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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명이 XX해줄게”…이이경 폭로女, 카톡 대화 인증

    “여러 명이 XX해줄게”…이이경 폭로女, 카톡 대화 인증

    배우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가 법적대응 상황을 알렸다. 독일 여성 A는 31일 X(옛 트위터)에 “이 사안이 이렇게 묻혀서는 안 된다. 명백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이이경에 관해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며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다. 향후 수사가 진행될 경우 상대방 포렌식 절차에 성실한 협조를 요청한다. 단순한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인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에 관한 문제다. 배우와 소속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이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등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경배우님’이라고 저장된 남성은 “한국 남자 여러 명이 XX해줄게” “3명? 내 절친”이라고 보냈고, A는 “네, 주인님”이라고 답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2024) 촬영장 속 이이경 사진 등도 담겼다. 카톡 프로필 화면에는 ‘카카오톡 안 합니다. 연락은 문자로 주세요’라고 써 있고, 올해 이이경이 먼데이 키즈와 함께 부른 ‘운명’을 배경 음악으로 설정한 상태다. A는 “AI로 생성하거나 조작한 이미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이경과)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면서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 초기에는 나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 성적인 대화에 일부 동조했다는 사실이 모든 범위 대화에 전부 동의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4월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은 후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 모든 대화를 중단하고 제보를 결심했다.” A는 “소속사에 금전을 요구했다는 주장의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 난 4월 이이경으로부터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었고, 이전부터 지속된 문제적인 언행이 담긴 자료를 정리해 소속사에 제보했다”며 “이 과정에서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할 의도가 있었다면 소속사에 먼저 언론 제보 사실을 언급하며 이를 전제로 협의하거나 압박을 가했을 테지만, 그러한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최근 이이경은 A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다. 이 여파로 MBC TV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합류가 무산됐다. A는 10월20일 네이버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A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한 내용이 담겼고, 이후에도 폭로를 이어갔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지난달 3일 “당사는 본 사안 관련 어떠한 합의 시도와 보상 논의도 없었다. 앞으로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이경은 이달 6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사실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말해보자면, 최근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했다.
  • 정은혜 “발달장애인도 결혼…사랑하며 살고 싶다” 배우들 울린 소감

    정은혜 “발달장애인도 결혼…사랑하며 살고 싶다” 배우들 울린 소감

    배우 송지효가 발달장애인 정은혜 작가 부부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조영남 부부는 사랑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사회에 전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선한 영향력상’을 받았다. 올해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과 일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수상 소감에서 정 작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부모님께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밝혔고, 남편 조영남도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작가는 이날 자신의 성을 새아버지의 성으로 변경했다는 소식도 함께 알렸다. 그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이제 정은혜가 아닌 서은혜 작가로 살아가게 됐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부부의 수상 소감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듯 눈물을 보였고, 해당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정은혜 작가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극 중 언니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림집 출간과 전시 활동을 이어왔으며, 발달장애인 공공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1년간 교제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가수 숙행이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30일 방송된 MBN 노래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에서 숙행 무대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참가자 대기석에서도 그녀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무대에 대한 리액션 장면이 1초 정도 포착됐다. 숙행은 상간녀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문을 내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다만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억울해하고 있다. 숙행은 불륜 대상인 남성이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그가 자신에게 가정이 파탄났다고 했고, 재산분할에 위자료 정리까지 끝나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고 했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숙행이 해당 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일각에선 ‘현역가왕3’ 등이 숙행을 상대로 위약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다만 앞서 서바이벌 출연자가 문제가 생겼음에도 위약금을 청구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숙행은 금전적인 문제 등과 별개로 ‘상간녀’라는 낙인이 찍힌 게 가수로서 가장 큰 심적 부담이다. 향후 가수 활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숙행에 대한 상간녀 의혹은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이 제기했다. 한 여성이 해당 프로그램에 트로트 여가수가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고 제보했다. 남편과 여가수가 동거 중이라고도 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반장’은 익명으로 해당 내용을 전했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상간녀가 숙행이라는 추측이 나돌았고, 결국 숙행이 입장을 냈다. ‘사건반장’도 전날 숙행의 이름을 밝히며 그녀가 낸 입장을 전했다.
  • 이제 방송 2회차인데 불륜 의혹에 ‘빨간불’…하차 이슈로 제동 걸린 ‘이 프로그램’

    이제 방송 2회차인데 불륜 의혹에 ‘빨간불’…하차 이슈로 제동 걸린 ‘이 프로그램’

