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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열음, ‘중학생 a양’서 남학생 유혹 “만져보고 싶어?”

    이열음, ‘중학생 a양’서 남학생 유혹 “만져보고 싶어?”

    배우 이열음(18)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 조은서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열음은 전교 1등 자리를 빼앗은 남학생과 양호실에 둘만 남게 되자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며 남학생의 손을 자신의 가슴 쪽으로 가져갔다. 이후 이 남학생을 성추행으로 몰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열음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열음이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영주의 딸이라고 밝혔다. 사진 = KBS, 윤영주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인배우 이열음, 알고보니 어머니가..

    신인배우 이열음, 알고보니 어머니가..

    배우 이열음(18)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 조은서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열음은 전교 1등 자리를 빼앗은 남학생과 양호실에 둘만 남게 되자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며 남학생의 손을 자신의 가슴 쪽으로 가져갔다. 이후 이 남학생을 성추행으로 몰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열음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열음이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영주의 딸이라고 밝혔다. 사진 = KBS, 윤영주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단해!” 여친에게 쓴 ‘10m 짜리 반성문’ 공개

    “대단해!” 여친에게 쓴 ‘10m 짜리 반성문’ 공개

    “거짓말 같은 반성문?” 중국의 한 남성이 화가 난 여친을 달래주기 위해 ‘공개적인’ 반성문을 썼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종이가 아닌 그녀의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길바닥에 썼다는 점이다. 지난 1일 오전, 산둥성 모 대학교의 여자 기숙사로 향하는 길 위로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길에는 흰색 분필로 쓴 장문의 글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다. “슈슈, 미안해”로 시작하는 이 글은 한 남학생이 여자 친구에게 쓴 반성문으로, ‘슈슈’라는 이름의 여학생이 사는 기숙사 문 앞까지 2열로 늘어져있다. 이 남학생이 쓴 반성문은 무려 10m에 달했고, ‘슈슈 미안해’라고 쓴 문장은 수 백 개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흐트러지지 않아 ‘정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학교 학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학생은 “등교길에 깜짝 놀랐다. 이런 반성문은 처음”이라면서 “친구들은 그 반성문이 지워지기 전에 보려고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고 구경을 나갔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당일이 4월 1일 만우절이라는 사실을 들어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다. 현지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큰 잘못을 한 것 같다”, “나도 저런 반성문을 받아보고 싶다”, “남자친구의 반성문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모 카운셀러, 남학생에게 ‘야릇한 상담’ 체포

    미모 카운셀러, 남학생에게 ‘야릇한 상담’ 체포

    학생들의 상담을 맡고있는 여성 카운셀러가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최근 미국 휴스턴 경찰은 지역 내 위치한 앨다인 맥아더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카운셀러 엘렌 워멜링(32)을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했다. 엘렌의 혐의는 학생들의 정신적 상담을 맡는 카운셀러로서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엽기적이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월 말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2학년(고등학교 3학년 해당) 남학생에게 ‘추파’를 던졌다. 여기에 마음을 뺏긴 남학생은 엘렌의 집을 방문해 은밀한 시간을 보냈으며 이같은 행위는 이후 몇차례나 계속됐다. 결국 이들의 심상치 않은 관계에 대한 소문이 학교에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경찰에 의해 꼬리가 잡혔다. 그러나 엘렌은 “학생에게 인터넷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으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지도 않았다”며 일체의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학생의 증언과 사건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된 점을 들어 그녀를 구속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재 엘렌은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학교에서의 업무는 중지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게임’ 잘해서 월 ‘350만원’ 버는 17세男

