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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도 재산세율 20% 낮추기로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강남구에 이어 두번째로 재산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양천구는 다음달 1일 부과되는 재산세율을 20% 인하하는 내용의 ‘양천구세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구의회에 상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구의회는 오는 21일 임시회를 소집해 조례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추 구청장은 “올해 재산세 산출기준이 대폭 변경되면서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재산세가 지난해에 비해 최고 3∼4배 올라 1가구 1주택 소유자 등 성실한 납세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조세저항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산세율 인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양천구의 이번 조치는 강남구에 이어 두번째로 이뤄졌다.강남구의회는 지난 3일 임시회를 열어 재산세율을 정부안의 50% 수준으로 낮출 것을 의결했다.그러나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지난 10일 재산세 인하율을 50%에서 30%로 조정해 줄 것을 제안했으며,강남구의회는 20일 이내에 심의·재의결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투기지역 양도세 불성실신고 2만여명 수정신고 기피땐 세무조사

    국세청은 지난해 투기지역 내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프리미엄이 많은 아파트 분양권을 팔고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약 2만명이 이달 말까지 수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국세청 김광정 재산세과장은 12일 “투기지역이라서 양도세를 실제가격으로 신고해야 하는 대상자 중 불성실신고 혐의가 짙은 6064명에 대해서는 수정신고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투기지역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경기도 용인시,성남시 분당구를 비롯해 전국의 60개 시·군·구다.프리미엄이 5000만원 이상인 재건축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의 분양권을 처분한 뒤 양도세를 신고한 2만 1293명 중 불성실 혐의자 약 1만 3000명에 대해서도 수정신고를 권유하기로 했다.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분양권을 처분한 납세자의 60% 정도는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프리미엄이 5000만원 이상으로 파악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대치동의 동부 센트레빌,삼성동의 현대 아이파크,용산의 LG 한강자이 등 254개 단지다.이번주 말 불성실신고 혐의가 있는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다. 김광정 과장은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는 세무조사를 실시해 관련 세금을 추징하겠다.”고 밝혔다.이달 말까지의 신고기한 내에 확정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신고불성실 가산세 1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도 부담해야 한다. 국세청은 상장·등록법인 대주주 중 주식을 처분한 뒤 양도세 예정신고를 하지 않은 692명과 비상장 주식을 처분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에 대해서도 확정신고를 마치도록 촉구했다. 한편 부동산·아파트 분양권 등 양도세 과세대상 자산을 지난해 처분한 뒤 예정신고를 하지 않고,세금도 내지 않았으면 이달 말까지 확정신고한 뒤 세금을 내야 한다.양도세 계산은 세무서에 가지 않고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에서 납세자가 스스로 할 수 있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시론] 재산세 개편은 보유세 강화로/원윤희 서울시립대 교수

