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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31일 오후부터는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해안가 피서객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상태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순천·곡성 지지율, 한때 서갑원 후보 앞지르기도…새정치연 지도부 비상

    이정현 순천·곡성 지지율, 한때 서갑원 후보 앞지르기도…새정치연 지도부 비상

    이정현 순천·곡성 지지율, 한때 서갑원 후보 앞지르기도…새정치연 지도부 비상 이정현 지지율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깜짝 놀랐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 진행된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무소속 구희승 후보가 7.4%,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 6.8%, 무소속 김동철 후보가 1.7%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다만 모름·무응답이 28.1%로 나타나 유보적인 입장인 주민도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의 중요한 요충지인 순천·곡성을 새누리당에 내줄 경우 향후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바로 순천·곡성으로 달려가는 등 지도부 총동원령을 내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휴가 더 멀리, 더 길게, 더 늦게

    여름휴가 더 멀리, 더 길게, 더 늦게

    ‘서해보다는 남해, 1박 2일보다는 3박 4일, 7월 말~8월 초보다는 8월 중·하순.’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여름휴가 기간 통행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더 먼 곳에, 더 길게, 더 늦은 시기에 여름휴가를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2005년 전국의 3964가구, 올해는 9000가구를 각각 조사한 다음 비교해 통계를 냈다. 3박 4일 이상 장기 체류를 하는 비율은 2005년 38.5%에서 올해 41.7%로 3.2% 포인트 증가했다.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가는 것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6%에서 13.7%로 4.9% 포인트 하락했다.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비율은 2005년 4.6%에서 올해 7.7%로 3.1% 포인트 늘었다. 국내 여행지 가운데 남해안 및 제주도로의 여행 비율이 2005년 21.2%에서 올해 28.3%로 7.1% 포인트 증가했다. 여름휴가를 가는 시기도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피해 좀 더 늦게 가는 경향이 커졌다. 7월 다섯째 주~8월 첫째 주 휴가 출발 비율은 2005년 71.4%에서 올해 60.3%로 11.1%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8월 둘째 주 이후 출발 비율은 2005년 10.4%에서 올해 21.3%로 10.9% 포인트 증가하며 여행 시기가 점차 분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수가 점점 줄어드는 사회 현상에 따라 여름휴가 여행 시 동행 인원도 줄어들었다. 여행 인원이 2명인 비율은 같은 기간 8.2%에서 14.1%로 5.9% 포인트 늘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규모 세계1위 北 잠수함..‘고철덩어리’라 안무서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규모 세계1위 北 잠수함..‘고철덩어리’라 안무서워?

