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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 느껴지는 스타들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 느껴지는 스타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옛 말이 틀리지않음을 보여주는 스타들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대표적인 스포츠스타는 이대호와 딸 효린 양이다. 이대호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예선을 지켜봤다. 이날 효린 양의 목마를 태워주는 모습이 찍혀 지켜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대호는 “일본에서도 효린이가 홈런레이스 나간 거 봤다. 그렇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야구가 뭔지는 잘 모른다.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홈런 8개를 때려 드림 올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영표의 딸 나엘 양도 아빠의 선한 눈매를 꼭 빼닮았다. 이영표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똑같이 따라하는 나엘 양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이천수는 딸 주은이의 성장과정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천수는 방송에 출연해 “아빠를 어색해하는 주은이를 보고 은퇴를 결정했다. 딸이라서 엄마를 닮았으면 했는데 나를 빼닮았다. 주은이를 보고 있으면 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SNS에 “우리 주은이 엄마 닮아서 포즈가 남다르다. 엄마 닮아가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의 딸 연우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서 포착됐다. 엄마 품에 안겨 아빠 박지성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누가봐도 박지성 딸임을 알 수있는 귀여운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에도 아빠 닮은 딸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김응수 딸 은서, 고창석 딸 예원, 정태호 딸, 조정치 정인의 딸이 있다. 이밖에 쌍둥이 수준으로 닮은 남희석과 그의 아버지도 있다. 페이스북도 얼굴인식에 실패할만큼 꼭 닮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 강렬한 첫 등장 “미쳐버릴 것 같다”

    ‘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 강렬한 첫 등장 “미쳐버릴 것 같다”

    ‘싱글와이프’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첫 출격한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싱글 와이프’가 정규 첫 녹화를 마친 가운데, 박명수의 초조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는 MC 박명수, 이유리와 함께 남희석, 김창렬, 서현철, 이천희가 자리해 정규 편성의 기쁨을 누리며 유쾌한 시작을 알렸다. 앞서 ‘싱글 와이프’는 3부작 파일럿 방송을 통해 남편들은 그동안 몰랐던 아내들의 모습을, 아내들은 ‘아내DAY‘를 활용해 육아와 일에 치여 살던 일상의 해방을 누리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산 바 있다. 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알려진 대로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박명수는 한수민의 VCR 출연에 “미쳐버릴 것 같다”고 초초해하는가 하면, 한수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존 아내들의 활약은 여전히 대단했지만, 그에 버금가는 한수민과 그 모습을 불안해하는 박명수의 대비되는 모습이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 심야예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싱글 와이프’는 8월 2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명수 아내 한수민 ‘싱글와이프’ 고정 합류 “파일럿 땐 거절했지만..”

    박명수 아내 한수민 ‘싱글와이프’ 고정 합류 “파일럿 땐 거절했지만..”

    ‘싱글와이프’ 정규 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가 합류한다. 13일 SBS 관계자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의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며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가 정규 편성된 ‘싱글와이프’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오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일럿 당시 출연진이 모두 정규 편성에도 함께 한다. MC 구성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유리와 함께 ‘싱글와이프’ MC를 맡은 박명수는 파일럿 방송 당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 된다면 아내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아내의 출연을 시사한 바 있다. ‘싱글와이프’ 제작진은 파일럿 방송 당시부터 끈질기게 박명수 부부에게 섭외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민 씨는 프로그램의 의도가 좋기 때문에 ‘싱글와이프’ 출연을 원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방송 노출에 상처받을 아내 걱정에 섭외를 거절하고 자신만 MC로 출연한 것. 하지만 ‘싱글와이프’가 정규 편성되고 더욱 확고해진 아내의 뜻에 마음을 돌렸다는 전언이다.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부부 및 남희석-이경민, 이천희-전혜진, 김창렬-장채희, 서현철-정재은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가족 예능 우후죽순

