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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구미호’ 전혜빈 “꼬리는 살짝 숨겨놨어요”

    [NOW포토] ‘구미호’ 전혜빈 “꼬리는 살짝 숨겨놨어요”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전혜빈.김지석 정겨운 이영은 전혜빈 조윤희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은 한국인에게 깊이 남아있는 공포물 ‘전설의 고향’을 고전 사극형식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한채 현대화된 스토리로 꾸민 납량 특집 드라마. 8월 10일 부터 10개의 에피소드의 단막극들을 방송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의 베일이 오늘(5일) 벗겨진다. KBS는 5일 오후 2시 본사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를 열고, 올 여름 밤을 책임질 ‘新 공포 드라마’의 내막을 전격 공개했다. ◆ ‘2008 전설의 고향’의 한계 지난 30여 년간 국내 납량특집 드라마의 효시로 여겨져 온 ‘전설의 고향’이 지난해 약 9년 만에 부활하자 언론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2008 전설의 고향’의 전국 평균 시청률 17.7%를 기록, 수목극 1위로 종영을 맞았다. 이는 시대가 지나도 ‘전설의 고향’이란 브랜드 자체가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해준 대목이었다. 반면 시청 소감은 냉소적이었다. 현대적 감각을 가미했다는 취지에서 등장한 ‘미모의 귀신’ 퍼레이드는 ‘귀신은 무서워야 한다’는 공포물의 기본마저 지켜내지 못했다는 뭇매를 맞았다. 시청자들은 공포감을 저하시키면서 까지 ‘예쁜 귀신’을 고집하는 제작진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어 의아해하기 까지 했다. ’2008 전설의 고향’은 미녀 스타의 배출구로 전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화 ‘구미호’의 주인공 박민영은 전통적 요괴인 구미호를 ‘섹시하고 매혹적인 구미호’로 재해석, 결정적인 장면에서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튜브 드레스를 소화하는 자태(?)를 뽐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사진검의 저주’편에서도 이 같은 아이러니는 계속 됐다. 화장을 곱게 한 박하선은 역대 귀신 중 가장 청순가련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로 하여금 ‘공포물이 아닌 멜로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반면 화려한 CG작업과 다양한 특수 효과 및 촬영 기술은 칭찬할 만 했다. 시시콜콜한 전통 공포극 소재의 탈피와 한국 CG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현대적 시도는 제작진의 숨은 노력을 가늠케 했다. ◆ ‘2009 전설의 고향’의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때 보다 높다. 물론 제작진은 ‘2009 전설의 고향’이 풀어가야 할 과제가 더욱 막중해 짐을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009 전설의 고향’의 방향성은 이렇다. KBS 드라마국은 “익숙한 틀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할 것, 권선징악 등 전통적 스토리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할 것, C.G와 아날로그적 방식을 병용해 공포의 강도를 높일 것,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공포에 접목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진화시킬 것” 등 을 목표로 내세웠다. 젊고 참신한 배우들과 연기파 중견 배우의 이색적인 연기 조합도 기대가 크다. 올해 ‘전설의 고향’에는 정겨운, 조윤희, 김지석, 이영은, 전혜빈, 안재모, 장희진, 김형미, 지성우, 김갑수, 서갑숙, 방은희 등이 캐스팅 돼 촬영에 임했다. ◆ ’공포물 대표브랜드’ 명예…지켜낼까 올해 ‘전설의 고향’의 가장 큰 변화는 ‘토종 귀신’의 대거 투입이다. 최근 공개된 ‘2009 전설의 고향’ 스틸컷에서는 지난해 논란의 핵심이었던 ‘예쁜 귀신’들을 찾아볼 수 없다. 대신 냉혈한 혈귀로 변신한 김지석과 전통 귀신인 목각귀로 분한 김현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설의 고향’은 명실공히 ‘국내 공포물 제 1브랜드’다. 지난 달 한 방송 매체에서 시청자 3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드라마는?’라는 설문조사에서 ‘전설의 고향’은 총 1146표(33%)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후광을 업고 수정과 변화를 강행한 ‘2009 전설의 고향’이 ‘국내 최장수 납량 특집 드라마’라는 명예를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 임주은, 티아라 ‘거짓말’ MV 특별출연