    트로트 가수 숙행이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그가 참가하고 있는 MBN ‘현역가왕3’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현역가왕’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9일 JTBC ‘시건반장’은 남편과 외도를 한 유명 트로트 가수 A씨에게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남편과 A씨가 동거 중이며, 폐쇄회로(CC)TV에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제보했다. 방송 후 A씨는 숙행으로 지목됐다. 이에 사실관계를 따져 묻는 목소리가 빗발치자 숙행은 소셜미디어(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반나절 만에 직접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SNS에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숙행의 불륜 의혹·프로그램 하차 결정에 이날 밤 2회차 방송을 앞둔 ‘현역가왕3’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녹화 방송인 ‘현역가왕3’는 2시간이 넘는 방송 분량에서 숙행이 등장한 장면을 편집·삭제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특히 새 시즌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참가자 불륜 의혹에 휘말리면서 프로그램 이미지도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또 ‘현역가왕3’는 경쟁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트롯4’을 추격하기도 모자란 상황에서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모습이다. ‘미스트롯4’는 지난 18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8%를 기록해 ‘현역가왕3’를 제치고, 2회 시청률은 14.0%로 치솟으며 상승세에 올라탄 상황이다. ‘현역가왕3’는 이번 시즌에서 실력 있는 현역 트로트 가수들뿐만 아니라 아이돌, 성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까지 대거 섭외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 예선전 방식을 바꾸는 등 프로그램 내부적 변화를 시도해 흥행몰이를 위한 전략까지 기획해 돌아왔다. 새 시즌으로 이제 2회차 방송을 앞두고 있는 ‘현역가왕3’가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가수 숙행(본명 한숙행·46)이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현역가왕3’ 2회 방송에서 숙행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숙행의 출연분은 무대에 대한 리액션 장면이 1초 정도만 포착됐을 뿐, 숙행 본인의 무대나 참가자 대기석에서의 모습도 비치지 않았다. 이는 ‘현역가왕3’ 제작진이 이날 방송에서 숙행의 라이브 무대를 편집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숙행이 출연 중이던 또 다른 예능 JTBC ‘입만 살았네’ 측도 이날 “(숙행은) 이미 하차한 상태”라며 “숙행이 출연한 회차는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숙행의 불륜 의혹은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제보자는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과 유명 트로트 가수 A씨가 동거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확보한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도 확인됐다고 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서 A씨는 “저도 피해자”라며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렸다”고 말했다. A씨는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의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일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며 “지금은 헤어졌고, 부모님 생계도 책임져야 한다”고 읍소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숙행 아니냐는 의혹이 퍼졌고, 숙행은 반나절 만에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숙행은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숙행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톱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배우 김지우가 뜻밖의 불륜설에 휩싸였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지우가 ‘화요 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우는 예상 못 한 불륜설이 제기됐던 때를 떠올리며 “우리가 연애 시절 남편(레이먼 킴)이 어느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김조한 선배님이 같은 지역에서 똑같이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외적으로 비슷하다. 연애할 때니까 남편과 둘이 손잡고 돌아다녔는데 제가 김조한 선배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조한 선배님은 가정도 있고 예쁜 따님도 있다. 그런데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고 당시 난감했던 심정을 토로했다. 김지우는 “처음엔 많이 당황했다. 최근에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같이 유튜브 콘텐츠도 함께 찍었는데 정말 닮긴 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요리사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외국인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 기적적으로 생존한 26세 태국 여성

    외국인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 기적적으로 생존한 26세 태국 여성

    “강한 바람이 수영장 쪽으로 밀어 충격 완화” 추정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콘도미니엄 25층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했으나 수영장으로 떨어져 다행히 목숨은 구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카오솟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파타야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6분쯤 방라뭉 지역 한 콘도미니엄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서는 온몸이 물에 젖은 26세 여성 A씨가 입과 코에서는 피를 흘리며 심하게 다친 모습으로 발견됐다. 여러 골절상도 확인됐다. 구조대원들은 콘도미니엄 야외 수영장에서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가 이 콘도미니엄에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 직후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추락 직후 콘도미니엄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의 국적 등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강한 바람이 A씨의 몸을 수영장 쪽으로 밀어 충격을 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공명, 소리 안 들리고 어지럼증 호소…드라마 촬영 중단 입원