    ‘게임’ 잘해서 월 ‘350만원’ 버는 17세男

    단지 게임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이유로 웬만한 대기업 연봉에 육박하는 돈을 벌고 있는 학생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기 비디오게임 ‘GTA(Grand Theft Auto) 5’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해 상당한 광고수익을 얻고 있는 17세 남학생 프레드 파이의 사연을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현재 영국 중서부 슈롭셔에 거주 중인 프레드가 처음 게임 플레이 영상을 인터넷에 업로드 했던 것은 지난 2012년 FPS(1인칭 슈팅 게임) 비디오 게임인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를 접하면서 부터다. 하지만 프레드를 지금의 유튜브 스타 게임 플레이어로 만들어준 건 전 세계적으로 8억 달러(약 8600억)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 ‘GTA(Grand Theft Auto) 5’가 발매된 작년부터. 고액연봉자(?) 프레드가 일을 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부터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까지 다양한 기호에 맞춰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여기에 적절한 코멘트를 넣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처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게임 속에 숨겨져 있는 레벨, 버그, 새로운 시나리오를 찾아내기도 한다. 이 모든 모습은 동영상으로 기록돼 유튜브에 게시된다. 프레드의 유튜브 채널인 ‘NoughtPointFourLive’의 총 조회 수는 현재 무려 2,500만 클릭이며 한 달 평균 고정 방문자만 250만 명이 넘는다. 채널에 가입된 회원수도 13만 8,000명에 달한다. 프레드는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본인의 게임 플레이를 사업화 시켰다. 게임 영상에 광고를 넣어 월 350만원에 달하는 고액을 수령하고 있는 것.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거의 5,000만원에 육박한다. 혹시 이렇게 게임만 한다면 학업에 소홀해지지 않을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지금 프레드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슈루즈버리 칼리지(Shrewsbury Sixth Form College)에서 ‘고급 수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다. 참고로 ‘슈루즈버리 칼리지’는 영국에서 16세 이상 학생들이 다니는 고급 중등교육기관으로 ‘이튼스쿨’과 비슷한 개념이다. 해당 학교 재학생들은 대부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명문대학으로 진학한다. 프레드는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를 하며 어려움에 빠질 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며 “이들이 내게 보여주는 여러 가지 반응을 살펴보면 이 일이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된다”고 전했다. 처음에 아들이 너무 게임에 빠지는 게 아닐지 걱정했던 그의 부모님도 프레드가 학업과 게임을 모두 충실히 해내는 것을 보며 지금은 응원해준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A군 누나의 글’ 확산 진실공방…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A군 누나의 글’ 확산 진실공방…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 공방으로 비화되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 성폭행했다”… 상대 남학생 살해한 아빠

    아버지가 중학생 딸을 성폭행한 남학생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서 어업을 하는 박모(49)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딸(14·중2)이 엄마와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는 딸을 다그쳐 “아는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매우 격분하면서 딸의 휴대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성폭행한 같은 학교 김모(17·중학교 복학생)군을 알아냈다. 딸이 김군과 SNS를 통해 나눈 대화 역시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내용이었다. 박씨는 딸 성폭행범을 직접 혼내주기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24일 오후 10시 20분쯤 군산시 미룡동 A치킨 집 앞으로 김군을 불러냈다. . 그는 김군을 만나 딸을 성폭행한 사실에 대해 따져 묻고 훈계를 했으나 심한 욕설을 하면서 반항하자 왼쪽 등을 흉기로 찔렀다. 김군은 경찰에 발견돼 군산의료원으로 옮겼으나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김군을 살해한 박씨는 범행 현장에서 도망쳤다가 1시간쯤 지난 뒤 사촌동생과 함께 군산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훈계를 하려고 찾아갔다가 욕설을 하는 바람에 화가 나 흉기를 휘둘렀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확인이 안 됐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는 25일 박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40대 수학교사가 남자 제자와 부적절하고 변태적인 육체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텍사스 중학교 수학교사인 코리 앤 롱(43)이 17세미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 휴스턴 해리스 카운티에 위치한 호퍼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진 코리는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5세 남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진상은 해당 남학생의 같은 반 친구가 우연히 빈 교실에서 코리가 남학생을 체벌한 뒤 무릎에 앉는 등 변태적 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한 뒤 학교 측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해리스 카운티 검찰 측에 따르면, 코리는 해당 남학생과 작년 11월 빈 교실에서 구강성교를 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단 여기에 강제성이 있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이 우선이다. 즉시 해당 교사를 직위 해임하고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코리에게 책정된 보석금은 3만 달러(약 3,200만원)며 법정 출두는 올 4월로 예정돼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딸과 사망한 A군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딸과 사망한 A군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

