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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세 잘못한 직원 8명 문책

    국세청은 26일 세금을 잘못 매긴 직원 8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문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형 법무심사국장은 “최근 납세자가 제기한 불복청구중 과세가 취소된 54건에 대한 부실과세 여부를 분석, 세금을 부과한 직원이 책임져야 할 8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담당직원 8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고, 직원이 속한 부서의 실·국장 등의 책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무공무원 A씨는 납세자가 2000년 4월 상속받은 연립주택을 2003년 3월 양도하고 기준시가로 양도세를 신고하자 상속주택을 포함해 3주택자라며 실거래가액으로 양도세를 잘못 부과했다.A씨는 상속을 할 당시 1가구 1주택자가 2002년 12월31일 이전에 상속받은 주택을 2004년 12월31일까지 양도할 경우 보유 및 거주기간에 상관없이 1주택으로 보아 양도세를 비과세한다는 소득세법 시행령 부칙의 경과규정을 어겼다. 김 국장은 “이번 조치는 애매한 경우 일단 과세하고 보자는 식의 행정편의적 태도에 대한 경고”라면서 “읍참마속의 각오로 부실과세 공무원들을 감사관실에 통보, 조사분야에서 퇴출시키거나 징계 등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토지보유세 효과 크다”

    재산세나 종합토지세 등 토지보유세가 오르면 땅값이 바로 내리고, 취득·등록세가 오르면 처음 3년간만 땅값이 오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인상하면 처음에는 땅값이 오르지만 2년가량 지나면 내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세연구원 노영훈 연구위원은 25일 재정포럼 7월호에 실은 정책연구 자료(토지세 강화정책의 경제적 효과:종합토지세를 중심으로)에서 1975∼2003년 토지관련 세금이 땅값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보유세를 강화하면 바로 땅값이 내리며 다른 세금에 비해 효과도 크다고 밝혔다. 노 위원은 보유세 강화가 땅값 하락에 미치는 효과는 2년 이후 점차 줄어들지만 8년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반면 거래세 강화 효과는 달랐다. 취득·등록세가 오르면 3년까지는 땅값이 오르다 이후 오름폭이 점차 줄어들어 12년 정도가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노 위원은 밝혔다. 양도소득세가 오르면 처음 1년은 땅값이 오르지만 2년 이후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10년 가까이 땅값을 끌어내리는 효과가 생겼다. 땅값을 가장 많이 끌어내리는 시기는 양도세를 강화한 때부터 3년 뒤였다. 노 위원은 “1990년대 초반 토지보유세를 강화한 조치는 소유구조 형평성이라는 정책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토지보유세를 강화하면 땅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명의신탁이나 사전 증여 등을 통해 땅의 분산 소유를 시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어 1996년과 2003년에 종합토지세를 모두 낸 723만 3151명의 토지소유를 분석한 결과, 납세자 1인당 평균 과세면적은 96년 1954평에서 2003년 1916평으로 2% 줄어들었다. 특히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과표가 큰 구간일수록 감소폭은 더 커 종토세 과표 50억원 초과 구간에서는 개인당 과세면적이 40%나 감소했다. 따라서 노 위원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으로 정해진 기준금액(나대지 6억원, 상가 부속토지 40억원) 부근에서 소유형태가 변화는 왜곡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뇌물주고 탈세하려다 세금 40배 철퇴

    “탈세를 하기 위해 세무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면 반드시 그 이상의 불이익이 따른다.” 충남 진천에 있는 제조업체 C사 대표 김모씨는 지난 99년 21억원짜리 가짜세금계산서를 구입,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를 3억원만 내려다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금계산서 내역대로 실제 거래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거래확인 담당자인 관할세무서 7급 직원 오모씨에게 “정상적인 거래로 처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00만원의 뇌물을 준 사실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C사를 대상으로 4개월 동안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119억원을 추징했다. 탈세를 시도했다가 무려 40배에 가까운 세금을 물게 된 셈이다. 세무서 직원 오씨는 징계시효 경과로 지난해 인사조치됐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또 서울 소재 제조업체 A사의 경리이사 조모씨는 탈세를 하기 위해 2001년 7억원짜리 가짜세금계산서를 사들인 다음 세무공무원 H씨에게 5차례에 걸쳐 650만원의 뇌물을 주고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를 1억 2000여만원만 내려다 들통났다. 국세청은 금품을 받은 세무공무원은 공직에서 추방하고,A사에 대해서는 2개월 동안 세무조사를 실시해 42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2003년 7월 이후 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탈세하려 한 납세자 29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 모두 851억원을 추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 추징액은 310억원,1인당 평균 추징액은 29억원이다. 뇌물을 받은 세무공무원 32명은 파면 등 징계를 받았다. 세무공무원과 납세자 사이에서 금품수수를 중개한 세무대리인에 대해서도 징계 등 처벌을 받도록 관련기관에 통보했다. 이명래 감사관은 “주지도 받지도 않는 깨끗한 납세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금품수수 공무원에 대해선 처벌을, 납세자에 대해선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납세관련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감사관실을 직원중심 업무체계에서 사무관중심의 ‘팀제 감사시스템’으로 바꿨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행정플러스] 국세청 훈령·고시 ‘사전예고제’ 실시

