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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전남친,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돼..” 무슨 일 있었길래?

    이효리 전남친,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돼..” 무슨 일 있었길래?

    이효리 전남친 고백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에 홍진경이 과거 남자친구와의 사진에 대해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라며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태웠다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전남친, 화끈하네” “이효리 전남친, 도대체 누구길래..” “이효리 전남친, 그렇게나 많았어?” “이효리 전남친, 그런 건 얼른 없애야 돼” “이효리 전남친..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전남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태웠더니..캠프파이어 수준”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태웠더니..캠프파이어 수준”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결혼 전 사진 불태웠다” 누구?

    이효리 전남친, “결혼 전 사진 불태웠다” 누구?

    이효리 전남친 누구길래..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 태웠더니..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 태웠더니..

    이효리 전남친 누구길래..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 태우니 캠프파이어 수준”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 태우니 캠프파이어 수준”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성준 ‘썸’ 스틸컷 공개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성준 ‘썸’ 스틸컷 공개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성준의 연애 유발 ‘썸’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요즘 남녀가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애를 담아낸 드라마로 한여름(정유미), 그리고 그녀의 구남친 강태하(문정혁), 현남친 남하진(성준)이 주인공이다. 공개된 스틸컷은 연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한강 둔치 야외 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기만 해도 로맨틱한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애의 발견’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상 연애드라마.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을 통해 남녀의 심리에 관한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김성윤 PD가 디테일한 현실감을 더한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18일 첫 방송된다.
  • 이효리 “전남친 사진, 결혼 직전 다 불태워버렸다” 이효리 전남친 누굴까 궁금증 커져

    이효리 “전남친 사진, 결혼 직전 다 불태워버렸다” 이효리 전남친 누굴까 궁금증 커져

    ‘이효리 전남친’ 이효리가 전 남친과의 사진을 태워버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효리는 “당연한 것 아니냐. 나도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과거 사진 불 태웠다

    이효리 전남친, 과거 사진 불 태웠다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결혼 직전 다 불태웠다…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전남친 누구길래?

    이효리 “전남친 사진, 결혼 직전 다 불태웠다…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전남친 누구길래?

    ‘이효리 전남친’ 이효리 전남친과의 사진 언급에 SBS ‘매직아이’ 출연자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효리는 “당연한 것 아니냐. 나도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다 태워버렸다”면서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 전남친 사진 언급에 홍진경은 물론 박건형과 봉태규 등 출연자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 태우니 캠프파이어 수준” 경악

    이효리 전남친, “사진 불 태우니 캠프파이어 수준” 경악

    이효리 전남친 누구길래.. 가수 이효리가 결혼 전 과거 전 남친 사진을 불에 태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와 함께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태웠더니 캠프파이어 수준” 집 한 채 태웠다?

    이효리 전남친 “사진 태웠더니 캠프파이어 수준” 집 한 채 태웠다?

    ‘이효리 전남친’ 가수 이효리가 전남친을 언급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배우 박건형과 봉태규가 출연한 가운데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홍진경은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을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전남친 대단하다”, “이효리 전남친 궁금하네”, “이효리 전남친 사진 태우니 캠프파이어?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효리 전남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과의 사진, 결혼 전에 다 태워버렸다…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폭소

    이효리 “전남친과의 사진, 결혼 전에 다 태워버렸다…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폭소

    ‘이효리 전남친’ 이효리 전남친 사진 언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배우 박건형, 봉태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진경이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져서 찾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 남친들과의 사진을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전남친 사진, 결혼 직전 다 불태워버렸다” 이적 “그 남자 내일 촬영 스케줄도 있고”

    이효리 “전남친 사진, 결혼 직전 다 불태워버렸다” 이적 “그 남자 내일 촬영 스케줄도 있고”

    ‘이효리 전남친’ 이효리가 전 남친과의 사진을 태워버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게스트 박건형과 봉태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효리는 “당연한 것 아니냐. 나도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적은 “그 남자 내일 촬영 스케줄도 있고 빨리 나가야 하니까”라며 전 남친이 연예인임을 암시해 이효리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프란시스 하’