    공명, 소리 안 들리고 어지럼증 호소…드라마 촬영 중단 입원

    배우 공명이 돌발성난청으로 드라마 촬영을 중단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공명은 돌발성난청으로 인해 입원한 상태다. 이날 tvN ‘은밀한 감사’ 촬영을 취소했다. 돌발성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2~3일 내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달팽이관을 통해 뇌로 들어가는 청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생긴다. 한 관계자는 “고질적인 질병”이라며 “공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촬영을 중단했다. 다음 달 2일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드라마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의 로맨틱 코미디다.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주말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명이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며 “주중 촬영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공명은 2023년 6월 전역 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에서 활약했다. 은밀한 감사 마무리 후 MBC TV ‘너의 그라운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넷플릭스 ‘남편들’ 공개도 앞두고 있다.
  •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러 상간 혐의로 피소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날 JTBC ‘사건반장’은 남편과 외도를 한 유명 트로트 가수 A씨에게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을 전했다.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동거 중이었고, 폐쇄회로(CC)TV에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했다. A씨는 남성이 아내와 이혼에 합의했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신과 결혼하겠다는 말을 믿었다며 본인도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영상 속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실관계를 묻는 댓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숙행은 돌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반나절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톱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숙행은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었으며 JTBC ‘입만 살았네’에도 패널로 출연했었다.
  • “유부남과 불륜” 고발 당한 트로트 가수는 숙행…‘현역가왕3’ 하차

    “유부남과 불륜” 고발 당한 트로트 가수는 숙행…‘현역가왕3’ 하차

    트로트가수 숙행(46)이 불륜 의혹에 입을 열었다. 숙행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나와 가족, 참가한 프로그램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주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숙행은 상간 소송을 당한 상태다. 전날 JTBC ‘사건반장’은 남편과 트로트 가수 A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주부 제보를 전했다. 남편은 2월 집을 나갔으며, 휴대전화에는 A 생일이 적혀 있었다. 양측은 서로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두 사람은 동거 중이었다. CCTV 한 달 치 분량 확인 결과,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을 하고 손을 잡는 모습 등이 담겼다. 남편은 A 행상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고 수차례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9월 말 내용증명을 보내자, A에게 연락이 왔다는 게 제보자 주장이다. A는 통화에서 “나도 피해자다. 지금은 헤어졌다. 3월에 연락해 왔을 땐 마음이 크게 없었다. 한 번만 봐달라. 부모님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돈이 없다”며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님한테 인사드렸다.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인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고 했다. 특히 A는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 시 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며, 혼자 감당할 수 없어 ‘제보자 남편을 공격해야 하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기막히다. 더 이상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송 후 A는 숙행으로 지목됐다. 숙행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했다. 23일 첫 방송한 MBN ‘현역가왕3’와 JTBC 예능 ‘입만 살았네’ 등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이날 JTBC는 “숙행은 현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지 않다”며 “과거 출연분은 재방송 편성 계획이 없다”고 했다.
  •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60대 남편…구속 송치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60대 남편…구속 송치

    광주 남부경찰서는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자택에서 6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받은 지인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아내를 발견했다. 이후 A씨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다음날 오전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서 음독을 시도한 A씨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의식이 없었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의식을 되찾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부부싸움 중 자신을 무시하는 아내의 발언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지우, 불륜설 시달린 이유?…“남편 ‘이 연예인’과 닮아 오해”

    김지우, 불륜설 시달린 이유?…“남편 ‘이 연예인’과 닮아 오해”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가수 김조한과 불륜설에 휘말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뮤지컬 ‘물랑루즈’ 주인공 김지우와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과 연애 당시 해프닝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연애할 때 남편이 한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하고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 똑같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던 분이 가수 김조한 선배님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외형적으로 이미지가 비슷하다”며 “연애할 때니까 둘이 손 잡고 돌아다녔는데 소문이 내가 김조한 선배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난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조한 선배님은 가정도 있으시고 예쁜 따님도 있으시다.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처음에 당황을 많이 했었다. 우리 엄마가 곤란해 하셨다”고 전했다. 김지우는 “두 분이 친하다. 최근에 유튜브 방송도 같이 했는데 정말 많이 닮았더라”며 웃었다.
  • 무명 탈출하자마자 불륜 터졌다…‘트로트 톱10’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

