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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도 법보다 주먹?

    수련회에 참여했던 변호사 3명이 술에 취해 서로 주먹을 휘두른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전 1시쯤 수련회 장소인 경남 남해군 모호텔 입구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 간부 A변호사와 B변호사가 식사후 가진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A변호사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B변호사를 폭행했다. 이들의 몸싸움을 말리던 C변호사도 끼어들어 A변호사와 서로 주먹다짐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변호사가 C변호사의 얼굴을 물어뜯었으며, C변호사는 다음날 서울의 모 성형외과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 변호사회 간부인 A변호사는 술자리 폭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간부직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된 수련회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회원 400여명 가운데 53명이 참가했다. 변호사회 측은 주먹다짐을 한 일부 변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회원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남해안, 요트 천국 꿈꾼다

    남해안, 요트 천국 꿈꾼다

    ‘이제는 요트다.’ 유망한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요트산업을 육성하고자 전국의 자치단체가 앞다퉈 질주하고 있다. 요트 교실 개최로 저변 인구를 확대하고, 요트대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마리나(계류장) 시설도 조성한다. 국민소득 3만~4만달러 시대가 되면 ‘해양레포츠의 꽃’ 요트가 각광받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남해안을 낀 경남도와 시·군은 요트산업에 각별한 열정과 애착을 쏟고 있다. 천혜의 지리적 조건에 힘입어 남해안 시대의 핵심선도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의욕이 강하다. 남해안을 요트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려는 의지도 읽힌다. 남해안과 접한 시·군은 요트 붐 조성과 요트인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요트학교를 잇달아 개설하고 있다. 통영 도남항과 고성 당항포, 남해 물건항에는 요트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남해 요트학교는 물건마을 어촌회관을 리모델링해 강의실과 클럽 하우스, 장비보관실 등을 갖추었다. 이론과 실기, 체험으로 구분해 기본 및 심화 각 40시간씩 80시간을 이수하면 딩기급(1~2인승) 2급 자격증을 준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요트학교에 요트를 배우겠다는 신청자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주말이면 요트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폭발적이다.”고 말했다. 다음달에는 거제, 7월에는 진해, 8월에는 마산에서도 요트학교가 차례로 문을 연다. 올해 안에 남해안 6개 시·군에서 요트학교가 문을 연다. 이같은 요트 붐에 힘입어 경남도는 지난해 10월 전국 처음으로 요트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 요트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갖추었다. 조례는 마리나 시설 조성, 요트학교 설치 등에 대한 예산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남해군과 마산시, 거제시 등도 올 들어 요트산업 육성조례를 잇달아 제정했다. 마산·진해·통영·사천·거제·고성·하동 등 남해안 연안 8개 시·군은 연차적으로 2025년까지 모두 1386척의 요트를 수용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은 개발할 계획이다. 이들 시·군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국가마리나 기본계획 및 마리나 활성화 방안 용역 결과가 11월쯤 나오면 마리나 이름과 규모를 확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월29일~11일1일 4일 동안 고성과 통영에서 국제 요트 전시회와 요트대회 등 ‘대한민국 국제요트 대전’이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다. 통영시 도남항에서 열리는 제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는 13개국에서 세계 정상급 500여명의 선수들이 100여척의 요트를 이끌고 참가한다. 아름다운 통영 앞바다에 요트가 가득 찰 전망이다.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서 열리는 국제요트전시회에는 실내·야외·해상 전시장에 모두 1510개의 부스가 설치돼 국내외 최신 해양레저 장비 등을 전시한다. 크루저급 세일링 요트를 비롯해 레저용 요트와 보트, 당기급 요트 등 180척이 전시된다. 경기도에서도 지난해 6월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개최하는 등 요트 붐 조성과 요트산업 육성에 뛰어들었다. 한편 세계 요트산업 규모는 미국이 1위이며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호주 등의 순이다. 미국의 요트 관련 업체는 1100여개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20여개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마비성 패류독소 부산 연안까지 확산

