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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소득세도 전자신고 가능

    종합소득세도 세무서에 갈 필요없이 전자신고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오는 5월10일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에 종합소득세 신고코너를 마련,전자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홈택스서비스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화면에서 신고내용을 기록해 전송할 수 있다.별도의 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신고서를 전자신고 파일로 바꿔 홈택스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납세자가 직접 전자신고를 하면 2만원,세무대리인을 통하면 1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전자신고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할 수 있다. 오승호기자 osh@˝
  • 올1기 부가세 예정신고 26일 마감 고지세액 10만원이하땐 신고 면제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도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세액이 10만원 이하이면 예정신고가 면제된다.이에 따라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2004년 1기 부가세 예정신고기간인 오는 26일까지 신고·납부할 필요없이 오는 7월 확정신고만 하면 된다. 국세청은 종전에는 고지세액이 소액이라도 예외없이 예정고지를 했지만 고지서 발부에 따른 행정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부가세법이 이같이 개정됐으며,이번 예정신고 때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1기 부가세 예정신고때 예정고지 대상자는 114만 1000명이며,예정고지세액은 2조 1581억원에 이른다. 한편 국세청은 올들어 새로 사업을 시작했거나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바뀐 96만 4000명에 대해서는 부가세 신고서와 납부서,신고안내문을 보내는 등 세밀한 지도를 하기로 했다.또 폭설이나 조류독감 피해를 본 납세자는 신고기한 연장 등의 조세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래 올해 1기 부가세 신고·납부마감일은 25일이지만 일요일이기 때문에 26일로 연장됐다. 오승호기자 osh@˝
  • [인사]

    ■ 국세청 ◇이사관 승진 △납세지원국장 李明來△부산지방국세청장 尹鍾勳 ◇행정사무관△춘천 납세자보호담당관 張宇晸△목포〃 金容完△익산〃 全芝鉉△김해〃 田愛眞△마산〃 李泰勳△울산〃 朴根在△동울산〃 金永尙△제주〃 甘炳旭△군산 징세과장 李奉根△경주〃 朴成大△진주〃 金範求△통영 납세자보호과장 金大一◇전산사무관△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 尹炫球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심판관리관 金相俊△소비자보호국장 朱舜埴△ICN준비기획단장 겸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孫寅玉△정책개발기획단장 任錫奎◇과장급△제도법무과장 金淳鐘△하도급기획과장 柳熙相 ■ 서울시지하철공사 △인력관리처장 車文基△지원관리〃 宋塏平△교육원 책임교수 金正根△기획경영실장 安榕浩 ■ 대한투자증권 ◇본부장 △법인 都升鎬△강남지역 金南錫△강북 金昌圭△강서 崔同植△부산 權正民△중부 李鎔憲 ■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주식운용본부장 金基俸△경영지원실장 金鎭洙△심사분석팀장 金成洙△채권시가2〃 徐準植△컴플라이언스〃 安能燮◇이동△마케팅본부장 李鍾元△마케팅전략팀장 洪昌杓△AI〃 盧錫均 ■ 경향신문 △미디어칸 마케팅본부장 지영일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기획담당 부국장대우 김양배△산업부장 겸 부국장대우 김준수△편집위원 황인선 홍현종△국제부장 김희중△문화레저〃 신정섭△경제〃 김인영△정치〃 이용웅△사회〃 조희제△생활산업〃 연성주△부동산〃 윤종열△정보산업〃 박민수△사진〃 윤평구△증권〃 직대 김형기△금융〃 〃 이용택
  • [인사]

