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남학생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미흡한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 삶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학부모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회담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36
  • [2014 대입정시] 건양대학교

    총 611명을 뽑는 정시모집에서 건양대는 학생부(40%)와 수능백분위(3개 영역, 60%)를 반영한다. 의학과는 학생부(30%)와 수능(70%)으로 다른 모집단위와 반영비율이 다르다. 학생부는 전 모집단위에서 총 6학기에 포함되는 국어, 수학, 영어 교과군 전 과목을 반영한다. 사회 및 과학 교과군은 학년과 학기 구분 없이 최고 8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 수능은 국어, 영어를 필수로 하고 수학, 탐구(2개 평균), 제2외국어 중 최고점 1개를 제출하면 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가 필수이고 나머지 영역 중 1개 교과를 선택하면 된다. 건양대 유플러스(자기주도 학습우수자) 전형은 지난해 지역자매 전형을 변경해 새롭게 신설한 전형이다.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잠재력,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교과, 비교과, 수능 성적을 종합해 평가한다. 창의융합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기업 후원으로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의 50%를, 군사경찰대학 군사학과 남학생에게는 육군본부 협약에 따라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041)730-5221~4, ipsi.konyang.ac.kr
  • 서울대 수시 일반고 합격자 9%P 줄어… 학력저하 현실로

    2014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선발 결과 일반고 출신의 일반전형 합격자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합격자는 늘었다. 고교 유형이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고의 학력 저하가 현실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대는 6일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해 2532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을 통해 152명을 선발하는 등 모두 268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모집인원이 1838명(최종 합격자 1833명)으로 가장 많았던 일반전형(검정고시 제외)에서 일반고 출신 518명이 합격해 전체의 28.3%를 차지했다. 지난해 662명(37.5%)이 합격한 데 비해 9.2% 포인트 줄었다. 반면 과학고와 영재고 출신의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21.8%에서 올해 25.1%로 3.3% 포인트 늘었다. 외국어고 합격자 비율도 지난해 9.5%에서 올해 13.3%로 3.8% 포인트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특목고 출신 합격자가 7.1% 포인트 늘어난 셈이다. 서울대 입학본부 관계자는 “일반고의 학력 저하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이것이 현실화된 것은 아닌지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을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수시전형을 종합하면 일반고 합격자는 1243명(46.3%), 자사고 405명(15.1%), 자공고 80명(3.0%), 외국어고 250명(9.3%), 과학고 233명(8.7%)이었다. 지역별(외국 소재고 등 제외)로는 서울이 981명(37.0%)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시는 895명(33.8%), 광역시 596명(22.5%), 군은 177명(6.7%)이었다. 서울대 관계자는 “군 지역 합격자가 지난해(215명)에 비해 소폭 줄었다”면서 “특히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에서 지역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들이 예년과 달리 서울대가 생각하는 인재와 일치하지 않은 케이스가 많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3년간 합격자가 없었던 8개 군 가운데 강원 정선군(정선고)과 전북 완주군(전주예고) 2곳이 새롭게 합격자를 배출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1527명(56.9%), 여학생이 1157명(43.1%)으로 지난해보다 여학생 합격자가 2.8% 포인트 늘었고, 남학생 합격자는 줄었다. 합격자 등록은 오는 9~11일이며, 미등록 인원이 생기면 12일부터 추가 합격자를 개별 통지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화려한 외출’ 김선영에게 “부드럽다” 예고편 19禁 대사가…

    ‘화려한 외출’ 김선영에게 “부드럽다” 예고편 19禁 대사가…

    김선영, 화려한 외출 예고편 화제 영화 ‘화려한 외출’에 출연하는 배우 김선영이 네티즌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화 예고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으로 출연한다. 김선영은 이웃의 19세 남학생 승호(변준석 분)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역할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선영이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극중 19세 소년 승호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댄다. 김선영의 상대역인 변준석이 그의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고 따뜻하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의 로맨스를 담아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폭 뺨치는 13세 소년…”조각내 먹겠다”고 여학생 칼로 위협

