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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지노 “고3때” 흑역사 사진 공개 ‘남친짤의 대명사’는 어디에?

    빈지노 “고3때” 흑역사 사진 공개 ‘남친짤의 대명사’는 어디에?

    가수 빈지노가 첫 정규 앨범 ‘12’를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흑역사’ 사진에도 관심이 모인다.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고3때”라며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빈지노는 삭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게임에 열중인 모습.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남친짤의 대명사’라 불리는 빈지노의 사뭇 다른 과거가 ‘흑역사’라 불리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정오 빈지노의 첫 정규앨범 ‘12’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블랙넛, YDG(양동근), 수란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피제이, 천재노창, 월E, 콕재즈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무심한 듯 따뜻하게..패션도 ‘츤데레’

    에릭, 무심한 듯 따뜻하게..패션도 ‘츤데레’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박도경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에릭이 무심한 듯 따뜻한 ‘츤데레’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츤데레 매력뿐 아니라 에릭은 젊은 CEO 캐릭터를 반영하여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4회, 5회, 6회 방송에서는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를 각각 맥코트에 매치해 완벽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에릭이 선택한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레터링 스니커즈는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동명이인의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엘사에게 여친, 캡틴에게는 남친…동성애 캠페인 왜?

    엘사에게 여친, 캡틴에게는 남친…동성애 캠페인 왜?

    최근 개봉돼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끌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생길 지도 모르겠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주라'는 온라인상의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미 SNS상에 ‘#GiveCaptainAmericaABoyfriend’라는 해쉬태그로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이달 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의 주인공 '엘사에게 여자친구를 만들어주라'(#GiveElsaAGirlfriend)는 운동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으로는 유머 캠페인 같지만 그 안에 깔려있는 배경은 생각보다 깊다. '엘사에게 여자친구' 캠페인은 지난 1일 작가 알렉시스 이사벨의 트윗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사벨은 트위터에 “디즈니가 엘사를 레즈비언으로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적었고 이 트윗은 순식간에 퍼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곧 어린이들에게 영향력있는 엘사를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상징으로 만들어 편견을 없애겠다는 생각인 것. 성적소수자들과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엘사를 그 '상징'으로 낙점한 것은 겨울왕국에서 보여준 캐릭터 성격과 맞물려있다. 잘 알려진대로 극중 엘사는 모든 것을 얼리는 능력을 감추며 평생을 스스로 격리돼 살다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를 남과 다른 성(性)정체성을 감추고 살다가 세상을 향해 커밍아웃하는 성적소수자들의 행동과 비교하기도 한다. 실제 겨울왕국을 둘러싼 정체성 논란은 개봉 당시에도 있었다. 미국 내 일부 종교인과 블로거들이 겨울왕국에 동성애적 코드가 깔려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종교인들과 평론가들이 이같은 주장을 반박하면서 논란은 잠잠해졌다.    이번에 캡틴 아메리카가 그 대상에 오른 이유는 최근 개봉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의 흥행과 맞물려 있다. 원래 캡틴 아메리카는 사망한 애인을 둔 이성애자지만 현재 연인은 없는 상태다. 이에 등장한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애인 1순위가 바로 영화 속 오랜 친구인 ‘버키 반즈’다. 특히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다소 억지스러울 정도로 버키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팬들은 "로저스(캡틴 아메리카)와 버키는 어린시절부터 친구로 이미 사랑하는 사이"라면서 "로저스는 버키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걸고 싸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다수 팬들은 "LGBT와 찬성론자들은 자신들의 생각만을 너무 강요하는 것 같다"면서 "기존 인물을 건드리지 말고 차라리 새로운 LGBT 캐릭터를 투입하는 것이 낫다"며 반박했다.   난데없는 캡틴 아메리카의 남자친구 주장과는 달리 엘사의 '변신'은 보다 현실성이 높다. 특히 지난 22일 엘사 목소리를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이디나 멘젤은 "엘사에게 여자친구라는 아이디어는 매우 멋진 생각"이라면서 "디즈니가 그렇게 하기 바란다"며 이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콘 ‘오늘 모해’ 신곡 발표에 바비 SNS 궁금증 풀려 “심쿵 남친짤”

