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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피플+] 하반신 마비된 남친과 마라톤 완주한 여성의 사연

    [월드피플+] 하반신 마비된 남친과 마라톤 완주한 여성의 사연

    사지마비 남자친구를 휠체어에 태워 마라톤을 완주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미국 CBS, NBC등 외신은 메사추세츠 주에 사는 여성 케이틀린 킬리(30)와 그녀의 남자친구 매튜 웻더비(31)의 특별한 마라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7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한 킬리와 웨더비는 늘 한팀으로 보스턴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2년 전 남자친구 웨더비가 농구 경기 중 사고를 당해 목 아래가 마비되면서 킬리 혼자 지난해 마라톤에 참가했다. 그러나 혼자 마라톤을 뛴 킬리에게 남자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꿈은 더 커졌다. 이에 2018 보스턴 마라톤 ‘장애운동선수’(Athletes With Disabilities)로 등록하려 했지만 이미 최대 허용인원이 차는 바람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식적인 마라톤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는데 실패한 두 사람은 대신 한 주 일찍 뛰기로 결정했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로 마음먹은 이상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커플은 친구, 이웃과 함께 자신들 만의 마라톤을 시작했다. 오전 9시 홉킨턴에서 출발한 킬리는 풀코스 구간 내내 휠체어에 앉은 남자친구를 밀며 뛰거나 걸었다. 그 결과 커플은 6시간 30분 여 분 만에 보스턴 코플리 광장에 있는 결승선을 통과했다. 킬리는 “남자친구와 체온을 유지해 줄 소금 주머니를 함께 싣고 달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면서 "그저 남자친구의 머리를 바라보는게 좋았다. 그가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나를 멈출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웨더비도 “여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감격해했다. 사진=트위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심멎’ 강다니엘, 한강 나들이 포착...“염색하니 더 잘생겼네 ♥”

    ‘심멎’ 강다니엘, 한강 나들이 포착...“염색하니 더 잘생겼네 ♥”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9일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23)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같은 그룹 멤버 김재환과 함께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 팬카페에 공개된 사진에는 돗자리를 깔고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는 강다니엘과 김재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밝은색 머리를 고수해온 강다니엘이 검정색 머리로 염색해 눈길을 끌었다. 염색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남친짤’ 등극”, “대박. 심멎이다 진짜”, “염색하니까 더 잘생김. 강다니엘은 맨날 잘생김”, “완전 내스타일이야. 사랑해요 강다니엘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주 첫 방영한 MBC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 출연한다. 그는 앞서 방송을 통해 ‘현실 집돌이’ 모습을 보이는 가하면 ‘멍뭉미(강아지처럼 아름답다는 뜻)’ 넘치는 귀여운 행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강다니엘 공식 팬카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친과 여행가느라…2살 딸 굶겨 죽인 엄마 징역 9년 확정

    남친과 여행가느라…2살 딸 굶겨 죽인 엄마 징역 9년 확정

    두 살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두고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니면서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게 징역 9년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3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2016년 3월부터 2017년 4월까지 9차례에 걸쳐 어린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영양실조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나흘 동안 외박하거나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의 딸은 2017년 4월 30일 외출한 김씨가 다음날인 5월 1일 돌아올 때까지 물과 음식 등을 전혀 먹지 못한 채 숨졌다. 사망 당시 생후 25개월이었던 김씨의 딸은 신장 78㎝에 체중 6.5㎏으로 또래 아이들보다 신체발육·발달 단계가 매우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5년 3월 출산한 딸을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혼자 키워온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가 어머니를 애타게 기다리며 극심한 허기와 탈진 속에서 방치돼 숨졌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어 2심은 “엄중한 처벌을 통해 사회 전체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유사범죄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며 1심 형량보다 높은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2심이 정한 형량이 옳다고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재환 ‘이별’ 커버영상 공개..고막 남친의 꿀보이스