    국립수산과학원은 15일 부산 및 인근 연안에서 양식산·자연산 조개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 천성동(일명 가덕도)과 다대포, 태종대, 송정 해역과 진해만 전 해역, 거제시 시방리, 통영시 한산도와 미륵도 연안에서 잡은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넘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다대포 연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에서는 허용기준치의 45배 정도인 3643㎍/100g의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기장군 일광 앞바다와 거제시 지세포 연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에서는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지만 기준치 이하(42∼53㎍/100g)였다. 경남 통영시 평림동, 인평동과 사량도, 거제시 능포, 장승포, 구조라, 남해군 창선, 전남 여수시 연안에 있는 패류에서는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수산과학원은 허용기준치를 넘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나온 바다에서 진주담치 채취를 금지하는 한편 독소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주 2회 감시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최근 연안의 수온이 마비성 패류독소 발생에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패류독소 발생 해역이 확대되고 패류독소 농도도 증가할 것”이라며 패류 섭취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조개류가 독을 품은 플랑크톤을 섭취하면서 조개류 몸에 독소가 축적되면서 생긴다. 보통 600㎍ 이상의 패류독소가 몸 안에 들어오면 혀가 굳어지면서 말을 하기 어려워지고 전신이 마비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전국플러스] 남해에 유배문학관 건립

    고려·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경남 남해에 유배문학관이 건립된다.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남변리 3만 5565㎡의 부지에 94억원을 들여 유배문학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13일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지상, 지하 각 1층의 유배문학관에는 유배문학 전시실과 창작실, 세미나실, 영상교육실, 유배역사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 약천 남구만의 ‘금산 망운사시’, 후송 유의양의 ‘남해견문록’ 등을 통해 알려진 남해 유배객은 고려~조선시대 1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남해군수 수뢰혐의 입건

    경남지방경찰청은 5일 조경 공사와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정현태(46) 남해군수와 남해군의회 박모(46) 의원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초 창원의 한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조경공사를 수의계약받아 시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300만원을 받아 챙겼고, 앞서 같은해 4월에는 다른 건설업체로부터 펜션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광고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충무공으로 하나되는 영·호남

    ‘불멸의 영웅, 이 충무공이 영·호남을 손잡게 했다.’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 때 부산에서 진도 앞바다까지 남해안의 해상권을 장악, 나라를 구했던 충무공 이순신이 영·호남을 껴안았다. 전남도는 1일 “전날 경남 통영시청에서 충무공 축제를 여는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 여수시, 경남 통영시, 남해군이 영·호남 축제 교류협력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충무공을 주제로 전남도와 진도·해남군은 명량대첩축제, 여수시는 거북선대축제, 통영시는 한산대첩축제, 남해군은 노량해전 승첩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교류협력은 영·호남에서 벌어지는 충무공 축제에 서로 참가해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공동 홍보무대를 마련해 축제 내용을 알리기로 했다. 또 두 지역 축제 관계자와 주민들이 상대편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이 충무공 관련 사업계획도 함께 만들어 신청키로 했다. 실제로 충무공이 삭탈관직 당한 뒤 백의종군했던 옛길을 영·호남이 함께 정비키로 했다. 나아가 전남도와 경남도는 이번 축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충무공이 활약했던 남해안에서 크루즈선 운영, 역사문화현장 탐방 등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백의종군로 걷기 등을 함께 열기로 약속했다. 이번 교류 협력사업은 지난해 통영시의 한산대첩축제에 전남도의 명량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와 해남·진도 군민들이 참관하면서 물꼬가 터졌다. 두 지역 축제 관계자들은 “이 충무공 축제에서 두 지역 민초들의 활약상을 기리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영·호남 화합과 교류협력의 매개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류태수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은 “두 지역에서 충무공 관련 축제로 관광교류가 활발해지면 상호 이해와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전남도와 경남도는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충절의 고장”이라며 “이러한 역사성을 함께 확인하는 충무공 축제를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키워 가면 지역 화합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 ●한화-LG(청주) ●삼성-히어로즈(대구) ●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유도 봄철실업연맹전(오전 9시 철원체) ■수영 동아대회(오전 9시 김천수영장) ■축구 봄철대학연맹전(오후 2시 남해군 주경기장) ■배구 봄철대학대회(오후 2시 해남우슬체)
  • 남해 두모마을서 26일 ‘개매기 축제’

    경남 남해군은 오는 26일 상주면 두모마을에서 고기잡이 행사인 ‘개매기 축제’를 연다. 팔뚝만한 숭어와 자연산 도다리를 맨손으로 잡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씩 내면 그물과 장갑을 준다. 10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모마을 홈페이지(http://du-mo.co.kr).
  • 교류·화합 돈독…선진행정은 벤치마킹