    아이콘 ‘오늘 모해’ 신곡 발표에 바비 SNS 궁금증 풀려 “심쿵 남친짤”

    YG 보이그룹 아이콘이 ‘오늘 모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깜짝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콘이 오는 30일 ‘오늘 모해’ 신곡을 발표한다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YG 관계자는 “‘오늘 모해’는 아이콘의 데뷔곡인 ‘취향저격’ 만큼이나 대중적 히트가 예상되는 매우 좋은 곡”이라고 말했다. 깜짝 발표 이유에 대해 YG 측은 “현재 아이콘 앨범과 바비 앨범을 각각 따로 준비 중이다“면서 ”5월 한 달은 아이콘이 거의 중국에 있는지라 ‘오늘 모해’는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고 생각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비 #BOBBY #아이콘 #IKON #오늘모해 #WHATYOUDoING #WYD #남친짤 #솔로곡 #녹음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의 셀카와 바비가 “오늘 모해?” , “나 지금솔로곡 녹음 중”이라고 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사진 속 바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친짤’을 연상케 하고 있다. 메시지 내용도 실제 연인과 대화를 나누는 듯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아이콘의 신곡 ‘오늘 모해’는 30일 0시 전격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패리스 힐튼 전 남친, 물속에서 여자와 진한 키스

    [포토] 패리스 힐튼 전 남친, 물속에서 여자와 진한 키스

    패리스 힐튼의 전 남자친구인 모델 리버 비페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모델 니콜 배너로 추정되는 여자와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캡틴 아메리카’에게 남친을!…동성애 캠페인 왜?

    ‘캡틴 아메리카’에게 남친을!…동성애 캠페인 왜?

    최근 개봉돼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끌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생길 지도 모르겠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주라'는 온라인상의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미 SNS상에 ‘#GiveCaptainAmericaABoyfriend’라는 해쉬태그로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이달 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의 주인공 '엘사에게 여자친구를 만들어주라'(#GiveElsaAGirlfriend)는 운동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으로는 유머 캠페인 같지만 그 안에 깔려있는 배경은 생각보다 깊다. '엘사에게 여자친구' 캠페인은 지난 1일 작가 알렉시스 이사벨의 트윗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사벨은 트위터에 “디즈니가 엘사를 레즈비언으로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적었고 이 트윗은 순식간에 퍼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곧 어린이들에게 영향력있는 엘사를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상징으로 만들어 편견을 없애겠다는 생각인 것. 성적소수자들과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엘사를 그 '상징'으로 낙점한 것은 겨울왕국에서 보여준 캐릭터 성격과 맞물려있다. 잘 알려진대로 극중 엘사는 모든 것을 얼리는 능력을 감추며 평생을 스스로 격리돼 살다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를 남과 다른 성(性)정체성을 감추고 살다가 세상을 향해 커밍아웃하는 성적소수자들의 행동과 비교하기도 한다. 실제 겨울왕국을 둘러싼 정체성 논란은 개봉 당시에도 있었다. 미국 내 일부 종교인과 블로거들이 겨울왕국에 동성애적 코드가 깔려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종교인들과 평론가들이 이같은 주장을 반박하면서 논란은 잠잠해졌다.    이번에 캡틴 아메리카가 그 대상에 오른 이유는 최근 개봉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의 흥행과 맞물려 있다. 원래 캡틴 아메리카는 사망한 애인을 둔 이성애자지만 현재 연인은 없는 상태다. 이에 등장한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애인 1순위가 바로 영화 속 오랜 친구인 ‘버키 반즈’다. 특히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다소 억지스러울 정도로 버키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팬들은 "로저스(캡틴 아메리카)와 버키는 어린시절부터 친구로 이미 사랑하는 사이"라면서 "로저스는 버키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걸고 싸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다수 팬들은 "LGBT와 찬성론자들은 자신들의 생각만을 너무 강요하는 것 같다"면서 "기존 인물을 건드리지 말고 차라리 새로운 LGBT 캐릭터를 투입하는 것이 낫다"며 반박했다.   난데없는 캡틴 아메리카의 남자친구 주장과는 달리 엘사의 '변신'은 보다 현실성이 높다. 특히 지난 22일 엘사 목소리를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이디나 멘젤은 "엘사에게 여자친구라는 아이디어는 매우 멋진 생각"이라면서 "디즈니가 그렇게 하기 바란다"며 이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안소희 ‘안투라지’ 확정, 첫사랑 서강준 SNS 보니 “내 맘 받아줘”

