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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휴 남해화학사장 사의/아들의 4억대 빚 회사명의로 보증

    ◎부도나기전 도미… 귀국 안해 정부투자업체인 남해화학의 김용휴사장(64)이 아들회사의 어음에 남해화학명의로 지급을 보증한뒤 미국에 가 귀국하지 않고 있다. 1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김사장은 차남 김혁중씨(36)가 경영하는 전자회사 한국유니텍의 3억원짜리와 1억원짜리 어음 2장에 남해화학직인으로 지급보증을 해준뒤 지난1일 부인의 신병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는 것이다. 김사장은 지난4일 이 어음이 부도가 나자 귀국을 하지않은채 사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실시된 남해화학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으며 남해화학측은 문제가 되자 담당상무와 경리책임자를 정직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화학측은 이 어음이 지불기일이 명시되지않아 회사측에 지불의무는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채권자들은 지급보증을 서준 남해화학을 상대로 채무이행소송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사장의 부인은 고혈압으로 현재 뉴욕의 모병원에 입원중이며 상태가 나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투자기관인 남해화학은 한국종합화학이 75%,농협이 25%를 투자한 비료생산 업체로 연간 1백88만t(89년기준)의 복합비료와 요소비료를 생산,국내 비료수요의 75%를 공급하고 있다. 김사장은 지난78년 육군중장으로 예편,국방부차관과 총무처장관을 지낸뒤 85년 남해화학 사장에 취임,88년에 연임돼 임기가 91년 10월까지로 돼있다.
  • 농협,남해화학 경영참여/미사 지분 25% 인수… 비료값 인하 기대

    농협중앙회는 27일 비료회사인 남해화학의 주식중 미국 아그리코사 지분 25%를 6백48억원(9천만달러)에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호선 농협중앙회장과 아그리코사의 게이너 그레밀리언사장은 이날 상오 서울 중구 충장로 남해화학사무실에서 계약을 체결,농협은 오는 7월말까지 대금을 지불하고 주식인수를 끝내기로 했다. 농협이 아그리코사의 지분을 인수하게됨에 따라 국내 비료생산의 49%를 차지하는 남해화학의 주식을 모기업인 한국종합화학이 75%,농협중앙회가 25%를 갖게됐다. 농협은 이에 따라 남해화학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농가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뿐아니라 비료가격도 경영성과에 따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7년 한미합작으로 설립된 남해화학은 총자산 3천6백9억원으로 연간 1백88만t의 복합비료와 요소비료 등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2천8백24억원에 당기순이익은 1백63억원이었다.
  • 복합비료 가격인하/상공부/7월부터 7% 정도

    오는 7월부터 복합비료가격이 다소 내린다. 28일 상공부에 따르면 농협이 오는 6월30일까지 남해화학의 미 아그리코사 지분을 완전 인수하면 남해화학이 생산하는 복합비료의 농협인수가격을 7%정도 내릴수 있게 돼 농민에게 공급하는 복합비료가격도 내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 이미 미 아그리코사의 남해화학 지분을 8천2백만달러(5백75만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31일 계약을 체결,6월30일까지 대금을 완전 지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해화학이 농협에 공급하는 복합비료 가격은 현재 t당 14만2천3백원에서 1만원이 내린 13만2천3백원으로 올 하반기 납품 예정량 32만t을 감안하면 농협은 모두 32억원의 복합비료 인수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 도로관계 도시계획 재검토

    ◎남해화학 미사 지분 농협이 인수토록/노대통령 지시 【수원=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2일 하오 수원 경기도청에서 임사빈지사로부터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21세기를 대비해 전국의 읍면단위와 소도읍까지도 도심통과 차량을 우회,순환시킬 수 있는 도로망과 아울러 지방도로와 소도읍간,도시간의 도로망을 미리 그어놓는등 전국적으로 모든 도로관계 도시계획을 전면 재검토,연내에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농림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남해화학 비료공장의 외국인 합작투자 지분은 인수협의가 끝나는 대로 농협이 인수,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라고 지시했다.
  • 75년 미사와 75대25 합작설립/농협이 지분갖는 남해화학

    ◎비료 싼값으로 안정공급 기대 2일 농림수산부의 노태우대통령에 대한 올해 업무보고에서 노대통령의 지시로 국내최대 비료생산업체인 남해화학(사진)에 대한 미국 아그리코사의 합작지분 25%가 농협에 넘어가게 됨에 따라 농민들이 비료를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남해화학은 정부재투자기관인 종합화학의 자회사로 지난 75년 미국 비료회사인 아그리코와 75대25(아그리코) 비율로 합작투자계약을 맺고 77년부터 가동에 들어가 87년말로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아그리코사는 계약 당시 생산량의 일정량에 대한 인수의무와 적정이윤의 보장등 유리한 계약을 체결,매년 남해화학으로부터 수익금의 25%를 배당받아 왔으며 이같은 조건때문에 국내에서 많은 물의가 빚어졌었다. 남해화학은 연간 비료생산능력이 1백88만t으로 국내 총생산량(지난해 3백87만t)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벼농사용 비료를 주로 생산,농협이 취급하는 물량의 75%인 1백28만1천t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여천비료공장은 다른 석유화학업종으로의 전환이 쉽고 부지가격도 엄청나게 올라 87년말 계약만료 후 국내 민간기업들이 눈독을 들여왔었다. 아그리코사의 지분 25%는 현재 1억달러선에서 가격흥정이 벌어지고 있으며 오는 3월말 결론이 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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