    ‘혼’ 임주은, 티아라 ‘거짓말’ MV 특별출연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의 여주인공 임주은이 신인그룹 티아라의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한다. 신예 임주은은 배우 이나영을 닮은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이서진의 상대역을 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임주은은 극 중 쌍둥이 동생으로 출연하는 티아라의 멤버 지연과의 인연으로 티아라의 뮤직비디오 ‘거짓말’ 발라드 버전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 티아라의 거짓말 발라드 버전은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차분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곡이다. 한편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납량특집 드라마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주인공의 몸으로 빙의 돼 복수한다는 내용으로 임주은, 이서진, 박건일, 지연, 이진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 지연, (오른쪽) 임주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너무 바빠 지난 13일간 외박”

    ‘티아라’ 지연 “너무 바빠 지난 13일간 외박”

    화제의 신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가수와 연기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연은 현재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 중이나 바쁜 일정 탓에 지난 13일간 한 번도 숙소에 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은 가수데뷔 전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에 캐스팅 돼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데다 티아라 역시 데뷔와 동시에 예능과 가요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 덕분에 잠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잠깐 눈을 붙이는 것으로 해결하고 연습실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연은 “바쁜 스케줄에 쫓겨 너무 피곤하지만 언니들이 잘 챙겨주고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고 있어 힘을 내고 있다. 가수와 연기자로 모두 성공적인 데뷔를 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서진 “납량특집 혼으로 컴백해요”

    [NOW포토] 이서진 “납량특집 혼으로 컴백해요”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서진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진, 망사의상 입고 섹시 워킹

    [NOW포토] 이진, 망사의상 입고 섹시 워킹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진이 등이 보이는 망사 의상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호러물 퀸 3인방 “기대하셔도 좋아요”

    [NOW포토] 호러물 퀸 3인방 “기대하셔도 좋아요”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진, 지연, 임주은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티아라 지연 “긴 생머리 공포 느껴지나요?”

    [NOW포토] 티아라 지연 “긴 생머리 공포 느껴지나요?”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티아라의 맴버 지연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주은 “제2의 심은하? 비교 자체로 영광”

    임주은 “제2의 심은하? 비교 자체로 영광”

    MBC 새 수목드라마 ‘혼’(극본 고은님 인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의 여주인공 임주은이 안정적인 연기와 독특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혼’ 제작발표회에서 임주은 “‘제2의 심은하’라고 불리는 자체가 영광이다. 심은하 선배가 보여준 모습과는 차별되는 모습도 기대해 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임주은은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에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신세대 호러 퀸’, ‘제2의 심은하’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임주은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하나 역을 맡았을 때 기쁘다기 보다 큰 부담감과 책임감이 컸다. 부상도 많았고 힘들게 찍은 신이 많은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주은이 연기하는 하나는 어린 시절 눈앞에서 친구들이 모두 죽는 끔찍한 경험을 하지만 그 기억을 잊고 밝고 건강한 여고생으로 자란다. 이 후 쌍둥이 동생 두나(지연 분)의 죽음으로 어릴 적 봉인한 기억이 완전히 풀리면서 귀신의 혼이 빙의되는 괴력을 갖게 된다. 이서진과의 연기호흡에 관한 질문에 임주은은 “첫 촬영 때 정말 많이 긴장했다. 너무 떨려서 NG도 많이 냈는데 이서진 선배님이 나의 감정을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고 나중에는 이렇게 해보라는 조언까지 해주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임주은 외에 이서진, 이진, 박건일,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하는 ‘혼’은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서진 “호러물로 돌아왔어요”

    [NOW포토] 이서진 “호러물로 돌아왔어요”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서진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인배우 임주은, 당당하고 힘찬 발걸음

    [NOW포토] 신인배우 임주은, 당당하고 힘찬 발걸음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임주은이 무대로 걸어오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주은 “공포연기 보여드릴게요”

    [NOW포토] 임주은 “공포연기 보여드릴게요”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극본 인은아, 고은님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임주은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서진 주연 MBC 납량특집 ‘혼’ 19금 판정

    이서진 주연 MBC 납량특집 ‘혼’ 19금 판정

    이서진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혼(魂)’이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 받았다. MBC 심의평가부 관계자는 31일 “드라마 ‘혼’이 TV에 적합하지 않은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과 비속어가 많아 심의회의를 통해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납량특집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 예고편을 통해 불에 탄 시체와 연쇄살인 현장 등 오싹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19금 판정’을 받은 ‘혼’의 제작진은 “흉기 장면은 모자이크로 가리겠지만 공포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모자이크 처리를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서진, 임주은, 이진, 박건일, 티아라 멤버 지연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혼’은 오는 5일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리플’ 막방 5.7%…쓸쓸한 퇴장

