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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기숙사 잠입한 여장男…속옷 훔치고 샤워 훔쳐봐

    女기숙사 잠입한 여장男…속옷 훔치고 샤워 훔쳐봐

    한 20대 남학생이 남장을 한 채 여대생 기숙사에 잠입해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지역방송사인 동난위성TV 뉴스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경, 문제의 남학생은 타이완사범대학 여학생기숙사 문 앞을 서성이다 마침 보안문을 통과하는 여학생들 틈에 끼어 내부로 잠입하는데 성공했다. 이 남학생은 검은 단발머리의 가발과 마스크를 썼으며, 짧은 치마와 굽이 없는 플랫슈즈를 신어 완벽한 여자로 변신했다. 손에는 여자 옷 여러 벌을 들고 있어 타 학생과 기숙사 사감의 눈을 속였다. 기숙사 내부로 들어간 이 남학생은 도처에 널려있는 여자 속옷을 훔치는 한편 공동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는 여학생들을 훔쳐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내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학생들이 사감에게 이를 알렸고, 붙잡힌 남학생은 ‘아닌 듯’ 저항하다 결국 학교 밖으로 끌려나오고 말았다. 문제를 일으킨 학생은 인근 타이완과학기술대학에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속옷가게에서 직접 여자속옷을 구입해 이를 입고 여자로 위장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문제의 남학생은 경찰로 곧장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처벌을 기다리는 중이며, 그가 훔친 속옷은 주인에게 되돌려 주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5세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처벌불가?

    중학교 3학년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30대 유부녀 교사<서울신문 10월 18일자 8면>가 해당 학교로부터 해임됐다. 하지만 현행법상 해당 교사에 대한 형사처벌이 안 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들은 이를 계기로 미성년자의 성과 관련된 법률이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신이 담임을 맡은 중학교 3학년 B군과 성관계를 가져 물의를 빚은 서울 화곡동 Q중학교 기간제 여교사 A(35)씨가 해당 학교로부터 해임 조치됐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오전 9시쯤 이 학교 교감에게 ‘더는 학교를 다닐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학교장이 교원의 품위 손상 등의 이유를 들어 2011년 2월 28일까지인 A씨의 계약을 해지, 통보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전했다. 하지만 A씨는 미성년자인 제자와 성관계를 가졌지만 형사처벌은 쉽지 않다.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위력을 가하거나 금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 이익, 직무상 편의 제공 등 대가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성인이 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만으로 처벌할 수 없기 때문. 다만,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경우에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성관계 자체로도 형법상 미성년자의제강간죄에 해당돼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B군은 만 15세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때문에 사건을 접수한 서울 강서경찰서는 A씨와 B군이 “서로 좋아서 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A씨를 입건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처리했다.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받아들여진 셈이다. 하지만 A씨는 남편과 초등학생 자녀 둘, 유치원생 자녀 하나가 있는 유부녀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남 순천에서 중3 아들을 키우는 유정원(43·여)씨는 “충격적이다. 처벌이 안 된다니 황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중 3이면 결혼을 할 때도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 사회가 보호해 줘야 하는 나이인데 대가가 없었다는 이유로 처벌이 안 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이거야말로 법의 허점”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교사와 학생의 성관계에서 학생이 진정한 의미의 자기 의사를 보인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임지봉 서강대 법대 교수는 “교사와 제자는 감독·비감독 관계이고, 어찌 보면 권력관계다. 교사가 교사의 지위를 이용한 것일 수도 있다.”면서 “학생을 관리·감독해야 할 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졌다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여지가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타이완에서는 최대 징역 7년 한편, 우리와 같은 유교문화권인 타이완에서는 A씨처럼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을 경우 7년 이하의 중형에 처한다. 타이완 형법 ‘제6장 방해성자주죄(妨害性自主罪) 제227조’에는 ‘14세 이상 16세 이하의 남녀와 성관계를 가진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 실제로 지난해 3월 타이완 북부 타오위엔현에서는 여교사(48)가 자신이 재직 중인 중학교 남학생(14)과 성관계를 가졌다가 기소돼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받기도 했다.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류밍량(劉明良) 공보관은 “청소년 성보호를 위해 타이완에서는 만 16세 이하인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처벌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30대 여교사, 15세 제자와 성관계