    ■ 국세청 ◇이사관 승진 △납세지원국장 李明來△부산지방국세청장 尹鍾勳 ◇행정사무관△춘천 납세자보호담당관 張宇晸△목포〃 金容完△익산〃 全芝鉉△김해〃 田愛眞△마산〃 李泰勳△울산〃 朴根在△동울산〃 金永尙△제주〃 甘炳旭△군산 징세과장 李奉根△경주〃 朴成大△진주〃 金範求△통영 납세자보호과장 金大一◇전산사무관△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 尹炫球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심판관리관 金相俊△소비자보호국장 朱舜埴△ICN준비기획단장 겸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孫寅玉△정책개발기획단장 任錫奎◇과장급△제도법무과장 金淳鐘△하도급기획과장 柳熙相 ■ 서울시지하철공사 △인력관리처장 車文基△지원관리〃 宋塏平△교육원 책임교수 金正根△기획경영실장 安榕浩 ■ 대한투자증권 ◇본부장 △법인 都升鎬△강남지역 金南錫△강북 金昌圭△강서 崔同植△부산 權正民△중부 李鎔憲 ■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주식운용본부장 金基俸△경영지원실장 金鎭洙△심사분석팀장 金成洙△채권시가2〃 徐準植△컴플라이언스〃 安能燮◇이동△마케팅본부장 李鍾元△마케팅전략팀장 洪昌杓△AI〃 盧錫均 ■ 경향신문 △미디어칸 마케팅본부장 지영일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기획담당 부국장대우 김양배△산업부장 겸 부국장대우 김준수△편집위원 황인선 홍현종△국제부장 김희중△문화레저〃 신정섭△경제〃 김인영△정치〃 이용웅△사회〃 조희제△생활산업〃 연성주△부동산〃 윤종열△정보산업〃 박민수△사진〃 윤평구△증권〃 직대 김형기△금융〃 〃 이용택
  • 재산세 ‘인상 파동’ 재연 조짐

    지난해 말 재산세 인상 폭을 높이려는 중앙정부와 이를 낮추려는 서울 강남·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간에 재산세 ‘인상파동’이 재연될 조짐이다.오는 7월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강남구 등이 인상폭을 완화해 줄 것을 행정자치부 등에 다시 건의했다.‘부동산보유세’ 개혁을 지난해 가장 우수한 정책 성공 사례로 꼽아온 행자부는 지자체와 주민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제도개선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가감산율을 낮춰달라” 서울 강남구는 30일 “재산세의 과표 산정기준이 면적에서 국세청 기준시가로 바뀌면서 재산세가 전년대비 평균 59.3%(공동주택 138.6%) 인상되고,아파트는 최고 460%까지 올라 극심한 조세저항과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완화건의문을 냈다고 밝혔다.구는 건의문에서 “보유세액 인상은 점진적,단계적으로 이뤄져야 납세자의 이해를 구할 수 있다.”면서 “최대 100%까지 규정된 국세청 기준시가별 가감산율을 60%까지 낮출 수 있도록 조정해 달라.”고 덧붙였다.서초구도 국세청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해 가감산율 적용기준을 단계별로 10%씩 낮출 수 있도록 돼 있는 것을 3억원 이상 아파트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건의했다. 지난연말 정부의 재산세 인상안 최종안을 수용했던 이들이 다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올 7월 세금부과를 앞둔 주민들의 집단민원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12만 6000원을 낸 강남구 A아파트는 올해 77만원을 내게 돼 511%나 올랐다.반면 용인의 C아파트는 지난해 117만 3000원을 냈지만 올해에는 44.5% 줄어든 65만 1000원만 내면 된다.전반적으로 강남의 고가 아파트는 5∼6배까지,서울 강북은 20∼30% 올라 서울 대부분의 자치구가 부담을 안고 있다.특히 강남구 대치동 삼성래미안,도곡동 삼성래미안,압구정동 미성,신현대아파트 등의 주민들은 집단서명까지 하며 재산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도 “자치구가 건물과표를 하향 조정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지방세법상 자치단체장이 재산세 세율의 50%를 가감할 수 있는 탄력세율을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재산세 과표는 지난 1월1일자로 고시됐지만 재산세 납부 고지서가 발부되는 7월15일 이전인 5월말까지 수정,고시할 수 있다.”면서 “자치구의 건의문과 함께 서울시의 의견도 행자부에 냈다.”고 자치구를 거들었다. ●행자부 “다시 바꾸면 신뢰성에 문제” 행자부는 이미 고시된 재산세 과표는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결정고시까지 마친 것을 시행도 하지 않고 다시 바꾸면 행정의 신뢰성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더구나 지난연말 합의할 때와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반응이다. 관계자는 “강남구가 독자적으로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그렇게 되면 다른 곳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이 또한 쉽지 않다.”면서 “대폭 인상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담세력이 있는지 시뮬레이션중이지만,현재로선 수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조덕현 장세훈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농림부 ◇과장급 전출△기획예산처 산업재정2과장 曺琫煥 ■ 국세청 ◇세무서장△노원 韓昌熙△동안양 蘇亮燮△시흥 裵龍新△파주 崔震久◇세무서장 직무대리△동울산 安秉華△삼척 金相月△서산 柳大鉉◇행정사무관△도봉 조사과장 宋軍復△노원 납세자보호담당관 鄭泰和△〃징세과장 李炳潤△〃세원관리1과장 南相奭△〃세원관리2과장 金郁喆△〃조사과장 李喆熙△안양 세원관리2과장 崔秉宇△〃조사과장 金在亨△동안양 납세자보호담당관 文昌佑△〃징세과장 金辰洙△〃세원관리1과장 李完中△〃세원관리2과장 盧銀珍△〃조사과장 金鍾鼎△시흥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文健△〃징세과장 吳相烋△〃세원관리과장 趙安鍾△〃조사1과장 蔡命植△〃조사2과장 金鎬郁△〃광명지서장 張慶國△평택 세원관리2과장 李庸壽△고양 조사과장 朴永植△파주 징세과장 박정렬△〃세원관리과장 朱榮△〃조사과장 尹相守△천안 조사1과장 朴閏順△〃조사2과장 申石藁△울산 조사과장 嚴銓重△동울산 징세과장 金俊烈△〃세원관리1과장 李善參△〃세원관리2과장 金壹崗△〃조사과장 鄭光雄 ■ 관세청 ◇국장급 전보 △정보협력국장 吳炳台△감사관 李大馥 ■ 스포츠투데이 △전무 盧圭植
  • [인사]

