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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평과 기사로 본 대한제국의 ‘민낯’

    만평과 기사로 본 대한제국의 ‘민낯’

    저잣거리의 목소리들/이승원 지음/천년의 상상/308쪽/1만 7000원 “어서 오너라, 며늘아기야. 네가 오니 상처가 하나도 아프지 않구나.” “아이, 부끄러워요, 아버님.” 1910년 2월 20일자 대한민보의 시사만평(그림)에 요즘식의 대사를 넣어본다면 이쯤 되려나. 당시 세간에는 이재명의 칼로 부상한 이완용을 첫째 며느리 임씨가 ‘매우 극진히’ 간호하느라 색양(色養)을 다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도영 화백은 이 스캔들을 만평으로 여러 차례 그려내며 이완용을 조롱했다. 1909년 5월 대한매일신보에는 재미있는 광고가 실렸다. 최환석씨의 손녀 최씨가 “시어머니가 누명을 씌워 모함하고자 하는 고로… 김씨와는 살지 않기로 작정”했다는 거다. 조선시대 여인이 시모의 악행을 만천하에 까발렸다. 남편 김씨가 “(아내가) 술을 먹고 주정을 하는 등 괴팍한 행실을 보였다”며 장문의 반박광고를 내자 이에 질세라 최씨는 신랑의 말을 ‘미친 광고’라며 또 대응 광고를 내보냈다. 입으로 퍼지는 소문을 활자로 유통시키기 시작한 근대식 신문은 누군가에게는 하소연의 장이 되기도 했다. ‘저잣거리의 목소리들’은 대한민보의 만평과 대한매일신보, 독립신문, 황성신문 등 여러 신문의 3면 기사를 분석해 짧지만 파란만장한 대한제국 때의 삶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권력자들의 스캔들, 연애의 장으로 활용된 연극장, 첨단 문화의 상징이던 이발소와 목욕탕, 어린아이 눈알이 들어갔다는 사진기 등 풍속사를 만평 29편과 사진 64장을 덧대 풀었다. 당시 세상살이는 간혹 실소를 부르고 때론 황당하며 가끔은 정치·시대적 상황 탓에 서글프다. 이런 감정을 넘나들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에 다다를 만큼 술술 읽힌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부고]

    ●정기오(전 농협 경북도지회장)씨 별세 도현(대구은행 지산지점 차장)주현(KT CRM전략팀)씨 부친상 강석춘(자영업)류문삼(국방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김진국(중앙일보 대기자)씨 장인상 17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50-8141 ●이상익(서울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씨 별세 병희(한국은행 충북본부 기획조사팀장)선영(충남대 전임연구원)수희(KB인베스트먼트 이사)씨 부친상 탁정미(효성ITX 상무)송수원(대학강사)씨 시부상 황인석(LG화학 상무)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범진(오픈타이드 선임)정현(서초구청)씨 부친상 권선호(사업)황인혁(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차장)이정훈(LG전자 차장)씨 장인상 이혜리(제일기획 프로)씨 시부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290-9456 ●한상헌(청주시청 기획예산과 서울사무소장)씨 장모상 1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15분 (043)298-9200 ●이만우(고려대 경영대 교수)씨 모친상 김혜련(서울여대 교수)씨 시모상 1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923-4442 ●이정훈(전 KBS PD)씨 별세 박혜숙(탤런트)씨 남편상 이세원(부산지검 검사)씨 부친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030-7901 ●주성규(전 농수산부 차관)씨 별세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94
  •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는 순간 눈시울 젖는 문자들..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는 순간 눈시울 젖는 문자들..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모두 무사하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에어포켓이 마지막 희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들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수학여행차 승선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가족들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됐다. 안산 단원고 2학년 신 모(16) 군은 어머니에게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까지 사고 소식을 몰랐던 어머니는 “나도 아들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후 사고 소식을 접한 어머니는 안산 단원고로 향했고 신 군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원고 한 반의 교사와 학생들의 단체 채팅 메시지도 공개됐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괜찮니?”라고 안부를 물었고 학생들은 각자의 생사 여부를 전했다. 이어 배가 기울어져가는 상황인 9시20분에는 “얘들아 살아서 보자” ‘전부 사랑합니다“라며 끝까지 학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전해지며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7일 오전 함정 171척과 항공기 29대, 잠수요원 30여명 등 가용 인력과 장비가 총 투입돼 진도 여객선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지역에는 해경과 해군 함정 87척과 민간 선박을 더해 171척이 투입됐고 항공기 29대, 헬기 18대, 민간 잠수부를 포함해 555명의 잠수인력이 구조작업에 동원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으로 전해졌고 287명의 실종자는 대부분 선체 안에 갇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서양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에서 선원들이 에어포켓으로 3일을 버티고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든 국민들이 에어포켓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정말 비통하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문자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그게 마지막 문자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네. 다른 실종자들도 모두 무사하길”,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문자 보낼 때 마음이 어땠을까”, “세월호 구조 제발 생존자 있길. 에어포켓만이 마지막 희망.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끝까지 희망의 끈 놓지 않을 거다”,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제발 모두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모두 무사하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가슴 울리는 문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가슴 울리는 문자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실제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태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나오고 있지만 희망이 만들어낸 허위 글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있을까? 허위 문자까지 등장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있을까? 허위 문자까지 등장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실제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태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나오고 있지만 희망이 만들어낸 허위 글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287명’ 에어포켓 생존자 있을까..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287명’ 에어포켓 생존자 있을까..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서양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에서 선원들이 에어포켓으로 3일을 버티고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든 국민들이 에어포켓에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실종자 생존 가능성은? 허위 문자까지 등장