    ‘트리플’ 막방 5.7%…쓸쓸한 퇴장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 끝까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쓸쓸히 퇴장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트리플’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5.7%(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트리플’ 마지막 회에서는 2년 후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부상으로 스케이트를 포기하고 대학생이 된 하루(민효린 분)와 여전히 하루만을 끔찍이 생각하는 풍호(송중기 분). 풍호는 결국 하루의 마음을 얻게 된다. 천천히 사랑을 키워가던 현태(윤계상 분)는 수인(이하나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해윤(이선균 분)과 상희(김희 분)는 쌍둥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아간다. 방영 내내 논란의 중심이 됐던 의붓 남매 활(이정재 분)과 하루의 사랑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다. 활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쓸쓸히 돌아선다. 의붓남매의 사랑,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연애는 좋지만 결혼이 싫은 커플 등 ‘트리플’ 속 독특한 방식의 사랑 이야기는 결국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시청률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쓸쓸히 종영했다. 한편 ‘트리플’의 후속으로 이서진과 임주은 등이 출연하는 납량특집 드라마 ‘혼’이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여름, 입체 공포로 더욱 오싹해진다입체 영상과 소리에 스산한 바람, 비릿한 냄새까지 더해졌다. 국내 최초 5D 입체 영상관 서울랜드 ‘타임머신 5D 360’은 기존의 납량특집 프로그램 ‘호러 서스펜스-더룸’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또 다른 공포영화 ‘에이리언’을 선보인다. 360도 반구형 스크린으로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생생한 입체 공포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15세 이상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환상적인 불꽃놀이의 ‘드림 월드’, 환상적인 지구여행 ‘판타지 월드’, 바닷속 여행 ‘아쿠아 월드’ 등도 준비돼 있다. (02)509-6000. ●물놀이도 스키처럼… 야간권 끊고 즐기자서울~춘천을 1시간 이내로 연결시켜 준 경춘고속도로가 물놀이 풍속도까지 바꿔낸다. 경춘고속도의 강일나들목에서 40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내 오션월드가 밤 10시까지 개장하면서 오후 6시에 입장할 수 있는 야간권을 판매한다. 평일에도 퇴근한 뒤 이용하고 돌아올 수 있게 된 셈이다. 야간권은 종일권(실내라커 기준 6만 5000원)보다 2만원 싸다. 오후 3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오후권은 5만 5000원이다.●그냥 온천? NO! 보양온천? YES!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강원도 설악산 어귀에 있는 한화 설악워터피아가 국내 최초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 보양온천은 수온이 섭씨25도가 넘으면 허가되는 기존 온천과 달리 35도를 넘거나 의학적 효능이 입증된 광물질을 포함해야 하고 숙박시설을 갖춰야 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될 수 있다. 보양온천은 ‘의료관광의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문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041)537-7122, 설악워터피아 (02)729-5848. ●리조트의 과학영어캠프는 어떨까학교장 추천 등으로 선발된 국내 과학 영재 80명(초6, 중1)을 대상으로 영국 노팅엄 대학과 LG가 공동으로 기획한 ‘LG-노팅엄 영어과학캠프’가 2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영어과학캠프’는 세계에서 과학전문교육기관으로 유명한 노팅엄 대학의 교수 8명이 방한해 범죄수사, 운동, 시각 등 세 가지 테마를 화학, 물리, 생물, 예술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직접 가르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매년 ‘영어과학캠프’를 열 예정이다. 영어로 소통이 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02)3773-1060.
  • [영화리뷰] ‘마법의 세계 녹터나’