    스타가족 예능 우후죽순

    ‘이제 안 나온 가족 조합이 없다.’방송가는 연예인 가족 예능 전성시대다. 스타의 아이들을 등장시켜 재미를 본 방송사들은 모자, 부부, 부자, 부녀, 조손 등 가족 관계만 다변화했을 뿐 연예인의 사생활을 시시콜콜 훑는 엇비슷한 프로그램을 마구 쏟아 내고 있다. 방송도 유행에 민감한 터라 유사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다 해도 별 고민 없이 ‘그 밥에 그 나물’을 양산하는 데 대해 전파 낭비라는 비난이 크다.시작은 SBS ‘미운 우리 새끼’였다. ‘미우새’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연예인의 어머니들이 아들의 일상을 담은 VCR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개성 있는 엄마들이 아들 못지않은 유명세를 탔다. 자신감을 얻은 SBS는 지난 21일 모자에서 부부로 가족 관계만을 바꾼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를 처음 내보냈다. ‘결혼 안식 휴가’라는 개념으로 남희석, 이천희, 서현철, 김창렬 등이 부인의 일상 탈출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미우새’와 형식이 똑같다. 첫 방송에도 최고 시청률이 6.5%까지 올라 정규 편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 방송사의 ‘자기야-백년손님’은 유명 사위와 장모를 등장시켜 장수를 누리고 있다.스타 가족 예능이 줄을 잇는 이유는 제작비가 비교적 적게 들면서 화제성 덕분에 시청률은 제법 나오는 ‘저비용 고효율’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15일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에는 연예인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등장한다. 최민수, 박상원, 이종원, 국회의원 기동민, 박미선, 김혜선 등 6명의 유명인이 자녀를 네팔에 보낸 뒤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내보낸다. 오랜 공백을 깬 가수 이효리도 뮤지션 남편 이상순과 함께 JTBC ‘효리네 민박’으로 부부 생활을 전격 공개해 즉각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베끼기 비난에도 불구하고 방송사 입장에선 달콤한 유혹이 아닐 수 없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도 시청자의 선택을 담보할 수 없는 방송 환경에서 유혹은 더욱 거세진다. 한 방송사 예능 PD는 “A급 스타가 아니어도 얼굴이 그럭저럭 알려진 연예인과 그 가족이라면 어느 정도 시청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무모한 도전을 하느니 손쉬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방송사 CP는 “네덜란드의 ‘빅브러더’처럼 해외에서는 일반인이 출연한 프로그램도 인기가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예인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 유명인이냐 아니냐에 따라 시청률이 민감하게 움직인다”며 “연예인의 사돈의 팔촌까지 섭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연예인 가족 총출동이 일으킨 ‘금수저 논란’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최근 부모와 함께 자연스레 카메라에 노출됐던 2세들이 하나둘씩 방송가에 발을 담그고 있어서다.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 가수 박남정과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했던 딸 박시은, 같은 프로그램에 나왔던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등이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막장 드라마처럼 예능도 ‘욕하며’ 보는 게 됐다.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사생활이 공개되는 데 대해 ‘이런 것까지 봐야 하나’라는 불편한 기색도 있지만 이에 못지않은 호기심이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또한 해외여행, 취미활동 등 이들이 누리는 화려한 삶의 방식이 각종 간접광고(PPL)와 협찬으로 이뤄진 것이란 사실도 씁쓸함을 준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교석씨는 “연예인과 그 가족의 생활을 보여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난립하다 보니 작위적인 설정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시청자에게 감정 이입이 아니라 위화감을 조성해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싱글와이프’ 남희석, 의사 아내 고충 “둘째 낳기 전 날까지 출근”

    ‘싱글와이프’ 남희석, 의사 아내 고충 “둘째 낳기 전 날까지 출근”