    정부가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 중인 재산세 개편과 관련,최근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한 일부 자치구들의 반발이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재산세의 과세표준이 개편된 결과,주로 강남지역 아파트들의 세부담이 3∼4배까지 증가하게 되자 강남구의회가 자치단체의 세율조정권을 활용해 세율을 50% 인하했기 때문이다. 재산의 보유 정도는 소득과 함께 납세자의 부담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핵심적인 수단인 만큼 재산세 개편을 포함한 종합토지세의 과표인상 등은 공평한 세부담을 실현한다는 조세의 기본원칙에 충실한 개편이다.물론 강남지역 아파트의 가격 급등이 이런 개편을 추진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됐지만,보유과세의 강화는 과거 문민정부는 물론 국민의 정부에서도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됐던 것이다.다만 납세자 수와 세부담 인상에 따른 조세저항을 의식한 자치단체장의 입장에서 이를 인상하기가 쉽지 않아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이다.특정 수익이나 거래,공공서비스의 이용 등과 연계되지 않고 보유사실 자체에서 부담능력을 찾아 과세하는 보유과세의 경우,다른 세목들에 비해서 세부담에 대한 인식이나 저항이 상대적으로 강할 수밖에 없다. 보유과세 강화 문제는 우리나라 조세체계의 전체적인 합리성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취득세와 등록세 등 재산의 거래과세 인하와 병행해서 추진돼야 한다.우리나라의 재산과세 부담구조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할 때 매우 예외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재산의 보유과세와 거래과세,그리고 상속세와 증여세 등을 포함한 전체 재산과세의 세수가 조세 총액에서 점하는 비중을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재산과세 부담은 OECD 국가들 중에서 거의 최고 수준이다. 또한 재산과세 비중이 높은 나라들은 대부분 보유과세가 전체 재산과세 부담의 70% 이상을 점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거래과세의 세수가 70% 이상을 점하고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논리적으로 볼 때 재산을 거래한다는 사실 자체가 반드시 그 거래자의 진정한 부담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주택을 취득할 때 그 구입자금은 전세나 은행융자,또는 이미 가지고 있던 다른 주택을 매각한 자금이거나 예금을 사용한다. 즉,재산 취득은 재산의 보유형태를 변경하는 것이지 취득한 재산가치만큼의 부담능력이 증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재산의 보유과세 강화와 관련해 제기되는 또 다른 이슈로는 이것이 부동산 투기억제라는 정책수단보다는 지방세로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재원조달수단이라는 인식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현재 종합토지세와 별도로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신설해 투기억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은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또한 재건축에 따른 자본이득에 대한 기대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투기가 발생하는 경우 보유과세의 강화를 통해서 투기를 억제하는 효과는 사실상 미미한 것이며,필요한 세제상의 정책수단은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의 정상화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시대에 기초자치단체의 핵심 세목인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는 지방자치의 기본이념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해야 한다.다시 말해서 자치단체들이 제공하는 행정서비스 수준과 이들 보유과세 부담이 연계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들의 세부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지를 판단케 해 자치단체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교수˝
  • 종토세 평균 3%P 인상하면 강남·송파·서초구 64~67% 올라