    안소희 ‘안투라지’ 확정, 첫사랑 서강준 SNS 보니 “내 맘 받아줘”

    20일 안소희가 ‘안투라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파트너로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최근 서강준은 인스타그램에 “고백은 이렇게 하는거죠. 내 맘 받아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서 서강준은 음료수 병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서강준이 들고 있는 음료수 병에는 “내 맘 받아줘”라는 문구가 적혀 여심을 설레게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서강준 남친짤 설렌다”, “눈빛이 설레요”,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럽지”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안소희는 tvN 드라마 ‘안투라지’ 촬영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안소희는 극 중 차영빈(서강준 분)의 첫사랑이자 매력적인 여배우 ‘안소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공민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전 사장님’ 양현석은 뭐하나?

    공민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전 사장님’ 양현석은 뭐하나?

    공민지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16일 양현석은 인스타그램에 “바비. BOBBY. 아이콘. iKON. 오늘 모해. .WHAT YOU DOING. WYD. 남친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아이콘 멤버 ‘바비’와 양현석의 휴대폰 메시지창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남친’이라고 적힌 메시지창 제목과 캐쥬얼한 일상복을 입고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준 바비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콘 컴백 컨셉인가”, “남친짤 제대로다”, “바비 귀여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2NE1을 탈퇴한 공민지는 이날 뮤직웍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남친 남동생과 한 침대를? 분노한 여친의 복수 몰카

    남친 남동생과 한 침대를? 분노한 여친의 복수 몰카

    얼마 전 남자친구의 도를 넘은 몰래카메라 장난에 울분을 토했던 여성이 복수극을 꾸몄다. 몰래카메라 영상으로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출신 인터넷 스타 브래드 홈즈(24)는 지난달 30일 여자친구 제니 데이비스(22)가 자는 동안 그녀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서 선물로 건네는 장난으로 “도가 지나치다”는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여자친구 제니 또한 당시 가위를 집어던지며 화를 분출했지만, 이것으로 그녀의 분노가 풀렸을 리 없다. 최근 제니는 남자친구 브래드를 골려주고자 그의 남동생을 섭외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의 남동생과 한 침대에 누워 둘이 바람을 피운 것처럼 연출하고서 남자친구의 반응을 살펴보기로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방에 들어와 이들의 모습을 본 브래드는 욕설과 함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다. 브래드가 소리를 지르며 남동생에게 달려들자 제니는 그제야 이 모든 것이 장난이었음을 털어놓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통쾌한 복수다”라는 반응과 함께 “둘 다 심했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사귀는 거군”이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은 22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rad Holmes/페이스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송중기, 순진무구 눈동자에 여심 ‘풍덩’ 남친룩의 정석