    [영화리뷰] ‘마법의 세계 녹터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둘 중 하나다. 두렵거나 궁금하거나. 아이들에겐 ‘밤’은 대표적인 미지의 세계이다. 어른들은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을 재우지 못해 안달을 한다. ‘도깨비가 잡아간다.’, ‘도둑이 올지도 모른다.’, ‘자정이 되면 귀신이 나온다.’ 등등은 어른들이 잠 안 자는 아이들을 강제로 눈감게 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미지의 세계인 ‘밤’을 매우 두려운 곳으로 여긴다.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어둠이 짙어질수록 초조해하고, 잠을 쉽게 들지 못하며 때로는 엄마와 떨어지지 못하고 매달린다. 하지만 어떤 미지의 세계는 아이들을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기도 한다. ‘산타의 세계’가 그러하다. 아이들에겐 밤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알 수 없고 가본 적이 없는 곳이지만 산타의 세계는 아이들을 밝고 선하게 자라게 하는 힘이 있다. 스페인 애니메이션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많은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밤의 세계’를 산타의 마을처럼 아름답고 흥미로우며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주었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를 접한 아이들은 이제 잠결에 들리는 고양이와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조차 정답게 느끼게 될 것이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의 주인공인 ‘팀’은 다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처럼 불행한 환경 속에서도 착하게 살아간다. 다소 식상한 캐릭터라고 느껴지더라도 불우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늘 감동을 준다. 이러한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일깨워 주는 면에서 위인전과 똑 같은 역할을 한다. 팀처럼 선한 마음을 갖고 있으나 쉽게 두려워하고 용기를 내지 못했던 아이들은 팀을 통해서 두려움이란 내가 만들어낸 것이며, 그러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또한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한다. 많은 아이들은 팀이 역경을 극복한 것을 보면서 마치 자신이 두려움을 이긴 것처럼 감동한다. 팀이 다른 아이들과 당당히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감정이 정화되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자신 또한 변화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교훈을 준다. 주인공 ‘팀’이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맞설 수 있게 된 것은 아니다. 엄마와 아빠 같은 어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모카’와 ‘고양이지기’는 마치 아빠, 엄마와도 같다. ‘모카’는 ‘팀’을 자연스럽게 이끌면서 팀이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했다. 반면 ‘고양이지기’는 팀을 보호하고 돌봐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아이들에겐 이처럼 독립을 격려하면서 돌봄을 제공하는 부모가 있을 때 가장 멋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처럼 화려하거나 과장되진 않지만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주인공 ‘팀’처럼 선하게 묵묵히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예쁜 영화다. 밤이 무섭다고 칭얼대는 아이에겐 처방약과도 같은 영화이며, ‘납량특집’ 공포물로 심신이 쇠약해지고 덩달아 밤이 무서워지려고 했던 나에게도 위안을 준 영화이기도 하다. 새달 27일 개봉 예정. 이보연 아동상담전문가
  • 악역 변신 이서진, 무더위 속 촬영 삼매경

    악역 변신 이서진, 무더위 속 촬영 삼매경

    악역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서진(36)이 더위도 잊은 채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서진은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의 후속으로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되는 납량특집드라마 ‘혼(魂)’으로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프로파일러 ‘신류’역을 맡은 이서진은 무더운 날씨와 장마 속에서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오랜만에 하는 촬영이라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라마 ‘혼’이 좋은 평가를 받고 시청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공개된 ‘혼’의 강렬한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양파가 부른 ‘령혼’을 배경음악으로 겁에 질린 채 발작연기를 하는 하나(임주은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류(이서진)의 모습이 섬뜩하다.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10부작 납량특집 드라마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여름축제 ‘오싹’

    ●24일~새달 2일 호러공연 예술제 ‘무더위를 즐겨라.’ 대구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대구시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시민광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호러공연예술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축제는 호러의장대 퍼레이드와 도깨비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다. 연극 10편이 관객을 찾아간다. 축제 내내 호러퓨전난타, 호러매직쇼, 호러페이스페인팅, 호러도서전시 등 볼 만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7일~새달 12일 납량퍼레이드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일 오후 8시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2009 납량퍼레이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클래식 음악회, 전통놀이 공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전국우수콘서트밴드 초청연주회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는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이 선보인다. 같은 달 10일부터 12일까지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족 단위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도 상영한다. ●31일~새달 2일 수성폭염축제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수성폭염축제 2009’가 열린다. 들안길삼거리-두산오거리와 수성못, 들안길먹거리타운을 중심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두산로 주행사장은 물총을 쏘고 물풍선폭탄을 터뜨리는가 하면 소방차가 물대포를 뿜어대는 등 ‘물 난장 놀이터’와 ‘게릴라 워터 퍼포먼스’가 펼쳐져 신나는 물바다로 변한다. 폭염워터스포츠파크를 만들어 물 미끄럼틀과 물씨름, 닭싸움, 밀어내기 등 어린이들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직경 3m짜리 초대형 얼음그릇도 등장한다. 수성못과 수성못길에서는 아쿠아러닝, 영상음악분수, 불꽃놀이, 외래어종 낚시대회와 함께 전국오리배경주대회도 펼쳐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무더위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핑클 VS S.E.S, 원조요정 멤버들 대결 ‘2라운드’