    북한의 잠수함 전력이 보유 척수 기준 세계 1위라는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보도가 화제다. 국내 언론은 2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세계 1위로 평가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지만, 정작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러한 기사를 낸 적이 없었다. 다만 3주 전인 지난 10일에 호주의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35개국(The 35 Most Powerful Militaries In The World)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북한이 78척의 잠수함을 가지고 있으며, 보유 척수 기준에서는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보다 많다는 보도가 있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참조한 글로벌 파이어 파워(The Global Firepower Index)가 북한의 잠수함 보유 척수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한 것이 몇 달 전이었는데, 철 지난 뉴스거리가 왜 갑자기 화제의 뉴스가 되어 돌아온 것일까? -북한 잠수함 전력 해부 북한이 도대체 몇 척의 잠수함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은 국가와 기관, 그리고 자료마다 각기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78 ~ 80여척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이 숫자에는 수중 배수량 300톤 이상의 잠수함과 수중 배수량 300톤 미만의 잠수정이 모두 포함된 것이다. 잠수함은 어뢰와 기뢰 등을 이용해 적함을 공격하는 임무를 주로 수행하지만, 잠수정은 주로 특수부대원을 후방에 침투시키거나 기뢰를 이용해 항구나 해상교통로를 봉쇄 또는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북한은 약 20여 척의 잠수함과 60여 척의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 잠수함의 주력은 로미오(Romeo)급으로 알려진 중국제 033형(形)잠수함인 무한(武漢)급이다. 최근 김정은이 동해에서 타고 나갔던 잠수함이 바로 이 무한급이다. 수중배수량 2,100톤급이며, 533mm 어뢰발사관 8개와 16발의 어뢰를 탑재한다. 북한은 1973년부터 무한급 4척을 직수입하였고, 그 개량형인 035형 명(明)급 잠수함 3척 등 총 7척을 완제품 형태로 들여왔다. 이들 잠수함을 뜯어본 북한은 1976년부터 함경남도 신포에 있는 마양도 해군조선소에서 1년 반 간격으로 15척을 건조해 1995년 22번째 무한급 잠수함을 전력화했다. 이 가운데 1척이 사고로 침몰했고, 선체 노후화가 심해 운항이 불가능한 2척을 퇴역시킨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보유중인 무한급 잠수함은 19척 가량으로 평가된다. 우리 해군의 장보고급(209-1200형) 잠수함이 1987년 주문되어 1991년 진수한 것을 감안하면, 북한 해군이 보유한 무한급 잠수함이 심각히 낡은 배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무한급 바로 아래 체급으로 지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주역으로 널리 알려진 상어급 잠수함도 약 36척 가량이 건조되어 운용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잠수함은 1964년에 처음 등장한 유고슬라비아제 헤로즈(Heroj)급의 개량형으로 수중 배수량은 370톤에 불과하지만 533mm 어뢰 4발을 운용할 수 있고 특수부대 요원들을 후방에 침투시킬 수 있어 가장 위협적인 전력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1998년 꽁치잡이 그물에 잡힌 잠수정으로 유명해진 유고급은 유고슬라비아의 기술지원으로 건조된 90톤급 소형 잠수정이다. 워낙 소형이기 때문에 승조원 외에 10여명 가량의 특수부대원을 실어 나르는 임무만 수행하지만, 일부 함정에서 어뢰발사관을 탑재한 형식이 식별되기도 한다. 이 형식도 20척 이상 건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함 폭침 사건의 주역으로 추정되는 연어급 잠수정은 북한이 지난 2007년 이란에 가디르(Ghadir)급이라는 명칭으로 수출하면서 처음으로 그 존재가 알려졌다. 130톤급으로 533mm 어뢰발사관을 운용하는데, 특수부대 침투보다는 연안에서의 대함 공격 임무에 특화된 잠수정이다. 정확한 건조 수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된 수량만 10척이 넘기 때문에 유고급이나 상어급만큼 대량으로 건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운기에도 깔리면 죽는다! 흔히들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이야기할 때 ‘바다 속의 경운기’라는 표현을 쓴다. 경운기는 훌륭한 농기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초라하거나 낡은 자동차를 비하할 때 쓰이는 표현이고, 소음이 대단히 심하다는 뜻도 담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북한 잠수함은 고물이나 고철, 폐기 처분해야 할 물건에 가까운 것 같다. 그러나 경운기도 엄연한 교통수단이고 여기에 깔리면 죽거나 중상을 입는다. 500년 전 임진왜란 때 사용된 조총이라 해서 21세기에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은 잠수함 천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배나 항공기가 잠수함을 찾아내기가 어렵기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북한 잠수함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동해는 수심이 깊어 잠수함을 탐지하기 어렵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북한 잠수함은 일반에 알려진 것처럼 그리 낡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무한급 잠수함의 파괴심도인 250 ~ 300m 깊이까지 잠항이 가능하다. 문제는 동해에서는 200m 이내의 수심에서 수온약층이 형성된다는 점이다. 물 속에서는 레이더 전파가 닿지 않기 때문에 음파로 물체를 찾아야 하는데, 매질의 성질이 달라지면 음파는 굴절되거나 왜곡・소실된다. 예를 들어 잠수함이 수심 250m까지 내려가 있으면 바다 표면에 있는 군함의 소나(SONAR)와의 사이에 무수히 많은 온도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잠수함이 내는 소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설상 가상으로 동해 지역에 유입되는 쿠로시오 난류나 리만 난류, 동한 한류 등 각각 다른 성질을 가진 해수들이 유입되면서 수괴(水塊)가 형성되기 때문에 사방에서 음파가 왜곡・소실되어 잠수함을 찾기가 대단히 어려워진다. 서해는 중국과 한반도에서 유입되는 수 십개의 하천에서 막대한 양의 담수(淡峀)가 유입되기 때문에 연안 지역 곳곳에 담수괴가 형성되고, 수심이 얕아 곳곳에서 바위와 돌출 지형이 음파를 반사・왜곡시키고, 부유물과 쓰레기가 많아 자기장 변화로도 잠수함 탐지가 대단히 어렵다. 