    오는 8월1일부터 국세 행정과 관련된 각종 훈령과 고시에 대한 사전예고제가 실시된다. 국세청은 18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훈령·고시 행정예고제’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국세청 훈령 가운데 54개를 홈페이지에 사전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납세자보호 사무처리규정 ▲탈세정보 포상금 지급규정 ▲세무대리업무에 관한 사무처리규정 ▲국세심사 사무처리 규정 ▲성실납세자 우대관리규정 ▲사업장 등 무단방문 통제지침 등이다.
  • 부동산대책 ‘백가쟁명’

    부동산대책 ‘백가쟁명’

    8월 말 ‘부동산값 안정대책’ 발표를 앞두고 ‘백가쟁명식’ 대안이 쏟아지고 있다. 사문화한 ‘토지공개념’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당정과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은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 투기수요를 억제해야 한다는 ‘총론’에 동의하면서도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예외인정 등 ‘각론’ 부분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토지공개념 17년 만에 부활될까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18일 KBS1-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주택이든 토지든 투기적 행위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마지막 한 톨까지 환수하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이 17일 “토지에도 투기적 성격이 없게 만드는 방안이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위 1%의 땅 부자가 사유지 절반을 차지한다는 행정자치부 자료도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 그러나 1988년 발표된 토지공개념 ‘3법’ 가운데 택지소유상한제와 토지초과이득세는 위헌 결정이 내려졌고 개발이익환수제는 규제완화 차원에서 시행되지 않아 정부가 토지공개념을 밀어붙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박 차관이 “공개념보다는 토지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표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때문에 토지 소유에 상한을 두거나 소유권과 개발권을 분리하는 급진적 방안보다 누진적인 토지보유세의 강화와 부담금을 통한 개발이익의 환수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1주택자, 보유세 강화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하나 종합부동산세 부과대상을 주택의 경우 9억원 초과에서 6억원 초과로 낮추고 세금 상한선을 없애거나 높이자는 게 정부의 기본방침이다. 그러나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예컨대 한 곳에서 10여년을 산 1주택자의 경우 투기자가 아닌데도 새로운 종부세 부과 대상에 포함돼야 하느냐는 얘기다. 장영희 한국주택학회장은 65세 이상 노년층 납세자에게는 세제혜택을 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재경부 관계자도 이같은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종부세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를 인하하거나 강화된 세금이 전셋값이나 집값에 전가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종부세를 주택, 나대지, 상가 부속 토지로 나누지 말고 합산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종부세를 올리되 보유세의 한 축인 재산세를 서민층에게는 낮추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1주택자라도 6억원 이상 고가주택의 경우 양도차익을 내야 하느냐에는 논란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더 좋은 집에 살기 위한 1주택 실수요층이라면 고가 주택이라도 새로 이사 가는 집의 가격을 감안해 양도차익을 일부 감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조세형평성 차원에서 양도차익의 감면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거세다. 장 회장은 실가과세 체계가 정착되고 개인별 소득파악이 쉬워지면 미국처럼 양도소득의 비과세 기준과 상한선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영개발 어디까지로 정해야 하나 정부가 공영개발론을 밝혔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청약통장 제도의 전면개편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소득층에게만 자격을 주고 이들만을 위한 주택공급을 늘리는 게 우선돼야 한다는 것. 공공 임대주택도 국가가 직접 소유하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국토연구원 김근용 부동산동향팀장은 민간업체들이 택지를 살 때에는 시가의 70∼80% 수준인 기준시가가 아닌 시가로 사게 해야 개발이익이 초기단계에서 환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주택 물량을 늘릴 때에는 단순히 중대형 아파트의 확대가 아니라 어떤 평수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는 것. 물론 투기를 불러일으킬 소지는 있으나 시장예측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백문일 전경하기자 mip@seoul.co.kr
  • 경유 8일부터 63원 오른다