    조폭 뺨치는 13세 소년…”조각내 먹겠다”고 여학생 칼로 위협

    13세 소년이 여학생들을 “조각내서 먹어 치워버리겠다”며 칼로 위협했던 사실이 발각돼 결국 퇴학당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워싱턴 주 먼로 시 히든 리버 중학교(Hidden River Middle School)에 재학 중이던 남학생이 학급 여학생을 칼로 위협하며 폭언을 한 혐의로 퇴학당했다고 5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2일(월요일) 학교 통학버스 안에서 벌어졌다. 신상보호 이유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학생은 쌍둥이 자매 여학생 앞에서 주머니칼을 흔들며 “너희들을 칼로 조각내서 칠리소스에 넣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이어 그는 “그 요리를 네 친구들이 먹도록 만들 것이다”라며 엽기적인 폭언을 계속 했다. 당시 여학생들은 몹시 공포에 질렸지만 버스 안에서 소란을 피우면 안 된다는 규칙에 따라 학교까지 잠자코 와야 했다. 도착 직후. 여학생들은 선생님께 협박사실을 전했다. 학교 교장인 린다 보일(Linda Boyle)은 곧 해당 남학생을 퇴학조치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학생들은 “만일 그냥 뒀다면 정말 칼로 해쳤을 것”이라며 “그가 학교를 떠나기 전까지 4시간 이상을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고 밝혔다. 피해 자매의 아버지는 “학교 측의 늑장대응이 이해가 안 된다”며 불만을 표했다. 한편, 사건을 담당한 샤리 이레튼(Shari Ireton) 보안관은 “칼을 흔드는 소년의 행동은 사우스 파크(South Park·미국 코믹 애니메이션으로 잔혹한 장면이 자주 나온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수업중 女 선생님 머리에 라이터로 불을…

    수업중 女 선생님 머리에 라이터로 불을…

    미국 테네시주 크녹스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남학생이 여교사의 머리카락과 셔츠에 불을 붙이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사인 가브리엘라 페날바(23)는 지난 월요일 교실에서 앞을 향해 돌아선 순간 15세 남학생이 뒤에서 라이터를 켜 그녀의 머리카락과 셔츠에 불을 붙였다. 교실 안의 다른 학생들이 재빨리 그녀를 도와 불을 껐으며, 그 사이 불을 붙였던 학생은 라이터를 창문 밖으로 던진 뒤 도주했다. 이 교사는 학생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다행히 별다른 화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학생은 고의적 공격과 도주 등의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청소년 보호시설에 넘겨진 상태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역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교실에서 머리와 옷에 ‘방화’ 봉변을 당한 여교사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학생 성추행·남학생 폭행한 ‘등촌동 골목대장’ 징역 3년

    여학생 성추행·남학생 폭행한 ‘등촌동 골목대장’ 징역 3년

    서울 서대문구 등촌동 일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골목대장’ 노릇을 하면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남학생들을 폭행해온 20대 남성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기영)는 3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이모(29)씨에게 징역 3년과 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했다. 이씨는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동네 중·고등학생들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남학생들은 때리고 여학생들은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7월 이씨는 여중생 A·B양을 밤중에 불러내 이야기를 나누다 비가 내리자 근처 상가 주차장으로 데리고 갔다. 이곳에서 이씨는 “A는 엉덩이가 안 예뻐. 너는 예쁜가 보자”며 B의 엉덩이를 만진 뒤 “살아있네”라고 말하며 추행했다. 이씨는 이후에도 B양을 휴대전화로 불러내 수차례 엉덩이를 만지고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했다. 지난 8월에는 동네에 모여있던 남학생들 무리에 다가가 “어떤 사람이 나에게 형이 되면 너희들에게는 그 사람이 뭐가 되냐”고 물었다. 이씨의 질문에 윤모(17)군이 농담으로 “아우요”라고 대답하자 화가나 윤군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했다. 또 ‘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같은 공원 입구에 주차해 놓은 차들을 주먹과 발로 쳐 망가뜨리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습관적으로 등촌동 일대의 학생들 및 주민들에게 해를 가한 점, 특히 피고인의 행동으로 인해 성적 정체성 및 가치관을 형성할 시기에 있는 어린 피해자가 겪었을 수치심과 상처가 컸던 점,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누범 기간 중이었음에도 범죄를 저지른 점 등을 종합해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기고 논란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기고 논란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미국의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반드시 서로 합의하는 텍스트 문자를 교환하라는 주장을 아들에게 충고하는 형식을 빌려 칼럼으로 게재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유명 스포츠 언론(ESPN) 편집장 출신인 록센 존스는 지난 26일 CNN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성관계 후 부당하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는 것을 막으려면 “여성이 사전에 동의한다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또한 “비록 다시 사귈 생각이 없어도 관계 후에는 당시의 즐거움을 문자로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한 해에만 음주와 관련된 9만 7천 건의 성폭력 사고가 발생한다”며 “대개 여대생들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남학생들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존스는 하지만 이 중 2%만이 잘못된 고소로 판명 날 뿐”이라며 억울하게 처리되는 남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녀는 특히, 파티 등으로 인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서로 관계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다며 꼭 사전에 성관계에 대한 동의 문자의 교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여성 언론인 등은 “‘나는 너와 자고 싶은 데 먼저 동의하는 문자를 보내 줄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며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한 때 동의했다 하더라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며 성폭행을 무효화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제자, 집단성행위 안가린 막장 30대 여교사 결국…