    ‘해피투게더3’ 김재환 ‘이별’ 커버영상 공개..고막 남친의 꿀보이스

    워너원 김재환이 길구봉구의 곡 ‘이별’을 커버한 영상이 공개됐다.1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심장폭행 김재환의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재환이 길구봉구의 곡 ‘이별’을 노래방에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김재환은 고음 부분에서도 막힘 없이 노래를 불러 눈길을 사로잡았다. 워너원 황민현은 김재환을 촬영하는 동시에 화음을 얹으며 노래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노래를 감상하던 강다니엘과 배진영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키스신, 수도권 시청률 5.4%..자체 최고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키스신, 수도권 시청률 5.4%..자체 최고

    손예진, 정해인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달달한 키스신을 공개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4.8%를 나타냈고, 수도권은 5.4%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열띤 반응이 시청률로도 입증된 것.지난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는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본격적인 연애가 그려졌다. 밤샘 통화는 기본이었고 진아의 출장에 동행한 준희와 둘만의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며 첫 키스를 나눈 것.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분)의 위협도, “누가 있는 것 같다”는 가족들의 의심도 있었지만 결코 진아와 준희의 사랑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 일행들 몰래 테이블 아래에서 준희의 손을 잡은 진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일행들에게서 벗어나 여전히 손을 잡은 채로 준희의 사무실로 향했다. 술에 잔뜩 취한 김승철(윤종석 분)이 갑자기 나타나 주정을 부리는 바람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둘만의 시간은 꿈처럼 흘러갔다. 그러고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밤새 통화를 했고, 휴대폰을 귀에 올려놓은 채로 잠들었다. 진짜 연애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밤늦게 진아가 근무하는 매장으로 찾아와 힘으로 위협하는 등 전남친 이규민의 집착은 끝이 없었다. 다행히 위기를 모면했지만, 진아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된 준희는 이 사실을 알고는 자신도 모르게 “밟아버림 되지, 왜 쫄아”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미안해. 신경 쓰게 만들었잖아. 전화할 정신이 없었어. 네가 옆에 있었으면 했는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한 진아에게 “앞으로 절대 혼자 안 둘게” 라며 그녀를 다독였다. 이렇게 시작된 연애는 진아를 변화시켰다. 공철구(이화룡 분) 차장과 1박2일 출장을 가게 됐고, 준희는 그녀를 출장지까지 데려다주면서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려는 진아를 공차장이 제 버릇 못 주고 붙잡았다. “같이 식사하다가 술 한 잔 하고”라며. 그러나 진아는 단호하게 “그딴 거, 이제 안하려고요. 지겨워서 못해먹겠어요”라며 자리를 떴다. 그동안 사내에서 누구의 비위나 잘 맞춘다고 ‘윤탬버린’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던 진아에겐 놀라운 변화였다. 드디어 둘만의 데이트를 하게 된 진아와 준희. 바닷가 앞에서 진아는 “내가 네 손을 잡는 게 아니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어떡하지”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준희는 이러한 그녀의 걱정을 남자답게 감싸 안았다. 그리고 “절대 후회 안 하게 내가 잘 할게. 난 이미 후회했기 때문에 잘 할 거라고, 믿으라고 하는 거야. 왜 먼저 고백하지 못했나. 먼저 손 잡아줄 걸”이라며 진아에게 입을 맞췄다. 낭만적인 밤바다에서의 첫 키스였다. 진아의 엄마(길해연 분)가 가족처럼 지내는 준희와 경선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바탕 술자리가 벌어졌지만 몰래 연애를 시작한 진아와 준희에겐 이 자리가 가시방석 같았다. 심지어 윤승호(위하준 분)는 “그, 서른다섯 살 어떻게 됐냐”고 묻기까지 했다. 그러나 좋아하는 감정은 숨길 수 없는 법. 경선이 OT에 간 빈자리를 틈타 준희는 진아를 집으로 불렀고, 함께 집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엔 긴장감이 돌았다. 가족들 몰래 둘 만의 연애를 시작한 이들 연인은 언제까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한편, JTBC 드라마 ‘예쁜 누나’,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예쁜 누나’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체 접촉은 금지”…공유 여친 이어 ‘공유 남친’ 등장