    중학교 30대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3학년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화곡동 Q중학교 여교사인 A(35)씨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중학교 3학년 B(15)군과 몇차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B군의 부모가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군은 지난 10일 낮 12시쯤 영등포역 지하주차장에서 A씨의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수차례 성관계를 맺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서로 좋아서 한 것일 뿐 대가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법상 B군이 13세 이상이며 대가 없이 서로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이므로 처벌할 수 없어 수사를 종결했다.”면서도 “유부녀인 A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면 간통죄로 처벌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교사 A씨가 도의적인 비판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주변 학부모들은 “청소년을 보호 감독해야 할 담임교사가 어린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면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김혜수-황신혜, ‘미친 미모’ 과거사진…‘프랑스 인형’

    김혜수-황신혜, ‘미친 미모’ 과거사진…‘프랑스 인형’

    배우 김혜수와 황신혜의 굴욕(?) 을 찾아볼 수 없는 미친 미모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아 주인공 김혜수와 황신혜를 만났다. 이날 두 여배우의 과거사진을 미리 준비해 간 제작진은 방송에서 이들의 풋풋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아역스타 출신답게 어릴 적부터 타고난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황신혜 역시 고교시절 마치 프랑스 인형처럼 조각같은 미모를 뽐냈다. 리포터는 황신혜에게 “고등학교 때 인기 좀 많았겠다”고 하자 함께 자리한 신성우는 “전설을 들었다. 당시 황신혜를 구경 온 남학생들 때문에 학교 창문을 신문지로 가려야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당연하다는 듯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수는 “당시 채시라 하희라 등 주목받는 하이틴 연기자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미모로 따지면 내가 그렇게 우월하다고 할 순 없었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자 “파장이 예상된다”는 리포터의 말에 김혜수는 “‘예쁘지 않았다’고 하진 않았다. 왜곡시키지 말아달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즐거운 나의 집’은 결혼 십 년 차 부부 김진서(김혜수 분), 이상현(신성우 분)과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한 여자 모윤희(황신혜 분)가 만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가을, Jean한 유혹

    가을, Jean한 유혹

    ▶▶섹시 Jean 나이, 성별, 시공간을 초월해 인류가 가장 많이 입는 의류는 단연 청바지다. 1853년 청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광부들의 작업복이 잘 찢어지자 텐트용으로 생산된 두꺼운 데님 천을 바지로 만든 게 청바지의 탄생이란 건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다. 청바지의 역사를 만든 리바이스는 올해 신제품 ‘커브 아이디(ID)’를 내놓았다. 김소희 리바이스코리아 본부장은 8일 “골반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곡선의 각도에 따라 완만한 슬라이트 커브, 일반적 굴곡의 데미 커브, 잘록한 볼드 커브 세 가지로 체형을 구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청바지를 엉덩이에 맞추면 허리가 조이고,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남거나, 엉덩이와 허벅지는 맞는데 허리가 들뜨는 체형의 특징을 보완한 맞춤형 청바지가 나온 것이다.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인류학 교수 바나비 딕슨이 남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형 사진을 보여 주며 실험한 결과, 남성들은 허리가 엉덩이의 70% 정도로 잘록한 여성을 가장 매력적이라고 여긴다는 것이 밝혀졌다.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0.7인 완벽한 에스(S)라인의 여성이 리바이스의 볼드 커브 청바지를 입으면 엉덩이와 허벅지는 부드럽게 감싸고 허리 부분은 확실하게 잡아준다. ▶▶아이스 워싱 Jean 광부의 작업복이던 청바지는 카우보이들의 작업복, 청춘과 반항의 상징을 거쳐 1977년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을 만나 패션으로 진화한다. 올 가을 청바지 유행의 최첨단은 락스를 흩뿌려 놓은 듯한 아이스 워싱 진이다. 1980년대 유행했던 스노 진이 진화한 아이스 워싱 진은 청바지의 기본인 파란색에서 회색, 검정, 어두운 파랑 등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토종 청바지 브랜드인 잠뱅이 마케팅실에서는 “시선을 분산시키는 아이스 워싱 청바지는 휜 다리 같은 체형의 결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청바지가 꽉 죄고 답답하다는 편견은 저지 소재의 청바지를 입어 보면 확 사라진다. 청바지를 입고 요가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신축성이 뛰어난 저지 소재의 청바지는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촉감도 부드럽다. ▶▶클린 Jean 저지 소재의 청바지를 출시한 PAT 측은 “활동성과 복원성이 뛰어난 저지 청바지는 어떤 체형에서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선을 만들어 다리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고 강조했다. 변함없이 사랑받는 청바지를 오래 입으려면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십 벌의 청바지를 돌려 입는 청바지 마니아들은 사서 한 번도 안 빠는 경우도 많다. 청바지를 빨 때는 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그고서 표백제 없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색깔과 워싱(물 빠짐) 무늬를 잘 유지하는 방법이다. 손세탁을 하면 고유의 워싱 무늬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뒤틀림이나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화끈하신 교수님…강의중 통화 학생 휴대전화 ‘한방에 퍽’ 박살