    행정자치부가 10일 올해 종합토지세의 과표 적용 비율을 지난해에 비해 평균 3%포인트 올리도록 함으로써 오는 10월 부과되는 종토세의 납세자 1인당 세액은 지난해보다 평균 3만 1000원 더 늘어날 전망이다.정부가 2006년까지 과표 적용기준을 올해 평균 39.1%에서 45∼55%까지 올리도록 지자체에 지침을 내려 자치단체별로 목표치에 도달하려면 최고 5%포인트가 적용되는 곳도있어 지역에 따라 인상폭은 더 커질 수도 있다. 더구나 내년도 종토세의 기준이 되는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이미 크게 올랐고,내년에도 적용 비율이 오를 것으로 보여 부동산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얼마나 오르나 행자부는 종토세 과표 적용 비율(종토세에 개별공시지가를 반영하는 비율)을 지난해 전국평균 36.1%에서 올해는 39.1%로 3%포인트 올리도록 지자체에 통보했다.지난해 기준으로 가장 높은 곳은 울릉군(46%)이고,가장 낮은 곳은 파주시(30.3%)다.오는 2006년까지 적용 비율을 45∼55%로 올릴 방침이어서 울릉군은 더 이상 올리지 않아도 되고,파주시는 아직 많이 올려야 하는 것이다. 종토세의 과표 표준액은 ‘전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적용 비율을 곱해’ 결정된다.지난해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12.3% 인상된 데다,적용 비율마저 3%포인트 인상되면서 종토세의 대폭 인상을 가져왔다. 행자부의 분석 결과,서울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평균 5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강남·서초·송파지역은 64∼67%가량 인상될 것으로 추정했다.실제로 강남구 대치동의 토지면적이 48.3㎡인 A아파트는 지난해 7만 4000원의 종토세를 냈으나,올해 적용 비율이 3%포인트 인상되고,공시지가가 오르면서 종토세는 60.8% 올라 11만 9000원을 내야 한다. ●과다소유자 부담 커질 듯 종토세는 누진과세여서 토지를 많이 소유한 사람의 세부담은 훨씬 커질 전망이다.지난해의 경우 1581만명에게 총 1조 6499억원의 종토세를 부과했다.이 중 부과액의 61.5%(1조 151억원)를 전체 종토세 납세자의 0.8%(13만명)가 냈다.올해도 땅을 많이 소유한 상위 1% 이내의 납세자가 부과세액의 60% 이상을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조덕현기자 hyoun@˝
  • “재산세 인하율 30%로 조정”

    서울 강남구가 구의회의 재산세율 50% 인하결정에 대해 인하율을 30%로 조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10일 열린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창) 제 131회 임시회에서 이같은 조정안을 내고 재심의,의결을 요청했다.권 구청장은 “늘어나는 세수증가분은 전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인터넷 과외방송 등에 전액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의회는 지난 3일 제 130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재산세율 50% 인하 조례개정안’을 20일 이내에 심의,재의결하게 된다. 권 구청장은 이날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재산세 세율을 50% 인하할 경우 단독주택은 전년대비 40% 정도 재산세가 감소하고 중소형 아파트는 세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세액이 인상되는데 비해 고가의 대형아파트는 오히려 그 인상률이 낮거나 세액이 전년보다 줄어드는 등 부작용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도 과세형평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재산세율 인하율을 30%로 낮추면 과세형평성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산세 세율을 30% 이하로 인하하더라도 전년보다 늘어나는 재산세액 전액을 서울시민과 전국민에게 고루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창 강남구 의회의장은 “집행부로부터 충분한 설명과 대안 등을 듣고 의원들의 뜻을 다시 물을 것”이라면서 “정부가 지방자치를 인정한다면 기초의회의 결정을 존중해 줘야 하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한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공동주택에만 감산세율을 적용하는 ‘불균일 과세’의 허용을 행자부에 요구했다. 서초구 조선덕 기획재정국장은 “공동주택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면서 단독주택의 재산세가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 정도의 감산세율을 공동주택에만 적용할 수 있도록 행자부에 허가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용규·이동구기자 yidonggu@˝
  • 서울 종토세 50% 인상…강남3구는 65%