    제자, 집단성행위 안가린 막장 30대 여교사 결국…

    30대 여교사가 16세 남자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공공장소에서 집단 성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에 위치한 가톨릭 계열 남학생 교육기관 세인트 토마스 어파슬 칼리지(St Thomas the Apostle College) 연극 교사인 쟈넷 킬너(Janette Kilner·34세)가 16세 남자 제자와 성관계를 맺고 불특정 다수와 공원에서 집단 성행위를 한 혐의로 1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스네어브룩 법원에 따르면, 킬너는 해당 학생과 연극 수업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노골적으로 성적인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집 등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킬너는 해당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한편, 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처음 만난 성인 남녀들과 집단 성행위를 했다. 사건의 진상은 해당 남학생이 관련 사실을 친구 2명에게 고백하자 학교 안팎으로 빠르게 확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서며 밝혀졌다. 킬너의 변호사인 레베카 블래인(Rebecca Blain)은 “그녀는 남학생을 강제로 유혹하지 않았다. 고의성이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주디스 휴즈(Judith Hughes) 판사는 “킬너는 교육자이기에 학생들을 바르게 인도할 책임이 있다. 그녀의 행동이 강제성이 없었다고 용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형을 선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칼럼 논란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칼럼 논란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미국의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반드시 서로 합의하는 텍스트 문자를 교환하라는 주장을 아들에게 충고하는 형식을 빌려 칼럼으로 게재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유명 스포츠 언론(ESPN) 편집장 출신인 록센 존스는 지난 26일 CNN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성관계 후 부당하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는 것을 막으려면 “여성이 사전에 동의한다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또한 “비록 다시 사귈 생각이 없어도 관계 후에는 당시의 즐거움을 문자로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한 해에만 음주와 관련된 9만 7천 건의 성폭력 사고가 발생한다”며 “대개 여대생들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남학생들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존스는 하지만 이 중 2%만이 잘못된 고소로 판명 날 뿐”이라며 억울하게 처리되는 남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녀는 특히, 파티 등으로 인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서로 관계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다며 꼭 사전에 성관계에 대한 동의 문자의 교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여성 언론인 등은 “‘나는 너와 자고 싶은 데 먼저 동의하는 문자를 보내 줄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며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한 때 동의했다 하더라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며 성폭행을 무효화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사진: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차와 충돌했지만 범퍼에 끼어 기적적으로 목숨 건진 견공 화제

    차와 충돌했지만 범퍼에 끼어 기적적으로 목숨 건진 견공 화제

    기적적인 견공 무임승차(?)사고가 남미에서 일어났다. 브라질에서 자동차에 치인 유기견이 범퍼에 끼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사고는 브라질 북동부 이타페팅가에서 발생했다. 35세 늑깎이 대학생 훌리오 세사르 시케이라가 몰던 자동차에 길을 건너던 유기견이 치였다. 시케이라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벌어진 일이다. 둔탁한 소리가 살짝 들렸지만 남학생은 그대로 엑셀을 밟았다. 워낙 치안이 불안한 곳이라 자동차를 세울 용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속도로를 빠져 나온 남학생은 1시간 남짓 운전해 대학캠퍼스에 다달았다. 행인들이 자동차 앞부분을 가르키며 무언가 고함을 지른 건 그때였다. 차에서 내려보니 자동차 범퍼 사이에 개 1마리가 끼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마주친 바로 그 개였다. 남학생은 고속도로를 달릴 때 유기견을 보고 살짝 핸들을 틀어 피했지만 개가 범퍼 사이에 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남학생은 “둔탁한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충격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면서 “개가 죽지 않은 걸 확신했다”고 말했다. 남학생은 유기견을 목격한 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평균 시속 88km 속도로 주행했다. 범퍼에 낀 개가 공포에 떨며 무임승차한 거리가 90km에 육박한다는 것이다.구사일생 목숨을 건진 유기견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유기견을 살펴본 수의사는 “앞다리가 부러졌지만 다른 곳은 다친 데가 없다”고 밝혔다. 시케이라와 소방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유기견에 ‘빅토리(승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사진=미시오네스온라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충돌한 차 범퍼에 끼어 기적적으로 목숨 건진 견공 화제

