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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 ‘남친 협박’ 보도에 네티즌 응원 물결 “힘내세요”

    에일리 ‘남친 협박’ 보도에 네티즌 응원 물결 “힘내세요”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데뷔 전 교제한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협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에일리를 응원하는 팬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11일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은밀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인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통해 “에일리가 이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소속사 측도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 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고 앞서 전날 보도했다.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했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에일리를 응원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에일리 씨 힘내세요”, “에일리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피해를 보고 있는 듯”, “에일리 씨 걱정마세요. 응원합니다” 등 응원 메시지가 있따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류 홍보한다는 사이트가…” 에일리 전 남친·올케이팝 비난 쇄도

    “한류 홍보한다는 사이트가…” 에일리 전 남친·올케이팝 비난 쇄도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데뷔 전 교제한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남자친구와 에일리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을 공개한 ‘올케이팝’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11일 한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은밀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인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통해 “에일리가 이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소속사 측도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 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고 앞서 전날 보도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에일리가 ‘피해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잘못한 것도 없는 에일리가 실체도 모르는 사진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반면 정체 불명의 사진을 공개한 올케이팝과 에일리를 수차례 협박한 남자친구는 비난여론에 직면했다. 다른 한 네티즌은 “케이팝을 홍보한다는 사이트가 한국 가수를 의도적으로 죽이는 사진을 내 건 것 아니냐”면서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女’, 남친은 이수혁+곽한구?

    ‘슈스케女’, 남친은 이수혁+곽한구?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5’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한 송희진이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TOP3 준결승전에는 송희진과 박재정, 박시환이 개성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희진은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박재정을 함께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 출연한 정주리는 송희진의 남자친구를 보고 “이수혁과 곽한구를 섞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송희진은 이날 준결승에서 탈락자로 선정됐다. 1라운드 ‘연도별 리메이크 미션’에서 박미경의 히트곡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완벽하게 열창해 최고점을 획득한 송희진은 이어진 2라운드 라이벌 토너먼트에서도 송희진은 안정감 있는 실력을 과시하며 승자로 선정돼 가산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1라운드 최고점을 획득하고 2라운드에서 가산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송희진은 대국민 문자투표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되면서 아쉽게 탈락자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만 처벌하는 낙태죄…악용하는 남친들 급증

    여성만 처벌하는 낙태죄…악용하는 남친들 급증

    #1 30대 초반 미혼여성 A씨는 남자친구와 사이에서 임신을 한 뒤 지난해 낙태 수술을 받았다. 몸이 약해 자연유산 가능성이 높고 산모가 위험할 수 있다는 진단 때문이었다. 남자친구 역시 혼전 임신에 대해 떨떠름하게 생각했던 것도 작용했다. A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사실을 숨긴 채 남자친구에게는 자연유산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짓말을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는 법. 남자친구는 A씨가 병원에서 인공유산을 했다는 사실을 결국 알아냈다. 이런 과정에서 남자친구와 점차 사이가 멀어진 A씨는 지난 4월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얘기를 꺼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전혀 헤어질 생각이 없었다. 그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기는 커녕 “계속 만나주지 않으면 인공유산을 했다고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믿었던 남자친구의 행동에 A씨는 몸과 마음 모두 상처를 입게 된 셈이다. #2 B(29)씨는 2살 연하의 남자친구 C씨와 헤어질 결심을 한 뒤 인공유산을 선택했다. 자상한 줄만 알았던 C씨가 술만 마시면 자신에게 폭언을 쏟아붓는 등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C씨는 여자친구가 낙태 수술을 받은 것을 구실로 B씨를 낙태죄로 고소했다. 법원은 수술을 받은 B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수술을 한 의사에게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낙태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던 남자친구 C씨는 낙태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공유산 수술을 받은 여성과 수술을 한 의사를 처벌하는 낙태죄의 특성을 악용한 남성들의 협박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다. 한국여성민우회에 올해 들어온 낙태 상담 12건 가운데 10건이 남성의 고소 협박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현재 형법 269조는 낙태를 한 여성은 1년 이하 징역이나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들은 처벌 대상에서 빠져있는 상태다. 여성민우회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지난 7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인권중심 사람’의 다목적홀에서 ‘‘낙태죄, 법 개정을 위한 포럼’을 열고, 여성만 처벌하는 낙태죄에 대한 개정을 요구했다. 여성민우회에 따르면 낙태죄 고소 협박과 관련한 상담의 대부분은 결혼 약속을 한 커플이 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민우회 관계자는 “남성들에게는 인공유산이 관계 유지를 위한, 또는 금전적 요구를 위한 협박과 보복의 도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공유산으로 처벌받을 것을 두려워해 협박을 받고도 숨기는 여성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10건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예외적으로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상 ‘배우자 동의’ 조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법에 따르면 산모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는 물론 강간이나 인척에 의한 임신 등의 경우에도 배우자의 동의를 얻어야만 낙태가 가능하다. 김정혜 공감 객원연구원은 “남성이 임신 출산 양육의 책임과 부담을 전혀 공유하지 않으면서 여성에게 출산을 강요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또 강간에 의한 임신은 가해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인공유산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배은경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배우자 동의 조항은 여성과 의사에 대한 남성의 협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면서 “여성이 결정의 주체가 되고 태아의 생부와 의무적으로 협의과정을 거치게 하는 등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산 뒤 아버지의 책임을 묻는 법적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차혜령 변호사는 “현행 모자보건법에서의 배우자는 임신한 여성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주체로만 기능할 뿐 임신과 출산에 있어 양육비 문제 등 배우자의 책임을 묻고 있지는 않다”고 지적한 뒤 “출산 이후에 아버지의 책임을 다 할 수 있게 하는 법적 조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희 연하 남친 자랑 “내 체력이 너무 좋아 남친이 오히려…”