남해는 동해와 남해의 성질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딱총새우(Pistol shrimp)의 최대 서식지 가운데 하나이다. 이 딱총새우들은 계절을 불문하고 사냥할 때마다 190 ~ 210dB의 소음을 내는데, 이는 일반적인 디젤 잠수함이 내는 소음이 120dB인 것을 감안하면 남해에서 음파로 잠수함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해군이 비공개로 실시한 시뮬레이션에서 우리 군의 최신 대잠수함 작전 장비를 모두 동원하더라도 북한 잠수함에 대한 탐지 및 격침률은 25%를 밑돌았고, 우리 군 함정 역시 큰 피해를 입는 결과가 나온 바 있었다. 이래도 북한 잠수함 전력을 경운기라고 비웃을 수 있을까? -한국판 ‘위스키 온 더 락’? ‘위스키 온 더 락’. 애주가들은 입맛을 다실 단어이지만 1981년 전 세계 일간지를 장식했던 이 단어는 세계 대전의 방아쇠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다. 1981년 가을, 스웨덴 해군기지 입구에 소련의 위스키(Whiskey)급 잠수함 1척이 암초 위에 끼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스웨덴 해군은 즉각 이 잠수함을 포위했지만 소련과 잠수함 함장은 “다가오면 핵무기를 발사 하겠다”고 위협했고, 결국 잠수함은 소련으로 무사히 돌아갔었다. 만약 이 같은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다면? 지난해 11월, 김관진 당시 국방부장관은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북한이 우라늄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면서 북한 핵무장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 바 있었다. 우라늄 핵무기는 플루토늄 핵무기에 비해 제조 기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은밀한 제조가 가능하지만, 소형화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수준이 아직 미사일 탄두로 장착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회고나 최근 사망한 전병호 노동당 군수담당비서와 핵 개발 전반에 걸쳐 깊은 협력관계였던 칸(Abdul Qadeer Khan) 박사, 그리고 칸 박사로부터 북한과의 핵 커넥션에 대한 사항을 편지로 전달 받은 사이먼 헨더슨(Simon Henderson)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Washington Institute for Near East Policy) 연구원이 주고받은 서신들을 종합해보면 북한은 이미 오래 전에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기 때문에 국내 전문가들의 추정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북한이 ‘덩치가 큰 우라늄 핵무기’를 어디에 쓰려고 대량 제조 시설을 갖추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핵미사일은 하늘을 통해 날아온다. 발사 직후부터 누가 쐈고, 어느 공역을 통과해 어디로 날아가는지 전 세계가 지켜보기 때문에 쏘고 나서 발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핵탄두가 하늘이 아닌 바다를 통해서 온다면?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이다. 우라늄 핵무기는 소형화가 어렵지만, 소형화를 포기한다면 제조는 대학교 연구소에서도 가능할 만큼 구조가 단순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핵폭발 장치(nuclear fission device)가 잠수정에 장착되어 해류를 타고 동해안을 따라 내려온다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동해에는 다양한 해류가 흐르기 때문에 동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고도 경상남도 일대 해안까지 침투가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원산에서 강원도 지역까지 북한해류가 흐르는데, 이 해류를 타고 남하하면 울진이나 월성 등 원자력 발전소 앞바다까지 대단히 손쉽게 침투가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울산이나 포항 등 주요 공업단지 인근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북한이 남한에 대해 핵 공격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상황이라면 침투 직후 폭발시키면 되는 것이고,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 잠수함을 수상으로 부상시킨 후 협박을 가해올 수도 있다. 몰래 폭발시킨다면 나중에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 남한의 원자력 발전소 고장으로 인한 폭발 사고였다고 잡아떼면 그만이니 남한에게 가공할만한 피해를 입히고 천안함 사건 당시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남남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남한의 핵심 산업단지를 볼모로 막대한 정치・경제적 이익도 뜯어낼 수 있으니 김정은 입장에서는 궁지에 몰리면 써 볼 만한 카드가 아닐까?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새정치 지도부 긴장…순천·곡성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새정치 지도부 긴장…순천·곡성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이정현 지지율’ ‘순천 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서갑원’ 이정현 지지율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깜짝 놀랐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 진행된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의 중요한 요충지인 순천·곡성을 새누리당에 내줄 경우 향후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바로 순천·곡성으로 달려가는 등 지도부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전날 서갑원 후보와 함께 순천 아랫장 유세 등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지원 유세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21일 지역매체인 순천투데이가 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17~20일 나흘간 순천곡성 유권자 15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 45.5%, 서갑원 35.8%로 나타나 오차범위 밖에서 이정현 후보가 앞섰다. 이 조사는 임의걸기(RDD) 유선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p, 응답률은 6.31%였다. 한편 지난 25~26일 실시된 7·30 재보선 사전투표 결과 15곳 선거구 중 전남 순천·곡성 선거구 사전투표율이 13.23%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지지율, 서갑원 후보 앞질러…당선 가능성은 서갑원 후보가 앞서