    2차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경유는 ℓ당 63원 오르고 차량용 LPG는 44원 내린다. 휘발유와 난방용으로 쓰이는 등유 가격은 변화가 없다. 유류에 부과되는 교육세의 시한은 오는 2010년 말까지 5년간 연장된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8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2007년 7월까지 현행 100-75-53인 휘발유-경유-LPG의 소비자가격 비율을 100-85-50으로 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휘발유 값은 ℓ당 평균 1402원에서 변화가 없지만 경유는 1035원에서 1098원으로 오르고 내년에 한 차례 더 인상될 전망이다. 차량용 LPG는 725원에서 681원으로 내린다. 서민층이 난방유로 쓰는 등유와 부생연료유,LPG 프로판 등은 가격 변화가 없어 등유의 경우 ℓ당 892원이 유지된다. 정부는 납세자가 세액을 잘못 신고했거나 세금을 많이 냈을 경우 다시 신고하거나(경정청구) 되돌려 받을 수 있는(환급청구) 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중소기업의 세액을 감면해주는 대상에 건설폐기물 처리업도 포함, 지역과 업종에 따라 5∼15%, 소기업은 10∼30% 세액공제를 받는다. 한편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배당금에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민간리스방식(BTL) 사업시행자의 최소 자본금 요건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췄다. 은행·증권·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5% 이상 출자한 종합계획 사업시행자에게 배당금 소득공제를 인정해 주는 범위에 국민연금도 포함시켰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인사]

