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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지만원 “시체 장사 한두번 당해봤나…빨갱이 폭동 대비해야” 발언 논란

    [세월호 침몰]지만원 “시체 장사 한두번 당해봤나…빨갱이 폭동 대비해야” 발언 논란

    [세월호 침몰]지만원 “시체 장사 한두번 당해봤나…빨갱이 폭동 대비해야” 발언 논란 보수논객 지만원(72)씨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 비판을 ‘시체 장사’라고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심지어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하라”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씨는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씨는 심지어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의 5·18폭동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만일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 5·18행사에 참석하면 우익 애국자들의 분노는 박근혜에 대한 싸늘함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 매우 위험한 도박인 것이다.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각종 비판을 ‘시체장사’라는 단어에 빗대면서 지만원 씨에 대한 네티즌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지난 21일에도 세월호 침몰사고를 “기획된 음모”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씨는 ’세월호 참사 계기, 대통령은 핸들 틀어야’라는 글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한 지 불과 20분 만에 세월호 승무원 29명 가운데 23명이 구조됐다. 어찌 그 많은 승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부리지(가장 잘 보이고 안전한 곳)로 나왔을까? 사고를 미리 예측한 듯한 태도로 해석된다”는 내용의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어 “이 참사는 선거철을 맞은 집권당에 치명적인 타격을 이미 주었고,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박근혜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머지않아 빨갱이들이 5.18광주폭동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폭동을 획책할 모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지만원, 세월호 침몰 로 국민들 슬퍼하는 것 안보이나. 어떻게 저런 말을”, “지만원, 세월호 침몰 사건 표현이 정말 황당하네. 기가 막혀”, “지만원, 세월호 침몰 사건 보고 그런 말이 나오나”, “지만원, 세월호 침몰 표현 이건 정말 이해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 ‘시체 장사’ 제2의 5·18 불러올 것”

    보수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 ‘시체 장사’ 제2의 5·18 불러올 것”

    보수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 ‘시체 장사’ 제2의 5·18 불러올 것” 보수논객 지만원(72)씨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 비판을 ‘시체 장사’라고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심지어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씨는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씨는 심지어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의 5·18폭동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만일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 5·18행사에 참석하면 우익 애국자들의 분노는 박근혜에 대한 싸늘함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 매우 위험한 도박인 것이다.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각종 비판을 ‘시체장사’라는 단어에 빗대 네티즌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진나 21일에도 세월호 침몰사고를 “기획된 음모”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세월호 참사 계기, 대통령은 핸들 틀어야’라는 글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한 지 불과 20분 만에 세월호 승무원 29명 가운데 23명이 구조됐다. 어찌 그 많은 승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부리지(가장 잘 보이고 안전한 곳)로 나왔을까? 사고를 미리 예측한 듯한 태도로 해석된다”는 내용의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어 “이 참사는 선거철을 맞은 집권당에 치명적인 타격을 이미 주었고,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박근혜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머지않아 빨갱이들이 5.18광주폭동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폭동을 획책할 모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지만원, 빨갱이라니 표현이 심각하네”, “지만원, 어느 시대 사람인가”, “지만원, 세월호 참사를 그렇게도 볼 수 있다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에 보수논객 지만원 “시체 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나”

    세월호 참사에 보수논객 지만원 “시체 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나”

    세월호 참사에 보수논객 지만원 “시체 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나” 보수논객 지만원(72)씨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 비판을 ‘시체 장사’라고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심지어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하라”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씨는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씨는 심지어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의 5·18폭동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만일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 5·18행사에 참석하면 우익 애국자들의 분노는 박근혜에 대한 싸늘함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 매우 위험한 도박인 것이다.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각종 비판을 ‘시체장사’라는 단어에 빗대면서 지만원 씨에 대한 네티즌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지난 21일에도 세월호 침몰사고를 “기획된 음모”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씨는 ’세월호 참사 계기, 대통령은 핸들 틀어야’라는 글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한 지 불과 20분 만에 세월호 승무원 29명 가운데 23명이 구조됐다. 어찌 그 많은 승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부리지(가장 잘 보이고 안전한 곳)로 나왔을까? 사고를 미리 예측한 듯한 태도로 해석된다”는 내용의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어 “이 참사는 선거철을 맞은 집권당에 치명적인 타격을 이미 주었고,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박근혜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머지않아 빨갱이들이 5.18광주폭동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폭동을 획책할 모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지만원, 세월호 참사를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나”, “지만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지만원,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이 고통받는데 이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는 기획된 음모”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나”