    “어! 우리 시장님이 바뀌었네.” 경남 남해군과 전남 나주시가 군수와 시장을 하루 동안 서로 맞바꾼다. 두 지역간 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화합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다. 경남 남해군은 정현태 군수와 신정훈 나주시장이 25일 하루 상대 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1일 명예 시장·군수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시장과 정 군수는 상대 자치단체에서 근무하며 업무를 보고받고 의회를 방문한다.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보고받는다. 이를 통해 해당 자치단체 실정을 파악하고 앞서거나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시책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혁신도시와 관련해 24일 서울에서 일정을 보낸 뒤 25일 오전 일찍 남해군에 내려와 업무보고를 받으며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순신 영상관과 남해스포츠파크, 남해조선산업단지 예정부지,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 시설을 살펴보고 현황보고를 듣는다. 정 군수와 신 시장은 1963년생 동갑내기로 여러해 전부터 지방자치분권연대에서 함께 활동해 온 막역한 사이다. 이번 교환근무는 정 군수가 상대방의 지역 여건을 경험해 보자고 제안해 이뤄졌다. 신 시장은 재선으로 지난해 6·4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 군수보다 단체장 경력이 한참 선배다. 신 시장은 지난해 여름 휴가 때 남해를 찾아 정 군수에게 지방자치 등에 관해 조언하고 교류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국플러스] 남해-여수 연결 여객선 재운항

    경남 남해군은 ㈜온바다해운이 남해군 서면 서상과 전남 여수시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남해~여수 여객선은 2004년 8월 잠시 운항되다 중단됐다. 71t 규모로 11대의 승용차와 55명이 탈수 있는 여객선이 남해와 여수를 10일부터 하루 두차례 왕복 운항하며 편도 50분 걸린다. 남해군과 여수시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영·호남을 잇는 뱃길이 재개돼 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동서화합 상징 한려대교 내년 착공

    동서화합 상징 한려대교 내년 착공

    경남 남해와 전남 여수를 잇는 한려대교 건설 사업이 이르면 내년에 착공된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이르면 2015년쯤이면 육지(하동·사천·여수)와 모두 4개의 대교로 연결된다. 남해군은 23일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남해안 선벨트사업에 한려대교 건설이 포함됐다.”며 “이르면 내년부터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려대교 건설사업은 남해와 여수를 잇는 교량 길이 4.2㎞와 접속도로 2.6㎞ 등 총 연장 6.8㎞로 사업비 1조 4000여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남해군은 국토해양부가 한려대교 건설 사업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 사업을 시작하기로 남해군과 지역 출신 정치인 등에게 최근 약속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국토부가 한려대교를 조기에 건설하기 위해 내년에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를 동시에 하며 이르면 2015년쯤 대교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한려대교 건설은 2000년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뒤 여러 차례 중앙부처에 건의됐으나 정부가 실시한 두 차례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장기계획으로 확정돼 사업추진이 미뤄져 왔다. 그동안 남해군과 지역 정치인 등은 한려대교가 동서 화합의 상징으로 동서의 동반 발전을 앞당기고 남해안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連島橋) 건설 사업의 핵심이기 때문에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남 남해 새달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16~31일 남면 남해스포츠파크와 공설운동장에서 57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를 연다. 전국 대학, 실업, 프로 2군팀 등 40여개 팀이 참가해 전국 아마추어 축구의 최정상을 가린다. 남해군은 총 25억원 이상의 경기부양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해 3개 섬주민 ‘물부족 끝’