    김준희 연하 남친 자랑 “내 체력이 너무 좋아 남친이 오히려…”

    방송인 김준희(37)가 8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다. 김준희는 최근 진행된 TrendE(트렌디)채널의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2’에서 자신의 연하 남친에 대해 소개했다. 김준희는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상녀들의 시크릿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연하 남친의)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는 것 같다”며 “워낙 듬직해서 오빠 같기도, 아빠 같기도 하다”고 자랑했다. 김준희는 또 “에너지가 넘쳐서 나랑 코드가 잘 맞는다”면서 “제가 체력이 어마어마해서 오히려 남자친구가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김준희는 자신의 체력 유지 비결로 “운동과 식습관”이라면서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죽음으로 끝난 삼각관계

    지난 2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연적 관계’인 동갑내기 두 남성이 서로 칼부림을 하다가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강남구 일원동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조모(27)씨와 박모(27)씨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서로에게 칼을 휘둘렀다. 둘 다 술에 취한 상태였고 식칼 4개가 동원된 흉기 난투극이었다. 조씨는 목과 가슴 등을 찔려 과다 출혈로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박씨는 허벅지 등을 크게 다쳤다. 중태에 빠졌던 박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남성은 또래 여성 A씨를 사이에 두고 삼각 관계로 지내오면서 서로에게 악감정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휴학생인 조씨는 현재 A씨의 남자 친구였고 박씨는 A씨가 조씨를 만나기 전에 교제했던 전 남자 친구로, 둘은 이전에도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사건 발생 전에 A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그 과정에서 박씨와의 관계 등을 이유로 말다툼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직장 동료와 회식을 마치고 귀가했다가 조씨를 만나러 다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캐묻고 있지만 박씨가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아 수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치정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있다”며 “A씨를 비롯해 조씨 유족과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남친에게 민낯 보여주는데 4주 걸린다

    남친에게 민낯 보여주는데 4주 걸린다

    여성이 연인에게 민낯을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4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 매체 원회바오(文匯報)가 최근 영국의 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공개하는 데는 평균 4주가 걸린다고 보도했다. 미혼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새로운 연인에게는 조금이라도 예쁘다고 생각되고 싶다”면서 “화장과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고 대답했다. 또한 60%의 여성이 “새로운 연인에게 내 민낯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데이트 중에도 화장을 고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민낯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체의 50%는 ‘민낯이 되면 자신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20%는 ‘화장한 얼굴과 민낯이 완전히 다르면 놀랄 것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그 외에 민낯을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직장 동료(32%), 직장 상사(20%), 전 애인(31%)을 꼽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이유린, 6월에 결혼하려고 발표했다…과거 남친과?