    공유 여자친구에 이어 공유 남자친구까지 등장했다. 중국 매체 차이나뉴스닷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허베이성 북부의 한 쇼핑몰은 남자친구를 공유하는 야심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홀로 쇼핑을 오는 여성 고객이 타깃이며, ‘공유 남친’은 여성 고객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들어주는 역할 등을 맡는다. 마치 평범한 진짜 남자친구처럼, 여성의 핸드백을 대신 들어주기도 한다. 공개된 쇼핑몰의 서비스 행사장 사진은 남성 3명이 작은 쇼윈도 안에 각각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남자친구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고픈 여성들은 30분당 1위안(약 170원)을 내면 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쇼핑몰 측은 “공유 남자친구는 가방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어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쇼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우리는 신체 접촉을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고용 계약서에도 명시돼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유자전거, 공유자동차 등 공유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한 중국에서 사람마저 공유하는 이러한 서비스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29일에는 광둥성과 하이난섬의 쇼핑몰에서는 여자친구 공유 서비스가 등장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크 제이콥스, 패스트푸드점서 플래시몹으로 남친에게 청혼

    마크 제이콥스, 패스트푸드점서 플래시몹으로 남친에게 청혼

    이번엔 장가갈 수 있을까? 유명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54)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한 모델 겸 배우 남자친구 찰리 디프란시스코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 USA 매거진 등이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이콥스는 연인 디프란시스코와 함께 미국 뉴욕 패스트푸드점 치폴레를 찾았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이 가수 프린스(Prince)의 히트송 키스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춤이 끝날 때쯤 제이콥스는 한쪽 무릎을 꿇고 청혼했고, 디프란시스코는 ‘좋다’(Yes)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사람은 포옹을 한 뒤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눴다. 자신의 생일날 예상치 못한 청혼을 받은 디프란시스코는 뒤늦게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날 밤, 청혼 영상을 올린 제이콥스는 “생일 축하해, 내 인생에 하나뿐인 사랑! ‘나와 결혼해줄래?’. 그에게 청혼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디프란시스코 역시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이콥스는 10년 전에도 결혼을 계획했었다. 2008년부터 사귄 브라질 출신의 기업가 로렌초 마톤과 약혼했지만 결국 2010년에 결별해 절친한 친구 사이로 남았다. 사진=저스트 자레드, 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예쁜 누나’ 정해인이 보여 준 연하남의 정석 ‘박력+밀당’

    ‘예쁜 누나’ 정해인이 보여 준 연하남의 정석 ‘박력+밀당’