    ‘군산 살인사건’ 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딸이 지목한 10대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 사건과 관련해 실제 성폭행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박모(49)씨는 지난 22일 이틀간 외박을 한 딸(15)의 휴대전화에서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확인했다. 박씨의 추궁에 딸은 “아는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답했다. 격분한 박씨는 딸이 지목한 A(19)군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오늘(26일) 박씨의 딸을 조사할 예정이다”면서 “A군이 죽은 상황에서 박양의 진술이 성폭행 사건의 관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1세 美 女교사, 패스트푸드 매장서 남학생들 성폭행 혐의로 구속

    41세 美 女교사, 패스트푸드 매장서 남학생들 성폭행 혐의로 구속

    41세의 중년 여교사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남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파문이 일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만 2명이다. 문제의 여교사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자 체포되기 직전 사표를 제출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중년 여교사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AJC) 등에 따르면 매킨토시카운티 아카데미 고교에 재직하는 로리 퀴글리(41)라는 수학 교사는 자신이 지도하는 상급반 남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학생만 2명. 이 여교사는 피해자들과 지난 2012년 가을 3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특히 여교사가 와플하우스에서 제자와 성관계를 하는 등 범행의 대담성으로 비춰 피해자 수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는 2005년부터 이 학교에서 줄곧 근무했으며,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지난주 체포되기 직전 사표를 제출했다. 법원은 그가 전화, 이메일, 소셜미디어로 학생들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거주지를 자택과 카운티 경계로 제한했다. 당국이 퀴클리 교사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한 것은 교직원과 학생 간 성적 접촉을 금지한 조지아주 법에 따른 것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는 만 16세가 되면 쌍방의 동의하에 성인과 성관계를 할 수 있으나, 그 상대가 교직원일 경우는 불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9세 女교사,14세 제자와 10여 차례나...

    39세 女교사,14세 제자와 10여 차례나...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중등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여교사가 14세 남학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전격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욕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경찰(NYPD)은 지난 19일 오후, 이 학교에 잠복해 있다가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크라라 소모디(39) 여교사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이날 소모디 교사가 체포된 이유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학교에 다니는 14세 남학생의 진술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학생은 이날 ‘언어 치료’ 수업 시간에 담당 교사가 전날 있었던 일을 각자 발표해 보라고 하자 “어제 여자친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관계도 맺었다”고 발표하고 말았다. 담당 교사가 그 ‘여자친구’가 누구냐고 묻자 이 남학생은 당당히 소모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에 충격을 받은 담당 교사는 이 사실을 즉각 학교에 알렸고 학교 측은 NYPD에 신고함으로써 경찰이 출동해 이 여교사를 전격 체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여교사는 경찰 조사 결과, 이 남학생의 집과 복도 등에서 10여 차례의 성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학교 측은 즉시 이 여교사를 직무 정지하고 판결 결과에 따라 파면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실이 전해지자 일부 학부모들은 “매우 훌륭한 선생님이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소모디 교사의 오랜 남자친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혐의는 100% 잘못된 것”이라며 “소모디는 절대 남을 해칠 사람이 아니며 지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남자친구는 “9살 된 소모디의 딸이 큰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아직 이 같은 사건을 말하지 않았다”며 “아직 어린아이인 딸은 엄마가 일 때문에 집에 못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소모디 교사는 현재 아동 성폭행 및 아동 보호 관련 법률 위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21일 오후에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여교사, 남학생들과 바람 피운다” 트위터 글 일파만파