    세월호 침몰 실종자 생존 가능성은? 허위 문자까지 등장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실제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태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나오고 있지만 희망이 만들어낸 허위 글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무홍(전 대흥양행 대표이사)씨 별세 동진(한국아이비엠 부장)동운(MBC플러스미디어 부장)씨 부친상 김여림(시높시스코리아 부장)씨 시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4 ●이춘식(탤런트)씨 부인상 훈일(부부치과 원장·동대문구치과의사회 부회장)씨 모친상 김승록(에어프러덕츠코리아 전무이사)황기원(사업)김상철(미국 Motorola Google principal scientist)씨 장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27-7500 ●오우석(추병원 척추센터장)은석(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명상(미국 거주)씨 장모상 정휘정(정피부과 원장)씨 시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1 ●조현준(하남시청 공보감사 시정홍보팀장)현석(사업)지현(코레일 네트웍스)씨 부친상 표경옥(하남시청 의회법무팀)씨 시부상 박찬수(사업)씨 장인상 7일 하남 마루공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31)795-2222 ●이종옥(전 안양 만안보건소장)씨 별세 종근(안양시청 홍보실장)씨 형님상 8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31)456-5555 ●정찬열(경기복지재단 복지자원지원실장)씨 별세 8일 수원 중앙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231-9136 ●이기무(동부화재 부사장)기호(사업)씨 부친상 최대우(사업)김헌(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환경관리센터본부장)박종은(박내과 원장)김영섭(사업)씨 장인상 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50분 (042)220-9971 ●홍문신(전 산업연구원장)씨 별세 김명서(한양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홍택준(한양개발 상무)씨 부친상 7일 한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90-9457 ●김국수(전 세계일보 주필)길수(부산 강서구 계장)씨 부친상 8일 부산 전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51)312-4444 ●유현종(자영업)한종(자영업)우종(청림 대표)경종(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자활지원부 상담역)씨 모친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1
  • 자궁에 총 맞은 여군…장애 이기고 출산 ‘기적’

    자궁에 총 맞은 여군…장애 이기고 출산 ‘기적’

    전쟁터에서 입은 부상으로 자궁이 심하게 훼손돼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진단받았던 한 퇴역 여군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임신에 성공, 최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잉글랜드 중부 노샘프턴에 살고 있는 전 영국군 하사관 한나 캠벨(29). 지난 31일(현지시간), 노샘프턴 중앙 병원에서 2.2kg의 건강한 여자아이 렉시-리버를 출산한 그녀의 모습은 여느 젊은 엄마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잠시 주의 깊게 한나를 지켜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그녀의 왼쪽다리는 의족이고 왼쪽 눈도 거의 실명에 가깝다. 게다가 자궁도 거의 제 기능을 못해 임신과 출산은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한 가지만 있어도 극복하기 어려운 신체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나가 새로운 행복을 찾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7년. 본래 잉글랜드 북서부 컴브리아 출신인 한나는 평소 세계 각국의 참상에 가슴아파하며 간호학위를 딴 뒤,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을 꿈꾸며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으로 입대한다. 그 곳에서 첫 남편을 만났고 200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사랑스러운 첫 딸 마일리를 낳았고 그 행복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다. 하지만 2007년, 비극은 시작된다. 이라크 파병 명령이 떨어졌고 한나는 남편과 3살 딸을 본국에 남겨둔 채 머나먼 중동의 전장 속으로 향했다.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한나는 하루에도 8번이 넘는 포격을 당하는 등 매순간을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냈다. 위태위태한 하루가 겨우 끝나고 심신이 지칠 때 면 항상 품속에 간직했던 딸의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던 한나에게 잊지 못할 사건이 생긴 건 그해 6월이었다. 어느 저격수의 총알이 막사를 뚫었고 이는 한나의 복부를 그대로 관통했다. 동시에 포격이 쏟아져 막사가 무너졌고 그녀의 목숨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이 때 동료들과 미군 특수부대원들의 목숨 건 구출작전으로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한나의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다. 이후 한나는 19번이 넘는 긴급 수술을 받아야했고 왼쪽 눈 시력이 예전 20% 수준으로 떨어졌다. 왼쪽 다리는 부상이 심해 결국 잘라내야 했고 복부를 관통한 총알 때문에 자궁은 거의 찢겨진 상태였다. 당시 군의관은 그녀에게 “다시는 임신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무사히 영국으로 귀환하긴 했지만 한나와 가족은 예전 같지 않았다. 전쟁터에서의 악몽 같은 기억은 그녀에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유발시켰고 다시는 임신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우울증이 악화되었다. 매일 잠 못 이루고, 헛소리를 하고, 분노를 표출했던 그녀의 증세는 남편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고 결국 2010년 부부는 이혼하게 된다. 모든 게 악조건인 상황에서 한나는 다시 정신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딸 마일리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것. 적극적인 재활치료에 나선 한나는 PTSD를 극복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의족을 착용해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갔다. 이런 치열한 노력속에서 그녀의 마음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사랑도 찾게 됐다.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현재의 동반자가 된 안토니 맥모로(32)를 만나게 된 것이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부부와 다름없는 두 사람은 헌신적인 노력 끝에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했고 렉시를 무사히 출산하며 새로운 삶을 가꾸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딸인 렉시(Lexi)의 이름에는 ‘구원자’, ‘보호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바로 한나의 험난한 인생을 기쁨으로 채워준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다. 한나는 “렉시를 보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가능하다는 내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준다”며 “언니인 마일리와 사이좋은 자매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야노 시호, 상의 완전히 벗고 누드 몸매 “추성훈 복받았네”

