는 “허망하게 들린다. 영상의 내용들은 땅굴, 박근혜 대통령 납치 사건 등이 등장하는데 절대 일어날 수 없다. 북한군이 인육을 먹는다는 내용은 더욱 말이 안 된다. 너무나 허망해서 할 말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사진 =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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