    [영화 多樂房] ‘프란시스 하’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섹스 앤 더 시티’나 ‘가십 걸’의 뉴욕은 머릿속에서 깨끗이 지워 버리는 것이 좋다. 일과 사랑이 술술 풀리는 마법의 도시는 이 영화에 없으니까. 바비인형처럼 예쁘고 늘씬한 전문직 뉴요커들도 잊자. 주인공 프란시스는 화려하고 우아한 삶을 사는 ‘잇 걸’(it girl, 매력적인 젊은 여성)들과 달리 부담 없는 몸매와 노안(顔)을 자랑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야말로 뉴욕의 길거리에서 가장 빈번하게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청춘이라는 사실이다. 스물일곱 살의 프란시스는 돈 많은 부모도, 일거리도 없는 무용단 연습생이다. 남자친구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절친과의 다툼, 무용수로서의 좌절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그녀는 특유의 낙천적 성격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상살이가 녹록지 않다는 것만 절실히 깨달을 뿐이다. 프란시스가 집세를 내지 못해 이 집 저 집을 전전하다 들어가게 된 고등학교 기숙사는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 채 퇴행해 버린 그녀의 처지를 단적으로 대변한다. 그렇게 어릴 적 꿈꾸었던 멋진 30대의 청사진은 그녀에게서 점점 멀어져만 간다. 그런데 이 대책 없는 뉴요커의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은 것은 왜일까. 그만큼 이 영화의 일면은 배경을 서울로 바꾸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한국의 현실과도 많이 닮아 있다. 특히 이리저리 거처를 옮겨 다니는 프란시스의 불안한 행보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점차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는 우리 젊은 부부들의 처지와 흡사하다.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인간관계마저 포기해 버린 ‘4포 세대’의 출현 또한 사회에 방치된 수많은 프란시스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그러나 암담한 현실은 ‘프란시스 하’의 작은 소재일 뿐 영화의 톤은 전체적으로 발랄하고 동적이며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주인공의 방황과 비애는 자연스럽게 성장통으로 치환되고, 좌절된 꿈도 현실과의 적정하고 영리한 타협을 통해 새로운 목표로 거듭난다. 이 영화의 가장 직설적인 미학적 특징은 흑백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화면은 고통까지도 간직하고픈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을 부린다. 일례로, 뉴욕은 사실상 프란시스 하나 관대하게 품어 주지 못하는 삭막한 욕망의 공간이지만, 모노톤의 이미지를 통해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그려져 있다. 지나는 동안 추억이 돼 버리는, 붙잡을 수 없는 현재라는 시간의 아쉬움과 애틋함….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현실의 노스탤지어란 바로 이런 것이리라.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중심에는 프란시스라는 마성의 주인공이 있다. 그녀는 평범한 20대 여성이 마주하게 되는 소소한 일상적 문제들을 일기 쓰듯 툭툭 끄집어내며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한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순진하고, 미완성이 된 우편함의 이름표처럼(영화의 제목인 ‘프란시스 하’의 출처이기도 한) 어딘지 부족하지만 근래에 그녀만큼 ‘사랑스럽다’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도 드물다. 프란시스와 함께한 군더더기 없는 86분(러닝타임)이 더없이 상쾌한 작품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동영상 화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동영상 화제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재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란 제목의 2분 10초 짜리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멋진 관광지나 맛난 음식을 찍은 타인의 페이스북을 한 남성이 보고 있다. 자신의 현실과 동떨어진 페이스북 속 타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남성은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실망을 느낀다. 회사에서 그의 연례 보고서 발표 자리, 저마다 졸거나 다른 일들을 하는 동료들의 모습뿐이지만 페이스북에는 ‘오늘 발표 완전 대박이었어요!’란 칭찬과 함께 1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이어폰을 낀 채 힘든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사진을 찍어 ‘20km 달리기!’란 제목을 달아 유튜브에 올린다. 유튜브에 사진을 올린 남자는 곧바로 자신의 차를 타고 가버린다. 그의 사진에 27명의 ‘좋아요’가 클릭 된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성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발견한다. 페이스북에는 ‘돌아온 싱글남!’이란 멋진 글귀로 포장돼 자신의 상태를 올린다. 이어 ‘클럽 갈 사람?’이란 메시지를 남기지만 글과는 달리 남성은 도로 위 차 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리의 매춘여성이 다가온다. ‘Scoot님은 자유로운 연애 중입니다’란 글귀가 페이스북에 올라가자 10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그의 생활은 황폐해지고 결국 직장에서도 내쫓기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페이스북에는 현실과 다른 ‘전망 없는 직장도 때려치웠음’이란 글이 올라간다. 그의 해고에 ‘네 꿈을 쫓아라’란 위로가 이어지고 진정성 없는 댓글엔 247명의 ‘좋아요’가 붙는다. 괴로움과 슬픔에 찬 그가 여전히 노트북 앞에 앉아 페이스북을 들여다 보고 있다. 전 여자친구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남친! #몸짱’이란 설명과 함께 행복한 커플의 사진이 보인다. 1638명의 ‘좋아요’가 붙어있다. 그녀의 행복함을 보면서 비탄에 빠진 남성이 ‘형편없는 내 인생...’이란 글을 남긴 후, 결국 페이스북의 모든 게시물을 숨김으로 바꾼다. 진실보다는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에 더 치중되는 페이스북의 이면을 잘 표현한 영상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19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obi Zi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배두나 한껏 멋내고 출국, 남친 ‘혹시 짐 스터게스 만나러?’