    충돌한 차 범퍼에 끼어 기적적으로 목숨 건진 견공 화제

    기적적인 견공 무임승차(?)사고가 남미에서 일어났다. 브라질에서 자동차에 치인 유기견이 범퍼에 끼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사고는 브라질 북동부 이타페팅가에서 발생했다. 35세 늑깎이 대학생 훌리오 세사르 시케이라가 몰던 자동차에 길을 건너던 유기견이 치였다. 시케이라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벌어진 일이다. 둔탁한 소리가 살짝 들렸지만 남학생은 그대로 엑셀을 밟았다. 워낙 치안이 불안한 곳이라 자동차를 세울 용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속도로를 빠져 나온 남학생은 1시간 남짓 운전해 대학캠퍼스에 다달았다. 행인들이 자동차 앞부분을 가르키며 무언가 고함을 지른 건 그때였다. 차에서 내려보니 자동차 범퍼 사이에 개 1마리가 끼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마주친 바로 그 개였다. 남학생은 고속도로를 달릴 때 유기견을 보고 살짝 핸들을 틀어 피했지만 개가 범퍼 사이에 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남학생은 “둔탁한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충격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면서 “개가 죽지 않은 걸 확신했다”고 말했다. 남학생은 유기견을 목격한 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평균 시속 88km 속도로 주행했다. 범퍼에 낀 개가 공포에 떨며 무임승차한 거리가 90km에 육박한다는 것이다.구사일생 목숨을 건진 유기견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유기견을 살펴본 수의사는 “앞다리가 부러졌지만 다른 곳은 다친 데가 없다”고 밝혔다. 시케이라와 소방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유기견에 ‘빅토리(승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사진=미시오네스온라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꼭 문자 교환해” CNN 칼럼 논란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미국의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반드시 서로 합의하는 텍스트 문자를 교환하라는 주장을 아들에게 충고하는 형식을 빌려 칼럼으로 게재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유명 스포츠 언론(ESPN) 편집장 출신인 록센 존스는 지난 26일 CNN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성관계 후 부당하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는 것을 막으려면 “여성이 사전에 동의한다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또한 “비록 다시 사귈 생각이 없어도 관계 후에는 당시의 즐거움을 문자로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한 해에만 음주와 관련된 9만 7천 건의 성폭력 사고가 발생한다”며 “대개 여대생들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남학생들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존스는 하지만 이 중 2%만이 잘못된 고소로 판명 날 뿐”이라며 억울하게 처리되는 남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녀는 특히, 파티 등으로 인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서로 관계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다며 꼭 사전에 성관계에 대한 동의 문자의 교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여성 언론인 등은 “‘나는 너와 자고 싶은 데 먼저 동의하는 문자를 보내 줄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며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한 때 동의했다 하더라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며 성폭행을 무효화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서로 때리지 않으면 네가 맞는다” 중학교 교사 인권침해 체벌 논란

    “서로 때리지 않으면 네가 맞는다” 중학교 교사 인권침해 체벌 논란

    전북 전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인권을 침해하는 체벌을 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주고 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북지부 등 10개 사회·교육단체는 26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인권을 모독하는 심각한 체벌이 있었다”면서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체벌을 해온 해당 교사를 학교와 교육청은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전주의 한 중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이 학교 학생 7명에게 육체적·정신적으로 심각한 체벌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교사는 학생 두 명에게 서로를 체벌하게 한 뒤 “만약 체벌하지 않으면 네가 대신 맞는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 수업시간 중 여학생과 남학생이 서로 머리를 붙잡고 서 있게 한 다음 매로 두 학생의 얼굴을 동시에 때리는 등의 체벌을 했다. 이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A교사에 대해 교육청 감사가 진행됐다. 이후 징계에 관해서는 교육청에 요청을 받아 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제자와 성관계후 은밀부위 사진 교환한 30대 여교사

