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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 하이라이트]

    ■성범죄 사건파일(FX 밤 11시) 뉴욕의 한 파티에 참석한 러스와 모니카 코베트 부부는 냉장고에서 시신의 머리를 발견한다. 겁에 질린 채 이들 부부는 다급히 파티장을 벗어난다. 하지만 누군가한테 납치되고, 며칠 뒤 한 여관에서 발견된다. 러스는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모니카는 마약에 취해 제정신을 못 차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나의 PS파트너(캐치온 밤 11시) 현승은 전 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과 외로움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인다. 어느날 밤 그에게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한편 남자친구의 애정 결핍에 속앓이를 하는 윤정은 남자친구의 관심을 되돌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다. 전화로 뜨거운 순간을 유발하는 작전. 그러나 수화기 너머의 남자는 남친이 아니었다. ■올리브 쇼(올리브 밤 9시) 이번 주 테마는 ‘주효, 술안주의 모든 것’이다. 여자들이 열광하는 트렌디 안주 핫 플레이스와 우유라면을 선보여 핫 이슈로 떠오른 채낙영 셰프의 크레이지 안주쇼가 펼쳐진다. 또한 누구나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피드 안주 레시피와 레이먼 킴 셰프의 품격 안주까지. 술과 관련된 푸드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 ■후아유(tvN 밤 11시) 6년 전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형준의 시신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바로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형준이 아님을 알게 된다. 형준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시온을 보며 건우는 서운하다. 한편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귀신에게 사연이 있음을 직감한 시온은 남몰래 수사를 계속하고, 때마침 건우는 형준을 봤다는 믿을 수 없는 말을 한다. ■팔로잉(OCN 밤 11시) 연쇄살인범을 만드는 비밀양성소에서 그들이 꾸민 두 번째 계획은 무엇일까. 추종자들에게 끌려간 살인마의 아내 때문에 FBI 요원 라이언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다시 술에 의지한다. 하지만 다른 FBI 요원이 가져온 결정적 단서 때문에 다시 추적을 시작한다. 한편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살인마의 시도는 계속 된다. ■쿵푸팬더 전설의 마스터:시푸의 옛사랑(니켈로디언 밤 8시) 어느 날 포의 스승인 시푸는 자신의 옛사랑이자, 악당인 메일링을 궁전에서 만나게 된다. 그녀는 시푸에게 이제 예전과는 다르게 살겠다며 다가와 시푸의 마음을 다시금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다른 속셈이 있었던 메일링은 마법의 돌을 이용해 시푸와 몸을 바꾸고 작전에 돌입하는데….
  • [포토] 남친룩으로 여심 흔드는 빅뱅 탑

    [포토] 남친룩으로 여심 흔드는 빅뱅 탑

    그룹 빅뱅 탑, 박유천, 윤아, 임시완, 조권, 거미, 배우 김수현, 조여정, 오연서, 유사라, 전혜빈, 김윤서, 박성웅, 강혜정, 김새론, 김해숙, 고아성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시사회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명동에 등장한 남친돌 ‘씨엔블루’

    [포토] 명동에 등장한 남친돌 ‘씨엔블루’