    무명 탈출하자마자 불륜 터졌다…‘트로트 톱10’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을 당했다. JTBC ‘사건반장’은 29일 남편과 트로트 가수 A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주부 제보를 전했다. 남편은 2월 집을 나갔으며, 휴대전화에는 A 생일이 적혀 있었다. 양측은 서로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두 사람은 동거 중이었다. CCTV 한 달 치 분량 확인 결과,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을 하고 손을 잡는 모습 등이 담겼다. A는 2019년 한 종편 채널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오랜 무명생활에서 벗어나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도 한 종편 채널 트로트 경연대회에 출연 중이다. 남편은 A 행사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고 수차례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9월 말 내용증명을 보내자, A에게 연락이 왔다는 게 제보자 주장이다. A는 통화에서 “나도 피해자다. 지금은 헤어졌다. 3월에 연락해 왔을 땐 마음이 크게 없었다. 한 번만 봐달라. 부모님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돈이 없다”며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님한테 인사드렸다.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인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고 했다. 특히 A는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 시 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며, 혼자 감당할 수 없어 ‘제보자 남편을 공격해야 하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기막히다. 더 이상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A는 “(남성이) ‘아내와 이혼에 합의했다’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까지 끝났다’고 안심시켰다”며 “법적대응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 용서 받기 위해 노력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곧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답변서도 제출할 예정이다. 나를 기망해 이번 사태를 초래한 남성에게 구상권 청구 등 법적조치를 취해 명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배우 이시영의 일행이 한 캠핑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소란을 피우는 등 민폐를 끼쳤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이시영이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며 사과 글을 올렸다. 29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캠핑객 A씨가 지난 22일 캠핑 카페에 올린 “옆 사이트에 워크숍 단체팀(배우 이시영)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경기 양평군 중원계곡 인근 한 캠핑장을 찾았다는 A씨는 “4곳 사이트를 나란히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다”며 “가장 먼 곳에 자리를 잡고 피칭했다. 잘 시간이 되니 설마 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러 대의 차가 들락날락했고, 한 텐트에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며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오는 진행자의 목소리와 사람들의 고성 등이 저희 텐트 안에서도 들릴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캠핑장 내 밤 11시 매너타임(이용자들의 수면을 위해 이동 및 대화를 자제하는 시간)과 차량 이동 금지 표지판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해당 팀의)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기웃대며 보물찾기 게임도 했다”며 “5세 아이와 함께 온 우리 가족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시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이시영은 “캠핑장에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며 “저는 둘째 때문에 오후 늦게 갔고, 몇 시간 있다가 먼저 집에 돌아가서 자세한 상황까지는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캠핑장에서 그날 예약한 팀이 저희밖에 없다고 하셔서 저희만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확인해보니 한 팀이 저녁에 오셔서 계신다고 사장님께서 이야기해주셨다고 한다”며 “저도 캠핑장에 있을 때 매너타임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결혼해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3월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7월 8일 이시영은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해야 했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갈 것”이라고 전했다. 둘째 임신을 반대했던 전 남편은 인터뷰를 통해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시영은 지난 11월 4일 홀로 딸을 출산했다.
  • [부고]

    ●조중근씨 별세, 조길호(전 문화일보 기자)·일호·영호(금강산업)씨 부친상, 정미영·황인순·이명희(국민일보 논설위원·종교전문기자)씨 시부상, 조원재(수원 포에버의원 의사)씨 조부상=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02)3410-3151 ●임성기(전 대전방송 대표)씨 별세, 최려자씨 남편상, 임진아·수아·준구씨 부친상=2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 장례식장, 발인 31일 (02)797-4444 ●오광철(전 인천일보 대표이사)씨 별세, 이인숙씨 남편상, 오창익씨 부친상 = 29일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발인 31일 인천가족공원 (032)460-3444
  •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키 크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편이 음주운전과 불륜을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세 딸을 키우는 직장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외모를 중요하게 봤기 때문에 키 크고 잘생긴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고, 아이가 생겨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남편은 밤마다 술 마시러 나가거나 유흥업소로 향했고 음주운전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그렇게 육아와 집안일은 자연스럽게 A씨의 몫이 됐다. 불만이 쌓인 A씨는 결국 남편과 몸싸움까지 벌였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크게 다친 것을 보고 남편에게 접근 금지 조처를 내렸다. 그날부터 별거가 시작됐다. 그러나 남편은 접근 금지 기간이 끝난 뒤에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A씨는 남편이 새로 만난 여성으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남편이 자신을 ‘이혼하고 혼자 사는 남자’라고 소개한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가 따지자 남편은 “우리는 이미 별거 중”이라며 “부부 관계는 끝났으니 부정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딸은 자신이 키우겠다며 이혼 소장을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또 매달 100만원을 달라는 A씨에게 “집 대출 이자를 내가 내고 있으니 70만원만 주겠다”고 맞섰다. A씨는 “딸이 너무 소중하지만, 남편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저도 회사에 다니고 있어 딸은 시댁에서 돌봐주고 있다. 남편은 그 점을 내세워 딸을 데려가려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 딸과 제가 사는 집이 자기 명의라면서 빨리 나가라고 한다. 제가 집을 비워줘야 하는지, 이혼하고 딸 친권과 양육권을 가진다면 아이 성과 본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임경미 변호사는 “맞벌이 부부가 잠시 시가나 처가 도움을 받아 아이를 양육한다고 해서 양육권 결정에 불리한 건 아니다”라며 “A씨가 남편보다 딸과 얼마나 더 많이 시간을 보내고 애착을 형성해 왔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별거나 이혼 소송 중이라도 양육비는 반드시 지급돼야 한다. 월세나 관리비, 대출 이자 등을 공제하고 줄 수 없다”며 “자녀의 성 변경은 자녀 복리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이혼하고 양육하고 있다는 사정만으로는 쉽게 되지 않을 수 있다. 친부 동의가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했다.
  • “독살당한 시바견 이용해 돈벌이”…카메라 앞 우는 中부부에 비난 봇물