    송중기, 순진무구 눈동자에 여심 ‘풍덩’ 남친룩의 정석

    배우 송중기가 올 여름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송중기는 블랙 피케셔츠와 화이트 보머 자켓으로 훈훈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 피케셔츠와 대비된 칼라의 유니크한 디테일이 멋스러움을 더했다. 순수한 송중기의 매력을 다각적으로 담은 화보는 ‘비(BEE) 캠페인’을 주제로 촬영됐다. ‘비 캠페인'은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토종 꿀벌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토종 벌 보존에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코오롱스포츠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창조일자리센터’서 적성 맞춰 패키지 취업 지원

    ‘창조일자리센터’서 적성 맞춰 패키지 취업 지원

    정부3.0은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는 지적을 줄곧 받는다. 정부3.0이란 정부 주도의 일방향 정책인 1.0,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하는 쌍방향을 지향하는 2.0에서 나아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국민 개개인에 맞춰 정책을 꾀하는 것이다. 개방·공유·소통·협력은 수단일 뿐이다.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게 목표여야 한다. 날로 다양해지는 국민 요구를 모두 충족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서 정부의 고민은 깊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정부3.0 서비스를 연령층에 따라 3회로 나눠 소개한다. “기업체에서 면접을 봤지만 일주일째 연락이 없었어요. 또 불합격인가 생각하니 한숨만 새어 나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2년 가까이 실직자로 남았으니…. 그런데 모교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갔죠.” 나일순(24·여·가명)씨는 19일 이렇게 말하면서도 활짝 웃었다. 혼잡한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 등과 관련한 짭짤한 정보를 안내받아 체계적으로 취업 준비에 매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해당 대학의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한층 편리하다.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청년→우리 학교 취업지원실→참여학교 검색’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나씨는 취업상담에 앞서 취업역량과 구직의욕, 적성분야 등을 진단하는 심리검사를 받았다. 그는 “문서작성과 의사소통 능력에서 강점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무작정 덤빌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용부 청년취업성공패키지에선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직업훈련 단계에선 전공인 일본어를 살려 무역마스터실무 수업을 받았다.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과 좋은 면접 태도도 터득했다.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상담 뒤엔 갓 복학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은 두 학기 등록금을 걱정하고 있었다. 며칠이나 함께 고민하던 중 ‘남친’의 학교가 교육부로부터 ‘희망사다리장학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 장려금 200만원을 지원받을 기회인 데다 취업교육도 곁들인다니 도전해보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권유했다. 회사에서 정리해고된 뒤 속앓이를 하던 오빠 나일만(28·가명)씨는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어엿한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 아이디어가 사업화 대상에 뽑힌 덕분이다.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신용보증기금에서 사업에 필요한 자금도 낮은 이율로 대출해줘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센터에선 법률자문, 마케팅, 판로개척 컨설팅 등 애프터서비스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두 조카를 키우고 있는, 이른바 ‘경단녀’(경력단절여성)로 불리는 새언니도 곧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 임신과 출산으로 직장을 떠나야 했던 터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와 고용부의 합작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직업을 잡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왜 남친 쳐다봐’ 폭행치사, 30대 연인 중형 선고

    남자친구를 유혹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원룸에서 같이 살던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과 폭행에 같이 가담한 남자친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부장 최호식)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정모(34·여)씨에게 징역 9년을, 안모(36)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결혼을 약속한 정씨와 안씨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해운대구에 있는 한 원룸에서 A(33·여)씨를 주먹과 발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는 A씨가 화장실 청소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시작했고 자신의 애인을 쳐다보며 유혹한다는 이유로 일주일 넘게 안씨와 함께 A씨를 폭행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남자친구 안씨는 숨진 A씨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 무자비한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씨는 A씨의 빚 6000만원을 갚아준 것을 계기로 A씨가 성매매를 해서 채무를 갚도록 시키기도 했다. 부검 결과 A씨의 온몸에 구타흔적이 있었고 갈비뼈 12개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친구인 정씨와 함께 생활하면서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 온 것으로 보이고 온몸을 무차별적으로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며 “피고인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중형선고 이유를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태관, 옆에서 지켜본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무슨 사이?