    씨엔블루 ‘리누이’ 행사 참석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열린 ‘리누이’ 입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제7회 렉서스 골프 아카데미 최강전(J골프 밤 11시) 경북 지역 예선 2위인 문경 SJ 골프아카데미와 3위인 김천골프랜드의 본선 2·3위전이 시작된다. 경북지역 챔피언전에 올라갈 팀은 어느 팀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암을 이겨낸 김현우 선수의 얘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는 대회 사상 최장 연장 라운드(연장 6홀)가 펼쳐지는 대접전이다. ■여친남친(캐치온 밤 11시) 타이완 남부 카오슝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메이바오와 리암, 그리고 아론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이다. 영원히 우정으로만 남을 것 같았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이들 사이에도 조금씩 연애감정이 생겨난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 엇갈린 이들의 감정은 시간의 흐름 속에 미묘하게 발전해 간다. ■팔로잉(OCN 밤 11시) FBI의 수사망을 빠져나간 연쇄살인범 조 캐럴의 진짜 살인은 지금부터다. 살인마 조는 FBI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교도소를 옮겨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이용해 탈출에 성공한다. 한편 인질로 잡힌 FBI 요원에게 연쇄살인범들의 고문이 시작된다. 탈출에 성공한 살인마 조는 추종자들이 있는 집에서 아들과 함께 살게 된다. ■폴링 스카이 3(AXN 밤 10시 50분)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톰은 가까스로 폽을 살리지만 브레슬러는 사망하고 만다. 두 사람은 외계인들을 피해 숲으로 이동하며 찰스턴까지 가려 하지만 스키터들이 점점 포위망을 좁혀 온다. 한편 앤과 알렉시스를 찾으러 떠났던 수색팀은 사망한 지 얼마 안 된 한 여인의 시신을 발견해 땅에 묻어 주고 부대로 돌아온다. ■수퍼 내추럴(FOX 밤 1시) 딘은 지옥으로 끌려간 지 4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지상으로 돌아오지만, 어떤 힘으로 그렇게 된 것인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바비와 샘은 눈앞에 나타난 딘을 보고도 쉽게 믿지 못하다 이내 진짜 딘이란 걸 알게 되고, 어떤 존재에 의해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바비와 알고 지내는 영매를 찾아간다. ■쿵푸 팬더(니켈로디언 밤 8시) 제이드 궁의 쿵푸 캠프에 황실의 멩타오가 찾아와 이제 곧 성인이 되는 황제의 손자 루캉이 황실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쿵푸 교육을 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그런데 루캉은 엄청 소심한 데다 사고만 쳐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게다가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손자를 훈련하지 못할 경우 몽골의 황무지로 유배될 위기에 처한다.
  • 성폭행당한 척…남친 고소로 돈벌이

    전직 간호조무사 김모(31·여)씨는 2011년 5월 준강간 피해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이후 성폭행 합의금이 목돈을 버는 수단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김씨는 남성들에게 성관계를 유도한 뒤 협박해 돈을 뜯기로 결심했다. 김씨는 자연스럽게 관계를 유도하면서도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과거 남자 친구와 학교 동창생, 동호회 회원, 자주 이용하던 편의점 업주 등을 대상으로 골랐다. 그는 술에 취한 척 유혹해 관계를 갖고는 갑자기 정신이 든 것처럼 돌변해 책임을 추궁했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자신이 피해자인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텔 폐쇄회로(CC)TV 앞에서 갑자기 주저앉는 모습을 연출하거나, 남성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성관계 직후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상대방을 압박, 합의를 종용하도록 했다. 이 같은 수법으로 김씨는 2011년 6월과 올해 1월 두 남성을 준강간 혐의로 허위 고소하고, 올해 1월 또 다른 남성에게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다 덜미가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홍창)는 평소 알고지내던 남성들에게 성관계를 유도하고 ‘강간을 당했다’며 2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25일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렇게 받은 돈을 성형수술비나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 또 사채업자에게 “성폭행 합의금을 받아 갚겠다”며 돈을 빌려 쓰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성범죄를 엄단하는 것과 동시에 죄질이 불량한 무고 사범 역시 원칙적으로 구속수사 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前남친·동창생등과 성관계뒤 성폭행 당했다며 돈뜯어