    “독살당한 시바견 이용해 돈벌이”…카메라 앞 우는 中부부에 비난 봇물

    중국에서 귀여운 미소로 소셜미디어(SNS)에서 유명했던 시바견이 독극물을 먹고 죽은 뒤 주인 부부가 반려견의 죽음을 이용해 돈을 벌려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부부는 정말로 가족처럼 대했다고 반박했지만 죽은 개를 안고 우는 영상을 여러 장소에서 촬영해 공개한 것이 논란이 됐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SNS 플랫폼을 합쳐 약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시바견 ‘페파’의 중국인 주인 부부가 반려견의 죽음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부부는 페파가 생후 3개월 때부터 키웠다. 최근 주인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고향인 중국 동부 산둥성 시골 마을을 방문했는데, 페파는 길에서 독극물이 묻은 음식을 먹고 죽었다.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이 죽은 페파를 품에 안고 울면서 가끔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제발 깨어나 페파”라고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러나 이 영상은 부부가 반려견의 죽음을 이용해 계정 조회수를 올리려 한다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한 네티즌은 “이런 상황에서도 세 곳의 다른 장소에서 영상을 찍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했다. 공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는 “몸을 그렇게 세게 흔들지 마라. 이제 그만하라”고 비난했다. 이 남편의 아내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돈을 위해 개를 키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남편이 개를 좋아해서 생후 3개월 된 페파를 데려왔고, 3살이 됐을 때부터 영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매일 페파를 돌봤다. 닭고기와 닭 간을 직접 요리해서 먹이를 준비했다. 정말 페파를 가족으로 대했다”고 아내는 강조했다. 그는 페파가 사업 기회를 가져다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개의 온라인 명성 덕분에 많은 광고 제의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아내는 산책할 때 목줄을 하지 않은 것이 자신들의 실수였고, 이것이 부분적으로 페파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시인했다. “페파는 목줄을 싫어했다. 배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뛰어다니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시골길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범인을 찾기 어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여배우 루틴” 이수지표 식단, 아침에 ‘이것’부터 마신다

    “여배우 루틴” 이수지표 식단, 아침에 ‘이것’부터 마신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한 달에 한 번 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8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주는 “요즘 이수지씨 스케줄이 많아서 한 달에 한 번 쉰다더라”고 했다. 이수지는 “냉장고 관리를 안 한다”며 “먹으면서 없앤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편이 자발적으로 하는 편이긴 하다. 남편이 잘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는 “여배우의 하루 루틴”이라며 “아침에 올리브오일을 한 포 먹고 레몬즙을 물에 섞어서 한 컵 마신다. 그렇게 동안을 유지한다”고 했다. 그가 물을 마시자 옆에 있던 손종원 셰프는 폭소했다. 김성주는 “이수지 씨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단 음식을 안 좋아한다”며 “점심이랑 저녁은 거의 밖에서 먹어서 건강하게 시작한다”고 했다.
  •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복지”…도봉구,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신설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복지”…도봉구,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신설

    서울 도봉구는 내년 1월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7만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유족인 배우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수당 지급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하고 지난 10월 공포했다. 지급 대상은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대상자의 배우자이며, 남편이 사망한 다음 달 25일부터 지급된다. 사망 시점이나 과거 거주지와 관계없이 현재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전유공자 확인 서류(참전유공자확인증 등),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인 신분증,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지역이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를 향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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