    강남·서초·송파구 등 서울 강남지역 3개 구의 종합토지세가 65% 가량 인상된다.서울 전체의 종토세 인상률은 50%가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종토세 과세표준액 적용비율기준(개별공시지가 반영비율)을 지난해보다 3%포인트 인상키로 결정,시·군·구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인상 기준은 3%포인트로 하되 시·군·구 사정에 따라 상한 2%포인트, 하한 마이너스 1%포인트까지 조정이 가능해 인상폭은 최대 5% 포인트에서 최소 2% 포인트다. 행자부는 정확한 세금 인상분은 시·군·구의 결정고시가 나와야 하지만,공시지가가 크게 올랐다는 점 때문에 상당한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지난해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이 12.3%,서울은 25.7%,경기도는 16.6%에 이른다. 이 상승률과 과표 적용비율 인상률을 함께 고려하면 올해 종토세는 전국이 29.8%,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50%와 30%,기타 시·도가 10∼20% 오를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남 3개 구는 인상률이 64∼67% 수준으로 예상됐다. 행자부는 과표 적용비율이 3% 포인트로 확정될 경우 지난해 1조 6499억원에서 29.8% 증가한 2조 1420억원의 종토세가 걷힐 것으로 보고 있다.이 경우 1인당 납세액 전국 평균은 10만 4000원에서 13만 5000원으로 3만 1000원 오른다. 행자부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시·군·구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까지 과표 적용비율을 결정고시한다.그 뒤 변동사항 신고와 과세대장 공람,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밟으며,납세자들은 오는 10월16일부터 31일까지 세금을 낸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재경부, 종소세 확정신고 받아

    지난해 연말정산때 바쁘거나 규정을 잘 몰라 제대로 소득공제를 받지 못한 근로자는 이달 중 세무서에 신고하면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준시가가 6억원 이상인 집 한채를 임대내줘 소득을 올렸다면 임대주택 수에 관계없이 반드시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5일 근로소득이나 퇴직소득,연금소득만 있는 사람들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한인 이달 말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증빙서류를 갖춰 연말정산때 누락된 공제액이나 오류를 신고하면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공제를 받지 못해도 올해부터 도입된 ‘근로소득세 경정청구권’을 행사하면 나중에 구제받을 수 있다.경정청구권 행사기간은 신고기한으로부터 2년이다.그러나 경정청구보다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추가공제를 받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혜택사례 재경부 관계자는 “시부모,처부모,조부모 등 따로 사는 부모에 대한 소득공제를 차남이나 출가한 딸,사위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직장인들이 많다.”면서 “이처럼 정보부족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놓친 근로자는 이번 추가신청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장기 치료가 필요한 암·중풍 등의 중병환자들도 세법상 ‘장애인’으로 간주되는데도 이런 사실을 몰라 공제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장애인 치료비 공제는 무제한으로 인정된다.암·중풍 환자 등에 대해 장애인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을 발급받아야 한다. 재경부측은 “병원에서 세법을 잘 몰라 증명서 떼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때는 세무서에 협조를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처제 등을 포함해 함께 사는 형제·자매에 대한 대학교육비 공제,직장인 본인에 대한 대학원 교육비 전액공제 등도 놓치기 쉬운 사례들이다. ●고가주택은 한 채만 임대해도 신고해야 임대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는 고가주택 기준은 2002년까지 ‘기준시가 6억원 이상,전용면적 45평 이상’이었으나 지난해 면적제한이 없어졌다. 따라서 기준시가 6억원 이상인 집을 한 채라도 임대해 주고 있다면 이달 안에 세금신고를 해야 한다.기준시가가 6억원이 안되는 일반 임대주택은 두 채까지 비과세된다.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하면 세금을 다소 할인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직접 신고할 경우에는 2만원,세무대리인이 신고할 경우에는 세무대리인이 내야 할 올해 소득세에서 건당 1만원씩 최고 100만원까지 깎아준다. 