    ■ 농림부 ◇과장급 전출△기획예산처 산업재정2과장 曺琫煥 ■ 국세청 ◇세무서장△노원 韓昌熙△동안양 蘇亮燮△시흥 裵龍新△파주 崔震久◇세무서장 직무대리△동울산 安秉華△삼척 金相月△서산 柳大鉉◇행정사무관△도봉 조사과장 宋軍復△노원 납세자보호담당관 鄭泰和△〃징세과장 李炳潤△〃세원관리1과장 南相奭△〃세원관리2과장 金郁喆△〃조사과장 李喆熙△안양 세원관리2과장 崔秉宇△〃조사과장 金在亨△동안양 납세자보호담당관 文昌佑△〃징세과장 金辰洙△〃세원관리1과장 李完中△〃세원관리2과장 盧銀珍△〃조사과장 金鍾鼎△시흥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文健△〃징세과장 吳相烋△〃세원관리과장 趙安鍾△〃조사1과장 蔡命植△〃조사2과장 金鎬郁△〃광명지서장 張慶國△평택 세원관리2과장 李庸壽△고양 조사과장 朴永植△파주 징세과장 박정렬△〃세원관리과장 朱榮△〃조사과장 尹相守△천안 조사1과장 朴閏順△〃조사2과장 申石藁△울산 조사과장 嚴銓重△동울산 징세과장 金俊烈△〃세원관리1과장 李善參△〃세원관리2과장 金壹崗△〃조사과장 鄭光雄 ■ 관세청 ◇국장급 전보 △정보협력국장 吳炳台△감사관 李大馥 ■ 스포츠투데이 △전무 盧圭植
  • 국내 첫 지방세연구소 개소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세제개편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방세제와 재정분야를 집중 연구하는 서울시립대 부설 ‘지방세연구소’를 26일 개소했다.국내 첫 지방세제 전문연구기관이다. 지방세연구소는 지방분권·재정분권 추진에 따른 세제개편의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개발한다.국가사무의 지방이양에 따른 국세의 지방이양 등 장기적인 재원확보 방안도 연구한다.또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하고,기타 세제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연구업무를 담당한다. 연구원은 세무대학원 교수진 외에 박사급 2명,석사급 2명의 상근 연구원과 객원 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이유종기자˝
  • 10억이상 소득세 납부자 935명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동안 소득세를 10억원 이상 낸 납세자가 93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들 가운데는 소득세 납부액이 100억원 이상인 사람도 13명 포함돼 있다. 국세청은 2000년부터 3년간 소득세 납부실적을 분석한 결과,소득세(근로소득세,원천징수되는 이자·배당소득세를 제외한 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를 1원이라도 낸 납세자는 모두 1480여만명이라고 24일 밝혔다. 납부세액별로는 ▲100억원 이상 13명 ▲10억원 이상∼100억원 미만 922명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 3만 6077명 등이다.납세홍보과 이영운 사무관은 “개인이 3년간 낸 소득세가 100억원 이상이면 연 평균 30억원 이상씩 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100억원 이상 납세자 13명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4월1일부터 ‘세금포인트제’를 시행하기 위해 처음으로 납부세액별 인원을 집계해 공개했다. 세금포인트제는 소득세 납부액에 일정한 포인트를 부여해 ‘민원증명 택배서비스’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항공회사 등의 마일리지제도와 성격이 비슷하다. 세금포인트는 2000년 이후 3년간 소득세 납부액을 대상으로 10만원당 자진납부세액은 1점,고지납부세액은 0.3점이 각각 부여된다.쌓인 포인트가 100점(자진납부세액 1000만원) 이상이면 연간 납부세액 2억원 한도 내에서 납세담보가 면제된다.납세담보는 세금 납기연장이나 징수유예 신청 등을 할 때 담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적립된 포인트가 1000점(자진납부세액 1억원) 이상이면 세무서의 ‘성실납세자 전용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민원증명 택배서비스도 제공된다. 오승호기자 osh@˝
  • 손영래씨 2년6월형 구형