    해피투게더 조태관, 옆에서 지켜본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무슨 사이?

    ‘해피투게더3’ 조태관이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송중기, 송혜교의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황치열 장위안 조태관 도상우 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조태관은 송혜교 송중기 열애설 질문에 대해 “송혜교와 송중기는 친한 누나 동생으로 보인다. 서로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보였다. 묘한 기류는 느끼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이날 조태관은 송중기에 대해 “남자답고 예의바르다”고 밝혔고 송혜교에게는 “이국적인 미모를 가졌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태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실제 성격은 “나 유시진 대위 이런느낌”

    해피투게더 조태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실제 성격은 “나 유시진 대위 이런느낌”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조태관이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중기를 언급해 화제다. 조태관은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태양의 남친들’ 특집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조태관은 ‘태양의 후예; 회식자리를 언급하며 “회식을 송송커플이 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태관은 송중기에 대해 “엄청 관리를 하시는 것 플러스 ‘실수를 하면 안 된다’는 느낌이었다. 약간 ‘나 유시진 대위’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태관은 “사실 제가 85년생라 송중기와 동갑이다”라며 “송중기가 불편할까봐 ‘말 편하게 하세요’라고 제안했더니 그가 ‘어떻게 그래요’라고 했다. 다음 기회에 또 한 번 ‘말 편하게 하시죠’라고 했더니 똑같이 ‘어떻게 그래요’라고 했다”며 예의바른 송중기의 성격을 밝히기도 했다. ‘해피투게더3’ MC 박명수는 “그럼 ‘왜 나를 무시하냐’고 화를 내야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거녀 살해 후 음독자살 기도

    경북 포항의 한 빌라에서 2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검거 과정에서 음독자살을 기도했으나 의식을 회복해 경찰이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30일 오전 7시쯤 포항 북구 죽도동 한 빌라 발코니에서 A(24)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내가 여자친구와 그 친구를 죽였다”고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집 거실과 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확인 결과 A씨의 여자친구인 B(26)씨와 B씨의 친구인 C(25·여)씨였다. 또 C씨 아들(6)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의 한 대형 유통업체 점원으로 일하는 A씨는 체포 과정에서 음독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의식을 되찾았다. 방이 2개인 빌라에는 애초 B씨와 C씨, C씨 아들이 살고 있었다. 이후 A씨가 B씨와 사귀면서 이 빌라에서 4명이 함께 살았다. 포항북부경찰서 오완석 서장은 “용의자가 생활고를 비관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1차로 진술했다”며 “추가 조사를 벌여 자세한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데이트폭력 당한 前청와대 경호원 여친 숨져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직원이었던 남자친구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쯤 서대문구 봉원사 인근의 한 원룸에서 대학원생 A(3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장소는 남자친구인 B(31)씨 집이다. 경찰 관계자는 “검안 결과 A씨는 27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A4 용지 2장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B씨를 원망하는 내용으로 추정되는 “학교에도 못 가게 할 정도로 못살게 굴었다”, “사랑은 거짓말”, “비겁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25일 대전에 내려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더니 A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대통령실 경호처로 들어간 B씨는 A씨와 3년 정도 사귀었지만 B씨가 다른 여성과 만난다는 사실을 A씨가 알게 되면서 관계에 금이 갔다. A씨가 이 문제를 계속 따지자 B씨는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B씨는 최근 경호처에 사표를 제출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법원 “헤어진 남친 現 애인 사칭 소개팅 앱 가입한 前 여친 명예훼손은 아니다”