지난해 태풍 ‘매미’와 대구지하철 참사 등 특별 재해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한 사람들은 재해지역 자치단체장이 발급한 확인서를 제출하면 하루 일당 5만원씩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제조업·건설업 등 27개 업종의 개인사업자들에게 적용되는 설비투자 공제혜택도 확대됐다.지난해 6월 투자분까지는 투자액의 10%를 세금에서 공제받지만 7월분부터는 15% 공제된다. ●용천 성금도 소득공제 혜택 북한 용천 폭발사고와 관련해 구호물자나 성금을 내면 국내 불우이웃돕기와 마찬가지로 올 연말정산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개인은 연간소득의 10%,법인은 5%까지 공제받는다.단 법정 기부금 단체가 아닌 곳에 성금을 내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가급적 ‘용천 성금’ 공식 모금창구이자 법정 기부금 단체인 대한적십자사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 내는 것이 좋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종합소득세도 전자신고 가능

    종합소득세도 세무서에 갈 필요없이 전자신고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오는 5월10일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에 종합소득세 신고코너를 마련,전자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홈택스서비스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화면에서 신고내용을 기록해 전송할 수 있다.별도의 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신고서를 전자신고 파일로 바꿔 홈택스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납세자가 직접 전자신고를 하면 2만원,세무대리인을 통하면 1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전자신고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할 수 있다. 오승호기자 osh@˝
  • 올1기 부가세 예정신고 26일 마감 고지세액 10만원이하땐 신고 면제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도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세액이 10만원 이하이면 예정신고가 면제된다.이에 따라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2004년 1기 부가세 예정신고기간인 오는 26일까지 신고·납부할 필요없이 오는 7월 확정신고만 하면 된다. 국세청은 종전에는 고지세액이 소액이라도 예외없이 예정고지를 했지만 고지서 발부에 따른 행정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부가세법이 이같이 개정됐으며,이번 예정신고 때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1기 부가세 예정신고때 예정고지 대상자는 114만 1000명이며,예정고지세액은 2조 1581억원에 이른다. 한편 국세청은 올들어 새로 사업을 시작했거나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바뀐 96만 4000명에 대해서는 부가세 신고서와 납부서,신고안내문을 보내는 등 세밀한 지도를 하기로 했다.또 폭설이나 조류독감 피해를 본 납세자는 신고기한 연장 등의 조세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래 올해 1기 부가세 신고·납부마감일은 25일이지만 일요일이기 때문에 26일로 연장됐다. 오승호기자 osh@˝
  • [인사]

    ■ 국세청 ◇이사관 승진 △납세지원국장 李明來△부산지방국세청장 尹鍾勳 ◇행정사무관△춘천 납세자보호담당관 張宇晸△목포〃 金容完△익산〃 全芝鉉△김해〃 田愛眞△마산〃 李泰勳△울산〃 朴根在△동울산〃 金永尙△제주〃 甘炳旭△군산 징세과장 李奉根△경주〃 朴成大△진주〃 金範求△통영 납세자보호과장 金大一◇전산사무관△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 尹炫球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심판관리관 金相俊△소비자보호국장 朱舜埴△ICN준비기획단장 겸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孫寅玉△정책개발기획단장 任錫奎◇과장급△제도법무과장 金淳鐘△하도급기획과장 柳熙相 ■ 서울시지하철공사 △인력관리처장 車文基△지원관리〃 宋塏平△교육원 책임교수 金正根△기획경영실장 安榕浩 ■ 대한투자증권 ◇본부장 △법인 都升鎬△강남지역 金南錫△강북 金昌圭△강서 崔同植△부산 權正民△중부 李鎔憲 ■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주식운용본부장 金基俸△경영지원실장 金鎭洙△심사분석팀장 金成洙△채권시가2〃 徐準植△컴플라이언스〃 安能燮◇이동△마케팅본부장 李鍾元△마케팅전략팀장 洪昌杓△AI〃 盧錫均 ■ 경향신문 △미디어칸 마케팅본부장 지영일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기획담당 부국장대우 김양배△산업부장 겸 부국장대우 김준수△편집위원 황인선 홍현종△국제부장 김희중△문화레저〃 신정섭△경제〃 김인영△정치〃 이용웅△사회〃 조희제△생활산업〃 연성주△부동산〃 윤종열△정보산업〃 박민수△사진〃 윤평구△증권〃 직대 김형기△금융〃 〃 이용택