    ‘싱글와이프’에서 남희석의 아내가 워킹맘의 고충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는 남희석의 아내가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여행 전날 남희석은 아내를 위해서 직접 여행 가방을 막내딸과 싸기 시작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남희석의 아내는 아이들을 챙기고 재우는 등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도 쉬지 못했다. 이날 일탈여행을 떠나기 전 이경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초,중,고, 대학 생활을 보내며 나는 쉬면 안 되는 줄 알았다”며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의사로서 치열했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경민은 “둘째를 낳을 땐 진료를 다 보고 집에 돌아와 밤부터 진통을 느꼈다”며 “남편은 지방 출장을 가서 없었고, 내가 직접 운전을 해서 아이를 낳으러 갔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경민은 “마흔 살이 되던 해였다. 정말 힘들어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졌던 기억이 난다. 그때가 정말 힘들었다”며 “그때 남편에게 ‘이젠 좀 쉬어’라는 말이라도 들었음 했는데, 출근길에 늘 ‘화이팅’을 외치더라”라며 남편 남희석에게 가졌던 서운함에 대해 토로했다. 한편 다음날 남희석의 아내는 절친이자 배우 이소연의 동생과 함께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7년차 주부’ 파일럿 예능 MC로 나서는 이유리

    ‘결혼 7년차 주부’ 파일럿 예능 MC로 나서는 이유리

    최근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똑 부러지고 야무진 연기로 호평을 받는 배우 이유리가 SBS 새 예능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의 MC로 나선다. ‘싱글와이프’ 제작진은 이유리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유리는 턱없이 부족한 아내들의 시간을 고백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리는 “결혼 한 지 7년 됐다. 결혼 이후, 아내이자 주부로 살아가며 개인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을 느낀다. 너무한 것 아니냐? 특히 가사와 육아를 도맡아 하는 대한민국의 주부들은 정말 잠들기 전 30분쯤 개인 시간을 갖기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 24시간 육아와 가사에 지친 아내를 위해 ‘결혼 안식 휴가’를 주자”고 주장했다.3부작 파일럿 ‘싱글와이프’는 결혼 안식 휴가를 콘셉트로 육아와 가사에 시달린 아내들을 위해 남편이 특별한 휴가를 선물한다는 프로그램이다. 남희석-이경민 부부, 서현철-정재은 부부, 김창렬-장채희 부부, 이천희-전혜진 부부 등 총 4팀의 연예인 부부가 출연한다. 이유리는 스튜디오에서 남편들과 함께 VCR을 보며 아내의 입장을 대변해 줄 예정이다. ‘싱글와이프’ 제작진은 “이유리씨가 결혼한 지 7년차 주부이자 가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본인이 그동안 결혼생활을 통해 느꼈던 점을 남편들 사이에서 소신 있게 이야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글와이프’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민석 “장시호, 나와 놀러 가고 싶다고 해”

    안민석 “장시호, 나와 놀러 가고 싶다고 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시호씨가 친구들하고 저하고 같이 놀러 가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6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전화인터뷰를 통해 “장시호가 석방된 후 만나서 식사라도 할 의향이 있냐”는 MC 남희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순실씨가 지난달 24일 이화여대 입학·학사 비리 관련 재판에서 자신의 딸 정유라씨가 2015년 1학기에 F 학점을 받은 이유를 “안민석 때문”이라고 밝힌데 대해 안 의원은 “아직도 남 탓을 하고 있다.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화병 유발도 모자라, 남탓 중에도 왜 이렇게 안민석 탓을 하는지. 저를 탓하는 건 국민을 탓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순실씨에게 안민석이란 전지전능한 존재인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정유라에게 “엄마 말 듣지 말고 정직하게 수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씨는 구속 기간 만료로 8일 0시에 석방된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속된 이들 중 풀려나는 건 장씨가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 북한 군인과 핑크빛 기류? ‘뜻밖의 러브라인’

    레이디제인, 북한 군인과 핑크빛 기류? ‘뜻밖의 러브라인’