    이유린, 6월에 결혼하려고 발표했다…과거 남친과?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아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는 연극배우 이유린이 지난 6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린은 지난 5월 12일 블로그에 “6월 17일 결혼~ 이제 유부녀 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유린은 “지방공연 다녀오구 나서 혼인신고하고 결혼할 거다”면서 “5월에 결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공연 일정 때문에 바빠서 내 남편 만날 시간도 없고 부산 공연가면서 부산가서 혼인신고를 하든 서울와서 하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돈이 없어서 화려하게 드레스입고 예식장 얻고 못 한다. 형편에 맞게 혼인신고만 하고 월세집에서 살 계획”이라면서 “난 인맥이 없어서 결혼하더라도 부를 사람도 없음. 예식장 해봤자 돈만 아까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유린은 특히 결혼 이후 활동하고 있는 성인연극을 접을 계획도 내비쳤다. 이유린은 “결혼하고 남아있는 연극 계약기간 동안만 연극하고 8월 이후엔 다른 일하면서 돈을 벌어야겠지. 연극은 돈이 안 돼서 돈 되는 다른 일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자녀계획 그런 건 없다. 그냥 애 안 낳고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유린은 글 마무리에서 “제가 유부녀되었다고 제 공연 안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제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니까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배우 “남친이 창녀 취급” 충격

    女배우 “남친이 창녀 취급” 충격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에 출연하며 실제정사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이유린이 과거 투신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비뇨기과 미쓰리’측은 성인연극 출연 이후 실연의 상처에 자살까지 선택한 이유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유린은 “성인연극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2년 동안 연기하며 생각보다 돈도 많이 벌었던 것 같다”면서 “여자로 무대에서 알몸이 되어 연기 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난 꿈이 있기에 악착같이 연기하며 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유린은 또 “이즈음 한 남자를 알았고 죽도록 사랑했다”라며 “하지만 그 남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를 하며 벌어온 모든 돈을 가로챘고, ‘창녀와 다름이 없다’고 말하며 성인연극을 그만둘 것을 강요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유린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기에 미련 없이 그만뒀지만 그날 이후 난 거리로 쫓겨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면서 “(그 남자는) 날 더러운 창녀 취급했고, 때론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난 오랜 시간을 길거리에서 노숙생활을 해야만 했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그 남자 품에 안기고 싶어 그 남자 집을 방문 했을 땐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유린은 실연의 충격으로 수면제를 먹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유린은 마지막으로 “길거리 여자로 죽음의 문턱에 선 나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대학로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에게 성인연극을 해보자는 제의가 왔고 지금은 아픔의 상처가 연기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고 있다. 아픔만큼 성숙해진 것 같다.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다. 이젠 꿈이 돈이 아니다”라며 다시 연극무대에 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친에게 ‘민낯’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남친에게 ‘민낯’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여성이 연인에게 민낯을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4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 매체 원회바오(文匯報)가 최근 영국의 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공개하는 데는 평균 4주가 걸린다고 보도했다. 미혼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새로운 연인에게는 조금이라도 예쁘다고 생각되고 싶다”면서 “화장과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고 대답했다. 또한 60%의 여성이 “새로운 연인에게 내 민낯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데이트 중에도 화장을 고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민낯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체의 50%는 ‘민낯이 되면 자신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20%는 ‘화장한 얼굴과 민낯이 완전히 다르면 놀랄 것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그 외에 민낯을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직장 동료(32%), 직장 상사(20%), 전 애인(31%)을 꼽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스리섬’ 거절했다고 남친 눈 칼로 찌른 여성

    ‘스리섬’ 거절했다고 남친 눈 칼로 찌른 여성

    스리섬을 거절한 남자친구를 칼로 찌른 여성이 체포됐다고 최근 미국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인디언리버 카운티 베로비치에서 한 남성이 칼에 눈을 찔리는 중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보안당국은 피해자의 여자 친구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라 크리스탈 킹울포크(28)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당시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남성이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자 “매우 화가 나 때렸다”고 말했다. 조사에서 용의자는 칼을 주방이 아닌 옷장 속에 숨겨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그녀는 “남자 친구가 이성을 잃기 쉬운 성격이라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미리 준비해둔 것”이라면서 “눈을 찌른 기억은 없다”고 진술했다. 그날 용의자는 ‘셰이크 유어 부티 클럽’이라는 지역 클럽에서 새벽 4시까지 춤을 추다가 거기서 만난 다른 여성을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집으로 불러들였다. 당시 다른 여성은 두 사람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자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피해자는 눈 이외에도 오른쪽 어깨에 10cm 길이의 자상을 입었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감히 내 남친에 키스해?”…친구 살해한 무서운 10대女 일당