    물이 없어 빗물을 받아 쓰던 경남 남해군 3개 섬 주민들이 물을 실컷 써보는 평생 소원을 이루게 됐다.  경남도와 남해군은 16일 만성적 식수난에 시달려온 남해군 조도·호도 등 3개 섬에 해저관로를 건설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태호 경남지사가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조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현태 남해군수가 3개섬의 식수난 해결을 위한 광역상수도 건설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가 이를 약속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현영 조혜수△헌법연구관보 오훤 박세영 ■기획재정부 ◇실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김근수 ◇국장급△국고국장 최규연 ■법무부 ◇3급 승진 △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춘복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통상협력팀장 공형식△해외문화홍보원 홍보기획과장 박용철△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기획총괄팀장(파견) 이형호△주인도네시아대사관 문화홍보관 김현기 ■국회도서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이한민△〃 자료조직〃 최영수△정보봉사국 장서관리〃 김광진<서기관>△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과장 홍형선<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우학명△〃 입법정보생산〃 노우진△총무〃 임은표<전산서기관>△입법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고영진 ■재외동포재단 ◇전보 △기획실 차장 장정환 박종환△경제사업팀 〃 조형재△홍보조사팀 〃 이훈용 ■고등과학원(KIAS) ◇임명 △부원장 김재완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김규륜△통일정책연구센터소장 조민△남북협력연구센터〃 박형중△북한연구센터〃 최진욱△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북한인권연구센터〃 박영호△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손기웅 ■대한지적공사 ◇사업처장 △서울특별시본부 이규봉△경기도본부 김철수△광주·전남본부 장성권△울산·경남본부 이권재△제주특별자치도본부 양세웅◇팀장△본사 경영지원처 재무팀 권기중<운영지원팀장>△경기도본부 오성훈△인천광역시본부 문병수△강원도본부 허의환△충청북도본부 최상호△대전·충청남도본부 최홍찬△광주·전라남도본부 이권△울산·경상남도본부 안종△제주특별자치도본부 고철수 ◇지사장 <서울특별시본부>△용산구·마포구 윤형섭△서초구 김창하△강동구·송파구 정철현△중랑구·노원구 남천현△종로구·중구 김병수△강남구 이상호△성동구·광진구 홍순선△관악구 김희수△영등포구·동작구 전종배△강서구·양천구 임상석△도봉구·강북구 김재복<부산광역시본부>△동구 겸 부산진구 신용근△중구·서구·영도구 우정한△북구·사상구 김윤태△동래구·금정구·연제구 이중동△강서구 최대운△남구·수영구 김덕길△사하구 전석근△해운대구 겸 기장군 정종진<인천광역시본부>△부평구·계양구 이도석△남동구·연수구 이용문△중구·옹진군 홍성혁<경기도본부>△용인시수지구·기흥구 김영필△동두천시 배상우△오산시 오윤선△시흥시 윤춘△용인시처인구 김용만△파주시 윤상기△고양시 백명기△이천시 박재근△남양주시 홍광기△하남시 박승현△안양시·과천시 한덕희△화성시동부 김건배△연천군 황운식△평택시안중 이자길△구리시 김인현△여주군 김원호<강원도본부>△홍천군 박영진△화천군 정동구△동해시 최병섭△삼척시 유은상△영월군 최규언△태백시 이재원<충청북도본부>△청주시 박상갑△음성군 나병운△괴산군·증평군 김기수△제천시 하동희△영동군 이정원△충주시 장재용△단양군 민경부△옥천군 이달왕△진천군 손덕규<대전·충청남도본부>△서구·대덕구 윤성진△유성구 양영봉△천안시 박정수△공주시 한재규△아산시 이택종△서산시 정동호△논산시·계룡시 이건묘△금산군 김석곤△연기군 김종배△홍성군 백낙훈△태안군 허현△부여군 김용호△청양군 정보해△서천군 송재문△보령시 이종성<전라북도본부>△전주시 이철명△군산시 윤남석△익산시 정충원△정읍시 임혁규△남원시 서맹열△장수군 김정득△진안군 윤학현△임실군 문표주△무주군 김병호△순창군 이성호△부안군 이경식△고창군 박현섭<광주·전라남도본부>△동구·남구 신형구△광산구 김인종△여수시 김문곤△담양군 조용선△화순군 위성효△함평군 조상훈△영광군 최광식△장성군 오동석△곡성군 윤두현△완도군 김영섭△해남군 강유원△보성군 이교일△장흥군 김동원△신안군 서정용△무안군 김기만△강진군 윤병현△영암군 강병석△구례군 김선민△목포시 김광용<대구·경상북도본부>△고령군 차영균△영주시 남진성△청도군 유병곤△안동시 김기웅△서구·달서구 배서규△군위군 박정근△달성군 박해원△예천군 김종석△경산시 정한기△북구 박홍근△영양군 박종수△울진군 정병철△구미시 윤원수△봉화군 엄한준△김천시 김창환△성주군 박영환△칠곡군 윤광열△의성군 이병덕△울릉군 유재현<울산·경상남도본부>△거창군 김상인△창원시 강신관△마산시 정해용△고성군 여준모△진해시 황길구△중구·남구 김종철△의령군 박영진△남해군 허성주△함안군 김명근<제주특별자치도본부>△서귀포시 고동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급 전보 <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대전 전풍림△경인 김기영△대구 우종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희수 초성운△연구위원 여재현 ■서울여대 △사무처장 정연식△기획〃 조원애 ■대한주택보증 △상근감사위원 박광서 △상임이사 이상훈 ■SBS홀딩스 △브랜드전략팀장 신동욱△전략기획〃 김진욱△경영지원〃 천인식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직무대행 김익진△영상부국장 〃 홍문표△경제부장 김장하△문화과학〃 이재윤△국제〃 김호성 ■씨앤앰 ◇상무 △강남본부장 정헌식△동부〃 이동호◇이사△디지털미디어운용센터장 문준우△고객지원실장 김신철
  • [인사]