    레이디제인이 뜻밖의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는 레이디제인이 출연, 연애 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바로 북한 인민군 중대장 출신의 탈북 미남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것. 레이디제인은 MC 남희석의 제안에 탈북 미남과의 즉흥 소개팅을 가졌고, 갑자기 탈북 미남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곧 이어진 탈북 미남의 박력 넘치는 한마디에 오히려 레이디제인이 ‘심쿵’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의 숨통을 조이는 사상 초유의 대북 제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트럼프 정권 들어 더욱 강력해진 대북제재와 이에 동참하고 있는 중국의 속내를 파헤쳐본다. ‘이만갑’은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상정 아들, 얼마나 잘생겼길래…‘국민 시어머니’ 등극

    심상정 아들, 얼마나 잘생겼길래…‘국민 시어머니’ 등극

    19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대선후보들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경우 훈남 아들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타면서 19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내 아들은 내가 보기에도 잘생겼다. 예스 or 노?”라는 MC 남희석의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상정 후보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남희석과 패널들은 “드라마 ‘시그널’의 배우 이제훈을 닮았다”고 말했다. 진중권은 “아드님 사진이 공개되고 심상정 후보의 SNS에 여성들이 모두 ‘어머님’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심상정 후보는 “지지자가 늘어야 하는데 며느리감만 늘고 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심상정 후보의 아들은 93년생으로, 심상정 후보는 아들의 입대와 관련해 “이제 군대에 갈 예정”이라며 “아들에게 ‘너 군대 언제 가는지 지켜보는 눈이 많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또 심상정 후보는 “13~14년째 정치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저와 이름이 섞이는 걸 원치 않아했었다”며 “그런데 지난 총선 때 아들이 ‘아들’이라고 적힌 옷을 입고 지원 유세에 적극 나서줬다”고 말했다. 심상정 후보는 “아들에게 굳이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 ‘등록금도 받고 있는데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냐’더라”며 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은이, 레전드 하객 패션 “GD·유아인 맞장 뜨자”

    송은이, 레전드 하객 패션 “GD·유아인 맞장 뜨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충격적인 하객 룩을 공개했다. 송은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언니네 라디오에서 그렇게 찾으신 송은이 하객패션’이라며 ‘GD, 유아인과 맞장 뜰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송은이가 10여 년 전 이휘재 누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사진으로, 송은이는 금발머리에 검은색 선글라스, 분홍색 셔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하객으로 god, 유재석, 정준하, 남희석, 이혁재 등이 자리한 가운데 송은이의 무표정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가게 안 간 건 맞지만...”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가게 안 간 건 맞지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지상렬이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국진은 “염경환은 없는 살림에 지상렬 조카 결혼식 축의금도 냈는데, 지상렬은 염경환이 하는 냉면집에도 안갔다며 김구라가 불화설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염경환 냉면집에 가지 않은 것은 맞다”면서도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간 것이다. 일부러 안 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질문에 “사이는 좋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을 제기한 김구라는 “이번에 염경환이 일산에 메밀국수 가게를 오픈한다”며 “메밀국수 가게는 가 줘라. 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의리남으로 등극했는데 정작 기러기 아빠가 된 염경환은 왜 챙겨주지 않는 거냐”고 말했다. 계속되는 김구라의 공격에 지상렬은 “여기 검찰청이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불화설 입 연다 “냉면집 한번도 안간건 사실”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불화설 입 연다 “냉면집 한번도 안간건 사실”

    ‘라디오스타’ 지상렬이 과거 개그듀오 ‘클놈’으로 함께 활동했던 염경환과의 불화설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안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으로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은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4MC의 쏟아지는 질문에 사실만을 답했고, 염경환과의 마지막 통화 시점까지 밝혔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과거 김구라가 폭로한 염경환이 운영하는 냉면 가게에 지상렬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주장의 진실도 밝혀진다. 지상렬은 “냉면집에 안 간 건 맞아요. 근데..”라며 지금껏 냉면 가게에 가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지상렬이 밤낚시 도중 물고기에게 버럭한 사연 등 그의 ‘화’ 관련 에피소드가 쏟아질 예정이다. 김구라-남희석 등 절친들의 4연타 제보에 천하의 능청남 지상렬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들이 공개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지상렬이 밝힐 염경환과의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지상렬을 당황케 한 ‘화’ 관련 일화는 오늘 8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언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재인, 안철수 ‘짐승’ 발언에 “정치의 무서움 깨달아”