    전직 간호조무사 김모(31·여)씨는 2011년 5월 준강간 피해자로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이후 성폭행 합의금이 목돈을 버는 수단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김씨는 남성들에게 성관계를 유도한 뒤 협박해 돈을 뜯기로 결심했다.  김씨는 자연스럽게 관계를 유도하면서도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과거 남자 친구와 학교 동창생, 동호회 회원, 자주 이용하던 편의점 업주 등을 대상으로 골랐다. 그는 술에 취한 척 유혹해 관계를 갖고는 갑자기 정신이 든 것처럼 돌변해 책임을 추궁했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자신이 피해자인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텔 폐쇄회로(CC)TV 앞에서 갑자기 주저앉는 모습을 연출하거나, 남성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성관계 직후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상대방을 압박, 합의를 종용하도록 했다.  이같은 수법으로 김씨는 2011년 6월과 올해 1월 두 남성을 준강간 혐의로 허위 고소하고, 올해 1월 또 다른 남성에게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다 덜미가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홍창)는 평소 알고지내던 남성들에게 성관계를 유도하고 ‘강간을 당했다’며 2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25일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렇게 받은 돈을 성형수술비나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 또 사채업자에게 “성폭행 합의금을 받아 갚겠다”며 돈을 빌려 쓰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성범죄를 엄단하는 것과 동시에 죄질이 불량한 무고 사범 역시 원칙적으로 구속수사 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사고후 혼수상태서 깨어난 임신女 “남친이 기억안나요”

     임신한 한 영국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으나, 아이 아빠인 남친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 여성은 수술에 따른 위험을 무릎쓰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출산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젬마 흘름스라는 한 여성의 기적같은 출산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젬마는 모터 달린 자전거를 타고 거리에 나갔다가 차에 받혀 길거리에 내동댕이 쳐졌다. 그녀는 척추가 부러지는 등 심각한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했다. 의사는 그녀가 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녀는 어려움을 딛고 회복됐으며, 루벤이라는 이름의 12주 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사고당시 검사결과 임신 12주 상태였다. 그러나 혼수상태에 빠져 이같은 사실을 들을 수 없었다. 결구 의사는 그녀의 어머니인 줄리에게 아이를 포기할 것이지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의사는 젬마가 임신상태를 유지할 경우 척추수술을 견뎌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낙태를 권유했다. 어머니 줄리는 고민끝에 딸이 깨어날 때까지 결정을 미루기로 했다. 그리고 딸의 간호에 온 정성을 다해 매달렸다.  젬마가 마침내 깨어났다. 하지만 그녀는 심각한 기억상실 상태였고, 임신 사실은 물론, 누가 아이 아빠인지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사고 전 3년동안의 모든 것이 암흑속에 빠져버린 것이다.  건강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젬마는 아이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내 뱃속에 있는 작은 아이가 끔찍한 사고를 딛고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  젬마는 척추를 치료하면서 심각한 통증을 견뎌내야 했다. 진통제가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소량의 진통제만으로 버텨야 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지난 5월 젬마는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아이를 낳았고, 아이에게 ‘루벤 미러클 홀름스’라는 이름을 선사했다.  아직 휠체어신세를 지고 있는 젬마는 “조만간 나의 ‘작은 기적’ 루벤과 함께 밖에 나가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며 행복해 하고 있다.   임창용 기자 sdragon@seoul.co.kr    
  • ‘루비반지’ 김가연 “시청률 35% 되면 결혼”…남친 임요환은?

    ‘루비반지’ 김가연 “시청률 35% 되면 결혼”…남친 임요환은?

    “시청률 35%를 넘으면 남자친구 임요환(32)과 결혼할께요” 탤런트 김가연(40)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KBS 2TV ‘여유만만’은 지난 13일 열린 KBS2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 발표회 현장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극중 배경민(김석훈 분)의 누나 배세라 역할을 맡은 김가연은 “요즘 시청률 공약이 대세라 남자친구(임요환)와 고민을 해봤다.”면서 “남자친구에게 시청률 공약으로 결혼하는 건 어떠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결혼하겠다”면서 시청자에게 “도와달라”는 애교섞인 당부를 했다. 얼굴과 함께 인생이 바뀐 자매의 사랑과 복수를 다룬 루비반지는 19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을 한다. 루비반지는 KBS 2TV ‘젊은이의 양지’로 62.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전산 PD가 진두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 유명하다. 지난 2008년 e스포츠 행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된 김가연과 임요환은 이듬해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10년에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인 지키는데 명품백 가장 효과 커’ 연구 나와