    이정현 지지율, 서갑원 후보 앞질러…당선 가능성은 서갑원 후보가 앞서

    ‘이정현 지지율’ ‘순천 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서갑원’ 이정현 지지율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깜짝 놀랐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 진행된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의 중요한 요충지인 순천·곡성을 새누리당에 내줄 경우 향후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바로 순천·곡성으로 달려가는 등 지도부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전날 서갑원 후보와 함께 순천 아랫장 유세 등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지원 유세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21일 지역매체인 순천투데이가 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17~20일 나흘간 순천곡성 유권자 15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 45.5%, 서갑원 35.8%로 나타나 오차범위 밖에서 이정현 후보가 앞섰다. 이 조사는 임의걸기(RDD) 유선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p, 응답률은 6.31%였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새정치 지도부 화들짝…이정현 서갑원 지지율 격차가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새정치 지도부 화들짝…이정현 서갑원 지지율 격차가

    ‘이정현 지지율’ ‘순천 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서갑원’ 이정현 지지율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깜짝 놀랐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 진행된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의 중요한 요충지인 순천·곡성을 새누리당에 내줄 경우 향후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바로 순천·곡성으로 달려가는 등 지도부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전날 서갑원 후보와 함께 순천 아랫장 유세 등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지원 유세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21일 지역매체인 순천투데이가 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17~20일 나흘간 순천곡성 유권자 15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 45.5%, 서갑원 35.8%로 나타나 오차범위 밖에서 이정현 후보가 앞섰다. 이 조사는 임의걸기(RDD) 유선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p, 응답률은 6.31%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서해의 독도/서동철 논설위원