    화끈하신 교수님…강의중 통화 학생 휴대전화 ‘한방에 퍽’ 박살

    학생의 휴대전화를 박살 낸 화끈하신 교수님이 47초 분량의 동영상 한편으로 온라인스타에 등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화끈한 교수님, 한방에 퍽’ 동영상에는 강의중 통화를 하는 무례를 범한 남학생을 처벌하는 여교수의 활약상이 담겨있다. 동영상 속 여교수는 열정적으로 강의를 펼치다가 가장 앞줄에 앉아 있는 남학생이 수업도중 전화를 받자 통화 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여교수는 전화를 끊고 다시 수업에 참여할 틈을 주었는 데도 남학생의 통화가 계속되자, 그 앞으로 다가가 남학생의 핸드폰을 빼앗고 바닥에 내팽개친다. 휴대전화는 박살이 나고 여학생의 짧은 비명이 들린다. 여교수는 놀란 학생들을 향해 “죄송”이라는 짧은 사과를 전한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수업을 진행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저 남학생은 개념을 밥말아 드셨나보네요”, “저렇게 해야 정신을 차리니 원”, “교수님 화이팅”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화끈한 교수님, 한방에 퍽’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적절한 말은 없을 듯하다. 방송 전 꽃보다 남자 제작사의 야심작과 김현중의 첫 단독주연 작품이란 이유 등으로 숫한 화제를 모았던 ‘장키’는 여러 가지 문제점만을 남기며 말 그대로 ‘장난’스러운 시청률로 부진하고 있다.애청자들이 시청자 게시판에 남긴 글들을 통해 본 ‘장키’의 실패 요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벗어나지 못한 판타지적인 스토리, 매력 없이 답답하기만 한 캐릭터, 배우들의 엉성한 연기력이 극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없도록 끊임없이 훼방을 놓고 있다는 것.‘장키’는 기대감을 안고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을 시작부터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아무리 인기 절정의 만화가 원작이라 할지라도 브라운관으로 옮겨오며 장르의 변화에 따른 어느 정도의 각색은 필수불가결한 법.꿈에서 본 ‘숲의 정령’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같은 학교 남학생을 오랫동안 짝사랑한다는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억지 설정은 시청자의 수준(?)을 무시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숲속에서 백마를 따라가 보니 정령 백승조가 나타난 장면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CG도 시청자로 하여금 ‘이게 뭐야?’하는 거부감이 먼저 들게 했다.‘꽃보다 남자’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꽃보다 남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이었다. 금잔디(구혜선 분)도 시대를 거스르는 답답한 여주인공인건 매한가지지만 오하니만큼 ‘민폐 캐릭터’는 아니었다.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너무 민폐 짓만 하니깐 보는 내가 너무 힘들다”, “오하니 제발 이쁜 척 좀 그만하길. 역에 몰입이 안된다”, “하니가 자존심 좀 있고 승조를 좀 더 성숙하게 사랑했으면 좋겠다”, “연기 못하는 배우의 극은 보는 사람의 민망함으로 연결된다” 등의 글을 올리며 오하니 역 정소민의 연기에 반감을 표하고 있다.반면 김현중의 연기에 관해서는 시청자 게시판에 칭찬 글이 줄을 이었다. 팬들이 올린 글이 과반수이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이전 작품보다는 나아진 발성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달라지지 않은 캐릭터와 오락가락하는 극중 배역의 행동으로 식상함과 답답함을 안겨주긴 마찬가지. 칙칙한 메이크업과 어색한 헤어 등 비주얼적인 면을 비판하는 글도 많았다.시청자들은 “작가가 백승조를 버렸다. 승조의 감정선은 어디로 갔나”, “오락가락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인다”, “메이크업 베이스 색을 바꿔보세요”, “진짜 김현중 머리에 가발하나 더 얹어 놓은 거 같다” 등 코디와 작가에게 보내는 항의 글이 많았다.어느덧 드라마는 후반부에 진입했지만 KBS ‘도망자’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밀려 시청률은 여전히 10%대조차 멀기만 하다. 그래도 지난 30일 방송은 야구 경기로 인해 1시간 늦게 방송되며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체 최고시청률인 7.5%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경신했다. 하루 전인 29일의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금이라도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 시청률 상승이 마지막 방송까지 부디 이어지길 바래본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카레이스키 선생님의 마술 같은 40분 수업