    보수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는 기획된 음모”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나”

    보수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는 기획된 음모”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해봤나” 보수논객 지만원(72)씨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 비판을 ‘시체 장사’라고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심지어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씨는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씨는 심지어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의 5·18폭동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만일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 5·18행사에 참석하면 우익 애국자들의 분노는 박근혜에 대한 싸늘함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 매우 위험한 도박인 것이다.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각종 비판을 ‘시체장사’라는 단어에 빗대 네티즌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진나 21일에도 세월호 침몰사고를 “기획된 음모”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만원 씨는 ’세월호 참사 계기, 대통령은 핸들 틀어야’라는 글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한 지 불과 20분 만에 세월호 승무원 29명 가운데 23명이 구조됐다. 어찌 그 많은 승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부리지(가장 잘 보이고 안전한 곳)로 나왔을까? 사고를 미리 예측한 듯한 태도로 해석된다”는 내용의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어 “이 참사는 선거철을 맞은 집권당에 치명적인 타격을 이미 주었고,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박근혜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머지않아 빨갱이들이 5.18광주폭동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폭동을 획책할 모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함 사건 北소행 아니다’ 발언 장교에 대법원 “국보법상 이적 행위 적용 못해”

    천안함 사건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남한 군 당국의 책임”이라고 발언한 해병대 장교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이적 행위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이적표현물 소지 등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해병대사령부 김모(31) 중위에 대해 원심의 유죄 부분 중 일부를 파기하고 원심법원으로 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등 김 중위가 소지했던 출간물 등에 대해 이적성을 인정했지만 이것만으로 김 중위의 이적성 목적을 인정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 중위가 반국가단체나 이적단체라고 할 만한 단체를 구성하거나 가입해 활동한 적이 없고 국보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도 없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가 북한의 활동에 동조하려는 이적 행위의 목적으로 이런 책자를 갖고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 당시 옆에 있던 하사 등에게 “군 훈련 중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천안함·연평도 포격 사건) 사태를 초래한 것은 남한 군 당국의 책임”이라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쓴 부분에 대해서도 “진보적 언론에 게재된 글을 볼 때 북한의 활동에 동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중위는 2011년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해군사관학교 보통검찰부에서 기소됐다. 1, 2심 군사법원은 김 중위에게 모두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새누리 한기호, 세월호 참사에 ‘웬 종북색깔론’

    새누리 한기호, 세월호 참사에 ‘웬 종북색깔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하는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한기호 의원(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군)이 ‘좌파 색출’을 거론하며 ‘색깔론’을 제기,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군사학회 이사장인 한기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부의 세월호 침몰 사고 대처에 대한 비판을 ‘종북 색깔론’으로 매도한 것이다.  파문이 확산되자 한기호 최고위원의 글은 페이스북에서 삭제됐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해당 글이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데 문제가 있나요?”라는 글을 다시 게시했다. 그러나 논란이 끊이지 않자 페이스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네티즌들은 “새누리당 한기호, 폭탄주 마시는 것도 모자라 이제 실종자 가족들을 좌빨로 모나”, “정부를 비판하면 무조건 북한 짓이냐”, “한기호, 군단장까지 지낸 장성 출신의 인식 능력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되나”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8일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도하면서 “남한의 한 방송사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실종자 가족들이 품었을 슬픔과 분노가 얼마나 깊은지 정부 당국은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조선중앙TV’는 19일 남한 방송을 인용해 침몰한 세월호와 시신 운구 장면 등을 북한 전역에 내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누리 한기호 발언 논란, 세월호 사고에 “북한에 놀아나서는 안 돼” 색깔론 제기

    새누리 한기호 발언 논란, 세월호 사고에 “북한에 놀아나서는 안 돼” 색깔론 제기

    ’한기호 발언 논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하는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한기호 의원(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군)이 ‘좌파 색출’을 거론하며 ‘색깔론’을 제기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군사학회 이사장인 한기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고 발언했다. 정부의 세월호 침몰 사고 대처에 대한 비판을 ‘종북 색깔론’으로 매도한 것.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한기호 최고위원의 글은 페이스북에서 삭제됐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해당 글이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데 문제가 있나요?”라는 글을 다시 게시했다. 그러나 논란이 끊이지 않자 페이스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기호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누리당 한기호 발언, 폭탄주 마시는 것도 모자라 이제 실종자 가족들을 좌빨로 모나”, “한기호 발언, 어이 상실.. 정부를 비판하면 무조건 북한 짓이냐”, “한기호 발언, 군단장까지 지낸 장성 출신의 인식 능력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되나”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8일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도하면서 “남한의 한 방송사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실종자 가족들이 품었을 슬픔과 분노가 얼마나 깊은지 정부 당국은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조선중앙TV’는 19일 남한 방송을 인용해 침몰한 세월호와 시신 운구 장면 등을 북한 전역에 내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기호 최고위원 발언 “좌파 정부 전복”…원혜영 “다같이 통곡해도 시원찮을 판에…”