    ■기획재정부 ◇파견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우기종■국방부 ◇파견 △10.27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박충신(국장) 주석홍△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문행식△지식경제부 나형두◇전보△국방전산정보관리소 전산정보개발1과장 임병갑〃■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조욱형■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급 △영양기능식품국 바이오식품팀장 김미혜■경남도 ◇2급 △남해안경제실장 이병호△의회사무처장 박갑도◇3급 △남해안기획관 김석기△정책〃 박수조△거제시부시장 한동환△양산시〃 안기섭△건설항만방재국장 박종규△구역청행정개발본부장(직무대리) 김정강△장기교육입교 강덕출△행정안전국장 조기호△환경녹지〃 구도권△마산시부시장 김영철△보건복지여성국장 김현△도시교통〃 박재현△김해시부시장 안승택◇4급 △농업기술교육센터장 강해룡△전국체전추진기획단장 김종호△관광진흥과장 구인모△여성정책〃 박명숙△자연학습원장 이양진△행정안전부 황상규△장기교육입교 신대호△마산시(국장요원) 조광일△김해시(〃) 서기용 최재목△거제시(〃) 문재화△장기교육입교 박구원△어업진흥과장 최권이△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박태남△사천시부시장 최만림△남해군부군수 정재화△공보관 하승철△감사관 김갑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이종섭△〃 전문위원 정수원△재난안전과장 김제홍△미래산업〃 이호주△로봇랜드기획단장 박일웅△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윤태순△회계〃 전영경△농업정책〃 김성택△경제정책〃 강승순△문화예술〃 이현규△기업지원〃 허병찬△사회장애인복지〃 김춘수△교통정책〃 윤상기△장기교육입교 정구창 이성주 양기정 강호동 이효수 김경일 정연재△합천군부군수 민경섭△도시계획과장 박종춘△도로〃 김영택△치수방재〃 김창호△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태원△도로관리사업소장 강해운△장기교육입교 강석규△행정과 이근선△환경정책과장 강중구△해양수산〃 옥광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박인범△심사기획실 심사기획〃 안학준△부산지원 심사평가〃 장정애△대구지원 심사평가〃 정순자△수원지원 운영〃 김숙희△창원지원 심사평가〃 이경자 ◇전보 △총무부장 김종철△보안·관재〃 기호균△CS기획부장 이병일△진료비민원〃 강정숙△고객센터운영〃 김일영△교육부장 이재범△홍보〃 김재식△수가등재부장 박명숙△급여기준〃 이미진△부장 정인남△자원관리부장 김홍석△의료장비〃 지영수△재료기준〃 조정숙△심사관리부장 조혜숙△심사1부장 심우영△심사4〃 김유원△조사1부장 허경숙△조사관리〃 이윤상△통계·정보공개부장 이임봉△감사부장 김두식△운영부장 이선교△수가개발총괄부장 이기성△상대가치개발〃 오영숙△약제비관리개발부장 박영경△DUR사업부장 황차익△의약품조사부장 양영권△운영부장 문재권△정보운영〃 이창길△심사평가2〃 최현숙△심사평가3〃 유인숙△운영부장 박상두△운영부장 김수인■한국농어촌공사 ◇처·실장급 △농어촌연구원 농어촌개발연구소장 이규복△새만금사업단 환경관리실장 김학원△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지원〃 김대영△대호환경사업소장 전중수△홍보팀장 이은수◇팀장급 △전략기획 김종필△사업총괄 윤홍일△정책개발 오수훈△투자전략 김재천△심사분석 김현호△혁신경영 최종신△IT총괄 김홍근△ERP추진 문대곤△공간조성 변원구△전원마을 박경홍△어촌개발 노경환△프로젝트3 조규상△해외농장개발 이은수△수자원운영 한오현△시설안전 김행윤△시설현대화 심문산△녹색기술 변용석△지하수관리 원종근△환경복원 남규진△지질기술 이상선△농지관리 김준채△부담금관리 박우임△노사협력 정동환△계약 박성구△산업단지 황동주△감사1 조성광△감사3 장익근△심사평가 박희명△산업지원 최동주△도농교류 전세교△농어촌정보 김재욱△역량강화 유재욱△투자홍보 어대수△산단조성 김문기■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이상필△비상임이사 이강식■증권선물거래소 ◇집행간부 △유가증권시장본부 박용진△코스닥시장본부 황성윤△선물시장본부 심재승△시장감시본부 신은철◇전문위원△경영지원본부 마진락■동양제철화학 ◇승진 △부사장 김인원 박준영△전무 배정권△상무 장락주 김양연△상무보 김기홍 신용인 이종우 허관 서순기 남용관◇전보△상무 김택중△상무보 김유석■SBS ◇상무이사 △방송지원본부장 이웅모△신사옥건설단장 김재백◇이사△편성본부장 윤영묵△제작〃 공영화◇국장급△기획실장 김성우◇부국장급 승진 △라디오2CP 김상일△제작운영팀장 오재웅△미래부장 조윤증△라디오뉴스총괄 서두원△제작디지털팀장 박영수◇부장급 승진 △편성기획팀장 심상대△아나운서팀 부장 김태욱△라디오 〃 이영일△드라마기획CP 김영섭△편집2부장 방문신△부장 차병준 남달구 이영춘△광고2팀 부장 이종민△기술팀 부장 김영덕△제작디지털팀 〃 하태용△송신소 〃 박창식△팀장 이선의◇부국장급 전보 △보도제작국장 김기성△논설위원실장(이사대우) 이왕돈△논설위원 이궁(국장급) 이승열(부국장급) 김형민(〃)△사무국장 신동욱△시설팀장 이한수△건설팀 건설위원 이은범◇부장급 전보 △홍보팀장 노영환△드라마1CP 허웅△교양1CP 신용환△예능1CP 정환식△예능2CP 김태성△특임부장 겸 남북교류협력단장 이은종△사회1부장 장현규△국제〃 박수언△보도제작1〃 김강석△보도제작2〃 이승주△보도운영팀장 구희석△노사협력팀장 박재만△총무〃 최우성◇차장급 전보 △드라마2CP 이현직△드라마3CP 조남국△SBS스페셜팀장 겸 교양기획CP 민인식△교양2CP 황승환△교양3CP 남상문△예능3CP 김상배△예능4CP 남승용△인터넷부장 이기성■SBS아트텍 ◇내정 △대표이사 사장 홍성주◇이사△방송운영본부장 장영국■SBS뉴스텍 ◇이사 △기술본부장 곽재석
  • 신임 차관(급) 프로필