    문재인, 안철수 ‘짐승’ 발언에 “정치의 무서움 깨달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덕에 “정치의 무서움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문 전 대표는 사회자 남희석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냐, 있다면 언제냐”라고 묻자 “요즘은 늘”이라고 대답했다.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대선 때는 억지로 끌려나온 사람 같았다”고 지적하자 문 전 대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꿈이 없기야 했겠냐. 지금은 훨씬 절박해졌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떨어진다면 정계 은퇴하겠냐”는 남희석의 질문에 “삼수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은퇴하면 뭘 할 거냐”는 물음에는 “자유를 찾을 것이다. 우선 뉴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자신을 향한 안철수 전 대표의 ‘짐승 발언’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안 후보가 지난 대선 때 (나를) 돕지 않았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 오히려 지난 대선 패배 이후 그런 비판들이 나올 때마다 나는 거꾸로 일반적인 여의도의 방식은 아니지만, 안 후보가 본인의 방식으로 나를 열심히 도왔다고 두둔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안철수 후보답지 않은 그런 표현을 쓰셔서 정치가 정말 무서운 거구나 깨달았다. 이 분(안 전 대표)이 2012년 처음 나오실 때 신선한고 새로운 느낌을 주셨는데 ‘정치 세계에 몸 담으면서 이제는 이런 표현까지 쓰시게 됐구나’라는 감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능, 정치를 하다

    예능, 정치를 하다

    흥미 위주 땐 이미지 정치 폐해도정치의 연성화인가. 예능의 신영역 개척인가. 최근 방송가에 ‘정치 예능’ 열풍이 불고 있다. 탄핵 정국을 거쳐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딱딱한 정치를 재미있는 예능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정치 예능’의 부상은 늘 새로운 소재를 찾아 헤매는 방송계와 대중의 지지율에 목말라하는 정치권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정치 예능의 대표주자 격인 JTBC ‘썰전’은 한국갤럽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월 조사에서 무려 27개월 동안 정상에 머물렀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무한도전’이 휴식기에 들어간 탓도 있지만 ‘썰전’이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특집으로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이재명 등 유력 대선 주자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을 맡고 전원책, 유시민이 출연하는 ‘썰전’은 지난해 최순실 국정 농단을 거치면서 3~4%대에 그치던 시청률이 7~8%대로 급상승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앞서는 수준이다. ‘썰전’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제작하다 JTBC로 이적한 이동희 CP를 비롯해 10여명의 예능 PD와 작가들이 뭉쳐 어려운 정치 시사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정치 예능으로 기획됐다. 이동희 CP는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내용과 시각도 중요하지만 자막이나 CG(컴퓨터그래픽) 등 예능에서 주로 사용하는 편집 기법을 활용해 최대한 시각화하고 예능 토크쇼처럼 편안하고 일상적인 어법으로 다가간 것이 인기 요인”이라면서 “당초 고정 시청층은 30~40대 남성이었지만 국정 농단 이후 20대와 여성까지 시청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은 오는 15일 방송 재개 후 첫 프로그램으로 ‘국민 내각’ 특집으로 결정하고 지난달 21일부터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필요한 새 법안을 제안해 달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를 토대로 국민을 대신해 청원에 나설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SBS는 지난달 12~16일 예능의 형식을 가미한 특별 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을 방송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인성, 가치관, 역량 등을 입사 시험의 ‘압박 면접’ 형식으로 진행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대담 방식을 고수한 KBS, MBC의 대선주자 검증 프로그램을 웃도는 시청률이다.한편 개그맨 양세형이 진행하는 SBS 모바일 예능 ‘양세형의 숏터뷰’에도 안희정, 남경필 등 정치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양세형은 이상형 월드컵, 상황극, 딱밤 벌칙 등 다양한 예능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그 결과 ‘노잼’ 문재인, ‘안깨비’ 안희정, ‘아재’ 안철수 등 캐릭터도 만들어졌다. 종합편성채널에서도 가수 배철수(MBN ‘판도라’), 개그맨 남희석(채널A ‘외부자들’) 등 연예인이 진행을 맡은 시사 정치 예능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다. 정치 예능 프로그램은 정치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인다는 긍정적 영향도 있지만 예능에만 방점이 찍힐 경우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대중문화 평론가 황진미씨는 “자칫 흥미 위주로 흐를 가능성이 있고, 이미지 정치의 폐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마이웨이’ 김응수 “김재중·김수현·김희철과 절친, 지금도 연락 자주해”