    직장인 김모(28·여)씨는 2014년 1월 자신의 스마트폰에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았다. 하루 16명의 이성을 소개시켜 준다고 광고해 100만명이 넘게 가입했다는 유명 앱이었다. 김씨는 본인이 아닌 A씨의 나이와 지역, 직업, 키와 프로필 사진 등을 입력했다. A씨는 김씨가 과거 3년 동안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의 현재 여자친구였다. 전 남자친구가 A씨를 의심하게 해 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속셈이었다. 김씨는 이틀 동안 연락을 해 온 남자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들은 김씨가 자기 번호라고 알려 준 A씨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도 걸었다. 결국 김씨는 정보통신망 이용 및 정보보호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대법원은 김씨의 행위를 처벌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의 ‘타인 사칭’이 정통망법의 ‘거짓 사실을 드러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1심과 2심 법원 역시 김씨의 행위를 처벌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1심은 “김씨가 A씨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자신의 것처럼 알려 준 사실은 인정되지만 인적사항을 도용한 것일 뿐 구체적 사실을 적시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명예가 훼손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법원 관계자는 “현행법상 남을 사칭해 재산상 이익을 얻는 등 2차적 피해가 발생해야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는 온라인상에서 남을 사칭하는 행위만으로도 피해자에 대한 인격권 침해로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해 7월 발의된 상황이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EN스타그램] 이동휘, 남친 패션의 정석 “이 구역의 패션리더는 나야”

    [EN스타그램] 이동휘, 남친 패션의 정석 “이 구역의 패션리더는 나야”

    배우 이동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어난 패션센스를 과시하고 있다. 이동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스프라이트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이동휘는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휘는 앞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패션 사진을 공유해 왔다. 이동휘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정호연과 ‘패피 커플’로도 불린다. 한편 이동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 역으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안투라지’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前남친 태국 유인해 청부살인 뒤 보험금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이모(당시 23세)씨는 3억원의 보험금을 노린 청부살인에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이씨의 옛 여자친구가 범행에 직접 가담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7일 이씨를 살해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박모(35)씨, 박씨의 내연녀 조모(22)씨, 태국 마사지 여성 알선책 박모(34)·김모(23)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10여개의 유흥주점과 마시지업소를 운영하는 박씨는 경찰과 구청의 단속 등으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자 쉽게 큰돈을 벌 생각으로 보험을 떠올리고 범행을 계획했다. 박씨는 해외 여행자가 외국에서 사망하면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수사기관의 추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점에 착안해 조씨와 범행을 공모했다. 조씨는 과거 2년 정도 사귀었던 이씨를 범행 대상으로 떠올렸다. 이씨가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떨어져 살고 당시에도 혼자 지내며 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는 사정을 잘 알고 지난해 11월 계획적으로 이씨에게 접근했다. 조씨는 “태국에 가서 한국 마사지 업소에 취업할 여성을 여자친구로 위장해 국내에 데리고 오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이씨를 꾀어, 태국으로 가게 했다. 조씨는 이씨의 항공권을 준비하면서 사망하면 3억원을 지급받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금 수령자는 자신으로 했다. 지난해 12월 11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이씨는 공항에서 알선책 박씨와 김씨를 만나 함께 차를 타고 방콕에서 300여㎞ 떨어진 차이야품주 반딴읍으로 갔다. 두 사람은 앞서 박씨로부터 “이씨를 살해하면 큰 것 한 장(1억원)씩 챙겨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수락한 상태였다. 반딴읍에 있는 람캄행대 인근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공터에 차를 세우고 이씨를 목 졸라 살해했다. 이어 흉기로 찔러 강도 살인으로 위장한 뒤 인근 배수로에 시신을 유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해피투게더’ 손여은 당당한 결혼관... “이래서 남친이 없나?”

    ‘해피투게더’ 손여은 당당한 결혼관... “이래서 남친이 없나?”

    ‘해피투게더’ 손여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손여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고백한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재조명받고 있다. 손여은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집에서 결혼하라는 압박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결혼에는 시기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다’ 이런 확신이 생긴다면 모를까 결혼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손여은은 “믿음직스럽고 소통이 잘 되고 따뜻하면서도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서도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손여은은 “광고 촬영장에서 쥬얼리 회사 대표님을 만났는데 가수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셨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해피투게더 손여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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