    카레이스키 선생님의 마술 같은 40분 수업

    수업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검은 피부를 한 외국인은 무섭다.”거나 “함께 놀기 싫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어린이들었다. 그러고 나서 딱 40분이 흘렀다. 초등학교 교실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얼마 전 서울 화곡동 신정초등학교 2학년 교실.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다문화 교사 이나직(35)씨가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틀었다. ‘달 탐사선을 탄 미국인과 일본인, 중국인은 생긴 것도 제각각이고 말도 통하지 않았다. 셋은 밥도 따로 먹고 잠도 따로 잤다. 그런데 우주선에 이상이 생겼다. 우주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 셋이 힘을 합쳤고, 결국 무사히 귀환한다.’는 내용이었다. 동영상을 보여준 뒤 이 교사가 물었다. “저 사람들이 각각 다른 나라, 다른 민족 사람으로 보이나요. 선생님이 보기엔 모두 다 같은 지구인으로 보이는데요.” 수업 전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였던 학생들의 반응에 변화가 느껴졌다. 한 남학생은 “앞으로 외국 친구를 보면 서로 칭찬해 주고 인사를 건네야겠다.”고 했다. 다른 여학생은 “외국 친구가 김치를 못 먹더라도 그게 잘못은 아니지 않으냐.”라고 되묻더니 “우리랑 같은 사람이고 같은 지구인이니까 서로 존중하고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했다. 이씨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내 초등학교 63곳에 투입된 ‘이중언어 강사’ 중 한 명이다. 이중언어 강사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민족끼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을 맡는다. 이중언어 강사 1기인 이 교사는 27일 “단 한 시간 동안만 다문화 학생과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가르쳐도 다문화 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 바뀌는 것이 보인다.”면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면 이중언어 교사 양성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中 군사훈련서 ‘날려 차기’ 파문

    中 군사훈련서 ‘날려 차기’ 파문

    자기수양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서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중국 대학의 군사훈련에서 반인권적인 폭행이 일어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중국 쓰촨성에 있는 한 대학에서 이루어진 군사훈련에서 교관이 학생들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20여 초로 편집된 영상에는 군사훈련에 참가한 남학생 8명이 일렬로 선 채 군복을 입은 교관에게 엉덩이를 강하게 걷어차이는 모습이 담겼다. 군기를 잡으려는 얼차려인지 단순한 폭행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무자비한 날려 차기를 맞은 학생들은 고통스러운 듯 엉덩이를 비비며 앞으로 걸어갔다. 영상을 촬영, 인터넷에 퍼뜨린 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군사훈련의 폭력행위 실태를 고발하려는 학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 상당수는 자신들도 대학 군사훈련의 폭력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강압적인 훈련이 매로 이어져 불만을 가진 학생들이 많다.”고 하소연 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은 1989년 텐안먼 민주화 시위 이후 재학기간 군사훈련과정 이수를 의무화 하고 있으며 고교생에 대해서도 2001년부터 군사훈련을 시범 실시해왔다. 합당한 이유 없이 군사훈련을 거부하는 학생은 학적관리 규정 등에 따라 처리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한 학교 남학생 2명 ‘건드린’ 여교사 파문