    두 제자와 성관계후 은밀부위 사진 교환한 30대 여교사

    미국 30대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상대 남학생 중에는 13세 소년도 있어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일리노이 주 그랜트 고등학교 과학교사인 앰버 크라우스(Amber Kraus·30세) 가 각각 17세 13세인 남학생 두 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21일 밝혔다. 일리노이 레이크 카운티 검찰은 “앰버가 학생들과 간접적인 성 접촉을 가진 것은 인정 했지만 실질 성관계 사실은 부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남학생들로부터 “그녀의 집에서 성관계를 가졌고 이후 은밀한 부분을 촬영한 사진까지 서로 교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앰버는 지난 8년간 재직해온 고등학교 교사직을 그만 둔 상태이며, ‘보석’조건으로 통행금지 시간을 준수해야 하고 미성년자와 일절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한편 지난 8월에도, 같은 시카고 지역에서 39세 직업학교 여자 강사가 17세 남학생과 자동차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부하느라… 서울대생 96% ‘햇볕 비타민D’ 부족

    서울대 학생 10명 가운데 9명 정도가 햇볕을 쬘 때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 수치가 우리나라 20대 성인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4~5월 서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5239명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비타민D가 결핍되거나 부족한 학생의 비율이 96.2%(남학생 95.7%, 여학생 96.6%)로 조사됐다. 서울대생의 평균 혈중 비타민D 농도는 남학생 11.5ng(나노그램)/㎖, 여학생 10.6ng/㎖로 권장치(20ng/㎖)와 한국 20대 성인 평균(남자 18.1ng/㎖, 여자 16.1ng/㎖)에 미치지 못했다. 비타민D 부족(혈중 농도 10∼20ng/㎖)을 넘어 결핍(혈중 농도 10ng/㎖ 미만) 상태인 학생 비율도 남학생 39.5%, 여학생 51.5%로 집계됐다. 비타민D는 근골격계 강화와 각종 암·심혈관 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으로, 대부분 자외선 노출로 체내에서 합성돼 ‘햇볕 비타민’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은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평균 야외활동 시간이 30분이 안 된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45%였다.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학생은 30%에 불과했다. 조희경 서울대 보건진료소(가정의학과) 교수는 “비타민D를 합성하려면 충분한 야외 활동이 필요하지만 실내에서 공부하느라 햇볕을 자주 보지 못하는 학생이 많은 게 원인으로 보인다”면서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매일 30분 이상 햇볕을 쬐야 한다”고 권고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윤아 오토바이, 男팬 사로잡은 라이더 패션 ‘완벽’

    윤아 오토바이, 男팬 사로잡은 라이더 패션 ‘완벽’

    윤아가 남다른 오토바이 자태로 남학생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4일 극중 빈틈많은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티저예고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 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단 하나의 NO 스트레스, 꿀잼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혈 파파라치 남다정 역을 맡아 오토바이를 애인으로 삼아야 하는 윤아.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안전모를 채우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초 집중한 상태로 요리조리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특히, 화면을 왜곡하는 어안렌즈에 당당하게 자신을 맡기는 윤아의 모습 속에서 촬영의 즐거움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2차 티저예고 ‘남다정 편’ 촬영을 위해 오토바이신을 소화해야 했던 윤아에게 큰 즐거움을 안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촬영에 앞서 공터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연습에 매진한 윤아가 본격적인 촬영에 나서자 길거리 앞 학교가 들썩인 것. 윤아를 보기 위해 학교 창문에 얼굴을 내민 남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누나~여기좀 봐주세요”라고 외쳤고 이같은 소리들은 하나 둘 모여 걸쭉한 떼창으로 변했다.이러한 진풍경에 윤아는 “들어가~공부해”라고 말하며 손으로 화답해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윤아는 이 같은 학생들의 환호에 흐뭇함을 느낌과 동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오토바이신을 즐겁게 소화했다는 후문. 한편, 앞서 ‘구멍기자’ 남다정으로 변신하는 윤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세 소년 유혹 성관계한 33세 여교사 “인생의 즐거움 느껴”

    16세 소년 유혹 성관계한 33세 여교사 “인생의 즐거움 느껴”