    “여교사, 남학생들과 바람 피운다” 트위터 글 일파만파

    여교사가 남학생들과 항상 바람을 피운다며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징계 위기에 처한 고등학생들이 시민단체의 도움으로 처벌을 면하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시민단체는 문제를 일으킨 고등학생들에 대한 징계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생들의 진로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며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죄는 학생들이 지어놓고 비난은 학교가 받고 있는 상황이 불합리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미국 오리건주 매케이 고교에 다니는 한 학생은 이달 초 트위터에 한 여교사가 “항상 남학생들과 바람을 피운다”는 글을 올린 게 사건의 발단이었다. 이에 다른 학생들은 ‘좋아요’를 누르거나 리트윗했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관할 교육청은 교사를 상대로 사이버 왕따 폭력을 행사한 20명을 이틀간의 유기정학 처분을 내렸다. 문제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 사안에 개입하면서 더욱 불거졌다. 연맹의 오리건 지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해당 학교와 교육청에 항의서한을 발송, 정학 처분은 미국 헌법에서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하는 것이라며 징계 취소와 함께 대학 진학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학생부에서 비위 사실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학교 측은 이번 정학 조치는 고교 졸업 후 사회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문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생부에 오점이 생기면 대학 진학과 장학금을 받는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죄는 학생이 지어놓고 벌과 비난은 학교가 뒤집어쓰는 상황이 되자 교육청은 정학 처분을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9일 현지 매체인 KOIN과 USA투데이가 전했다. 미국에서 언론 출판과 표현의 자유는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넓게 보장받고 있다. 공공건물 폭파 협박 같은 구체적이고 명백한 위협에 해당하지 않는 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미국 법원의 태도다. 연맹 측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징계가 아니라 부정을 긍정으로 변화시켜 전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연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트위터와 루머 확산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고교생 수업 중 투신자살 영상 ‘충격’

    中 고교생 수업 중 투신자살 영상 ‘충격’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수업 중에 교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TV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이 사고는 지난 13일 원저우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로 현지 언론은 사고 당시 기록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60여 명의 학생들로 꽉 찬 교실 안은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이다. 잠시 후 우측 맨 앞쪽에 앉아 있는 남학생이 일어나더니 이내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린다. 사고를 목격한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교실 안은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창밖으로 뛰어내린 남학생은 학교 화단으로 떨어졌으며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대학 입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TO)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25만 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자살 미수자도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인구를 13억 명으로 계산했을 때 인구 10만 명당 19.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셈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문계 교육·연구직, 자연계 보건·의료직 가장 선호