    한 학교 남학생 2명 ‘건드린’ 여교사 파문

    영국의 한 남학교에서 개교 이래 최악의 스캔들이 터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여교사가 미성년 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최근 들통난 것.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머지사이드 주에 있는 한 남학교의 여교사 힌나 파텔(37)은 올해 초부터 남학생 최소 2명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파텔이 평소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해왔으며, 방과 후 일부 아이들과 학교 잡지를 만드는 등 스스럼없이 어울려왔다.”고 설명했다. 11~16세 900여명이 다니는 이 학교에서 그녀는 특히 16세 학생들과 자주 어울렸으며 급기야 술과 마약이 있는 파티에 일부 소년들을 초대한 뒤 그중 2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법적인 이유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적됐으며, 파텔 역시 해직된 상태다. 쌍방의 합의가 있더라도 현지법상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는 것은 위법이다. 한 어머니는 “교사가 소년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알고 모두 할말을 잃었다. 사제 간 정이 있어야 할 학교에 점점 더 불신이 쌓인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한 공판은 다음달 열릴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현중-이승기도 반한 ‘스쿨룩’ 연출법

    김현중-이승기도 반한 ‘스쿨룩’ 연출법

    지난해 꽃남 열풍에 이어 올해에도 교복 스타일의 ‘스쿨룩’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승기, 정용화, 김현중 등 남자 스타들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쿨룩을 선보이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본래 스쿨룩은 하버드 등 미국 동부 명문대를 칭하는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이 즐겨 착용하는 의상으로 남방과 가디건, 니트를 코디한 깔끔하고 단정한 의상이 젠틀한 남학생들의 아이콘처럼 떠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아왔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의 남성의류팀 이택천 팀장은 “아침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는 요즘 슬슬 여름옷을 정리하고 가을패션 준비에 나설 때”라면서 “특히 올해는 체크무늬의 남방과 가디건, 니트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이를 포인트로 매치한 스쿨룩이 젊은 남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스쿨룩, 올 가을엔 체크(Check)하세요~ 가을에 가장 유용한 패션 아이템은 가디건이다. 가디건을 셔츠와 타이로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가을패션이 완성된다.브이넥 가디건은 네크라인으로 보이는 셔츠와 넥타이를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멋으로 한 차원 높은 스쿨룩을 완성시킨다. 가디건의 슬림한 핏이 체형을 커버해 날씬한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가슴에 브로치를 부착하면 젠틀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특히 올 가을에는 체크 패턴이 크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난히 큼직한 격자무늬와 가을을 연상시키는 울긋불긋한 단풍색의 무늬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데님부터 체크까지 … ‘셔츠’ 하나로 이승기처럼 스쿨룩을 완성하는 셔츠는 화이트 톤의 밝은 기본 셔츠보다는 블랙, 체크, 스트라이프 등의 무늬가 있거나 톤 다운된 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훨씬 더 멋스럽다. 체형에 따라서 마른 체형은 잔무늬의 셔츠를 코디하면 마른체형을 커버할 수 있고 단정하고 스마트한 느낌도 가져다준다.통통한 체형은 큼직한 격자무늬와 스트라이프로 매치해 슬림하면서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셔츠컬러에 따라 가디건은 비슷한 컬러로 톤 다운된 가디건을 코디하는 것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슬림한 넥타이와 와펜 브로치’로 김현중표 스쿨룩 완성! 일반적으로 스쿨룩은 남방과 니트만으로도 연출이 가능하지만 자칫 밋밋한 코디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넥타이와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면 훨씬 더 세련된 멋으로 연출이 가능하다.이때 넥타이는 슬림한 넥타이나 보우넥타이를 코디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강조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남방의 무늬가 화려하면 넥타이는 단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고, 통통한 체형이면 슬림한 넥타이보다는 보우넥타이를 착용하고 짙은색 가디건으로 코디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더욱 개성적인 스쿨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남방, 니트, 가디건, 쟈켓 뿐만 아니라 가방 또는 브로치 등의 소품으로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센스 있는 연출 법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슬립온’으로 마무리 2010년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슬립온은 스쿨룩과 필수불가결 요소 중 하나다.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에 신발의 끈이나 지퍼가 없어 착용하기 편한 슬립온을 스쿨룩에 매치하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다양한 무늬 등 디자인 슈즈로 포인트를 주면 한결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다. 사진 = 옥션,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현영 ‘뜨형’서 얼짱반장 체험후 눈물 “35살에 학창시절 꿈 이뤄”