    대검 중수부는 22일 썬앤문그룹의 감세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영래 전 국세청장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세를 운영하는 최고 책임자임에도 불법행위를 자행,성실한 납세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손씨는 최후진술에서 “썬앤문그룹을 맡았던 서울지방국세청 홍모 과장에게 감세지시를 했다는 공소사실은 정치인과 언론에 의해 과장된 내용”이라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선고공판은 4월8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ejung@˝
  • 세무민원 인터넷발급 확대 과세표준증명등 10종 추가

    오는 25일부터 납세자가 세무서에 직접 가지 않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세무 관련 민원서류가 현재 6가지에서 16가지로 늘어난다.국세청은 21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부가가치세 면제사업자 수입금액 증명,표준 재무제표 증명 등 세무 민원서류 10가지를 인터넷 발급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민원인은 자신의 PC로 국세청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증명서류를 신청한 뒤 프린터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출력된 서류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문서 원본으로 인정된다. 국세청은 인터넷 발급서류를 복사하면 ‘사본’이란 글자가 나타나거나 물결모양의 배경무늬가 사라지도록 하는 등 위·변조 방지장치를 마련했다. 오승호기자 osh@˝
  • 찾아가지않은 국세환급금 8만9000여건, 98억원 달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고 있는 국세 환급금이 8만 9000여건,98억원에 이른다. 국세청은 14일 미수령 국세 환급금 가운데 지난해 납세자에게 찾아준 규모가 22만 2000건,850억원에 이르지만 2월말 현재 100억원에 가까운 국세 환급금이 납세자의 주소 불명 등의 이유로 여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 송강호·김선아 ‘납세의 날’ 표창

    정부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삼성전자에 국세 1조원탑을 수여하는 등 모범납세자 263명과 유공 공무원 187명 등에 대한 포상을 했다. 국세 5000억원탑은 국민은행과 현대자동차,SK텔레콤 등 15개 기업에 수여됐다.또 삼성전자의 이상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제우스 문정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한편 영화배우 송강호씨는 연예인 중 세금을 가장 성실하게 낸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됨과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영화배우 김선아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접대실명’ 기준금액 50만원 유지