    인문계 교육·연구직, 자연계 보건·의료직 가장 선호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문계 학과생을 공채가 아닌 상시모집으로만 선발하기로 하는 등 구직 선호도가 높은 기업들의 이공계 선호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취업을 대비한 토익 점수를 가늠할 때에도 ‘인문대 900점대, 공대 700점대’ 식으로 이공계생들에게 요구되는 학점 외부 스펙 요건이 관대했던 점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특히 입시 점수에서 인문계 최상위권을 형성하던 법과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과 함께 선호학과에서 밀려나면서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는 취업에 대비해 선택할 만한 학과가 부족하다는 푸념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나 교수, 문화·예술·방송 관련직 등을 꿈꾸는 학생들은 인문계 진학을 통한 진로·직업 찾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기업 진학사는 지난달 21~28일 고교 1학년생부터 고교 졸업생까지 960명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직업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문계열 학생들은 ‘교육·연구직’을, 자연계열 학생들은 ‘보건·의료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계열과 성적에 따라 직업 선호도가 달라졌다고 17일 밝혔다. 계열별로 인문계에서는 ‘교육·연구직’에 이어 ‘문화·예술·디자인·방송직’을 선호했고, 자연계에서는 ‘보건·의료직’에 이어 ‘교육·연구직’과 ‘기술 관련직’이 뒤를 이었다. 계열을 불문하고 상위권일수록 장래희망 직업을 정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기록부 9등급 내신 기준에 따라 살펴보면 자연계에서 ‘장래희망 직업을 선택했다’고 답한 그룹은 1등급이 85%, 2등급 76%, 3~4등급 69%, 5등급 이하는 59%로 격차를 보였다. 인문계에서 같은 응답을 한 비율은 등급에 따라 1등급이 78%, 2등급 75%, 3~4등급 70%, 5등급 이하는 59%였다.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계열과 성적을 막론하고 ‘아직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학생이 가장 많았다. 성적에 따라 선호직업에 미묘한 차이가 엿보이기도 했다. 인문계에서 여자 1등급(36%), 남자 2등급(27%), 남자 3~4등급(21%)이 특히 ‘교육·연구직’을 선호했다. 반면 여자 3~4등급(27%), 여자 5등급 이하(27%), 남자 5등급 이하(18%)에서는 ‘문화·예술·디자인·방송직’ 선호가 높았다. 자연계에서 ‘보건·의료직’은 여학생 선호도가 높은 분야로 여학생이라면 5등급(52%), 1등급(50%), 3~4등급(35%), 2등급(27%) 모두 높은 비중으로 ‘보건·의료직’을 선호했다. 자연계 남학생들이 보인 선호도는 다소 달랐는데, 1등급(43%)과 2등급(25%)이 ‘교육·연구직’에 흥미를 보인 반면 5등급 이하(27%)와 3~4등급(24%)은 ‘기술 관련직’을 원했다. 진로진학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편중된 직업군을 희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황성환 진학사 기획조정실장은 “우리나라에 다양한 직업군이 있지만 수험생의 장래희망 직업군은 일부 직업군에 편중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장래희망 직업군은 대학 전공 선택과 직결되므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져보고 자신의 비전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직업과 전공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미모 女교사, 방과 후 교실에 남아 남학생과…

    미모 女교사, 방과 후 교실에 남아 남학생과…

    제자와 교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몹쓸’ 여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컴벌랜드 카운티 경찰은 지역 내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에빌리 네스빗(31)을 교실 내에서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을 경악케 만든 이 사건은 에밀리 교사의 18세 제자에 대한 빗나간 욕망이 발단이 됐다. 컴벌랜드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밀리 교사는 수차례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제자에게 보내 구애를 했으며 결국 방과 후 교실에서 자신의 ‘욕심’을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학생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 경찰에 제출됐으며 결국 에밀리 교사는 체포됐으나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문제는 에밀리 교사 처벌에 대한 법 적용 여부다. 피해자인 18세 제자가 미성년자가 아니며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점 때문에 향후 치열한 법리 논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 측은 그러나 “사건이 청소년 보호시설인 ‘교실’에서 일어났으며 에밀리 교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에 해당된다” 면서 “모든 혐의가 적용되면 최대 7년형을 받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TA-화이트데이’ 도희, 홍진호 김민교와 인증샷 ‘눈길’

    ‘GTA-화이트데이’ 도희, 홍진호 김민교와 인증샷 ‘눈길’

    ”GTA-화이트데이” 지난 15일 방송됐던 SNL 코리아 “GTA-화이트데이”에 나란히 출연한 김민교, 도희, 홍진호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GTA-화이트데이” 코너에서 각자 자신들이 맡은 남학생, 여고생, 수위아저씨의 모습을 강조해 눈길을 모은다. 이날, 얼짱 여고생으로 출연한 도희는 김민교에게 찰진 욕을 날리는 여고생에 이어 극중, 홍진호를 처치하는 여전사의 모습에 이르는 팔색조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서 ‘응사 윤진이’의 인기를 이어갔다는 방송 관계자의 후문이다. 더불어, 영등포구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날 촬영장에 ‘SNL 히어로 김민교’와 ‘응사 귀요미 도희’에 이어 ‘대세남 홍진호’까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자 이들에게 보러 나온 수 많은 인파로 인해 촬영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 최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호는 “이날 특수효과에 가까운 분장을 하면서 방송 한적이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고, 지난 ‘응답하라 1994’를 꾸준히 시청했던 팬으로서, 응사 출연자인 도희씨와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교사, 15세 제자와 성관계 적발 “정말 사랑했는데…”