    “감히 내 남친에 키스해?”…친구 살해한 무서운 10대女 일당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때려 숨지게한 무서운 10대 일행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2일 남자친구에게 키스했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함께 고교 동창생 이모(19)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신모(19)양과 신양의 남자친구 남모(19)군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양은 지난 9일 익산시내 한 모텔에서 함께 있던 이양 등과 함께 머물던 중 이양이 자신의 남자친구 남군에게 키스를 하자 격분, 남군 등과 함께 이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광주의 한 모텔에 숨이었던 이들을 검거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히 바람 펴?” 남친 무릎 꿇린 뒤 폭행한 여성 체포

    “감히 바람 펴?” 남친 무릎 꿇린 뒤 폭행한 여성 체포

    길거리에서 남자친구를 무릎 꿇린 뒤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4일 홍콩 카오룽 지역의 한 거리에서 일어났다. 당시 구경꾼 중 한 명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몰래 촬영된 듯한 해당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다. 그앞에 한 여성이 남성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계속 뺨을 때렸고, 옆에는 다른 여성이 때리는 여성을 말리고 있다. 이는 남성이 다른 여성과 바람피운 것이 걸려 일어난 정황이라고 한다. 남성은 말리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그 상황을 여자 친구한테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남성을 지나치게 폭행한 여성은 한 시민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체포됐고 지속해서 폭행을 당하던 남성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3cm 세계 최장신 여모델 “드디어 남친 찾았어요!”

    203cm 세계 최장신 여모델 “드디어 남친 찾았어요!”

    너무 큰 키 때문에 고민하던 여성이 드디어 레벨(?)이 비슷한 남자친구를 만났다. 미국 출신 미모의 모델 아마존 이브(34)가 60대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키 203cm 세계 최장신 모델인 아마존 이브에게 키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었다. 비슷한 키의 남자를 웬만해선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 그래서 그는 남자친구를 사귈 때 키를 가리지 않기로 했다. 덕분에 다양한 키의 남자를 만날 수 있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는 “나보다 키가 작은 남자들은 (나를) 엄마를 대신할 여자로 봤고, (나보다) 키가 큰 남자들은 이미 애인이 있거나 지루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만난 사람이 지금의 남자친구 데니스 하그로브(60)다. 26살 나이차가 나지만 키 만큼은 자신의 이상형이었다. 데니스 하그로브는 198cm 장신이다. 아마존 이브와의 키 차이는 불과 5cm. 외신은 “키스를 할 때 아마존 이브가 크게 낮추지 않아도 된다”며 키만 본다면 데니스 하그로브가 가장 적절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데니스가 아마존 이브의 회계사로 일하면서 만나게 됐다. 아마존 이브는 “데니스는 매우 유쾌한 사람”이라며 “힘들게 보낸 날은 바로 알아차리고 격려해준다”고 말했다. 사진=핫스팟미디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케이블 하이라이트]