    ■ 국방부 ◇승진 △감사관실 감사1담당관실 서기관 金東柱△분석평가관실 투자평가담당관실 서기관 韓鍾哲△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담당관실 서기관 유균혜△획득정책관실 사업2담당관실 기술서기관 柳桂根 ■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홍보관리관 權鎭鳳△재정기획관 呂泂九△주택국장 姜八文△도시국장 李載弘△육상교통국장 宋龍贊△기술안전국장 沈爀倫△도로국장 柳承和△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權炳祚△광역교통국장 丁鍾均△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金熙國△건설기술혁신기획단장 張基昌△서울지방항공청장 申東春△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徐挺碩△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權景秀△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李明魯△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趙鏞柱 ◇과장급 전보 △교통안전과장 金東國△항공정책과장 任周彬△국제항공과장 吳良鎭△수도권계획과장 金景旭△지역정책과장 兪炳權△토지정책과장 鄭完大△지가제도과장 李忠在△주택정책과장 朴善晧△주거복지과장 宋錫俊△공공주택과장 兪成鎔△주거환경과장 徐明敎△도시정책과장 金炳秀△도시관리과장 具本煥△건축과장 韓昌燮△자동차관리과장 朴賢哲△도로정책과장 宋起燮△도로관리과장 權炳潤△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택지개발과장 李文起△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兪斗錫△신공항기획과장 金基奭△항공안전본부 항공기술과장 李成鎔△〃 공항환경과장 吳泰雄△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金承煥△〃 공항시설국장 崔光泰△건설교통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金學載△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文春浩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鄭泰駿△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林英煥△금강홍수통제소장 崔東昊△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韓東珉△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단 파견 金相文△국외훈련 朴宰賢 ■ 해양수산부 ◇전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金昌均△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秋敎弼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정보개발2담당관 昔浩榮△납세자보호과장 金英璨△전자세원팀장 申東烈△세원정보과장 安承澯△서울지방국세청 鄭泰萬△중부〃 金長壽 李榮周 姜正武 韓明輅 崔鍾萬 △대전〃 金在八 李運昌△광주〃 姜聲旭 李己衡△대구〃 都珍浩 文明斗△국세공무원교육원 朴塡根 徐鎭旭 金鴻圭 (서울청)△개인납세2과장 尹錫氾△조사3국 2〃 高大吉△조사3국 3〃 金正鈺△조사3국 4〃 趙淵玖△조사4국 3〃 任元彬△국제조세1〃 洪承世△국제조세2과장 李柄烈△국제조세3〃 徐允植 (세무서장)△성북 申世均△금천 安承遠△삼성 金敬洙△반포 金光政△서초 金正煥△성동 高炳采△동대문 朴勇滿△도봉 申春植△노원 朴權△강동 金演中△송파 玄常虎 (중부청)△감사관 宋淵植△개인납세1과장 安奉潤△개인납세2〃 朴永太△조사1국 1〃 徐賢洙△조사1국 3〃 趙春衍△조사2국 1〃 鄭浚榮△조사2국 3〃 羅德洙△조사3국 1〃 金琮純 (세무서장)△북인천 姜鎭玩△남인천 金英一△안산 鄭埰敦△수원 韓仁煥△성남 柳大鉉△의정부 李在厚△이천 金相月△남양주 林秉坤△고양 張德烈 (대전청)△납세지원국장 房九萬 (세무서장)△서대전 劉連根△청주 吳政均△전주 鄭鎬京△여수 金東均△ (대구청)△세원관리국장 李斗三 (세무서장)서대구 李守羲△경산 朴正賢 (부산청)△조사2국장 李浚星 (세무서장)△서부산 趙東浩△북부산 李香祚△금정 黃周鈺 (국세공무원교육원)△서무과장 黃湧熙△국세교육1〃 宋成權△국세교육2〃 沈棋淑 △본청 대기 羅東均 (세무서장 직무대리)△춘천 金暎桓△강릉 崔東洙△예산 崔鍾武△서산 金碩禧△군산 金榮植△익산 金錫玲△순천 李才基△정읍 朴賢洙△남원 張永柱△해남 陳亨陽△경주 徐東明△구미 李承湖△상주 朴應求△영주 朴武漢△마산 朴庄浩△울산 文永道△통영 陳鏡沃 ■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사무처 成碩鎬 孫忠悳 柳煥旻 崔星旭◇이사관 전보△문화관광위 전문위원 崔旼洙△연수국장 이율복△연수국 교수 李元鐸△사무처 千柄浩 孫俊哲◇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李仁涉△정무위 입법조사관 趙容福△기획예산담당관 石英煥△국제협력과장 崔鎭鎬△총무과장 孫石昌△사무처 南宮晳◇부이사관 전보△교육위 입법심의관 丘冀盛△운영위 입법심의관 許泰秀△농림해양수산위 입법심의관 鄭在龍△정보위 입법심의관 朴昌奎△예산결산특위 입법심의관 李權雨 金炳鮮△연수국 교수 尹鎭勳△국회기록보존소장 金爽起△사무처 文康周 朱在淵◇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張泰伯△법제실 산업법제과 법제관 李相奎△보건복지위 입법조사관 趙信國△관리국 회계과 金楠坤 洪性賢△국제기구과 金大安△국회기록보존소 劉相京△사무처 裵鍾鶴△경위과 朴昌憙 李敬均△속기과 崔禮淑 權寧燦 ■ 특허청 ◇2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최종협△〃 박영탁△〃 박종효◇3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안대진◇4급 전보△정책홍보관리관실 심사평가담당관실 임정석△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진흥과 김연환△특허심판원 심판행정실 이주열 ■ 중앙인사위원회 ◇전보△사무처(국외훈련 예정) 金勝鎬 金英洙△인사정책국 정책총괄과장 朴洙瑩 ■ 법제처 △정책홍보담당 서기관 趙秀善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전보 △기획행정실 기획과 裵俊洙△감독정책2국 증권감독과 邊暎翰 ■ 삼성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양정원△RM 팀장 양재경 ■ 우리은행 (본부장)△강남기업영업 金裕鍾 (부장)△외환시장운용 金龍浩△카드마케팅 崔昌林△카드영업추진 朴鍾泰△증권수탁 朴範道 (수석검사역)△검사실 盧英錄 朴成烈 宋在祿 (지점장)△가락중앙 陳慶秀△강동구청 李雨星△거여 金辰泰△길동 金昌鉉△낙성대입구 金淸珍△내발산동 鄭鎭二△논현역 李鍾大△대방 金洋振△도산로 申昌浩△독산 金鍾沂△둔촌남 李晳瑛△무악재 鄭泰俊△미아역 李相坤△반포 金炯浚△방배동 李得冕△방배역 李鶴洙△보라매 李贊揆△봉천 宋吉禮△삼일로 金載元△삼풍 金鉉玉△성동 安漢植△시흥동 金鍾燮△신림 李大喜△신사 徐相基△신천 金炯鳳△신촌 金有完△아현역 楊柄悳△양재북 崔基成△언주로 金洪達△역촌 崔五章△연희동 吳順明△올림픽 李星塡△우면 姜福淳△원효로 李坼洙△응봉 文炳集△일원1동 成美姬△장한평 黃明烈△전농동 洪鉉豊△중곡동 車慶勳△중곡서 田溶福△중랑교 李鍾班△창동 李敦男△청담중앙 薛相壹△충정로 金成重△테헤란로 鄭澄漢△포스코센터 金熙烈△한남 具永錫△화곡동 范鎭秀△화양동 崔昌榮△흑석 金大煥△간석동 高在安△구월1동 李白天△구월동 崔炳銀△남동공단 林文煥△부평북 한양주△주안남 金鎭玉△주안 張鎭日△교문동 朴義用△동수원 金夏中△동평택 朴聖淵△부천서 崔敎現△부천중동 李基龍 △부천테크노파크 安柄瑄△상대원동 朴鍾鳴△성남공단 金範左△성남중앙 李相爀△송탄남 金玉崑△시흥 金大年△신봉 金俊起△이매동 盧致煥△일산가좌 徐中煥△중산 朴慶福△탄현 李淪馥△평촌관악타운 崔棋祥△노은 曺重完△서대전 金成鎬△선화동 尹汝東△청주 金俊煥△충주 趙仁衡△대연동 具奉根△온천남 朴仁佐△화명동 辛楨坤△동울산 元泰錫△울산북 李光濟△울산중앙 金英一△울산 李錫道△동성동 李炯鐵△상무 李龍權△하남공단 趙鎔基△광양 文炳喆△서노송동 沈判植△전주 李康遇 (수석부지점장)△동경 陳昌玉△런던 權德載△상해 李吉永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河泰仲△삼성〃 李辰國△트윈타워〃 郭相日 潘德寬△포스코〃 金鍾輝△종로〃 許南濟 李文一△서부〃 李敏宰△강남〃 朴達永 △경수〃 金仲鎬 張安昊 吳在善 金幸杉△부산경남 裵貞漢△충청〃 申坪根 ■ 국립공원관리공단 ◇승진 (일반직 1급)△덕유산사무소장 睦瑩奎(일반직 2급)△탐방시설처 고객만족팀장 梁基植◇전보△북한산사무소장 權炳和△한려해상사무소장 成鏞俊△소백산북부사무소장 丁榮吉 ■ 경인방송 △제작국장 김현서△사업국장 김상곤△제작국 보도팀장 김유중△〃 라디오팀장 백종우 ■ 성신여대 △사범대학장 李淑宰△음악대학장 朴惠蘭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용 △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 소장 陳載學 ■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수서정리국장 洪起哲(부이사관)△전자정보총괄과장 金光鎭(부이사관)△수서과장 林美慶(부이사관)△정리과장 洪正純◇부이사관 전보△입법정보심의관 張淑卿◇파견 (이사관)△국회도서관 기획관리관 成碩鎬(부이사관)△국회사무처 연수국 鄭熙靜(공업부이사관)△숭실대학교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 姜漢培◇공로연수 △부이사관 李敏煥◇전보 (사서서기관)△입법전자정보실 전자정보운영과장 朴錦順△수서정리국 정리과장 金貞惠△참고봉사국 열람봉사과장 任殷杓 ■ 전국문화원연합회 △사무총장 金利基 ■ ㈜샘터 △출판사업부 부장 權香美△샘터오로라북스 주간 吳姸照 ■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하도급1과장 姜載榮 ■ 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1국장 김종훈△분쟁조정위원회 사무〃 장수태△지방이전추진단장 김성호△정보기획분석팀장 정순일△소비자상담〃 이상식△보험〃 김기범△거래개선연구〃 장학민△교육기획〃 허정택△교육연수〃 백승실△비서실장 박현서
  • “납세자 세금민원 제출땐 휴대전화 번호 남기세요”