    ‘마이웨이’ 김응수 “김재중·김수현·김희철과 절친, 지금도 연락 자주해”

    배우 김응수가 연예계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응수가 출연해 작품을 통해 친해진 후배 배우들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응수는 절친 배우들로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중, 배우 김수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을 꼽았다. 그는 김재중과 드라마 ‘닥터진’에서 부자 관계로 출연한 바 있다. 극 중에서는 매정하고 차가운 아버지였지만 실제로는 그를 막내 아들로 부르며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김응수는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이 김재중이 사준 것인데, 액정이 깨져도 못 바꾸겠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우 김수현과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응수는 “김수현은 지금도 꼬박꼬박 새해 인사를 해 온다. 자기가 핸드폰이 바뀌면 바뀌었다고도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케이블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에서 함께 형사 역으로 열연했던 김희철에 대해서는 “희철이는 나한테 형이라고 한다. 가끔 같이 술을 먹는다. 희철이가 뻔뻔하고 붙임성이 좋은데 나는 그게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박은혜, 남희석, 홍석천 등과도 돈독한 사이로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외부자들’ 전여옥 “朴 대통령, ‘메두사’ 같아”

    ‘외부자들’ 전여옥 “朴 대통령, ‘메두사’ 같아”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메두사’에 빗댔다. 10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전 전 의원과 함께 정봉주, 안형환, 진중권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사회자 남희석은 “탄핵에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닮은 캐릭터는 무엇일까”라고 출연진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전 전 의원은 “메두사 같다”라면서 “메두사는 원래 왕비다. 하지만 사람의 눈을 보면 돌로 변하게 하는 마술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눈에서 레이저를 쏘고, 친박이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에 대해 “여왕벌 심리 때문에 2인자를 키우지 않았고, 특히 여성들에게 박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여옥 “이재명,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레라이스”

    전여옥 “이재명,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레라이스”

    전여옥 전 의원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중독성 강한 카레라이스라고 비유해 눈길을 끈다. 전여옥은 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2017년 대한민국 조기 대선과 후보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MC 남희석은 “요즘 대선 후보를 음식에 비유를 많이 한다. 문재인 전 대표를 다 된 밥, 다 완성된 밥이란 뜻이다. 이재명 시장은 어떤 밥에 비유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전여옥은 “카레라이스 같다. 자극적인 음식인데 먹다 보면 중독성 있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기호에 맞게 감자, 당근 뺄 건 빼다 보면 끝까지 맛있게 다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진중권은 “현미밥이다. 도정 되지 않은 밥으로 먹기 힘들 수 있지만 몸에는 좋다”고 말했다. 안형환은 “김밥이다. 달걀, 햄, 시금치 등 다양하게 들어간다. 자칫 잘못 넣으면 옆구리 터질 수 있다”고 했다. 정봉주는 “설익은 밥이다. 물 조절, 불 조절이 안된 밥이다”라고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충격 고백