    ‘연인 지키는데 명품백 가장 효과 커’ 연구 나와

    남녀관계에서 파트너를 지키는 데는 명품백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인터넷신문 허핑턴포스트는 28일 미네소타 대학의 새로운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연구진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649명을 대상으로 5가지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자기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헌신적이라는 시그널을 다른 여성들에게 주기 위해 명품을 이용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구진중 한 명인 블라다사 그리케비셔스 박사는 “미국인들은 매년 명품 소비에 2500억 달러를 소비하고, 여성 한 명이 평균 3개의 핸드백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부부나 연인관계를 지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똑똑한 소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성이 명품백을 과시하는 것 처럼 보인다면, 이는 다른 여성들에게 ‘내 남자에게서 물러나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그리케비셔스와 공동 연구자인 야진 왕 박사는 (명품백을) 여성이 스스로 샀는지, 아니면 실제로 남친이나 남편이 사줬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보호효과’는 똑같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여성이 명품백 등 명품 액세서리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보다 헌신적인 파트너가 있다는 것으로 인식되고, 결과적으로 다른 여성이 그 남성에게 추파를 던지 일도 적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즉 명품백을 누가 샀는지와 상관없이 남자가 그것과 관계 있고, 그 여자에게 좀더 헌신적이라고 다른 여성들이 추론한다는 것이다.    왕 박사는 “한 여성이 남친과의 관계를 다른 여성으로부터 위협받는다고 느끼면 결국 번쩍거리는 구찌나 샤넬, 펜디 등 명품 브랜드제품을 사도록 자극받는다”고 부연했다. 즉 명품브랜드 제품은 남편이나 남친과의 관계를 보호하는 울타리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또한 여성들이 남편이나 남친과의 관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느낄 때 명품 구입 욕구를 더 느끼고, 실제 32%나 더 많이 소비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인 보호효과’ 가장 높은것은 명품백 왜?

    ‘연인 보호효과’ 가장 높은것은 명품백 왜?

    와이프나 여친의 부정행위를 예방하는 데는 명품백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인터넷신문 허핑턴포스트는 28일 미네소타 대학의 새로운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연구진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649명을 대상으로 5가지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에게 자기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헌신적이라는 사실에 대해 시그널을 주기 위해 명품을 이용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구진중 한 명인 블라다사 그리케비셔스 박사는 “미국인들이 매년 명품 소비에 2500억 달러를 소비하고, 여성 한 명이 평균 3개의 핸드백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부부나 연인관계를 지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똑똑한 소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성이 명품백을 과시하는 것 처럼 보인다면, 이는 다른 여성들에게 ‘내 남자에게서 물러나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그리케비셔스와 공동 연구자인 야진 왕 박사는 (갖고 있는 명품백을) 여성이 스스로 샀는지, 아니면 실제로 남친이나 남편이 사줬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보호효과’는 똑같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여성이 명품백 등 명품 액세서리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보다 헌신적인 파트너가 있다는 것으로 인식되고, 결과적으로 다른 여성이 그 남성에게 추파를 던지 일도 적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즉 그 명품백을 누가 샀는지와 상관없이 남자가 그것과 관계 있고, 그 여자에게 좀더 헌신적이라고 다른 여성들이 추론한다는 것이다.    왕 박사는 “한 여성이 남친과의 관계를 다른 여성으로부터 위협받는다고 느끼면 결국 번쩍거리는 구찌나 샤넬, 펜디 등 명품 브랜드제품을 사도록 자극받는다”고 부연했다. 즉 명품브랜드 제품은 남편이나 남친과의 관계를 보호하는 울타리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또한 여성들이 남편이나 남친과의 관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느낄 때 명품 구입 욕구를 더 느끼고, 실제 32%나 더 많이 소비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임창용 기자 nownews@seoul.co.kr
  • 클라라의 ‘톱스타’ 전 남친 누구?

    클라라의 ‘톱스타’ 전 남친 누구?