    ‘예쁜 누나’ 정해인이 모든 여자들이 바라던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 새로운 멜로 장인으로 등극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연애를 위해 꼭 필요한 직진과 밀고 당기기는 물론이고, 내 여자를 위한 박력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서준희(정해인 분). ‘연하남’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다른 진짜 남자다운 반전 매력은 그냥 아는 누나였던 윤진아(손예진 분)의 마음을 흔들어놓았고, 여성 시청자들에게 ‘준희앓이’를 외치게 만들었다. 연애와 일 때문에 지쳐있던 진아의 앞에 청량한 봄바람처럼 나타난 준희. 오랜만에 만났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준희의 직진과 밀당에 두 사람의 사이가 조금씩 달라졌다. 장난기 많은 준희는 양다리를 걸친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분) 때문에 술을 마시는 진아를 보자 “누가 또 곤약이래?”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차에서 조용히 눈물을 터트린 진아를 일부러 못 본 체하며, 묵묵히 기다려주는 모습은 속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진아를 울린 전 남자친구 규민은 준희의 밀당에 방아쇠를 당겼다. 진아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던 준희가 회사 앞에서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규민을 내쫓으며 적극적으로 변한 것. 진아가 규민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는 일부러 진아의 앞에서 강세영(정유진 분)과 점심 약속을 잡는 등 질투심 유발도 했다. 그리고는 둘 만의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는 진아의 말에 “누나가 더 예뻐”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이렇게 준희의 다양한 밀당에 녹아든 진아. 이날 비가 내린 것은 천운이었을까. 우산을 하나만 산 준희는 진아를 리드하며 “주말에 영화나 보러 갈까”라며 슬쩍 운을 뗐고, 진아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화를 찾아보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준희가 연하남의 귀여운 매력과 때에 따라 리드하는 모습까지 모두 보여주며 진아의 마음을 제대로 잡은 것. 그리고 연하남 정석의 결정판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벌어졌다. 우연히 진아의 집을 방문한 준희. 때마침 부모님의 초청을 받고 온 규민이 진아의 손목을 거칠게 잡으며 억울한 소리를 하는 걸 목격하자 눈빛이 변한 것. 그리고 “그 손 놔”라고 말하며 규민의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갔다. 진아를 지켜주는 준희의 박력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역대급 심쿵 엔딩으로 떠올랐다. 정해인은 방송 전 “준희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남친이다”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예쁜 누나’의 준희는 훨씬 더 사랑하고 싶은 남자였다. 그리고 이는 준희가 앞으로 만들어갈 연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증폭되는 이유다. 한편, JTBC ‘예쁜 누나’는 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아는 동생 정해인이 선사한 설렘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 장난기 많은 성격에 그저 귀여운 동생인줄만 알았는데 윤진아(손예진)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무심한 말투 속에 숨겨진 진심만큼은 결코 숨겨지지 않았다. 진아의 지치고 힘든 현실 속에서 휴식과 위로의 존재가 돼주며 방송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정해인의 설렘 모먼트를 되짚어봤다. #1. 거짓말 하지 않는 입꼬리 잠든 진아를 지켜볼 때도, 혼자 춤추는 진아를 바라볼 때도, 함께 우산을 쓰고 걸을 때도 준희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진아의 앞에서 준희의 입꼬리는 그 무엇보다 정확했던 것. 오랜 시간 ‘그냥 아는 사이’였던 진아와 준희는 평소에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편하게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준희의 다정한 눈빛과 미소는 진아를 향한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다. #2. 취중진담 강세영(정유진)과 점심 약속을 잡은 준희를 보고 그의 마음을 착각하고 있는 진아는 “남자는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라고 물었다. “좋지”라는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지만, 이내 곧 “누나가 더 예뻐”라고 말해, 술을 마시던 진아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흘렀지만, 준희의 취중진담만큼은 고스란히 전달됐다. 지난 첫회에서 “불행히도 아직까진 윤진아가 제일 낫네”라는 비슷한 대사가 있었지만, 그 때의 장난스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묘하게 긴장감이 감돌았다. #3. 손예진의 구원남 무작정 찾아온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난감해진 진아를 위해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도와준 준희. 회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다정하게 진아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부모님의 초대를 받은 규민이 진아의 집에 찾아오면서 곤란한 상황에서도 준희가 나섰다. 준희의 구원은 다시 필요해졌다. 진아의 집에 나타난 준희를 양다리 상대로 오인한 규민이 진아의 팔목을 잡으며 큰소리를 친 것. 이에 돌변한 눈빛으로 “그 손 놔”라며 규민을 제압했다. 진아의 든든한 ‘구원남’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다. 방송 전부터 쏟아졌던 기대에 부응하며 새로운 멜로 남주로 등극한 정해인. 서서히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는 섬세한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은 이유는 정해인의 꼼꼼한 대본 숙지와 완벽한 캐릭터 분석이 빛을 발했기 때문. 현실적이지만 현실에 없어서 더 설레는 남자 준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예쁜 누나’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돌파했다. 전국 4.0%, 수도권 4.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무엇보다도 현실 연애의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진짜 현실적으로 와닿는 멜로드라마”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회에서는 사랑에 상처받고 일에 지친 윤진아(손예진)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정해인)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동안의 사랑을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진아에게 준희가 진짜 사랑이 될지,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에게 “우리 만나는 게 그냥 그래. 곤약 같아”라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진아. 실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계속되는 외근에 지쳐있던 중 회사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준희와 마주쳤다. 힘든 하루를 보낸 진아의 표정이 처음으로 밝아진 순간이었다. 해외파견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준희. 그의 회사가 진아의 회사가 있는 건물로 이전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날 밤, 함께 술을 마시고 진아를 집에 데려다주던 준희가 회사 근처 맛집을 묻자 “시간 맞아 떨어지는 날 있으면 네가 원하는 거 뭐든 쏠게”라며 함께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진아의 절친 서경선(장소연)은 SNS를 통해 규민이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를 전해들은 진아는 그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규민이 있는 와인바에 찾아갔다. 차 키를 몰래 빼네 스타킹과 립스틱을 규민의 차에 떨어트리고 여친의 오해를 사게 만들었고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울적했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일에서도 구멍이 생겼다. 남호균(박혁권) 이사의 결재 실수로 오픈 매장 이벤트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진아는 개인 경비처리로 모든 뒷수습을 혼자 떠맡아야 했다. 그런데 규민은 연락이 안 된다는 이유로 회사 앞으로 찾아왔고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진아와 실랑이를 벌였다. 우연히 이 상황을 본 준희는 “남친 코스프레. 자연스럽게”라며, 진아의 어깨를 감싸고 경찰에 신고하는 척 규민을 쫓아냈다. 창피해하는 진아에겐 “운이 좋은 거야. 후진 인간한테 평생 발목 잡혀 살 수도 있었잖아. 완전 럭키지”라며 무심한 위로를 건넸다. 회식 자리에서 차마 싫은 티도 내지 못하고 남자 직원들의 무례한 농담까지 견뎌낸 진아. 잔업을 위해 맥주를 사들고 회사로 돌아오다가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준희와 우연히 로비에서 마주쳤다. 그런데 클럽에 간다며 다른 여자들과 친근하게 통화하는 준희를 자신도 모르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이벤트 경품을 포장하던 진아는 신나는 댄스 음악을 틀고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발걸음을 돌려 진아의 사무실로 찾아온 준희가 유리창 너머로 춤추는 자신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31일) 토요일 밤 11시 제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YDPP ‘LOVE IT LIVE IT’ 티저 공개 ‘청량돌의 탄생’