    ●장수만 국방부차관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다.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고교 선배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이명박 후보의 선거 공약과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준비했다. ‘747’로 대변되는 ‘MB노믹스’의 틀을 만든 주역 중 한 명이다. 부인 김인애(55)씨와 1남1녀. ▲부산(59) ▲경남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15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조달청장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취임 전 이명박 대통령이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있던 그의 강연을 듣고는 직접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으로 발탁한 인물. ‘돈 버는 농업’을 주창하며 충남 금산에 벤처농업대학을 설립하는 등 아이디어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 부인 이윤서(48)씨와 1남. ▲서울(48) ▲영동고 ▲동국대 농업경제학과 ▲일본 도쿄대 농업경제학박사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고향 남해군에서 민선 3, 4기 군수로 당선됐다. 지난해 3월 산림청장으로 발탁된 뒤 산림 분야 규제개혁을 강력히 추진했다.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동국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행정전문가다. 부인 박혜숙(51)씨와 1남1녀. ▲경남 남해(55) ▲서울대 농업교육과 졸업 ▲행정고시 23회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권태균 조달청장 금융과 실물을 두루 섭렵한 국제통이다. 해외 근무 경험이 많고 외국어 능력도 좋은 편이다. 대외경제분야를 주로 맡았다. 지난해 말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의 표명한 게 오히려 차관급으로 영전하는 ‘전화위복’이 됐다. 부인 김치순(51)씨와 1남1녀. ▲전북 전주(54)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정고시 21회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농림수산부 농산물유통국장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지낸 관료 출신 농정 전문가. 풍부한 아이디어에다 농정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농식품의 산업화에 대한 식견이 높다는 평. 부인 정경숙(52)씨와 1남1녀. ▲경북 영양(52) ▲경북고 ▲경북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원 경제학과, 중앙대 경제학 박사 ▲농림부 농업연수원장 ▲농산물품질관리원장 ●정광수 산림청장 산림 전 분야를 섭렵한 정통 산림 공무원이다. 지난해 산림청 차장에 임명됐다가 이번에 승진했다.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예상치 못한 질의에 즉석에서 통계까지 인용해가며 설명해 전문성이 뛰어난 공무원이란 인상을 남겼다. 부인 최명숙(54)씨와 1남 2녀. ▲강원 춘천(56) ▲춘천고 ▲강원대 임학과 ▲기술고시 15회 ▲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 남해섬 공연예술제 개막