    배두나 한껏 멋내고 출국, 남친 ‘혹시 짐 스터게스 만나러?’

    배우 배두나가 14일 오전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미국 드라마 촬영 차 출국하고자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배두나는 블랙 스키니진에 밀리터리 워커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로 공항룩을 선보였다. 배두나는 한국 배우들의 재능과 명성에 힘입은 잇단 할리우드 진출 흐름 속에서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며 짐 스터게스와 연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체·드락슬러 여친은 ‘애교’…케디라 여자친구 올 누드 화보, 남친이 가슴을…

    괴체·드락슬러 여친은 ‘애교’…케디라 여자친구 올 누드 화보, 남친이 가슴을…

    괴체·드락슬러 여친은 ‘애교’…케디라 여자친구 올 누드 화보, 남친이 가슴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선수들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미인들이 많기로 소문난 왝스(WAGS·스포츠 스타들의 부인 혹은 여자친구를 지칭하는 말)들 가운데서도 독일 대표팀 선수들 여자친구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유난히 미모를 자랑하며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지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은 연장 후반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여자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때 중계 카메라에는 마리오 괴체, 율리안 드락슬러의 여자친구가 포착됐다. 이외에도 사미 케디라가 모델 출신 여자친구 레나 게르츠케와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케디라의 여자친구인 레나 게르츠케는 튀니지계의 세계적 모델로 지난 2012년 3월 남성잡지 GQ 독일어판에서 전신 누드로 케디라와 포즈를 취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과 귀 사로잡을 ‘비긴 어게인’ 예고편

    눈과 귀 사로잡을 ‘비긴 어게인’ 예고편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비긴 어게인’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비긴 어게인’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과 남자친구를 잃은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가 뉴욕에서 만나 노래를 통해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이 작품은 영화 ‘원스’(2006)를 통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음악상을 비롯해 미국 최고 독립영화 축제인 200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 등을 수상한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다. ‘원스’에 이어 음악과 로맨스가 결합된 영화 ‘비긴 어게인’에는 영국 출신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미국 배우 ‘마크 러팔로’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인기 팝밴드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해고된 전직 스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에게 버림받은 싱어송라이터가 만나게 된 후 거리 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뉴욕 곳곳의 전경과 함께 흐르는 청량한 노래가 흐르고 “뭐든 저질러야 마법이 일어난다”는 대사가 더해지면서 전작 ‘원스’가 전한 아름다운 감성 멜로를 예고한다. 특히 영화의 배경음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애덤 리바인이 직접 부른 것으로 아이튠즈 OST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 받고 있다. 음악과 멜로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원스’의 향수가 그리운 관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 ‘비긴 어게인’은 오는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판씨네마(주)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윔블던 테니스, 조코비치·페더러 4강 진출 ‘샤라포바 남친’도 4강

    윔블던 테니스, 조코비치·페더러 4강 진출 ‘샤라포바 남친’도 4강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500만 파운드) 남자 단식 준결승에 안착했다. 2011년 이후 3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린 칠리치(29위·크로아티아)를 3-2로 제압했다. 이 대회 5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조코비치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3위·불가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디미트로프는 이날 앞서 열린 경기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앤디 머리(5위·영국)를 3-0으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불가리아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 오른 것은 디미트로프가 처음이다. 디미트로프는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의 애인이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도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에게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 2회전에서 탈락해 체면을 구긴 페더러는 이 대회 8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연패를 달성한 이후 2009년과 2012년에도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35차례 4강에 드는 기록을 세우기도 한 페더러의 준결승 상대는 밀로스 라오니치(9위·캐나다)다. 라오니치는 전날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을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킨 19세 신예 닉 키르이오스(144위·호주)의 돌풍을 3-1로 잠재웠다. 라오니치는 1923년 이후 91년 만에 그랜드 슬램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캐나다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와 디미트로프는 4번 만나 조코비치가 3승1패, 페더러와 라오니치는 페더러가 4전 전승을 각각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소연 침실 셀카, 묘하게 달라진 얼굴…남친 오종혁과는?

    티아라 소연 침실 셀카, 묘하게 달라진 얼굴…남친 오종혁과는?

    티아라 소연 침실 셀카, 묘하게 달라진 얼굴…남친 오종혁과는? 티아라 소연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연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일상에서 편안한 복장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다이어트로 감량에 성공한 듯 예전부터 갸름해진 턱선과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연은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과 4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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