    한기호 최고위원 발언 “좌파 정부 전복”…원혜영 “다같이 통곡해도 시원찮을 판에…”

    한기호 최고위원 발언 “좌파 정부 전복”…원혜영 “다같이 통곡해도 시원찮을 판에…”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지난 20일 북한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간접 비난한 데 대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다”면서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또 발언을 통해 “국가 안보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북한의 비난만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일각에서는 구조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에 좌우 이념의 잣대로 색깔론을 제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자신의 발언 때문에 논란이 일자 이날 자진해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8일 우리나라의 한 방송사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실종자 가족들이 품었을 슬픔과 분노가 얼마나 깊은지 ‘정부’ 당국은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며 남한 정부를 간접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땅바닥에 고개를 처박고 다같이 통곡을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아무리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이럴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 “단 한번이라도 울부짖는 가족들의 얼굴을 인간의 마음으로 들여다봤다면 최소한 침묵할 줄이라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 못자고 말도 잃어… 친구들 실종에 상상 이상 충격”

    “잠 못자고 말도 잃어… 친구들 실종에 상상 이상 충격”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179명(17일 오후 11시 현재)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부상자 대부분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 안산병원 등 8개 병원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은 치명적인 외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잠을 못 자거나 식욕을 잃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등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전희진(17·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양의 어머니는 17일 “애가 자면서 계속 깜짝깜짝 놀라니까 걱정이 된다”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 이 일 때문에 희진이에게 후유증이 남을까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잘 받고 퇴원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차상훈 고려대 안산병원 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대부분 큰 외상은 없지만 사고 당시 큰 충격으로 심각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호소해 집중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TSD 진단은 사고 당사자가 불안 공포, 무력감, 환각, 악몽 등의 증상을 사건 발생 후 1개월 이상 지났을 때도 호소할 경우 내려진다. 생존한 학생 가운데 상당수가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던 친구들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는 사실에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창(17·단원고 2학년)군의 어머니는 “원래 활발한 애가 어제부터 계속 말을 안 한다”며 “잠도 한숨 안 자고 뉴스만 쳐다보고 있어 심리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수희 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는 “천안함 사고 이후 PTSD를 호소하는 환자가 많았는데 이번 사고에서 생존한 학생들 역시 사고 장면이 계속 떠오르거나 스스로 분노, 짜증 등의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경우 체계적인 정신과 상담을 받아 PTSD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자들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에서 엑스레이 촬영, 혈액·혈압 검사 등의 검진을 받았다. 단원고 학생들은 모두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나머지 부상자들은 사고 지역과 가까운 해남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우리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은 뒤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정부는 피해 학생과 유가족뿐 아니라 단원고 전교생과 교직원, 안산시민 등에게 광범위한 심리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의료 지원에 나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생존자들의 정신·심리적 충격으로 인한 PTSD 예방을 위해 각 부처와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준규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과장은 이날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함께 ‘유관기관 심리지원 회의’를 열고 “확인된 사망·실종자들의 가족만 해도 10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신적 충격이 심각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어떻게 투입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며 “현재 안산정신보건센터 직원은 20명밖에 안 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는 이날 “천안함 사태 이후 마련한 위기가족지원 체계를 가동시킬 계획”이라며 “현재 단원고 등 현장에 상담사를 배치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 상담 서비스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세월호 구조자 명단, 사망자 추가 확인 ‘현재 학생4명·교사1명·승무원1명’

    세월호 구조자 명단, 사망자 추가 확인 ‘현재 학생4명·교사1명·승무원1명’

    ’사망자 추가 확인’ ‘세월호 구조자 명단’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475명 중 현재 6명이 숨지고 290명이 실종된 가운데, 신원 불명의 시신 1구는 18세 박성빈 학생으로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현재까지 “사망자는 승무원 22세의 박지영씨, 안산단원고등학교 교사 최혜정씨, 학생 정차웅, 권오천, 임경빈, 박성빈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구조자 명단에 대해 네티즌은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너무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세월호 사망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구조자 명단..제발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병원이나 체육관으로 이송돼 신원이 확인된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구조자 수는 명단보다 많으며 집계 과정에서 일부 중복 또는 오기가 있을 수 있다. ◇목포한국병원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진 = 서울신문DB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세월호 구조자 명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기적은 없는가…