  • [인사]

    ■ 국세청 ◇이사관 승진 △납세지원국장 李明來△부산지방국세청장 尹鍾勳 ◇행정사무관△춘천 납세자보호담당관 張宇晸△목포〃 金容完△익산〃 全芝鉉△김해〃 田愛眞△마산〃 李泰勳△울산〃 朴根在△동울산〃 金永尙△제주〃 甘炳旭△군산 징세과장 李奉根△경주〃 朴成大△진주〃 金範求△통영 납세자보호과장 金大一◇전산사무관△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 尹炫球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심판관리관 金相俊△소비자보호국장 朱舜埴△ICN준비기획단장 겸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孫寅玉△정책개발기획단장 任錫奎◇과장급△제도법무과장 金淳鐘△하도급기획과장 柳熙相 ■ 서울시지하철공사 △인력관리처장 車文基△지원관리〃 宋塏平△교육원 책임교수 金正根△기획경영실장 安榕浩 ■ 대한투자증권 ◇본부장 △법인 都升鎬△강남지역 金南錫△강북 金昌圭△강서 崔同植△부산 權正民△중부 李鎔憲 ■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주식운용본부장 金基俸△경영지원실장 金鎭洙△심사분석팀장 金成洙△채권시가2〃 徐準植△컴플라이언스〃 安能燮◇이동△마케팅본부장 李鍾元△마케팅전략팀장 洪昌杓△AI〃 盧錫均 ■ 경향신문 △미디어칸 마케팅본부장 지영일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기획담당 부국장대우 김양배△산업부장 겸 부국장대우 김준수△편집위원 황인선 홍현종△국제부장 김희중△문화레저〃 신정섭△경제〃 김인영△정치〃 이용웅△사회〃 조희제△생활산업〃 연성주△부동산〃 윤종열△정보산업〃 박민수△사진〃 윤평구△증권〃 직대 김형기△금융〃 〃 이용택
  • 재산세 ‘인상 파동’ 재연 조짐

    지난해 말 재산세 인상 폭을 높이려는 중앙정부와 이를 낮추려는 서울 강남·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간에 재산세 ‘인상파동’이 재연될 조짐이다.오는 7월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강남구 등이 인상폭을 완화해 줄 것을 행정자치부 등에 다시 건의했다.‘부동산보유세’ 개혁을 지난해 가장 우수한 정책 성공 사례로 꼽아온 행자부는 지자체와 주민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제도개선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가감산율을 낮춰달라” 서울 강남구는 30일 “재산세의 과표 산정기준이 면적에서 국세청 기준시가로 바뀌면서 재산세가 전년대비 평균 59.3%(공동주택 138.6%) 인상되고,아파트는 최고 460%까지 올라 극심한 조세저항과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완화건의문을 냈다고 밝혔다.구는 건의문에서 “보유세액 인상은 점진적,단계적으로 이뤄져야 납세자의 이해를 구할 수 있다.”면서 “최대 100%까지 규정된 국세청 기준시가별 가감산율을 60%까지 낮출 수 있도록 조정해 달라.”고 덧붙였다.서초구도 국세청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해 가감산율 적용기준을 단계별로 10%씩 낮출 수 있도록 돼 있는 것을 3억원 이상 아파트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건의했다. 지난연말 정부의 재산세 인상안 최종안을 수용했던 이들이 다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올 7월 세금부과를 앞둔 주민들의 집단민원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12만 6000원을 낸 강남구 A아파트는 올해 77만원을 내게 돼 511%나 올랐다.반면 용인의 C아파트는 지난해 117만 3000원을 냈지만 올해에는 44.5% 줄어든 65만 1000원만 내면 된다.전반적으로 강남의 고가 아파트는 5∼6배까지,서울 강북은 20∼30% 올라 서울 대부분의 자치구가 부담을 안고 있다.특히 강남구 대치동 삼성래미안,도곡동 삼성래미안,압구정동 미성,신현대아파트 등의 주민들은 집단서명까지 하며 재산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도 “자치구가 건물과표를 하향 조정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지방세법상 자치단체장이 재산세 세율의 50%를 가감할 수 있는 탄력세율을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재산세 과표는 지난 1월1일자로 고시됐지만 재산세 납부 고지서가 발부되는 7월15일 이전인 5월말까지 수정,고시할 수 있다.”