    야노 시호, 상의 완전히 벗고 누드 몸매 “추성훈 복받았네”

    야노 시호, 상의 완전히 벗고 누드 몸매 “추성훈 복받았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몸매 정말 대단해”, “야노 시호, 상반신 누드 완벽한 모델 몸매네”, “야노 시호, 추성훈이 진심으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 시호, 손으로 가린 상반신 누드 화보 “추성훈 복받았네”

    야노 시호, 손으로 가린 상반신 누드 화보 “추성훈 복받았네”

    야노 시호, 손으로 가린 상반신 누드 화보 “추성훈 복받았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몸매 예쁘다”, “야노 시호, 추성훈은 복받았네”, “야노 시호, 역시 미인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 시호, 아슬아슬 누드 몸매 화제 “추성훈 복받았네”

    야노 시호, 아슬아슬 누드 몸매 화제 “추성훈 복받았네”

    야노 시호, 아슬아슬 누드 몸매 화제 “추성훈 복받았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너무 예뻐요 화이팅”, “야노 시호, 역시 모델 몸매네. 예술이다”, “야노 시호, 추성훈 씨 너무 부러워요. 알콩달콩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세미누드 “섹시해”…추성훈 따라다녔다는데

    야노시호 세미누드 “섹시해”…추성훈 따라다녔다는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상반신 누드 화보…추성훈, 복받았네

    야노시호 상반신 누드 화보…추성훈, 복받았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손바닥으로 가슴 주요부위만…인터뷰와 다른 섹시함

    야노시호, 손바닥으로 가슴 주요부위만…인터뷰와 다른 섹시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딸 추사랑 세계적인 엔터테이너 됐으면”…여신급 화보 공개

    야노시호 “딸 추사랑 세계적인 엔터테이너 됐으면”…여신급 화보 공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인스타일
  • 야노시호 “추성훈 소개해달라고 졸라”…섹시화보 보니 부럽네

    야노시호 “추성훈 소개해달라고 졸라”…섹시화보 보니 부럽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알몸으로 가슴 움켜쥐고…유부녀 맞아?

    야노시호, 알몸으로 가슴 움켜쥐고…유부녀 맞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야노시호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에서 팬츠만 걸친 채 상반신 누드로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누워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신 몸매’ 야노 시호 “추사랑 엔터테이너 됐으면…”

    ‘여신 몸매’ 야노 시호 “추사랑 엔터테이너 됐으면…”

    ’여신 몸매’ 야노 시호 “추사랑 엔터테이너 됐으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추사랑 엄마 맞나 몸매가 예술이다”, “야노 시호, 추사랑 사랑하는 마음 알겠어요”, “야노 시호, 추사랑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인스타일
  • 야노시호 “추성훈, 내가 반해서 소개해 달라고 해”…화보 보니 부럽네

    야노시호 “추성훈, 내가 반해서 소개해 달라고 해”…화보 보니 부럽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또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면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면서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실연의 상처로 힘들어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추성훈은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줘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서는 “정말 많다. 김남주도 좋아하고, 얼마 전에 김연아 선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팬이 됐다”고 답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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