    국세청은 접대상대방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등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더라도 법인 내부의 지출품의 서류 등에 의해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점이 입증되면 비용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다. 이용섭 국세청장은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시행 초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부담과 편법 처리 등 부작용은 제도운영 과정에서 최소화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접대상대방과 접대 목적,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등 접대증빙 기재사항 중 일부가 빠지거나 오류가 있더라도 회사에서 작성한 지출품의 서류 등을 통해 업무와의 관련성이 입증되면 비용으로 인정받게 된다. 접대실명제 시행에 따른 심리적 부담과 불편을 일부 덜어줌으로써 기준금액인 50만원을 상향 조정해 달라는 업계요구를 무마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청장은 “영수증 쪼개기 등 일부 고의적으로 편법처리되는 접대비는 신용카드 사용내역이 국세청 전산망을 통해 시간대별,사용자별,업소별로 파악되기 때문에 법인세 신고후 불성실 법인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비용으로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대비 업무관련성 입증제도가 시행된지 두달이 채 안 됐지만 고액 사교성·향락성·뇌물성 접대가 업무관련 접대,실속접대,문화접대로 바뀌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런 시점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한도를 높일 경우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이 훼손된다고 밝혀 기준금액인 50만원을 상향 조정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접대비 실명제 기준을 100만원으로 올려달라는 건의는 골프를 한번 치면 100만원 가까이 되는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회원사들의 요구를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백화점 상품권의 접대비 인정과 관련,“상품권을 합산해 50만원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상품권 구입 1건당 50만원 미만은 실명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국세행정 방향과 관련,“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세무신고를 한 뒤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기간을 현재 3∼5년에서 2년내로 단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세무신고 내용의 성실도를 최대한 빨리 검증해 성실 납세자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탈세자를 조기에 가려내겠다고 설명했다. 오승호기자 osh@˝
  • 법인세 탈루혐의 3만5천곳 통보

    국세청은 법인카드를 사적(私的)으로 사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기업 3만 5000곳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유형별 혐의내용을 개별 통보했다.이같은 통보에도 불구하고 법인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세금을 추징키로 했다. 국세청은 12일 ‘12월말 결산법인에 대한 2004년 법인세 신고안내’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 기업은 법인카드를 업무와 관련없이 쓰거나 해외에 체류 중인 기업주 가족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 등 기업소득을 사적으로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용카드 위장가맹점과 거래한 기업,건설업 시행사로 도급금액과 인건비를 과다 계상한 법인도 있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가 세무서에 가거나 세무공무원을 만날 필요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인세 전자신고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하면 기업당 2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자신고시스템은 오는 3월 8일부터 가동된다.다음달 법인세 신고를 해야 하는 12월말 결산법인은 전체 법인의 97.3%인 32만 1256곳에 이른다. 오승호기자 osh@˝
  • 토지세 “단일·이중세율” 논쟁 가열