    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충격 고백

    남희석이 ‘만능 아내’의 진실과 처가에 얽힌 충격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개그맨 남희석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밝힌다. ‘결혼 17년차’ 사위로 등장한 남희석은 집에서 형광등도 한번 갈아 본 적 없는 ‘문제 남편’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남희석은 “아내가 형광등도 혼자서 잘 갈기 때문에 직접 나설 일이 없다”고 설명하며 “17년 동안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을 정도로 아내가 뭐든 잘한다. 완벽하다”고 자랑했다. 남희석은 “아내가 그림을 배우면 화가 수준으로 그림을 잘 그리게 되고, 피겨를 배우면 급수를 딸 정도”라며 “뭐든 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심지어 아내에게 고스톱을 알려줬는데 며칠 만에 ‘꾼’이 됐다”며 “아내가 지인에게 받아서 전문 파칭코 기계까지 집에 들여놨다”고 말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했다. 남희석은 이 날 방송에서 장모와 처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남희석은 “장모님과 매우 친하고 각별한 사이”라며 “술을 마시고 새벽에 처갓집에 가서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자고 있는 침대에 들어가 장모님에게 애교를 부린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문제 남편’ 남희석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는 2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부자들’ 전여옥 “반기문, 부대찌개 같은 남자” 무슨 뜻?

    ‘외부자들’ 전여옥 “반기문, 부대찌개 같은 남자” 무슨 뜻?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부대찌개 같은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전여옥 전 의원은 2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부대찌개에 대한 유래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전여옥은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나온 재료를 가지고 재활용한 음식이 아니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해외에서 가진 이미지만을 갖고 들어와 재탕을 하는 느낌이 든다”고 꼬집었다. 이어 “부대찌개는 정말 배 고프면 먹지만, 좋은 날 일부러 찾는 음식은 아니지 않느냐”며 색다른 관점으로 ‘잠룡의 자격’을 이야기했다. 진중권은 “반기문 총장은 장어구이같다. 잡히지 않는다. 요리 자체가 될까 싶다. 출마까지 가능하겠느냐”고 의구심을 표했고, 정봉주는 “속빈 호두다.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손만 대면 쫙 벌려준다. 하지만 막상 까보면 별거 없는 호두가 아닐까”라고 비유했다. MC를 맡은 남희석은 “요즘 시국을 논할 때는 대립보다는 같은 방향을 보고 모두 까는 형국이었다”면서 패널들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남희석은 정봉주에 대해 “웃음과 활력을 준다. 엉뚱하면서 위력이 있다”고 소개했고, 진중권에 대해서는 “진중권이 까지 않으면 ‘꺼리’가 없다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당사자가 앞에 있어도 솔직하게 까는 고수라는 것이다. 이어 ”전여옥은 (대통령을) 직접 겪으면서 느낀 점을 토로할 때는 쾌감과 슬픔이 함께 느껴질 정도다. 안형환은 기자 출신답게 날카로운 분석력이 돋보인다”고 귀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부자들 정봉주 “우병우 딸, 기말고사 못보고 튀었다”

    외부자들 정봉주 “우병우 딸, 기말고사 못보고 튀었다”

    ‘외부자들’ 정봉주가 27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MC 남희석은 잠적한 우 전 수석에 현상금을 걸었던 정봉주에게 “우병우가 고발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자 그는 “지는 태양이 뜨거우면 얼마나 뜨겁겠냐, 고발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석요구서는 본인이 아니어도 동거인이 받아도 효력을 인정받는다. 우병우는 그것을 알고 가족과 함께 튀었다”면서 “올해 고려대에 입학한 우병우의 딸도 기말고사를 못 보고 튀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정봉주는 “짜장면을 먹다가 갑자기 현상금 생각이 났다”며 당시 아내에게 300만 원을 걸자고 얘기했더니 아내가 돈도 없는데 200만 원만 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상금이 2000만 원에 육박했을 즈음, 정 전 의원은 네티즌수사대의 도움을 받아 우 전 수석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정봉주는 ”오늘 3시까지 입장을 발표하지 않으면 고대를 다 에워싸겠다. 따님의 신상에 대해 장담하지 못하겠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후 우 전 수석이 청문회 출석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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