    앞으로 납세자들이 국세청에 민원을 제기할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 번호를 적어내는 것이 좋다. 국세청은 24일 “세금 관련 민원이나 건의 및 애로 사항을 국세청에 낼 때 고충민원신청서에 휴대전화 번호를 적어내면 처리 상황을 휴대전화 문자발송 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안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님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접수),“○○○부서 ○○○에게 민원이 넘겨졌습니다.”(담당),“담당자의 전화번호는 ×××-××××입니다.”(연락번호),“민원은 ○월 ○일까지 처리될 예정입니다.”(처리예정일) 등의 문자가 접수 다음날 민원인에게 통보된다. 민원 접수 뒤 10일이 지나면 민원인에게 “현재 ○○부서에서 처리중입니다.○○부처와 협의 중입니다.” 등 처리 진행상황이 문자로 안내된다. 민원이 처리되면 “고충민원이 해결되어 문서로 통지할 예정입니다.”,“○○제도개선에 반영(예정)됐습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가 전달된다.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국세청 ‘법규팀’ 신설

    국세청은 15일 각종 조세관련 법령 해석과 납세자들에 대한 질의·응답 업무를 전담할 ‘법규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법규팀은 과장급 팀장과 사무관 5명,6∼7급 직원 19명 등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민원인들의 세법령 해석에 대한 질의는 국세종합상담센터가 맡아 왔지만, 중요한 질의는 실무국의 의견을 들어 처리해 왔다. 국세청은 “세법령 해석이 분산 처리됨에 따라 회신이 늦춰지거나 과세기준이 불분명한 문제가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법규팀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법규팀은 납세자의 각종 서면질의를 전담해 처리하는 것은 물론, 납세자와 과세관청간 과세기준 등과 관련해 다툼이 있을 경우 과세자문을 하게 된다.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세무조사 만족도’ 상시 조사

    국세청은 12일 세무조사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세무조사를 받은 모든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실과세를 방지하며 부조리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세무조사를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예외없이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항목은 ▲조사대상 선정의 공정성 ▲조사태도 ▲조사기간 및 절차 ▲업무처리의 적법성 준수 여부 ▲조사결과에 대한 이해도 ▲조사 관련 부조리 발생 여부 등 6개다. 조사는 납세자에게 e메일을 보내 이뤄진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직원과 세무서에 대해서는 성과보상을 실시하게 된다. 국세청은 분기별로 설문조사 결과를 외부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뒤 제도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경기 주택공시가 하향요구 봇물