    핑클 VS S.E.S, 원조요정 멤버들 대결 ‘2라운드’

    대한민국 음악사에 ‘원조 요정그룹’으로 길이 남을 핑클과 S.E.S가 2009년 ‘제2라운드’에 돌입한다. 1990년대 후반에 데뷔해 2000년대 초반까지 오빠부대를 이끌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핑클과 S.E.S는 당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이었다. 이들의 등장은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을 뒤흔들었다.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과 S.E.S(바다 유진 슈) 멤버들은 실제 요정을 방불케 하는 파스텔 톤의 무대의상을 입고, 개성에 맞춰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깜찍한 안무와 노랫말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한 시대를 ‘요정그룹’이란 타이틀로 풍미했던 핑클과 S.E.S는 현재 그룹 활동을 하지 않는다. 팬클럽 간의 대결구도가 한창 달아올랐을 때쯤 핑클은 잠정적으로 그룹활동을 접었고 S.E.S는 공식적으로 해체수순을 밟았다. 그렇다고 그들이 아예 연예계를 떠난 건 아니었다.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발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7명의 멤버들은 그간 그룹 내 정해진 포지션에 맞춰 각자의 끼를 억누르고(?) 살았던 ‘요정’ 이 아닌 ‘연예인’으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사실 그동안은 7명의 모습을 한꺼번에 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앨범 혹은 작품 사이사이의 휴식기를 갖는 연예인들의 특성도 맞물렸지만, 두 그룹이 흩어져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굳이 활동시기를 맞춰 활동할 이유도 없을 터. 하지만 2009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핑클과 S.E.S 멤버 전원을 한꺼번에 볼 수 있게 됐다. 우선 핑클은 가수 보다 배우와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활짝 펼칠 전망이다. 9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핑클 멤버 성유리가 타이틀롤에 이름을 올렸다. 이효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안방주인 노릇을 계속한다.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진 역시 8월 초 방영되는 MBC 납량특집 드라마 ‘혼’에 캐스팅 돼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로 명성을 쌓고 있는 옥주현은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시카고’에 이어 이달 21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한다. S.E.S 역시 멤버 전원이 팬들 곁으로 동시에 찾아온다. 더욱이 두 멤버가 오랜만에 새 음반을 내고 가수로 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 슈는 지난 16일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솔로활동을 재개했다. 슈는 8월께 새 솔로앨범을 출시한 후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멤버 바다 역시 오는 8월, 2년 여 만에 4집 앨범을 발매한다. 그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바다는 오랜만에 가수 무대로의 복귀로 현재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유진은 얼마 전 촬영을 마친 영화 ‘요가학원’이 8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진이 피처링 한 곡이 바다의 새 앨범 수록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S.E.S가 재결합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 PD “전영록 딸 보람, ‘환상의 커플’ 때 점찍어”

    ‘혼’ PD “전영록 딸 보람, ‘환상의 커플’ 때 점찍어”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 보람(전보람, 첫 번째 사진)이 함께 소속돼 있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두 번째 사진)이 출연하고 있는 MBC 새 드라마 ‘혼’에 특별 출연한다. ‘혼’은 오는 8월 5일부터 방영되는 납량특집 드라마다. 억울하게 살해된 사람의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으로 배우 이서진, 임주은, 건일(초신성), 이진, 지연(티아라) 등의 출연이 확정돼 촬영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티아라 멤버 보람이 특별 출연한다. 보람은 ‘혼’의 연출자 김상호 PD의 전작 드라마 ‘환상의 커플’ 때부터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보람의 어머니인 이미영이 ‘환상의 커플’에 출연하면서 촬영장에서 김상호 PD와 보람이 여러 번 마주치게 됐으며 그 때부터 김 PD는 보람의 순수하고 깨끗한 외모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끼를 눈 여겨 봤다고. 보람이 맡게 될 역할 역시 출연 분량이 많진 않지만 극 전개상 비중이 큰 캐릭터로 알려졌다. 보람은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가 소중하다. 게다가 같은 팀 멤버 지연과 함께 출연하게 돼 더 기쁘다. 최선을 다해 연기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29일 예능 프로그램 MBC ‘황금어장’ 코너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한다. 이후 30일 Mnet ‘엠카운트 다운’, 31일 KBS 2TV ‘뮤직뱅크’, 8월 1일 MBC ‘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 등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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