    기적은 없는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 등 승객과 승무원 462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했다. 이 사고로 선사 직원 박지영(22·여)씨와 경기 안산의 단원고 2학년 정차웅·권오천·임경빈(17)군, 신원을 알수없는 1명 등 5명이 숨지고 전체 승선 인원의 절반이 넘는 281명이 실종됐다. 17일 오전 1시 30분 현재 승객 176명이 구조됐다. 부상자들은 진도 팽목항으로 이송돼 해남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오전 8시 52분쯤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17㎞ 해상에서 6825t급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전남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은 배 앞부분에서 ‘쾅’ 하는 충격음과 함께 왼쪽으로 기울기 시작해 2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11시 20분쯤 완전히 뒤집힌 채 침몰했다. 전날 오후 9시쯤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이 여객선에는 3박4일 일정의 수학여행길에 오른 단원고 학생 325명과 교사 15명, 일반 승객 89명, 승무원 33명 등 모두 462명이 탔으며 차량 150여대도 실려 있었다. 사고 직후부터 민·관·군·경이 헬기, 경비정, 민간 어선 등을 총동원해 수색 및 밤샘 구조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수심이 35m 내외로 깊은 데다 물살이 거세고, 수중이 뻘물 등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선실에는 차량, 냉장고, 가방 등 각종 물품으로 뒤엉켜 있으며 일부 시신도 이들 물건과 뒤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자들은 침몰 전에 ‘쾅’ 소리와 함께 암초 등이 배 바닥을 긁는 듯한 ‘드르륵’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특히 여객선 침몰이 임박해서야 ‘바다로 뛰어내리라’는 메시지가 선내 방송을 통해 전달돼 승객들의 탈출이 늦어져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유모(57)씨는 “‘쾅’ 소리가 나더니 배가 갑자기 기울었다”며 “선실 3층 아래에는 식당, 매점, 오락실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구조된 단원고 학생들은 “쾅 소리 후 30~40분 만에 배가 크게 기울어졌다”면서 “배 안이 물에 잠기는데도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가 배가 90도 가까이 기울어서야 ‘뛰어내리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밤 침몰된 선실 내에서 ‘살아있다’는 내용의 카카오 문자메시지와 전화가 걸려왔다는 학부모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후 11시55분쯤 자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조속한 구조 요청을 했다.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진도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목포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될 듯”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될 듯”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될 듯”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에어포켓 안에 있다면 구할 수 있을 듯”,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조금만 더 힘내세요. 가족들도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국민들이 정말 간절하게 바라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상악화 세월호 구조 작업 중단·실종 잠수부 3명 구출…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상악화 세월호 구조 작업 중단·실종 잠수부 3명 구출…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세월호 침몰 사고>“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상악화 세월호 구조 작업 중단·실종 잠수부 3명 구출…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후 기상악화로 구조작업이 중단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전날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조타실을 맡았던 항해사가 경력 1년이 조금 넘은 박모(26)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항해사는 세월호에 투입된 지 5개월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가 한 달에 8차례 제주와 인천을 왕복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박 항해사의 세월호 운항 경험은 40회 남짓하다. 항해사는 조타실에서 조타수에게 키 방향을 명령하는 역할을 한다. 항해사의 지시 없이는 조타수가 타각을 변경할 수 없다. 그만큼 배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세월호는 침몰 당시 자동운항이 아닌 수동운항을 했다. 민간잠수부가 생존자가 있다는 증언을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 실종자 가족은 “구조에 투입된 민간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실종 잠수부 구출, 정말 다행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실종 잠수부 구출 고생 많지만 좀 더 힘내주세요. 제발 생존자 나오도록 해주세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실종 잠수부 구출, 생존자 한시라도 빨리 구조해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임경빈(17), 권오천(17), 박성빈(18), 박영인(18), 안산 단원고 교사 남윤철(35), 최혜정(25), 승무원 김기웅(28), 선사 직원 박지영(2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침몰사고 ‘변침’ 원인 제기…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침몰사고 ‘변침’ 원인 제기…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침몰사고 ‘변침’ 원인 제기…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을 밤새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무리한 변침을 하다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변침 원인 제기, 정말 안타까운 사고”,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변침 원인 제기, 구조작업에 혼신을 다하는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변침 원인 제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다음에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상황 “단원고 학생 통화·문자”…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상황 “단원고 학생 통화·문자”…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상황 “단원고 학생 통화·문자”…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을 밤새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무리한 변침을 하다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빨리 구조작업 진행해야 할 듯. 시간이 생명이에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서 다시는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 침몰 원인 ‘변침’ 주목…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 침몰 원인 ‘변침’ 주목…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 침몰 원인 ‘변침’ 주목…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을 밤새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무리한 변침을 하다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희망을 살릴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용기 잃지 말고 모두 살아 나올 수 있도록 힘내세요. 기원합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무리한 변침 왜 했는 지 빨리 원인 밝혀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신원미상 남성 사망자 등 2명 추가 확인”…총 8명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신원미상 남성 사망자 등 2명 추가 확인”…총 8명