    배우 클라라가 집착이 심한 톱스타 남자친구 때문에 일본으로 도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클라라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과거 집착이 심했던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에 대해 들려줬다. 클라라는 “남자친구가 어느 정도나 집착했냐”는 MC들의 질문에 “일이 끝나면 항상 방송국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내가 무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클라라는 남자친구를 피하기 위해 일본으로 도피를 해야만 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문제의 전 남자친구를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클라라는 “그때도 톱스타였고, 지금도 톱스타다. 그 이후 방송국에서 마주친 적이 몇 번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와 함께 김흥국, 사유리, 엠블랙 이준 등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입방정 특집’은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의 14살 남친과 성관계 맺은 못된 엄마

    딸의 14살 남친과 성관계 맺은 못된 엄마

    딸의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은 못된 엄마가 쇠고랑을 찼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 경찰은 슈가 랜드에 사는 사라 마리아 토레스(33)를 아동 성관계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이 더욱 논란을 키운 것은 토레스가 딸의 14살 남자친구와 자택에서 성관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중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14살 소년의 엄마가 둘 사이를 눈치채면서 알려졌으며 증거 또한 확보했으나 그 증거가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5월 23일 둘 사이의 불법적인 성관계가 이루어졌다” 면서 “토레스는 지역 내 유치장에 수감됐으며 15만 달러(약 1억 7000만원)의 보석금이 책정됐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륜 女배우’ 새 남친도 약혼을…

    ‘불륜 女배우’ 새 남친도 약혼을…

    감독과의 불륜설로 몸살을 앓았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32)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상대 남자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스튜어트가 9살 연상의 배우 마이클 피트(32)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의 측근은 “피트는 스튜어트가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27)을 잊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이달 초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함께 참석해 열애설은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피트는 약혼자가 있으며 스튜어트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피트의 측근 역시 “피트는 2005년부터 모델 제이미 부커트와 열애 중이며 파리 패션쇼도 런웨이에 서는 부커트를 보기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패틴슨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 7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41)와 바람을 피워 논란을 일으켰다. 더욱이 샌더스 감독은 두 자녀를 둔 유부남이기 때문에 ‘불륜녀’로 낙인이 찍히기도 했다. 남자친구인 패틴슨은 스튜어트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자 결별을 통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시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하다 최근에야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다. 스튜어트는 동거를 하던 패틴슨과 완전히 헤어진 뒤 갈 곳을 찾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탈리아 출신 감독 지아니 아넬리의 집에서 함께 생활해 또 다시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번에 스튜어트의 새로운 열애 상대로 지목된 마이클 피트는 미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에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의 일본계 남친 누구?

    엠마 왓슨의 일본계 남친 누구?

    ‘해리포터’ 시리즈의 배우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일반인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과 일본계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는 옥스퍼드 재학 시절 동기로 만나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런던과 뉴욕 등지에서 사람이 붐비는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함께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 연애를 해왔다. 엠마 왓슨의 측근은 “엠마 왓슨은 23살밖에 안 됐지만 성숙한 영혼을 지니고 있다”면서 “엠마 왓슨은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돼 있고 청혼반지를 받기 위해 윌 아다모비치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를 보석가게로 데려가 원하는 디자인의 반지를 보여줄 계획을 세웠다”면서 “윌 아다모비치는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를 선물하는 일을 망설이고 있지만 엠마 왓슨은 큰 다이아몬드 같은 건 원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에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월플라워’, ‘블링 링’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前여친 나체 사진 찍어 새 남친에 보낸 중국인

    한국인 前여친 나체 사진 찍어 새 남친에 보낸 중국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0일 여자친구를 성추행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중국인 강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월 2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오산시 자신의 집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 A(29)씨가 야근을 마치고 잠든 사이 속옷을 벗기고 추행한 뒤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모바일 소셜커뮤니티서비스(SNS)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강씨에게 헤어지자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A씨가 집을 나가자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모바일 SNS ‘카카오스토리’에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한 뒤 피해자의 친구들과 새 남자친구에게 전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순천 여대생 납치범 1명 검거…잡고보니 남친의…