    16세 남학생을 유혹해 성관계를 가진 영국의 33세 여교사가 교육당국에 적발됐다. 이 교사는 두 아이의 엄마였기에 네티즌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남 웨일즈, 뉴포트에 거주하는 교사 클레어 호튼(Clare Horton)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교육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결국 (교사)자격을 박탈당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위원회 측은 “클레어가 본인의 페이스 북에서 가슴이 유독 강조된 사진 등을 이용해 16세 남학생을 유혹했고 본인 집 소파 등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며 “그녀의 페이스 북 속 음란한 사진들과 남학생에게 보낸 메시지 등이 증거로 제출됐다”고 밝혔다. 위원회 임원 마틴 존스(Martin Jones)는 “이 문제의 핵심은 현직 교사가 아직 16세에 불과한 학생을 ‘성’적으로 유혹했다는 것”이라며 “그녀는 교사자질 측면에서 문제가 크기에 파면될 사유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클레어 호튼은 영국 카디프 피츠알렌 고등학교(Fitzalan High School)에서 10여 년간 근무해온 베테랑 교사로 남편과는 이혼했으며 현재 자녀 두 명을 키우는 중이다. 그녀는 “당시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감정적으로 메마른 상태였다”며 “그 남학생은 내게 무척 친절했고 그를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징계위원회는 “클레어가 교사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경기 학업 중단 초·중·고생 연간 2만명

    경기도 내에서 학업을 중단하는 초·중·고등학생이 연간 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가족여성연구원은 20일 낸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소년직업교육과정 신설, 밀착사례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전국의 초·중·고생 7만 4365명 가운데 27.3%인 2만 306명이 도내 학생이었다. 이는 도내 재적생의 1.2% 수준으로 서울 1만 7924명(24.1%)보다 많은 전국 최다 규모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0.8%, 중학교 1.1%, 일반고 1.6%, 전문고 3.7%이고 성별로는 남학생(1.3%)이 여학생(1.1%)보다 0.2% 포인트 높았다. 중단율이 가장 높은 고등학생의 사유는 학습부진, 교칙위반, 따돌림, 학교폭력 등 ‘학교 부적응’이 45.8%나 됐으며 전문계 고교생(65.5%)의 중단율이 일반계(35.6%)보다 2배 정도 높았다. 3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을 거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일탈 및 비행 문제가 51.1%로 가장 많았고, 학업 및 진로문제 31.8%, 가족문제 6.0%, 정신건강 5.7%, 대인관계 2.5% 등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학업 중단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위기상황이 오래 걸리지 않고 지역 사회의 지원체계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보급하고, 전문상담 및 밀착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율 학점은행제 도입, 도립기술학교 내 청소년 직업교육과정 신설, 기업연계를 통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창출, 여성청소년 직업훈련과정 확대 등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라 셀카’ 찍어 제자들에게 보낸 31세 여교사

    ‘전라 셀카’ 찍어 제자들에게 보낸 31세 여교사

    남학생과 키스하고 누드 셀카까지 찍은 美 여교사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9일, 뉴욕데일리뉴스(NYdailynew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교사의 이름은 라리사 올렌돌프(Larisa Oringdulph)로 올해 31세다. 콜로라도 주 푸에블로 시 한 고등학교의 영어교사인 그녀는 17세 남학생과 학교 체육관 뒤에서 키스를 하고 전라에 가까운 누드셀카를 찍어 학생 여러 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푸에블로 경찰은 그녀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지만 교사자격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사건에 연루된 남학생들이 모두 17세 이상으로 콜로라도 주에서는 법적 성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 여교사는 교사자격 유지와 관계없이 학교를 그만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NYdailynews)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男초등생 성추행 사건…울산교육청 진상조사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이 후배 남학생들을 성추행해 울산시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20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5학년 남학생 3명을 성추행했다는 보고가 지난 7일 해당 학교로부터 접수됐다. 가해 남학생은 이번 2학기에 피해 학생들 집이나 공중목욕탕에서 휴대전화로 야한 동영상을 보여준 뒤 이를 따라 하게 하고 강제로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적인 행위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이달 초 학생들의 언어폭력 상담을 벌이다가 피해 학생의 친구가 성추행 사실을 신고해 알게 됐다. 학교는 당일 곧바로 시교육청에 보고했으며 아동·여성 성폭력 상담기관인 울산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통해 경찰에 사건을 알렸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가해 학생은 다른 학교로 전학 갔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사건 인지와 처리과정에서 학교 측의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성교육 지침서 등을 재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