    경기도가 지난 4월30일 국세와 지방세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한 뒤 자치단체에 가격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가 도내 44만 7409가구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한 뒤 일선 시·군에서 접수받은 이의신청 건수는 7일 현재 모두 9717건에 이른다. 이 가운데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요구건수는 전체 이의신청 건수의 87.2%인 8476건인 반면, 가격을 높여달라는 요구는 12.7%(1241건)에 그쳤다. 지역별 가격하향 신청비율은 이의신청 건수가 제일 많은 용인시가 전체 접수건수(1035건)의 94.5%(979건)로 나타났고 수원시도 전체(981건)의 80.8%(793건)로 집계됐다. 또 성남시(781건) 92%(719건), 화성시(635건) 88.5%(562건), 안산시(682건) 99.7%(680건), 고양시(708건) 73.8%(523건), 과천시(117건) 99.1%(116건)를 차지하고 있다. 도청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을 내려달라는 이의신청이 많은 것은 내달부터 실시되는 재산세부과를 앞두고 납세자들이 조금이라도 세부담을 줄이려고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실과세 공무원 문책”

    국세청은 세무공무원의 잘못으로 부실과세가 된 경우 해당 공무원을 조사분야에서 퇴출시키고 징계를 내리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국세청은 10일 “이의신청, 심사·심판청구 등 납세자의 불복청구가 받아들여지거나 조세소송에서 국세청이 패소한 과세처분이 사실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안이한 자세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면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변호사·세무사·회계사 등 외부전문가까지 참여하는 ‘과세품질혁신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위원회는 부실과세 원인 분석 및 책임 소재 규명, 세법 해석에 대한 자문, 과세제도 혁신방안 검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에는 부가·소비세, 소득·재산세, 법인세 등 3개 분과위원회가 운영된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빚탈출 희망찾기-김관기 채무상담실] 법률상 파산선고후 생긴 돈도 관리대상

    Q작년 5월에 파산을 신청해서 지난 2월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파산 관재인으로 어느 변호사가 지정됐고 3월에 채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살고 있던 20평 아파트는 1순위 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해서 넘어갔고, 그 후 갈 곳이 없어졌는데 친척들이 월세 보증금 300만원을 마련해주어서 월 10만원에 방 한 칸을 빌려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관재인이 월세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 팩스로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이번에는 월세 보증금 300만원을 월세집 주인의 이름으로 자신의 계좌로 입금시키라고 합니다. 방을 빼면 갈 곳이 없어지는데 어쩌나요. 다 그만두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한만은(47)- 가혹한 조치입니다. 무시하고 가만히 계시면 파산 절차는 진행될 것입니다. 그래도 진행이 안 되면, 이와 같은 사정을 법원에 탄원하십시오. 관재인의 조치는 시정될 것입니다. 법은 명시적으로 변경, 폐지되지 않아도 실제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변천을 겪습니다.1962년에 제정된 파산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법률상으로는 파산자가 면제재산을 제외하고 다 채권자에게 주게 되어 있으니 월세보증금도 채권자를 위하여 파산관재인에게 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산신청 이후에 친족이 도와주어 생긴 돈이라고 해도 파산자의 재산에서 제외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책에 나온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런 해석은 첫째, 사회보장제도에 무거운 부담을 줍니다. 현대국가는 함께 살아갈 시민이 노숙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금을 내서 최저생활을 누구에게나 보장하려고 합니다. 월세보증금을 빼앗겨 그가 노숙자가 되면 우리 납세자들의 돈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그러면 공적자금이 낭비되는 결과가 됩니다. 둘째, 법원의 재판 지연과 파산관재인의 늑장으로 인하여 파산법의 취지가 왜곡되는 경우입니다. 미국에서는 파산신청 이후에 취득한 재산을 아무 제한 없이 채무자에게 남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이런 문제가 해결됩니다만, 법률에 명문규정이 없어 한만은씨의 관재인과 같은 해석을 하게 됩니다. 물론 미국과 같은 해석도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서울의 경우 1000만원, 경우에 따라 1500만원 정도의 월세보증금을 남겨주고, 파산신청 이후의 소득에 관하여는 심리를 소극적으로 하는 방식으로 법의 낙후성을 피하고 있습니다.
  • “올 추경예산 편성 2분기 보고 판단”