    YDPP ‘LOVE IT LIVE IT’ 티저 공개 ‘청량돌의 탄생’

    프로젝트 그룹 YDPP가 앨범 ‘LOVE IT LIVE I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29일 MXM(임영민,김동현)의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정세운, 이광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DPP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LOVE IT LIVE I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는 블루 계열의 청량미 넘치는 의상을 입은 정세운, 임영민, 김동현, 이광현이 레트로 감성의 강렬한 색감을 가진 배경을 무대로 상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퍼포먼스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지어 4인 4색의 매력을 가진 남친돌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였다. 특히 경쾌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안무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YDPP는 최근 프로젝트 발표을 확정 짓고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프로젝트 그룹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XM(임영민,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의 조합을 지지했던 팬들은 YDPP 프로젝트 발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YDPP 결성 소식이 전해지고 트위터 트렌딩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지난 2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를 통해 ‘YDPP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깜짝 생중계를 진행, 순식간에 하트 천만을 돌파하는 저력을 뽐냈다. 정세운, 임영민, 김동현, 이광현 네 명의 멤버가 모두 출연한 첫 생방송은 21일 브이(V) 라이브 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YDPP는 ‘YOUTH, DREAM, PASSION, PURITY’로 4인의 멤버들이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색을 담은 단어들의 이니셜로 명명되었다. 또한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 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이 만든 조합 중 ‘영동포팡’(임영민 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수렴된 측면도 있어 그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인 상황이다. 한편, YDPP의 ‘LOVE IT LIVE IT’은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브랜뉴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
  • ‘윤식당2’ 박서준, 공항 런웨이(?) 포착 “남친 패션의 정석”

    ‘윤식당2’ 박서준, 공항 런웨이(?) 포착 “남친 패션의 정석”

    배우 박서준이 29일 광고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최근 종영한 tvN ‘윤식당2’ 에서 훈남 알바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박서준은 모델로 활동중인 패션 브랜드 ‘질스튜어트 스포츠’의 여름 시즌 광고 촬영을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세련된 배색 스태디움 점퍼를 입고 나타난 박서준은 완벽한 비율과 특유의 ‘훈훈미’를 뽐내며 출국장을 찾은 공항 이용객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한편 박서준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의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주인공에 캐스팅되며 대세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감미로운 눈빛” 공유, 함께 떠나고 싶은 화보 비하인드컷