    순천 여대생 납치범 1명 검거…잡고보니 남친의…

    여대생 윤모(23)씨 납치 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순천경찰서는 7일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일 순천시 홍내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에서 A씨를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23)씨를 다음날인 6일 오후 8시 50분쯤 전북 전주시에서 검거,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아직 붙잡지 못한 공범 정모(25)씨를 추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오후 9시쯤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를 하자”는 핑계로 윤씨를 불러내 흉기로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해둔 렌트카에 태워 7시간 동안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정씨 등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친구 사이인 것을 알고 있어 의심없이 차량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납치한 윤씨의 원룸에 들어가 집안에 있던 금고를 부수고 현금 2316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윤씨는 납치된 상태로 끌려다니다 6일 새벽 3시 5분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공원을 지나던 중 정씨 일당을 안심시킨 뒤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공원 화장실로 들어가 휴대전화를 통해 친구에게 신고를 부탁했다. 윤씨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가까스로 구조됐다. 윤씨가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알아차린 정씨 일당은 곧바로 도주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납치 현장에서 2㎞ 떨어진 곳에 있던 차량에서 정씨의 지갑과 신분증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검거에 성공했다. 검거 당시 또 다른 정씨는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6일 오전 7시쯤 귀가했다가 현금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절도사실을 추가 신고했다. 경찰은 붙잡힌 정씨에게서 현금 760만원을 회수했다. 도주 중인 공범 정씨를 추적하고 있는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일각에서 제기된 자작극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이효리 공개연애 고충 털어놔…남친 이상순 전 애인 요조 언급하기도

    이효리 공개연애 고충 털어놔…남친 이상순 전 애인 요조 언급하기도

    가수 이효리가 연인인 가수 이상순과의 공개 연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사람들이 많을 땐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린다”고 밝혔다. 이날 이효리의 절친 안혜경은 “이효리가 애교가 있는 편이 아닌데 이상순에게는 애교를 부린다. 그런 애교가 있는 줄 몰랐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디자이너 요니P는 “이상순에 의하면 이효리가 남자친구와 둘만 있으면 전혀 애교를 부리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애교를 부린다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개그맨 최효종은 “보여주기식 연애냐”, “쇼윈도 연애다” 등 짓궂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왜 사람들 앞에서만 애교를 부리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공개연애니까 사이 좋아 보여야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공개 연애 고충’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공개 연애 고충, 귀엽다”, “이효리 공개 연애 고충, 정말 솔직하네”, “이효리 공개 연애 고충 농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남자친구인 이상순과의 연애담을 전하던 중 요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구장서 여친 키스 3번 거절한 남성, 결국…

    야구장서 여친 키스 3번 거절한 남성, 결국…

    야구장을 찾는 커플이 키스타임에 당첨되길 바라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한 남성은 키스캠에 찍혔다는 여자 친구의 말을 무시하다 결국 음료수 세례를 받고 차이는 망신을 당했다. 7일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프레스노 그리즐리스팀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키스캠 이별’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한 시합의 일부 장면인 이 영상에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한 남자 친구(이하 남친)와 그의 화가 난 여자 친구(이하 여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키스캠에 잡힌 한 커플의 모습이 보인다. 우측 여친이 남친에게 전광판을 보라고 손짓하며 말을 건네지만 남친은 지금 통화 중이라며 이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어 키스캠은 다른 커플들을 향해 넘어간다. 이후 화면에 잡힌 커플들은 화면에 잡힐 때마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입술이나 이마에 키스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이 키스캠은 또 다시 좀 전 키스에 실패한 커플을 화면에 담았다. 그러자 여친이 다시 남친에게 말을 걸어 보지만 이번에도 무시당한다. 이윽코 세 번째 키스타임이 되자 여친은 다그치듯 다시 한 번 남친에게 전광판에 자신들이 찍혔다고 말하지만 역시나 무시당한다. 그러자 화가 난 여친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그의 얼굴에 음료수를 부어버리고 그 자리를 떠나 버린다. 남겨진 남친은 음료수 범벅이 된 자신의 모습과 여친의 행동에 어의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화면은 넘어간다. 관중석을 벗어나는 여친의 옆에는 야구팀 마스코트가 위로하는지 에스코트하는 모습을 끝으로 영상은 종료된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금까지 54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으며 해외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친에게 보이면 곤란한 것…1위는?