    ‘그 섬에 가면 재미있는 공연예술을 본다.’ 경남 남해군과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일대에서 20~28일 9일 동안 ‘제1회 남해섬 공연예술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예술제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남해를 대표하는 길놀이 축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기획된 ‘구운몽 퍼레이드’가 관심을 끄는 행사로 꼽힌다.서포 김만중의 한글소설 구운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행사의 서막을 여는 내용이다.20,28일 국제탈공연예술촌이 있는 이동면 다초마을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길놀이를 펼친다.길놀이 구간 곳곳에 상징적인 공간을 설치해 퍼포먼스도 한다.27일 공연하는 ‘공자’도 눈길을 끈다.공자와 제자들의 학문 열정을 역동적인 춤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최근 새로 지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공연한다.통영·고성·가산·거제오광대 등 경남을 대표하는 오광대 공연도 펼쳐진다.김매자 창무회 공연 ‘하나가 되어’와 미국 라마마 극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극연출가 강만홍 교수의 ‘돌’을 비롯해 가면극 ‘모든 것이 움직인다’ 등도 지방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이다.중국의 전통 줄 인형극과 예술촌 실험극장의 연극 ‘여인과 보석’도 무대에 오른다.지난 5월 개관한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촌장 김흥우 전 동국대예술대학장)에는 국내외 탈 515점과 관련 서적 1만 6200여점,영상자료 3만 2400점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남해섬 공연예술제를 기획한 김흥우 촌장은 “평소 보기 어려운 순수예술을 중심으로 ‘남는 게 있고 생각할 부분이 있는 축제’로 꾸몄다.”고 말했다.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남 최고령 114세·최장 이장 근속 45년

    경남도는 15일 경남의 최초·최고·최다·최대로 인정된 기록을 모아 수록한 기네스북 ‘경남새마루’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마루는 최고 또는 으뜸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새마루란 ‘새로운 최고의 기록’을 의미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경남새마루는 인물,행정,문화·관광,자연·환경,사회·복지,산업·경제,기타,부록 등 8개 분야에 걸쳐 246건의 기록을 담았다.경남에서 최고령은 밀양시 상남면 허외수(1894년 12월10일생) 할아버지로 올해 114세다.경남지역 100세 이상 인구는 남자 7명,여자 108명 등 모두 115명이다. 도에 등록된 가장 긴 이름은 임루카스우혁(2살·산청군)군,최고령 이장은 남해군 외금마을의 여주대(79)씨로 조사됐다.최장 근속 이장은 45년 동안 이장을 하고 있는 의령군 유곡면의 임장섭(74)씨다. 결혼생활이 가장 긴 부부는 사천시 사남면에 사는 97세의 동갑내기 부부로 올해로 80년째 함께 살고 있다.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는 1895년에 문을 연 진주 중안초등학교.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지역은 29.4세인 거제시 신현읍,가장 높은 지역은 54.4세인 거창군 가북면으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사고는 2002년 4월15일 김해에서 발생한 중국민항기 추락사고로 12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했으며 37명이 다쳤다. 가장 오래된 문화축제는 1949년 시작된 영남예술제(진주 개천예술제)이며 최고 수령 보호수는 1200년으로 추정되는 하동 화개의 느티나무다. 가장 오래된 자동차는 거창군 김동열씨가 소유하고 있는 1945년산 ‘GMC덤프트럭’으로 조사됐다.가장 추웠던 날은 1944년 1월24일 거창지역의 영하 18.9도,가장 더웠던 날은 같은 해 7월20일 밀양의 섭씨 39.4도 기록이다. 가장 긴 직선도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최장인 13㎞의 창원대로(너비 50m)다.가장 높은 타워는 굴뚝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전망탑으로 꾸며놓은 160m 높이의 양산타워다. 도는 경남 기네스 기록집을 앞으로 3년마다 새로 관리해 발간하고 책자는 유관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윤정수,남해 백호·청룡통합장사 등극