    ■메이저 크라임(AXN 밤 7시 15분) 여러 명의 강도가 식료품점을 터는 사건이 생기고, 이들을 진압하던 과정에서 범인들이 죽고 몇 명은 도주한다. 전 국장인 브렌다 대신 샤론 레이더가 강력반의 새로운 국장으로 부임하고, 프로벤자 경위는 레이더 국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게다가 용의자를 잡는 과정에서 레이더 국장의 방식은 다른 사람들도 별로 찬성하지 않는 상황이다. ■드라이브 앵그리(스크린 밤 11시) 딸의 죽음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질주를 멈추지 않던 밀턴은 남친의 폭행으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한 파이퍼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된다. 파이퍼의 눈에는 밀턴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함께 호텔에 묵게 된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조직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이 난무하면서 밀턴의 정체와 그가 추격하려는 집단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낸다. ■막이래쇼 5(투니버스 밤 7시) 최고의 매력남, 매력녀를 가리는 ‘막이래 매력 남녀 선발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평소에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왔던 이성의 기준을 순위로 매기고, 그 기준에 맞추어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모든 멤버가 평소에 숨겨왔던 장기를 총동원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숨겨진 매력을 뿜어내며 최고의 매력 남녀가 되려고 몸부림친다. ■WWE 스맥다운(FX 밤 10시) 비키 게레로 단장이 문을 열고 팬들에게 역사상 가장 스릴 넘치는 스맥다운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곧이어 WWE 챔피언 대니얼 브라이언을 불러 그를 도와준 슈퍼스타들의 사진을 모두 보여준다. 그리고 10명의 선수와 브라이언까지 합해 11대3 건틀렛 매치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각 선수는 혼자서 쉴드의 세 멤버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데…. ■거대 참치를 낚아라! 위키드 튜나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7시) 매사추세츠주 글로스터 항의 선장들은 참다랑어가 잘 잡히는 장소들을 알고 있다. 이 황금 어장을 차지하는 자가 참치 전쟁의 승리자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어선들이 바다에서 자신들의 어장을 확보하려고 싸우는 과정에서 이 황금 어장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진다. ■탐정학원 Q(애니맥스 밤 8시 30분) 거장 바이올리니스트의 유명한 악기인 테스타 디 드라고를 상속받을 후계자 선정을 앞두고, 죽은 제자가 협박장을 보내오는 사건이 발생한다. 가즈마를 제외한 Q반은 조사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의 산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Q반의 등장에도 산장에서 제자 한 명이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 20세 청년,포르노물 본후 할머니 무참히 살해

    20세 청년,포르노물 본후 할머니 무참히 살해

    스무살 청년이 컴퓨터로 포르노물을 본 직후 함께 거주하는 할머니를 무참히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서부에 위치한 체셔 엘스미어 포트의 한 마을에서 지난 1일 잭 헉슬리라는 이름의 청년이 의할머니뻘인 재니스 둔다스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희생자는 62세의 전직 간호사로, 집이 없는 헉슬리에게 머물 곳을 제공한지 수시간만에 이같은 참변을 당했다.범행 전 헉슬리는 마약과 보드카에 취해 있었으며, 랩탑으로 젊은 남성과 성인 여성의 섹스장면이 담긴 포르노물을 3시간 동안 본 것으로 전해졌다. 헉슬리는 마치 피붙이처럼 대해줬던 둔다스가 잠을 잘 때 목을 베고 30여차례 칼로 찌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희생자 살해 직전, 혹은 직후 성적인 공격행위를 저질렀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발견 당시 희생자는 거의 벌거벗은 상태였으며, 법의학적인 증거에 따르며 이번 살인이 성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1일 헉슬리는 지역 리버풀 크라운 법원에서 살인죄를 인정했다. 기소 자료에 따르면 헉슬리는 희생자인 둔다스의 딸의 남친이 데려온 아들이다. 원래 아버지쪽 조부모와 함께 생활했으나, 마약과 알코올 문제로 조부모가 통제할 수 없게 되면서 집에서 쫓겨났다. 이때 의외할머니뻘인 희생자가 그에게 집에 머물수 있도록 배려했는데, 불과 몇 시간 만에 참변을 당한 것이다. 희생자는 발견 당시 치명적인 상처를 여러군데 입은 상태였으며, 범행 순간 방어하기 위해 칼을 잡았던 듯 엄지손가락에 깊은 상처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헉슬리의 변호인은 헉슬리가 전과가 없으며, 갑작스럽고 충동적인 폭력성 폭발로 범행을 저질렀고, 성적인 요인도 촉매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부 장관이 온라인 포르노의 ‘치명적 영향’에 대해 경고한지 하루만에 발생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그녀는 온라인 포르노물이 소년들에게 여성과 소녀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비뚤어진 사고를 심어주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르노물은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주기 때문에 부모와 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우연하게라도 포르노물을 보지 않도록 하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女배우, 남친 아버지와 관계…