    “올 추경예산 편성 2분기 보고 판단”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올해 추경예산편성 가능성과 관련,“2·4분기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또 세율인하 등 감세정책은 소비진작에는 그리 큰 효과가 없는 반면 향후 재정운용에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1·4분기 경제성장률이 2.7%에 그쳤으나 내용상 그리 나쁜 것이 아니었다.”며 “2·4분기 들어 4월까지의 수치를 보면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고 신용카드 매출이 상당폭 늘어나고 있어 추경예산 편성은 좀 더 두고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감세정책을 검토할 가능성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는 소득세나 법인세의 면세점 이하 납세자가 많아 감세정책을 펴더라도 소득을 늘리고 소비를 진작하는 데 큰 효과가 없다.”면서 “조세부담률도 선진국들에 비해 굉장히 낮은 수준이어서 감세정책은 향후 재정운용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재정확대와 감세정책 가운데 어느 쪽이 경기를 살리는 데 효과적이냐는 데에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르다.”며 “정부는 올해 5%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경기대응 조치는 여러가지 상황을 더 지켜본 다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채무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재정운용계획 상으로 보면 향후 5년 동안 수입은 연간 7.8% 증가하고 지출은 6.6% 늘어나게 돼 있는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원칙을 지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황우석 쇼크’ 美정치권 강타

    |워싱턴 이도운특파원|‘황우석 쇼크’가 미국의 정치권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기독교적 보수주의 입장에서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미 의회와 언론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제안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로부터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에 관한 질문을 받자 “복제에 대해 매우 우려하며 이를 용인하는 세상이 걱정된다.”고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성인 줄기세포 연구는 강력히 지지하지만, 납세자의 돈이 생명을 살린다며 생명을 파괴하는 과학 증진에 사용돼선 안된다는 입장을 의회에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하고 “그런 법안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트렌트 더피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인간복제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한국의 연구는 우리가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유엔에서 국제적인 인간복제 금지를 추진해 관철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 하원은 공화ㆍ민주 양당 의원 약 200명이 공동발의한 줄기세포 연구 금지 완화법안 심의를 다음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 및 공화당 온건파와,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의 지원을 받는 공화당 강경파간에 치열한 찬반 격돌이 예상된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01년부터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자금 사용을 금지해 왔다. 백악관측은 공화당이 다수당이지만, 온건파의 완화법 찬성으로 가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의원들에 대한 반대 설득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하원의원 435명 가운데 290명 이상이 찬성하면 재가결될 수 있다고 CNN은 전했다.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은 황 교수팀의 연구 성과가 학계로부터 실제 치료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받음에 따라 그동안 부시 대통령의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 금지 조치에 반발해온 미 과학계의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 교수가 난치병 환자의 체세포를 복제하는 방식으로 치료용 배아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미국 뉴욕 증시의 줄기세포 연구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dawn@seoul.co.kr
  • ‘샐러리맨이 37억엔’ 日 고액납세자 1위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고액납세자 가운데 샐러리맨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기업연금 운용을 주로 하는 투자자문회사 ‘타워투자자문’의 기요하라 다쓰로 운용부장으로 올해 46세다. 기요하라의 납세액은 역대로도 12위인 약 37억엔. 지난해 100억엔의 ‘성공 성과금’을 받은 것이 큰 이유였다. 그는 2002년 납세액 4억엔으로 31위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고액납세자 대열에 오른 뒤 2003년 8위(8억 500만엔)에 이어 이번에는 1위로 도약했다. 기요하라는 도쿄대 졸업후 노무라증권에 입사했다가 미국 유학을 마친 뒤 골드만삭스를 포함, 외국 증권사 등을 거쳐 1998년 타워투자자문사에 입사했다. 기요하라는 지난 1999년부터 타워JK라는 펀드를 운용하면서 매년 15∼35%의 운용실적을 거뒀다.2003년에는 102%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까지 6년간 원금을 6.4배로 키웠다. 회사측은 “큰 실적을 올린 사원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하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고 고수입의 배경을 설명했다. 기요하라가 지난해 받은 성과금 100억엔은 이 회사 영업수익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밖에 2004년분 소득세액 1000만엔(약 1억원)이 넘는 고액납세자 상위 100위 안에는 기업경영자들은 물론 실적에 따라 거액의 성공 보수를 받은 다른 금융맨 5명도 포함됐다고 16일 일본 국세청이 밝혔다. 이번에 확정신고한 납세자는 모두 744만 1000명으로 전년보다는 50만 8000명(7·3%)이 증가했다. 고액 납세자는 7만 9978명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소득세액이 10억엔을 넘은 인사는 6명으로 전년의 3배였다.1억엔 이상도 869명으로 125명 증가했다. taein@seoul.co.kr
  • 양도세 실거래가과세 2007년부터 전면시행