    해맞이로 유명한 경북 포항 호미곶의 국립등대박물관 항로표지유물관에는 격렬비도 등명기렌즈 4점이 있다. 등명기(燈明機)는 렌즈로 빛을 증폭시켜 방사하는 등대의 핵심장비다. 이 렌즈는 격렬비도 등대가 1909년 6월 점등한 이후 최근까지 쓰던 것이다. 높이 116㎝에 최대 지름이 47.5㎝에 이르니 가까이서 보면 그 크기에 놀랄 수밖에 없다.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 있는 섬떼를 일컫는다. 한 해양학자는 “격렬비열도에 가면 왠지 격렬해질 것만 같다”고 농담을 했다. 전해지기로는 철새가 대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습같다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쪽의 서격렬도, 북격렬도, 동격렬도와 주변 작은 섬을 지칭하지만 석도, 우배도, 가의도, 궁시도, 흑도, 난도, 병풍도를 통칭하기도 한다. 해발 107m의 북격렬도 정상에 자리 잡은 등대는 등탑의 높이가 9.7m로 35~40㎞ 밖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다. 충남 서해안의 최서단인 격렬비열도는 우리 영해를 결정하는 영해기점 23개 도서의 하나다. 중국 산둥반도와는 직선거리로 268km 떨어져 있다. 한·중 해저광케이블이 태안에서 시작해 격렬비열도 북단을 거쳐 산둥성 칭다오로 연결된 것도 경제성 때문이다. 격렬비열도에서는 중국의 개짖는 소리가 들린다는 옛말은 과장이지만, 그만큼 심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태안반도는 삼국시대 이후 한반도 남부와 중국을 잇는 해상교통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였고, 격렬비열도 역시 오랜 세월 불빛 없는 등대 역할을 했다. 격렬비열도는 절경이다. 겨울에는 동백꽃이 아름답고,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하는데 남해안과 제주도와는 또 다른 절해고도의 아름다움을 짙게 풍긴다. 최근 격렬비열도는 농어낚시의 성지로도 떠올랐다. 아닌 게 아니라 예부터 4월 곡우 무렵 일대에서 잡힌 조기는 살이 연하고 맛있다고 ‘곡우살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값을 받았다. 지금도 중국어선들은 떼지어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벌인다. 무엇보다 한국과 중국은 1996년 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은 섬 서쪽 100㎞를 경계로 한다. 격렬비열도가 ‘서해의 독도’라고 불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한·중의 분쟁이 현실화할 경우 최전선이 된다. 그럼에도 1994년 등대 무인화 이후 섬을 비워놓다시피하다가 올해 들어 다시 유인화 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유지인 최서단 서격렬비도를 중국인들이 매입하려 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격렬비도를 중국인이 사들이는 것이 독도를 일본인이 매입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태풍 마트모 영향… 중부 주말까지 많은 비

    서울·경기·인천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장맛비가 태풍 ‘마트모’의 영향까지 더해져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타이완을 통과해 중국 내륙으로 북상하는 10호 태풍 마트모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24~27일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집중오후가 내리는 등 총 4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남해상과 서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중 국방부 핫라인 설치

    한국과 중국 국방 당국이 2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4차 국방전략대화에서 국방부 간 직통전화(핫라인)를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핫라인 설치 합의는 양국 국방부 차원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국은 최근 열린 정상회담에서 핫라인을 조속히 설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국 군당국은 핫라인이 구축되면 중국군 수뇌부와 북한 문제,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신속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2007년부터 핫라인 설치 문제를 협의해 왔으나 중국 측이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나라가 국방부 차원의 핫라인을 구축한 나라는 미국과 일본뿐이다. 양측은 서해와 남해의 우발적 군사 충돌 방지를 위해 해·공군 간 직통전화를 추가 설치하는 문제도 논의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현재 우리 해군 2함대가 중국 북해함대 간에 핫라인을 구축했고, 공군 제1중앙방공통제소(MCRC)가 중국 지난(濟南)군구 방공센터 사이에 핫라인을 설치한 상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서갑원 잇따라 제쳐…안심하던 새정치 지도부 화들짝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서갑원 잇따라 제쳐…안심하던 새정치 지도부 화들짝

    ‘이정현 지지율’ ‘순천 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서갑원’ 이정현 지지율이 심상찮다.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의 중요한 요충지인 순천·곡성을 새누리당에 내줄 경우 향후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바로 순천·곡성으로 달려가는 등 지도부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전날 서갑원 후보와 함께 순천 아랫장 유세 등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지원 유세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21일 지역매체인 순천투데이가 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17~20일 나흘간 순천곡성 유권자 15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 45.5%, 서갑원 35.8%로 나타나 오차범위 밖에서 이정현 후보가 앞섰다. 이 조사는 임의걸기(RDD) 유선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p, 응답률은 6.31%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서갑원 제쳐…새정치 지도부 화들짝 놀라 급히 지원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서갑원 제쳐…새정치 지도부 화들짝 놀라 급히 지원

    ‘이정현 지지율’ ‘순천 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서갑원’ 이정현 지지율이 심상찮다.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의 중요한 요충지인 순천·곡성을 새누리당에 내줄 경우 향후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바로 순천·곡성으로 달려가는 등 지도부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전날 서갑원 후보와 함께 순천 아랫장 유세 등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지원 유세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서갑원 제쳐…순천·곡성 주민들 관심 현안은?