    연인 관계이더라도 누구나 상대방에게 감추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남자친구(이하 남친)에게 보이면 곤란한 것’이란 주제의 흥미로운 설문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10일 일본의 한 인터넷매체에 따르면 일본 조사업체 ‘구(GOO) 리서치’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의 ‘모두의 목소리’ 코너를 통해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여성들은 남친에게 “인터넷 검색 기록”(2914표)을 보였을 때 가장 곤란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으로는 문자메시지 기록(2739표)이었으며 과거 사진(2723표)도 높은 순위에 들었다. 잔액을 알 수 있는 통장(1870표)이 그 뒤를 이었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블로그나 일기(1436표)도 감추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휴대전화의 주소록(391표)이나 개인 컴퓨터의 데이터(294표)도 보이길 꺼렸으며 급여 명세서(289표), SNS 글(213표), 휴대전화 통화 기록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인터넷 검색 기록은 물론 인터넷 쇼핑이나 남친에게 말 못할 고민을 검색한 기록은 남친은 물론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평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낙지 살인사건’ 남친, 2심서 살인 혐의 무죄(종합)

    세상을 놀라게 했던 ‘낙지 살인 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20대 여성이 모텔에서 산낙지를 먹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됐던 남자 친구가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문용선)는 5일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산낙지를 먹다 숨이 막혀 숨진 것처럼 속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A(32)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차량 절도 혐의 등은 유죄로 판단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코와 입을 막아 살해했을 경우 본능적인 저항으로 얼굴 등에 상처가 남게 되는데, 당시 건강한 20대 여성이었던 피해자 몸에 흔적이 있었다거나 저항조차 못할 정도로 의식이 없었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살인 혐의에 대한 무죄 이유를 판시했다. 이어 “따라서 검사의 공소 사실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입증됐다고 볼 수 없어 살인 혐의 및 살인을 전제로 하는 보험금 편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사망 원인에 대해 재판부는 ”피해자의 심폐기능이 정지됐을 당시 각종 조사나 검사, 부검이 이뤄졌으면 정지 원인을 밝힐 수 있었는데, 당시 경찰은 타살 의혹이 없다고 보고 아무런 조사를 취하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피고인 진술 외에는 사망 원인을 밝힐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진술처럼 낙지로 인해 질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와함께 보험금 편취 혐의 등에 대해서도 범행 동기도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 보험금 수령인 변경을 위해 관련 서류를 위조하고 이를 사용한 혐의에 대해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여자친구 사망과는 관계 없이 피고인이 승용차에 있던 현금 등을 훔친 일부 절도 및 권리 행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충분하고 자백했다”며 전과 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0년 4월 19일 새벽 인천 시내 한 모텔에서 여자 친구 B(당시 22)씨를 질식시켜 살해한뒤 B씨의 사망 보험금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사건 당일 B씨와 함께 한 음식점에서 산낙지를 구입해 모텔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산낙지를 먹다 질식사 것으로 위장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산낙지가 B씨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조사 내내 “여자 친구가 ‘컥’하는 소리를 내 등을 두들겨 주고 목에 걸려있는 것을 빼냈지만 결국 사망했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역시 당초 이 사건을 낙지를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단순 변사사건으로 보고 내사종결했다. 하지만 “잠적한 A씨가 B씨를 살해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따라 재수사에 나서면서 다시 사건이 불거졌다. 수사결과 A씨가 사건이 벌어지기 한달 전 B씨를 생명보험에 가입하게 하는가 하면 사망하기 열흘전 수익자를 법정상속인에서 A씨로 변경하는 신청서를 보험사에 제출한 사실 등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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