    女교사, 15세 제자와 성관계 적발 “정말 사랑했는데…”

    28세 여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여교사는 평소 남학생과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문자메시지와 동영상, 사진 등을 주고받았으며,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두 사람은 여교사의 집에서 관계를 맺었으며, 당시 그녀는 ‘소년에게 마음을 뺏겨’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해당 남학생의 부모가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여교사의 변호사는 “그녀가 제자에게 진심으로 깊은 마음을 품고 있었다. 지금은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다고 여기며 반성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사건을 맡은 현지 법원 측은 “소년 역시 호기심으로 즐기기 위해 관계를 맺은 것은 인정되나, 위험한 생각을 가진 어른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 “여교사가 한 소년의 인생을 타락시켰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며 여교사에게 징역 2년과 ‘성 범죄자 리스트’에 10년간 이름을 공개하라고 선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몸 동영상女, 인터넷서 ‘신상’ 털리자 결국…

    알몸 동영상女, 인터넷서 ‘신상’ 털리자 결국…

    미국의 명문대 여대생이 학비 마련을 위해 성인물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에서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듀크대 1학년생 벨 녹스(19)다. 녹스는 최근 CNN의 간판 토크쇼인 피어스 모건 투나잇에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인사의 반열에 올랐다. 녹스가 세간의 이목을 받게 된 것은 한 남학생이 지난해 말 “우리 학교에 포르노에 출연하는 여학생이 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다. 이 글의 내용은 사실로 드러났다. 녹스는 지난 2월 듀크대 학보인 ‘듀크 크로니클’에 ‘로렌’이란 가명으로 인터뷰를 하고 “6만 달러에 이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오로라’라는 이름의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다”고 고백했다. 녹스는 한술 더 떠 포르노 예찬론도 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망설였으나 영화를 막상 찍고 나니 상상할 수 없는 즐거움이 밀려왔어요. 포르노 촬영은 내게 스릴과 자유, 힘을 안겨주지요.” 인터넷에선 ‘로렌’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신상 털이’가 시작됐고 결국 녹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인터넷에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세상에 나섰다. 그는 CNN에 출연해 포르노 배우에 대한 사회의 이중잣대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녹스는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80%가 포르노물”이라면서 “우리 사회가 나를 소비하면서 비난을 퍼붓는 것은 지극히 위선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녹스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지지와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녹스가 듀크대 남학생들에게 살해 협박을 받는다며 고충을 토론하자 네티즌들은 녹스의 정체를 폭로하고 악플을 단 장본인이 ‘토머스 배글리’라는 공대생임을 밝혀내고 뭇매를 가했다. 배글리는 네티즌의 고발로 자신이 음란물 중독에 걸린 사실이 주요 언론에 보도되는 망신까지 당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그는 음란물을 인터넷에서 내려받는데 한 달에 1000달러를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배글리는 “내가 한 짓을 후회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런 ‘녹스 신드롬’에 대해 일부에선 비판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만약 녹스가 명문대인 듀크대 재학생이 아니었다면 과연 ‘포르노 CEO’로 불릴 만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겠느냐는 지적이다. 여성들 사이에서도 “여성 학대와 성폭력을 미화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녹스는 “발가벗고 포르노를 찍는 것은 성의 자율권에 속하는 문제”라고 반박했다. 그는 “학내에서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30%에 불과하다. 70%는 나를 응원하는데 특히 성소수자들 사이에서 지지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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