    현영 ‘뜨형’서 얼짱반장 체험후 눈물 “35살에 학창시절 꿈 이뤄”

    방송인 현영이 학창시절 못 이룬 얼짱반장의 꿈을 이루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현영은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 아바타 주식회사에서 배우 이시영, 홍수현에 이어 2번째 여자 게스트로 출연해 고등학교 학생으로 변신했다.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현영은 학창시절 지금보다 덜 예쁜 외모로 주목받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얼짱반장이 되고 싶다”고 의뢰했다.남녀공학 한 학급의 반장이 된 현영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같은 반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영은 남학생들과 장난도 치고 떠드는 학생 이름 적기, 반장의 상징인 차렷 경례 인사까지 학창시절에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루 만에 해냈다.아바타 체험을 마친 현영은 잊었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뜨형’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방송은 오는 5월 오후 5시 20분.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방송인 현영이 17년 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얼짱반장’의 꿈을 이룬 뒤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현영은 9월 5일 방송될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아바타 주식회사’의 2번째 여성 고객으로 출연했다. 현영의 “선생님들과 학급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얼짱 반장이 되고싶다”고 밝혔다. 반장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학창시절부터 현영이 꿈꿨던 소망이었던 것. 의뢰를 받아들인 ‘뜨형’ 멤버들은 현영에게 남녀공학의 학급 반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영은 17년전 여고생으로 돌아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행복한 학창시절을 즐겼다. 현영은 남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장난치기, 떠드는 학생 이름적기, 반장의 상징 ‘차렷 경례’ 인사까지 꿈? 바들 이루고 아바타 체험을 마쳤다. 체험 직후 멍한 표정을 짓던 현영은 결국 뜨거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당황한 ‘뜨형’ 멤버들을 향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현영의 감동스런 얼짱반장 체험은 9월 5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서인국의 통통한 과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서인국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서인국의 초등학교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인국은 그나이 여느 또래의 남학생처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는 미소가 그대로다. 특히 Mnet ‘슈퍼스타K’ 출연 당시 통통했던 예전 모습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얼굴에 난 ‘장난 꾸러기’라고 써 있는 것같다”, “너무 귀엽다. 지금과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다이어트 전 서인국이 다시 돌아온 느낌~ 어렸을때도 통통했구나”등 그의 과거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8월 10일 스폐셜 앨범을 발매, 타이틀 곡 ‘애기야’로 활동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36세 女교사, 15세 중학생과 ‘사랑놀음’

    타이완의 한 여교사가 미성년자와 불미스러운 관계를 맺었다가 들통 나 실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의 모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36세의 류씨는 최근 인근 중학교에 다니는 15세 남학생과 두 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남학생의 어머니가 우연히 아들의 휴대폰에서 노골적인 문자메시지를 발견하면서 밝혀지게 됐다. 두 사람은 방과 후 학교 근교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친해졌으며, 경찰은 류씨의 몸집이 작고 귀여윤 인상이어서 36세처럼 보이지 않으며, 남학생은 또래에 비해 키가 커 주위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했다. 류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행위 일체를 인정했지만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나는 절대 그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소년 또한 류씨와 헤어질 수 없으며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타이베이지방법원은 16세 이하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교사 류 씨에게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의사 인턴제 폐지·수련 시간 자율화 추진