면서 “자치구의 건의문과 함께 서울시의 의견도 행자부에 냈다.”고 자치구를 거들었다. ●행자부 “다시 바꾸면 신뢰성에 문제” 행자부는 이미 고시된 재산세 과표는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결정고시까지 마친 것을 시행도 하지 않고 다시 바꾸면 행정의 신뢰성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더구나 지난연말 합의할 때와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반응이다. 관계자는 “강남구가 독자적으로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그렇게 되면 다른 곳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이 또한 쉽지 않다.”면서 “대폭 인상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담세력이 있는지 시뮬레이션중이지만,현재로선 수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조덕현 장세훈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농림부 ◇과장급 전출△기획예산처 산업재정2과장 曺琫煥 ■ 국세청 ◇세무서장△노원 韓昌熙△동안양 蘇亮燮△시흥 裵龍新△파주 崔震久◇세무서장 직무대리△동울산 安秉華△삼척 金相月△서산 柳大鉉◇행정사무관△도봉 조사과장 宋軍復△노원 납세자보호담당관 鄭泰和△〃징세과장 李炳潤△〃세원관리1과장 南相奭△〃세원관리2과장 金郁喆△〃조사과장 李喆熙△안양 세원관리2과장 崔秉宇△〃조사과장 金在亨△동안양 납세자보호담당관 文昌佑△〃징세과장 金辰洙△〃세원관리1과장 李完中△〃세원관리2과장 盧銀珍△〃조사과장 金鍾鼎△시흥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文健△〃징세과장 吳相烋△〃세원관리과장 趙安鍾△〃조사1과장 蔡命植△〃조사2과장 金鎬郁△〃광명지서장 張慶國△평택 세원관리2과장 李庸壽△고양 조사과장 朴永植△파주 징세과장 박정렬△〃세원관리과장 朱榮△〃조사과장 尹相守△천안 조사1과장 朴閏順△〃조사2과장 申石藁△울산 조사과장 嚴銓重△동울산 징세과장 金俊烈△〃세원관리1과장 李善參△〃세원관리2과장 金壹崗△〃조사과장 鄭光雄 ■ 관세청 ◇국장급 전보 △정보협력국장 吳炳台△감사관 李大馥 ■ 스포츠투데이 △전무 盧圭植
  • [인사]

    ■ 농림부 ◇과장급 전출△기획예산처 산업재정2과장 曺琫煥 ■ 국세청 ◇세무서장△노원 韓昌熙△동안양 蘇亮燮△시흥 裵龍新△파주 崔震久◇세무서장 직무대리△동울산 安秉華△삼척 金相月△서산 柳大鉉◇행정사무관△도봉 조사과장 宋軍復△노원 납세자보호담당관 鄭泰和△〃징세과장 李炳潤△〃세원관리1과장 南相奭△〃세원관리2과장 金郁喆△〃조사과장 李喆熙△안양 세원관리2과장 崔秉宇△〃조사과장 金在亨△동안양 납세자보호담당관 文昌佑△〃징세과장 金辰洙△〃세원관리1과장 李完中△〃세원관리2과장 盧銀珍△〃조사과장 金鍾鼎△시흥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文健△〃징세과장 吳相烋△〃세원관리과장 趙安鍾△〃조사1과장 蔡命植△〃조사2과장 金鎬郁△〃광명지서장 張慶國△평택 세원관리2과장 李庸壽△고양 조사과장 朴永植△파주 징세과장 박정렬△〃세원관리과장 朱榮△〃조사과장 尹相守△천안 조사1과장 朴閏順△〃조사2과장 申石藁△울산 조사과장 嚴銓重△동울산 징세과장 金俊烈△〃세원관리1과장 李善參△〃세원관리2과장 金壹崗△〃조사과장 鄭光雄 ■ 관세청 ◇국장급 전보 △정보협력국장 吳炳台△감사관 李大馥 ■ 스포츠투데이 △전무 盧圭植
  • 국내 첫 지방세연구소 개소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세제개편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방세제와 재정분야를 집중 연구하는 서울시립대 부설 ‘지방세연구소’를 26일 개소했다.국내 첫 지방세제 전문연구기관이다. 지방세연구소는 지방분권·재정분권 추진에 따른 세제개편의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개발한다.국가사무의 지방이양에 따른 국세의 지방이양 등 장기적인 재원확보 방안도 연구한다.또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하고,기타 세제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연구업무를 담당한다. 연구원은 세무대학원 교수진 외에 박사급 2명,석사급 2명의 상근 연구원과 객원 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이유종기자˝