    <진도 여객선 참사 속보>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신원미상 사망자 2명 추가 확인”…총 8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8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사망자는 이날 오전 신원미상 남성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경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한때 중단했던 선체 수색작업을 조명탄을 쏘며 재개했으나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가 나자 민·관·군·경은 경비정과 함선, 어선 등을 동원하고 해군 특수부대와 해경 요원 등을 투입해 실종자 구조 및 수색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타드호’도 투입됐다. 침몰한 여객선 인양작업은 이르면 18일 오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중대본은 한때 구조자 수를 368명으로 발표했다가 오후 들어 실종자 수를 293명이라고 발표하는 등 구조자 및 실종자 수 등 집계에 혼선을 빚어 대형사고 수습에 치명적인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단원고와 관할 경기도교육청도 한때 “학생 전원이 구조됐다”고 발표, 자녀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더 많은 분들이 구조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슬프고 어렵겠지만 용기 내세요”,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희망을 갖고 열심히 구조작업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학생 4명 포함”…사망자 추가 확인 총 8명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학생 4명 포함”…사망자 추가 확인 총 8명

    <진도 여객선 참사 속보>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학생 4명 포함”…사망자 추가 확인 총 8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8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해경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한때 중단했던 선체 수색작업을 조명탄을 쏘며 재개했으나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가 나자 민·관·군·경은 경비정과 함선, 어선 등을 동원하고 해군 특수부대와 해경 요원 등을 투입해 실종자 구조 및 수색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타드호’도 투입됐다. 침몰한 여객선 인양작업은 이르면 18일 오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중대본은 한때 구조자 수를 368명으로 발표했다가 오후 들어 실종자 수를 293명이라고 발표하는 등 구조자 및 실종자 수 등 집계에 혼선을 빚어 대형사고 수습에 치명적인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단원고와 관할 경기도교육청도 한때 “학생 전원이 구조됐다”고 발표, 자녀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너무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올 듯. 슬프고 우울하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이번 사건의 원인 정확하게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포켓 만이 희망” 세월호 공기부양 시작…생존자 문자·통화 희망,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세월호 공기부양 시작…생존자 문자·통화 희망,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진도 여객선 침몰>“에어포켓 만이 희망” 세월호 공기부양 시작…생존자 문자·통화 희망,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전날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조타실을 맡았던 항해사가 경력 1년이 조금 넘은 박모(26)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항해사는 세월호에 투입된 지 5개월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가 한 달에 8차례 제주와 인천을 왕복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박 항해사의 세월호 운항 경험은 40회 남짓하다. 항해사는 조타실에서 조타수에게 키 방향을 명령하는 역할을 한다. 항해사의 지시 없이는 조타수가 타각을 변경할 수 없다. 그만큼 배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세월호는 침몰 당시 자동운항이 아닌 수동운항을 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내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생존자 통화라니 희망이 보인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생존한 사람들이 큰 문제 없이 나올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임경빈(17), 권오천(17), 박성빈(18), 박영인(18), 안산 단원고 교사 남윤철(35), 최혜정(25), 승무원 김기웅(28), 선사 직원 박지영(2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구조자 174명으로 늘어” 해경 발표…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세월호 구조자 174명으로 늘어” 해경 발표…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세월호 구조자 명단’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총 459명의 탑승 인원 가운데 174명이 구조됐고 5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2명은 선사 여직원 박지영(27)씨와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으로 확인됐으며 추가 발견된 시신 3구에 대한 신원 확인이 진행되고 있다. 병원이나 체육관 등으로 이송돼 신원이 확인된 구조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추가 구조자 10명의 신원은 확인 중에 있다.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 목포한국병원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 진도 실내체육관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 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 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 진도한국병원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 해남종합병원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 해남한국병원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 한상혁(17) 고현석(16) 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 김용빈(17) 박찬길(18) 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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