    의사 인턴제 폐지·수련 시간 자율화 추진

    의과대학 졸업 후 전문의가 되기 전에 거치는 인턴·레지던트 등 수련의 과정에 대대적인 수술이 가해질 전망이다. 대한의학회는 최근 전문의 제도 개선방안 워크숍을 열어 올해 안에 전문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2005년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이 도입되고, 지난해부터 의사 국가고시에 임상 실기시험이 추가되는 등 최근 의료인 양성 과정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의전원 설립으로 인한 전문의 고령화도 수련 과정 수술의 계기가 됐다. 현행 제도에서는 남학생이 정규 교육과정을 거쳐 만 19세에 대학에 입학, 의전원을 졸업한 뒤 전문의가 되기까지 최소 16년이 걸린다. 대학 4년간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의전원에서 4년간 의학을 전공해야 하고, 여기에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공중보건의(3년)나 군의관 복무까지 더하면 적어도 30대 후반이 돼야 전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 때문에 현재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와 보건복지부는 ▲인턴제 폐지 ▲근무시간 상한제 도입 ▲진료과별 수련교육 시간 자율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문의 제도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대한의학회 관계자는 “올해 안에 최종안을 도출해 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련과정 개편의 핵심은 ‘인턴제 존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에서는 인턴제 폐지가 의사 양성기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의전원에서의 임상실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의사 인턴제도는 의사면허를 가진 상태에서 다양한 진료·시술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실제로 진료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하거나 의사들 뒷바라지만 하는 등 투입되는 시간에 비해 교육적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중소병원들은 현 제도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저렴한 인건비로 운영하는 인턴제를 폐지하면 그 자리를 고액 연봉의 정규 의사들로 채워야 하고, 이로 인한 진료비 인상 부담을 환자들이 떠안게 된다는 논리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차세대 한류스타요? 다 거품이죠, 뭐.” 여전히 쿨하다. 김현중(24)의 매력은 잘생긴 외모 뒤의 예상을 깨는 엉뚱함에 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꽃남) 이후 1년 반만에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오는 1일 첫방송)로 복귀하는 그는 별로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없었다. ●‘국민 선배’서 IQ 200의 ‘까칠 천재’로 변신 천재 남학생과 사고뭉치 여학생의 로맨스를 그린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2700만부가 팔린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과 타이완에서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져 히트쳤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40%대를 점령하고 있는지라 부담이 없지 않을 터. “그래도 보실 분은 보시겠죠. 일단 시청률 10%대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꽃남’ 때보다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더 큽니다.” 지난 26일 공개된 방송분에서 그는 IQ 200의 천재지만 냉소적인 성격의 백승조 역을 꽤 그럴듯하게 소화했다. 완벽한 외모에 차가운 성격, 여자 주인공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는 전작 ‘꽃남’의 윤지후를 떠올리게 하지만 교복을 입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린다. “나이가 있어 또다시 고등학생 역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만화 원작이 아닌 정극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꽃남’ 때 완벽하게 하지 못한 부분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었죠.” 김현중은 데뷔작인 ‘꽃남’에서 ‘지후 선배’ 역을 맡아 ‘국민 선배’라는 애칭을 얻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여심을 흔들었지만 그의 고백처럼 배우로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을 남긴 작품이었다. 이전 이미지와의 차별화부터 데뷔 2년차의 ‘소포모어 징크스’까지 그가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백승조는 ‘꽃남’의 구준표와 윤지후를 반반씩 섞어 놓은 인물이에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구준표 역할을 멋있게 생각했었나 봐요. 하하. 전작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엔 대사를 툭툭 내뱉고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띤 말투를 선보일 겁니다. 가끔 고함도 지르고 망가지기도 해요.”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해 아직은 무대에 서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김현중. 그는 “가수에게 1집보다 2집이 더 중요한 것처럼 배우도 두 번째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정확한 발음 등 그간 지적받은 약점을 보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연기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와인 코르크 마개를 입에 물고 대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웃음). 연기력이 급성장했다기보다는 많이 노력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포스트 욘사마’… 배용준 소속사로 옮겨 부드럽고 온화한 생김새가 배용준과 무척 닮아 ‘포스트 욘사마’라고도 불리는 김현중은 얼마 전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소속사를 옮겨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소속사를 옮겼어요. ‘포스트 욘사마’가 엄청난 닉네임이기는 하지만 저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제2의 누구보다는 그냥 김현중 자체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는 배용준 사장과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사는 얘기’를 나눈다는 그는 “(배용준을) 처음 봤을 때 마치 제우스신 같아 ‘와, 욘사마다!’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 마디 주고받아 보니 농담도 할 줄 알고…. 이젠 동네 형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다시 가수로 돌아갈 계획이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앨범이 나오면 아시아 투어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연기자라고 하기에 쑥스럽지만 앞으로 당당히 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김현중. “당장은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발연기’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환하게 웃는다. 솔직함과 당당함,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배우 김현중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여친구’ 호이 커플표 캠퍼스룩 대학생들에게 화제