    내년부터 토지세가 ‘땅부자’들로부터 걷는 종합부동산세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걷는 토지세로 이원화되는 가운데,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야 하는 일반 토지세의 개편 방향을 놓고 논쟁이 뜨겁다. 5일 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재경부는 낮은 수준의 단일세율을 적용하자는 입장인 반면,행자부는 최소한 2단계의 세율은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지금은 0.2∼5%로 무려 9단계의 누진세율 구조로 돼 있다. 전문가들의 견해도 엇갈린다.정부는 이르면 10일쯤 ‘부동산 보유세(재산세+토지세) 개편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토지세제 개편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세율 체계와 세율에 따라 1400만명에 이르는 토지세 납부 대상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단일세율 vs 이중세율 내년부터는 세금을 매길 때 공시지가의 50%를 무조건 땅값에 반영해야 한다.현재 과표(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 현실화율이 36.1%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세금 부담이 크게 커지는 것이다.따라서 급격한 세금 인상이 없도록 토지세율을 낮춰야 한다는 데는 정부부처나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없다.다만 어떻게 얼마나 낮추느냐가 관건이다. 재경부는 복잡하게 나뉘어 있는 토지세율을 단일세율로 대폭 간소화하자고 주장한다.과표에 관계없이 하나의 세율을 적용하자는 얘기다.그렇게 되면 과표가 올라갈수록 세금이 불어나는 지금의 9단계 누진세율 구조보다는 세금부담이 줄어든다.재경부 관계자는 “어차피 토지세 체계를 개선할 바에는 단순 투명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행자부는 세수(稅收)급감을 들어 난색이다.행자부 관계자는 “단일세율을 도입하게 되면 사실상 아주 낮은 세율을 적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지방자치단체들의 세수가 급격히 줄어들 우려가 있다.”면서 “최소한 2∼3단계의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국세로 걷는 종합부동산세의 절반은 세금이 걷히는 해당 지자체에 되돌려 주는 만큼 세수 감소분이 어느 정도 벌충될 것”이라고 밝혔다.나머지 절반은 지자체 살림살이 등에 따라 분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세율 인하폭도 관건 단일세율로 하더라도 세율을 얼마로 하느냐에 따라 납세자들의 부담이 달라진다.현재 토지세 납부 대상자의 90%가 10만원 이하의 세금을 내고 있다.교육세·농특세 등 부가세를 감안하더라도 13만원 안팎이다.이들이 부담하는 실질 세율은 0.2% 수준.따라서 단일세율이 0.2%보다 높게 책정되면 대다수 국민들의 세 부담이 오히려 올라가는 역효과가 생긴다.조세연구원 김정훈 연구위원은 “세 부담이 늘지 않도록 0.2%나 0.3%의 단일세율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땅부자들만 내는 종합부동산세도 3∼4단계의 누진세 정도로 단순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대 이윤원 경영학부 교수는 “도시나 시골 등 지역에 따라 공시지가가 천양지차인 상황에서 단일세율을 도입하면 납세의 형평성이나 부의 재분배 기능을 해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보유세제 개편 추진위원장인 이철송 한양대 교수는 “세수 감소효과 등 다각도의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지자체가 일단 전국의 땅 소유자들에게 토지세를 모두 부과하되,토지가액이 일정액 이상인 사람에게는 국가가 종합부동산세를 다시 매기게 된다.물론 이 때는 앞서 낸 토지세는 이중과세 방지 차원에서 전액 공제된다. 한편 건물에 매기는 재산세도 토지세와 마찬가지로 과표 구간 축소 및 세율 인하가 추진되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
  • 강남 e 세금납부 1000억 돌파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의 인터넷을 이용한 지방세 납부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강남구는 29일 지난해 말 인터넷 납부 시스템(www.etax.seoul.go.kr)으로 거둬들인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는 모두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서울시 25개구의 전체 인터넷 세금 납부금액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1위이다.인터넷 세금납부를 시작한 첫 해인 지난 2001년 195억원에 비해 3년여만에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폭발적인 증가는 최고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갖춘 자치단체의 행정력과 주민들의 IT 생활화가 맞물려 일궈낸 결과다. 강남구는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날 구민회관에서 ‘1000억원 돌파 기념식’을 갖고 3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했다.또 앞으로는 인터넷 납부시 세금을 할인하거나 마일리지 등을 적용해 납세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는 24시간 인터넷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보완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택구 재무국장은“아직은 인터넷 세금납부 규모가 전체 지방세액의 10%에 그치고 있다.”며 “시스템 보완,홍보강화 등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 지방세 카드납부 수수료 새달부터 고객부담

    오는 2월1일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주민들은 별도의 수수료를 물게 됐다. 신용카드사가 지자체에 가맹점수수료를 현실화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지자체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자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가맹점 수수료를 고스란히 고객 부담으로 돌렸기 때문이다. LG카드는 다음달부터 서울·창원시를 제외한 66곳의 지자체 지방세를 할부로만 받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은 할부수수료 부담이 없는 일시불 결제도 가능했다. 이에 따라 주민(고객)들은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낼 때 2~12개월로 나눠 내야 한다.이 경우 연 12∼21%의 할부수수료를 고객이 물게 된다. LG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지자체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지방세납부 업무와 관련해 지자체로부터 가맹점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최근 경영악화로 이같은 결제방식을 지속하기 어려워 고객들에게 할부수수료라도 받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최근 서울시에 현재 0%인 가맹점 수수료를 2%로 현실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가맹점 수수료를 지급하는 대신 고객이 결제한 카드대금(지방세)을 카드사가 좀 더 늦춰 받는 방식(기존 1주일→4주일)을 제시했다. 그러나 삼성카드 관계자는 “결제일을 늘리는 것은 카드사 수익성 개선에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말해 이같은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양측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으면 삼성카드를 통한 세금납부 방식은 폐지될 수도 있다. 한국납세자연맹 관계자는 “세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세수 측면에서나 납세자 편의 차원에서 실효성이 있다.”면서 “양측의 대립을 모두 납세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꼬집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금감위 vs 생보사 법인세 법리공방