    정부는 오는 2007년부터 양도소득세 실거래가 과세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가구 1주택자 등 비과세 대상을 제외한 주택·토지·상가·건물 등 모든 부동산의 과세 기준이 30년 만에 기준시가에서 실거래가로 바뀌고 세 부담도 적잖게 늘어날 전망이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에 소득세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2007년부터 양도세 실거래가 과세를 전면 실시하겠다.”면서 “당분간 1가구 1주택 비과세 방침은 유지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실거래가 과세 문제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과세 대상인 1가구 1주택,8년 이상 살면서 경작한 자경농지, 농지를 교환하거나 쪼갠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거래가로 과세한다. 현재 비과세 대상 1가구 1주택의 요건은 서울과 과천,5대 신도시에서는 3년 이상 보유 및 2년 거주, 지방에서는 3년 이상 보유다. 그러나 1가구 1주택자라도 6억원이 넘는 고가주택,1년 이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는 지금처럼 실거래가로 과세된다. 미등기 양도나 분양권 거래, 투기지역내 부동산 등도 계속 실거래가로 과세된다. 지난해 양도세를 낸 납세자는 87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실거래가로 세금을 낸 사람은 28%인 24만명에 불과하다. 정부는 승용차 등 14개 품목에 대한 특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 기간도 당초 6월 말에서 올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기량이 2000㏄가 넘는 승용차의 특소세율은 10%에서 8%,2000㏄ 이하는 5%에서 4%로 당분간 20%씩 감면받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정상적 금융거래 제한 세금체납자 43만여명”

    지난해 세금을 내지 않아 은행 등 금융기관에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가 43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세금 체납액이 5000만원 이상인 600여명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요청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8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2004년 세금 체납 현황’에 따르면 체납 발생 뒤 1년이 지났거나 1년에 3차례 이상 체납한 경우로 1인당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들은 은행연합회 등 금융권에 명단이 통보됐다. 국세청은 “각 금융기관은 신용카드 사용제한 및 대출심사 과정에서 이들의 체납자료를 활용하게 된다.”면서 “금융관련 행위에 제한이 가해지는 만큼 세금을 내야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체납액 5000만원 이상인 납세자 가운데 조세채권이 확보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선 해외출국을 제한, 국외도주 및 국내재산의 해외은닉을 막고 밀린 세금 납부를 간접적으로 강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체납액을 뒤늦게 모두 내거나 담보 또는 보증인의 보증 등으로 국세 채권이 확보되면 법무부에 출국 규제 해제를 요청하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274만명 종소세신고 월말까지

    274만명 종소세신고 월말까지

    작년 한해 동안 주택임대소득을 올린 19만 6151명을 포함해 사업소득, 이자·배당소득 등이 있는 274만여명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이달 말까지 이들 소득을 모두 합해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산출세액의 20%에 해당하는 신고불성실가산세 등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국세청은 5일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은 지난해의 265만여명보다 3.4%,9만여명이 증가했다.”면서 “특히 주택 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성실신고 여부를 정밀 검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택 임대소득 올해부터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과세 기준이 ‘기준시가 6억원 이상 고가주택 및 주택 3채 이상 보유자’로 바뀌었다. 따라서 2채 이하 보유자는 고가주택이 아니라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이 도시나 농어촌 또는 국민주택 규모 여부와 상관없이 2채 이하이면 비과세된다. 고가주택은 변함이 없으나 지난해까지는 비과세 대상은 3채 이하 소유자였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이 3채 이상이면서 월세를 받고 있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고가주택의 월세소득은 주택 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세금을 내야 한다. 월세가 아닌 전세금 및 보증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금융소득 작년에 벌어들인 이자·배당소득이 4000만원을 넘어선 사람들이 대상이다. 시중금리를 5%선으로 가정할 때 8억원대를 금융회사에 예치한 개인들이 해당된다는 얘기다. ●기타소득 강연료, 공익법인이 주무관청의 승인을 얻어 시상하는 상금과 부상, 지역권·지상권의 설정 및 대여료, 라디오·텔레비전 및 연기심사 수당 등 방송사례금, 원고료, 저작권 사용료인 인세, 미술·음악에 속하는 창작품에 대해 받는 대가 등을 말한다. 기타소득은 원칙적으로 종합과세되지만, 연간 합계 금액이 300만원 이하이면 납세자가 분리과세나 종합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신고절차 세무서에 갈 필요없이 오는 31일까지 우편으로 보내면 편리하다.31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혀 있으면 된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를 이용해 전자신고를 하면 2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납세자의 불평은 稅政의 자화상”

    “납세자의 불평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세행정의 자화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주성 국세청장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둔 4일 1만 7000여명의 국세 공무원들에게 A4용지 2장 분량의 이메일을 보내 ‘열린 세정’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 청장은 국세청과 납세자의 관계를 ‘가족’ ‘제조회사 및 고객’에 비유했다. 그는 “바쁘게 살던 부모들도 가정의 달인 5월만큼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식도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서로 느끼는 달”이라면서 “국세공무원의 마음가짐이 가족을 대하는 것과 똑같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품을 사서 결함이 나오면 제조회사에 항의를 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고객은 떠난다.”면서 “잘못된 것을 우리가 고치지 않는다고 해서 납세자가 다른 데로 가지는 못하지만 불평이 쌓이면 불신을 낳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납세자의 불평을 보물처럼 여기고 그 안에서 혁신의 답을 찾자고 독려했다. 이 청장은 마지막으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의 말을 소개하면서 열린 세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된다. 변화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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