    이정현 지지율,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서갑원 제쳐…순천·곡성 주민들 관심 현안은?

    ‘이정현 지지율’ ‘순천 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서갑원’ 이정현 지지율이 심상찮다. 순천·곡성 여론조사 결과 이정현 지지율이 서갑원 후보를 앞질렀다. 여수MBC와 순천KBS가 7·30 순천·곡성 재보선과 관련해 공동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지지율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가능성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이정현 후보가 38.4%, 서갑원 후보가 33.7%를 얻어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나타나 26.4%를 얻은 이정현 후보를 따돌렸다. 응답자들은 순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27.4%) ▲순천대 의대 유치(20.1%) ▲광양만권 도시통합(18.6%) ▲남해안권 중심도시 육성(16.6%)를 꼽았다. 곡성 지역과 관련해서는 ▲고령화 등 농촌지역 현안해결(46.0%) ▲순천과 구례, 곡성 통합(14.7%) ▲관광자원 개발(10.6%)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21일 사이 순천·곡성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정수창(성도회계법인 고문)태문(삼성카드 감사위원)태일(한국마사회 부장)씨 부친상 최철화(전 서울시립대 교수)박재민(신화ENG 감리단)씨 장인상 20일 남해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55)860-6420
  • “여름휴가는 어촌체험마을에서” 해수주 조개잡이 등 14곳 추천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에 국내에서 스킨스쿠버·스노클링·투명카누·파라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 마을 14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족단위 체험 마을로 초등학생도 쉽게 배우고 탈 수 있는 카약과 가족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바다 래프팅을 할 수 있는 경기 화성 백미리 마을과 경기 안산 종현마을을 추천했다. 연인들에게는 푸른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며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강원 삼척 장호마을, 경북 울진 나곡마을, 경남 남해 항도마을을 권했다. 친구끼리 가는 여행객에게는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플라이피시 등을 할 수 있는 경남 남해 은점마을과 제주 서귀포 중문마을을 소개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진도의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죽 조개잡이 체험과 국립남도국악원 문화체험, 여귀산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전남 진도 죽림마을도 추천했다. 추천 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 여행 사이트(www.sean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pul.co.kr
  • [길섶에서] 휴가 미학/오승호 논설위원

    여름휴가를 갔던 시절의 추억이 아련하다. 아이들이 어릴 땐 의무감으로 해수욕장이며 계곡을 찾곤 했다. 그러나 휴가철에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했던 것도 오래가지는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가족 휴가는 멀어져 갔다. 상급학교 진학 준비로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은데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놀러 가는 것을 마뜩잖게 여길 나이였던 것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기억난다. 아이들도 독립된 인격체인데 방도가 없지 않은가. 어영부영하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휴가를 가도 할 게 없다”는 말이 곧잘 나오곤 한다. 어쩌면 노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남해바다도 가봐야 할 텐데….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휴가 하루 더 가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단다. 국민이 휴가를 하루 더 갈 경우 관광 지출액은 1조 4000억원 이상 늘어날 거라는 분석도 있다. 일반인들도 적극 동참해 우리 경제가 세월호 충격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주 휴식을 취하고 휴가를 떠난다고 하던가. 휴식은 창의성을 가져오기 때문이리라. 올해엔 휴가 모임이라도 만들어 볼까.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與, 수원 찍고… 野, 호남 돌고…