    ‘여친구’ 호이 커플표 캠퍼스룩 대학생들에게 화제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두 주인공이자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승기 신민아의 독특한 사랑법이 최근 큰인기를 모으며 안방극장에 러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특히 주 활동 무대인 캠퍼스에서 보여지는 이들의 캠퍼스 룩은 많은 대학생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연일 회자되고 있다. 자꾸만 보고 싶고 따라 하고만 싶은 호이커플의 캠퍼스 스타일에 대해 살펴봤다.◆호이커플표 캠퍼스룩으로 킹카 퀸카되기구미호와 인간이 만났다는 스토리는 납량특집에나 나올법한 다소 황당한 스토리이지만 신민아와 이승기가 만났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두 청춘 남녀가 만나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모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현대판 구미호를 연기하는 신민아는 여성스럽고 가녀린 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선보이는 패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청순한룩으로 화이트나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를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플라워 프린트에 플리츠 디테일과 프릴라인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러운 구미호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캠퍼스룩에 응용해 연출한다면 신민아처럼 청순한 여대생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스턴트맨 지망생 이승기는 댄디한 대학생룩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초반엔 체크패턴의 셔츠, 청바지, 카고팬츠등 평범한 캐주얼룩을 즐겨 입었지만, 최근 댄디룩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니멀한 셔츠에 블레이저를 매치한 그처럼 말끔한 모습을 연출한다면 올 가을철 캠퍼스에서 주목 받는 킹카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호이커플표 워너비 헤어스타일로 캠퍼스 트렌드세터가 되기최근 과한 염색과 펌에 실증이라도 난 듯이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헤어도 내추럴한 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특히 구미호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헤어 스타일을 자세히 엿볼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헤어 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이들을 워너비 롤 모델로 삼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신민아는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살린 내추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겸비한 모습으로 점점 이승기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다. 한편 철없고 엉뚱한 모습으로 구미호뿐만 아니라 누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버린 이승기는 완벽한 비대칭 컷에 웨이브를 살짝 가미해 댄디하면서도 캐릭터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머리손질이 미숙한 대학생들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스타가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주목해보자.”며 “여학생들이라면 신민아처럼 내추럴 섹시 웨이브 헤어를 남학생들이라면 이승기처럼 댄디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다면 스타일링 하기 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사진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캡쳐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김정훈-김태희-타블로 수능 대신 봐줄 아바타 연예인 1,2,3위

    김정훈-김태희-타블로 수능 대신 봐줄 아바타 연예인 1,2,3위

    김정훈, 김태희, 타블로가 수능을 대신 봐주면 좋을 것 같은 아바타 연예인으로 1,2,3위를 차지했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는 오는 11월 수학능혁시험을 앞두고 “수능을 대신 봐주면 좋을 것 같은 아바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서울대 출신 ‘엄친딸’ 배우 김태희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마트 연예인’으로 알려진 타블로가 3위를 차지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개그맨 박지선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선호도에서 조금 차이를 보인다. 남학생들은 배우 김태희를 1위로 꼽았고, 2위가 김정훈, 3위가 타블로 순이다. 반면 여학생들은 김정훈에 이어 김태희, 타블로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설문조사 선택항목에는 없었지만, 배우 송중기와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 위너스터디 대표가 수능을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자 ntn@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김정훈김태희, 高3선정 수능시험 아바타로 최상

    김정훈김태희, 高3선정 수능시험 아바타로 최상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배우 김태희의 똑똑한 이미지는 여전했다. 최근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예인 가운데 자신의 가상 분신으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면 누가 좋을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대 출신 김정훈과 김태희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총 269표(38%)를 얻어 1위를 차지한 김정훈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출신이라는 엘리트 이미지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 의상학과 학사 출신 김태희 역시 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연예인’으로 알려진 타블로가 3위를 차지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개그맨 박지선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선호도에서 조금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들은 배우 김태희를 1위로 꼽았고, 2위가 김정훈, 3위가 타블로 순이다. 반면 여학생들은 김정훈에 이어 김태희, 타블로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f(x) 초미니 ‘눈길’..크리스탈 ‘매끈’ 루나 ‘말벅지’▶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박휘순은 짝사랑 전문? "지금까지 7번..결국 차여"▶ 김성은, 촬영당일 연락 두절 연예계 복귀 불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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