    “감미로운 눈빛” 공유, 함께 떠나고 싶은 화보 비하인드컷

    배우 공유의 감미로운 눈빛을 담은 광고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역사와 전통, 추억과 향수가 공존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공유는 전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못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특히 부드러운 컬러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공유의 봄 패션에 한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고택과 고즈넉한 동네 골목길이 어우러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공유는 심플한 트렌치 코트, 점퍼로 스타일리쉬한 남자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니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남친룩을 완성했다.공유의 감미로운 매력과 진한 남성미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epigram)’과 함께했으며 전통과 추억을 찾아 떠난 경주에서의 고즈넉한 일상을 통해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에피그램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공유의 일상이 담긴 에피그램 화보는 전국 에피그램 매장에서 스타일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공유가 착용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와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한 곳에 모인 우도환-조이-문가영-김민재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한 곳에 모인 우도환-조이-문가영-김민재

    ‘위대한 유혹자’ 유혹 게임의 플레이어들이 한 곳에 모인다. 이어 사랑과 게임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우도환의 모습이 포착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우도환-박수영(조이)의 심쿵 케미와 함께 올 봄을 강타한 로맨스로 뜨거운 입 소문을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9-10회 예고편(http://www.imbc.com/broad/tv/drama/tempted/preview/)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시현(우도환 분)과 태희(박수영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태희는 시현이 유혹게임을 시작으로 자신에게 다가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 이에 향후 유혹 게임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9-10회 예고편에는 ‘유혹게임 플레이어’들인 시현-태희-수지(문가영 분)-세주(김민재 분)가 처음으로 한 곳에 모여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 사람은 함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시현과 태희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태희의 작은 것도 살뜰히 챙겨주는 시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의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수지의 날카로운 눈빛이 동시에 그려지며 미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수지의 “은태희 좋았겠네, 여자들이 원하는 남친 역할 다해준다?”라는 말에 시현이 “네가 원하는 대로 열심히 하는 거 안보이냐?”라는 대사가 이어져 시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 건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세주는 “시현인 게임에 충실한데 왜 내 눈엔 네가 훼방을 놓는 것 같냐”라며 수지의 가시 돋친 태도를 눈치챈 모습. 이에 수지는 “시현이가 지금 게임을 하는 건지 우리한테 연기를 하는 건지…”라고 말끝을 흐리며 시현을 향한 의심의 싹을 틔워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태희는 세주의 “너 주량 인피니티라며?”라는 말에 “그 표현 경주만 쓰는 건데..”라고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동시에 시현-수지-세주의 눈이 마주치며 태희가 이들의 유혹 게임을 눈치 채게 되는 것인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이에 각자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싹’과 함께 아슬아슬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 9-10회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6일) 밤 10시에 9-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을 10일 앞둔 위너의 달달한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두 번재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D-10’이라는 문구로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위너의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위너는 앞서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개인 티저를 공개, 흑백 이미지 속 아우라를 뿜어내며 각종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다. 다정하고 달콤한 무드가 묻어나는 이번 두 번째 개인 티저에서 위너는 캐주얼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남자친구 같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로즈업 된 이미지에서 김진우는 수려한 외모로 따뜻한 눈빛을 발사했다. 송민호는 어딘가 모르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고, 푸른빛 헤어스타일의 강승윤은 창가 옆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의 이승훈은 시크한 매력을 풍긴다. 위너는 지난해 8월 발표한 ‘OUR TWENTY FOR’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을 통해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전에 선보였던 ‘REALLY REALLY’나 ‘LOVE ME LOVE ME’와는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번의 히트를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위너 신보에 대해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이라고 재차 언급한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가장 화려한 트랙 리스트, 보너스 트랙 추가”라고 짤막한 스포일러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위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음악에 대한 팬과 대중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과수 “포천 암매장 시신 실종 여성과 같아“