    “지난해 말까지 상장이 되지 못한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삼성·교보생명) “생보사들이 상장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부 탓으로 돌려선 안 된다.”(금융감독위원회) 삼성·교보생명의 상장과 관련해 13년간 이어져온 정부와 생보사간 공방전이 수천억원대의 법인세 납부문제를 놓고 ‘법리논쟁’으로 비화될 조짐이다.정부가 지난해 말까지 상장을 하지 못한데 대한 일종의 벌칙으로 1989∼90년 자산재평가차익에 대해 2000억∼3000억원대의 법인세를 물리기로 하자 두 생보사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상장하지 못한 책임,정부가 져야”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자산재평가차익에 대한 국세청의 법인세 징수와 관련,세금은 일단 내겠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법인세 징수자체가 부당한 만큼 행정소송 등을 통해 세금을 돌려받겠다는 생각이다.이들 생보사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상장기준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시한(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인 지난해 말까지 상장을 하지 못해 법인세를 부과받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정부가 상장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상장을 못한 한 원인”이라면서 “이달중 법인세는 내고,추후 무효소송으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말했다.그는 “과거 자산재평가 내역중 법인세 부과대상에서 제외해야 하거나 환급받을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는 등 소송에 앞서 부과받을 법인세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무진의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국세청은 이번주중 삼성생명에 3000억원대의 법인세 부과고지서를 발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은 ‘상장차익의 일정 부분을 보험계약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시민단체와 이에 반대하는 생보사의 입장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금감위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삼성생명은 계약자를 위해 뭔가 줘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꼭 주식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교보생명의 논리도 삼성생명과 비슷하다.이 회사 관계자는 “납세자 입장에서 원칙을 지켜 이달중 법인세를 내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정부가 가이드라인(상장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것이 법인세를 부과받게 된 원인이기 때문에 세금을 낸 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교보생명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89년 실시한 자산재평가 차익에 대한 법인세와 납부 유예에 따른 가산세 등 모두 2520억원을 1월 말까지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법리논쟁에 대비한 입장이 명확히 정리돼 있다고 밝혔다.상법상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상장차익의 일부를 주식으로 보험계약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은 불합리하며,고객들 역시 보험사가 무너진다고 해서 회사와 공동책임을 지겠느냐는 점을 논리로 제시하고 있다. ●정부,“얼마든지 상장할 기회 있었다” 금감위 이해선 보험감독과장은 “지난해 생보사 상장자문위원회에서 시민단체와 생보사의 입장을 절충한 가이드라인을 업체에 전달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3년간 업체들이 얼마든지 상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이제 와서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아 상장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99년부터 상장차익에 따른 이익배분 등이 포함된 상장기준이 논의됐고,2000년과 2003년에는 자문위를 통해 조율했지만 업체들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세청 관계자도 “정부 때문에 13년 동안 상장을 하지 못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6차례나 유예된 생보사 상장 정부는 87년 ‘자본시장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이후 주식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200여개 기업의 상장을 추진했다.기업들이 자산재평가를 실시해 2년내 상장을 하면 법인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법인세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89년 4월,삼성생명은 90년 8월 각각 자산재평가를 실시했다.대부분의 기업은 상장을 했으나 삼성·교보생명은 상장기준 마련에 따른 진통 등으로 상장이 지연됐다.이에 따라 이들 생보사의 자산재평가차익에 대한 법인세 납부연장 및 상장유예 조치가 이어졌고,최종 시한인 지난해 말까지 6차례나 상장이 유예됐었다. 오승호 김미경기자 osh@
  • “공무원정년 60세로”한나라 새달 법 개정하기로

    한나라당은 현재 직무와 직급별로 달리하고 있는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단일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24일 “고령화 사회 진전에 따라 정년을 연장,연금수급대상자를 연금 납세자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 정기국회때 국회 파행으로 처리하지 못한 공무원법 개정안을 오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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