    女배우, 남친 아버지와 관계…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의 ‘거침없는’ 연애가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영국 잡지 그라지아 매거진은 데미 무어가 한때 사귀었던 식당 재벌 2세 해리 모튼(31)의 아버지 피터 모튼(66)과 연애하고 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2011년 11월 배우 애쉬튼 커처와 6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이혼 소송 중인 데미 무어는 지난해 말 해리 모튼과 만남을 시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인 지난 5월쯤 결별했다. 그로부터 4개월 만에 전 남자친구의 아버지인 피터 모튼과 연애를 시작한 것. 피터 모튼은 전세계에 체인을 갖고 있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하드 록 카페’ 소유주로 유명한 식당 재벌이다. 그라지아 매거지은 이들 커플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만나고 있다”면서 “한 소식통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피커 모튼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 아들 해리의 매력은 이제 끝났고, 아버지 피터가 이상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데미 무어가 전에 사귄 해리 모튼은 데미 무어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낳은 딸 루머 윌리스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즉 데미 무어는 딸의 남자친구와 사귀다 헤어진 뒤 그의 아버지와 사귀고 있는 것. 한편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처와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오이 유우 열애설’ 아침마다 남친과 멘션에서…

    ‘아오이 유우 열애설’ 아침마다 남친과 멘션에서…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28)가 5살 연하남 미우라 하루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 일본 매체들은 아오이 유우가 미우라 하루마와 아침마다 산책 및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는 아침 산책을 위해 미우라 하루마와 같은 맨션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유우 측은 열애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지만 미우라 하루마 측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거승로 전해졌다. 앞서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는 지난해 뮤지컬 ‘ZIPANG PUNK’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아오이 유우는 지난해 초 연상 연인 스즈키 코스케와 결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멤버, 남친과 침대사진 유출 파문

    일본 아이돌그룹 AKB48의 해외 첫 자매그룹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JKT48의 멤버 2명이 멤버로서 지각없는 행동을 취했단 이유로 팀에서 탈퇴당했다. 11일 멘즈사이조, 시네마투데이 등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탈퇴한 멤버는 비선발과 연구생 조합으로 이뤄진 K3팀의 인타르 푸트리 카리나(16)와 연구생 아니사 아티아(16)다. JKT48 공식 블로그는 “9일 두사람이 멤버로서 몰지각한 행동을 취했고 본인들로부터 사퇴의 의사가 있어 그들의 생각을 존중해 그룹에서 사퇴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인터넷상에는 이들 멤버가 사규인 연애금지 조항을 어긴 것이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인터넷상에는 두 사람의 개인 사진이 대거 유출됐다. 특히 연구생 아니사 아티아의 경우, 그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침대에서 한 남성의 가슴에 기대고 있는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AKB48 그룹은 일본 도쿄 AKB(아키하바라)48을 주축으로 나고야의 SKE(사카에)48, 오사카의 NMB(남바)48, 후쿠오카의 HKT(하카타)48 등은 물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KT48), 대만의 타이베이(TPE48), 중국 상하이(SNH48) 등의 자매그룹을 포함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짓말 논란’ 클라라, 결국 SNS 폐쇄…어쩌다 여기까지

    ‘거짓말 논란’ 클라라, 결국 SNS 폐쇄…어쩌다 여기까지

    배우 클라라가 ‘거짓말 논란’이 계속되자 11일 결국 SNS를 폐쇄했다. 이날 오전까지 클라라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그동안 제가 너무 많은 생각을 글로 남겼네요. 이제 글은 그만 쓰고 마음 공부하고 연기 공부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클라라의 트위터에 있던 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고 페이스북도 소속사가 운영하겠다는 공지만 남겨져 있다. 이처럼 클라라가 SNS 폐쇄를 하게 된 데에는 그가 페이스북에 남겼던 해명글이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저는 재미를 우선하는 예능을 했어요. 진실을 담보하는 다큐가 아니었어요. 예능을 했는데 재미가 없었다고 하시면 이해가 되지만 진실되지 못했다고 하시면…”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클라라는 이어 “치맥 싫어하는데 좋은 친구들과 분위기가 좋아서 치맥 좋아한다고 말하면 거짓말인가요? 요가 배운 적 없는 데 잘 하면 거짓말인가요? 연예인 남친 사귄 적 있는데 굳이 그런 거 말하기 싫어서 사귄 적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가요?”라고 반문하며 거짓말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클라라는 “본명이 Clara Lee이고, 스위스에서 나고, 미국에서 배우고, 국적이 영국이라서 여러분 말씀대로 한국 정서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라면서 자신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이유가 한국 정서를 잘 몰라서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건 앞으로 열심히 열심히 배우고 또 고쳐갈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이 더욱 대중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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