    지난 13일 경기 포천의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시신은 지난해 11월 실종신고됐던 2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의정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여성 시신의 DNA를 확인한 결과 A(21·여)씨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과수는 A씨의 사인을 ‘외력에 의한 타살’로 추정했다. 의정부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어머니에 의해 실종 신고됐다. 경찰은 A씨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7월 함께 있었던 전 남자친구 최모(30)씨를 유력용의자로 보고 있으나, 그는 경찰의 수사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또 다른 여자친구 C씨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타살 혐의점이 확인됨에 따라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최씨에 대한 강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영장이 발부되면 최씨를 경찰서에 강제로 데려오거나 구치소 내부에서 수사하는 방식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앞서 A씨의 어머니는 “타지 생활을 하는 딸이 연락이 안된다”며 지난 해 11월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실종신고 4개월 전 최씨가 빌려 A씨와 함께 타고 다닌 렌터카의 행적을 역추적해 차량이 포천시의 한 야산 인근을 다녀간 점을 확인했다. 해당 야산을 약 한 달간 수색한 경찰은 지난 13일 60cm 깊이로 매장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씨의 또 다른 여자친구인 D씨도 지난해 6월 뇌출혈로 병원에서 숨진 사실을 확인됐다. 1년도 안돼 최씨와 교제한 여성 3명이 잇따라 숨진 것으로 확인되자, 경찰은 연쇄살인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같이 살래요’ 첫 방부터 시청률 23.3% 기록...배우들 연기력 호평

    ‘같이 살래요’ 첫 방부터 시청률 23.3% 기록...배우들 연기력 호평

    ‘같이 살래요’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17일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4남매의 든든한 아버지 박효섭(유동근 분), 당당하고 우아한 빌딩주 이미연(장미희 분), 딸을 위해 시댁에 반기를 든 박유하(한지혜 분) 등 모든 배우들이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말 저녁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였다. 우선 마음씨 넓은 4남매의 아버지 박효섭을 연기한 유동근. 직접 만든 손녀의 구두를 들고 유하의 집에 찾아갔지만, 사위인 채성운(황동주 분)은 효섭의 구두를 버리라고 지시하며 장인에게 얼굴조차 비추지 않았다. 집 담벼락만큼이나 높은 재벌가에 시집간 둘째딸이 언제나 마음 쓰이는 아버지 효섭. 문전박대 당하면서도 싫은 소리 않고 “온 김에 우리 은수 얼굴 한 번 보고 가면 좋은데”라며 아쉬운 마음만 남기고 돌아선 아버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화도 내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이 더 슬프다”며 유동근의 애잔한 연기에 빠져들었다. 우아하고 당당한 빌딩주 이미연으로 분한 장미희는 신중년 우먼크러시를 제대로 보여줬다. 자신을 질투하는 정진희(김미경 분) 앞에서 “피부과에 퍼부은 돈이 얼만데 이 정도는 돼야지. 주름 땡기고 튜닝하고 보톡스좀 맞고, 시술 잘됐지? 근데 자기 말은 늘 욕같이 들릴까?”라며 눈에 빤히 보이는 진희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했다. 또한 자신의 뒤통수를 친 김대표(이한위 분)가 건넨 꽃다발을 발로 밟고, 자신을 치고 가라는 매달리는 그에게 “성추행으로 내 변호사 만나게 될거다”라며 한 방을 날렸다.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은 하고야 마는 그야말로 사이다 행진이었다. “역시 장미희다”. “이게 바로 진짜 크러시”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유였다. 특히 재벌가 시댁에서 온갖 서러운 일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감내했던 유하를 연기한 한지혜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성운과의 결혼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유하는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낳으라는 시아버지의 강요에 딸 은수를 낳았지만, 성운의 가족에게 유하는 언제까지나 외부인이었다. 다섯 살 은수를 엄마도 없이 유학을 보내겠다는 남편의 결정에 “우리 엄마 돌아가신 게 나 열두 살 때였어. 아빠가 있고 언니가 있는데도 무섭고 막막해서 죽을 것 같았어”라며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딸에게 물려주기 싫었던 엄마의 마음을 호소하는 한지혜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유하의 선택을 응원하게 했다. 이 밖에도 비행기에서 난동을 피우는 진상 승객의 꾀병을 단번에 눈치채고 한마디로 제압한 센스 있는 내과의 정은태를 연기한 이상우는 신선한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집에서는 동생들의 엄마 노릇을 하고 회사에선 연하 남친의 실수까지 수습해주며 모두의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박선하(박선영 분), 옳지 않은 일에 소신을 밝힐 줄 아는 박재형(여회현 분), 틈만 나면 재형과 싸우기 바쁜 박현하(금새록 분) 역시 앞으로 보여줄 남매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여기에 언제나 남 탓하기 바쁜 철부지 사랑꾼 차경수(강성욱 분)와 실수로 자신의 구두를 밟은 재형에게 배로 갚아주며 갑질의 정석을 보여준 최문식(김권 분), 없는 눈치로 엄마 눈치 보느라 바쁜 연다연(박세완 분), 병세가 깊은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을 쥐락펴락하는 집안의 실세 채희경(김윤경 분), 아버지와 누나에게 꼼짝 못하는 힘없는 남편 성운까지,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확실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앞으로 보여줄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심었다. 한편 ‘같이 살래요’ 2회는 오늘(18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박서준, 화이트데이 맞이 사탕 셀카 공개...‘현실 남친st’