    윤정수(23·수원시청)가 백호·청룡 통합장사에 등극했다.윤정수는 12일 경남 남해군 남해체육관에서 열린 2008남해통합장사 및 천하장사씨름대회 백호·청룡 통합장사(90·1㎏ 이상) 결승전에서 김기태(28·현대삼호중공업)를 3-2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다.올 설날대회와 추석대회에 이어 세 번째 꽃가마에 올라 중량급 최강자임을 다시 입증했다.순간 중심 이동으로 체중의 한계를 극복하는 씨름의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한 명승부였다.190㎝,170㎏으로 최중량급인 청룡급 1인자 윤정수와 185㎝,110㎏으로 한 체급 아래인 백호급에서 뛰는 김기태의 대결은 흡사 ‘골리앗과 다윗’을 모래판으로 옮겨온 듯했다.첫 판 김기태는 힘으로 밀고 들어오는 윤정수의 기세를 역이용,중심을 허물어뜨렸다.둘째 판과 셋째 판은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붙인 윤정수의 완승.넷째 판에선 김기태가 안다리를 걸어 윤정수를 또 모래판에 뉘였다.2-2로 승부는 원점.하지만 젖먹던 힘까지 쏟아낸 김기태에겐 더 버틸 힘이 없었다.결국 마지막 판에서 윤정수가 밀어치기로 승리하며 거칠게 포효했다.4년 만에 부활된 천하장사 결정전은 13일 오후 2시(KBS 1 생중계) 같은 곳에서 열린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서울 지방세 고의체납 1221명 공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는 전모(67)씨는 수십억원대의 자산가다.그런데도 납세 회피를 위해 타인 명의로 법인을 설립,변경하는 수법으로 고의체납을 일삼아 왔다.A실업㈜,S상가개발㈜,T실업㈜ 등의 법인을 운영하면서 회사돈을 유용했다가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이런 식으로 그가 2000년 12월 이후 체납한 주민세는 24억여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하는 정모(73)씨는 지난 1998년 5월 수시분 주민세를 포함해 지금까지 26건 7억 6687만원의 지방세를 체납했다.그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대 토지와 골프회원권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젊은 아들들은 삼청동 자택을 비롯해 충남 아산시,강원 속초시,경남 남해군,경북 울진군 등 전국에 걸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재산을 자식들에게 넘겨준 뒤 의도적으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김모(57)씨도 2005년 2월 이후 과세분 주민세 등 모두 3억여원의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다.그러면서도 165㎡가 넘는 고가의 아파트를 임대해 살고 있다.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가 320만원에 달하며,2005년식 벤츠 승용차를 몰고 다닌다.서울시는 이런 저런 이유로 고액의 지방세를 수년간 상습적으로 체납해온 1221명의 명단을 15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명단이 재공개된 체납자는 942명(3887억원), 신규 공개 체납자는 279명(1042억원)이다.명단 공개 대상은 지난 3월1일 현재 시세(市稅)를 1억원 이상 체납하고,체납기간이 2년 이상 지난 개인 606명과 법인 615명이다. 체납액은 개인 2050억,법인 2879억원 등 총 4929억원이다.체납자 수는 지난해의 1496명에 비해 257명 줄었지만 체납액은 오히려 299억원 늘어났다. 지방세 체납액이 가장 많은 개인은 40억원을 내지 않은 유통업자 이모(서울 성북동)씨였다.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은 36억원을 체납해 고액 개인 체납 순위 2위에 올랐다. 최고 체납 법인은 한보그룹 전 정태수 회장 부자가 주주로 있던 ㈜동아시아가스로 체납액은 49억여원.동진주택(41억)과 보나벤처타운(39억),㈜성남상가개발(39억),청량리 현대코아(37억) 등이 뒤를 이었다.이들 법인의 대부분은 이미 부도로 폐업했거나 청산 종결된 곳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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