  • 10억이상 소득세 납부자 935명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동안 소득세를 10억원 이상 낸 납세자가 93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들 가운데는 소득세 납부액이 100억원 이상인 사람도 13명 포함돼 있다. 국세청은 2000년부터 3년간 소득세 납부실적을 분석한 결과,소득세(근로소득세,원천징수되는 이자·배당소득세를 제외한 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를 1원이라도 낸 납세자는 모두 1480여만명이라고 24일 밝혔다. 납부세액별로는 ▲100억원 이상 13명 ▲10억원 이상∼100억원 미만 922명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 3만 6077명 등이다.납세홍보과 이영운 사무관은 “개인이 3년간 낸 소득세가 100억원 이상이면 연 평균 30억원 이상씩 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100억원 이상 납세자 13명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4월1일부터 ‘세금포인트제’를 시행하기 위해 처음으로 납부세액별 인원을 집계해 공개했다. 세금포인트제는 소득세 납부액에 일정한 포인트를 부여해 ‘민원증명 택배서비스’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항공회사 등의 마일리지제도와 성격이 비슷하다. 세금포인트는 2000년 이후 3년간 소득세 납부액을 대상으로 10만원당 자진납부세액은 1점,고지납부세액은 0.3점이 각각 부여된다.쌓인 포인트가 100점(자진납부세액 1000만원) 이상이면 연간 납부세액 2억원 한도 내에서 납세담보가 면제된다.납세담보는 세금 납기연장이나 징수유예 신청 등을 할 때 담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적립된 포인트가 1000점(자진납부세액 1억원) 이상이면 세무서의 ‘성실납세자 전용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민원증명 택배서비스도 제공된다. 오승호기자 osh@˝
  • 손영래씨 2년6월형 구형

    대검 중수부는 22일 썬앤문그룹의 감세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영래 전 국세청장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세를 운영하는 최고 책임자임에도 불법행위를 자행,성실한 납세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손씨는 최후진술에서 “썬앤문그룹을 맡았던 서울지방국세청 홍모 과장에게 감세지시를 했다는 공소사실은 정치인과 언론에 의해 과장된 내용”이라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선고공판은 4월8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ejung@˝
  • 세무민원 인터넷발급 확대 과세표준증명등 10종 추가

    오는 25일부터 납세자가 세무서에 직접 가지 않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세무 관련 민원서류가 현재 6가지에서 16가지로 늘어난다.국세청은 21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부가가치세 면제사업자 수입금액 증명,표준 재무제표 증명 등 세무 민원서류 10가지를 인터넷 발급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민원인은 자신의 PC로 국세청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증명서류를 신청한 뒤 프린터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출력된 서류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문서 원본으로 인정된다. 국세청은 인터넷 발급서류를 복사하면 ‘사본’이란 글자가 나타나거나 물결모양의 배경무늬가 사라지도록 하는 등 위·변조 방지장치를 마련했다. 오승호기자 osh@˝
  • 찾아가지않은 국세환급금 8만9000여건, 98억원 달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고 있는 국세 환급금이 8만 9000여건,98억원에 이른다. 국세청은 14일 미수령 국세 환급금 가운데 지난해 납세자에게 찾아준 규모가 22만 2000건,850억원에 이르지만 2월말 현재 100억원에 가까운 국세 환급금이 납세자의 주소 불명 등의 이유로 여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 송강호·김선아 ‘납세의 날’ 표창

    정부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삼성전자에 국세 1조원탑을 수여하는 등 모범납세자 263명과 유공 공무원 187명 등에 대한 포상을 했다. 국세 5000억원탑은 국민은행과 현대자동차,SK텔레콤 등 15개 기업에 수여됐다.또 삼성전자의 이상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제우스 문정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한편 영화배우 송강호씨는 연예인 중 세금을 가장 성실하게 낸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됨과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영화배우 김선아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병철기자 bc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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