    배우 박서준, 화이트데이 맞이 사탕 셀카 공개...‘현실 남친st’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배우 박서준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14일 배우 박서준(31·박용규)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박서준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 박서준이 빠지면 안 되죠~올해도 역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탕만큼이나 달달한 박서준의 미소가 눈에 띄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박서준표 달달한 사탕.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tvN 예능 ‘윤식당2’에 출연, 똑 부러지는 아르바이트 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을 확정,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사진=콘텐츠와이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빠라 불러” “남친이랑 동거하냐” 성희롱 쏟아지는 면접장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시험장에서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면접시험장에서는 성희롱이나 성차별 발언이 여전히 쏟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면접을 본 응답자(562명) 가운데 74.9%(421명)는 ‘면접시험장에서 갑질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갑질 유형으로는 ‘수도권 학교가 아닌데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느냐’, ‘이 나이까지 결혼을 왜 안 했느냐’ 등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가득 찬 질문을 받는 경우가 17.1%(217명·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인맥이나 집안환경, 경제상황 등에 대한 도를 넘는 사적인 질문(14.2%), 답변을 무시하는 태도(12.5%), 예고 없이 긴 대기시간(8.9%), 갑작스러운 면접일정 변경(5.1%), 모욕적인 질문(7.4%), 인신공격(6.1%), 반말(6.5%), 막말·폭언(5.1%) 등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면접시험장에서 터무니없는 장기자랑을 시키거나(2.5%·32명) 성희롱·성차별 발언이나 질문을 받은 경우(2.3%·29명)도 있었다. 구직자들은 면접관으로부터 “어차피 어리니까 오빠라고 불러”, “입사하면 서울에서 남자친구랑 동거하는 거 아냐” 등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듣기도 했다. 면접관들은 “결혼하면 그만둘 거 아니냐”, “대답하는 수준이 콩나물 파는 아줌마 같다” 등의 질문이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갑질에 대해 ‘불쾌함을 표현’(9.0%)하거나 ‘질문의 의도를 되묻거나’(8.6%), ‘면접장을 박차고 나온’(1.4%) 면접자는 극히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에서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따끈따끈한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8일 방송은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에는 KBS의 인기 DJ 군단인 최수종-임백천-이현우-김예원이 출연해 청취자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 이 가운데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인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MC 전현무가 ‘해투3’ 식구들 앞에서 자신의 연애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내놨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유재석은 전현무의 연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역시 “유재석 씨가 저에게 계속 ‘현무가 지금 누구 만나고 있는 것 같다. 한혜진 씨 아니냐?’고 이야기 했었다”며 유재석의 남다른 촉을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전에 없던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혜진 씨와 교제한지 69일 정도 됐다”며 날짜까지 세는 섬세함을 보여주더니 “얼마 전에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 혜진씨의 스타일리스트다. 한혜진 씨가 내 스타일을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더라”라며 순종적인 남친의 모습까지 드러낸 것. 그도 잠시 전현무는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길 혜진 씨와 저의 다리길이가 정확히 18센치 차이 난다더라”라며 모델 여친 탓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해투동’에 ‘연예인 잉꼬부부’의 대표주자인 최수종-임백천이 출연한 만큼 전현무의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에 전현무의 연애 비화 풀 스토리는 물론 최수종-임백천의 비밀 연애사까지 낱낱이 공개될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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