    與, 수원 찍고… 野, 호남 돌고…

    7·30 재·보궐 선거를 보름 앞둔 15일 여야는 본격적으로 표심 잡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새누리당 새 지도부는 출범 첫 최고위원회의를 경기 수원에 있는 도당 사무실에서 개최하며 속도감 있게 재·보선 국면으로 전환했다. 이번 선거가 새 지도부의 정치력 첫 시험대일 뿐 아니라 자칫 과반 의석을 잃을 수도 있는 중요한 선거라는 판단 아래 가용한 모든 당력을 쏟아부을 태세다. 김무성 대표는 “첫 최고위원회의를 경기도당에서 하게 된 이유는 재·보선에서 경기 지역에 출마한 5명의 후보를 모두 당선시키겠다는 의지를 경기도민에게 보여 드리기 위한 것이며, 재·보선에 임하는 새누리당의 비장한 각오를 나타낸다”면서 “수원에서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물꼬를 터 보수 혁신의 원천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손학규 상임고문은 시흥·광명·종로·분당에 이어 다시 팔달에 뼈를 묻겠다며 출마했고, 경남 남해군수에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상임고문은 쌩뚱맞게도 서해가 보이는 최북단 경기 김포에 출마했다”면서 “새누리당은 재·보선 전략을 지역 참일꾼 대 정치철새로 규정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선출된 서청원·김태호·이인제·김을동 최고위원을 당의 새 얼굴로 선거운동 전면에 내세워 표심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서·이 최고위원의 정치적 연륜, 김태호 최고위원의 젊은 이미지와 연설력, 김을동 최고위원의 높은 인지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치르는 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야 향후 2년간의 임기가 순탄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자칫 재·보선에서 패배한다면 새 지도부는 위기에 처한 친박(친박근혜)계로부터 강력한 견제와 함께 조기 사퇴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텃밭인 광주 광산을의 권은희 후보 선거사무소로 향했다. 김 공동대표는 “누가 뭐래도 권 후보는 우리 시대의 양심이고 용기이고 정의”라면서 “권 후보의 정의로움의 진정성에 상처를 내려는 세력은 유권자들께서 표로써 혼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가 새누리당의 권은희 전략공천 비판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공동대표는 이어 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와 함께 전남 순천·곡성의 서갑원 후보 개소식,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이개호 후보 개소식에 참석했다. 안 대표는 이날 순천·곡성에 출마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겨냥해 “대통령을 왕처럼 모시면서 민심을 거스르고 무시했던 사람”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안 대표는 서갑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쓴소리하는 참모가 없어서 국민과 멀어지고 민심을 외면해 왔다”며 “이 지역의 새누리당 후보는 청와대에서 불통의 핵심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이 전 수석을 정조준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에서는 나경원 새누리당,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늘려 나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박정희대통령 고속도에 술 뿌리며 안전 기원

    박정희대통령 고속도에 술 뿌리며 안전 기원

    “고속도로 상에 일체의 사람, 동물 등 교통장애물이 없도록 할 것. 고속도로는 그 속도에 생명이 있는 만큼, 사람이나 기타 장애물로 속도를 제대로 못 내게 되면 고속도로도 일반도로가 되고 말 것임.” 국가기록원은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완전 개통일을 맞아 ‘고속도로, 국토 대동맥을 잇다’를 이달의 기록 주제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16일부터 홈페이지(www.archives.go.kr)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되는 기록물은 대통령 문서 5건, 동영상 16건, 사진 15건 등 총 36건으로, 1960~90년대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건설 및 확충 과정을 담고 있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경수(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박정희 대통령은 위와 같은 내용의 지시문을 작성했다. 고속도로 상에서 사고 난 차의 긴급 대응방법, 각종 서비스 확보책, 국민의 고속도로에 대한 개념 주입까지 꼼꼼하게 지시한 문서에서 대통령의 고속도로에 대한 깊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박 대통령이 경인·경수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화를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직접 도로에 술을 뿌리는 장면도 있다. 1967년 건설계획이 발표된 경부고속도로는 건국 이래 최대의 토목공사로 불리며 3년 만에 완공됐다. 1969년에는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인 언양~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1973년 호남·남해고속도로, 1975년 영동·동해고속도로, 1977년에 구마고속도로가 잇달아 개통됐다. 1997년에는 2000㎞였던 고속도로 총 연장구간은 2012년 4000㎞를 돌파, 전국을 바둑판 모양으로 연결하게 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혜택 주목!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혜택 주목!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 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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